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Korean piano prodigy kid meet Japanese and Chinese piano prodigy kid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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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When Korean piano prodigy kid meet Japanese and Chinese piano prodigy kid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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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피아노 배틀 보러가기
th-cam.com/video/tT4iBlWlrQM/w-d-xo.html
미국인 아이인데 왜 한 중 일 이렇게 제목 어그로를 끌었나요?
@@OLOIOF 국적에 한국계 미국인이라 해서 한국인이라고 한게 아닐까요
@@user-wz4jl7qv7h 미국 국적을 가진 아이인데 한국인이 될수는 없죠. 유승준이 미국 가면서 미국인이 되었는데 스티븐유 자식들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OLOIOF 안현수나 유승준은 이악물고 러샤인 미국인이라하지만
교포3세도 이미지 좋으면 한국인이라 하는게 국룰 이게 조선인이지
@@OLOIOF 학생어머님께서 한국국적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요청주셨습니다 :)
The Japanese girl speaks really great English, especially being only 14 and never having lived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I hope she didn’t feel too pressured by the other kids who are native speakers. I know how it feels when people around me speak English fluently while I can only speak as good as English learners do which will never be as good as natives.
From just your comment I can already tell you're really skilled, don't put yourself down. Tbh not many people in english speaking countries speak more than just that, so it's even more impressive and commendable for those who learn it to do so.
Yeah the Chinese kid's mandarin is off tone, he doesn't sound like he speaks Chinese much. English is his first language.
You have low standards.
nah she does when i was 14 i was almost fluent and i live in switzerland
@@jeffkiney8788 Then you should learn Japanese and say so. English and Japanese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we (I'm Japanese) start learning English from grade 7 (12-13 years old). She did a good job.
아직 성장하는 아기들인데 뭘 그렇게 비교들이신지.. 셋다 너무 귀엽고 잘해요 어린나이인데도 얼마나 연습했을까 눈에 보여서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진짜 저 나이에 영어로 얘기하는것도 대단함거임
@@user-np5mb2dw9e ㄹㅇ..
@@user-np5mb2dw9e 저도 이 생각했어요 피아노도 피아노인데 어떻게 영어를 저렇게 유창하게 하면서 소통을 하는지.. 멋진 미래가 친구들에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진짜 개망신임. 쓸떼없는 경쟁심이나 생겨서 비교하고
@@user-np5mb2dw9e 당연히 영어 잘하죠 ㅋㅋㅋ 저 중국애랑 한국애는 미국인임. 소개란에 미국인이라고 되어있는데요.
I think the Japanese girl played very sweet, calm and humble, just as her personality. The Korean girl gave a very good and professional comment and played with a lot of confidence and precisely. The boy played with a bright and lively sound. 👏👏👏 Good job for all of them.
The way that the sound coming out of the piano changes as every person plays is amazing
When the boy was playing it was really powerful
When the Japanese girl played it was really calm, sad but at the same time kind of cheerful
And when the Korean girl played it was really dreamy
All of them are really talented and put a lot of emotions in this instrument
I hope all of them get well known in the future and that their talent will be recognized
I live in Poland so I'm looking forward seeing the boy in the next Chopin competition!:D
smash
@@aurataco807 wtf😭
@@aurataco807 thats cursed wtf💀
와.... 같은 피아노인데 음색이 이렇게 다를수 있다니.... 완전히 다듬어지기 전의 원석같은 느낌이라 각자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건 미국 둘에 일본 하나지
국적으로 따져야지요..미국인 둘에 일본인 하나네..
그니까
매튜 음소거됨
팩트
엥 한국사람이랑 중국사람이랑 일본사람 줄여서 한,중,일
@@서현원-g7b저 한국인 같으신 분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인데 그냥 한국에서 사신 거아닐까요
일본 학생의 정제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압권입니다
출중하네요..
일본인 선생님들이 정말 기초를 잘 가르쳐주고 일본사회와 문화까지 저 한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보여 줍니다…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와 태도 그리고 어휘력이 뛰어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일본 학생의 연주와 태도, 언어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갓본
저도 일본학생 연주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 기교만 연습시키는 행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테크닉 쪽으로는 뛰어난 중한 보다 일본 친구가 더 와닿았어요
저도 동감함... 진짜 소리가 아름다움
일본친구 소리가 굉장히 성숙하네요...낭만음악 잘 치는 친구들은 많이 본 것 같은데, 바로크~고전 초기 음악 잘 치는 친구들은 많이 못 본것 같습니다. 기초가 꽉 찬 느낌이예요
These kids are in a league of their own. We can only dream to be that talented and many have strived. Just amazing to watch.
well, I would say they're hardworking. Most people could be like them if only they dedicated so many hours of their live to it.
