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i7ix 엘로힘(알라힘)두 여자 하느님은 선을 알게하는...악을 알게하는... 두 마음으로, 그남자, 그여자 (후,히)는 우리가 취할 모습이지요. 두 생명의 나무에서...(생명나무는 원서에 두 생명의 나무로 되어있음.- 하이임-하이는 생명.임은 쌍수인 둘을 표현함)
7:55 모세는 하비루(헤브라이)인들의 지역신 혹은 씨족신을 장막을 중심으로한 민족공동체의 신인 야훼로 바꾼 인물이군요. 그리고 문서설이 맞습니다. 성서 뿐 아니라 고대의 어떤 기록이던 기록되어지는 과정이 있는 법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의 목격자들에 의해 구전으로 계승되다가, 어느정도 국가체계가 갖추어지면서 문자가 발명되고, 문자로 기록되어는 과정에 접어듭니다. 그러나 기록되는 순간, 우리가 읽고 있는 구약성서처럼 바로 체계화되어 기록되었다는 것은 만화적인 상상입니다. :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바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입니다. 본기(本紀), 연표(年表), 잡지(雜誌), 열전(列傳)으로 구성된 기전체(紀傳體)를 발명한 분이지요. 그러나 사마천같은 천재가 어느시대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헤브라이에선 양가죽에 기록의 파편으로 남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흔히 J문서, E문서, P문서하고 부르는 다양한 문서들입니다. 양가죽은 중국의 종이처럼 책으로 제본이 되고, 오랜 기간 보존되는 것이 아니기에, 지속적으로 필사가 반복됩니다. 성서의 서기관(書記官)이 바로 필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필사를 한다고 기계처럼 복사(複寫)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사과정에서 수시로 편집의 과정이 반복되었고, 이것의 종지부를 찍은 사건이 정경(Canon)입니다. 그리고 그 정경이 다양한 언어로의 변역과 변역의 과정을 거듭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문서설은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립된 역사비평론입니다. 전통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론입니다. 성경에 구전 전통도 있는 것은 인정 됩니다. 욥기가 그 대표적인 성경이죠. 그렇지만 성경 전체가 구전으로 전승되고 편집되고 빌전되었다는 것은 학계에서도 많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가장 오래된 사해사본을 찾아 비교해보아도 성경이 오랜 시대를 걸쳐도 서로 거의 틀리지 않았습니다. 어째든 저와 전통 기독교는 문서설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구독과 알림까지 감사합니다. 질문하진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는 언약관계 안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언약의 백성들이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이죠. 또 스스로계신 자 I AM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부르신 이름이 됩니다. 모세와 처음 만난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지칭하신 이름입니다. 그 외에 하나님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셨습니다. 엘 이라는 이름은 전능하신, 천지를 만드신, 조상들이 부르던 이름의 하나님입니다. 때로는 엘로힘, 엘샤다이 등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보다는 내가 그 이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나에게 어떤 하나님이 되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하나님이신지는 언약 관계안에서 정의가 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이름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구원하신 새로운 언약 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BibleTV 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모세는 4개의 자음이 어떻게 소리 나는지 알았을까요? 최초 모세에게는 들려주시지 않았을까 해서요. 그렇다면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라 하셨으면서 정확한 발음(모세는 알았다면) 을 후손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데는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었을까요? 물론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는 여호와라는 이름안에 계속 대대로 기억되고 알려지고 있지만,,, 궁금하기도하고 아쉽기도 해서요.
@@danielkim8717 좋은 질문이십니다. 처음에는 그 발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몇 백년이상 알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또는 함부로 부르지 않기위해 그랬던 것이 이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됐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잃어버린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이름의 발음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의 뜻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었습니다. 또 전세계 사람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자 발음하는 하나님, God, 신, 가미사마 등 여러가지로 부르지만 우리는 한분 하나님 전능하신 구원자를 부르는 장점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기억해야하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 관계안에서 기억해야 할것이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인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의 발음을 '여호와(Yehovah)', '야훼(Yahweh)', '야후와(Yahuwah)'....등이라고 발음하고 기록하는 것은 고유명사이기는 하지만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을 그리스어 ‘퀴리오스(Κύριος)주격, 퀴리우(Κυρίου)소유격, 퀴리온(Κυρίον)목적격’등으로 기록한 것도, 영어 번역본에 기록된 'LORD'도, 한글번역본에 기록된 '주'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어 ‘퀴리오스(Κύριος)주격, 퀴리우(Κυρίου)소유격, 퀴리온(Κυρίον)목적격’='LORD',='주'등은 고유명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인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의 발음은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의하여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곧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58 ויאמר אליהם ישוע אמן אמן אני אמר לכם בטרם היות אברהם אני הוא׃ 58 예슈아(ישוע)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이사야(Isaiah) 43:11 히브리어/Hebrew(HEBm) 11 אנכי אנכי ✔✔☜יהוה ואין מבלעדי ✔✔☜מושיע׃ 호쉐아(Hoshea) 13:4 히브리어/Hebrew(HEBm) 4 ואנכי ✔✔☜יהוה אלהיך מארץ מצרים ואלהים זולתי לא תדע ✔✔☜ומושיע אין בלתי׃ 이사야 43장 11절의 말씀과 호쉐아 13장 4절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시라면 다른 구원자인 것입니다. 이사야(Isaiah) 42:8 히브리어/Hebrew(HEBm) : 8 אני ✔✔☜יהוה הוא ✔✔☜שמי וכבודי לאחר לא אתן ותהלתי לפסילים׃ 여기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계시되어 있는 시편 22편 1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시편(Psalms) 22:1 히브리어/Hebrew(HEBm) 1 למנצח על אילת השחר מזמור לדוד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רחוק ✔✔☜מישועתי דברי שאגתי׃ 한글/Hangeul(예슈아님의 말씀)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얠롓사할에 맞춘 노래]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영어/English 1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azavtani/lama/eli/eli) why are you so far from helping me[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and from the words of my roaring?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편 1절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는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단어는 히브리어 스트롱 번호 3444번입니다.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단어를 풀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מ=멤(Mem) 물과 피(Water and Blood) י=요드(Yud) 손(Hand) ש=쉰(Shin) 전능하신 하나님(El gibor) ו=바브(Vav) 못(Nail) ע=아인(Ayin) 보다(See) ת=타브(Tav) 십자가(Cross) י=요드(Yud) 손(Hand) 시편 22:1절의 말씀은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기 전에 외치신 그 말씀입니다.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외치신 그 말씀은 "아자브타니(עזבתני)azavtani"입니다. ‘사박타니(שבקתני)sabachthani’가 아니지요. 여호와, 야훼, 야후와, 퀴리오스, LORD, 주, 아도나이 등은 모두다 사람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발음인데, 이와같이 기록된 모든 번역본들은 변개된 것이며,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편 1절에 예언된 말씀인 "아자브타니(עזבתני)azavtani"란 발음을 ‘사박타니(ܫܒܩܬܢܝ)sabachthani’=‘사박타니(שבקתני)sabachthani’라고 발음하였다고 기록한 것도 변개인 것입니다.
@My hope is in Heaven 님께서는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으시는군요. 나는 분명히 이사야 43:11, 호쉐아 13: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여호슈아(יהושוע)Yehoshua'란 이름은 히브리어 구약구약성경에 단 두번 기록된 이름으로서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쉐아의 이름인데 그 발음을 '야후슈아(יהושוע)yahushua'라고 하는 것일뿐이랍니다. 여호수아를 구원자로 믿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여호수아가 창조주입니까? 여호수아가 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피 흘려 죽으셨나요? 영혼을 속이는 거짓 증거하지 마세요.
