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민폐를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메이와꾸 문화가 나라 전체에 깔려있는 문화라던데 저도 여직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그리 민폐끼치는거 싫어하는 놈들이 바다에 방사능수는 왜 방류하는지? 이건 온인류에 민폐행위 아닌가요? 결국 메이와꾸도 헛말같아요. 그냥 지들 편하려고 민폐끼치지마 이러고 사는거지. 일본 진짜 저주하고 싶네요. 방사능수 바다방류.. 진짜 멸망수준일겁니다.
그렇게 남에게 민패끼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일본인들이 왜 자신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인류에 대한 패악과 대한민국을 침략한것에 대해선 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지 너무나도 의문이예여,,,자신들 사회엔 민패를 끼치면 안되고 남의 나라 침략한덴 아무런 죄의식을 못느끼는지,,,,과연,,,그게 정당한 일인가,,,되묻고 싶네여,,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온'이라는 개념은 자신들의 민족의 왕과 국민들입니다. 민폐끼치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대상은 자신의 나라 사람들한테만 한정된다고 일본 여행 가이드 분께 들었습니다. 그 외의 세력과 약자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민폐를 끼치기 싫어하지만 이지메를 겪은 소위 왕따에게는 무참하게 폭력과 차별을 선사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그 무리에서 이지메를 당하지 않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사람들 눈에 벗어나지 않으려고 민폐를 강제로 안 끼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본 정부에서 과거 역사에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세력이 아닌 이들에게 '온'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세력에게 온의 개념을 실천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의 국가 일본에게 이지매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강의지만 안타까운건 우리나라의 단점은 좋은 쪽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지만 일본은 단점이 부각된 느낌으로 끝나서 아쉽네요... 어느 나라든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나라가 많은 것을 포용하며 다른나라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맞아요 보면서 넘 국뽕 느낌이 나서 불편해서 보기 싫더라고요 강의를 하고 다른 나라랑 우리나라랑 국민성을 비교하려면 객관적으로 해야 되는데 일본은 다 나쁘게 하고 우리나라는 다 좋게 포장을 했네요 그럼 자기네 조금만 안좋게 얘기하면 열받아하는 중국하고 뭐가 틀린건지 지금 우리나라 사건사고들만 봐도 문제가 되는 사회성이 많은데 그걸 알아야만 고치고 더 나아가는 나라가 되는겁니다.
사회적 가스라이팅 지렸다. 부모님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사소한 것까지 바꾸려는 경향이 있는데 어릴 때는 그게 잘못이라고 알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잘못이 아니었던 것들이 있다. 일본은 그런 것을 메뉴얼화 시키면서 집단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이 든다. 민폐라는 명분으로. 뭐랄까? 사랑이었는데 사랑이 아니게되고 민폐를 끼치지않으려했는데 정작 그게 민폐가 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의 왕따문화 학폭이 생긴것은 2002년 정도인가 뉴스에서 일본의 문화중 하나인 “이지메”를 소개하면서 부터시작됐다고 본다. 그 전에는 누군가 약자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면 도와주는 애들이 꼭 있었다. 그것은 “호랑이선생님”이란 드라마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국민학교 애들이 그렇게 정의로운 모습을 많이 흉내내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가를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학교에서의 폭력은 대개 힘의 서열을 가리는 일대일 싸움이 대부분인것이 수도권 초중고의 모습이었다. 그렇게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에 이지메라는 일본문화를 소개하면서 아이들을 언론이 오염시켰던것이다.한마디로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그때 사실상 깨웠다고 본다. 전에는 약한 아이들이 괴롭힘 당해도 개인적인 경우는 있었지만 집단적인 괴롭힘은 없었다. 그런데 그 “ 이지메”라는 사악한 단어를 쓸데없이 퍼뜨려서 우리나라 아이들이 그것을 흉내내고 결국 고착화가 되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그 첫뉴스를 지금도 기억하고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못하고 마구 사회가 오염되서 걷잡을 수 없이 되더니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회가 망가졌다. 난 그 첫뉴스를 내보낸 그 작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저런 집단주의 전체주의식.. 국가는 일사분란하게 군대를 양성하거나.. 개발 발전을 이룰때는 굉장히 용이하지만... 결국엔 창의성에서 도태되고 만다... 일본 애니나 문화가 유니크하고.. 굉장히 인기가 많지만... 몇십년이 지나도 그 다양성이나.. 발전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 미국에서 아트학교 유학할때.. 일본친구들의 특이한 창의성에 놀라기도 했지만... 굉장히 국한적이라는것에대해서도 놀랐다... 양면성을 가진 일본.. 사람대하는것에서도 저 교수님말씀과 상당수 일치한다...
