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의 노력도 중요 했지만 우리의 부모님들은 당신들이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당신들이 못 배운 교육으로 인간 다운 참된 삶을 살아가기를 열망하며 끊임없이 지원하고 채찍질 하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 한다. 우리의 부모님들께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점심 시간에 꿀 같은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오랫만에 남미남자님의 훌륭한 딕션으로 기사를 눈으로 같이 읽으며 행복하게 시청했는데 금방 끝나서 너무아쉽네요~^^ 남미남자님의 다음 뉴스를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남미남자님 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드립니다~🥰🤞👍
그건 우리 국뽕들뿐만 아니라 정치인들 조차도 타국에 그리 씨부려왔으니 자업 자득이지. 🤣 일제가 어마무시하게 자원을 수탈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가져간 자원보다 몇배는 더 많은 돈을 반도의 SOC 확충에 돈을 부렸고 한국전 당시만 잠깐 먹고 살기 힘들었을 뿐 한국전 후도 여타 동남아 국가들 수준으로 살고 있다가 한일협정을 맺고 일본의 자본과 기술이 들어와 경제 급성장한거지. 이걸 감추고 거지국가에서 선진국 되었다 구라를 푸니 동남아 국가들조차 우리를 무시하잖아. 거지가 벼락 부자되었다고 🤣🤣🤣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였던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경제적 발전의 롤모델로 대한민국이 항상 등장하는데 그들은 항상 뭔가 잘못 판다하고 접근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한국 처럼 자원이 없고 작은 나라도 해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단순한 접근 방식이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역사 및 경제, 국민들의 노력에 대한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각자의 나라에 맞는 정책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남미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은 고려 때부터 과거 제도가 실시되었고, 당시 전 세계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귀족이나 군인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이 대다수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은 과거제로 인해 천 년동안이나 공부를 한 학자들이 권력층에 유입되었기에 교육을 향한 열망이 강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교보다는 오히려 선비족 왕조인 수가 시작한 과거제를 한국과 중국이 받아 들이면서 교육이 더 강조됐다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를 교육 시키지 않고 일 시켜 돈을 버는 남미와 달리 한국에서는 가난해도 아이들을 교육 시켰고, 6.25 때도 피난지에서 임시 학교를 판자로 천막으로 만들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의 학교가 최신 설비라 하나 칠판 대신 전자 칠판, 분필 대신 전자펜을 쓸 뿐 실제로 발달된 IT 기기는 학습 효과에는 그다지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입니다. 한국은 유교적 전통으로 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라는 마인드가 있어 박봉이던 시절에도 질 높은 교사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 이후로 교사들의 월급이 중소기업 수준으로는 주어졌기에 지금까지도 사회적 불평등이 덜한 교사직에 우수한 여성 인력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남미도 더 나은 교육을 원한다면 교사 월급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학교 시설이 눈을 현혹시키나 큰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붕 없고 벽이 없어도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우수한 교사가 있다면 훨씬 나은 교육적 효과를 올릴 겁니다. 한국과 남미가 가장 다른 점은 "국민들 스스로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시키고자 하고, 사회가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존중하기에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는 강한 열망을 가진 점" 그것 하나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한국사 연구자들도 말하듯이 한국은 일제 시대 국가 시스템이 무너졌으나 그 이전부터 천 년 넘게 잘 갖춰진 국가 행정망과 학자들에 의해 사회 전반이 선진적으로 운영되던 중앙집권국가로서의 긴 역사와 발달된 문화(대표적으로 가장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문자 한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와 도자기를 전공하는 많은 서양 학자들에게 중국을 제치고 최고로 인정 받는 고려 도자기-당시에 도자기는 첨단 부가가치 상품이었습니다- 등)가 있어서 일제와 한국 전쟁이 끝나자 빠르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 것입니다. 우리가 50년 전 문맹율이 높았던 것은 일제 식민지의 영향이었습니다. 일본이 한국인들의 교육을 방해하기 위해 일본인들에게는 6년제 의무 교육을 시켰으나 한국인에게는 4년제 유상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 내 4년제 대학 설립도 반대하고, 한국 내 전문대학마저 반드시 일본인을 한국인들보다 2배 더 많이 뽑았기에 일제 36년 동안 한국인들의 초등학교 진학율은 10% 내외 였으나,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자 5년 뒤에는 한국인들이 초등학교에 50% 가까이 진학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줄곧 가난하고 후진적이었다가 최근 60년만 교육을 강조하고,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이 아니기에 남미가 그런 전통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조급하게 가면 넘어지기 쉬우니 조금 더 천천히 가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교육을 해서 실질적으로 더 많은 소득과 더 높은 사회 계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사회적 모델이 보여져야 하고, 학교 시설보다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우수한 교사진을 양성하는 겁니다.
