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이야기하는데, 애초에 다른 나라 게임 스토리도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 방식이야. 게다가 디비전이 적이 다양하다고? 그러니까 전문용병 부대랑 아닌 적들로 나뉘고 앞으로도 그 적들은 계속 반복 메카닉으로 공격할거 아니야? 분류만 나눴을 뿐이지. 게다가 게임 끝까지 안해봤네. 뭔가 까는 포인트는 이해는 되는데 까는 방식이 억까야. 디비전의 경우는 미국 중심의 이야기잖아. 가상의 스토리라도 설정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질 수 있지. 디비전 내용 보면 그냥 미드 좀 많이 봤으면 클리셰 투성인데 그게 그렇게 신선했냐; 적들이 총을 쏘고 근접공격하고 그게 다에요 라니. 애초에 모든 게임의 적들이 주어진 메카닉대로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대부분은 다 그런식이야. 디비전이라고 뭐 적들이 덤블링하고 매복하고 수싸움 걸고 속임수 쓰고 뒷빵치고 거짓말하고 막 이럼? 걔들도 그냥 밀리 어택 아니면 레인지 어택인데.. 그게 무슨 다양하다고 퍼디 억까를 하고 있냐.
@@퍽하 아 적들이 와서 거짓말로 설득하고, 뒤에서 갑자기 계속 뒤통수 치고, 플레이어와 수싸움을 계속 한다고요? 그냥 정해진 패턴이 아니고 임시로 변경되면서? 나는 그거 이야기한건데? 게다가 아크로바틱하게 덤블링하고 온갖 액션을 구사한다고요? AI가 그 때 그때 판단해서? 짤막하게 스크립트된 것들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어차피 정해진거라 그렇게 해요.
@@퍽하 님의 영상은 단점도 있고 강점이 있다 같은 식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문제삼은 거고. 한국식 스토리가 어쩌고도 참 어이가 없는게, 미국식 게임은 그 클리셰가 있기 때문에 미드나 이런거 엄청 많이 봤으면 식상하거든요 그것도? 아는만큼 아는거라고.. 게다가 내가 말했지만, 가상의 미국이 배경이니까, 단순하게 우리는 착한편, 너는 나쁜 편 이렇게 분리하지 않고 인간군상의 이야기로 갈수도 있죠. 내가 보기에는 쥐어짜서 까고 자기 입맛이 고급진 것인양 하찮게 보는 방식으로 까는 걸로 보입니다. 하긴 제목에도 전문적이지 않다 라고 되어 있으니. 그래도 최소한 게임은 클리어하고 나온 리뷰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적어도 리뷰를 만들거면 말입니다. moist 찰리 처럼 일단 클리어하고 리뷰를 해도 엉망진창 리뷰가 나오는데 이렇게 초중반만 하고 내는 리뷰는 억까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억까로 느껴졌으면 억까겠죠. 억까로 영상 만들었으니까 네가 틀렸어!!! 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둘 중 어느 의미로 제가 말씀하신 걸까요? 제가 디센던트에 강점이 없다고 느낀 것처럼 님이 제 영상이 억까라고 느낀 것처럼 우리 서로 잘맞을지도?
