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이 넘었나봅니다. 페루 공영채널 중 종교채널에서ㅡ이곳 종교문화특성상ㅡ부활주일 전 성금요일 저녁 9시에 기존에 방영하던 성화대신 한국의 [집으로]를 방영하여 깜짝 놀랬습니다. 그런데 한 기자가 제 물음에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개가 카톨릭권 국가인 같은 라틴권에서 제작한 영화나 드라마는 교육과 정서상 적합치 않지만 한국드라마나 영화는 도를 넘지 않으면서도 재미와 감동, 배우들 연기까지 좋으니 방송관계자들이 선호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였죠. 그렇다해도 집으로 같은 영화를 메인 성화급으로 대우하는 걸 보고 뿌듯해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Kpop도 페루나 남미에서 유행한지 얼마 안된거 같지만 12년 15년전부터 Kpop cover영상이 있습니다 유투브가 활성되기전 디스코팡팡이 남미에 수출이 많이 됐었는데 음악이 다들 jpop인지 알고 있다가 유투브가 활성되고 난후 kpop이란걸 알게됐죠 원더걸스 ,snsd, t ara peru 커버영상들 찾아보면 10년이상된 영상들 많을겁니다
콜롬비아는 남미국가중 한류가 별로 인기없는 곳인데 한 여행유튜버가 우리의 서울대같은 곳에서 학생들 인터뷰하며 굳이 비인기라는걸 확인시켜주더니 오타쿠같은 서브컬쳐로(아직은 주류가 아니라 해석하기 나름이긴하지만) 이미지를 심어주고 중국어잘한다고 중국가더니 중국대학생들이 누가봐도 한국폄하를 하고 있는데 친절한 애들이라며 포장해주는걸 보고 확깸. 정보라는건 기사나 영상으로 자신이 의도하는데로 보여주거나 사실이라도 안보여주면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함. 아직은 대중적인 인기라기엔 한류는 서서히 자리잡겠지만 가짜국뽕으로 과하게 부풀리는것도 문제고 반대로 겸손을 강요하며 나라와 주위환경을 고려치않고 자기멋대로 재단하는것도 조심해야함. 문화컨텐츠 수출액이 가전제품 수출액을 넘었다는 자료를 봤는데 그만큼 중요한 자원이 되어버렸음.
아마 같은 유튜버를 본거 같은데 그넘 상당히 의도적임 남미쪽 한류가 높은 칠레,페루,아르헨티나도 아니고 거의 불모지인 콜럼비아 대학생들 몇명 인터뷰하더니 이게 현실입니다 이따위 멘트를 함 내가 오죽하면 거기 20대말고 10대들 찾아보라고 댓글을 썼음 그뒤로 그 채널은 안봤는데 젊은넘이 중국어를 잘한다는거보니 화교나 조선족일 확률이 매우 큼
2024년1월5일 발표된 '2022년 콘텐츠산업조사'에 보면 사실 돈 버는 건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흑자규모는 게임(83억 6,053만달러), 음악(7억 6,124만달러), 방송(6억 5,724만달러) 등의 분야에서는 높았던 반면, 광고(△8,348만달러), 영화(514만달러), 만화(7,440만달러) 등에서는 미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조선 건국이 2333년인데 2000년은 어디다 팔아먹고 3000년이라고 하는지 모르시겠네요. 자국의 첫 번째 국가 건국 연도도 모르시나요? 외국에 한국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이지요. 왜곡 된 정보를 가지고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해요.우선 우리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거 중일이 말하는 게 다르고 서양학자들마다도 다르고 중 일에 지원받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기간도 더 길고...예를 들면 한국인들 일본기업뿐 아니라 정부차원까지 온갖 장학금에 연구비 강연비 출장비 등등 일본을 오가고 한국안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그 세월이 5~60년 그 이상으로 넘는곳도 있고 일본에서 새로운거 배우거나 이런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일본에 우호적인거 왜곡하는 거 조작하는 거 이런거에 이용당하는 사람들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하고 있고 그 연은 한국안에서도 계속되어가죠.
