잘못된 정보 알림. - 영상에서 순도 99.9%면 24K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순도 99.99%가 24K라고 하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채널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를 받으면서 성장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원하시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설정도 해주세요 :)
영화에서 처럼 행성 고리 에서 전투씬 이 있었는데 우리 태양계만 봐도 토성 고리에 먼지랑 어름 알겡이 운석 조각들 처림 소행성지대 비슷 하게 있는데 화성 목성 궤도 사이만 보고 소행성 지대가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렵죠 넓은 우주속에 우리가 관측하지 못한 곳에서 진짜로 소행성 지대가 있을지 그건 모르는 일이죠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태양계의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가(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가) 제가 배운 바로는 태양의 중력 때문에,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과 원심력 때문에 이것을 유지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저 멀리 떨어진 천왕성, 혜왕성까지 중력이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명왕성은 태양계 주위를 돌기는 하지만 그 주기가 다른 행성과 달라 결국 지금은 제외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명왕성은 태양의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건지.. 받긴 하지만 간섭 정도로 여겨져서 중력작용을 받았다 안받았다 하는건지... 단순 질량 때문이라면 목성의 위성들 중 지구보다 큰 위성들도 같이 태양계를 돌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네요
기름값 비유가 오히려 더 헷갈려요.. 게다가 자동차로 간다고 생각하니 시선만 돌리면 보이는 자동차들, 친숙한 자동차 이미지 때문에 우리가 쉽게 갈 수도 있을것 같고 중동 석유부자는 1조원만 있으면 기름값 걱정없이 태양계 끝까지 갈 수 있겠네 생각이 들고 (너무 갔나요? 애초에 자동차로 갈 수도 없고 석유 보급, 보관이 더 큰 문제인데 ㅋㅋ) 개인적으론 화성과 목성사이에 지구가 몇개 들어간다건지. 태양과 지구까지의 거리, 즉 1AU 단위로 표현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정보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류비 보다는 좀 축소해서 설명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태양이 지름 1.4M 짜리 공 이라고 할 경우 태양으로 부터 거리 수성 58m 지름 5mm 금성 108m 지름 1.2cm 지구 150m 지름 1.3cm (달은 지구와 38cm 떨어져 있고 지름 3.5mm) 화성 228m 지름 6.8mm 목성 777m 지름 14.3cm 토성 1.43Km 지름 12cm 천왕성 2.86Km 지름 5.1cm 해왕성 4.57Km 지름 5.0cm 명왕성 6Km 지름 2.3mm 카이퍼벨트 150km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까지 거리 약 4만Km 빛의 속도 초속 30cm
꺼져 드립 겁나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솔직히 몰랐던 내용은 없네요 ㅋㅋㅋ 추가하고싶은 내용이 -> 달은 지구 주변을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주변을 공전한다 -> 지구-달 거리가 태양-달 거리에 비해 1/400배 정도이기 때문에 -> 달의 궤도는 꽃모양이 아니라 거의 원궤도입니다(태양이 중심인 원궤도) 그냥 다음 영상 만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서요 ㅋ
@@user-gl9bf2oq7i 이런 환경이 갖춰져있기만 하다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이 우연히? 자연히? 생길 수 있었을까요? 생명에 대해 알면 알 수록 이런게 누군가 의도하고 계획하지 않고 그냥 생겨났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우주의 크기고 천문학적 확률이고 떠나서 아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또 많이 잘못알고 있는게 우리가 지구과학시간에 배우고 한 내용 중에 과학자들이 정말 '밝혀냈다' 할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추측, 가설이고 조사 하면 오히려 각 가설들의 반박근거들이 더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hh hhh 생명체는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그건 무슨 논리죠? 생명체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졌다면, 생명체를 만든 그 누군가 또한 다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어야 한다 생각하는 이유는 뭐고, 또 그렇다면 계획된 우리 또한 '누군가'를 탄생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뭐죠?
