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절정의 단풍, 언제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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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흔들가
    @흔들가 2 ปีที่แล้ว +1

    팔공 단풍을 보며 쓰린 가슴을 달랩니다.
    자연은 이리 오색으로 마음껏 위용을 자랑하건 만
    인간이 하는 일은 위태 위태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누구나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산정 님의 눈과 마음은
    이 드넓은 세상을 다 품고 계십니다.
    10월 마지막 날, 절정의 단풍에 질서와 여유를 배워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3818
      @user-3818  2 ปีที่แล้ว

      나 개인의 안녕도 중요하지만 대의를 가지고 살펴보면 주변의 위태위태한 장면은 정말로 많지요. 다만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일이 터진 다음에 후회하는 그 패턴이 반복되지요. 가슴 아픈 마음에 동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