여기서도 그런데 다른 나라에 수십년 먼저 진출한 일본은 거기서 일본만세만 외치고 있을까요?자신들에 불리한 역사나 숨기고 싶은거 우리에 관해서도 많은걸 나쁜쪽으로 자신들과 연관시켜 퍼트린 중•일.지금도 그건 계속되고 있고 지금은 그래도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외국에 이미 파져있는 거 중년층 이상의 나이대는 2천년 3천년 이렇게 알고있거나 모르거나...
고조선 건국 년도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중국의 사기, 위지 동이전을 보고 퉁친 겁니다. 역사란 그 민족이 자기의 역사 기록을 했을 때 성립하지 타국이 기록한 걸 가지고 역사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실재로 우리의 역사는 1700년 정도 입니다. 삼국시대때부터죠. 물론 그 전에 이땅에 사람이 있었지만 역사 이전으로 선사시대죠. 역사가 5000년이면 위대하고 1700년이면 하등한가요? 남이 부여한 우월감을 버리고 사실과 실재를 따르세요.
한민족의 *실제 역사는 2,100여년쯤 됨. 5,000년 역사 운운은 야사일 뿐. 단군조선은 우리의 역사가 아닌 패망한 만주족인 조선(고)의 역사를 일연이 설화형식으로 역사왜곡을 한 것. 고려가 몽고의 침략으로 자존감이 땅에 떨어 졌을때 고려의 자긍심을 세우기 위해서 만들어낸 소설(뻥)과 같은 역사임. 물론 한반도에 살아왔던 시기는 10만여년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기원전이 뭔지 모르나보네. 기원은 예수가 태어난 시점을 말하는거고 현재는 기원후 2024년이고 3000년전은 기원전 1000년 가까이 되는거지. 모르는건 그럴수 있는데 너무 ㅋㅋㅋ 거리지 마라. 그러다 내가 틀린거였으면 쪽팔리고 내가 틀리지 않은거라도 남들 보기에 재수없어 보이잖아. 나도 언제나 틀릴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현대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현대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enoenoification 이건 또 뭐냐? ㅋ 에혀 언제 정신차리고 인간될래?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현재의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 이전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콜롬비아가 잘사는 나라가 되길 기원 합니다.
남미남자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영상 고맙습니다.
한 10년이 넘었나봅니다.
페루 공영채널 중 종교채널에서ㅡ이곳 종교문화특성상ㅡ부활주일 전 성금요일 저녁 9시에 기존에 방영하던 성화대신 한국의 [집으로]를 방영하여 깜짝 놀랬습니다.
그런데 한 기자가 제 물음에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개가 카톨릭권 국가인 같은 라틴권에서 제작한 영화나 드라마는 교육과 정서상 적합치 않지만 한국드라마나 영화는 도를 넘지 않으면서도 재미와 감동, 배우들 연기까지 좋으니 방송관계자들이 선호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였죠.
그렇다해도 집으로 같은 영화를 메인 성화급으로 대우하는 걸 보고 뿌듯해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Kpop도 페루나 남미에서 유행한지 얼마 안된거 같지만 12년 15년전부터
Kpop cover영상이 있습니다 유투브가 활성되기전 디스코팡팡이 남미에
수출이 많이 됐었는데 음악이 다들 jpop인지 알고 있다가 유투브가 활성되고
난후 kpop이란걸 알게됐죠 원더걸스 ,snsd, t ara peru 커버영상들 찾아보면
10년이상된 영상들 많을겁니다
와~ 긴 장문의 기사를 남미남자님의
훌륭한 딕션으로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새해 아침 선물같은 영상 감사드리며
남미남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응원드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설날 잘 보내세요
먼나라의 재미있는 소식 잘들었습니다
한류가 고등문화 선진문화인 것을 파악한 컨텐츠 ,대단대단해
요.서구문명을 정신 의식적으로 적어도 몇 천 년 초월적 지배
하고도 차고 넘치니 이를 잘 유지 발전시켜야죠.감사해요.
한류라는 단어는 클론이 대만에서 인기 폭발하면서 그때 처음 등장했던 단어가 한류임.. 코리안 웨이브
오...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거의 없는데 오랜만에 댓글을 보네요.한류소개에 중국이 만든단어라거나 일본이 시작이라는둥 잘못만든 정보보면 답답했는데 😅
클론이랑 베이비복스로 기억하는데
클론만 아시는군요. 클론 전에 NRG 가 먼저입니다. NRG가 1차 불을 지피다가 꺼져가다시피 할때 클론이 상륙.