이 영상에서 많은 시간 할애하는 연료비 계산은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이 우주로 나가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항해하기 때문에 추진연료는 거의 쓰지 않으며 가속,감속,항로 변경시만 주로 연료를 사용합니다. 체널 이름이 '지식보관소'이니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지 않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단순한 숫자로는 감이 오지 않을 각 행성의 거리를 설명해주기 위해 서울부산간 거리의 연료비를 대입하여 설명 해주신거예요 단순한겁니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것이니 행성 간 거리가 얼마나 먼지 더 가깝게 와 닿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거죠 설명글에서도 "차를 타고 갔을 때" 라고 명시해주셨네요. 지구에서 달까지 걸어서 몇년 자동차를 타고 몇년 기차타고 몇년이랑 같은 의미겠습니다.
@@cheersbud328 반물질은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가 반대인 물질입니다. 있다면 관측될 뿐만아니라, 물질과 부딛치면서 엄청난 에너지(광자)를 내고 쌍소멸합니다. 이때 질량은 E=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되므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말씀하시는건 암흑물질인 것 같습니다.
태양계는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수있는 튜토리얼같음..... 태양:별. 수성:작은 행성이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별 근처에 있는 행성 금성:기압이 높고 뜨거운 행성 지구:모든게 합쳐져 적절한 결과를 만든 행성 화성:지구에 위험이 생기면 갈수있는 제2의 지구 목성:크기가 큰 행성 위성이 많은 행성 소행성들의 공격을 보호해주는 행성 토성:고리가 있는 행성 그리고 가벼운 행성 천왕성,해왕성:추운행성 그리고 핵이 얼음인 행성 명왕성,세레스:왜행성이 존재한 행성 카이퍼 벨트:혜성들을 관측할수 있는 곳 오르트구름:마지막 관문.
3:36 지구와 화성간 가장 가까울때 9000만 km라는데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구와 태양간 거리가 1억5000만km(1AU), 화성과 태양간 거리가 2억2794km(약1.5AU) 이므로 지구 화성은 가까울때 5452만Km 정도 입니다. 지구 화성의 태양간 거리차이인 7794만 km 보다 적어야 말이 됩니다.
잘못된 정보 알림.
- 영상에서 순도 99.9%면 24K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순도 99.99%가 24K라고 하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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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99.9999% 24k금을 더 선호합니다^^난
이왕이면 100%가 가장좋은거아녀?
@@원주율-f1v 100%금은 불가능하다고합니다
원래 인간이라는 존재는 불가능한걸 갖고싶어 하는법이지 ㅋ
@@원주율-f1v 금 또한 매우 더디지만 산화작용이 일어나고, 아무리 진공에서 완벽하게 정제를 한다고 해도 1나노그램의 불순물이 섞일 수 있으므로 불가능합니다.
공기중에 노출되기만해도 바로 순도가 0.001%정도 깎이는셈이죠
영화 100%믿고보면 오해가생기죠 스타워즈에서 우주선이 소행성대를 아슬아슬 피해가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는 소행성들이 아주 가까워도 수백만 킬로 거리에 떨어져있어서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고 천문학자들이 말하네요
영화에서 처럼 행성 고리 에서 전투씬 이 있었는데
우리 태양계만 봐도 토성 고리에 먼지랑 어름 알겡이 운석 조각들 처림 소행성지대 비슷 하게 있는데
화성 목성 궤도 사이만 보고 소행성 지대가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렵죠
넓은 우주속에 우리가 관측하지 못한 곳에서 진짜로 소행성 지대가 있을지
그건 모르는 일이죠
@@thedodo5 이상하게 유튜브에는 천문학자보다 1조배는 더 똑똑해보이는 사람이 많단 말이야.
hww ㅇㅇ 그런분들 특징 고졸
근데 우주공간에서는 속도가 엄청 빠를수 있어서 ......
@@가나다라123 님 (유)치(원)졸?