@@퍽하 억까니까 당연히 틀린게 있겠죠? 억지로 까는거니까. 이해 안되십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최소한 게임은 다 클리어하고 '리뷰'를 작성하셨으면 하네요. 아니면 하다못해, 초중반 감상 정도라고 했으면 모를까요. 아 이 사람은 초중반만 딸깍하고 이런 영상 올린거구나 할텐데 말입니다. 님의 다른 영상(레벨업)을 봐도 맵에 지역 뚫린게 고작 3구역이고, 좀 더 진행했다쳐도 다 진행은 안했을거라고 보이네요. 님 말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도 전투가 지루해야할텐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다 바보네요? 당연히 혹평도 있고 호평도 있겠지만, 님의 그 혹평 부분은 이게 이렇게 까이나? 싶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미션 안에서 상황적 스크립트가 부족해서 다양성이 떨어진다 라면 이해라도 되는데, 그냥 적들이 우루루 달려오고 그게 전부다 그래서 단순한다 라고 까는 건 대전 액션 게임에서 CPU가 그냥 적들이 필살기 쓰고 가드하고 초필살기 쓰고 그게 전부라서 단순하다 라고 까는거랑 흡사합니다. 이건 엘든링 같은 게임이 아닙니다. 디아블로4도 적들이 단순해요 님 기준이면. 이 게임은 애초에 그 쪽에 가깝습니다. 파밍하고 네가 강해져서 적들을 상대하라고 되어 있는 겁니다. 파밍이 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적들의 스크립트를 복잡하게 짜면 되려 안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디비전보다는 워프레임이나 데가의 중간 어디로 봅니다. 게다가 후반부 가면 적들의 디자인도 초중반보다는 다양해지고 공격도 더 호전성있게 바뀌며, 까다로운 패턴들도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차라리, X랄 패턴이라고 불리는 불릿 스펀지 스러운 보스들 패턴을 지적하면 좀 이해라도 되겠습니다.
요새까지 밀고본 나의 후기를 짧게 작성하면 나도 초반에 욕했지만 갈수록 스토리는 이게 프롤로그 느낌이고 점차 세력이 확장되고 세계관이 조금씩 맛있어짐 그걸 설명을 KRPG로 만드니 이런 사단이 난거... BM은 뭐 솔직히 확장팩 없는 데가인거 생각하면 부스터팩말곤 불만없음 어처피 다구할수있어서... 근데 맵같은경우 나도 욕하고싶은게 3개지역이 다 사막컨샙이고 진짜 잘만든맵이 후반부되서야 나옴 백야협곡하고 요새는 좋았음 초반에 말아먹은 전개가 이겜의 복합적 요소를 더 강하게 만든듯
@@SKDSKD-dv7ls공감ㅋㅋ 걍 뉴비들 고인물 쫒아다니면서 줍줍하며 파밍편하게 하라는 컨텐츠 그이상이하도 아님ㅋㅋ 재미는 진짜 하나없고 계속 뛰어다니면서 죽이고 줍고반복~ 이거 하나로 최정상이나 다른컨텐츠들이 전부 무의미 해짐ㅋㅋ 한부위위 한부위 맞춰가며, 어려움> 매우어려움>영웅 까지 성장해가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만렙찍고 카다들어가서 마라톤좀 몇판하면 파밍되니ㅋㅋ 참고로 다린이 친구2명데리고 다시복귀했는데 일부러 친구들한테 카다 컨텐츠 얘기안해주고 셋이서 일일주간 프로젝트하고 필드활동하고 최정상 하고있음ㅋㅋ 카다 얘기해주면 금방 게임 흥미 잃을것같아서~ 카다는 제작인이 하나만 생각한 최악의 실수라 생각함..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게나 만들던지ㅜ