최소 5000년이상인 한국사 를 반토막 내는 식민사학 퇴출시키고 고대 사료에 근 거한 민족사관역사학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덕일역사tv'에서 바른 역
사 배우고 전파하세요~
그래서 밤만되면 십자가가 공동묘지를 이루냐?창피해서 나참.오천년 짧아서 노랑머리 서양종교인구가 이렇게 많냐?아휴 창피해.창피해.
유툽 책보고
보세요
어디가 더 상식적인지 판단해보세요
이덕일은 대륙을 말하지않아요
홍익인간의 정신이 널리 퍼지길!
남미의 소식을 듣게 되어 좋습니다
즉, 마약, 빈곤, 범죄에 시달리는 중남미 사람들에게 한국 컨텐츠는 현실을 잊고 파라다이스로 빠져들게 하는 환각제 역할
고조선 이전의 신시배달국까지로 거슬러 올라가면 최소 9천년임.
9천년 역사에 백년만에 동네마다 십자가가 한집건너 하나씩.서양껄 너무 좋아하네요.
그 9000년역사의 땅에 공산당이 100여년동안 살고 있는데 한족이라고 부르는 화하족을 쫓아내고 다시 찾아야한다고 봅니다
3천년?? 5천년임!!!!!
잘보고갑니다
은나라 부터이니 중궈보다 역사가 오래되었지요
04:53 글귀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홍익인간은 거의 8000년전이라서 3000년은 아님
응 김정은이 가장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는 그 홍익인간정신?
[홍]준표
[익]사하는 소리 하고있네 먼저
[인]
[간]이 되라😂😂😂😂😂
5천년 이 공식
5000년
우리처럼 다시설수없는 ㅋㅋ
콜롬비아는 남미국가중 한류가 별로 인기없는 곳인데 한 여행유튜버가 우리의 서울대같은 곳에서 학생들 인터뷰하며 굳이 비인기라는걸 확인시켜주더니 오타쿠같은 서브컬쳐로(아직은 주류가 아니라 해석하기 나름이긴하지만) 이미지를 심어주고 중국어잘한다고 중국가더니 중국대학생들이 누가봐도 한국폄하를 하고 있는데 친절한 애들이라며 포장해주는걸 보고 확깸.
정보라는건 기사나 영상으로 자신이 의도하는데로 보여주거나 사실이라도 안보여주면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함. 아직은 대중적인 인기라기엔 한류는 서서히 자리잡겠지만 가짜국뽕으로 과하게 부풀리는것도 문제고 반대로 겸손을 강요하며 나라와 주위환경을 고려치않고 자기멋대로 재단하는것도 조심해야함. 문화컨텐츠 수출액이 가전제품 수출액을 넘었다는 자료를 봤는데 그만큼 중요한 자원이 되어버렸음.
아마 같은 유튜버를 본거 같은데 그넘 상당히 의도적임
남미쪽 한류가 높은 칠레,페루,아르헨티나도 아니고 거의 불모지인 콜럼비아 대학생들 몇명 인터뷰하더니 이게 현실입니다 이따위 멘트를 함
내가 오죽하면 거기 20대말고 10대들 찾아보라고 댓글을 썼음
그뒤로 그 채널은 안봤는데 젊은넘이 중국어를 잘한다는거보니 화교나 조선족일 확률이 매우 큼
2024년1월5일 발표된 '2022년 콘텐츠산업조사'에 보면 사실 돈 버는 건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흑자규모는 게임(83억 6,053만달러), 음악(7억 6,124만달러), 방송(6억 5,724만달러) 등의 분야에서는 높았던 반면, 광고(△8,348만달러), 영화(514만달러), 만화(7,440만달러) 등에서는 미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민족의 역사가 5천 년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네.
우리역사가
5천도 8천도 1만년도아닌
3천은 어디서 나오는 소리임
최소 5000년임 우리나라는 이런거 많이 알려야됨 주변국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탄생ㅈ한지 100년도 안된나라라고 가르치고있음
삼천년 역사라니;;고구려와 고조선을 중국이 자기역사라고 우기니까 우리 오천년 이상의 역사가 삼천년이 되어버리네;;이런건 제대로 정정해줘야 사람들이 알지ㅠㅠ유투버들도 냅다 번역하지말고 틀린건 정정 자막을 넣어줘야함.