@@truestrose234 a childs brain forms new connections at a rate much higher than any adults brain.
even if you dedicated a large amount of time as an adult you would never be as good as a child prodigy.
@@l6e6i6n definitely but any of us could have acquired the same thing under similar circumstances.
@@truestrose234 True. I’d say that they have probably all been playing for a long time so it’s not thaaaaaat impressive. To be able to play music like you need talent for sure, but the discipline, foundation and skills they have acquired are all from hard work, Not talent.
@@Ash1nerTV definitely. One thing though is that they were most likely forced into doing this. I'm sure they love it as well, or learned to love it eventually but they were definitely forced into this by their parents especially with them being asian. Especially the japanese girl, since the other 2 are american, they probably have different values due to the society they live in.
모모네양의 피아노… 화려한 기교나 멜로디가 없는데도 가슴이 찡해지는 아름다운 연주네요 ㅠㅠ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인상깊어요
They were very talented, both the Chinese and Korean pianist tried very hard to make the Japanese pianist comfortable, they both said “Thank you” in Japanese each time. I love seeing all cultures getting along together.
와.. 모모네 학생!!! 어릴 때는 보통 테크닉에만 신경쓰기 마련인데 저렇게 딥한 해석을 했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중국 학생 마이크가 이상한지 중국 학생 말만 안 들리는 부분이 계속 있어요 ㅠㅠ (이어폰 안 끼고 들었을 때) 다행히 연주는 잘 들렸습니다
모모네의 연주는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받음. 그 짧은 연주에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엄청난 능력임. 피아노 연주를 그냥 귀로 듣는게 아니라 연주자의 연주를 들으면서 공감이라는걸 하게 하는것이 어려운데 모모네는 그걸 해내네
어머나. 일본 모모네 음색 정말 탁월하네요. 피아노가 순간 다른 악기로 변한줄 알았어요.
세 명 모두 정진하셔서 나중에 꼭 이 날을 회상하실 수 있기를요. 🙏🏼
일본친구 정말 대단하네요. 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아이가 치는게 맞나 싶어요. 한국 중국 아이들도 잘하고 다들 훌륭하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I liked that everyone had different personalities.
Jaw dropped and prolly teared up a bit when I heard Momone play her piece. Here I thought classical music was a relic.
ㅋㅋㅋㅋ여기서 누가누가 잘했네 어느나라 짱이네 교육이어쨌네가 베댓먹는 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평가론자들이 판단할 실력이 아닌 친구들이다 ㅋㅋㅋ
일본 학생의 헨델 너무 좋네요:) 바하를 연주해줘도 정말 좋은 소리로 들릴거 같아요! 이렇게 클래식의 미래가 밝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한국 아이의 소리는 정말 일본 아이의 묘사처럼 에메랄드가 명랑하고 맑게 흐르는 것 같고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파워풀함과 테크닉과 감성이 다 있어서 미래가 넘 기대돼요. 일본 아이는 일반 대중의 눈에는 wow포인트가 없다고 할 수 있는(?) 느린 헨델의 곡인데도 정말 몰입해서, 정말 자기확신 있는 모습으로 연주하는 게 너무 멋있어요 마지막 화음 진행(?) 때 소름 돋았어요.
I'm so glad they all got together in a non-competition setting! They all played so differently but so good! I could only dream of doing what they're accomplishing when their age could be my kids already. Each of their sound reflects their personality. Hope to see them in the competitions to come!
빅토리아가 압도적이네 11살에 스페인랩소디가 가능한가? 국제콩쿨 우승은 한국이 러시아다음으로 많다는데 정말 콩쿨 강국이 맞긴맞나보다. 그렇지만 결과는 모르는일이지 세아이모두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끝까지 잘되길 응원합니다.
@@bbiddak 한국계 미국인인데요?
@@vallenfan5812 그게 미국인이지
한국계 미국인하고 중국계 미국인은 어차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느낌이라 비교할수는없죠. 한국영재들을 들을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박-c3e 네
솔직히 어디 피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짘ㅋㅋㅋ 자라나는 환경이 요즘 야들한텐 훨씬 중요함
세분 모두아름다운 아이들 입니다.
요즘의 흉칙한 어른들 보다 훨씬 멋진 영혼들 감사합니다.