5:42 지구를 맞고 짧은쿠션에 팅겨저 화성까지 가는 각도를 볼때 수구의 당점은 오른쪽인데 처음에 긴쿠션을 맞을때의 각도는 말도안되므로 저는 보관소님보다 당구를 잘칠것 같으니 짜장면내기를 해도 될것같습니다.
도전을 받으시겠습니까?( Y , N )
훌륭한 영상과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오디오 장비를 더 좋은걸로 장만하셔야 할 거 같네요.
또한 허스키한 탁성 목소리라서
좀 더 밖으로 내뱉는 발성을 하신다면
딜리버리가 더 좋아질 거 같습니다
지구와 달사이 거리에 태양계의 모든행성이 들어갈수있는 거리인것도 알고계시면 재미있어요
수금화목토천해 말씀하시는 거죠?
에이 설마여
@@이피들 ㄴㅇㄱ 상상도 못한 정체!!!
근데 달은 볼수있는데 왜 태양계 행성은 못보나요
@@인호뛰 이유는 멀기도 하고 밝지 않잖아요
밤에 보이는 별 있잖아요? 사실 그게 행성 하나가 아니라 은하 1개입니다 지구같은 행성은 별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은하 한 개에 대략 수천억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보이는 빛도 영원의 시간이 지난 다음 보이는 것이겠죠
영상 엄청 재밌으시다! 원랜 정보가 먼저고 재미가 뒤인데, 이분 영상은 재밌는데 생각해보니 유익함ㅋ
이때 목소리랑 톤이 훨씬 듣기 편하고 겸손해보여요
0:52 그림 너무 큐티해요
반갑습니다 ^^
우주가 거의 빈 공간이네요 ㅎ
그와중에 지구라는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사는 우리는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지식보관소님^^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태양계의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가(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가)
제가 배운 바로는 태양의 중력 때문에,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과 원심력 때문에 이것을 유지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저 멀리 떨어진 천왕성, 혜왕성까지 중력이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명왕성은 태양계 주위를 돌기는 하지만 그 주기가 다른 행성과 달라 결국 지금은 제외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명왕성은 태양의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건지.. 받긴 하지만 간섭 정도로 여겨져서 중력작용을 받았다 안받았다 하는건지...
단순 질량 때문이라면 목성의 위성들 중 지구보다 큰 위성들도 같이 태양계를 돌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네요
지식보관소님의 모든 영상 다 봤습니다. 문과계열이였고 과학에 하나 관심없었지만 유튜버님을 통해 우주를 배우며 관심을 갖게 되어 지치고 힘든 일상을 힐링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좋아요와 영상시청 뿐이지만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태양계는 진짜 순수한 태양이네 듣고보니
금도 순도 99.9%를 순금이라고 하니
99.99입니다
ni ver .
태양계가 태양이라뇨. 질량만 가지고는 태양계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0.01이 없는게 불-편함
그렇다고 100은 못하고
@@듣보-e1q ㅇㅈ
1:20 꺼ㅈ
1:25 방금 꺼지라고
1:26 닥쳐
1:33 ㅅㅂㄹ ㄴㅇㄱ
닭쳐
천기누설을 ㄷㄷ
거리를 돈으로 환산하고
거리의 비를 우리 실생활 속 거리로 설명하니 더 와닿네요 good
기름값 비유가 오히려 더 헷갈려요.. 게다가 자동차로 간다고 생각하니 시선만 돌리면 보이는 자동차들, 친숙한 자동차 이미지 때문에 우리가 쉽게 갈 수도 있을것 같고 중동 석유부자는 1조원만 있으면 기름값 걱정없이 태양계 끝까지 갈 수 있겠네 생각이 들고 (너무 갔나요? 애초에 자동차로 갈 수도 없고 석유 보급, 보관이 더 큰 문제인데 ㅋㅋ) 개인적으론 화성과 목성사이에 지구가 몇개 들어간다건지. 태양과 지구까지의 거리, 즉 1AU 단위로 표현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정보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이한것은 없네요.