아이구야... 자연재해는 받아들이고 사후에 협동해서 복구하는 것이지 대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지진피해 복구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미리부터 잡도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지진만 빼면 태풍, 수해, 화재는 어느나라나 다 있는 자연재해지 일본만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남편보다 키가 한참 큰데 갑작스레 간 자리에서 굽있는 신발 신었다고 3년동안 왕따 당했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거지같.....아닙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저는 키도 크고 약간 서구적인 외형인데 시댁식구들은 모두 작고 외소한 편에 동양적인 이목구비거든요 시누이들이 증말 티 안나게 잘 갈구더라구요~ 몇년 지나고 얘기하더라구요 싸가지없는 년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긴 강의에서 그게 눈에 들어왔네....ㅋㅋㅋ
일본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난 좋다고 봄 솔직히 한국인은 예의가 없음 남한테 너무 관심이 많고 오지랖이 너무 넓음 한국 살다보면 진짜 남한테 서로들 뭐이리 관심이 많은지 누구를 만나면 초면에 무례한 질문이 계속 날라오는데 한국 문화니까,, 라고 이해는 하는데 정말 불쾌함 겉이라도 친절하고 예의바른 일본이 나한테는 더 맞는듯 뒤에서 욕하는거 뭐라하는데 어차피 나한테 안들림. 내앞에서만 친절하고 잘하면 되는거 아니겠음? 난 한국문화는 마음에 안듬
미국서 잠깐 살 때 일본애들하고 제일 편하고 친하게 지냈고 문화적으로 잘 맞긴 했음.. 그런데... 좀 친해지면 중국/동남아 등등 디게 평온한 말투로 까기는 함.. 우리나라사람도 그런 사람들 있는데. 이런 애들이 대부분 백인 환장나게 좋아하고 일본도 덮어놓고 좋아하는 성향 강했음. 그리고 어떤이가 좀 잘났다 싶으면 공중도덕 잘 안지켜도 용서 디게 잘함. 할간 강하고 잘나가는 애들힌테는 정말정말 비판없이 수용하는게 강한것은 있음.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동경6개 대학입시가 유치원부터 정해지는 에스컬레이터(지들이 그리 말함)를 허용하겠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그러니 저 강사의 이야기의 전제조건 자체가 잘못되었기에 이 이야기는 개소리다.
