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디자이너가 디렉터로써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O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나와서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생각을 재정립해줘서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해야할지 알려줍니다.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채널이에요.
이게 참 어려운 일인데, 미디어 환경에서는 때로 정확한 용어를 쓰는 것보다 퉁치거나 쉽게 풀어서 쓰는 게 더 나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UX 디자이너, UI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트 디자이너 등이 뭔지 모름. 특히 학생분들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만든 사람, ~~디자이너 정도로 전달해야 관심을 갖고 화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짐. 패션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 토스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라는 말을 쓰게 되는 이유. 2. 모바일 콘텐츠 소비 환경은 제목이든 썸네일이든 점점 더 짧게 단순화해서 써야 콘텐츠가 소비됨. 결국 가치있는 이야기를 필요한 오디언스에게 널리 퍼뜨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된다고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정확한 워딩을 쓴다고 콘텐츠가 잘 팔리는 건 아니니까요.
openai 디자이너가 왜 먼저 제안을 했는지가 빠졌네요. 그리고 디자인 업계나 학교에서는 디렉팅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데 설상 회사에 가면 디자이너가 디렉팅 하는 일은 드물죠. 그건 PM의 소관이니까. 현실적으로 디자이너의 가장 큰 전문성은 결국 감각있는 디자인을 만드는데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UI/UX는 6개월 정도 교육 받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선 UXUI를 다소 GUI 중심으로 보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UXUI 또한 많은 데이터와 논리를 근거로 삼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류의 방법론이 있고요. 왜에 대한 질문 또한 경험이 많을 수록 더 답을 잘 할 수 있고, 6개월 정도로 제대로 답변하는 분은 뵙지 못했습니다. 할 수는 있죠. 다만 대개 잘하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디자이너가 디렉터로써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O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나와서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생각을 재정립해줘서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해야할지 알려줍니다.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채널이에요.
우연한 기회를 실력으로 전환한 ChatGPT 디자이너의 여정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정말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올바른 쪽으로 마음 가는데로 가라 그럼 내가 알지도 못하는 길이 열린다.
오, 새벽에 눈을떴는데 갓 구워진? 영상이 올라왔네요. 요즘 최고로 핫한 OpenAI에서 일하고 계신 한국분 영상이라니!! 공감되는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기위해서 많은 반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되네요^^
Chat GPT는 제 소중한 assistant예요♡
인사이트가되어 뇌에불이켜지네요💡귀한생각들 감사합니다. 울림있는 말들 노트에 적었어요!!!
삶의 철학과 본질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pt에서 복사했을때 불렛좀 복사 되게만들어주고 폰트형식배경응 좀 같이 안긁어오면좋겠어요. 복사하면 글씨 주변으로 이산한박스까지 다 복사되서 워드에 붙이려면 스트레스.. 형식을 다빼고 붙여넣으면 또 엉망되고 ㅠ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더 알고 싶네요. 정말 조용한 열정, 담대함이 보여서 멋있습니다.
무섭다는 뜻 아닌가요???
Fomo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게 좀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iam_thinking 화자의 입장에서 뭔가 더 잇는 듯 하여…
새로운 업무나 환경에 대한 불안, 두려움 아닐까요? 대처하는 태도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he is scared
깊이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나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내용이 너무 탄탄하고 재밌네요ㅎㅎ 우연도 기회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멋있습니다!👏🏻👏🏻 나중에 해이해질때 또 보러올게요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 공부하고 있는 건강한 자극 받아서 너무 좋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ㅎㅎ
개 지렸다. 픽업해서 들어가다니
좋은말씀 정말 감사하고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똑똑한 청년.
정말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랍니다
스킵 안하고 봤어요
와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특히 좋다!!!
대단한 청년.
근데 왜 디자이너라는 말 앞에 OO디자이너 라고 안하고 디자이너라는 통칭을 사용하나요? 디자이너도 종류가 많은데 이게 그냥 통칭을 사용할 정도로 대명사가 된곤가용?? 그냥 궁금해서리 보통 패션디자이너는 앞에 패션이라는 단어를 붙이는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인데, 미디어 환경에서는 때로 정확한 용어를 쓰는 것보다 퉁치거나 쉽게 풀어서 쓰는 게 더 나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UX 디자이너, UI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트 디자이너 등이 뭔지 모름. 특히 학생분들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만든 사람, ~~디자이너 정도로 전달해야 관심을 갖고 화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짐. 패션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 토스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라는 말을 쓰게 되는 이유.
2. 모바일 콘텐츠 소비 환경은 제목이든 썸네일이든 점점 더 짧게 단순화해서 써야 콘텐츠가 소비됨.
결국 가치있는 이야기를 필요한 오디언스에게 널리 퍼뜨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된다고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정확한 워딩을 쓴다고 콘텐츠가 잘 팔리는 건 아니니까요.
High-level questions ☺
김영준 디자이너 멋있다
똑똑한 청년.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버클리 입학 하기 힘들죠... 서울대 학부 나와도 버클리 대학원 못들어갑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해봐라.
새로운 환경에서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생각해봐라
이분 쩌시네요
내 인생을 내가 디자인해야한다
great podcast ,i was surprised how good the english auto translation was ,keep bringing more interesting guests!
인스타알고싶어요!!
모야 오픈에이아이에 한국인이 더있었네
오 잼나뵤인다
쩔어
openai 디자이너가 왜 먼저 제안을 했는지가 빠졌네요.
그리고 디자인 업계나 학교에서는 디렉팅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데 설상 회사에 가면 디자이너가 디렉팅 하는 일은 드물죠. 그건 PM의 소관이니까.
현실적으로 디자이너의 가장 큰 전문성은 결국 감각있는 디자인을 만드는데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UI/UX는 6개월 정도 교육 받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디자인 디렉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PM이 하진 않죠. 제대로 된 회사들은 회사마다 디자인을 디렉팅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다만 소수가 디렉터가 될수 있죠.
앙꼬없는 찐빵
작성자님께선 UXUI를 다소 GUI 중심으로 보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UXUI 또한 많은 데이터와 논리를 근거로 삼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류의 방법론이 있고요. 왜에 대한 질문 또한 경험이 많을 수록 더 답을 잘 할 수 있고, 6개월 정도로 제대로 답변하는 분은 뵙지 못했습니다. 할 수는 있죠. 다만 대개 잘하진 않습니다.
내가 이런회사 들어올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네..
챗지피티 옆에 챗목록 탭 횡사이즈좀 조절하게 해봐라 그게 그렇게 어렵냐????? 답답하네
@@aamwychannel평소 거울 청소를 깨끗히 하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