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hoose. 내가 선택한다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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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1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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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의 일부는 사단법인 야나 후원에 쓰입니다.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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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의 일부는 캄보디아 낙원학교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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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
me2.do/xMbGMysc
세바시랜드 온라인 강의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본질 육아법
www.sebasiland.com/courses/17...
(클래스유와 세바시랜드 강의는 동일한 강의입니다. 편하신 곳에서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네이버 카페 본질육아 캡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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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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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데요 우울증으로 진단 받은지 오래됬고요 우울증 약도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psychiatrists 도 therapy 를 권해서 여러번 심리 상담자들을 만나봤는데 마음에 들고 도움이 되는 상담자를 못만나봤는데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다행스럽고 위안이 됩니다 계속 방송 부탁드려요 이제야 치유가 되는거 같고 하나님이 저를위해 보내주신 천사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책에 똑같은 말 했던 환자가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geniusdesign8916 아 deb Kim 님과 같은 환자 말씀드린거구요. 책은 지나영 교수님의 <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입니다. eBook 이라서 페이지는 정확하지 않고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와요.
[누군가를 도울 때 삶이 의미있어 진다는 것] 中
...
2년이 지나고 치료를 마칠 즈음이 되자 그녀는 자유롭게 외출도 하고 딸들과 쇼핑도 하는 등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가기 시작했다. 딸들의 표정 역시 몰라보게 좋아졌다. 그녀는 나와의 마지막 치료에서 내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I believe you are an angel God sent to me(나는 선생님이 하나님께서 내게 보낸 천사라고 믿어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
대구 봉제공장의 딸
미국살지만 벌써 두번째
큰 인사이트를 남기고 가신 대한민국의 딸
늘 함께 할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저 오늘 책 도착합니다
너무 기다려져요ㅋㅋ
‘내가 오늘 무엇을 하면 나 자신에게 뿌듯할 수 있을까?’ 지난 선택에 대한 후회로 우울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한줄기 빛이 됩니다.
진짜..
왜 이분이 말하는거 들으면 눈물이 날카...
엄청난 통찰력..
하나님이 열정적인 한 생명에게 세계최고 대학의 교수님이 되도록 하시고 무엇을 공부시키기 위해 난치병을 주신걸까요?
이 난치병을 직접 경험하며 인생을 깨달음으로써 세상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전도사가 되신것같아요.
꿈같은 삶을 사시는 교수님
강의듣고 영혼의울림을 느꼈어요
크리스천도 자율적이며 선택할 수 있지요 주님안에서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건 영성인거 같아요 가끔 하나님께 다 맡기라 하는 말이 살~ 짝 헷갈리기도 하지만요. 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시기에.
우울증 치료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ㅎ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I chose to quit my job!! 드디어 지긋지긋한 직장을 때려쳤습니다!!! 먹고 살 길은 막막하지만 교수님 책과 강의를 듣고 용기가 불끈 솟아서 다른곳으로 이직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너무 움추려 있었어서 이직을 내가 할수 있을까? 라고 두려움때문에 이 직장에 다녔는데 저 이제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해요 교수님!!!!!🙏🏻❤️
인생은 행복과 건강에만 관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네요.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뭘 하면 뿌듯할까 생각하면서 제 인생 항해의 키를 잘 운행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지나영 교수님!!
타인위주의 눈치기준 바꾸는일 잘 시도해보겠니이더 호흡법
감사 감사 ^^~♥
선생님은 제가
가장 부러운 자리에도
있으시고 난치병으로 삶의 낮은곳에서도 계셨고
극복하시고(완치가 되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의 영육을 살리는 사람으로 지금의 자리에 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영씨께서는 대한민국 코리아에 보석같아요 감사합니다 ~~^^♡
결국 내 의지가 아닌 일조차 결국에는 내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선택한 것임을 받아들여야 거기에서부터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아이들도 꼭 좋은 대학을 가고 못 가고를 떠나서 본인이 진로를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한 애와 등 떠밀리듯 온 애가 바라보는 자신의 삶의 모습에 대한 만족감과 책임감은 판이하게 다르더군요. 아이들에게도 "~이거 해 저거 해"라고 주입하는 것보다는 그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도록 책임감을 부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주인인삶이 최고의 삶! 모든것에 감사함을~ 교수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매일 교수님 목소리 듣고 있어요
오늘은 무얼 하면 뿌듯할까? 김치 담고 식혜 하려하는데..밥도 맛나게 먹고싶고 아픈곳도 많은데 이렇게 할수있게 건강주시니 감사합니다
13살 아들과 같이 봤어요. 처음에 시큰둥하게 보더니 나중엔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잊고있었는데... 삶이 건강과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안되니 맘이힘들었는데 자신이 뿌듯한걸 하라는말 정말 힘이됩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말씀 넘 좋아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영상들 하나하나 다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너무 감사해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뿌듯해지는 일을 선택하라!