제 동생이 과고 졸업 후 서울대 자연대를 진학했는데 당시는 서울대가 의대보다 자연계열의 기초과학 분야가 더 인기가 있고 커트라인도 높았죠. 과학자의 꿈을 품고 입학한 대학에서 과학자의 꿈은 절망만 주고 결국 그 절망이 전혀 다른 부분 학자가 되도록 했죠. 동생 동기 중 전공자는 미국 유학간 두 명뿐이라 합니다. R&D 예산을 다 깎고서 카이스트에서 항의하는 학생을 입틀어막고 쫒아낸 대통령이 있는 나라. 앞으로 남은 3년 대한민국 교육은 끝도 없이 추락할 듯
지도자의 선견지명이 가장 중요하고, 제조업의 규모가 두 번째로 중요하다. 제조업 세계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인도, 6위 한국이다. 제조업 없이 잘 살 수 없다. 세 번째는 식량이다. 이 작은 산악 국가에서 인구가 많은 이유는 조선 초 벼농사를 직파법에서 모내기법으로 바꾼 이후 식량이 풍부해져서였다. 6.25 남침으로 사망자와 납북자가 너무 많아서 농사 지을 사람이 없어서 굶주렸으나, 휴전후 베이비 부머가 자라서 농촌과 도시에 노동자가 넘치면서 1970년대 들어서 도로 식량이 풍부했다. 식당이 많이 만들어 손님에게 많이 내다 보니 손님이 다 못 먹고 남겨서 버리는 음식량이 너무 많아서 정부가 식당 규모별로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줄였을 정도로 먹을 것이 넘치는 나라가 한국이다. 조선인의 소고기 소비량이 1990년대 한국인과 같았다.
다른 시각으로 무조건 우리나라 미래를 암울하게만 보지 않는 이유가 통일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오래전부터 통일한국의 미래를 세계 2강급으로 전망해왔으니까요. 요즘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통일을 원하는 것이 마치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인양 매도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럽기까지합니다. 도대체 통일을 해서 우리가 공산독재치하를 원한다고 선동하는 이유를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팔았다고 말한 이완용의 입장같이 느껴지네요.
당신들이 외치는 R&D예산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었는지는 알고 글 쓰는거임? 여가부예산 페미들에 다 딱아썼듯 R&D예산도 별 듣도보도 못한 기관, 대학, 연구에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쓰여진게 한두군데가 아니던데. 심지어 관리감독도 제대로 하지 않았지. 문정부 5년동안 감사원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감사 제대로 한적 있더냐. R&D예산증액 한다 하면 듣기엔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구나 좋네 생각할게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가가 더 중요하다. 문정부에서 기록적으로 국가예산 쓴게 다 어디로 흘러 들어갔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60년대 한국 軍 시절(학훈 장교); 내 소대원 40명 중 2/3, 쉬운 한글도 모르는 文盲, 휴가; 까망눈이라서 못간다고, 중대장(대위), 소령, 중령, 대령, ABC도 모르더라. 당시 미 軍 지휘하에, 60년 후 한국은 天地 개벽! 이게 울 보모님믈 피, 땀, 눈물로 敎育으로! 미국에서,
교육에 투자한 주체는 부모다 부모님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에게 자신의 돈과 시간,열정을 투자한 것이다. 국가에서 투자한 것은 없고 오직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기 위함이다. 덕분에 우리는 양질의 노동자를 양성하여 값싸게 부려먹고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개발독재국가의 한 단면이고 노동자들이 이룬 성과다 현재도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학원을 보내고 등골이 휘어질 만큼의 대학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중요하나 그에 대한 단점은 많은 비용과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다. 그리고 자율성을 중요시 하지 않고 획일적인 교육도 문제다. 또 하나 교육받은 여성들은 자녀를 적게 낳는다.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자녀수가 줄어드니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떠나서 멀리 있어야 한국이 더 잘보입니다 학부모 갑질 방종한 학생들 왕따등 진짜 한국 교육 갑갑하죠 거기에 사교육은요. 그런데 떠나서 타국에 사니 이세상에 완벽한건 없고 한국교육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게 보이더군요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없는 나라 없어요 관심을 가지지만 몰입되지 마세요 중요한건 시스템이고 한국은 사스템적을 완비된 나라라 독재만 안하게만 하면 됨니다
지난 100년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불행한 시대였다는 것을 알았어야 할텐데요 식민지배, 동족상잔전쟁, 부패한 독재정권, 친일빨갱이의 군사쿠테타까지 흔한 제3세계에서 벌어질만한 온갖 나라망할 일들이 꾸준히 일어났지만 꾸역꾸역 다 쳐내고 극복해왔죠 이 광명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독립운동가, 호국영령, 민주화열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이땅에 아직도 기생하는 친일매국 기득권층과 지식인으로 포장한 기회주의 위선자들을 이번 선거로 꼭 심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절대 한국식교육을 하지 않을거다 아이의 빛나는 유년시절 청년시절까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다 확실한건 한국식교육은 나를 아이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교육인 것이다 그럼 또 한국식교육을 잘받아서 하나아니면 둘만아는 사람들이 이런말하겟지 죽어라 공부만해서 좋은직장 얻고 해야지 잘먹고잘사는거다
이유가 있죠. 매국친일자들의 안전을 보장한 댓가로 세금의 특혜를 주고 교육기관의 성립을 장려했어요. 그래서 그것들은 언덕위의 값싼땅을 매입하고 훗날 막대한 부동산 차익을 남겼고 일제의 제국적 교육방식이 쓰레기처럼 남아있죠. 입시교육 비리는 덤이고.....더러우니까 너무 빨지마소.