잘못아신분은 도움 되겠네요
제가하고싶었던말.. 잘못아는 내용이 있었나? 하고 들어와서 아는내용 복습하구 감..
와! 이런 영상좋아욬. 진지하고 유익한 내용인데 중간에 약간의 병맛도 들어가주니까 더 재밌어지고 집중도 잘되네욬
우주에 대한걸 알아갈때마다 미시세계나 거시세계나 크기만 다를뿐 구조는 비슷한게 너무 신기하네요 오비탈?인 전자구름하고 태양계가 비슷하게 생긴거같네요
보어의 원자 모형 아닌가요? 오비탈은 전자구름이잖아요. 궤도는 아니잖아요
태양계 자체도 또 다른 천체를 공전하고 있으므로 볼텍스 형태의 구조를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도 내심 기대했었습니다.
그 천체가 우리은하 아닌가요?
@@TV-fg3gt 네. 우리 은하의 중심을 공전하고 있죠. 그래서 태양계 행성의 궤도가 단순한 띠 형태가 아닌, 소용돌이 치는 듯한 모양의 궤도를 하고 있습니다.
멈추는순간 서로 붙어버리는건가요???
@@national_power_level 아마 멈추더라도 충돌할 확률은 1도 안됩니다. 그만큼 항성과의 거리가 매우 기니까요
@@national_power_level 우리 은하와 제일 가까운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인데 우리 은하와 충돌할 건데요.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태양계는 망합니다.
태양계의 크기나 끝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으면 더 이해가 좋았을건데요...잘봤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다른게 신선한 충격이네요
이런 해설을 보면, 하나의 진실을 이해하는 방법도 저마다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마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나만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가졌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영상을 참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시네요. 그리고 비교하고 이러는게 천재적이에요 ㅎㅎㅎㅎ
비유들이 좋네요
한낱 피조물같은 지구,,,,그곳에 살고있는 우리인간,,,,ㅠㅠ
이해가 쏙쏙 되네요
오해라기 보다는 놀라운 사실 정도일것 같네요. 이 영상 보는 대부분이 천체학에 관심이 많다는 전제 하에 생각해보면 오해까지는 아닐것 같다는
유류비 보다는 좀 축소해서 설명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태양이 지름 1.4M 짜리 공 이라고 할 경우
태양으로 부터 거리
수성 58m 지름 5mm
금성 108m 지름 1.2cm
지구 150m 지름 1.3cm (달은 지구와 38cm 떨어져 있고 지름 3.5mm)
화성 228m 지름 6.8mm
목성 777m 지름 14.3cm
토성 1.43Km 지름 12cm
천왕성 2.86Km 지름 5.1cm
해왕성 4.57Km 지름 5.0cm
명왕성 6Km 지름 2.3mm
카이퍼벨트 150km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까지 거리 약 4만Km
빛의 속도 초속 30cm
저기요... 우리가 태양계 모델을 볼 때 항상 2D 형태로 수평적으로 나열해서 보여주잖아요? 그걸 3D형태로 나타내면 어떻게 보이나요? 높낮이라든가...그런건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실제로도 멀리서보면 수평상태에 있다고 보셔도 될 정도로 비슷한 선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떻게 다 비슷한 선상에 있냐하면 태양계의 생성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가능합니다~
solar system scope 앱
꺼져 드립 겁나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솔직히 몰랐던 내용은 없네요 ㅋㅋㅋ
추가하고싶은 내용이 -> 달은 지구 주변을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주변을 공전한다 -> 지구-달 거리가 태양-달 거리에 비해 1/400배 정도이기 때문에 -> 달의 궤도는 꽃모양이 아니라 거의 원궤도입니다(태양이 중심인 원궤도)
그냥 다음 영상 만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서요 ㅋ
이해가 쉽게 설명하시고, 비유도 적절히 쓰셔서 정말로 유익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그렇구나.. 라고 알고있었지만 이 영상을 접하고나니 이런 생각들이 아예 뒤바뀌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꾸준한 활동 부탁등려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할게요~
태양계
태양 99.86% 1:54
목성 00.09% 2:23
나머지0.07% 2:28
??