기억하겠습니다.
선한영향력을 끼쳐주신 지선생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너무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사합니다 완벽한 삶이 아니라도 거기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방송듣고 내가 뿌듯하게 살수 있는게 뭔지 생각하는 하루를 보냈는데, 방향을 정해두고 보니 뿌듯하게 하루를 살게 되더라구요. 너무 감사한날이였습니다. 아이에대한 강의. 삶에 대한 지침. 모두 제게 너무 좋은 방향표가 되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오늘도 치료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보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선생님의 강의 들을때마다 제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 들어요~! 저를 위해 강의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학대 경험이 있는 경우에 많은 경우에 선택하고 뿌듯한 것을 생각하는 회로보다는 어쩔 수 없다는 무기력한 쪽으로 너무 많이 학습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이런 케이스에 대해 찐한 말씀!!! 꼭 부탁드립니다
써거스단에서 거대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은 큰 코끼리를 어린 코끼리일때부터
큰나무에 묶어놓고 힘없는 아기코끼리는
힘쎈 나무에 묶인줄앞에 도망칠수업는
무기력한 기분이 저금통에 동전모을때처럼
쌓이고 성장한후에도 이제는 힘쎈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 그까짓 나무기둥은
뿌리채로 뽑을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학습된 무기력때문에 길들여져서
조련사가 가느다란 줄만으로
조종하는 무기력한 써거스단
재롱둥이 코끼리로 자란답니다
어릴적 학대받은 아이가 학습된
무기력때문에 지혜롭고 용기있는
어른이되었지만 스스로는 할수
없다란 무기력으로부터 벗어나
난할수있다란 도전과 훈련을
계속하면 언젠가 지혜롭고
용기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발
견할거예요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우리는 소중합니다
어려운시대에 당신은
빛 이시네요~♡
저도 행복한 선택의 옵션은 없는듯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강의 듣고 .. 나는 가치있다 .. 나는 선택한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실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항상 누워서 thank you for a good day today, thank you for keeping everyone safe, 가족건강,.. 등등 감사의 말씀을 주절주절 (?) 늘어놓고 잔답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있다 할수 있다를 속으로 계속 외치고 있으니 뭔가 뿌듯해지네요 ㅎ
맞아요~~우리 사는 지금은 어마하게 편리해졌지만 편안하지는 않은듯요^^;;;
I choose~~~my life styles~~^^♥
최고예요👍
내가 선택한다~넘 멋진 말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설명도 잘 하시고 용기를 퐉퐉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믿음으로 따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지나영 박사님
자막을 크게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돼요. 놓치는 부분이 없어 집중이 됩니다. 지나영 선생님 정말 고맙고 감사드려요.
닥터지선생님은 일단 이해심이많으셔서 좋구요,
저분앞에서는 무슨 얘기를해도
다 받아주실것만 같아서 보게됐습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살짝 났어요 늘 감사해요♡♡
늘 가성비 쩐 해답을 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우와~~세번째 듣는 영상인데도
I'm doing good!!!그말씀에 울컥하네요^^
큰 위로받고 가요~~교수님을 알게된건 선물이고 내가 가장 잘한일이에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딱도움이되는 영상~
너무 좋은 마인드트레이너님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I’ve waited for this!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영상이 이쁘게 꾸며지니까 새로워요~ 기억에도 확~남고 더 좋으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선생님 ~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나영 선생님
I Choose to read
"마음이 흐르는 대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좋아요~
쉽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으신분같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생님 덕분에 요즘 엄마를 이해하게돼요 거기에다가 내스스로도 돌아보게되구요 난정말 잘살았다 내가 선택하지못하는게 아니라 그 힘든와중에도 잘살아왔다는게 제 스스로와 가족들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감사해요 교수님
숨쉬는 법 오늘 하는 데 하품을 두번이나 하네요 긴장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90퍼센트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
사고를 넓히는 데 도움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책 꼭 구입해서 볼게요
건강한 삶을 산택할 수 없어서 우울하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씀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함을 떨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불안하고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시리즈 몸값요법, 뜨거운 감자요법 꼭 한번 보시기 바라고요. 만성질환을 가지고도 뿌듯한 삶을 사는법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로요.
앞으로도 불안에 대해 더 다루도록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좀 더 평안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제 마인드 트레이닝 플레이 리스트를 꾸준히 죽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영상발견
제책도 ㅎㅎㅎㅇ
귀여우셔~.
저도 시작합니다
I'll choose to be proud of myself.