우리나라는 간섭하는 문화 때문에 조졌지ㅋㅋ 간섭을 하는게 정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허영심으로 변질되어 망한 케이스 기성세대 부터 그놈의 '사'짜 직업 타령, 상위 10%만 가는 인서울 대학. 인터넷에서는 개나 소나 인서울 대학 안 나오면 사람이냐ㅋ 이러고 있고 30대 평균 월급이 300만원인데 임금수준에 맞지 않는 너무 높은 문화생활 골프, 클럽, 옷, 성형, 명품,차 등 sns랑 방송에서 하는데 그걸 내 주변인들도 따라하는데 나만 안하면 공감대가 없고 안하려 해도 친구놈들이나 선배들이 하자 하면 못이기는척 나가다가 재미들려서 sns에 올려야되고. 즐겨야 될게 너무 많은데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개 찐따이고 쟤는 이거 했는데 너는 이거 왜 안해? 이래서 하면은 또 따라한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혼자만의 스타일이나 소신을 말하면 또 홍대충이니, 사회 부적응자니 뭐라하고~ 걍 실제 사는 수준은 개나물의 개밥인데 그래도 그 와중에 차별화를 만들고 잘난 삶의 모습을 칠하려면 이유 없이 억지로 까내기도 해보고~ 즐기면서 우월하려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나야 자유로우니까. 정확히는 남들이 하는 것만큼 해야지만 된다는 공산주의 마인드.+ 허영심 + 환상을 현실이라 믿는 돈에 대한 잘못된 개념 (실제 대한민국 상위 1% 재산은 30억이다. 이거 듣고 생각보다 적은데?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다. 그러니까 얼마나 대가리가 꽃밭이고 드라마를 많이 봤으면 명품에 차에 상위 대학에 비싼 옷등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할까 ㅉㅉ) 남한테 ㅈㄴ 간섭하고 남들이 하는건 나도 해야지 안하면 뭐라하고 또 따라해도 뭐라하고 그렇게 이유없이 까야 개나물에 개밥중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높은 수준으로 보여진다 이게 대한민국 저출산이 되는데도 밑바탕이 되는 종특.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보면 알 것이다. 조선은 같은 민족끼리 정치세력이 나뉘어 서로 싸우기에 바빴고. 힘이 강한 중국이나 외부세력에는 잘보이기 위해 대가리를 조이느라바빠서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평소에 일본인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알겠네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심리학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아~ 숨막혀서 일본에서 못 살듯해요
오호... 대중교통에 유모차 타고 들어오면 담배피면서 뭐라고 해도 되는 나라군요
일본은 민폐를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메이와꾸 문화가 나라 전체에 깔려있는 문화라던데 저도 여직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그리 민폐끼치는거 싫어하는 놈들이 바다에 방사능수는 왜 방류하는지? 이건 온인류에 민폐행위 아닌가요? 결국 메이와꾸도 헛말같아요. 그냥 지들 편하려고 민폐끼치지마 이러고 사는거지. 일본 진짜 저주하고 싶네요. 방사능수 바다방류.. 진짜 멸망수준일겁니다.
메이와쿠도 자기네 공동체 '와' 안에서는 엄청 신경쓰지만 그 밖을 벗어나면 오히려 더 상관없어해요. 그래서 방류하면 와 밖으로 나오는 거죠.
참고로 와는 화목할 화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일본인들은 이 와가 곧 일본의 정서고 상징이라 생각해요. 옛날에는 전쟁이 나면 섬나라라 도망칠 곳이 없으니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을 표출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화목하게 잘 살자 라는 느낌입니다.
만약 동해 쪽으로 버리는 거라면 안할겁니다. 왜냐면 자기 책임이 확실해 지거든요.
태평양에 버리면 그냥 희석돼서 없어진다.= 책임 안져도 된다.. 라는 생각인 겁니다.
민폐를 끼치면 안되는 대상은 나랑 상관있는 사람까지만 이니까요
이중적인 일본인
그렇게 남에게 민패끼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일본인들이 왜 자신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인류에 대한 패악과 대한민국을 침략한것에 대해선 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지 너무나도 의문이예여,,,자신들 사회엔 민패를 끼치면 안되고 남의 나라 침략한덴 아무런 죄의식을 못느끼는지,,,,과연,,,그게 정당한 일인가,,,되묻고 싶네여,,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온'이라는 개념은 자신들의 민족의 왕과 국민들입니다.
민폐끼치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대상은 자신의 나라 사람들한테만 한정된다고 일본 여행 가이드 분께 들었습니다.
그 외의 세력과 약자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민폐를 끼치기 싫어하지만 이지메를 겪은 소위 왕따에게는 무참하게 폭력과 차별을 선사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그 무리에서 이지메를 당하지 않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사람들 눈에 벗어나지 않으려고 민폐를 강제로 안 끼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본 정부에서 과거 역사에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세력이 아닌 이들에게 '온'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세력에게 온의 개념을 실천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의 국가 일본에게 이지매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기지못하는 약한 마음이 크다고 봐야죠.