내가 디비전2 100시간 정도 했나? 내가 그정도 하고 느낀점을 말해봄 디비전 진짜 개 잘 만들었음. 스토리야 어차피 걍 미드에서 보던 스토리고 게임성 자체는 놀라운 그 잡채 근데 이게 너무 잘 만들어서 하다 보면 피곤함. 나는 빨리 빨리 폐지 줍고 템 맞추고 하고 싶은데... 몹들이 은폐 엄폐 패턴도 있고 총도 영점 조준해야 되고 겜을 할 수록 피곤해짐. 이게 처음에만 싱기하고 재미있지. 나중되면 걍 짜쯩남. 그래서 안함 접었음. 그렇게 잘 만들고 갓 겜인 디비전 사람들이 함?? 안하자나 매니악한 장르 되어서... 십년전에 디비전이 추구하는건 맞았음 근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음 디비전이 다시 새로 리마해서 나오면 사람들이 할까??? 안할껄??? 지금 겜 트렌드는 가볍게 즐기고 대중성을 가지는 거임 즉 쉽게 쉽게 뇌비우고 즐기는 겜을 하지 예로 폐지 줍는 게임 가장 대중적인게 디아4지. 디아4가 시즌4 열면서 총괄 디렉터가 이 말을 했음 우리는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디아4는 POE처럼 복잡한 게임이 되는걸 원치 않는다. 라고... 결과는 알지? 역대급으로 흥행 했음. 덩달아 확팩도 많이 팔았을껄? 다 날개 끼고 다니던데... 나도 샀음 날개가 인질이라... 그게 요즘 트렌드야. 게임이 복잡해 지면 매니악한 장르되어서 대중성을 잃거덩.... 이 리뷰는 10년전에는 맞았음. 그땐 게임성이 우선시 되었으니깐 근데 지금은 아님. 지금은 게임성 보다 대중성이거덩. 차라리 깔꺼 였으면 얼티밋으로 까지 워프 따라 했으면 얼티밋은 K-과금이 맞다. 맨처음은 그냥 하나씩 줬어야 함. 그 다음부턴 폐지주워서 하게 하고...
이겜은 단순파밍이 목적이라서 패턴 단순화는 공감 되고 되려 이게임 보스패턴 일일히 다 파악해야 하고 적들도 더 까다로워지면 막말로 걍 닼소, 엘든링 같은 소울류 하러 가면 되는 거지 난 적들은 조금 까다롭다가 있을뿐 파밍 하는데 얻고 싶은 거 얻고 세지는 느낌 들어서 좋았음 차라리 보스패턴이 부랄패턴만 있어서 패턴이 너무 단순화 되었다라고 하면 난 이해는 함
주인장. 디비전 5000시간 아까움 그 경험으로 퍼디 초보자 추천 무기 모듈 공략 이런거 올려. 이제 까는거 조회수 안나와. 지금 여기 영상만 봐도 레벨업 영상이 조회수 더 높자나 걍 무지성 억까 애들 휩슬려서 같이 까지 말고 조회수 빨고 구독자 늘릴려면 공략영상이 도움되. 이거 퍼디 얻을수 있는 정보가 레딧 아니면 디코 뿌니 없거덩 뭐해 영상 안찍고
루트슈터 장르에 4천 시간 넘게 꼴아박은 유저로서 게임성 및 과금의 창렬함에 부정적 코맨트 달았더니... 어휴..게임을 물어 뜯어야지 날 물어 뜯던데...돈 없냐? 거지냐? 이건 뭐 넥슨 알바들인 줄... 이 정도도 안하고 기업이 어떻게 먹고 사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별 쓸데 없는 걱정들 하고 있음.. 뭐랄까 기업 걱정은 연예인 정치인 걱정 수준 아닌가.. 한국 유저들은 한국 게임의 과금에 너무 절여져 있어...