100.02%
오오?
반올림을 생각하셔야 할듯 ㅎ
ex) 99.86% -> 99.85682726.....
오래전 영상인데 댓글을 달지 않을 수 가 없네요. 기름값에 비유한점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3년전 기름값 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기름값은 ㅠㅠ.
우주로 나가는 비용만 들지 그 이상은 연료없이 갈텐데...굳이 기름값에 비유하는건 우주가 무중력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네요.
진짜 유익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원인과 결과를 놓고 보면, 지구에 생명체가 적합하게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태양계같은 어마어마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아야기가 될 수 있겠지요.
달동네이사한번갈려면시스템이거주불가라
갈때가없는것도참불상합니다
그냥 환경에 맞춰서 턔어났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user-gl9bf2oq7i 이런 환경이 갖춰져있기만 하다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이 우연히? 자연히? 생길 수 있었을까요?
생명에 대해 알면 알 수록 이런게 누군가 의도하고 계획하지 않고 그냥 생겨났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우주의 크기고 천문학적 확률이고 떠나서 아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또 많이 잘못알고 있는게 우리가 지구과학시간에 배우고 한 내용 중에 과학자들이 정말 '밝혀냈다' 할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추측, 가설이고 조사 하면 오히려 각 가설들의 반박근거들이 더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line3185 온우주가 인간을 위해 설계된건 아닐거란 말임.
@hh hhh 생명체는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그건 무슨 논리죠?
생명체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졌다면, 생명체를 만든 그 누군가 또한 다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어야 한다 생각하는 이유는 뭐고, 또 그렇다면 계획된 우리 또한 '누군가'를 탄생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뭐죠?
모든물질은 0.01퍼센트의 이물질이 있습니다
절대 100%물질은 없습니다
99.99999999999%의 금을 제조한적이 있답니다
100나노미터 이하의 공정에는 99.9999999%가 들가는데요 뭐..
저는 태양계를 생각하니 1개의 항성 ( 스스로 빛을내는천체 ) 과 그 항성을 중심으로 도는 8개의 행성과 화성과 목성의 중간에있는 소행성 . 2000년대에 퇴출당한 명왕성이 생각나네요 .
에리스: 깔깔
지구를 포함한 모든 태양계 행성들을 딱 붙여서 나열해놓은 길이가 지구와 달의 거리와 매우 비슷합니다. 이렇게 들으니까 엄청 멀죠?
05:40
천만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기적인거죠~
실제로 비슷한 확률로 충돌이 있어왔음.
더 이해가 쉽게하면 지구와 달과에 사이는 모든 행성을 넘어도 멀다
가장큰 오해는 사람들은 태양이 그냥 멈춰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우리은하를 엄청난 속도로 공전하고있는대 말이죠...
엄청난 속도로 우리 은하를 공전하고 있는 태양을 따라다니는 태양계 행성들..
쉽게 설명하면 지구에서 사람이 달리면서 요요를 돌린다면 지구는 은하, 사람은 태양, 요요는 태양계 행성들 이라고 볼 수 있죠.
심지어 그 은하 조차 안드로메다랑 서로 잡아 당기는중
재미있네요. 원자 전자가 생각이 나네요. 원자를 크게 확대하면 태양계 같기도 하겠네요.
하하하하하; 와..참신하다. 돈으로 계산해주니깐 느낌이 팍팍온다.
인간의 한계를 말해주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먼곳저 그렇게까지 볼 정도는..;
행성크기 를 사람으로 치면?
