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도다 야훼성령님 천하만민이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아바 아버지 예슈아는 하나님이시라는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아시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욱찾고 더욱 가까이 가기을 바라는 아바 아버지 신 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임재함을 느끼며 신발벗고 떨기나무에 서있는것처럼 십자밑에서 아바 아버지 예슈아를 바라보는 눈 눈물을 주시옵소서 아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각 나라 언어로 아바 아버지 이름을 설명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영생은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알다 = 서로 깊은 관계 가운데 있다. 즉 주님을 안다는 것은 주님을 깊이 알고 서로 깊은 교제가운데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고 지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개인적인 삶 가운데 주님과의 말씀과 기도를 통한 깊은 교제가운데 믿음으로 주께 지속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즉 영생은 뿌리와 가지가 연결되어 있어야 가지에 생명이 있듯 주님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야훼ㅡ이름속에 손에 보라 못자국을 보라 ㅡ 분명히 이름속 뜻처럼 ㅡ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시게 사람을 위해서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라고 기도하라 ? 아파트 몇채 보다 그어떤 부귀 영화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가장 중요하다 ㅡ뭔가 가슴이 왜이리 멍먹하고 ㅡㅡ정말 이런 귀한말씀 지금껏 신앙 생활에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인의왕 ㅡ야훼 ㅡ
엘 샤다이 샤다이..가슴 품 이라는 뜻입니다 새가 알을 품고 부화하는 가슴을 의미하며 둥지의 알 곧 태아입니다 야훼는 출애굽 모세.율법. .물세례 곧 십자가를 뜻하고 둥지 안의 어린새 ..곧 지상에서 성장하는 어린아이입니다 예수아는 성령세례 새사람 하늘을 나는 장성한 새..하나님의 자녀 기름 붐 받은 제사장입니다
@@인정-z4x 원글과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이지만 답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자식을 바뀌치기 하고 속이면서 "친자식 처럼" 키워오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일어날 수도 있죠. 거기에 인생을 거는 도박을 하시겠습니까? 인류의 대부분 수 많은 사람들이 상식처럼 여기고 받아 들이는 당연한 사실을 굳이 나홀로 의심하는 정신병은 없거든요.
'여호와' 라는 하느님의 고유명사가 성경 66권 전체에 6,9776(구약 6,979회 신약 237회)회나 나온다는 사실은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렘 23: 27의 -조상이 바알 때문에 내 이름을 잊었듯이, 그들은 서로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만들려고 한다. - 라는 하느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이름을 숨겨서 사람들이 모르게 하려는 불손한 자들은 의도적으로 이름 '여호오' 대신에 主라는 모호한 대명사로 바꿔치기해 버렸다는 것이지요.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전에 먼저 배교가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야...” 라는 이 살 후 2:3의 예언과 같은 참 그리스도교의 배도자인 천주교의 공동 번역과 성서는 물론이거니와 근래에는 개역 한글 성경에서도 하느님의 이름을 빼버리고 主로 대체시키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스스로 바알 숭배자 임을 자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프리즘성경을 만든 강유식목사입니다 김명현교수님의 강의를 전반전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여호와이름속에 손을봐라 못을봐라로 해석하는 것은 파자해석으로 메시아닉 쥬로 부터 비롯된 잘못된 해석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여호와 이름의 어원만을 사전에서 찾아보셔도 하야동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과도 충돌됩니다 학자시니까 주의에 구약신학자 누구에라도 의견을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힌나님께 당신께서 직접 지으신 이름 야후와 (여호와.야훼) 뜻 은:1. 스스로 계신자~! 2.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자~! 3.손을 보라. 못을 보라 뜻입니다~! 사람들이 죽는 이유는 모든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는것입니다. 죄란~?!창조주하나님을 모르는것과 또 그 말씀대로 살지않는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짓는 이유는 보이지 아니하는 마귀 원수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말씀하시고 마귀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죽으면 이세상에서 살면서 지은죄를 심판하며 그 죄값으로 그사람의영혼 (정신)은 마귀의 거처인 지옥으로 떨어져 마귀에게 처참한 고문과 고통으로 영벌을 당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인생은 죽으면 지옥형벌을 받을수밖에 없는데 그 지옥 형벌의 죄값을 십자가의 형벌로 우리대신 갚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자신이신 예수님~! 곧 우리를 죄에서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신분이라 믿고 따르는 것이 바로 구원의 예수교 ! 또는 그리스도 예수교 또는 기독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보이지 아니하는 마귀원수 귀신들을 이진리를 못믿게 하려 이상한 세상종교를 사람을 통해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과정신을 미혹하여 그영혼을 사냥하기위해 오늘도 이세상에서 올무를 놓고 있으며 모든 인생의 불행과 고통은 마귀 원수에게서 오고 그 모든 불행을 하나님께 뒤집어 씌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 이 대략적인 교리가 기독교의 교리 입니다~~~!!!