@My hope is in Heaven '예슈아(아람어:히브리어+시리아어)는 야후슈아의 줄임말입니다.' 님은 히브리어와 아람어/시리아어도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네요. 히브리어로 '예슈아'란 이름은 "ישוע"이고요. 아람어는 시리아어라고도 하는데 아람어/시리아어 '예슈아'는 이렇게 'ܝܫܘܥ' 씁니다. 그리고 아람어/시리아어 '예슈아(ܝܫܘܥ)Yeshua'란 이름은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쉐아(הושע), 예호쉐아(יהושע), 예호슈아(יהושוע), 예슈아(ישוע)'란 네 가지 이름을 아람어/시리아어 구약번역본에서 모두다 '예슈아(ܝܫܘܥ)Yeshua'란 이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예호슈아(יהושוע)Yehoshua'란 이름의 축약형이 '예슈아(ישוע)Yeshua'다라고 증거하고 있고 님과 같은 사람들은 '야(יה)yah'라는 발음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체 '야후샤(yahusha), 야슈아(yahshua), 야호슈아(yahoshua), 야후슈아(yahushua)'......등이라고 영혼을 속이는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의 이름이 네 가지이기 때문에 많은 메시아닉 쥬들이 그 이름을 히브리어로 '예슈아(ישוע)Yeshua'라고 하고 아람어로는 '예슈아(ܝܫܘܥ)Yeshua'이고, 영어로는 '지져스(Jesus)'이고, 한문으로는 '야소'이고, 한글로는 '예수'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님과 같은 사람들은 그 이름을 '야후슈아(יהושוע יהושע)yahushua'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니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다르게 발음하는 차이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My hope is in Heaven 'Yeshua=ישוע=Aramaic(Syrian dialect+Hebrew=변개된 현대 히브리어)' 님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1947년부터 1969년까지 유대광야에서 발견된 사해 사본(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에 기록된 히브리어는 님이 말한 변개된 현대 히브리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해 사본(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 이사야 12:2절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아사야 12:2(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 2 הנה אל אלישועתי אבטח ולא אפחד כי עזי וזמרת יה יהוה ויהי לי לישועה׃ 이사야 12:2절의 말씀에는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엘예슈아티(אלישועתי)ElYeshuati" "리슈아(לישועה)Lishuah"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예슈아(ישוע)Yeshua'란 이름은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2번과 3443번입니다. 그러니 님이 '야후슈아(יהושוע יהושע)yahushua'라고 발음하는 그 구원자의 이름은 다른 구원자의 이름일뿐인 것입니다. 님이 구원자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의 이름이 그리스어로 어뎧게 기록되어 있는지 아람어/시리아어로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그 증거의 말씀들을 제시하여 보여 드려 볼까요. '할렐루야(הללויה)'란 단어는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단 한번 시편 106:1절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에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은 히브리어 두 자음 "יה"의 발음이 '야(yah)'라고 믿으시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증거도 보여 줄까요. 다른 구원자의 잘못된 다른 이름을 마치 진리인것 처럼 포장하여 순수한 영혼들을 속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5g728 그래서.... 한분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은 "예슈아(ישוע)YESHUA"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9:6절의 말씀대로 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분의 어깨에는 통치권이 있으며 그분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고대 유대교에서는 그들의 신을 읽고 부르지를 못하고 성경을 필사할때라든지 이런 경우에 YHWH라고 표기만 했습ㄴ다 울나라에서 자식이 부모이름을 부를 수 없듯이 유대인들은 거룩한 신의 칭호를 부른다는 것을 큰 불경으로 여겨 BC 3세기경부터 신의 호칭을 부를수 없게 했는데, 그렇게 몇백년 주님(로드 등) 이렇게만 부르고 지나다보니 그들은 YHWH를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그들 신의 정확한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더구나 이때의 문자는 페니키아인이 만든 최초의 알파벳이었는데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는 불완전한 문자라서, YHWH라고 자음으로만 기록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이 페니키아문자가 기원전 그리스로 건너갔고 그리스는 여기에다 모음문자를 추가(발명)해넣었는데 겨우 a e I o u 라는 5개의 불완전하고 체계가 없는 엉성한 모음이었지만 대단한 사건임에 틀림없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쓰이고있습니다. 이 불완전함이 야훼 여호와라는 두가지 호칭을 낳게 합니다. 기원 후 500년쯤인가 성서학자들이 YHWH에 e, o, a 등의 모음을 끼워넣어 Yehweh, Yehowah 등으로 표기했는데 여기서도 Ye를 예, 여로 발음할수 있고, 알파벳은 한글처럼 딱부러지게 표기하거나 발음하지 못합니다(한글은 1문자 1발음) 사실 고대 유대인들이 정확히 뭐라고 불렀는지 아무도 모르죠. 다만 히브리어에 할렐루야 에레미야 이사야 야곱 등 유대인의 단어 이름 등에서 ‘야’ 발음이 많이 쓰였던걸로 보아 ‘야훼’쪽이 더 원래의 발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지 않을까 여겨진다하네요. 무슨 철학적 종교적 차이에서 비롯된것도 아니고 오로지 모음이 없었던 알파벳문자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야훼 여호와 이런일이 생기게 된거죠. 그때 만약 모음이 있었다면 YHWH가 아니라 모음이 있는 호칭을 기록해놓았을텐데요. 소리내어 부르지만 못할뿐 필사는 할수 있었으니까요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표현 보다 인간이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냐 하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고대근동의 많은 신들이 이름이 있는 이유를 인간이 궁극에는 그 신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라고 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생명체에 이름을 지은 존재가 그 이름 가진 존재를 지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던데 그것이 맞는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대 근동이나 고대 사회에서 이름은 그 존재를 정의하는 의미로 많이 쓰였습니다. 바알 신의 이름은 주인, 왕 이라는 최고의 존재라는 뜻입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열방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그 인물의 함축적인 뜻이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광개토대왕이라는 이름을 나중에 부여하여 그 인물의 업적이 함축적으로 들어간 이름이 여럿이 있습니다. 세종대왕도 그렇고 후대에 또는 당대에 이름이 바뀌어 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인물을 정의하려는 목적이 많습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도 이름은 소유라기 보다는 바램이나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려는 의도에서 이름을 준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ibleTV 답변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항상 떠오릅니다. 어떤 이름으로 불러지는 순간 의미가 되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드린 질문은 하나님은 어떤 이름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분이시며, 천 가지 만가지의 이름으로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그 존재의 의미를 담아낼 수 없는 분이라는 의미로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거룩한 네 글자로서는 하나님을 표현할 수 없을 것이고 비로소 성육신 사건으로 에고 에이미로 현존하셨음에도 요한복음은 만일 다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다 담을 수 있는 이름은 세상의 무엇보다 크고 넓고 깊어서 그 명부는 성경만큼이나 두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좀 질투가 나네요. 이런 목사님과 신앙생활 하시는 성도님들은 아마 목사님과 함께 좋은 동역자 관계가 될 것 같아서요. 바알에 대한 너무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 다음에 또 해도 될까요?