디비전은 스토리가 게임성보다 위에 있는 게임임ㅋㅋㅋ 스토리 보려고 엔딩보고 dlc 사서하는 게임 몇 안되는데 디비전은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될만큼 시놉시스가 좋음. k게임에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보는편이 좋고 퍼디는 그냥 빵디 원툴겜. 게임성은 그냥 데가나 워프 하는게 나은데 둘다 결국 뺑뺑이 도는건 똑같아서 찍먹하고 다른겜 하는게 이로움
이겜 BM 핵심만 봐도 오래갈 게임 아니란걸 알수있음 루트슈터 특징이 엔드게임컨텐츠가 시작이라는건데 컨텐츠도 없는 수준이고 게임성도 구리고 생긴다 하더라도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 인 에너지 활성체랑 결정화촉매가 계속 들어가는 구조인데 이게 각각 2.5만원 6천원 정도임; 이건 말도안되는 가격인게 밸런스패치할때마다 많이 쓰이는 무기 수치 '딸깍' 하면 개당 대충 6-7만원 증발하는거고 캐릭터 확장할때마다 캐릭 개당 20만원씩 뚝딱 한다는 말임 무기추가도 시즌나올때마다 계속 이럴거라는게 보임. 그리고 루트슈터는 파밍해서 게임내 강해지는 쾌감이 기본전제가 되어야하는데 상점 들어가보면 내가 재미를 가지고 파밍을 하는 목적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의 값을 바닥에 던져놓고 똥밟은 발로 짓이기는 느낌을 줘서 이 분야 게임 하는 의미를 없애버린게 겁나 큼. 루트슈터를 붙잡을 제일 큰 의미를 지들 손으로 지워버린거임. 꼬우면 돈 박으라는건데 돈 박을순 있지만 기분 잡치게 되는건 둘째치고 이 과금 체계가 게임 할 바에 나가서 노가다 뛰는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하는 병신같은 구조임. 파밍 필수캐 해금하려고 들이는 재미도 없는 노가다+연구 시간이 10-20시간이 넘어가야는데 상점가는 6천원! 캐릭스펙업하고싶으세요? 몸에좋다고 바이럴하는 황금올리브 치킨에 투자하지말고 1초 딸깍하면 하루종일 재료 노가다한다음 연구 30시간 기다려서 하나 만들필요도 없기때문에 합리적이며 개발사가 딸깍 한번이면 쓰레기가 되어버릴 에너지활성체에 투자하세요! 게임 왜함? 나가서 일해가지고 k게임 독버섯과금에 바쳐야하는데? 꼬우세요? 그럼 하지마세요 라고 등떠밀어주는데 접어드려야겠다 생각이들어서 걍 접었습니다.. 스토리도 병신이고 게임플레이도 그지같고 사운드도 병신이고 뭐 제대로 된게 캐릭타 디자인밖에 없음
스토리 이야기하는데, 애초에 다른 나라 게임 스토리도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 방식이야. 게다가 디비전이 적이 다양하다고? 그러니까 전문용병 부대랑 아닌 적들로 나뉘고 앞으로도 그 적들은 계속 반복 메카닉으로 공격할거 아니야? 분류만 나눴을 뿐이지. 게다가 게임 끝까지 안해봤네.
뭔가 까는 포인트는 이해는 되는데 까는 방식이 억까야. 디비전의 경우는 미국 중심의 이야기잖아. 가상의 스토리라도 설정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질 수 있지. 디비전 내용 보면 그냥 미드 좀 많이 봤으면 클리셰 투성인데 그게 그렇게 신선했냐;
적들이 총을 쏘고 근접공격하고 그게 다에요 라니. 애초에 모든 게임의 적들이 주어진 메카닉대로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대부분은 다 그런식이야.
디비전이라고 뭐 적들이 덤블링하고 매복하고 수싸움 걸고 속임수 쓰고 뒷빵치고 거짓말하고 막 이럼? 걔들도 그냥 밀리 어택 아니면 레인지 어택인데.. 그게 무슨 다양하다고 퍼디 억까를 하고 있냐.
디비전은 단점도 있지만 강점도 있습니다
디펜던스는 단점도 있지만 강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말씀해주신 디비전 ai 패턴 그대로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퍽하 아 적들이 와서 거짓말로 설득하고, 뒤에서 갑자기 계속 뒤통수 치고, 플레이어와 수싸움을 계속 한다고요? 그냥 정해진 패턴이 아니고 임시로 변경되면서? 나는 그거 이야기한건데? 게다가 아크로바틱하게 덤블링하고 온갖 액션을 구사한다고요? AI가 그 때 그때 판단해서?
짤막하게 스크립트된 것들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어차피 정해진거라 그렇게 해요.