수성:127cm
금성:162cm
지구:163cm
화성:134cm
목성:250cm
토성:237cm
천왕성:210cm
해왕성:205cm
그외등등
태양:600cm
달:99cm
명왕성:97cm
세레스:70cm
소행성아포피스:2cm
10년전 본 인상적인 영상이 있었는데, 그것도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주에서 관측된 거대한 행성 크기를 비교한 영상인데, 과연 가장 큰 행성이 태양계 거리의 반지름만한지?
지구같은 행성이 아니라... 태양같은 항성...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0:48 태양 너무귀엽다. 겨울철 주머니에 넣어다니는 핫팩같음
태양계 정보 보러 들어와서 24k 상식을 얻어갑니다.
집에 금 많아서 이미 아시잖아요
@@20000s 네?
@@20000s 금니는 조금 있...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무지해서 묻습니다만, 천체들의 질량은 어떻게 알수 있나요? 같은 방식을 쓸거로 예상됩니다만 태양계 전체의 질량, 은하계의 질량 구하는 방식(개념)도 알고 싶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케플러의 궤도법칙이 가장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케플러 궤도법칙 찾아보겠습니다
1:20꺼ㅈ...
궁금해서 그런데요
달이 지구를 돌면서 금성쪽 아래ㅡ로갔다가
화성쪽 위로 갔다 하루동안 일까요
한달동안 일까요
아니면 화성쪽근처에서만 1년돌아다닐까요 궁금한데요 어디에도없어요
시물 레이션이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진행 방식이 좋은거 같네요5:54 그리워~~~
이 영상에서 많은 시간 할애하는 연료비 계산은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이 우주로 나가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항해하기 때문에 추진연료는 거의 쓰지 않으며
가속,감속,항로 변경시만 주로 연료를 사용합니다.
체널 이름이 '지식보관소'이니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지 않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단순한 숫자로는 감이 오지 않을 각 행성의 거리를 설명해주기 위해 서울부산간 거리의 연료비를 대입하여 설명 해주신거예요 단순한겁니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것이니 행성 간 거리가 얼마나 먼지 더 가깝게 와 닿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거죠 설명글에서도 "차를 타고 갔을 때" 라고 명시해주셨네요. 지구에서 달까지 걸어서 몇년 자동차를 타고 몇년 기차타고 몇년이랑 같은 의미겠습니다.
태양계중심을돌고있는행성들:수금지화목토천해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별은 반짝이는 그별이아닌 태양 빛을반사해 빛이나게 보이는 운석이다
지구는 점점 팽창하고있습니당 ㅎ
태양계뿐 아니라 우리은하 나아가 우주는 더 빈공간이죠. 태양계에 비할바가 아닐만큼.
당연하죠! ㅎㅎㅎ
빈공간 같지만 사실은 반물질과 암흑에너지로 가득 차있을수도 있지않나요??
@@cheersbud328 반물질은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가 반대인 물질입니다. 있다면 관측될 뿐만아니라, 물질과 부딛치면서 엄청난 에너지(광자)를 내고 쌍소멸합니다. 이때 질량은 E=MC^2에 따라 에너지로 변환되므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말씀하시는건 암흑물질인 것 같습니다.
@@20000s 이전에 지름 1.2cm짜리 반물질이 우주공간에서 폭발하여 은하계보다 더 큰 공간의 물질을 집어삼킨것이 관측되었던...
빈공간인데 은하계끼리도 점점 멀어진다 하네요...빠른속도로 저멀리
기막힌 비유~~굿입니다.
이번건 쉬워서 잘 알아먹겠네
태양계는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수있는 튜토리얼같음.....
태양:별.
수성:작은 행성이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별 근처에 있는 행성
금성:기압이 높고 뜨거운 행성
지구:모든게 합쳐져 적절한 결과를 만든 행성
화성:지구에 위험이 생기면 갈수있는 제2의 지구
목성:크기가 큰 행성 위성이 많은 행성 소행성들의 공격을 보호해주는 행성
토성:고리가 있는 행성 그리고 가벼운 행성
천왕성,해왕성:추운행성 그리고 핵이 얼음인 행성
명왕성,세레스:왜행성이 존재한 행성
카이퍼 벨트:혜성들을 관측할수 있는 곳
오르트구름:마지막 관문.