@@rush1938좋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이름을 말 할때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떠오릅니다.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제 존재에 의미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립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그 이름부터 시작이 된것을 믿습니다. 거룩한 네 글자자에 대한 의미도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존재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또 강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함께 묵상하고 배우길 원합니다. 저는 미육군 군목이라 아직까지 여기저기 떠돌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 목회지를 찾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또 바알에 관한 질문이나 어떤 성경과 관련된 질문이라도 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BibleTV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주제 하나에도 많은 것들이 녹아져 있네요. 솔직히 저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보다 I will be what I will라는 번역도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너는 내가 이루는 것을 보아 내가 누구인지 알리라..."정도? 보물창고를 찾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고, 앞으로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꼭 원하시는 목회지를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여호와대신 확실하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주, 엘로힘은 하나님으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서도 Lord, God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구약 성경에서 주로 번역된 곳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실하게 구분하려면 히브리성경을 봐야하지만 의미상 구분이 가능하고 확실히 하려면 개역개정 한글 성경과 비교해도 구분됩니다. 이렇게 여호와 대신 주를 사용하는 것은 영상의 내용대로 여호와라는 발음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근거없은 발음 대신 주라는 말을 사용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전혀 모르는 일반 기독교인으로서 설명을 들으니까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내가(에히야)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니까 죽이려했는지 처음으로 이해가 됐습니다...ㅠ 궁금한 점이 에히야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적으로 일상적으로 "내가"라는 뜻으로 쓰이지는 않는 단어인가요? 그래서 에히야를 들으면 떨기나무 때 하나님이 사용하신 것이 바로 연상이 되는건가요?
에히야는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나는 ~이 될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 라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 입니다. 출애굽기 4:12, 15에서도 쓰였고 그 외 구약 성경 여러군데 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문법적으로 안 맞는 상황에서 에히야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히브리어로 나는 이라는 단어는 상황에 따라 동사에 같이 붙여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라는 단어가 여러 다른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문법을 벗어나 에히야 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듣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떤 분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듣는 말이라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기에 올립니다. 1.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 성령님의 이름은 모두 예수이다 (?) 2. 여호와 라는 이름은 성부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령님의 공통된 이름이다(?) 3.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을 대행하는 천사의 이름이다(?) 제가 나중에는 무슨 소리하는지 이해 안가니깐, 하지말자고 해도 계속 밀어 붙이시더라구요. 이름이 이렇게 중요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성부하나님 이름은 여호와(비록 알파벳 네글자만 알지만), 성자하나님은 예수님, 성령님은 그냥 성령님이예요. 하도 집요하게 이름가지고 늘어져서 이상했습니다. 심지어 아시겠지만, 세가지 내용이 동시에 사실일 수가 없는 논리예요. 이것도 혹시 목사님께서 아시는 이단 중 하나인가요?
확실히 이단처럼 보이는데 정확이 어떤 이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라는 것은 성경을 읽어보지도 못한 답변입니다. 2. 여호와라는 이름은 출애굽기에 분명히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라고 되어있고 발음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3. 말씀드렸듯이 여호와의 이름은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의 성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입니다. 그런분들하고는 토론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우리의 말이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도 똑같은 말만 합니다.
@@BibleTV 고맙습니다. 목사님 😀 그리고 그 분이 아담이 첫 인류가 아닌 많은 짐승같은 사람들 사이의 한 인간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담은 영적인 첫사람이래요.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비유라고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서 뭘 문자적으로 뭘 비유로 해야하는지 관계가 다 애매해 질텐데요. 이 부분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건 기존 교단에서도 말하는 내용인지요?
@@Kim-je5ux 진화적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 중 하나의 가설입니다. 사람은 진화론처럼 진화의 과정을 걸쳐 진화했고 그 중에서 처음으로 아담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신적인 존재를 알고 믿었다는 가설입니다. 과학적 이론과 성경을 합쳐 만든 가설인데 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Kim-je5ux 그렇습니다. 과학을 완전히 무시하면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되고 또 완전히 과학을 신봉하면 진화 창조설이라는 극단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과학도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과 현상입니다.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과학의 영역을 지혜롭게 분별하여야 하겠습니다.
여호와와 야훼는 같은 표기 다른 발음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예수님과 여호와(하나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분이시지만 동시에 같은 분이라고 하는 기독교 기본 교리입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고, 구약의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이 두분과 성령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따로 존재하시고 동시에 함께 존재하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좀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렇게 짧은 부족한 글로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점 이해해 주십시오.
진짜이름은.. 아버지 = 야후와 아들 = 야후슈아 마귀가 이름을 감추었습니다. 그분과 교제를 방해하기 위해서요 하나님(god)은 그냥 ‘신’이라는 뜻 입니다 YHWH = i am that i am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이렇게 부르라고 한거죠. 하나님의 이름은 과거에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춰진거죠. 사탄이 한가죠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다윗도 하나님의 이름을 알았고 초대 교회시절만 해도 하나님의 이름은 감춰진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같은 이름인데 왜 다르게 부를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여호수아 => 야후슈아 이름은 매우 중요한 겁니다 모두들 성경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검색해보세요
왜 개신교는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고,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의 본명을 거부하는가? 구약시대에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창조주의 이름 יְהוָֹה은 발음할 수 없도록 자음으로만 기록되어 가려졌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죄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이 부를 수 없도록 감춰진 비밀의 이름 יְהוָֹה을 번역 과정에서 카톨릭의 염소 신학자들이 야훼와 여호와라고 이름지었고 개신교는 불법의 가명, 여호와를 개신교의 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원문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는 야훼나 여호와, 하느님, 하나님, God, ... 따위의 작명된 우상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원문 헬라어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이나 신(귀신神), God, 지저스 크라이스트 따위의 작명된 우상의 호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여호와 등의 이름은 창조주가 정한 것이 아닌 사람이 자의적으로 만든 우상의 가명입니다. 