본심은 그렇지않은걸 표현못하는 일본특유의 사회적분위기.
민폐끼치는걸 싫어한다는건 역으로 어떠한 책임도 지고싶지않다라는 약자의 마음이 더 커서 그런겁니다.
이수현씨가 선로에 뛰어내린것을 한국인의 오지랖, 정이라고 하지만 같은 사건에 일본인도 같이 뛰어내렸어요. 그러니 그걸 한국의 문화로 설명한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수현씨가 먼저 뛰어들고 난 후 단 한명만이 도우러 왔다는게 정상적인 사회 분위기라 보시나요? 측은하네요 ㅉ ㅉ
단 한명이 따라 뛰어내렸다?
그곳에 취객포함 단 세명만 있었다면 한국문화로 설명할 수 없지만
수많은 승객들 중 단 한명만 따라 도우려 했다면 문화현상 맞다고 봅니다.
70년대까지는 왕따라는 개념 조차 없었는데. 맘에 안들면 1:1 대결로 승부 보고 끝. 어느 한 순간 이지메 문화가 확 유입.
우리나라 사람들 근본이 좋은거임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느나라든 단점은 확실함 우리나라도 성향적인데서 나오는 문제도 있음 서비스업하면 진짜 인간혐오 걸림
고 이수현님을 지끔까지 추모하는 것은 감사한 일인데, 진정성이 있는지 종종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이것을 통해 일본 사회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은 아닌가..
공동체의 규격이나 틀에 맞추어진 섬나라 생활을 한국인이라면 숨이 막히고 답답해서 못 살겠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겠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도 각자의 반감과 혐오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자들 때문에 관계의 발전이 없는거라 생각함 특히 일본쪽은 그런 경향이 더욱더 큰것 같음
제국주의 일본 인정??일본도 정치적독제가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생김 인정?
일본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 보호라는말은 안씀
@@Reaper-kw9or 5지고 g리는 킹정동의 ㅆ ㅋㅎ
강사님 말씀만들으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살다가는 답답하고 피말려 죽겠네요. ㄷㄷㄷ
왕따?!!! ㅆㅂ!!! 지금 겁나 당하고있음!!
일본생활11년만에... ㅋ 학생도아닌데... ㅋ
그래도 난 한국인! 나 혼자 죽지않아!! 😅
홧팅!!!20년째 생활하고있지만 한국인이기에 한마리 늑대근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한국인근성이 어디가겠나요?ㅎㅎ 첨엔 당황했지만 이젠 그런짓못할 정도의 근성이 쌓였고 혼자서도 충분히 헤쳐나갈거예요.홧팅!!!🙌🇰🇷
이수현씨 사건은 한일간의 비교 예시가 잘못된 것 같네요
당시 같이 뛰어들어 구조 하다가 사망한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각국 문화가 다 장단점이 있는듯...
어느 방향으로던 적절선을 지키면 좋고 선을 넘으면 이상하게 된다 요는 어디가 적정선인지 애매할때가 있는데 그게 각국의 문화차이 인것 같다
ㅇㅈㅇㅈ 일본 성진국인거 한번쯤은 여자도 부러웠는데 .
일본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칼, 한국: 종
너무나 다르다. 😮
좋은 강의지만 안타까운건 우리나라의 단점은 좋은 쪽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지만 일본은 단점이 부각된 느낌으로 끝나서 아쉽네요... 어느 나라든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나라가 많은 것을 포용하며 다른나라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
맞아요 보면서 넘 국뽕 느낌이 나서 불편해서 보기 싫더라고요 강의를 하고
다른 나라랑 우리나라랑 국민성을 비교하려면 객관적으로 해야 되는데
일본은 다 나쁘게 하고 우리나라는 다 좋게 포장을 했네요 그럼 자기네 조금만 안좋게 얘기하면 열받아하는 중국하고 뭐가 틀린건지 지금 우리나라 사건사고들만 봐도 문제가 되는 사회성이 많은데 그걸 알아야만 고치고 더 나아가는 나라가 되는겁니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요 국뽕을
사회적 가스라이팅 지렸다. 부모님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사소한 것까지 바꾸려는 경향이 있는데 어릴 때는 그게 잘못이라고 알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잘못이 아니었던 것들이 있다.