@@퍽하 님의 영상은 단점도 있고 강점이 있다 같은 식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문제삼은 거고. 한국식 스토리가 어쩌고도 참 어이가 없는게, 미국식 게임은 그 클리셰가 있기 때문에 미드나 이런거 엄청 많이 봤으면 식상하거든요 그것도? 아는만큼 아는거라고.. 게다가 내가 말했지만, 가상의 미국이 배경이니까, 단순하게 우리는 착한편, 너는 나쁜 편 이렇게 분리하지 않고 인간군상의 이야기로 갈수도 있죠. 내가 보기에는 쥐어짜서 까고 자기 입맛이 고급진 것인양 하찮게 보는 방식으로 까는 걸로 보입니다. 하긴 제목에도 전문적이지 않다 라고 되어 있으니. 그래도 최소한 게임은 클리어하고 나온 리뷰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적어도 리뷰를 만들거면 말입니다. moist 찰리 처럼 일단 클리어하고 리뷰를 해도 엉망진창 리뷰가 나오는데 이렇게 초중반만 하고 내는 리뷰는 억까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억까로 느껴졌으면 억까겠죠.
억까로 영상 만들었으니까 네가 틀렸어!!! 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둘 중 어느 의미로 제가 말씀하신 걸까요?
제가 디센던트에 강점이 없다고 느낀 것처럼
님이 제 영상이 억까라고 느낀 것처럼
우리 서로 잘맞을지도?
@@퍽하 억까니까 당연히 틀린게 있겠죠? 억지로 까는거니까. 이해 안되십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최소한 게임은 다 클리어하고 '리뷰'를 작성하셨으면 하네요. 아니면 하다못해, 초중반 감상 정도라고 했으면 모를까요. 아 이 사람은 초중반만 딸깍하고 이런 영상 올린거구나 할텐데 말입니다. 님의 다른 영상(레벨업)을 봐도 맵에 지역 뚫린게 고작 3구역이고, 좀 더 진행했다쳐도 다 진행은 안했을거라고 보이네요. 님 말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도 전투가 지루해야할텐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다 바보네요? 당연히 혹평도 있고 호평도 있겠지만, 님의 그 혹평 부분은 이게 이렇게 까이나? 싶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미션 안에서 상황적 스크립트가 부족해서 다양성이 떨어진다 라면 이해라도 되는데, 그냥 적들이 우루루 달려오고 그게 전부다 그래서 단순한다 라고 까는 건 대전 액션 게임에서 CPU가 그냥 적들이 필살기 쓰고 가드하고 초필살기 쓰고 그게 전부라서 단순하다 라고 까는거랑 흡사합니다. 이건 엘든링 같은 게임이 아닙니다. 디아블로4도 적들이 단순해요 님 기준이면. 이 게임은 애초에 그 쪽에 가깝습니다. 파밍하고 네가 강해져서 적들을 상대하라고 되어 있는 겁니다. 파밍이 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적들의 스크립트를 복잡하게 짜면 되려 안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디비전보다는 워프레임이나 데가의 중간 어디로 봅니다.
게다가 후반부 가면 적들의 디자인도 초중반보다는 다양해지고 공격도 더 호전성있게 바뀌며, 까다로운 패턴들도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차라리, X랄 패턴이라고 불리는 불릿 스펀지 스러운 보스들 패턴을 지적하면 좀 이해라도 되겠습니다.
파이널 cbt 2시간 하고 안했었는데 좀 바뀌었나요?
요새까지 밀고본 나의 후기를 짧게 작성하면
나도 초반에 욕했지만 갈수록 스토리는 이게 프롤로그 느낌이고 점차 세력이 확장되고 세계관이 조금씩 맛있어짐
그걸 설명을 KRPG로 만드니 이런 사단이 난거...
BM은 뭐 솔직히 확장팩 없는 데가인거 생각하면 부스터팩말곤 불만없음 어처피 다구할수있어서... 근데 맵같은경우 나도 욕하고싶은게 3개지역이 다 사막컨샙이고 진짜 잘만든맵이 후반부되서야 나옴 백야협곡하고 요새는 좋았음 초반에 말아먹은 전개가 이겜의 복합적 요소를 더 강하게 만든듯
워프레임 700시간정도했었는데 아는맛이라 그렇게까지 안매운데 처음하는사람이면 아주매운맛임 ..