문장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ㅋ.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힘든일이 있어서 어떻게 뚫고가야하나 막막했는데 이 영상보니 숨통이 트이네요 ㅜㅠ
정말 감사해요🙏🏻
쌤~너무좋아요~ㅎㅎ
Thanks🙏🙆♀️
오늘 말씀 너무 좋아요 👍😍♥
한국에 살았다면 당장 책 사서 읽고 싶네요 ㅠㅠ
언니 오늘도 재밋게 듣고 배우고 갑니다💜
닥터지하고님~♡ ^^
이번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내가 않한것도 내 선택이다라는 말씀에서 '않한것은 못한것이다 또는 내가 참았다'라는 저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바꿀수 없는 불가항력 상황에서 뿌듯한 한 가지를 찾아서 잘 실행해보겠습니다. 그게 명상도 될 수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작은 것에서 뿌듯한 한가지를 찾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s. 영상이 예전보다 더 예뻐졌어요.~^^ 예전에 썸네일 만드는 영상보고 내 능력밖이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있습니다. ㅎㅎ좋은 파트너 생기신거 축하드립니다.^^
👏👏👏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안정의 욕구
* 모든 행동의 마음 뿌리
교수님~감사합니다 💕💕💕
1년전 영상이지만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아차~~싶을때, 다시 내가 정신을 차려야 할때, 제 자리로 돌아와야할때, 늘 지나영교수님 영상을 찾게됩니다. 어제부터 아이들에게 또 반복되는 잔소리가 늘었고 그것으로 인해 내가 피곤하고 그만하고싶을때, 지금 여기 있는 상황에 만족못하고 한심하다고 느껴질때.. 이 영상이 정말 와닿았어요. 다른 선택을 할수있지만 어떤 이유를 붙여서 내가 여기에 있는건데..늘 그것에 어딘가 만족을 못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핑계를 대왔던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오늘 나에게 정신을 빠짝 차리게해준 뿌듯한 일을 한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쁜 선생님~~~*
웃으실때 너무 귀여우셔요>.
지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하루를 맞이하는게 두렵고 엄두가 안났어요.
이런때 지나영쌤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두번 듣고나서 오늘을 시작할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자신에게 뿌듯한 선택을 하렵니다.
나처럼 힘들어할 누군가에게도 공유해봅니다. 저처럼 도움받으시길 바래서요♡
I am doing good!!!!
정말 저한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답답하고 에너지가 끊긴 사람과 살고있는데 이것자체가 초이스이고..제 에너지를 저 자신에게 돌리는 노력이 필요할거같아요. 하지만 참..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 영상은 길어도 좋지만..아무래도 유튜브는 긴영상은 끝내기 어렵더라구요. 15분 안팤이 좋은거같아요ㅡ 계속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10.30분에 맛나보고싶은데..시간이 저한테는 시간이 너무늦어요.늦게자면 잠을 못이루어서
🤗🤗
예전 직장에서 일을 많이 하면서 우울증에 걸렸다가 겨우겨우 운동하면서, 바쁘게 일하면서 증상을 낫게 했습니다.
2년전부터 재택근무하고 gym도 닫으면서 다시 제자리걸음 같아요. 이번에는 향수병까지 겹쳐서 더 힘든것 같아요.
화상회의가 없으면 하루종일 아무하고도 대화를 안해요.
그래서 요즘은 다시 회사도 나가보는데, 어차피 회사에도 사람이 없죠.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고요
저의 우울증 약을 처방해주던 의사는 장기 병가 냈고 새로운 의사를 찾으려니 새 환자는 안받는다고 하고 .. 약만 먹는다고 해결될것도 아니지만 이 상황이 더 저를 무력하게 만드네요
지금은 매일 매일 한국에 갈까 고민하면서 머리도 빠지고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자는 상황이 됐어요.
한국에서 살 용기도 없으면서
짐을 쌀 힘도 없는 제가 한심해요.
산책이요, 이 동네 다 눈감고도 다닐수 있어서 꼴도 보기 싫어요. 멀리 가도 다 아는동네예요.항상 같은 풍경 같은 날씨..
요가와 명상도 그때뿐 .. 또다시 울다 지쳐 잠이 드는 매일매일.
혹자는 한국에 다녀오라는데 - 한국에 다녀오고나서 더 향수병이 심해져서 악순환.
더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먹고싶은것도 없고 영원히 잠만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겨우 겨우 오늘 또 버텼다..침대에 누워서 생각해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있었죠 기도했으나 그 선택은 . . .
많이 보기쉬어졌어요~^
I choose .
