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84회 : '발등의 불' 탄소중립 숲에서 찾은 해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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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연합뉴스TV 스페셜] 184회 : '발등의 불' 탄소중립 숲에서 찾은 해법
    30년 앞으로 다가온 탄소중립 목표!
    지금 전세계는 탄소 흡수원 '숲'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산림자원, 하지만 탄소 흡수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탄소 저장고를 늘리는 방법, 바로 목재를 활용하는 건데요.
    '발등의 불'이 된 2050년 탄소중립 과제!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줄 숲의 비밀,
    지금부터 탄소중립의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PD : 이원광
    AD : 이한별
    작가 :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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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미니-t8v
    @미니-t8v ปีที่แล้ว +1

    요사히
    둘레길만든다고
    산에나무들을 많이들베고있어요
    꼭글케해야는지요

  • @ns-lee3224
    @ns-lee3224 3 ปีที่แล้ว +3

    전원주택 개발로 전국의 어마어마한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숲이 노후됐다고 싸그리 벌목하지 말고 없어지는 숲 통계 좀 내보고 숲이 줄어들지 않도록 정책을 펼쳐야 될거 같습니다.

  • @미니-t8v
    @미니-t8v ปีที่แล้ว +1

    산속전원주택지은곳에는
    많은세금거두세요
    나만편해보자고 숲을마구잡이 베어내니깐
    나로인해모든분들이 피해를보죠

  • @youngjunkim4866
    @youngjunkim4866 ปีที่แล้ว

    잘한 게 아무것도 없어. 태양광한다면서 산림훼손, 농지훼손.

  • @이재영-d1f
    @이재영-d1f 3 ปีที่แล้ว +3

    원전가동하고 화력발전 페지하세요 산림 녹화사업

  • @ptwer1849
    @ptwer1849 3 ปีที่แล้ว

    원전 열수로 인해 발생하는 해수가열 현상에 따른 온난화는 고려 안하나? 공기가 뜨거워지나 물이 뜨거워지나 그게 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