흉칙한 어른들ㅋㅋㅋ 그러네요 댓글에서 다른나라 애들 띄워준다고 나라일까지 가져와서 욕하는 사람들보니 제가 다 쪽팔려요ㅠㅠ 제가 보기에는 셋 다 잘하는데 왜 자꾸 비교질인지..아직 아가들인데 잘한다 잘한다 둥가둥가해줘도 모자란다구요ㅠㅠ 셋 다 넘 잘치고 이쁘네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정진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라야겠어요ㅎㅎ
저승사자 ? 영혼을 좋아하시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친구 연주가 제일 좋았어요 프렐류드가 기교가 딱히 없어서 기본기가 잘 안 되어 있으면 바로 보이던데 참 튼튼한 기본기에 자신의 색이 예쁘고 소중하게 담겨있는 것 같아요
세 친구 다 훌륭하게 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신과 닮았으면서도 추구하는 곡들을 들려준 것같음
음악은 예체능 중에서도 특히 빠른 나이에 시작하는구나… 출연한 친구들 모두 다 대단하다…
중국애는 경쾌하고 일본애는 우아하고 한국애는 정말 천재같은 느낌이 나요^^ 3명 다 너무 멋져요!!
한국계 미국인이면 한국국적이 없기 때문에 한국애가 아닌 미국애입니다. 이중국적자면 둘 다 표기하거나, 애초에 한국 대상 프로그램이라 한국만 표기하기 때문에.
@@홍세하-q4c 이중국적자일거에요. 예전에 빅토리아랑 우리집 아이가 같은 선생님한테 피아노 배웠어서 좀 알아요. 이 아줌마 여기저기 많이 꼬이셨네 ~~~
@@positivee2502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미국인 맞아요.
일본친구가 친 피아노 참 인상적이네요
한국이나 중국친구에 비해 음이 단조로우면서 크게 기교없이 잔잔해서 듣기 편했던것 같아요 소리가 너무 이뻐요!! 👍🏼
단조롭고 기교가 없다는건 욕은 아니어도 예술가에게는 그에 준하는 말입니다 편안한 마음을 준다는 뜻으로 하셨겠지만 좋은뜻이 아니니 조금만 고려해주셔요ㅎㅎ..
@@dooghsurb763 피아노 치는 사람으로서 단백하게 그 곡을 살려서 치는게 제일 어렵던데
그걸 섬세하게 표현하는것도 진짜 어려워요
@@ililiiiilll 담백하다는게 기교있다는겁니다...단조롭다는 변화없어 지루하다는 겁니다...말뜻좀 아시고 음악전공 아니시죠? 라 해주세요 ㅎㅎ..
@@minnie_k00 섬세하다는게 기교있다는 뜻입니다 기교의 본질은 테크닉이에요 까랑까랑하게 치는게 기교가 아닙니다 말의 뜻을 알고 써야합니다~ 책안읽은것 보다 한권 읽은게 더 무서운거에요~
@@dooghsurb763 가르쳐 주시는 건 감사한데요 너무 무식하다는 식으로 남을 깍아내리진 마세요. 본인이 지금 어떤 말투로 얘기를 하는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기분이 좀 나쁘네요.
나이는 어리고 순수할 지 몰라도 서로의 연주를 경청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자세는 참 어른스럽네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연주도 참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한국계 미국인 친구는 영어 어휘력도 참 수준이 높아서 감탄했어요!
The younger Japanese one is so precious. You can so tell the Asian American kids apart! Lol Good luck to them all in the future. Super talented.
She’s actually the oldest at 14 haha
@@peteri3815 yes, she said she is 14. The other girl is 11 and the boy is 13
애기들 너무 귀엽닼ㅋ♡
연주가 끝날때마다 다 같이 동시에 의자 방향 돌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ㅋ
연주들이 다들 특색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서로의 연주를 감상하는 태도네요. 서로가 피아노로 하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 느낌이에요!😊
대놓고 비교하진 말자.. 충분히 전부 잘 쳤고 저 노래 하나로 스타일을 평가해버리면 아이들은 혹여 그런 댓글 읽게 될때 노력과 테크닉들이 많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난 충분히 셋 다 매력적으로 잘 친 것 같았고 그정도로 비교될 정도는 아니라 보는데,,, 많이 압도적인 반응이네. 선곡 차이라고 봄 ~
일본 여자아이가 치는 헨델 곡 분위기가 꼭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분위기가 떠오르고 너무 좋네요… ㅠㅠ
I love the Japanese girls piano, her acting and sound is miracles
you only complimenting the japanese girl tells me that you found her the least best out of all of them because you needed to write that comment only for japanese girl because the other performances speak for themselves or what? shame on you!