모세가 창조주에게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봤을 때 창조주께서는 나는 여호와이니라 혹은 나는 하나님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시며 그의 얼굴이나 전신을 모세에게 보여 준 것도 아니고 겨우 그의 끌리는 옷자락을 보여주셨지만 그의 옷자락을 본 모세의 얼굴이 광체가 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조차 보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불렀다면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을 완전하게 드러내지 않은 이유는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구약 백성들은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자격도 없었으며, 만약에 누군가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을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죄인이 알거나, 온전한 이름을 발음하게 되었다면 그는 그 자리에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옷자락과도 같이 창조주의 이름은 유대인과 율법에 대하여 밝히 드러내지 않으셨으며 그의 이름은 율법에 대하여 비밀의 이름이며 감춰진 이름입니다. 개신교는 왜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고 비성경적인 다른 이론을 내세워서 성경을 비틀고 왜곡하여 믿고 있는 것입니까? 율법 시대의 창조주의 이름은 יהוה이지만, 그의 이름을 온전하게 발음할 수 없도록 자음(YHWH)으로만 표기된 감춰진 비밀의 이름이며, 이것이 성경이 기록한 진실입니다. 결코 죄인들에게 거룩한 성경에 대하여 퀴즈를 풀듯이 해석하여 성경을 수정하도록 문제점을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여 일점일획도 변경할 수 없는 창조주의 이름을 인간이 작명하고자 시도한다면 그것은 반성경적인 사탄주의 신학입니다. 구약 시대에 창조주의 이름은 יְהוָ֖ה이며, 자음으로만 표기하여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죄인들이 직접적으로 거룩한 창조주의 온전한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알지 못하도록 가리었습니다 율법시대 창조주의 이름은 자음으로 만 표기하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그의 이름이 잊혀졌다는 반성경적인 거짓 주장을 하면서 13세기에 그의 잃어버린 이름의 모음을 찾아나선 스페인 신부인 '레이문더스 마르티니'가 불법적으로 작명한 불법의 가명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 God과 함께 대표적인 거짓 신(귀신神)의 가명이며, 다른 신을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우상입니다. 모세를 비롯한 어느 누가 성경을 기록하면서 감히 자기 마음대로 창조주의 이름이 거룩하다고 다른 호칭이나 자음으로만 기록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만약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면서 일점일획도 변경할 수 없는 창조주의 이름을 자의적으로 비틀어 가리었다면 그것은 율법에 의하여 돌로 내려침을 받아 죽을 신성 모독죄이며 그 행위는 우상 숭배를 유도하는 배도 행위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의 이름이 거룩하여 기록할 수가 없어서 창조주의 이름을 임의대로 자음으로만 기록했다는 거짓 가설을 바탕으로 야훼나 여호와라는 다른 신을 만들어 숭배하며, 여호와가 옳으니 야훼가 옳으니 주장하는 것은 두 가지 가운데 하나는 옳은 것이라는 암시를 주어 속이고자 하는 기만이며 이러한 카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와 행태가 나타내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다른 神을 숭배하게 미혹하는 샤머니즘의 염소 신학입니다.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 수천 년의 세월을 유랑 생활을 하면서도 히브리어를 잊지않았는데, 종교 행위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인 숭배하는 신의 이름이 잊혀졌다는 억지 가설을 바탕으로 여호와를 만든 것은 성경을 성경으로 이해하지 않는 염소 신학의 거짓 음모입니다. 또한 완전함으로 복음이 완성된 신약 시대에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똑같은 우상 숭배를 위한 사전 작업이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창조주이신 יְהוָ֖ה의 이름에 대한 율법의 비밀을 그의 피로 해제하시고 그와 막힌 담을 허무시고 그와 언약 백성을 화해시키고 그의 거룩하고 존귀한 본명 '테오스'(Ὁ Θεός)를 밝히 드러내셨지만, 인간들이 그의 이름을 거부하고, 또 다시 다른 가명의 신, God, 하나님, 여호와... 등을 만들어 스스로 창조주의 본명을 그들에게서 가리우고, 만들어진 가명의 神들에게 우상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예수의 피로 인하여 창조주와 막힌 담을 무너뜨리고, 예수의 은혜로 밝히 드러내신 창조주의 본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개신교 안에 들어와 있는 염소 신학자들에 의하여 성경 번역 과정에서 창조주의 본명이 모두 삭제되고 또 다시 여호와와 하나님이라는 적대적인 가명으로 가리어지고, 감추어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직역 버전) 14. 그가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중간에 막힌 담을 무너뜨리시고 15.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적대적인 계명의 율법을 그의 육체로 폐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둘을 그 자신 안에서 그의 능력으로 하나된 새 사람으로 창조하셔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적대적인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그의 능력으로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테오스(Ὁ Θεός)와 화해시키시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율법의 유대인과, 본질상 분노의 자녀였던 이방인을 예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로 만드시고 율법으로 가려졌던 적대적인 것을 무너뜨리고 비로소 그의 본명 테오스(Ὁ Θεός)를 우리에게 나타내사 한 성령 안에서 테오스(Ὁ Θεός)와 화해시키시려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는 그의 이름을 알 수가 없었으며 십자가를 통하여 그의 이름을 우리에게 나타내사 우리가 테오스(Ὁ Θεός)안에서 화해와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적대적인 가명, 하나님이나 여호와 안에서는 참 평안과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7장32.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나는 네 조상의 테오스(Ὁ Θεός), 곧 아브라함의 테오스(Ὁ Θεός), 이삭의 테오스(Ὁ Θεός), 야곱의 테오스(Ὁ Θεός)이다 하시니, 모세는 무서워서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질문이십니다. "개신교와 천주교 와 타종교와의 차이" 라는 제 강해 2분 정도부터 삼위일체에 설명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한번 들어 보십시오. th-cam.com/video/NdypvjkLPMk/w-d-xo.html 삼위일체는 혼동 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신 성부 하나님으로, 아들 예수님 성자로, 성령 하나님으로 이렇게 3분의 인격체로 따로 또 동시에 존재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물이라는 액체가 얼음인 고체로, 또 수증기인 기체로 존재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다 같은 물입니다. 그렇지만 물이 액체, 고체, 기체로 동시에 존재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또 따로 3위께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주심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정확하게 일치해서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말씀해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공감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배울수있게 해주세요
창1:1 태초에 두 여자 하느님이 두 하늘과 땅을 나타내시니라.
무엇으로? יהוה 후/히. 그남자/그여자 의 형상을 따라...
신성문자 그 분은 바르게 쓰고 바르게 읽는 답니다.^^
엥 그럼 하나는 암수한몸 이란말임?😅😅😅😅
@@lI-fi7ix 엘로힘(알라힘)두 여자 하느님은 선을 알게하는...악을 알게하는... 두 마음으로, 그남자, 그여자 (후,히)는 우리가 취할 모습이지요.
두 생명의 나무에서...(생명나무는 원서에 두 생명의 나무로 되어있음.- 하이임-하이는 생명.임은 쌍수인 둘을 표현함)
으이구 야훼
너무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7:55 모세는 하비루(헤브라이)인들의 지역신 혹은 씨족신을 장막을 중심으로한 민족공동체의 신인 야훼로 바꾼 인물이군요.
그리고 문서설이 맞습니다. 성서 뿐 아니라 고대의 어떤 기록이던 기록되어지는 과정이 있는 법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의 목격자들에 의해 구전으로 계승되다가, 어느정도 국가체계가 갖추어지면서 문자가 발명되고, 문자로 기록되어는 과정에 접어듭니다. 그러나 기록되는 순간, 우리가 읽고 있는 구약성서처럼 바로 체계화되어 기록되었다는 것은 만화적인 상상입니다.
: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바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입니다. 본기(本紀), 연표(年表), 잡지(雜誌), 열전(列傳)으로 구성된 기전체(紀傳體)를 발명한 분이지요. 그러나 사마천같은 천재가 어느시대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헤브라이에선 양가죽에 기록의 파편으로 남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흔히 J문서, E문서, P문서하고 부르는 다양한 문서들입니다. 양가죽은 중국의 종이처럼 책으로 제본이 되고, 오랜 기간 보존되는 것이 아니기에, 지속적으로 필사가 반복됩니다. 성서의 서기관(書記官)이 바로 필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필사를 한다고 기계처럼 복사(複寫)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사과정에서 수시로 편집의 과정이 반복되었고, 이것의 종지부를 찍은 사건이 정경(Canon)입니다. 그리고 그 정경이 다양한 언어로의 변역과 변역의 과정을 거듭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문서설은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립된 역사비평론입니다. 전통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론입니다.
성경에 구전 전통도 있는 것은 인정 됩니다. 욥기가 그 대표적인 성경이죠. 그렇지만 성경 전체가 구전으로 전승되고 편집되고 빌전되었다는 것은 학계에서도 많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가장 오래된 사해사본을 찾아 비교해보아도 성경이 오랜 시대를 걸쳐도 서로 거의 틀리지 않았습니다.
어째든 저와 전통 기독교는 문서설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정답은 '야훼사막잡신' 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는 알려주신 이름이고, 그럼 I am who I am은 이름인가요? 모세에게 알려주신 이름은 결국 두개인가요?
구독과 알림까지 감사합니다.
질문하진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는 언약관계 안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언약의 백성들이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이죠.
또 스스로계신 자 I AM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부르신 이름이 됩니다. 모세와 처음 만난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지칭하신 이름입니다.