내가 선택한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만 밥을해먹는데, 냉장밥은 소화가 잘 안되죠. 근데 엿기름물로 밥하면 소화가 잘되요.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불안에 대해서도 좀 부탁드릴까요
교수님 12살 딸이 하나있는데 뇌전증 약 복용하고 있고 경미한 지적장애가 있어요 유전자검사에서 tcn1이라는 소견받았고요..학교나 주변환경 적응에 힘들어하고 몸도 약한 딸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재활치료말고 다른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Follow your heart 사고 싶어요. 검색해도 못찾아서 문의드려요.
마음이 흐르는 대로 제목 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신1차 접종한지 3일째입니다~교수님과 같은병이 있는데 접종후 피로감이 가진병과 비슷해서 헷갈립니다~
혹시 교수님도 접종하셨는데 겪으셨던 몸의증상이 있으셨는지 공유할수 있을까요?
댓글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걱정이 좀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접종부위 아픈것 외에는 아무 이상 옶었고, 두번째 후에는 하루 이틀 몸살처럼 피곤하고 골골 했습니다. 그 후엔 문제 없었고요. 무사히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jinayoung 답글주시다니 오늘하루 뿌듯한일이 생겼어요^^감사합니다~~
2차도 잘 이겨내볼게요!
아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숨쉬기고 잠자기도 힘드네요. 난 뭘 선택할 수 있을까요?
아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만큼 아픈것은 세상에 옶지 않나 합니다.
그때 아이가 엄마를 뿌듯하게 여길 일을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고요. 어떤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엄마 멋지다 자랑 스럽다 엄마 같이 되고 싶다 했을까 말이죠.
또 아이의 짧은 삶이 헛되지 않게 내가 너의 삶을 꼭 기억하고 잘 살아갈게 다짐허시는 것도 어떨까 싶고요. 지금 너무 고총 스럽겠지만 아이가 나를 뿌듯해 할 삶을 살겠다고 다짐해 보시기를 조심 스럽게 말씀 드려 봅니다~ 🙏
이 영상도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링크 달아봅니다.
th-cam.com/video/rFwZqtPc-Ss/w-d-xo.html
질문이요!!!♡
신앙인으로... 캡틴의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 자신이 나의 캡틴이 되어라는 말이 조금 어색(?)해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네 맞아요... 저도 이 답변알고싶네요....
그런 생각도 이해가 되네요. 내가 내 인생의 선장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는 도전한다는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고요. 다른 사람이, 사회의 시선이 내 배의 선장이 되면 안된다는걸 겅조하는 것입니다.
늘 감사기도를하고 또 중요한 결정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기도로 구하고요. 그렇게 해서 내 마음이 동하는 대로 합니다. 그 동함이 하나님이 이끄심 일 수도 있고요.
다 내가 원하는데로 세상을 살겠다는 것과는 다르고, 내 진 심이 가는 것을 선택하며 진실하게 살겠다는 거고요.
내가 정한 길이 다 승승 장구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넘어지고 깨지고 아픈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믿는 곳이고요.
여기서 내가 캡틴이 아니고 남을 캡틴으로 두는 곳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부모, 배우자, 자녀, 사회를 캡틴으로 두는 경우도 흔해서, 그에 경계하는 말로 캡틴은 나여야 한다는 것이고요.
내가 어떤길로 항해해 가건, 바람, 물결, 바위 등은 내가 조절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 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어떤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이 날 지켜보고 보살펴 주실거라 믿고요.
그리고 하나님도 우리가 이땅에 와서 이 인생을 진실되게 살기 바라지 않으실까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jinayoung 바람, 파도, 바위 등은 하나님의 영역, 그 곳을 항해하는 배의 선장은 본인...
저도 궁금했는데,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나영쌤을 통하여 한사람 한사람을 더욱 건강한 믿음으로 세우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건강한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창조주의 선하신 목적대로 가장 나 답고 나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건강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늘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답변 감사드려요~♡
넘넘 귀한 분이세요 지나영샘^^
어떻게 toughen up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삶에대해 어떤것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없는지금 자신이 믿는것 아는것에대해 자신있게 말하는 교수님을 보며 저는 너무 확신없는 사람같아요.
저는 편두통을 29세에
시작해서 지금 46살까지 약에 의지 하고 살아갑니다
병원에선 스트레스가 이유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생리시작하면서 머리가 죽을 만큼 아파서 힘들답니다
에고ᆢ 힘드시겠어요
몸을 편안하게 해주면
그 방향으로 가나봐요
컨디션이 되실때마다
명상 호흡을 해 보시지요
힘내세요
두통있을때 하는 명상과 호흡도 유튭에 찾아 보면 나올거에요. 저는ㄴ 두통있을때 마다 호흡하는데, 많이 도움 되요.
김상운님의 왓칭 채널을 한 번 보세요
th-cam.com/video/MyVqOMUGj-A/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