일본은 그런 것을 메뉴얼화 시키면서 집단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이 든다. 민폐라는 명분으로.
뭐랄까? 사랑이었는데 사랑이 아니게되고 민폐를 끼치지않으려했는데 정작 그게 민폐가 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의 왕따문화 학폭이 생긴것은 2002년 정도인가 뉴스에서 일본의 문화중 하나인 “이지메”를 소개하면서 부터시작됐다고 본다. 그 전에는 누군가 약자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면 도와주는 애들이 꼭 있었다. 그것은 “호랑이선생님”이란 드라마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국민학교 애들이 그렇게 정의로운 모습을 많이 흉내내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가를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학교에서의 폭력은 대개 힘의 서열을 가리는 일대일 싸움이 대부분인것이 수도권 초중고의 모습이었다. 그렇게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에 이지메라는 일본문화를 소개하면서 아이들을 언론이 오염시켰던것이다.한마디로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그때 사실상 깨웠다고 본다. 전에는 약한 아이들이 괴롭힘 당해도 개인적인 경우는 있었지만 집단적인 괴롭힘은 없었다. 그런데 그 “ 이지메”라는 사악한 단어를 쓸데없이 퍼뜨려서 우리나라 아이들이 그것을 흉내내고 결국 고착화가 되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그 첫뉴스를 지금도 기억하고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못하고 마구 사회가 오염되서 걷잡을 수 없이 되더니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회가 망가졌다. 난 그 첫뉴스를 내보낸 그 작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너무 음흉해
민폐 부분 중국인과 일본이 대조적이네
역시 일본은 저렇게 달라. 지진이나 나라!
일본사회를..어느정도 이해 되는 강의..고맙습니다
저 정도일줄은 몰랐다. 역시 스고이 재팬이다. ㅎㅎㅎ
이거 뭐 일본 국뽕 영상이랑 똑같은 수준임. 같은 논리로 말하는 내용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나중에 일본이 우리한테 말하던 식민지관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에 들이댈 판
저런 집단주의 전체주의식.. 국가는 일사분란하게 군대를 양성하거나.. 개발 발전을 이룰때는 굉장히 용이하지만... 결국엔 창의성에서 도태되고 만다... 일본 애니나 문화가 유니크하고.. 굉장히 인기가 많지만... 몇십년이 지나도 그 다양성이나.. 발전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 미국에서 아트학교 유학할때.. 일본친구들의 특이한 창의성에 놀라기도 했지만... 굉장히 국한적이라는것에대해서도 놀랐다... 양면성을 가진 일본.. 사람대하는것에서도 저 교수님말씀과 상당수 일치한다...
교토사람 성격이 어떤지 들어만 봐도 일본사람들 속내가 얼마나 시커먼지 알수있음...
좋은 내용이네여...
자기보다 닺은 사람에게 선을 자꾸 넘는다면 이건 양아치지. 사람은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그 자체로 대해야야되는데....하긴뭐 학폭 가해자 부모들을 보면 저의 생각과도 다르네요...
본인생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본 문화 진짜면 피곤하게 사네 ㅡㅡ 민폐라는말 나두 썼었는데 안쓰려구요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순간이 누구나 있을텐데 너무각박한 세상을 만드는 단어같네요
우와..무서운나라다
웃기는건 국가와 국가의 관계사이에도 이 ㅈㄹ을 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애 안 넣으려고 하는 이유가 확실하네요. 안 그래도 애 키우기 힘들고 낳기 싫은데 저런거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하면 더 낳기 싫어질듯요.