그 외에 하나님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셨습니다. 엘 이라는 이름은 전능하신, 천지를 만드신, 조상들이 부르던 이름의 하나님입니다. 때로는 엘로힘, 엘샤다이 등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보다는 내가 그 이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나에게 어떤 하나님이 되시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하나님이신지는 언약 관계안에서 정의가 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이름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구원하신 새로운 언약 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BibleTV 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모세는 4개의 자음이 어떻게 소리 나는지 알았을까요? 최초 모세에게는 들려주시지 않았을까 해서요. 그렇다면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라 하셨으면서 정확한 발음(모세는 알았다면) 을 후손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데는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었을까요? 물론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는 여호와라는 이름안에 계속 대대로 기억되고 알려지고 있지만,,, 궁금하기도하고 아쉽기도 해서요.
@@danielkim8717 좋은 질문이십니다. 처음에는 그 발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몇 백년이상 알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또는 함부로 부르지 않기위해 그랬던 것이 이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됐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잃어버린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이름의 발음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의 뜻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었습니다.
또 전세계 사람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자 발음하는 하나님, God, 신, 가미사마 등 여러가지로 부르지만 우리는 한분 하나님 전능하신 구원자를 부르는 장점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대로 기억해야하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 관계안에서 기억해야 할것이니다.
@@BibleTV 하나님의 속성이 더 기억되게 하려고,,,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정확한 발음을 알면 망령되이 사용하거나 엄청 교만해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McKenna교수님이면 Azusa?
@@danielkim8717 네 아주사 출신이고 McKenna 교수님 제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인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의 발음을 '여호와(Yehovah)', '야훼(Yahweh)', '야후와(Yahuwah)'....등이라고 발음하고 기록하는 것은 고유명사이기는 하지만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을 그리스어 ‘퀴리오스(Κύριος)주격, 퀴리우(Κυρίου)소유격, 퀴리온(Κυρίον)목적격’등으로 기록한 것도, 영어 번역본에 기록된 'LORD'도, 한글번역본에 기록된 '주'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어 ‘퀴리오스(Κύριος)주격, 퀴리우(Κυρίου)소유격, 퀴리온(Κυρίον)목적격’='LORD',='주'등은 고유명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인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의 발음은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의하여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곧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58 ויאמר אליהם ישוע אמן אמן אני אמר לכם בטרם היות אברהם אני הוא׃
58 예슈아(ישוע)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이사야(Isaiah) 43:11
히브리어/Hebrew(HEBm) 11 אנכי אנכי ✔✔☜יהוה ואין מבלעדי ✔✔☜מושיע׃
호쉐아(Hoshea) 13:4
히브리어/Hebrew(HEBm) 4 ואנכי ✔✔☜יהוה אלהיך מארץ מצרים ואלהים זולתי לא תדע ✔✔☜ומושיע אין בלתי׃
이사야 43장 11절의 말씀과 호쉐아 13장 4절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시라면 다른 구원자인 것입니다.
이사야(Isaiah) 42:8
히브리어/Hebrew(HEBm) : 8 אני ✔✔☜יהוה הוא ✔✔☜שמי וכבודי לאחר לא אתן ותהלתי לפסילים׃
여기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계시되어 있는 시편 22편 1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시편(Psalms) 22:1
히브리어/Hebrew(HEBm) 1 למנצח על אילת השחר מזמור לדוד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רחוק ✔✔☜מישועתי דברי שאגתי׃
한글/Hangeul(예슈아님의 말씀)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얠롓사할에 맞춘 노래]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영어/English 1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azavtani/lama/eli/eli) why are you so far from helping me[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and from the words of my roaring?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편 1절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는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단어는 히브리어 스트롱 번호 3444번입니다.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단어를 풀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מ=멤(Mem) 물과 피(Water and Blood)
י=요드(Yud) 손(Hand)
ש=쉰(Shin) 전능하신 하나님(El gibor)
ו=바브(Vav) 못(Nail)
ע=아인(Ayin) 보다(See)
ת=타브(Tav) 십자가(Cross)
י=요드(Yud) 손(Hand)
시편 22:1절의 말씀은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기 전에 외치신 그 말씀입니다.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외치신 그 말씀은 "아자브타니(עזבתני)azavtani"입니다.
‘사박타니(שבקתני)sabachthani’가 아니지요.
여호와, 야훼, 야후와, 퀴리오스, LORD, 주, 아도나이 등은 모두다 사람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발음인데, 이와같이 기록된 모든 번역본들은 변개된 것이며,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편 1절에 예언된 말씀인 "아자브타니(עזבתני)azavtani"란 발음을 ‘사박타니(ܫܒܩܬܢܝ)sabachthani’=‘사박타니(שבקתני)sabachthani’라고 발음하였다고 기록한 것도 변개인 것입니다.
@My hope is in Heaven
님께서는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으시는군요.
나는 분명히 이사야 43:11, 호쉐아 13: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여호슈아(יהושוע)Yehoshua'란 이름은 히브리어 구약구약성경에 단 두번 기록된 이름으로서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쉐아의 이름인데 그 발음을 '야후슈아(יהושוע)yahushua'라고 하는 것일뿐이랍니다.
여호수아를 구원자로 믿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여호수아가 창조주입니까?
여호수아가 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피 흘려 죽으셨나요?
영혼을 속이는 거짓 증거하지 마세요.
@My hope is in Heaven
'예슈아(아람어:히브리어+시리아어)는 야후슈아의 줄임말입니다.'
님은 히브리어와 아람어/시리아어도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네요.
히브리어로 '예슈아'란 이름은 "ישוע"이고요.
아람어는 시리아어라고도 하는데 아람어/시리아어 '예슈아'는 이렇게 'ܝܫܘܥ' 씁니다.
그리고 아람어/시리아어 '예슈아(ܝܫܘܥ)Yeshua'란 이름은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쉐아(הושע), 예호쉐아(יהושע), 예호슈아(יהושוע), 예슈아(ישוע)'란 네 가지 이름을 아람어/시리아어 구약번역본에서 모두다 '예슈아(ܝܫܘܥ)Yeshua'란 이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예호슈아(יהושוע)Yehoshua'란 이름의 축약형이 '예슈아(ישוע)Yeshua'다라고 증거하고 있고 님과 같은 사람들은 '야(יה)yah'라는 발음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체 '야후샤(yahusha), 야슈아(yahshua), 야호슈아(yahoshua), 야후슈아(yahushua)'......등이라고 영혼을 속이는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의 이름이 네 가지이기 때문에 많은 메시아닉 쥬들이 그 이름을 히브리어로 '예슈아(ישוע)Yeshua'라고 하고 아람어로는 '예슈아(ܝܫܘܥ)Yeshua'이고, 영어로는 '지져스(Jesus)'이고, 한문으로는 '야소'이고, 한글로는 '예수'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님과 같은 사람들은 그 이름을 '야후슈아(יהושוע יהושע)yahushua'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니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다르게 발음하는 차이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My hope is in Heaven
'Yeshua=ישוע=Aramaic(Syrian dialect+Hebrew=변개된 현대 히브리어)'
님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1947년부터 1969년까지 유대광야에서 발견된 사해 사본(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에 기록된 히브리어는 님이 말한 변개된 현대 히브리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해 사본(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 이사야 12:2절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아사야 12:2(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
2 הנה אל אלישועתי אבטח ולא אפחד כי עזי וזמרת יה יהוה ויהי לי לישועה׃
이사야 12:2절의 말씀에는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엘예슈아티(אלישועתי)ElYeshuati"
"리슈아(לישועה)Lishuah"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예슈아(ישוע)Yeshua'란 이름은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2번과 3443번입니다.