@@jeffkiney8788 I have never in my life seen someone reach so far. Bro that’s lowkey a talent right there
@@jeffkiney8788 ?
@@Lolyou2489 bro he was reaching so far I thought his arms were gonna fall off.
@@jeffkiney8788 i personally like the korean girl's piece the best but you don't see me reaching
오! 솔직히 빅토리아의 연주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영혼을 울리는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입니다.배운대로 기계적인 연주가 아니었어요.세 친구 다 잘 들었습니다.
서로 경쟁하면서도 동기가 되는 좋은 라이벌이 됐으면 좋겠어요 어려서부터 각자 하고자하는 목표가 있고 그를 이루기위해 노력한다는게 너무 대단해요
천재들이 몰려있는 자리 가슴이 너무 웅장해짐... 그리고 그걸 방에서 지켜보고 있는 나 .. ☆
일본인친구 피아노 너무 신기하다 같은 피아노인데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지....?피아노의 매력을 새삼 느낀것 같아요
헨델은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며 치는게 보여서..더 좋게 들리는 것 같음..♡
어후 한국어린이 피아노 격정적이라 심장이 멎는 기분이 들어요. 일본어린이는 매우 하늘하늘 말랑한 기분이 들었는데...ㅋㅋㅋ 추구하는 스타일차이가 큰듯요 중국어린이도 최고예요 😀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ㅠㅠㅠ 다들 너무 귀엽고 착하고 잘해.. 셋 다 아기들 같은데 피아노 앞에서 너무나 자기확신이 있는 모습이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멋져요. 내가 부모님이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진짜 ㅠㅠ
세 명 다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빅토리아가 뭐랄까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친구 같아요. 감성과 테크닉을 같이 가지고 있어요. 모모네는 이름처럼 너무 순수하고 진지해요. 번잡한 마음에 청량한 물이 흐르는 느낌이에요. 매튜는 기교가 엄청나요. 나중에 공연을 하게 되면 보러 가고 싶어요.
세 친구 모두 훌륭하네요~ 대화하는 모습은 귀염귀염한데, 피아노 앞에 앉으니 진진하고 멋져요~ 앞으로도 멋진 무대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애기들 다 잘하네요. 의자돌리기에선 저도 터짐ㅋㅋㅋ
모모네 한자가 萌々音인데 '音'가 "소리" 나 "음(음악,음색)"라는 뜻이에요. 태어날 때부터 소리에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요.
각 나라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대화하는게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 우리 아이도 지금 배우는 중인데 즐겁게 피아노를 알아가고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2:43 코바야시 아이미 저도 정말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에요 15년째 팬이네요 ㅎ 진짜 음색이,, 그 어디에도 없는 특별하고 맑고 투명하면서도 촉촉한 음색이랄까요
I’ve been playing the violin since third grade and quit after my junior of high school. I’m scared to tell people though because they might be picturing these child “prodigies” and expect me to play that well. I barely practice 😅.
(Btw, I put quotations on the word “prodigies” because I know they weren’t geniuses from the very beginning. What they’re doing takes a lot of time and practice.)
넘아름답다 ㅠㅠ 이야기 나누고 서로 웃고 연주하고 감상하는 모든순간이.
한중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중일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제가 피아노는 잘 모르구요. 모모네도 Japanese American 이었다면 3명의 기본 조건이 같아서 더 흥미로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중국인 일본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치는 모습이 일본애 대박이다.. 치는 음악이 좋아서일까.. 마음담아서 치는것같아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I hope all three pianists keep in touch and root for each other when they compete in the future event.
저도 영재원 다니고있는 피아노 9년차 13살인데 진짜 세명 다 표현력이..너무 부럽네요!!! 전 표현을 할때 몰입이 잘 안되는편인데 그렇다보니 강약 조절을 항상 곡을 시작할때,끝날때 소리가 알맞게 되지않아서 흥미를 자주 잃는편인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자극이 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어린 나인데 너무너무 대단하고 수고가 많아요 🥹 더 성장해서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어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와 어린 나이이신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길 계속 응원할게요💚
윤찬군에게 큰 감동을 받은 후 이런 재능을 가진 아이(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주시는 신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다. 덕분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일본 친구 목소리도 행동도 섬세하다고 생각했는데 피아노도 엄청 섬세하고 선율에 디테일챙기는게 너무 좋다ㅠ
모모네양 연주는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세명 다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저도 피아노 전공생이고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도 연주 들어보니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전 아직 갈 길이 머나봐요..ㅎㅎ 다 너무 잘치고 멋있고 셋이서 얘기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셋 다 다른 피아노로 친 것 같은 완전 다른느낌!! 앞으로도 멋진 연주 해주세요 ㅎㅎ
두 명의 피아니스트들도 모두 대단하지만 특히 일본친구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멋집니다 모두!