@@참빛을사랑하는자-m5b 기독교는 누가 만들었나요? 성경에 보면 유대인 유대의 왕 유대의 신이라는데 님은 유대인인가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저는 한민족이거든요. 저는 단군할아버지 믿어요 우리에 조상이자 한반도 최초국가를 만드셨거든요. 조금은 신격화 되있지만 그시대 종교의 정치적 목적을 갖기에 신화 신격화 한건 이해해요. 그치만 그걸 지금 현시대까지 믿기에는 너무 무지하고 무식하고 미개하잖아요. 어느 종교나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는 있어요. 기독교가 인류에 최초 종교라면 약간에 믿음은 갈꺼같은데 그건또 아니잖아요 어찌보면 기독교도 이전 종교들에 짬뽕교리 갖고 만들어진 종교인걸요 내가 하나님에 아들 재림예수라면 믿으시겠어요? 그시대 예수도 자기가 하나님에 아들이라고 하니 아무도 안믿고 이단사이비 취급당했죠? 맞아요 예수는 이단사이비였어요 지금도 기독교 모교회들은 성령에 힘으로 병든자를 낫게하고 앉은자를 일으켜세우며 하나님에 기적을 보인다고 하죠? 그게진실인가요? 사기인가요? 예수시대에는 사람들이 더더욱 미개했으므로 그런것들을 보고놀라워하고 믿었겠죠. 종교는 그저 정치적도구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우주역사 130억년 빅뱅을 하나님이 했다고 하셔요 차라리 ㅋ
@@검정고무신-t7m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육십세로써 소방구조대 출신으로 죽음을 많이 목격을 하였습니다 모두다 죽음앞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떤 힘인지는 모르지만 그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고 저는 어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저의 생각과 신념입니다 수고하십시요~! 꾸뻑 ~!
@@참빛을사랑하는자-m5b 영적세계가 있다면 신도시 건설로 바쁘겠어요 지구에 인류가 5000년전 2000년전 지금과 같이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거든요 이사람들 영덕세계로 간다면 다수용해야하텐데 제가 괜한걱정인가요?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 인간만 존재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들도 영적세계가 있다고 믿는다면 각자에 영적세계는 다른건가요? 130~억년에 우주역사에 우주 그어디서나 지적생명체는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반복 무한반복 했을 영겁에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죄를지어 죽는다하셨는데 매년 죽는 수백억 마리에 닭 소 돼지는 무슨죄일까요? 지구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만드셨을텐데요 왜 인간만을 선택하셨을까요? 인간 스스로 선택했다고 보시는게 정답일겁니다. 동물은 신을 만들만큼에 지능이 없거든요 고로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입니다. 제 아버님이 목회자십니다. 총신대 성화과 나오셨구요 할머님이 권사님 할아버님이 장로님 이십니다.태생적으로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고 살았고요. 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저 정신적으로 기댈수있는 심리적인 안정감 님처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영원한 세상이있다믿는것. 그것뿐입니다. 기독교에 역사부터 종교의 역사 한번 공부해보세요. 저도 기독교로 시작해서 아버님 할머님때문에 종교라는걸 파고들다보니 결론은 신은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자체이십니다. 곧 이름이란 다른 언어로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아버지의 말씀, 예수그리스도를 거룩히여기시어. 성경. 어디쯤 기록되었을텐데...기억이.. 그러니까 아버지의 말씀으로 이 세상에 오신 말씀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심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거룩하게 하여(영광스럽게 하여) 하니님을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죠(아들의 영광으로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신다는..) 곧 예수님의 죽으심은 성령으로 부활하시는 것이니..
