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20:26 HONNE - Girl In The Orchestra 29:29 TOGENASHITOGEARI - 공백과 카타르시스(Emptiness and Catarsis) 35:09 IVE - Accendio 38:20 Kaneyorimasaru - Happy New Day
이 채널 맨날 하는 말 3만 원대 최강자 2만 원대 이 정도 가격에? 20만 원 정도 하는 줄 알았다. 매번 앵무새만 양 무한 반복 그냥 홈쇼핑임 정확하게 광고 없이 1년 동안 리뷰한 제품 다 올리고 sabcbf 티어표 정리 확실하게 5만 원 이하 10만 원 이하 20만 원 30만 원 이상 이렇게 해서 비교 자체를 못하려나? 전부 광고 받은 제품들이라? 추가 먹이 던저주니 아주 좋다고 몰려드넹~ 제품 판매하시는 업계 사장님들이 너무 많네 화가 잔뜩 나셨어~ 왜들 그리 유치하게 시비를 거시는지 용역깡패 출신들인가 파이팅들이 넘치셔~ 광고하는 제품을 계속 사는 것도 무리고 정확하게 어떤 제품이 이번 연도에 가격대별로 가장 좋은 제품인지 전문가를 통해 알고 싶은 겁니다~ 영업사원이 아니잖아요~ 소비자로서 매번 이게 최상이다 하면서 광고받는데로 광고를 하는건 화가나는 일이 맞습니다. 실제로 업체에서 광고 뿌리기 시작하면 진짜 모든 음향유튜버들이 좋다 하면서 광고하는 시점에서 그저 화가 난 소비자의 푸념일 뿐입니다~ 😅
뭐, 애초에 직접 써보고 본인 관점에서 추천할 수 있는 것만 골라서 리뷰하니까요. 협업 요청이 그렇게 많은데 장비 리뷰 영상 업로드 횟수도 제한해놓고 테스트 중인 장비는 영상에 비치지도 않게 노력한다 그러잖아요. 약점, 아쉬운 점도 매번 잘 말씀하시는데 유난히 텐션이 좋고 단점 언급이 적은 리뷰가 있는 느낌이던데.. 그래서 그런 건 더 호기심이 생기고요. 전 음감 취미 없었는데 모니터용 헤드폰 알아보다 이 채널 알게 되고 모니터용 이어폰 찾다 여기서 추천한 입문자용 음감 이어폰에 호기심으로 구입해 취미로까지 발전 했는걸요. 레퍼런스 곡들도 다 따로 리스트 업 해주시고 이것저것 쉽게 알려줘서 음감하는데 있어 제 스타일도 생기는 중이고, 전 굉장히 좋습니다 ㅎㅎ 여유 생기는대로 차근차근 가성비 추천들로 업글하려고요.
@@user-wuniii 착용을 대충하면 고역 더럽게 쏴대고 이어팁 잘 골라서 거의 커스텀 착용하듯이 신경써서 쑤셔박으면 멀쩡하더군요. 안타깝다니요 가성비 전혀 없이 거품 가득한 브랜드인데요. 그저 팬층 두텁고 커뮤니티에 리뷰 많으며 인지도 높은 제품만 찾는 이 시장이 안타깝네요 + volur, u18s, u18t, 포르테블랑 들어봤고 이중에선 u18s가 밸런스 좋고 괜찮았네요. 제가 최고로 치는 브랜드가 국내 커뮤니티에서 유독 관심없고 냉소적이라 피해 갈까봐 밝히고 싶지 않네요. 직접 찾아보세요. 꽤 가까이 있습니다. 볼륨은 많이 먹지만 자극없이 화사하면서 독보적으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요. 최근엔 canpur도 좋았네요
@@IFI디아블로2 셰에가서 직접 찾아보세요. 혼자만 유독 출력 많이 먹고 자극없이 화사하고 완성도 높은 이어폰들이 있습니다. Volur : 저역이 지저분함, 포르테블랑 : 고역이 너무 쏨 억지로 쑤셔박아서 공진점을 끝까지 밀어내야 들어줄만하고 왜 사운드 보어를 나눠서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 U18S : 사운드 자체는 밸런스 좋고 괜찮지만 정가 400만원 값어치는 절대 아닌듯, U18T : 마찬가지로 드라이버에서 나온 소리가 노즐에서 엉망진창으로 뒤섞여서 치찰음제어에 실패한 제품, 이압이 안걸리는 좋았지만 정착용이 빡센편이고 위 비싼것들만 좀 들어봤고 유저들 평가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나머진 눈길도 안줬는데 다음에 더그랩사운드 방문할 때 들어볼까 싶네요. 최근에 또 좋게 들었던건 canpur네요. 아쉬운 점이 몇개 있긴 하지만 제가 최고로 뽑는 모 브랜드가 없었으면 canpur꺼 구매했을거 같네요
제가 말씀드렸죠? 연쇄할인 시작된다고 조심하시라고 아으 증말 고인물들보세요 지금 완선이누나마냥 웃고계시자나요 아으
13:56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20:26 HONNE - Girl In The Orchestra
29:29 TOGENASHITOGEARI - 공백과 카타르시스(Emptiness and Catarsis)
35:09 IVE - Accendio
38:20 Kaneyorimasaru - Happy New Day
dk님 간담티샤츠 이뿌네요 ~ 혼네 최근곡 저도 (나름의) 이어폰으로 들어봐야겠어요 최신 음향 트렌드를 기술적으로 짚어주시니 덕분에 음감의 즐거움이 올라갑니다 💛
매주 토욜일은 아내가 열광하며 시청하는 현대홈쇼핑 왕영은
나는 목요일은 DK 오디오 제품류 판매 컬투쇼 유투브 홈쇼핑 시간입니다.^^
유니홍콩을 놓쳐서 아쉬웠는데.......야로 64오디오에 입문해볼까
저는 웨스톤 프로x 50 기본 케이블 변경하려고 plussound 케이블만 주문했는데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 웨스톤 쓰시는 분들은 케이블 한번 바꿔 보세요. 4.4 밸런스드 케이블은 절대 미신이나 플라시보 효과가 아닙니다. 할인 링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가격대인 U4S랑 차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와.. 진짜 사고 싶지만, 저번달에 검성, 프엠, 프에이스, 저번주에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돈이 없네요 ㅠㅠ... 이번달 적금 재낄까도 생각 했지만 그렇게까지 사는건 아닌 것 같아 참아야겠습니다...
