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이름만 궁금했을 뿐, 꽃들의 정체를 몰랐다. 산티아고 순례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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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4
  • 순식간에 운명하는 꽃들...
    그 정체에 놀라움과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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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dp6qw8mf6c
    @user-dp6qw8mf6c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또다른 산티아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시네요...즐감했습니다.. 부엔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