워프레임 천시간 유저로써 말합니다........ 워프레임의 재미없는 요소를 좀 많이 모아둔 느낌......?
한 명 영업 성공!
개인적으로 디비전이 카운트다운같은 말도안되는 파밍컨텐츠만 안내놨으면 디비전계속했을듯..
택티컬한 루트슈터는 디비전뿐인데 파밍하는재미가 1도없음 ㅠ
나머지는 다 워프 데가같이 SF배경이라 아쉽네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카운트 다운의 어떤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JaGam_g 루트슈터의 핵심정체성인 파밍하는 재미가 싹 사라짐.
명분이야 뉴비나 유입들위해서 만든컨텐츠지. 장르 근간을 무너트린 컨텐츠
그렇다고 카운트다운 자체가 재미가있나? 그것도아님 뛰어다니는게 절반이상에 졸면서해도 다깸.
스토리다밀고 월드난이도 올리면서 기본적인파밍-전설임무,마천루 등- pvp
이런식으로 단계적 파밍이 이뤄지고 최후컨텐츠가 다크존pvp하면서 전설임무 로테돌면 간간히 도는건데
카운트다운이나오고 이런 단계적파밍싹 사라짐. 타겟룻 설정하고 카운트다운돌아버리면되는됨
전설임무나 레이드같은 다른 컨텐츠들에 동기부여가 많이 희석됨. 보상에대한 동기는 사라지고 오직 성취감하나뿐이라도될정도
몇몇 다크존이나 특정컨텐츠에서만 나오는 아이템들도 카다돌고 포인트로 상자깡해버리면 또 다나옴
이제 레이드 무기들도 풀린다고 들었는데 이건 접은지 좀 된거라 확실하진않음
@@SKDSKD-dv7ls공감ㅋㅋ 걍 뉴비들 고인물 쫒아다니면서 줍줍하며 파밍편하게 하라는 컨텐츠 그이상이하도 아님ㅋㅋ 재미는 진짜 하나없고 계속 뛰어다니면서 죽이고 줍고반복~
이거 하나로 최정상이나 다른컨텐츠들이 전부 무의미 해짐ㅋㅋ
한부위위 한부위 맞춰가며, 어려움> 매우어려움>영웅 까지 성장해가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만렙찍고 카다들어가서 마라톤좀 몇판하면 파밍되니ㅋㅋ
참고로 다린이 친구2명데리고 다시복귀했는데 일부러 친구들한테 카다 컨텐츠 얘기안해주고 셋이서 일일주간 프로젝트하고 필드활동하고 최정상 하고있음ㅋㅋ 카다 얘기해주면 금방 게임 흥미 잃을것같아서~
카다는 제작인이 하나만 생각한 최악의 실수라 생각함..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게나 만들던지ㅜ
@@스누피-v6z 저도 정내미 떨어져서 디비전3만기다리는데 2스토리dlc나 더 나온다고 하니 한숨만나옴
@@SKDSKD-dv7ls 확실히 일리 있으시네요. 전 복귀 유저인데, 레이드나 난이도 있는 컨텐츠 참여 하려고 카다 뛰면서 파밍할 땐 편해서 좋았는데
너무 빨리 파밍이 끝나버리니 금방 물리고 다시 접었습니다..ㅋㅋㅋ
내가 디비전2 100시간 정도 했나? 내가 그정도 하고 느낀점을 말해봄
디비전 진짜 개 잘 만들었음. 스토리야 어차피 걍 미드에서 보던 스토리고 게임성 자체는 놀라운 그 잡채
근데 이게 너무 잘 만들어서 하다 보면 피곤함.