그러니 님이 '야후슈아(יהושוע יהושע)yahushua'라고 발음하는 그 구원자의 이름은 다른 구원자의 이름일뿐인 것입니다.
님이 구원자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의 이름이 그리스어로 어뎧게 기록되어 있는지 아람어/시리아어로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그 증거의 말씀들을 제시하여 보여 드려 볼까요.
'할렐루야(הללויה)'란 단어는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단 한번 시편 106:1절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에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은 히브리어 두 자음 "יה"의 발음이 '야(yah)'라고 믿으시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증거도 보여 줄까요.
다른 구원자의 잘못된 다른 이름을 마치 진리인것 처럼 포장하여 순수한 영혼들을 속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최윤남-c1r
진짜 이름이 그래서 무엇이란 얘기세요?~
@@5g728
그래서....
한분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은 "예슈아(ישוע)YESHUA"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9:6절의 말씀대로 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분의 어깨에는 통치권이 있으며 그분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고대 유대교에서는 그들의 신을 읽고 부르지를 못하고 성경을 필사할때라든지 이런 경우에 YHWH라고 표기만 했습ㄴ다
울나라에서 자식이 부모이름을 부를 수 없듯이 유대인들은 거룩한 신의 칭호를 부른다는 것을 큰 불경으로 여겨 BC 3세기경부터 신의 호칭을 부를수 없게 했는데, 그렇게 몇백년 주님(로드 등) 이렇게만 부르고 지나다보니 그들은 YHWH를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그들 신의 정확한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더구나 이때의 문자는 페니키아인이 만든 최초의 알파벳이었는데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는 불완전한 문자라서, YHWH라고 자음으로만 기록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이 페니키아문자가 기원전 그리스로 건너갔고 그리스는 여기에다 모음문자를 추가(발명)해넣었는데 겨우 a e I o u 라는 5개의 불완전하고 체계가 없는 엉성한 모음이었지만 대단한 사건임에 틀림없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쓰이고있습니다. 이 불완전함이 야훼 여호와라는 두가지 호칭을 낳게 합니다.
기원 후 500년쯤인가 성서학자들이 YHWH에 e, o, a 등의 모음을 끼워넣어 Yehweh, Yehowah 등으로 표기했는데 여기서도 Ye를 예, 여로 발음할수 있고, 알파벳은 한글처럼 딱부러지게 표기하거나 발음하지 못합니다(한글은 1문자 1발음)
사실 고대 유대인들이 정확히 뭐라고 불렀는지 아무도 모르죠. 다만 히브리어에 할렐루야 에레미야 이사야 야곱 등 유대인의 단어 이름 등에서 ‘야’ 발음이 많이 쓰였던걸로 보아 ‘야훼’쪽이 더 원래의 발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지 않을까 여겨진다하네요. 무슨 철학적 종교적 차이에서 비롯된것도 아니고 오로지 모음이 없었던 알파벳문자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야훼 여호와 이런일이 생기게 된거죠. 그때 만약 모음이 있었다면 YHWH가 아니라 모음이 있는 호칭을 기록해놓았을텐데요. 소리내어 부르지만 못할뿐 필사는 할수 있었으니까요
공부을 하고 자료를 검색하다보니 유튜브에서 좋은 참고자료를 발견했습니다 내용 정말 좋아왔습니다 앞으로 많은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실한 내용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히브리어문법과 언약신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의 뜻이 스스로 존재하는자가 아닌......
예수 = 지저스 = 제우스
여호와 = 야훼!!
다 같은 뜻!!!
야훼 사막잡신 이게정답임
그런데 우리나라엔 없는 하나, 둘,섯...이란 수사에 님자를 붙일 수 없는데 왜 하나님이라하는거죠?하나님이 맞다면 둘님,셋님,다섯님도 맞는 말인가요? 제대로 하느님부터 부릅시다.억지로 꿰맞춘 하느님도 부르지 못하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논하는지? 왕짜장!!
So good! Thanks! God bless!^^
You're welcome. Thanks for watching.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표현 보다 인간이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냐 하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고대근동의 많은 신들이 이름이 있는 이유를 인간이 궁극에는 그 신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라고 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생명체에 이름을 지은 존재가 그 이름 가진 존재를 지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던데 그것이 맞는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대 근동이나 고대 사회에서 이름은 그 존재를 정의하는 의미로 많이 쓰였습니다. 바알 신의 이름은 주인, 왕 이라는 최고의 존재라는 뜻입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열방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그 인물의 함축적인 뜻이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광개토대왕이라는 이름을 나중에 부여하여 그 인물의 업적이 함축적으로 들어간 이름이 여럿이 있습니다. 세종대왕도 그렇고 후대에 또는 당대에 이름이 바뀌어 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인물을 정의하려는 목적이 많습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도 이름은 소유라기 보다는 바램이나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려는 의도에서 이름을 준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ibleTV 답변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항상 떠오릅니다. 어떤 이름으로 불러지는 순간 의미가 되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드린 질문은 하나님은 어떤 이름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분이시며, 천 가지 만가지의 이름으로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그 존재의 의미를 담아낼 수 없는 분이라는 의미로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거룩한 네 글자로서는 하나님을 표현할 수 없을 것이고 비로소 성육신 사건으로 에고 에이미로 현존하셨음에도 요한복음은 만일 다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다 담을 수 있는 이름은 세상의 무엇보다 크고 넓고 깊어서 그 명부는 성경만큼이나 두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좀 질투가 나네요. 이런 목사님과 신앙생활 하시는 성도님들은 아마 목사님과 함께 좋은 동역자 관계가 될 것 같아서요. 바알에 대한 너무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 다음에 또 해도 될까요?
@@rush1938좋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이름을 말 할때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떠오릅니다.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제 존재에 의미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립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그 이름부터 시작이 된것을 믿습니다.
거룩한 네 글자자에 대한 의미도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존재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또 강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함께 묵상하고 배우길 원합니다.
저는 미육군 군목이라 아직까지 여기저기 떠돌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 목회지를 찾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또 바알에 관한 질문이나 어떤 성경과 관련된 질문이라도 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BibleTV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주제 하나에도 많은 것들이 녹아져 있네요. 솔직히 저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보다 I will be what I will라는 번역도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너는 내가 이루는 것을 보아 내가 누구인지 알리라..."정도?
보물창고를 찾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고, 앞으로 많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꼭 원하시는 목회지를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rush1938 거룩한 네 글자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킹제임스에 많은부분에 여호와를 주로 번역한 이유와 주를 주로 번역하여 차이를 분별 할수 있 나요?
의미상으로 분별이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여호와대신 확실하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주, 엘로힘은 하나님으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서도 Lord, God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구약 성경에서 주로 번역된 곳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실하게 구분하려면 히브리성경을 봐야하지만 의미상 구분이 가능하고 확실히 하려면 개역개정 한글 성경과 비교해도 구분됩니다.
이렇게 여호와 대신 주를 사용하는 것은 영상의 내용대로 여호와라는 발음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근거없은 발음 대신 주라는 말을 사용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자신이 자신의 신의 이름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 마저 모르고 믿고 있다는 사실마저 모르고 있다. 처음 창세기에 엘로힘(엘의 복수형)을 번역하면서 억지로 전부 여호와로 바꾸어부르니 우수꽝스러운 상태가 된 것이다.
기독교의 신의 이름은 전래가 끊겨 아무도 모른다는 게 함정 ㅋㅋㅋ
맞아요. 이런 지식을 알 턱이 없죠. 기독교는 미신화 돼서 기도만 하면 모든 축복을 받는다는 기복신앙만 남아있는 종교
한국고유신 하나님 신앙하는 사상 이용하려고 신에이름 도둑질한종교
야훼도 틀리고 여호와도 틀림...