우리 정부의 노력도 중요 했지만 우리의 부모님들은 당신들이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당신들이 못 배운 교육으로 인간 다운 참된 삶을 살아가기를 열망하며 끊임없이 지원하고
채찍질 하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 한다.
우리의 부모님들께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그랬던 부모세대들은 친일사상과 군부쿠데타를 좋아하는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주의를 추종하는 세대로 변신했음
점심 시간에 꿀 같은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오랫만에 남미남자님의 훌륭한
딕션으로 기사를 눈으로 같이 읽으며
행복하게 시청했는데 금방 끝나서
너무아쉽네요~^^
남미남자님의 다음 뉴스를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남미남자님 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부모들이 굶어도 교육을 시킨다는 생각이 없으면 불가능하죠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공장 보내서 일시키는 부모들 많았으니까요
한국을바라볼때 70년전 최빈국만
얘기하는대 문자를스스로만들고
시험을통해 관리를뽑던 수백년간 세계선진국중하나라는 사실을모름
근본에서 차이가난다는걸 모름
그건 우리 국뽕들뿐만 아니라 정치인들 조차도 타국에 그리 씨부려왔으니 자업 자득이지. 🤣
일제가 어마무시하게 자원을 수탈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가져간 자원보다 몇배는 더 많은 돈을 반도의 SOC 확충에 돈을 부렸고
한국전 당시만 잠깐 먹고 살기 힘들었을 뿐 한국전 후도 여타 동남아 국가들 수준으로 살고 있다가 한일협정을 맺고 일본의 자본과 기술이 들어와 경제 급성장한거지.
이걸 감추고 거지국가에서 선진국 되었다 구라를 푸니 동남아 국가들조차 우리를 무시하잖아.
거지가 벼락 부자되었다고 🤣🤣🤣
맞습니다! 수 천년간 동북아
강대국이었고 최근 100~
150년간 쇠퇴했을 뿐인데
수 천년의 빛나는 업적과 정신 문화유산을 간과하고
선 제대로 이해도 못하죠
@@sirenk3126중국에게 천년 넘게 조공바치던 나라가 뭔 개소리야 😂😂
@@sirenk3126 대한민국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훌륭한 국가임.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틀을 모두 만들었지. 수천년간 한반도는 가난하게 살았으며, 조선 후기에는 수백년간 양반이 백성들 괴롭혔었고, 부정부패가 막심했었음.
@@jhya1208 부정부패를 말하면서 박정희를 말한다고?ㅋㅋㅋ 어이가 없네.
그래도 그곳에서 유일하게 먼저행동 저희민족을 위해 헌신한 당신들의 국가와 선조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그리고 지금도 하고있지만 지금보다 앞으로 당신들의 국가가 위험에 처하고 국가존립에 위기가 닥쳤을때 저희가 제일먼저 달려가 은혜보답 하겠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없습니다.근현대에 국난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언제나 수천년간의 문화와 교육 정치 사회적인 시스템이 뿌리 내리고 있음에 드럼통 용접해서 자동차 만들어 내는 역량이 있는 겁니다 .문리와물리는 상통하는거죠.수천년의 문화적 역량이지요
지금 우리 교육은 시대와 맞지 않아요….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왔을 때 전환을 잘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 ㅜㅜ
미쿡 미래학자의 말에 따라 김대중 때 전국에 온라인 기반 광섬유를 깔았는데 교육도 개혁해야 한다고 했으나 좁쌀 같은 학부모들의 성화에 개혁은 요원하죠.
문과 의과 공과 골고루 이뤄져야하는데
문과는 일자리 없고
공과는 천민취급
의과만 현재 밥그릇 싸움중이죠..
김누리교수님 주장대로 문 정권때 교육개혁 했으면 희
망이 보이는데 문재인이 거
절했다고 하죠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였던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경제적 발전의 롤모델로 대한민국이 항상 등장하는데 그들은 항상 뭔가 잘못 판다하고 접근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한국 처럼 자원이 없고 작은 나라도 해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단순한 접근 방식이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역사 및 경제, 국민들의 노력에 대한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각자의 나라에 맞는 정책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것이지요. 탁월한 지도자가 국가를 발전시킨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나태했었고 부패했었다.