뭔3000년?
콜롬비아 여성여러분 한국으로 이민오세요
세계최초 여성 투표권의나라 소비에트도 여성투표권없던시절
고조선 건국이 2333년인데 2000년은 어디다 팔아먹고 3000년이라고 하는지 모르시겠네요. 자국의 첫 번째 국가 건국 연도도 모르시나요? 외국에 한국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이지요. 왜곡 된 정보를 가지고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음.2천년을 어디에 팔아넘긴게 아니라 저쪽에서 3천년 말한걸 번역한 내용이겠죠.
이유는 간단해요.우선 우리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거 중일이 말하는 게 다르고 서양학자들마다도 다르고 중 일에 지원받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기간도 더 길고...예를 들면 한국인들 일본기업뿐 아니라 정부차원까지 온갖 장학금에 연구비 강연비 출장비 등등 일본을 오가고 한국안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그 세월이 5~60년 그 이상으로 넘는곳도 있고 일본에서 새로운거 배우거나 이런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일본에 우호적인거 왜곡하는 거 조작하는 거 이런거에 이용당하는 사람들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하고 있고 그 연은 한국안에서도 계속되어가죠.
여기서도 그런데 다른 나라에 수십년 먼저 진출한 일본은 거기서 일본만세만 외치고 있을까요?자신들에 불리한 역사나 숨기고 싶은거 우리에 관해서도 많은걸 나쁜쪽으로 자신들과 연관시켜 퍼트린 중•일.지금도 그건 계속되고 있고 지금은 그래도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외국에 이미 파져있는 거 중년층 이상의 나이대는 2천년 3천년 이렇게 알고있거나 모르거나...
@@고양이묘 네 님 말씀처럼 중일의 역사 왜곡 그대로 서양학자들도 그대로 받아드려 이야기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 역사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조선 건국 년도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중국의 사기, 위지 동이전을 보고 퉁친 겁니다.
역사란 그 민족이 자기의 역사 기록을 했을 때 성립하지 타국이 기록한 걸 가지고 역사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실재로 우리의 역사는 1700년 정도 입니다. 삼국시대때부터죠. 물론 그 전에 이땅에 사람이 있었지만 역사 이전으로 선사시대죠.
역사가 5000년이면 위대하고 1700년이면 하등한가요?
남이 부여한 우월감을 버리고 사실과 실재를 따르세요.
한민족의 *실제 역사는 2,100여년쯤 됨. 5,000년 역사 운운은 야사일 뿐. 단군조선은 우리의 역사가 아닌 패망한 만주족인 조선(고)의 역사를 일연이 설화형식으로 역사왜곡을 한 것. 고려가 몽고의 침략으로 자존감이 땅에 떨어 졌을때 고려의 자긍심을 세우기 위해서 만들어낸 소설(뻥)과 같은 역사임. 물론 한반도에 살아왔던 시기는 10만여년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한류라는 단어는 중국이 아니라 대만이 만든 단어임
ㅋㅋㅋ 3000년 5000년 ㅋㅋ 서양 문화는 기원전 인데 ㅋㅋㅋ
기원전이 뭔지 모르나보네. 기원은 예수가 태어난 시점을 말하는거고
현재는 기원후 2024년이고
3000년전은 기원전 1000년 가까이 되는거지.
모르는건 그럴수 있는데 너무 ㅋㅋㅋ 거리지 마라.
그러다 내가 틀린거였으면 쪽팔리고
내가 틀리지 않은거라도 남들 보기에 재수없어 보이잖아.
나도 언제나 틀릴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딴지걸자면 고고학적으로 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길게 잡아도 기원전 800년대 전후해서 형성된 문명입니다
식민사학 즐~
식민사학 즐~
현대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개소리 작작좀.
현대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통일은 2030년~35년 사이에요. 북한은 이미 올해부터 김정은 반대세력이커집니다.
@@enoenoification
이건 또 뭐냐? ㅋ
에혀 언제 정신차리고 인간될래?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현재의 인류문명의 진짜 발상지가
고대 한국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돌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그 어둠의 6000년 시대 이전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