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02회 :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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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ddd-ks2mt
    @ddd-ks2mt 3 ปีที่แล้ว +1

    한 주민이 2년동안 수위변화를 추적 ㄷㄷㄷㄷ 이분 포상해야지 ㅇㅇ

  • @이상우-p9d
    @이상우-p9d ปีที่แล้ว

    부력발전기가 답이다

  • @천상천하유아독존-i8z
    @천상천하유아독존-i8z 3 ปีที่แล้ว +2

    이거 좋네요...........!!

  • @회색물감-s7q
    @회색물감-s7q 3 ปีที่แล้ว

    아이러니하게도 기후변화의 문제가 친환경 에너지라고 하는 것들에게도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 인간이 환경을 조정할수 없는 한 친환경에너지는 안정성을 담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 프랑스가 왜 미국이 왜 영국 같은 에너지 선진국이 친환경 에너지에 몰빵을 안하는지 우리보다 친환경에너지 생산에 유리한데...독일은 여차하면 프랑스에서 전기을 구매할수 있는....우린 중국 또는 일본에게서 전기를 구매할 것인지 미래에..친환경에너지의 분명한 한계를 지금은 인정해야 합니다. 미래에는 바뀔수도 있지만

  • @74ldh
    @74ldh ปีที่แล้ว

    혐표시좀

  • @수수깡옥수수-n3q
    @수수깡옥수수-n3q 3 ปีที่แล้ว

    탄소중립 목표로 나아가겠단분이 억대로 모형풍력발전기를 세웠다니... 흠.....

  • @user-yg97f5hfvh
    @user-yg97f5hfvh 2 ปีที่แล้ว

    가끔은 가장 단순한 생각이 가장 뛰어난 혁신이 되는 법이네요

  • @neoper8074
    @neoper8074 3 ปีที่แล้ว

    누굴위한 제조인가,,,,자동차생산을 위한 땜, 환경파괴 그자체일뿐,,,,미국트랙터 10대면 전국민이 노동에서 해방될뿐,,,,

  • @그냥저냥-x6h
    @그냥저냥-x6h 3 ปีที่แล้ว

    수력과 다른 발전도 같이 해야 한다~~기후변화로 가뭄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 @soyoungpark5379
    @soyoungpark5379 3 ปีที่แล้ว

    발전소는 기후재난의 영향이 없는 내부쪽에 있어야하지 않나요?

    • @Jaundae
      @Jaundae 3 ปีที่แล้ว

      그럼 냉각수를 어디서 구해요?

    • @공긷빱
      @공긷빱 3 ปีที่แล้ว

      원전아니면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