남미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은 고려 때부터 과거 제도가 실시되었고, 당시 전 세계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귀족이나 군인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이 대다수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은 과거제로 인해 천 년동안이나 공부를 한 학자들이 권력층에 유입되었기에 교육을 향한 열망이 강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교보다는 오히려 선비족 왕조인 수가 시작한 과거제를 한국과 중국이 받아 들이면서 교육이 더 강조됐다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를 교육 시키지 않고 일 시켜 돈을 버는 남미와 달리 한국에서는 가난해도 아이들을 교육 시켰고, 6.25 때도 피난지에서 임시 학교를 판자로 천막으로 만들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의 학교가 최신 설비라 하나 칠판 대신 전자 칠판, 분필 대신 전자펜을 쓸 뿐 실제로 발달된 IT 기기는 학습 효과에는 그다지 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입니다. 한국은 유교적 전통으로 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라는 마인드가 있어 박봉이던 시절에도 질 높은 교사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 이후로 교사들의 월급이 중소기업 수준으로는 주어졌기에 지금까지도 사회적 불평등이 덜한 교사직에 우수한 여성 인력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남미도 더 나은 교육을 원한다면 교사 월급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학교 시설이 눈을 현혹시키나 큰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붕 없고 벽이 없어도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우수한 교사가 있다면 훨씬 나은 교육적 효과를 올릴 겁니다. 한국과 남미가 가장 다른 점은 "국민들 스스로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시키고자 하고, 사회가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존중하기에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는 강한 열망을 가진 점" 그것 하나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한국사 연구자들도 말하듯이 한국은 일제 시대 국가 시스템이 무너졌으나 그 이전부터 천 년 넘게 잘 갖춰진 국가 행정망과 학자들에 의해 사회 전반이 선진적으로 운영되던 중앙집권국가로서의 긴 역사와 발달된 문화(대표적으로 가장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문자 한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와 도자기를 전공하는 많은 서양 학자들에게 중국을 제치고 최고로 인정 받는 고려 도자기-당시에 도자기는 첨단 부가가치 상품이었습니다- 등)가 있어서 일제와 한국 전쟁이 끝나자 빠르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 것입니다. 우리가 50년 전 문맹율이 높았던 것은 일제 식민지의 영향이었습니다. 일본이 한국인들의 교육을 방해하기 위해 일본인들에게는 6년제 의무 교육을 시켰으나 한국인에게는 4년제 유상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 내 4년제 대학 설립도 반대하고, 한국 내 전문대학마저 반드시 일본인을 한국인들보다 2배 더 많이 뽑았기에 일제 36년 동안 한국인들의 초등학교 진학율은 10% 내외 였으나,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자 5년 뒤에는 한국인들이 초등학교에 50% 가까이 진학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줄곧 가난하고 후진적이었다가 최근 60년만 교육을 강조하고,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이 아니기에 남미가 그런 전통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조급하게 가면 넘어지기 쉬우니 조금 더 천천히 가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교육을 해서 실질적으로 더 많은 소득과 더 높은 사회 계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사회적 모델이 보여져야 하고, 학교 시설보다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우수한 교사진을 양성하는 겁니다.
예전 젊은 부모님들은 자식들 교육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 하였고,
지금의 젊은 남녀들은,
결혼도 자식도 필요치 않고 오로지 나만의 행복에 열중한다.
역쉬 남미최고~
모든 뿌리는 일제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그후손들 마져도대한민국 모든권력과 부를 독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세상 이 다시 펼쳐지지라 상상도 못했네요 다들 다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 안그러면 우리 후손들이 다시 고통받는 세상을 보게 될지도ᆢ
지금은 그 교육열이 경제발전보다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의사 검사 판사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한국이 한국전쟁 떄문에 국토가 개박살 나서 그렇지 지난 2천여년간 이 동네에서 1인당 GDP 항상 2위 자리했던 나라인데.. 전세계적으로도 10위권이었고 항상
우리는 콜롬비아에 대하여 스스로 친하다고 생각하지요 우리의 우방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사립학교 나와봐야 차이가 없던데요 중학교때 섞이거든요
😮첫 숟갈에 배부를수 없습니다. 콜롬비아는 혈맹 국가 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도와 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 과 인프라를 잘 배워 가시기를
응원 합니다!~^^
우리나란 공립이 시설이 더 좋음
기술로 먹고사는 우리도 대통령 잘못뽑아서 처음으로 알엔디 예산 삭감됨! 개발도상국으로 가고있음!