애는 한국이 더 안 낳아요 ㅋㅋ
와 일본 피곤해서 못살겠네!
정말 이상한 문화속에 질식할 것 같다.!
음료쏟은 저 화물기사 저 달에만 2번 그랬답니다.
그으렇게 민폐 싫으면서 남의 나라 침략은 잘 해
아주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저것들이 음흉해가지고 이중성격 쓰는것입니다.
극우정치인들만 문제있는게 아니라 일본국민성 자체가 지구상 민폐사회입니다.
일본은 처절하게 가난하게 살아야 남의 나라 넘보지 않습니다.
일본한테는 단 한푼도 보태주면 안됩니다.
과거 힘있는 나라가 침략 안한 나라가 없지
더구나 일본이 그런건 무사와 군부와 같은 폭력집단이지 군부쿠데타로 반전총리 2명이나 죽이고 반전 의회 해산시키고 감행
한국은 그짓을 못해 내부적으로 못죽여 난리고 폭행죄 사기죄 무고죄등이 일본과는 비교할수 없는
한국은 힘이 약해서 그랬지 힘이 있었으면 하고도 남았음 ㅋㅋ
미국영국일본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등 세계열강 등 전성기 때 침략 안한 나라가 어디 있냐
이쯤되면 환자들 아닌가??
진심으로 민폐를 걱정하는 놈들이라면... 우리나라한테 민폐를 안끼쳤겠지...
그냥 남들 눈에 착해 보이고자 하려는 거지... 마음 속으로는 아주 더러운 마음을 가진 것들...
이지메의 원인중에 하나는 자연재해 가 너무 많은 일본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단체의 단결과 통제갸 중요할듯 합니다.
지진 화산 태풍 등등
아이구야...
자연재해는 받아들이고 사후에 협동해서 복구하는 것이지 대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지진피해 복구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미리부터 잡도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지진만 빼면 태풍, 수해, 화재는 어느나라나 다 있는 자연재해지 일본만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멀리 퍼지는 종을 만들었다.한류의 부상을 예언한 듯한 ..즉 한류는 한국의 숙명
능력있으면 일본가고싶당
히틀러가 인정해준 탈아입구
참 좋겠네
일본은 방 한국은 산 ??
일본은 경차 한국은 그랜져~ 일본인도 산에 혼자 있는 사람 많고 한국도 나처럼 방콕이 있고 뭐 강한자와 나약한 자 다만 남자이기에 겪어야 하는 의무책임 규제 억압의 차이 이래서 성전환은 남자만
11:20 국뽕 제발 멈춰.....
진짜 피곤하게 사는듯.. 유치원 옷이며 공원데뷔가 뭐냐..우엑
민폐는 샘물교회정도 되야지
저래서 편집증 변태 싸이코들이
저 섬나라엔 많은가 보네 ㅎㅎ
저도 남편보다 키가 한참 큰데 갑작스레 간 자리에서 굽있는 신발 신었다고 3년동안 왕따 당했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거지같.....아닙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저는 키도 크고 약간 서구적인 외형인데 시댁식구들은 모두 작고 외소한 편에 동양적인 이목구비거든요 시누이들이 증말 티 안나게 잘 갈구더라구요~ 몇년 지나고 얘기하더라구요 싸가지없는 년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긴 강의에서 그게 눈에 들어왔네....ㅋㅋㅋ
그렇담 일본은 이제 그 민폐를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 끼치고 있네요.
예전에 있었어도 약했지요
그럼 임진왜란이랑 한일합방은 뭡니까?
근데 남편보다 말이 많다라고하면 그게 외 문제냐 라는게 당연하지만
국왕보다 말이 많다는... 또 다른이야기 아닐까요? 특히나 실권 없이 형식적으로만 남은 왕가에서는...
진짜 무의미하고 전혀 도움 안되는 강의다.