나는 빨리 빨리 폐지 줍고 템 맞추고 하고 싶은데...
몹들이 은폐 엄폐 패턴도 있고 총도 영점 조준해야 되고 겜을 할 수록 피곤해짐.
이게 처음에만 싱기하고 재미있지. 나중되면 걍 짜쯩남.
그래서 안함 접었음.
그렇게 잘 만들고 갓 겜인 디비전 사람들이 함??
안하자나 매니악한 장르 되어서...
십년전에 디비전이 추구하는건 맞았음 근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음
디비전이 다시 새로 리마해서 나오면 사람들이 할까???
안할껄???
지금 겜 트렌드는 가볍게 즐기고 대중성을 가지는 거임
즉 쉽게 쉽게 뇌비우고 즐기는 겜을 하지
예로 폐지 줍는 게임 가장 대중적인게 디아4지.
디아4가 시즌4 열면서 총괄 디렉터가 이 말을 했음
우리는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디아4는 POE처럼 복잡한 게임이 되는걸 원치 않는다. 라고...
결과는 알지? 역대급으로 흥행 했음.
덩달아 확팩도 많이 팔았을껄? 다 날개 끼고 다니던데... 나도 샀음 날개가 인질이라...
그게 요즘 트렌드야. 게임이 복잡해 지면 매니악한 장르되어서 대중성을 잃거덩....
이 리뷰는 10년전에는 맞았음. 그땐 게임성이 우선시 되었으니깐
근데 지금은 아님. 지금은 게임성 보다 대중성이거덩.
차라리 깔꺼 였으면 얼티밋으로 까지
워프 따라 했으면 얼티밋은 K-과금이 맞다. 맨처음은 그냥 하나씩 줬어야 함. 그 다음부턴 폐지주워서 하게 하고...
이겜은 단순파밍이 목적이라서 패턴 단순화는 공감 되고 되려 이게임 보스패턴 일일히 다 파악해야 하고 적들도 더 까다로워지면 막말로 걍 닼소, 엘든링 같은 소울류 하러 가면 되는 거지 난 적들은 조금 까다롭다가 있을뿐 파밍 하는데 얻고 싶은 거 얻고 세지는 느낌 들어서 좋았음 차라리 보스패턴이 부랄패턴만 있어서 패턴이 너무 단순화 되었다라고 하면 난 이해는 함
디비전에... 룩딸이있어???... 아니 난 트레일러보고 여캐꼴려서 디비전시작하다가 경찰차 창문에비치는 왠 페페한마리밖에안보이던데..
주인장. 디비전 5000시간 아까움
그 경험으로 퍼디 초보자 추천 무기 모듈 공략
이런거 올려.
이제 까는거 조회수 안나와. 지금 여기 영상만 봐도
레벨업 영상이 조회수 더 높자나
걍 무지성 억까 애들 휩슬려서 같이 까지 말고
조회수 빨고 구독자 늘릴려면 공략영상이 도움되.
이거 퍼디 얻을수 있는 정보가 레딧 아니면 디코 뿌니 없거덩
뭐해 영상 안찍고
루트슈터 장르에 4천 시간 넘게 꼴아박은 유저로서 게임성 및 과금의 창렬함에 부정적 코맨트 달았더니...
어휴..게임을 물어 뜯어야지 날 물어 뜯던데...돈 없냐? 거지냐? 이건 뭐 넥슨 알바들인 줄...
이 정도도 안하고 기업이 어떻게 먹고 사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별 쓸데 없는 걱정들 하고 있음.. 뭐랄까 기업 걱정은 연예인 정치인 걱정 수준 아닌가..
한국 유저들은 한국 게임의 과금에 너무 절여져 있어...
아무리 싫어도 제목 정도는 제대로 써주시지
디팬더슼ㅋㅋㅋㅋㅋ 일부러 이렇게 적어놓으신건가?ㅋㅋㅋㅋ😂
스나빌드 한번 해볼까해요 ㅋㅋㅋ
디비2 네메시스하는놈이라
저는 스나빌드 포기했습니다.......