저기, 멕시코는 마약카르텔 다 때려잡지 않는 이상 정상국가로는 못 갑니다. 경찰, 정치인 안 얽힌 넘들이 없으니까요. 특히 멕시코. 마약카르텔 눈 밖에 나면 다리에 걸리는 데요. 아! 산 상태 아니고요. 돌아가신 상태로 걸려요.
세상이 단순할땐 주입식,암기식 교육이 먹혔지만 복잡한 현세계에는 창의적인것과 담쌓은 방식임. 그래도 바뀔 기미가 전혀 없는것이 망국의 지름길.
대부분의 수치가 다 내려간 느낌이네
똑똑한 엘리트일수록 아이들 갖지 않는다. 반대로 무지할수록 아이들을 많이 낳는다..이는 연구에서 발혀진 사실이다.
고로, 한국은 엘리트사회이므로 출산율이 낮아지는게 당연하게 되는것이겠지..
제 동생이 과고 졸업 후 서울대 자연대를 진학했는데 당시는 서울대가 의대보다 자연계열의 기초과학 분야가 더 인기가 있고 커트라인도 높았죠. 과학자의 꿈을 품고 입학한 대학에서 과학자의 꿈은 절망만 주고 결국 그 절망이 전혀 다른 부분 학자가 되도록 했죠. 동생 동기 중 전공자는 미국 유학간 두 명뿐이라 합니다. R&D 예산을 다 깎고서 카이스트에서 항의하는 학생을 입틀어막고 쫒아낸 대통령이 있는 나라. 앞으로 남은 3년 대한민국 교육은 끝도 없이 추락할 듯
그래도 지지율이 40%대. 무지한 어느지역의 몰표로 말이죠.
개가 나와도 빨갱이만 외치면 뽑아주는 곳. 나라보가 지역이 우선이 극한 이기적인 곳.
윤석열을 뽑는 나라잖아요. 당분간 어쩔 수 없습니다
3년 전만해도 눈떠보니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했는데
3년 후엔 눈떠보니 후진국 소리를 할꺼 같아요
예산은 정부가 국회에 제안하면 국회가 허락해야한다 이번에 R&D예산도 국회가 깍았다 지금 국회는 누가 잡았지??
@@용용-q5z 어익후!
다시 알아보세요... 국회에서 깍은게 아니고 정부에서 깍은거에요...
사람을 갈아넣어 경제기적을 이뤄냈지만 선진국이 된 지금도 또 미래도 여전히 사람을 갈아넣어야되는데 이젠 사람이 없다
지도자의 선견지명이 가장 중요하고, 제조업의 규모가 두 번째로 중요하다. 제조업 세계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인도, 6위 한국이다. 제조업 없이 잘 살 수 없다.
세 번째는 식량이다. 이 작은 산악 국가에서 인구가 많은 이유는 조선 초 벼농사를 직파법에서 모내기법으로 바꾼 이후 식량이 풍부해져서였다. 6.25 남침으로 사망자와 납북자가 너무 많아서 농사 지을 사람이 없어서 굶주렸으나, 휴전후 베이비 부머가 자라서 농촌과 도시에 노동자가 넘치면서 1970년대 들어서 도로 식량이 풍부했다. 식당이 많이 만들어 손님에게 많이 내다 보니 손님이 다 못 먹고 남겨서 버리는 음식량이 너무 많아서 정부가 식당 규모별로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줄였을 정도로 먹을 것이 넘치는 나라가 한국이다. 조선인의 소고기 소비량이 1990년대 한국인과 같았다.
한국처럼 되려면 선행 요건이 필요한데 교육만 짚어 보면 첫째, 단일민족이어야 하고 둘째, 유구한 역사와 고유 문화가 있어야 하고 셋째, 자식에 대한 교육열이 뒷받침 돼야 한다.
한국 교육을 알려면 주말에 한국 도서관에 가봐라, 50대 60대 아재들도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느라
자리를 잡을수가 없다,
우리나라도 교육 개혁이 필요한 시점에 왔다
어떤 지도자가 시도 할지가 관건
2024년 대한민국 초등학교 168학교에 신입생 입학이 없음.
작년 대한민국 초등고 폐교 학교숫자 3922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음
블룸버그에의하면 2070년도에는 3천만의나라가된다고 강력경고했죠
지금도 이렇게 저출산으로인해 부작용들 나오기시작하는데.