아 주변정리를 좀 했드만 또 금방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건가? 그래서 mext인가요 aspire 4 인가요? 진리의 둘다요는 거부해요.
오랜만에 선구매후 즐겁게 리뷰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가격 보고 편하게 시청했습니다~^^
가격으로 고문하는 체널 ㅠㅠ 근데 궁굼해 무슨 소릴까...ㅠㅠ😢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결제까지는 못가서 슬프네요
64오디오에서 이 가격이면 ㄹㅇ 핵가성비. 1/5 가격! 너무 너무 갖고싶네요 ㅠㅠ 😭
소리가 날아갔는데요??;;; 아무소리도 안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숲님은 결국 지갑을 여셨나요?ㅋㅋㅋㅋㅋ
제꺼 가져가서 아직 안돌아왔습니다
64입문은 나중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다 사고싶다.
다 못사는 이 현실에 가슴이 메어진다...ㅠㅜ😭
집 pc에 ldac 쓰고 싶고 주 사용은 소니 wh 1000xm5 사용중인데 뭘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인데 조언을 받을수 없을까요?
Rx78-2 의 라스트 슈팅!
Get me get me now
Get me get me now
00:58(Zu Zu Zu Zu)
에스파도 64오디오를 쓴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가수들 64커스텀 많이 쓰긴하죠
저도 a18t나s 후속기 나오면 구매하려고 기모으는 중입니다.
두둥 지갑 장전 완료입니다
진짜,,,사,,,사고싶네여 ㅋㅋㅋ
헷….전 프로가 아니라 아스파이어 빠빠이…….내일 멕스트열심히 들어볼께융.!!!
100만원에 이런 사운드?
100만원에 64 오디오?
참자.....
저도 긴축인데...ㅠㅠ
MEXT 기다리는 중인데 미치겠습니다😅
요고랑 어떤게 더 좋을지 ~~ ^^ 궁금하도당
일단 사자~
잘하면 내일 유멜과 64가 동시에 도착하는 일이....생기겠군요 ㅜㅠ
오 내가 살만 하군.......... 줄만
구매 어디서 하나요??? 공구 게시판도 없던데...
런칭 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아니 왜 이러시는건데요? ㅜㅜ
"가성비다!" 떴다!!!!!!
저는 다음에....^^
저는... 참겠습니다... ㅠㅠ
허허허~ 또 가성비 ㅋㅋ
또성비야!! ㅋㅋ
20만명중 15만명은 수월우메이나 에어팟쓸걸요? ㅋㅋㅋㅋ
가성비좋군
편ㅡ안
구독자가 20만이라 20만원 할인...ㅋㅋㅋ 만약 구독자가 50만이라면!!!!^^
살 게 태산인데 또 훅 하고 들어오시네.
또 댓글 달리겠네 ㅋ
리뷰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건 "사고싶다" 이 말밖에 없다며...
실망스럽다느니...
그럼 쳐보질 마세요~
이 채널 맨날 하는 말 3만 원대 최강자 2만 원대 이 정도 가격에? 20만 원 정도 하는 줄 알았다. 매번 앵무새만 양 무한 반복 그냥 홈쇼핑임
정확하게 광고 없이 1년 동안 리뷰한 제품 다 올리고 sabcbf 티어표 정리 확실하게 5만 원 이하 10만 원 이하 20만 원 30만 원 이상 이렇게 해서
비교 자체를 못하려나? 전부 광고 받은 제품들이라?