총알 수급이 안돼요. 미션 하나 꺨때까지 총알 10발 모은 게 고작입니다.
다 쓰면 미션 2~3개는 돌아야 저격총알 14발 생기더라구요.
@@퍽하 뭐 유비따라하는거겠죠 케릭중에 탄수급해주는 케릭 나온다던데 ㅋㅋ
디비전은 스토리가 게임성보다 위에 있는 게임임ㅋㅋㅋ 스토리 보려고 엔딩보고 dlc 사서하는 게임 몇 안되는데 디비전은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될만큼 시놉시스가 좋음. k게임에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보는편이 좋고 퍼디는 그냥 빵디 원툴겜. 게임성은 그냥 데가나 워프 하는게 나은데 둘다 결국 뺑뺑이 도는건 똑같아서 찍먹하고 다른겜 하는게 이로움
그래픽만 보고 빨기에는 모든게 부족한 게임
게임성 진짜 낮음, 그래픽하고 캐릭터 모델링 말고는 게임성 수준이 한국게임이라는게 너무 창피한 수준임. 디비전, 워프, 데가 세개의 대표적 루트슈터게임 벤치마킹할 모델이 있음에도 게임성 수준이 이따구로 밖에 안 뽑히는 한국 K게임의 현실에 ㅂㄹ을 치고감
한줄평 빛추보다 재미없다. 끝
디센던트
형.. 디비전 해줘요..
이겜 BM 핵심만 봐도 오래갈 게임 아니란걸 알수있음
루트슈터 특징이 엔드게임컨텐츠가 시작이라는건데
컨텐츠도 없는 수준이고 게임성도 구리고
생긴다 하더라도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 인 에너지 활성체랑 결정화촉매가 계속 들어가는 구조인데
이게 각각 2.5만원 6천원 정도임; 이건 말도안되는 가격인게 밸런스패치할때마다 많이 쓰이는 무기 수치 '딸깍' 하면 개당 대충 6-7만원 증발하는거고
캐릭터 확장할때마다 캐릭 개당 20만원씩 뚝딱 한다는 말임
무기추가도 시즌나올때마다 계속 이럴거라는게 보임.
그리고 루트슈터는 파밍해서 게임내 강해지는 쾌감이 기본전제가 되어야하는데
상점 들어가보면 내가 재미를 가지고 파밍을 하는 목적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의 값을 바닥에 던져놓고 똥밟은 발로 짓이기는 느낌을 줘서 이 분야 게임 하는 의미를 없애버린게 겁나 큼.
루트슈터를 붙잡을 제일 큰 의미를 지들 손으로 지워버린거임.
꼬우면 돈 박으라는건데
돈 박을순 있지만 기분 잡치게 되는건 둘째치고
이 과금 체계가 게임 할 바에 나가서 노가다 뛰는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하는 병신같은 구조임.
파밍 필수캐 해금하려고 들이는 재미도 없는 노가다+연구 시간이 10-20시간이 넘어가야는데
상점가는 6천원!
캐릭스펙업하고싶으세요? 몸에좋다고 바이럴하는 황금올리브 치킨에 투자하지말고 1초 딸깍하면 하루종일 재료 노가다한다음 연구 30시간 기다려서 하나 만들필요도 없기때문에 합리적이며 개발사가 딸깍 한번이면 쓰레기가 되어버릴 에너지활성체에 투자하세요!
게임 왜함? 나가서 일해가지고 k게임 독버섯과금에 바쳐야하는데?
꼬우세요? 그럼 하지마세요 라고 등떠밀어주는데
접어드려야겠다 생각이들어서 걍 접었습니다..
스토리도 병신이고 게임플레이도 그지같고 사운드도 병신이고 뭐 제대로 된게 캐릭타 디자인밖에 없음
퍼스트 디펜던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든 K 알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