[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항상 말을 조심하십시오 ] 하나님은 한민족의 천지주재자에 대한 명칭이고 언어 입니다. 이스라엘의 바이블 이란 책에 한번도 하나님[ hananim]이란 단어는 등장 하지 않습니다. 그 신[ the god]로 등장하지요 하나님의 이름이 야훼라고 떠드는 것은 하나님의 신원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상대로 역모를 꾀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 죄가 무거워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이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없으며 이스라엘의 구전설화서 바이블을 성서라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번역하고 하나님에게 정면대적하지요 바이블이란 말 역시 성스러운 책 또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의미가 아님니다 바빌론이란 당시 유명도시에서 나온 지식의 역사서 잡학서 지요 그리하여 그의미는 도서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신약에도 야훼 여호아란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한글 번역본에는 적당히 야훼를 끼워넣어 곳곳에 오염시켰지요 예수님이 말하던 그분[주님]은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래신 여신 아랍의 조상신 군신인 야훼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야훼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위해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선민사상에 의해 왜곡된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잔혹하고 천박한 수준을 들어내어 마치 하나님을 전쟁에 미친 파멸을 ㅇ예고하는 질투많은 여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당신을 더러운 자요 절대로 죄없을 수 없는 자요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질 자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다 말하지요 완전한 자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조급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질까 안절부절하는 그런자가 아닙니다. 그녀가 내게서 떠났다고 칼들고 저주하는 자가 아닙니다. 암흑의 에너지에 오염된 인간의 영혼은 지옥으로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가고 불속에서 신음하면서도 당연하다고 믿게됩니다.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편지 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당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고 거룩한 영혼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긍지를 잃어버리면 인간을 자신을 사랑할 수 없으며 바로 마귀의 자궁에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를 아버지로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화있을 진져 협박하는 마귀에 속지 마십시오 이는 길가는 자를 협박하여 돈을 띁어내듯이 마귀가 우리의 영혼을 겁탈하는 방법입니다. 거룩한것을 추구하는 것을 종교라 하며 인간에게 죄의식 피조물 의식 복종의식 원천적 천민의식을 심어 하나님과 우리는 그 종자가 다르다 가르치므로서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시키고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만듭니다. - 고요히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마음을 비워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임하였도다 --- 당신의 영혼이 에덴에서 부터 죄에 오염되었고 피조물이며 진흙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믿는다면 그리하여 예수라는 자를 죽여 재물로 받치고 깨끗해져야 만하는 존재라고 믿는 다면 이미 마귀의 나라가 그대에서 임하였고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고 당신이 그런하나님을 원하였거들 누구를 원망하게습니까 그대가 사랑하는 자를 피흘리며 십자가에 걸려 비참하게 죽었음을 기념하거늘 어찌 예수의성령이 그집에 임하겠습니까 이것은 마귀의 음모이며 계획입니다. 예수를 죽음을 보혈이라 부르다니 끔찍합니다. [나 스스로를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께로 갈자 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복종하고 순종한다면 그대에게 영생을 주겠다 구원을 주겠다 약속하는 존재들은 마귀들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부타의 경지에 이르러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보좌 왼쪽에 앉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죽어 영생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살아 계신다는 것은 죽을수 있다는 것이니 하나님을 한 낱 육의 존재로 폄하는 하는 것이고 생과 사의 밖에 계신 영적존재를 끌어내리는 음모입니다. 함부로 아멘이라 말하지 말고 가만히 고요히 앉아 마음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도라 하는 것은 고요히 자신을 근원으로 돌아가 머물며 살피는 데서 얻게 되는 것이요 크게 울부짖고 노래하며 춤추며 두드리며 흔들어 대고 찬양하고 아부하여 누군가로 부터 얻는 것이 아니니 그신의 이름을 부르며 영생을 내어놓으라 울부짖는자는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을 비우지 못했고 욕망과 집착에 가득하며 그리하여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는 자들입니다. 거룩한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따뜻한 이니 무릇 추위에 떠는자 자연히 모여들어 사랑을 쬐여 또한 따뜻해 질것이요 멀리 떠날수록 추워 지리니 오래지 않아 불가피 돌아 올것이라 오늘 부터는 근사한 하나님을 상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근사해 질것입니다.