그때되면은 외국노동자없으면 노동생산력이안돌아가고 거의 외국노동자쓸테고 불체자들 많아질테고
지방의 도시들은 외국노동자들의 도시가될테고
애키우는데 돈들어서 안낳는다? 자기합리화의 핑계죠 주위에 애둘낳고 맞벌이도아닌 혼자벌면서 원하는 학원 하나만 보내고 잘키우는집안들 많습니다 그냥 남의시선신경쓰고 남의자식 어디학원다닌다 어느메이커입느다하면 부모가 꿀리기싫어서
주제에안맞게 따라할라니 돈많이드는거죠 미국만봐도 애한번낳는데 병원비가 3천만원입니다 6~700번다지만 세금도높고
남는게없다고하죠 그런데도 잘낳습니다 왜? 주제에맞게 애키우거든요 일본도 우리랑 월급비슷하지만 주제에맞게 애키우죠
어차피 죽어라 좋은학원 몇개씩보내도 몇몇만 1%들고 안될애들은 안되는데 그1%들라고 난리치는 부모들보면 답이없죠.
원래 선진국들 모든나라가 저출산은 문제이지만 우리나라는 그 수배에이르기때문에 경제적으로도 경고가나오는거죠
후진국들이 애잘낳고 선진국들이 저출산인이유는 배운여자들이 사회활동하냐고 자기삶에 더투자하는거고
결혼자체를 안하는 이유죠 자기삶을 위해 미래 후손들한테 지옥을선물하는 한국 답없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무조건 우리나라 미래를 암울하게만 보지 않는 이유가 통일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오래전부터 통일한국의 미래를 세계 2강급으로 전망해왔으니까요.
요즘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통일을 원하는 것이 마치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인양 매도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럽기까지합니다.
도대체 통일을 해서 우리가 공산독재치하를 원한다고 선동하는 이유를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팔았다고 말한 이완용의 입장같이 느껴지네요.
작년 초중교 폐교 숫자가 3922개?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작년에 18개 올해 33개 예정이구만.. 4000개 폐교는 어디서 나온 소리인고...
@@guglilmovicario 조선족중국인 댓글부대가 대한민국 분열시키기위해 저러고 다니져 항상 조심하시길.
안타깝지만 남미,아푸리카는 불가능합니다.
X세대는 과학자가 꿈이었는데 실제로 의대보다 이공대로 많이 진학했고, 그런데 지금은 의사연봉이 살벌하게 오르다 보니 이공계는 죽어나가고 있어서 이제 나락갈 일만 남은듯..아니지 이미 나락가고 있지..
그러나 현실은 과학예산 무더기 삭감으로 과학계 초토화 됨.... 지금 고급 인력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중..
개소리좀 그만하심.그렇게 대한민국이 허술하지 않음.제발 자기가 보고싶고 듣고싶은데로만 하지말길.상대방이 왜 그렇게하는지도 알아보고 분석해보고 비판하시길.괜히 찢빠란소리 듣기전에.눈먼 나랏돈으로 연구한답시고 놀고먹던 놈들 실적하나없이 잘 무위도식하다 이제 끝는다니 뭐 해외로 나가?해외 누가 어디서 받는데?기생충들을.
그러니 투표 잘해야 지요..민주당으로 가쟈...
9수따위가 감히 나라를 ..
@@sjp-xx3lg 아무리는 이미 40년은 뒤로 추락하는 중인데
친일매국 무능 부패 정당 국짐을 그래도 찍어줘야 한다는 얘긴가?
'아무리'를 얘기 하는 걸 보니
현재 대한민국의 혼돈, 파탄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듯.
@@sjp-xx3lg 그럼 친일파 신천지당 국짐 찍으시든지요..
참...그놈의 중남미는 그놈의 '약' 산업이 너무나 경제의 핵심이다 보니....에휴....
중남미 각국들이 진심으로 변화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 걸 봐서
한국도 정화가 필요하다. 매우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
오염? 어떤게요? 변화는 늘 있어왔고 있어야 하는겁니다.변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는거죠.
준비물 살 돈 없어 쪽팔리고 맘 상해서 학교 안 가는 애들이 한둘이었나
고작 30년 전에도 그런 일 부기지수였다
한국은 올챙이 시절 잊지 말라
초중고 학생들 상대로 국방성금까지 뜯었지
평화의 댐 성금은 또 어떻고
대한민국 :
아이큐 평균 105 세계유일국가 + 한글
하루 18시간 공부해봐야 겨우 성적 유지 가능 머리 나쁘면 서울대는 언감생심 고대 법대 연대 경영학과도 ... 같은 학교인데 낮은 과랑 340점 중 40점 이상 차이 났었음 한 30여년 전에
점점 나라가 망조가 들고 있습니다. 특히나 R&D예산 축소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방만 경영이라면 해당 인력에 대한 처벌과 자금 회수를 하면 될일입니다. R&D 예산을 대부분 삭감한건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없애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당신들이 외치는 R&D예산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었는지는 알고 글 쓰는거임? 여가부예산 페미들에 다 딱아썼듯 R&D예산도 별 듣도보도 못한 기관, 대학, 연구에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쓰여진게 한두군데가 아니던데. 심지어 관리감독도 제대로 하지 않았지. 문정부 5년동안 감사원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감사 제대로 한적 있더냐. R&D예산증액 한다 하면 듣기엔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구나 좋네 생각할게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가가 더 중요하다. 문정부에서 기록적으로 국가예산 쓴게 다 어디로 흘러 들어갔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대책없이 집값올려 저츌산에 획기적 기여를 한 자..그 가운데 복무기간을 단축하여 병력감소를 초래한자! 미 제국주의라 그리 떠둘고 미문화원 대사관 습격...팀스프리트 훈련을 침략전쟁이라 떠들던 종북 좌빨들을 등용한 자 부터 처 넣어야지!!
