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승폭포에서 십이선녀탕으로. 당일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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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kslee2028
    @kslee20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고보는 전문산악인 포레이커님 영상!
    덕분에 설악에 아름다움과 푸르름에 빠져봅니다
    즐감입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름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 @마라나타-g2p
    @마라나타-g2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5년전 기억을 더듬어 보니 길이 많이 바뀌었네요. 넉다운된 여직원을 복숭아탕에서부터 업고 내려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영상 덕분에 옛 추억을 되새기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험한 길을 사람을 업고 내려 오셨오셨으니 고생 꽤나 하셨겠네요.^^ 십이선녀탕은 예전에 장마에 다리들 싹 쓸려 내려가서 그 후로는 계곡 근처의 길을 다 올려놔서 현재는 예전보다 박진감이 덜합니다.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5/6 년전 해제돼었다는 소식듣고 십이선녀탕으로해서 서북능선서 비박하고 대청봉으로 향해가다 주욱줄서 오르는걸보고 한계령휴계소로 돌아서 내려온 기억이 있는데요. 새롭네요 감사드립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흑선동 말씀 하시는 거죠? 저는 그 때 무렵 전부터 드나들었는데 다시 통제 되고는 못들어 가봤습니다. 계곡이 평탄한 편이며 중간에 흑선동이란 이름이 붙은 유래를 알수 있는 검은 암 이 계곡에 있습니다.

  • @viajando724
    @viajando7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날 덥다구 실내운동이나 러닝으로 여름을 나는 중인데 포레이커님 영상을 보니 이번 주말엔 가까운 월악이든 속리든 어디라도 다녀와야 할 듯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월악산 좋죠. 가본지가 오래 되었는데 송계에서 능선이 비탐로인줄 모르고 영봉까지 진행 했을때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정말 멋진 능선인데 비탐로 라니..

  • @slow_Yangchigi
    @slow_Yangchig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설악 설악 하네요... 경치가 죽입니다.
    이쪽으론 한 번도 못 가봐서 내년쯤 꼭 설악 대종주를 완성해보고 싶네요.
    부산에선 안내산악회 아님 올라 가기 힘들어서 섣불리 도전을 하기가 망설여 지네요 ^^

    • @Foraker8848
      @Foraker88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악산은 보기 힘든 독특함이 있어요. 힘들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멋져서 힘든것들을 잊어버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