행성간 거리를 표현할땐 행성크기를 먼저 상정한 다음에 거리를 말해야 비로소 들을때 감이 오기가 쉬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와 달사이 거리는 지구를 축구공이라면 탁구공이 한 20미터쯤 떨어진 모양새다.... 이렇게 말이죠. 훨씬 감이 더 명확하지 않나요 ㅋ
멋져요 ㅎㅎㅎ
궁금한게있는데요 수금지화목토....태양을 중심으로 같은 선상에서 돌고 있는건지 혹시 아세요? 태양계 보면 같은 선상에서 위치들만 있던데...지구로 치면 위도 개념입니다 행성들간 거의 같은 위도인지...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에 두고 평면적으로 공전들을 하는 건지... 아니면 구모양으로 제각기 입체적 공전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입체적 구 모양으로 공전들을 할 꺼라 생각 하지만 설명 마다 평면적 공전들을 하는 것처럼 표현들을 하니까 획깔려요
한마디로 태양계는 태양을 제외하면 빈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군요... 수금지화목토천해 행성들은 다합쳐봐야 태양질량 0.1%... 있으나마나한 크기니깐..
빈공간..
씁쓸하다
크기가 어니라 질량이자나 인마
햐 지보소님 그림실력이 거의 피카소...?!
피카소가 울고갔다합니다
재밌는 비유네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 즐거웠습니다~~
양자역학 부터 영상이 흥미로워서 좋아요 구독~👍
아직 태양계의 영역은 신의 영역인것같다.
하지만 우주에는 완벽한 빈 공간이 없습니다!
다른 영상보다 쉽게 이해했어요 ㅎ
3쿠션비유 그래서 보이저1,2호 형제가 소행성지대도 무사히 지나간 이유이기도 하죠.. 영화에서는 소행성지대는 힘들게 피해가기두하고 추격자들은 돌에 맞아 추락하기도하죠.. 그건 영화 ㅋ
실제로는 3쿠션 비유보다도 부딛치기 더 힘듭니다 ㅋㅋㅋㅋ
1분에 현제 기술로 관측은 가능하지만 발견하지 못한것일 뿐이고요 허블 우주만원경으로 우주배경복사까지 찍어낸 상태입니다. 하지만 우주가 대부분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거의 빈공간인건 맞긴 맞죠
알아듣기 쉽게 쏙쏙 들어오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행성이 끌어당기는 인력이 있는데
크고 작은것은 상관이 없나요?
빈 공간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행성들이 얹혀 있는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비유가 논점을 오히려 흐리네요 내용은 잘보고갑니다
비유가 논점을 더 잘이해하게 해준다 생각하는데요 전
개인차가 있는듯
호불호설명
달과 지구 사이에 지구 30개가 들어가는 거리라고 했으면 좋았을 수도. 상상이 바로 되니까.
기름값으로 비유하니깐 더 안와닿음.. 가까워보임 ㅋㅋ 기름값이 일정한거도 아니고
명언이네요.
태양계는 태양이다.
하기야 우리가 몸에 옷 걸쳤다고, 그 옷을 우리 몸의 일부라고 하지는 않죠.
물론 우리 몸과 그 옷을 합쳐 '누구'라고 말하기는 합니다만, 엄연히 본체는 우리의 몸이죠.
마찬가지로 태양계에서 태양 빼면 찌꺼기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입니다! 과학채널이 많아져서 좋네요
정말 인류 존재감 없다 ㅋㅋㅋ
지구를 인체로 나타내면 우리 인류는 인체의 70억의 세포....
