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84회 : '발등의 불' 탄소중립 숲에서 찾은 해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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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미니-t8v
    @미니-t8v ปีที่แล้ว +1

    요사히
    둘레길만든다고
    산에나무들을 많이들베고있어요
    꼭글케해야는지요

  • @ns-lee3224
    @ns-lee3224 2 ปีที่แล้ว +3

    전원주택 개발로 전국의 어마어마한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숲이 노후됐다고 싸그리 벌목하지 말고 없어지는 숲 통계 좀 내보고 숲이 줄어들지 않도록 정책을 펼쳐야 될거 같습니다.

  • @미니-t8v
    @미니-t8v ปีที่แล้ว +1

    산속전원주택지은곳에는
    많은세금거두세요
    나만편해보자고 숲을마구잡이 베어내니깐
    나로인해모든분들이 피해를보죠

  • @youngjunkim4866
    @youngjunkim4866 ปีที่แล้ว

    잘한 게 아무것도 없어. 태양광한다면서 산림훼손, 농지훼손.

  • @이재영-d1f
    @이재영-d1f 3 ปีที่แล้ว +3

    원전가동하고 화력발전 페지하세요 산림 녹화사업

  • @ptwer1849
    @ptwer1849 3 ปีที่แล้ว

    원전 열수로 인해 발생하는 해수가열 현상에 따른 온난화는 고려 안하나? 공기가 뜨거워지나 물이 뜨거워지나 그게 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