그렇습니다. 둘다 틀린 발음 입니다.
비와이 랩보고 온건 나밖에 없는건가 ㅋ
16 : 05 ~ 16 : 43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거 같습니다.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브리어 전혀 모르는 일반 기독교인으로서 설명을 들으니까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내가(에히야)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니까 죽이려했는지 처음으로 이해가 됐습니다...ㅠ
궁금한 점이 에히야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적으로 일상적으로 "내가"라는 뜻으로 쓰이지는 않는 단어인가요? 그래서 에히야를 들으면 떨기나무 때 하나님이 사용하신 것이 바로 연상이 되는건가요?
에히야는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나는 ~이 될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 라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 입니다. 출애굽기 4:12, 15에서도 쓰였고 그 외 구약 성경 여러군데 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문법적으로 안 맞는 상황에서 에히야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히브리어로 나는 이라는 단어는 상황에 따라 동사에 같이 붙여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라는 단어가 여러 다른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문법을 벗어나 에히야 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듣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떤 분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듣는 말이라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기에 올립니다.
1.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 성령님의 이름은 모두 예수이다 (?)
2. 여호와 라는 이름은 성부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령님의 공통된 이름이다(?)
3.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을 대행하는 천사의 이름이다(?)
제가 나중에는 무슨 소리하는지 이해 안가니깐, 하지말자고 해도 계속 밀어 붙이시더라구요. 이름이 이렇게 중요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성부하나님 이름은 여호와(비록 알파벳 네글자만 알지만), 성자하나님은 예수님, 성령님은 그냥 성령님이예요. 하도 집요하게 이름가지고 늘어져서 이상했습니다. 심지어 아시겠지만, 세가지 내용이 동시에 사실일 수가 없는 논리예요.
이것도 혹시 목사님께서 아시는 이단 중 하나인가요?
확실히 이단처럼 보이는데 정확이 어떤 이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라는 것은 성경을 읽어보지도 못한 답변입니다.
2. 여호와라는 이름은 출애굽기에 분명히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라고 되어있고 발음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3. 말씀드렸듯이 여호와의 이름은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의 성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입니다.
그런분들하고는 토론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우리의 말이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도 똑같은 말만 합니다.
@@BibleTV 고맙습니다. 목사님 😀 그리고 그 분이 아담이 첫 인류가 아닌 많은 짐승같은 사람들 사이의 한 인간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담은 영적인 첫사람이래요.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비유라고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서 뭘 문자적으로 뭘 비유로 해야하는지 관계가 다 애매해 질텐데요. 이 부분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건 기존 교단에서도 말하는 내용인지요?
@@Kim-je5ux 진화적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 중 하나의 가설입니다. 사람은 진화론처럼 진화의 과정을 걸쳐 진화했고 그 중에서 처음으로 아담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신적인 존재를 알고 믿었다는 가설입니다. 과학적 이론과 성경을 합쳐 만든 가설인데 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BibleTV 저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여러 방법으로 성경을 접근하며 진리에 가까우려고 하는 시도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꼭 과학이란 하나의 학문에 국한 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Kim-je5ux 그렇습니다. 과학을 완전히 무시하면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되고 또 완전히 과학을 신봉하면 진화 창조설이라는 극단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과학도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과 현상입니다.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과학의 영역을 지혜롭게 분별하여야 하겠습니다.
둘다 아닌듯
그렇습니다. 둘다 아닙니다.
유대 야훼사막잡신이 정답임
여호와는 독일어식으로 번역된. 이름 입니다
참 이름은 야훼입니다
영상의 내용을 보시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
여호와와 야훼가 같은 이름이라면 예수와 여호와는 같은 분인가요? 그리고 주는 여호와인가요 예수인가요? 이름이 헷갈리네요
여호와와 야훼는 같은 표기 다른 발음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예수님과 여호와(하나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분이시지만 동시에 같은 분이라고 하는 기독교 기본 교리입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고, 구약의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이 두분과 성령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따로 존재하시고 동시에 함께 존재하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좀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렇게 짧은 부족한 글로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점 이해해 주십시오.
여호와의 아들이 예수 아닌가요? 성경에 나오던데? 예수께서 여호와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도움을 달라는 글도 있는데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본적이 없어서요
병의 등의 신?
유대 사막구라신
야훼는등신 ㅇㅇ
야훼 여호와 알라
하나님의 존함은 야훼나 야웨, 야후 셋중에 하나가 맞습니다 그이유는 할렐루야라는 말을 보면 할렐루가 찬양하라인데 야를 찬양입니다.그러니 앞글자 야는 맞아요.그러나 여호와든 야훼든 본질이 아니니 그렇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뭐라고 발음하건 확실한 것이 아닙니다. 본질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중요한 것이죠. 언약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정의하는지가 본질입니다.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라고 하시며 이름을 알려주셨기에 하나님 합성어 축약형 이름에서도 " 야후 " 라고 발음됩니다 . 에흐예는 하야 동사의 1 인칭이고 피조물이 하나님을 부를 땐 3 인칭으로 불러야하기에 " 야후 " 라고 발음된거죠 . 야후도 축약형이고 " 요드 헤 와우 헤 " 4 글자로 나오면 에흐예의 3 인칭 발음인 " 야웨 " 가 맞다고 구약 히브리어 학자들은 얘기하죠 .
그렇다 하더라도 정작 신약성경 헬라어에는 " 야웨 " 를 전부 다 " 퀴리오스 ( 주님 ) " 으로 대체하였습니다 . 그러니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야웨라고 발음하지 말고 " 주님 " 으로 호칭하는 것이 맞습니다 .
예수님의 12제자는 여호와라는 이름은 알지도 못함 창세세기1장
1절부터 다시 공부하시길
진짜이름은..
아버지 = 야후와
아들 = 야후슈아
마귀가 이름을 감추었습니다.
그분과 교제를 방해하기 위해서요
하나님(god)은 그냥 ‘신’이라는 뜻 입니다
YHWH = i am that i am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이렇게 부르라고 한거죠.
하나님의 이름은 과거에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춰진거죠. 사탄이 한가죠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다윗도 하나님의 이름을 알았고
초대 교회시절만 해도 하나님의 이름은
감춰진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같은 이름인데
왜 다르게 부를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여호수아 => 야후슈아
이름은 매우 중요한 겁니다
모두들 성경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검색해보세요
야후슈아 보단 예슈아가 좀더 정확한 발음 입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야후와
야후슈아
왜 개신교는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고,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의 본명을 거부하는가?
구약시대에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창조주의 이름 יְהוָֹה은 발음할 수 없도록 자음으로만 기록되어 가려졌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죄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이 부를 수 없도록 감춰진 비밀의 이름 יְהוָֹה을 번역 과정에서 카톨릭의 염소 신학자들이 야훼와 여호와라고 이름지었고 개신교는 불법의 가명, 여호와를 개신교의 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원문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는 야훼나 여호와, 하느님, 하나님, God, ... 따위의 작명된 우상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원문 헬라어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이나 신(귀신神), God, 지저스 크라이스트 따위의 작명된 우상의 호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여호와 등의 이름은 창조주가 정한 것이 아닌 사람이 자의적으로 만든 우상의 가명입니다.