히브리어 ㅡㅡ야훼 예슈아 한국말 ㅡㅡ하나님 헬라어 ㅡㅡ 여호와 예수 지금쓰고있는성 경 번역이 유럽헬라어중국 으로 오면서 한국으로 님들이 이러고 저러고 말들은 하지만 지금 빛의 예언자들이 있읍니다 환란과고난속에 있는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 천사들이 보응하고 있읍니다 야훼성령님 예슈아 만이 아실 지금현 상황입니다 곧 휴거에 동참할수 있도록 피 눈물나는 회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입니다 예슈아께서 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고 대속해주신분이 그분이 진정 하나님 아바 아버지 이시라는것을 진실로 믿을때 영혼이 가난해집니다 오직 예슈아 이십니다 마라나타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사 42:8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는 나의 증인들, 내가 선택한 나의 종이다.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한결같은 이인 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나 이전에 지음을 받은 하느님이 없었고, 나 이후에도 없었다. 11 내가, 바로 내가 여호와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사 43:10, 11 이 성구가 알려주는 것의 뭔가요? 여호와 하느님께서 친히 밝혀주신 참 종교의 이름 '여호와의 증인' 이 아닌가요?
🕊예❤슈❤아❤님🕊 (예수)곧 오십니다. 회개하고 천국가세요. 대환란전 휴거입니다. 세계적 흑암과 엄청난 재앙이 곧 있습니다. 대환란중이나 대환란후로 생각하시면 절대 준비안됩니다. 마태복음24,25장 데살로니가전기4장을 읽거나 들으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십시오. 내몸이 성전입니다. 내영은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아요. 우상에게 절❌ 온ㆍ오프라인 교회❌ 🕊예❤슈❤아❤님🕊 📣한국이름 철수와 영희 이스라엘 가도 철수와 영희📣이스라엘 메시아닉주들이 예수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명심하세요!!📣기름부음은 신부단장!! 성령충만!!📣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 시대를 보고 영분별하세요!! 🩸🕊예❤슈❤아❤님🕊의 보혈은 보물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십자가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천국소망을 주신것이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1대1로 대면하며 회개하는것이 황금 기회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한부분만 믿는 것, 부분 부분 믿고 싶은 곳만 골라서 믿는 것, 믿고 싶은데로 믿는 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하나님? 유일 신? 그런데 왠 이름? 이름이란 다수의 경우 구별을 위한 수단 이거늘 유일신에게 이름이 있다? 그렇다면 유일신이 아니라는 증거가 아닌가? 또는 인간들이 좀이 쑤셔 스스로 지어내 붙여준 것이라 할것이다. 특히 예수는 꾸준히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라는데 기필코 붙여낸 이름이 아닌 형용이 아닌가?
![[왜 예수인가?] 11강_Cross(십자가)_조정민 목사_131211](/img/n.gif)
와~~~
하나님의 이름 처음 들어봅니다~
오~~~
정말 위대한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드립니다. 주의 사랑 찬양 속에 임하시니. 영광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영원히 다스리네. 아멘.
성경믿지만 공룡과 원시인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신후엔 계속해서 강의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궁금증과 성경의 지식을 알게돼 넘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공유할게요 ~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주시는 설교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소름...
김명현박사님감사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료*명쾌*명명*백백!
주님*이름*구원*증명!