추가 먹이 던저주니 아주 좋다고 몰려드넹~
제품 판매하시는 업계 사장님들이 너무 많네 화가 잔뜩 나셨어~
왜들 그리 유치하게 시비를 거시는지 용역깡패 출신들인가 파이팅들이 넘치셔~
광고하는 제품을 계속 사는 것도 무리고
정확하게 어떤 제품이 이번 연도에 가격대별로 가장 좋은 제품인지 전문가를 통해 알고 싶은 겁니다~ 영업사원이 아니잖아요~
소비자로서 매번 이게 최상이다 하면서 광고받는데로 광고를 하는건 화가나는 일이 맞습니다. 실제로 업체에서 광고 뿌리기 시작하면 진짜 모든 음향유튜버들이 좋다 하면서 광고하는 시점에서
그저 화가 난 소비자의 푸념일 뿐입니다~ 😅
팔아먹어야 하니 후지다고 할 수는 없긴 한데... 점점 심하죠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샤나-r5d 유멜 아니고서야 보통 청음샵에 들어오니 직접 들어보세요. 그때쯤이면 중고매물도 우르르 쏟아져서 가격도 괜찮고
뭐, 애초에 직접 써보고 본인 관점에서 추천할 수 있는 것만 골라서 리뷰하니까요. 협업 요청이 그렇게 많은데 장비 리뷰 영상 업로드 횟수도 제한해놓고 테스트 중인 장비는 영상에 비치지도 않게 노력한다 그러잖아요.
약점, 아쉬운 점도 매번 잘 말씀하시는데 유난히 텐션이 좋고 단점 언급이 적은 리뷰가 있는 느낌이던데.. 그래서 그런 건 더 호기심이 생기고요.
전 음감 취미 없었는데 모니터용 헤드폰 알아보다 이 채널 알게 되고 모니터용 이어폰 찾다 여기서 추천한 입문자용 음감 이어폰에 호기심으로 구입해 취미로까지 발전 했는걸요.
레퍼런스 곡들도 다 따로 리스트 업 해주시고 이것저것 쉽게 알려줘서 음감하는데 있어 제 스타일도 생기는 중이고, 전 굉장히 좋습니다 ㅎㅎ
여유 생기는대로 차근차근 가성비 추천들로 업글하려고요.
이런 댓글 여기서 달지 말고 카페가서 적으세요. 이런 내용은 의외로 삭제 안합니다.
64오디오는 패스......
넘사벽의 가격....ㅅㅂ
드라이버가 몇개든 고역 ba하나, 초고역 ba하나는 고정이고 나머지 저역 중역에 다 때려박는 꼬라지에 쉘은 계속 돌려먹고 더럽게 성의 없이 만드는데 자꾸 사주니까;; 청음해보니 엉망이던데 왜 좋다는건지
+이거도 삭제 하시지 왜 남겨두세요?
@@alkdjhiugwklsj청음을 어떻게 잘못하셨길래 64오디오가 안 좋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user-wuniii 착용을 대충하면 고역 더럽게 쏴대고 이어팁 잘 골라서 거의 커스텀 착용하듯이 신경써서 쑤셔박으면 멀쩡하더군요. 안타깝다니요 가성비 전혀 없이 거품 가득한 브랜드인데요. 그저 팬층 두텁고 커뮤니티에 리뷰 많으며 인지도 높은 제품만 찾는 이 시장이 안타깝네요
+ volur, u18s, u18t, 포르테블랑 들어봤고 이중에선 u18s가 밸런스 좋고 괜찮았네요. 제가 최고로 치는 브랜드가 국내 커뮤니티에서 유독 관심없고 냉소적이라 피해 갈까봐 밝히고 싶지 않네요. 직접 찾아보세요. 꽤 가까이 있습니다. 볼륨은 많이 먹지만 자극없이 화사하면서 독보적으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요. 최근엔 canpur도 좋았네요
@@alkdjhiugwklsj 그럼 어떤 제품이 좋게 들렸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그런 평가를 하려면 다른 64오디오 제품도 들었다는건데 그 부분도 궁금하네요.
@@IFI디아블로2 셰에가서 직접 찾아보세요. 혼자만 유독 출력 많이 먹고 자극없이 화사하고 완성도 높은 이어폰들이 있습니다. Volur : 저역이 지저분함, 포르테블랑 : 고역이 너무 쏨 억지로 쑤셔박아서 공진점을 끝까지 밀어내야 들어줄만하고 왜 사운드 보어를 나눠서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 U18S : 사운드 자체는 밸런스 좋고 괜찮지만 정가 400만원 값어치는 절대 아닌듯, U18T : 마찬가지로 드라이버에서 나온 소리가 노즐에서 엉망진창으로 뒤섞여서 치찰음제어에 실패한 제품, 이압이 안걸리는 좋았지만 정착용이 빡센편이고 위 비싼것들만 좀 들어봤고 유저들 평가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나머진 눈길도 안줬는데 다음에 더그랩사운드 방문할 때 들어볼까 싶네요. 최근에 또 좋게 들었던건 canpur네요. 아쉬운 점이 몇개 있긴 하지만 제가 최고로 뽑는 모 브랜드가 없었으면 canpur꺼 구매했을거 같네요
64오디오는 패스......
넘사벽의 가격....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