모세가 창조주에게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봤을 때 창조주께서는 나는 여호와이니라 혹은 나는 하나님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시며 그의 얼굴이나 전신을 모세에게 보여 준 것도 아니고 겨우 그의 끌리는 옷자락을 보여주셨지만 그의 옷자락을 본 모세의 얼굴이 광체가 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조차 보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불렀다면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을 완전하게 드러내지 않은 이유는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구약 백성들은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자격도 없었으며, 만약에 누군가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을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죄인이 알거나, 온전한 이름을 발음하게 되었다면 그는 그 자리에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옷자락과도 같이 창조주의 이름은 유대인과 율법에 대하여 밝히 드러내지 않으셨으며 그의 이름은 율법에 대하여 비밀의 이름이며 감춰진 이름입니다.
개신교는 왜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고 비성경적인 다른 이론을 내세워서 성경을 비틀고 왜곡하여 믿고 있는 것입니까?
율법 시대의 창조주의 이름은 יהוה이지만, 그의 이름을 온전하게 발음할 수 없도록 자음(YHWH)으로만 표기된 감춰진 비밀의 이름이며, 이것이 성경이 기록한 진실입니다.
결코 죄인들에게 거룩한 성경에 대하여 퀴즈를 풀듯이 해석하여 성경을 수정하도록 문제점을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여 일점일획도 변경할 수 없는 창조주의 이름을 인간이 작명하고자 시도한다면 그것은 반성경적인 사탄주의 신학입니다.
구약 시대에 창조주의 이름은 יְהוָ֖ה이며, 자음으로만 표기하여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 있는 죄인들이 직접적으로 거룩한 창조주의 온전한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알지 못하도록 가리었습니다
율법시대 창조주의 이름은 자음으로 만
표기하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그의 이름이 잊혀졌다는 반성경적인 거짓 주장을 하면서 13세기에 그의
잃어버린 이름의 모음을 찾아나선 스페인 신부인 '레이문더스 마르티니'가 불법적으로 작명한 불법의 가명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 God과 함께 대표적인 거짓 신(귀신神)의 가명이며, 다른 신을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우상입니다.
모세를 비롯한 어느 누가 성경을 기록하면서 감히 자기 마음대로 창조주의 이름이 거룩하다고 다른 호칭이나 자음으로만 기록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만약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면서 일점일획도 변경할 수 없는 창조주의 이름을 자의적으로 비틀어 가리었다면 그것은 율법에 의하여 돌로 내려침을 받아 죽을 신성 모독죄이며 그 행위는 우상 숭배를 유도하는 배도 행위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의 이름이 거룩하여 기록할 수가 없어서 창조주의 이름을 임의대로 자음으로만 기록했다는 거짓 가설을 바탕으로 야훼나 여호와라는 다른 신을 만들어 숭배하며, 여호와가 옳으니 야훼가 옳으니 주장하는 것은 두 가지 가운데 하나는 옳은 것이라는 암시를 주어 속이고자 하는 기만이며 이러한 카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와 행태가 나타내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다른 神을 숭배하게 미혹하는 샤머니즘의 염소 신학입니다.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 수천 년의 세월을 유랑 생활을 하면서도 히브리어를 잊지않았는데,
종교 행위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인 숭배하는 신의 이름이 잊혀졌다는 억지 가설을 바탕으로 여호와를 만든 것은 성경을 성경으로 이해하지 않는 염소 신학의 거짓 음모입니다.
또한 완전함으로 복음이 완성된 신약 시대에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똑같은 우상 숭배를 위한 사전 작업이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창조주이신 יְהוָ֖ה의 이름에 대한 율법의 비밀을 그의 피로 해제하시고 그와 막힌 담을 허무시고 그와 언약 백성을 화해시키고 그의 거룩하고 존귀한 본명 '테오스'(Ὁ Θεός)를 밝히 드러내셨지만, 인간들이 그의 이름을 거부하고, 또 다시 다른 가명의 신, God, 하나님, 여호와... 등을 만들어 스스로 창조주의 본명을 그들에게서 가리우고, 만들어진 가명의 神들에게 우상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예수의 피로 인하여 창조주와 막힌 담을 무너뜨리고, 예수의 은혜로 밝히 드러내신 창조주의 본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개신교 안에 들어와 있는 염소 신학자들에 의하여 성경 번역 과정에서 창조주의 본명이 모두 삭제되고 또 다시 여호와와 하나님이라는 적대적인 가명으로 가리어지고, 감추어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직역 버전)
14. 그가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중간에 막힌 담을 무너뜨리시고
15.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적대적인 계명의 율법을 그의 육체로 폐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둘을 그 자신 안에서 그의 능력으로 하나된 새 사람으로 창조하셔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적대적인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그의 능력으로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테오스(Ὁ Θεός)와 화해시키시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율법의 유대인과, 본질상 분노의 자녀였던 이방인을 예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로 만드시고 율법으로 가려졌던 적대적인 것을
무너뜨리고 비로소 그의 본명 테오스(Ὁ Θεός)를 우리에게 나타내사 한 성령 안에서 테오스(Ὁ Θεός)와 화해시키시려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는 그의 이름을 알 수가 없었으며 십자가를 통하여 그의 이름을 우리에게 나타내사 우리가 테오스(Ὁ Θεός)안에서 화해와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적대적인 가명, 하나님이나 여호와 안에서는 참 평안과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7장32.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나는 네 조상의 테오스(Ὁ Θεός), 곧 아브라함의 테오스(Ὁ Θεός), 이삭의 테오스(Ὁ Θεός), 야곱의 테오스(Ὁ Θεός)이다 하시니,
모세는 무서워서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왜개독은 똥글을 항상 길게쌀까?
성경공부 다시하시길
여호와는 오늘날 성경에는
나오지도않음
다시말하지만 여호와는 번역된
독어어식표기밈 다시공부해랴
머리 아퍼
너호와=나호와
나홰=너홰
천주교 성서에는 3장15절 내용 똑같고 야훼라고 되어있는데 천주교 자체를 부인하는 내용임
하느님게서 모세에게 하명하신 이름은 야훼 하느님입니다
엘로힘 아도나이는 다른 신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라는 이름은
한문장도 없음 다시기임
아랍인 기독교신자들은 야훼 여호와를 알라라 부른다고 합니다 ㄱ
맞습니다. 일부 아랍인들은 그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라후 아크바르 인가보군요
여호와놈 이나 야훼놈 둘다 같은 말입니다. 지역별로 언어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기에 발음이 다를뿐이죠
이게팩트❤❤❤❤❤❤❤❤❤❤❤
사막산신령
사막잡신
@@1님-d3k 사막잡귀
그럼.목사님.삼위하나님.예수님께서.창조주하나님이시잖아요.아버지하나님.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마음으로믿어지는데요.어떨땐.혼동스럽습니다.더설명좀.해주십시요.제가너무궁금해서.여호와하나님을.문자로썼더니.목사님설명이나와서요.주.할때는주님이라고생각했고.여호와하면.아버지를생각했고.그렇습니다.참고로저는.집사입니다
좋은 질문이십니다. "개신교와 천주교 와 타종교와의 차이" 라는 제 강해 2분 정도부터 삼위일체에 설명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한번 들어 보십시오. th-cam.com/video/NdypvjkLPMk/w-d-xo.html
삼위일체는 혼동 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신 성부 하나님으로, 아들 예수님 성자로, 성령 하나님으로 이렇게 3분의 인격체로 따로 또 동시에 존재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물이라는 액체가 얼음인 고체로, 또 수증기인 기체로 존재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다 같은 물입니다. 그렇지만 물이 액체, 고체, 기체로 동시에 존재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또 따로 3위께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