❤❤❤❤❤ Jesus Jesus Jesus Christ King ❤❤❤❤❤
❤❤❤❤❤ Jesus Jesus Jesus Christ King ❤❤❤❤❤
거룩하도다
야훼성령님
천하만민이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아바 아버지 예슈아는 하나님이시라는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아시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욱찾고
더욱 가까이 가기을
바라는 아바 아버지
신 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임재함을
느끼며 신발벗고
떨기나무에 서있는것처럼
십자밑에서 아바
아버지 예슈아를
바라보는 눈 눈물을
주시옵소서
아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각 나라 언어로
아바 아버지 이름을
설명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할렐루야,아멘.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김명현 박사님을 통해 이렇게 깨달음의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설교봤어요.진짜 이런 훌륭한 말씀은 제 평생에 처음입니다. 박사님이 한국에서 태어난게 너무 감사합니다
🙂🙂🙂🙂🙂🙂🙂🙂🙂
성경이 드러내고자 하는 본질이 하나님의 이름 안에 고스란히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음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멘입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었는데 사탄에 꾐에 넘어가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을 새삼 다시 느끼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야훼라는 하나님의 존암속에 이런 큰뜻이 있다는 사실
감동입니다 (손을 보라,못을 보라)오~~ 주여 감사합니다,
36분 20초에서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오! 할렐루야!
김명현박사님! 귀한 생명의 강의 듣고 또 들어도 또 배웁니다. 많이 수고해주심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오! 영원히 복되소서!
거룩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
아~~ 예전에 이영상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어찌 이름에 저런뜻이 있었을까
진짜 진짜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존재하는구나
진짜구나 진짜구나 진짜구나
아멘
귀한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 영상은
전도 전용 갑!!!!!
매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위대한 존함 야훼. 못박힌 손을 보라. 아멘 🙏 😭 😂 💕
하나님아버지손에 못자국을 봤다는 간증있어요 후에 박사님설명듣다가 일치하는것을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전율입니다.... 성경 속에, 하나님의 이름 속에 이런 의미가 새겨져 있었다니... 하나님은 이렇게 선명하게 나타내주셨는데 우리가 무지했습니다. 연구해주시고 쉽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일서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아멘.
듣고 또 들어도 진리의 그 말씀. 십자가 그말씀.
샤브의 텅빈이란 뜻이죠
그 텅빈이라는 뜻은 율법을 칭하고 그 율법은 곧 나를 칭합니다
김 명현 박사 님은 일반 기독교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탁월한 지식을 소유한, 배울 점이 많은 분으로 평가됩니다.
계시하시고 성취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열심 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ㆍ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이
동일하게
우리에게 나타날때 거룩하게 되는것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기위한 예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박사님 감사합니다 천주교 다녀요 귀한 강의말씀 많은 도움이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아멘 햘레루야
참으로 놀라운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운 강의! 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너무 깜짝깜짝 놀랍니다.
본 가지인 유대인들이 강팍해져서 어떻게 주님께 젓붙임받을까 했는데 처음부터 야훼가 예수를 보내심을 써 놓으셨군요 할렐루야
박사님 감사합니다
김명현 박사님 워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미다
주님 여호와하나님 = 주님이신 예수스 크리스트님
대박!!!