과거사 때문에 일본 싫은 건 이해하겠는데 문화 차이를 가져다가 까내리는 건 좀,,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것 뿐인데 국뽕이 너무 첨가된 듯 싶다.
ㄹㅇ 한국인 정신승리는 인정해줘야할 듯
아유미 맞죠?한참보고 앎
길 가다가 같은 옷입은 사람 봤을때
우리나라 : ㅆㅂ이제 이거 못입겠네
일본 : 오~이젠 우린 같은 무리데쓰!
그게좋은듯
일본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난 좋다고 봄 솔직히 한국인은 예의가 없음 남한테 너무 관심이 많고 오지랖이 너무 넓음 한국 살다보면 진짜 남한테 서로들 뭐이리 관심이 많은지 누구를 만나면 초면에 무례한 질문이 계속 날라오는데 한국 문화니까,, 라고 이해는 하는데 정말 불쾌함 겉이라도 친절하고 예의바른 일본이 나한테는 더 맞는듯 뒤에서 욕하는거 뭐라하는데 어차피 나한테 안들림. 내앞에서만 친절하고 잘하면 되는거 아니겠음? 난 한국문화는 마음에 안듬
중이 싫음 절을 떠나듯 요즘같은 시대에 뭘 망설이시나요?
아니면 떠나야죠.
자국떠나봐야 비로소 보이고 느껴지실겁니다.
당연시누려왔던것들에 대한 감사함!
투덜거리지만 말고 당장 떠나시길!
타국생활하는 한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리자면 철없는 투정으로밖에 안들리네요.
특히 K- 아줌년들 ㅈㄴ 싫음 ㅅㅂ
이분 누구세요???
요즘은 일본 따라가는거 같은뎅 ㅠ
너무 한국찬양 일색이네요..문화가 달라요..계네들 싫어하지만..중국, 러시아, 미국하고 맞장뜬 애들입니다..인정할건 인정 해야죠.
일본의 아날로그는 속터지지만 민폐,오지랍금지는 일본이 부럽다. 적당히 간섭하길
한국의 정 문화와는 반대가 되는거죠^^
이런나라의 언어를 배워야하나 하는 회의감이드네
그래서 누가 더 쎈 나라지?!?!
쎄다라는 표현보다 정신적 정서적수준차이라고 봐야합니다.
앞에 당당하게 드러내놓지못하는 두려운 마음이 일본인정서에 깔려있다는 점.
이리저리 눈치보는 기회주의자?
그 표현이 딱 맞겠네요.
고 이수현씨가 지하철에 사람 구하러 들어갔을때 일본인 사진작가도 같이 들어갔다가 죽은걸 알고 말하시는 건지ㅋㅋ 일본인은 지하철에 사람떨어져도 모른척 한다는 말 너무 과도한 갖다붙이기임 사람차이지 일본은 다 저렇다 한국은 다 이렇다로 무조건 구분할수없음
대동단결해서 지하철 밀어서 지탱하던거 못봤나봄?
일본 얘기는 항상 미묘한 국뽕으로 끝나는 경향이 있는데 문화론 의근본은 우월성의증명아닌 차이의발견 이라는걸 좀 ...그리고 일본은 눈치 한국은 실행 이라는 이 썸네일...국뽕 만세로 코묻은 돈 쫒는 얼치기 컨텐츠가 아니라면 생각좀 하고 만들라
진짜 정신병의 나라답다
지진에 해일에 심심하면 칼로 목따는게 일상이다 보니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할지도
일본의 이지메ㅡ 넌 왜선을넘어? 한국의 왕따 ㅡ지 기분대로
마니.이상한 나라임...
저 민폐에 민감한 문화는 솔직히 한국에도 좀 들여왔으면 좋겠음
한국도 똑같은데요 뭐
일본처럼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고발하면 할수록 수치스럽게 만드는 시스템이 이미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거 같아요
성폭행 당하면 걸레, 왕따 당하면 찐따, 가난하면 기생수 등등
그걸로 실제 괴롭힘 까지 당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 낫다.