뭔 개소리야? 내용을 안보고 그냥 R&D 예산 축소하면 국익에 반한다는 인식이야말로 초등생에게나 통하는 말이지...적정함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것이지...무조건 R&D 예산 늘리면 정치 잘하는 것이냐??
R&D예산이 무슨 여성인권, 저출산같은데 쓰이는게 문제겠지 ㅉㅉㅉ
교육1ㅡ우등한 아이를 빨리 찾아내는 방법 찾기.
교육2ㅡ인간의 이기심에 근거한 적당한 경쟁 방법 찾기.
교육3ㅡ학습의 제일 기초사항은 외우고, 내 것이 된 후 응용 방법 찾기.
교육4ㅡ학습에 시간 투자하며, 흥미와 목적 찾기.
ㅡㅡㅡㅡ이상 뇌피셜ㅡㅡㅡㅡ
정치에 거리를 좀 두고 살았는데 요즘 뉴스 보면 참 답답합니다.. 자랑스럽던 우리나라가 점점 이상해져 가서 답답합니다..
정치에 관심을 두지안으면 못난것들의 지배를 받음니다
님 덕분에 부패한 정치인들이 선량한 척 가면 쓰고 활약할 수 있는 거죠
윤석열 찍은 2000만 마리들 덕분입니다. 자격주권자가 집권하면 모조리 찾아내 살처분하여 나라를 정상화할 겁니다.
물론 이 2000만 마리에는 일베, 자발적 매국노, 매국노 후손, NC게임에 돈 처바른 것들, 자기만 잘 처먹고 살면 그만이라는 것들 포함입니다.
살려두면 비용만 처먹고 방해만 되는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돌릴 수 없죠. 죽여 없애야 하는 겁니다.
투표는 안빼고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까 오바들 하지마셈
학교는 두배로 지었을지 몰라도 보도연맹사건으로 민간인을 재판도 없이 100만명 죽인 학살자
이승만이를 추앙한다면 부정선거와 4.19혁명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뭐냐?
x갱이냐?
이승만과 굥과 유사점은 이승만은 오스트리아 콜걸을 영부인으로 굥은 콜걸???
미국과 일본의 기술, 자본제공으로 한국이 발전한 거죠. 그리고 한국인들의 노력도 있었고.
쌉소리 그만해라
약탈만 했잖아
미국의 약간의 도움
이승만이 gdp의 20%는 교육예산으로 고정했었고, 국민학교 의무교육으로 만들고 산간벽지에도 국민학교를 만들었다. 오바마도 학국교육에 관심이 많았었다.
60년대 한국 軍 시절(학훈 장교); 내 소대원 40명 중 2/3, 쉬운 한글도 모르는 文盲, 휴가; 까망눈이라서 못간다고, 중대장(대위), 소령, 중령, 대령, ABC도 모르더라. 당시 미 軍 지휘하에, 60년 후 한국은 天地 개벽! 이게 울 보모님믈 피, 땀, 눈물로 敎育으로! 미국에서,
교육에 투자한 주체는 부모다
부모님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에게 자신의 돈과 시간,열정을 투자한 것이다.
국가에서 투자한 것은 없고 오직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기 위함이다.
덕분에 우리는 양질의 노동자를 양성하여 값싸게 부려먹고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개발독재국가의 한 단면이고 노동자들이 이룬 성과다
현재도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학원을 보내고 등골이 휘어질 만큼의 대학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중요하나 그에 대한 단점은
많은 비용과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다.
그리고 자율성을 중요시 하지 않고 획일적인 교육도 문제다.
또 하나 교육받은 여성들은 자녀를 적게 낳는다.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자녀수가 줄어드니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국가든 사회든... 저수준일 때는 평등주의가 성장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수준이 올라간 후에는 평등주의가 성장을 촉진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다...
하향평준은 악순환을 불러오고, 상향평준은 선순환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도 불평등을 해소하자고 하면 빨갱이라 하는 모지리들이 여전히 30%라는 사실이 경이롭다. 그들이 암세포다...
