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야 스트라빈스키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분신이라고 할수있다.그의 스승이었지,림스키는 특히 관악에 관심이 많았고 그는 멋진 트럼본 콘첼토를 남겼지,그는 관현악을 완벽히 완성 시켰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지,나는 나팔 잡자마자 1년만에 그의 콘첼토를 습득했지만,내 친구는 이미 고딩때 동양 최대의 트럼피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봄의재전을 들으면 뭔가 강렬한 사운드,즉 관악을 엄청 가미한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지,관악이 있건 없건 항상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야 세계 최고의 지휘자나 작곡가로 인정 받는다. 현을 전공한 사람들과 관악 전공들과는 아주 엄청난 차이가 있다.관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의 다 밴드부에서 집단생활을 하며 배운다,즉 대학에서 선배가 빠따치면 현 전공자들은 교수한테 이르지만,관악 교수들은 그때 축구 끝나고 회식하다 옆자리와 싸움붙어서 경찰서에서 조서 쓰고있는 그런 차이다.관악을 이해 못하는것 같은 이런 음악평론을 들으면,좀....내가 저번에도 댓글을 남겼었지, 루이 암스트롱, 엔니오 모리코네,퀸시 존스는 모두 황제소리 듣는데,세사람 다 트럼펫 연주자라고.팝을 예로 들어야 알기쉬울것 같아서,ㅋ.관악 전공자도 불러서 균형을 맞춰라,아님 말고,ㅋ.영 거북스럽네,ㅋ.
크으... 요즘 주제 너무 좋습니다~
음악 자체만으로도 20세기 최고의 명곡.
월말 김어준 유료 팟캐스트에서 클래식음악편과 패션편을 모아서 발매하나요?
않하시면 각 주제별로 발매하여 주세요~~
털보야 스트라빈스키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분신이라고 할수있다.그의 스승이었지,림스키는 특히 관악에 관심이 많았고 그는 멋진 트럼본 콘첼토를 남겼지,그는 관현악을 완벽히 완성 시켰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지,나는 나팔 잡자마자 1년만에 그의 콘첼토를 습득했지만,내 친구는 이미 고딩때 동양 최대의 트럼피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봄의재전을 들으면 뭔가 강렬한 사운드,즉 관악을 엄청 가미한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지,관악이 있건 없건 항상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야 세계 최고의 지휘자나 작곡가로 인정 받는다.
현을 전공한 사람들과 관악 전공들과는 아주 엄청난 차이가 있다.관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의 다 밴드부에서 집단생활을 하며 배운다,즉 대학에서 선배가 빠따치면 현 전공자들은 교수한테 이르지만,관악 교수들은 그때 축구 끝나고 회식하다 옆자리와 싸움붙어서 경찰서에서 조서 쓰고있는 그런 차이다.관악을 이해 못하는것 같은 이런 음악평론을 들으면,좀....내가 저번에도 댓글을 남겼었지, 루이 암스트롱, 엔니오 모리코네,퀸시 존스는 모두 황제소리 듣는데,세사람 다 트럼펫 연주자라고.팝을 예로 들어야 알기쉬울것 같아서,ㅋ.관악 전공자도 불러서 균형을 맞춰라,아님 말고,ㅋ.영 거북스럽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