전문가 마즘? 국뽕강의인데ㅋㅋ일본사람들 인간적이고 성격좋음 한국사람이 뒤통수 잘치고 이기적이지
이런 말하는 찐 특, 일본인 만나본적 없음
미국서 잠깐 살 때 일본애들하고 제일 편하고 친하게 지냈고 문화적으로 잘 맞긴 했음.. 그런데... 좀 친해지면 중국/동남아 등등 디게 평온한 말투로 까기는 함.. 우리나라사람도 그런 사람들 있는데. 이런 애들이 대부분 백인 환장나게 좋아하고 일본도 덮어놓고 좋아하는 성향 강했음. 그리고 어떤이가 좀 잘났다 싶으면 공중도덕 잘 안지켜도 용서 디게 잘함. 할간 강하고 잘나가는 애들힌테는 정말정말 비판없이 수용하는게 강한것은 있음.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동경6개 대학입시가 유치원부터 정해지는 에스컬레이터(지들이 그리 말함)를 허용하겠냐.
일본인이 남에게 민폐를 안 끼치고 은혜를 갚는 '온' 자신의 세력의 왕과 국민들한테만 해당되는 개념입니다. 외부세력이나 자신의 세력에서도 민폐를 끼친 사람 또는 약자에게는 '온'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뽕임?ㅋㅋ 프사부터 애니캐릭터네 다 팩트구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그러니 저 강사의 이야기의 전제조건 자체가 잘못되었기에 이 이야기는 개소리다.
일본인한테 맞으셨나요?
한국이 더심함
잔소리하면 꼰대라고하고
배타적임
우리나라는 간섭하는 문화 때문에 조졌지ㅋㅋ
간섭을 하는게 정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허영심으로 변질되어 망한 케이스
기성세대 부터 그놈의 '사'짜 직업 타령, 상위 10%만 가는 인서울 대학. 인터넷에서는 개나 소나 인서울 대학 안 나오면 사람이냐ㅋ 이러고 있고
30대 평균 월급이 300만원인데 임금수준에 맞지 않는 너무 높은 문화생활 골프, 클럽, 옷, 성형, 명품,차 등 sns랑 방송에서 하는데 그걸 내 주변인들도 따라하는데 나만 안하면 공감대가 없고 안하려 해도 친구놈들이나 선배들이 하자 하면 못이기는척 나가다가 재미들려서 sns에 올려야되고.
즐겨야 될게 너무 많은데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개 찐따이고 쟤는 이거 했는데 너는 이거 왜 안해? 이래서 하면은 또 따라한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혼자만의 스타일이나 소신을 말하면 또 홍대충이니, 사회 부적응자니 뭐라하고~ 걍 실제 사는 수준은 개나물의 개밥인데 그래도 그 와중에 차별화를 만들고 잘난 삶의 모습을 칠하려면
이유 없이 억지로 까내기도 해보고~
즐기면서 우월하려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나야 자유로우니까. 정확히는 남들이 하는 것만큼 해야지만 된다는 공산주의 마인드.+ 허영심 + 환상을 현실이라 믿는 돈에 대한 잘못된 개념 (실제 대한민국 상위 1% 재산은 30억이다. 이거 듣고 생각보다 적은데?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다. 그러니까 얼마나 대가리가 꽃밭이고 드라마를 많이 봤으면 명품에 차에 상위 대학에 비싼 옷등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할까 ㅉㅉ)
남한테 ㅈㄴ 간섭하고 남들이 하는건 나도 해야지 안하면 뭐라하고 또 따라해도 뭐라하고 그렇게 이유없이 까야 개나물에 개밥중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높은 수준으로 보여진다 이게 대한민국 저출산이 되는데도 밑바탕이 되는 종특.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보면 알 것이다. 조선은 같은 민족끼리 정치세력이 나뉘어 서로 싸우기에 바빴고. 힘이 강한 중국이나 외부세력에는 잘보이기 위해 대가리를 조이느라바빠서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