뭐랄까.. 내 또래 친구들?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를 하며 멋지기 피아노 연주를 하는걸 보니 우리 한국, 또 주변국에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기분이 좋가도 하고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 사이에 왜 나는 없는지 좀 속상하기도 하네요,,ㅎㅎㅎ
Japanese people are really poetic when they express themselves
좋겠다. 피아노도 잘치고. 난 칠 줄 아는거라고는 거짓말 밖에없어ㅠㅠ 대단하다 애기들
자막이라던가 악보 첨부한 거 보면 뭔가 일본학생만 유독 편애하는 듯한 편집의 느낌이... ㅋ 셋 다 잘하네요 각자 원하는 콩쿨 나가서 꼭 우승하길
나머지 친구들도 매우 잘하지만 영상 속에서 친 부분만 따졌을 때는 일본 아이가 참 잘쳐서 그런 것 같아요
한국.중국 아이의 세계관은 전세계를 상대로 나아가려하고 일본 아이는 국내 최고 콩쿠르에서 우승하면 일본최고로 인정받는다며 그걸로 만족한다는 느낌
하마마츠 국제는 국제 음악 콩쿠르 세계 연맹에 가맹되어 있는 세계 피아노 콩쿠르에서 10위 정도로 권위가 높은 콩쿠르거든요
모모네의 지금 현실적인 목표인 것 같아요
일본최고가 전세계최고나 다름없다아님?
일본 학생 피아노 연주 음색 너무 단아하고 예뻐요...💜
신선한 콘텐츠네요. 일본인 친구가 연주할때 순간 피아노가 아닌 고악기인줄 .... 착각할 정도로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놀랐어요.
세 분 다 응원합니다~!!!!!
Why is the chinese guy's voice muted out? So strange.
음악의 힘은 참 멋진것 같에요 콩쿨에서 만나면 경쟁을 하겠지만 서로 교류하며 멋진 음악인으로 성장해서 아름다운 예술가로 활동하길 응원합니다!
모모네 소리랑 표현력... 빅토리아 테크닉이 진짜 압도적이네요 ..... 그냥 셋 다 미래가 너무 밝다 .....
다들 너무 귀여워서 댓글을 안 달수 없네요 ! 이대로 훌륭하게 자라서 멋진 연주들려주면 좋겠어요!
All of them did really well! As a piano teacher, I'm most captivated and by the Japanese girl's performance.
ProbabIy the most chaIIenging piece too, to controI aII those meIody Iines in a Fugue Iike piece is so chaIIenging!
I cried when she played the Hendel piece. It was amazing.
헨델연주듣고 감동먹어버렷네...
저두요…
저두...
저도요..
셋다 너무 잘하고 서로 다른 개성있는 연주 응원합니다.
저는 피아노의 피자도 잘 모르지만... 세명의 연주를 듣고 난 다음 느끼는 것은 피아노라는게 테크닉이 다가 아니고... 많은 연습이 다가 아니군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고, 감동 시키고, 얼마나 안정을 주는가 인가 인것 같습니다.
다들 훌륭한 연주자네요^^ ..헨델 소화하기 참 어려운데 ..저는 모모네의 헨델을 좀 더 듣고 싶네요
th-cam.com/video/rbRcGENLx_U/w-d-xo.html
저도 모모네 소리가 너무 예뻐서 찾아보다 발견했는데요, 유튜브에 Momone Piano 라고 검색하면 모모네의 채널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모르셨다면 시간되실 때 찾아보시라구 댓글 남겨요
@@멩-i4w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창백한 아기 살짝 주눅 든 거 같지만 셋다 너무 잘하고 피아노에 애정이 있고 즐기는게 눈에 보여서 좋네요..
세아이가 서로 덕담해주는거 보니 너무 귀엽네요! 사람마다 같은 피아노로 다른 느낌이 나니 너무 신기합니다 ^^ 곡느낌이 묘하게 아이 이미지와 오버랩되네요. 모두 좋은 연주자가 되면 좋겠어요 ^^
보는내내 너무 귀엽고 저 나이에 좋아하는거랑 하고싶은거에 확신이 있고 정말 좋아하는게 보여서 멋있다..셋다 나중에 잘 되어서 또 만나길
역시 한국아인 레벨이 다른듯 소름 돋았음 나이도 젤 어린데...앞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인정..