평등주의같은 미개한 제도는 사라져야함.. 경쟁이 성장을 유도함.. 옛날에도 지금에도 ㅉㅉㅉ
범죄자가 감옥가기 싫어서 정당을 만들고 그런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고;; 나라가 어찌될지 아찔한
떠나서 멀리 있어야 한국이 더 잘보입니다
학부모 갑질 방종한 학생들 왕따등 진짜 한국 교육 갑갑하죠
거기에 사교육은요. 그런데 떠나서 타국에 사니 이세상에 완벽한건
없고 한국교육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게 보이더군요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없는 나라 없어요 관심을 가지지만
몰입되지 마세요 중요한건 시스템이고 한국은 사스템적을 완비된
나라라 독재만 안하게만 하면 됨니다
자식교육을위해 살던집도 팔았던 한국부모들이다....남미인들은 그렇게 할수있을까?....안될거같은대...문화가 달라
우리가 경제순위 10위였는데 어느덧 13위가 되었구나.. 자꾸 뒤로만 같네
한국식 교육 = 뇌를 혹사시켜 뇌를 발전시켜라.
한국식 교육이 주입식이라고 욕얻어먹고 있지만 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모든것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유럽과 미국식 교육을 동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시아 네번째 경제국가??? 세번째는 어디지??
인도도 아시아임
전교조가 스승됨울 포기한 이후 개판됨
지난 100년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불행한 시대였다는 것을 알았어야 할텐데요
식민지배, 동족상잔전쟁, 부패한 독재정권, 친일빨갱이의 군사쿠테타까지 흔한 제3세계에서 벌어질만한 온갖 나라망할 일들이 꾸준히 일어났지만 꾸역꾸역 다 쳐내고 극복해왔죠
이 광명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독립운동가, 호국영령, 민주화열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이땅에 아직도 기생하는 친일매국 기득권층과 지식인으로 포장한 기회주의 위선자들을 이번 선거로 꼭 심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 3 위 ㅋㅋㅋ 그걸 oecd평균 수준으로 맞춰주시는 윤통과 국민들
다행히도?? 꼴찌는 아니다 위에 북한이있다
우리나라도 미래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편향적 정치세력도 문제고, 전교조의 정치교육성향도 문제고, 무엇보다 낮은 출산율도 문제고..무엇보다 품격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무뇌 정치꾼들의 입놀림이 난무하는 질낮은 정치수준...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 하고, 남에게 지고 못사는 국민성도 있어야죠~~ㅋ
필요 없어도 친구가 대학가면 따라서 대학가는.... 60%가 학위받는 국가는 정상이 아닙니다..
한국 교육 시스템이 낳은 놈들이 출산율 이지경 만들었구만 이걸 배우냐...
나는 절대 한국식교육을 하지 않을거다
아이의 빛나는 유년시절 청년시절까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다 확실한건 한국식교육은 나를 아이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교육인 것이다
그럼 또 한국식교육을 잘받아서 하나아니면 둘만아는 사람들이 이런말하겟지 죽어라 공부만해서 좋은직장 얻고 해야지 잘먹고잘사는거다
국가 혁명당 비래대표 허경영 한표 행사하면 대한민국 모든문재 해결됨니다 원칙이 무너진 대한민국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니다
역시, 이승만의 학교를 두배 늘려짓고 남여 가리지않고 무상교육을 시작한 선견지명이 이나라를 살렸네요.
쌉소릴 하고 자빠젔네...
이유가 있죠.
매국친일자들의 안전을 보장한 댓가로 세금의 특혜를 주고 교육기관의 성립을 장려했어요. 그래서 그것들은 언덕위의 값싼땅을 매입하고 훗날 막대한 부동산 차익을 남겼고 일제의 제국적 교육방식이 쓰레기처럼 남아있죠. 입시교육 비리는 덤이고.....더러우니까 너무 빨지마소.
승만이는 미국에 도망가서살다가 (부정선거의심) 당선되고 한국민을 학살하고 다시도망간 매국 외노자아닌가
이승만이 학살한 국민중에 니 조상이 있었어야 아침부터 이런 개소리 안듣는것데...
아~ 그래서 자국민 수십만명을 학살했구나~ 참 대단한 선경 지명이다 그런 선경지명을 두번 더하면 나라가 가루가 되어서 없어지겠다. 그렇지? 빨아줄 넘이 없어서 이승만 같은 넘을 빨아주냐? 에라이~ 퉤~!!
그냥 배우는거지 뭔 주입식 교육이라는 식상한 표현을 합니까?
주유소 주유구도 아닌데 주입식이래?!
곈적으론 덴마크 교육이 괜춘은듯
그래 교육이지...그런데 너희들은 힘들 것 같은데 가능할까???...
윤석열 무상교육 없세다는되 2찍이들아 속 시원하게네
응 한국 교육은 잘 처먹고 살게 해준것은 맞지만 절대 따라배울 가치가 있는게 아니다...이런 썩어빠진 교육방식말고 다른 롤 모델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