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카니발(사육제) Schumann Carnaval O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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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슈만의 사육제는 '4개 음표로 된 작은 풍경들'이라는 부제를 가진 피아노 독주곡 입니다. 슈만이 사용한 4개의 음표는 그가 즐겨 쓴 음악적 암호의 일종으로 이 작품에 수록된 소품들은 암호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4개의 음표’란 슈만이 한때 애정을 품고 있었던 여성 에르네스티네가 사는 보헤미아의 작은 소도시 아슈(Asch)의 지명에 연유하며, 이 철자는 독일어로는 A(a) ·S=Es(E♭) ·C(c) ·H(b), 또는 As(A♭) ·C(c) ·H(b)가 되며 이들 음을 중심으로 이 곡이 씌어졌다고 합니다.
슈만은 첫사랑인 에르네스티네와 약혼하였으나, 그녀의 아버지의 반대로 결혼할 수 없었습니다. 슈만은 그녀를 보기위해 아슈까지 갔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음악적 암호를 담아 사육제를 작곡했습니다.
그의 대표적 작품임과 동시에 가장 낭만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모든 곡은 1951 New York Steinway D 음색에 아름다운 잔향효과가 더해져 있습니다. 시퀀싱 프로듀서와 컴퓨터에 의해 악보 그대로 연주되었기에 깔끔한 곡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All songs have beautiful reverberation in 1951 New York Steinway D tones. It's played by sequencing producers and computers, so you can listen to neat music. Please enjoy it.
#슈만, #카니발, #사육제
일인칭 단수 읽고 들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저두요
@@KM-hx6fv 저두 ㅎㅎ
헉 저도
헉 저두요 ㅎ
하루키의 힘!ㅋㅋ 같은 연유로 왔다니 반가워요 괜히.
무인도에 가져갈 딱 한 곡
일인칭단수 읽고 들으러왔어요! 책 읽고 만나요~
일인칭 단수보고 잘듣다 갑니다^^
그의 피아노는 가면과 민낯사이를 바람처럼 부드럽고 경쾌하게지나간다~일인칭 단수
일인칭 단수가 만든 조회수
동생이 선물한 책을 읽다 들어봅니다
일인칭단수~~~♡
모두들 건강하세요^^
하루키! 그의 표현은 적확했다 그의 피아노는 가면과 민낯 사이를 바람처럼 부드럽고 경쾌하게 빠져나간다
어머...저도 일인칭 단수보고왔어요. 반갑습니다. ^^
ㅎㅎ사람 생각은 다 똑같나봐요 일인칭 단수 읽고 어떤 곡인지 들으러 왔어요~:D
일인칭 단수 사육제 챕터 읽는 중.
무인도 가기 전 챙기러 들렀습니다. 감사합니다.
Haruki brings me here😂
뜻하지 않게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mp3 플레이어와 이어폰과 사육제 한곡이 있었더랬죠~
저도 지금 일인칭단수 읽으며 들어요ㅎ
미투~😊
아하하~저도 일인칭단수요..다들책읽고 찾아보시는군요..저만그런줄ㅎㅎㅅㅇ
하루키 팬님들 반갑네요~~^^
좀 늦었지만 일인칭 단수 읽고 들렀습니다.ㅎㅎ
저두..일인칭단수 읽고 들어봅니다
저두요~
Same as me!
일인칭 단수로 대통합된 댓글 창ㅋㅋㅋㅋ F*
일인칭 단수를 읽다 접어두고 검색해서 들어보고있어요
무섭다 하루키!
하루키의 이야기에는 담백한 잠자리, 음악, 스포츠가 회상을 통해 담겨 있다. 원초적 욕망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기에 욕망하는 것이 그리 부끄럽지 않다.
정치인이 우민화를 위해서 이용한다는 3s(screen보다 song이 더 적절한 듯)가 하루키 대모임을 소속감도 없이 만들어 내는지도 모르겠다.
가슴을 간지럽히다, 손으로 넘기게되고, 다시 귀를 간지럽힌다.
담백한 잠자리를 같이 하시길...
일인칭단수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왔어요 ㅎㅎ
일인칭 단수가 이끌었네요ㅋㅋ
일인칭다수^^
저두 일인칭 단수... ㅎ
일인칭 단수의 효과!!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가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무인도에서 생존했는데 일인칭 단수가 있었으면 좀 편했을것 같아요
하루키팬 많네
일인칭단수 읽다가 궁금해서 들어봅니다
F*
하루키
하하 역시 일인칭 단수
일인칭 단수 ㅎ
일인칭 단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