왜 비교를… 셋 다 엄청난 영재들이에요
@@oooa1273 일본은 진짜 별로인데
에이 연주 그거 짧게 봤는데 무슨 레벨측정해요ㅋㅋㅋ
국뽕이 너무 심하다... 다 진짜 잘하는데 레벨을 나누는게 참…. 생각이 어리시네요…
최근에 조성진 헨델 듣고왔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넘 좋당
일본애기 넘 귀여워요
damn… i got goosebumps right after the japanese girl ended her performance because of how sweet sounding her piece was, really really beautiful
멋진 아이들의 예쁜 스토리.. 서로 진심으로 응원하는 순수함이 아름다워요~
They're already considered as artists in my ears. Even if you're an amateur, you can tell from the way they played that they knew exactly what they're doing and how to express and interpret the piece in their own color. The Chinese boy is a dominant person, the Japanese girl is the calm one and the Korean girl has smart personality.
뭐야 일본 영재 피부톤보고 놀라서 들어왔네.. 대박이다 축복 받았네
뭔가 각자 나라의 성향이나 특성에 맞는 노래를 연주한것같다는 느낌이드네요 (한국 중국 일본)
이 컨텐츠 그대로 몇년뒤 하면 재미있겠네요
의자 돌리기도 재현하고 ㅎㅎ
이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마음에 눈물이 울컥 나려고 해요 ! 이 반짝임들을 쭉 안고 어른이 그리고 좋은 피아니스트가 되길 너무 바래요~
헐 옛날부터 아인이라는 아이 인스타로 계속 봤었는데 ㅠㅠ 이렇게 드디어 나오다니 ㅠㅠㅠㅠ
같은 피아노로 치는데 소리가 이렇게나 다르다니. 깜딱 놀람.
피아노1도 모르는 내가 들어도 확실한 차이를 느끼겠네요. 특히 일본아이 소리가 정말 예뻐요.
그냥 미국 영재 두명과 일본 영재 한명아님..? 모국어 까먹을 정도로 이미 미국 문화랑 언어에 익숙하고 국적도 미국인 사람인데 저걸 한국인 중국인이라고 해도 되나
Anyone else not able to hear the Chinese boy speak? I can hear the background audio and the two girls but whenever he speaks his voice is muted…
Maybe his mic wasn't working properly?
@@lifesucks3512 I’ve seen a comment expressing empathy for the Japanese girl possibly feeling pressure she doesn’t speak English natively like the Korean & Chinese kids, so gotta someone’s hearing it 🥲
I also can't hear him...
I'm half way into the video. I can hear him well till now.
근데 한국과 중국 애들을 미국인으로 섭외하면 일본애도 미국인으로 섭외하는게 통일성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반대로 ~계가 아닌 한국인 중국인 으로 섭외하던가
물론 애들 너무 천재만재고 귀엽고 대단하고 애들 까는건 아니니까 혹시나 혹시나 오해는 금지
내가 보려고 써놓는 탐라
매튜 4:15
모모네 5:35
빅토리아 7:12
I didn't think I would like a piece by Handel or baroque in general. However, I was captivated by the Handel piece and how she performed it. I could savor each note. Interesting that hers was the only one where the sheet music was shown as she played. It would have been nice to see the music for the other two..The Chopin and Listz pieces were great too. They were the kind of pieces to get immediate attention as intended. Such talent and ability at such a young age is laudable!
국적을 떠나서 다들 너무 아름다운 노래를하네요...♥
I am piano player too :D, I’m not really fluent in English but I do understand what they said. I started practicing at the age of 11 so 4 months, wish me luck at my winter piano concert next week, I’ll be playing a song called,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It's wonderful that everyone plays beautiful sounds with their own individuality. I want to give them a big round of applause.
히야... 이런 애들이 내 옆집 윗집에 살면 주말에 피아노 소리 벽타고 들어와도 듣기 좋을텐데
우와 한국 참가자님 피아노는 모르겠는데 영어 진짜 잘하신다 토킹이 굉장히 자연스러움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발음은 좋지만) vocabulary사용이 전혀 뜸들이지 않고 완벽함. 중국 대표님도 그렇고요. 일본대표님도 저정도면 굉장히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