사실이 그래요.우리가 사는 지구도 우주선만 타고 나가도 커다란 공만하게 보이고. 상상할수 없는 크기인 태양도 작게 보이듯이...우주는 인간이 상상할수 없이 거대하기 때문이조.빛의 속도로 수십억년을 가도 가도 그 끝을 모른답니다.
영화에서처럼 초고도로 발달한 두 문명이서 우주전쟁 해봤자 우주입장에서는 듣보잡 먼지 티끌 두개 사라지는 수준의 이벤트
우리는 거의 다운쿼크정도일듯
창백한 푸른 점...
우리는 여기에 있다.
5:11에 화성과 목성사이에
소행성대가 있는데 잘못쓰셨나 보군요
태양의 질량은 누가 측정했어용??
좋은 구상으로 태양과 태양계를 설명했군. 👍
하하. 표현이 아주 좋네요. 24케이 태양이요. 멋집니다.
모든 원소도 거의 100% 빈 공간이고 이 우주 전체가 거의 100% 빈 공간.
사람은 70~80%가 H2O
좋은 정보 지식 감사합니다^^
오.
정말 유익 정보.감사♡
이 넓은우주에 발견된 모든행성들을보면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는 완벽에 가까운행성인듯. 운석같은것도 달이 막아주고 인체도 공부하면할수록 진짜 섬세하게 만들어졌다고느낌
오우! 저 끝까지 다 시청했고 좋아요도 눌렀어요! ㅋㅋㅋ 태양이 그렇게 큰줄 몰랐네요! 따봉!
태양계에서만 태양이 큰거구요.우주에서는 태양계 자체도 먼지만큼 작은 존재입니다.
인간의존재 가치를 다시한번생각하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자연사랑의재미있는주식이야기(검색창)
영상 안보고 댓글남기기 우리가 알고있던 태양계는 틀렸네요....어디서부터 틀렸는지 궁금하지만 안봐야게씀.....슬프다....
헐 댓글쓰는도중에 영상이 재생되고있어서 봤는데 안틀렸는데요? 다 아는건데 ㅋㅋ
이 분 똑똑하시네 구독눌러야 겠다.
수학적,과학적 쉽게 얘기해 주시네요~^^
태양계 재밌네요.
참 원자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우리가 어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의 전자에서 살고있는 존재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신기하죠ㅎㅎ
왜 우리학교 과학선생님 수업보다 이게 더 이해가 잘 되고 재밓지..?
지구와 달의 거리 안에 수금화목토천해 다 들어감
누가 비슷하게 비유했었죠
걸어가면서 신발 닳는 거라 에너지바 몇개 먹어야 가는지
그것도 어마무시한 숫자가 나옴 ㅎ
5톤 코끼리에 7kg의 코끼리때로 이루어졌다는거네.
태양에서부터 해왕성까지는 거의 수평으로 이루어져있다면.....
만약 그 수평면의 수직으로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태양계를 그냥 벗어나게 되는건가요? 아무것도 없이?
아니면 작은 소행성들이 태양계를 구 처럼 덮고있는 건가요?
오르트 구름과 소행성대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3:36 지구와 화성간 가장 가까울때 9000만 km라는데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구와 태양간 거리가 1억5000만km(1AU), 화성과 태양간 거리가 2억2794km(약1.5AU) 이므로 지구 화성은 가까울때 5452만Km 정도 입니다. 지구 화성의 태양간 거리차이인 7794만 km 보다 적어야 말이 됩니다.
호만전이궤도 고려했습니다. 직선거리로 할 걸 그랬네요
이 분의 특징은 지금까지 없었던 하지만 피부에 와 닿게 하는 참신한 비유 ~ 정말 천재적이죠 . . . 객관적인 자료의 오류가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 그런 거 검색 해 보면 다 나오자나요 . . . ? 여기까지 ~ 암튼 천재적인 붸뤼굳 컨텐츠입니다 . . .
일상생활에서도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는걸 좋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