명강의 대가십니다
야훼 하느님의 아들. 예슈아 구세주
영생은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알다 = 서로 깊은 관계 가운데 있다. 즉 주님을 안다는 것은 주님을 깊이 알고 서로 깊은 교제가운데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고 지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개인적인 삶 가운데 주님과의 말씀과 기도를 통한 깊은 교제가운데 믿음으로 주께 지속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즉 영생은 뿌리와 가지가 연결되어 있어야 가지에 생명이 있듯 주님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박사님 놀랍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야훼이름이 예수를 의미한다는 이것을 보여주면 깨달을 영혼이 많을듯합니다
야훼ㅡ이름속에 손에 보라 못자국을 보라 ㅡ 분명히 이름속 뜻처럼 ㅡ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시게 사람을 위해서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라고 기도하라 ? 아파트 몇채 보다 그어떤 부귀 영화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가장 중요하다 ㅡ뭔가 가슴이 왜이리 멍먹하고 ㅡㅡ정말 이런 귀한말씀 지금껏 신앙 생활에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인의왕 ㅡ야훼 ㅡ
방언기도하다가 야훼하다가 계속야후가 나와서 ? 했는데..야훼 ...셨군요
야훼. 모세5경인 토라도 예수 십자가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성 기독교에서 기복 신앙에만 치중 사람에 충성하다보니 교회 분열 속출 주예수님 통하지않고 아무도 하나님께 올자 없음이니라
엘 샤다이
샤다이..가슴 품 이라는 뜻입니다
새가 알을 품고 부화하는 가슴을 의미하며 둥지의 알 곧 태아입니다
야훼는 출애굽 모세.율법. .물세례 곧 십자가를 뜻하고 둥지 안의 어린새 ..곧 지상에서 성장하는 어린아이입니다
예수아는 성령세례 새사람 하늘을 나는 장성한 새..하나님의 자녀 기름 붐 받은 제사장입니다
꿈 보다 해몽 이네요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 낳은것을 보지못했는데 어떻게 당신의 어머니라는 걸 믿죠?
@@인정-z4x 원글과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이지만 답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자식을 바뀌치기 하고 속이면서 "친자식 처럼" 키워오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일어날 수도 있죠. 거기에 인생을 거는 도박을 하시겠습니까? 인류의 대부분 수 많은 사람들이 상식처럼 여기고 받아 들이는 당연한 사실을 굳이 나홀로 의심하는 정신병은 없거든요.
성경 읽어봤으면 이런 ㅈㅂㅅ 삽소리는 애미한테나 하겠지
* YHVH* = 증명*하시는*하나님 *
모세가 만났던 그분의 이름은
I'm who I'm
한자로 성씨가 임씨인
"임후임"씨입니다.
성경강연회 들어보세요 천국가는길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절대로 죽음으로 끝이아닙니다 양심이 영혼이기때문에 양심이 하나님을 만나야 천국갑니다 전 만났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임완규
정말 놀라워요 ㅡㅡ하나님의이름 은 야훼
그뜻은 손을보라 못을 보라 ㅡ헉 ㅡ결국은 여호와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고 ㅡ야훼 ㅡ예수그리스도 ㅡ손에 못자욱 있으신 예수그리스시라고 맞나요 ??
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ㅡ그이름은 전능하신 아버지라 평강의왕이라 ㅡㅡㅡ야훼
이름속에 손에 못자국을 남기신 예수님의 십자가 에 죽으심을 ㅡㅡ 아 갑자기 심장이 쿵쿵 거려요ㅡ 그이름이 거룩하게 여기심을 받으시옵시며 ㅡ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죽으심이 거룩하시다 십자가 사건ㅡ주기도문 ㅡ
야훼라고 써 놓고는 경외로움때문에
(마치 어른의 이름 부르기를 회피하듯이)
그대로 읽지 않고, "아도나이"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다음 강의가어디있을까요
'여호와' 라는 하느님의 고유명사가 성경 66권 전체에 6,9776(구약 6,979회 신약 237회)회나 나온다는 사실은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렘 23: 27의 -조상이 바알 때문에 내 이름을 잊었듯이, 그들은 서로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만들려고 한다. - 라는 하느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이름을 숨겨서 사람들이 모르게 하려는 불손한 자들은 의도적으로 이름 '여호오' 대신에 主라는 모호한 대명사로 바꿔치기해 버렸다는 것이지요.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전에 먼저 배교가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야...” 라는 이 살 후 2:3의 예언과 같은 참 그리스도교의
배도자인 천주교의 공동 번역과 성서는 물론이거니와 근래에는 개역 한글 성경에서도 하느님의 이름을 빼버리고 主로 대체시키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스스로 바알 숭배자 임을 자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프리즘성경을 만든 강유식목사입니다 김명현교수님의 강의를 전반전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여호와이름속에 손을봐라 못을봐라로 해석하는 것은 파자해석으로 메시아닉 쥬로 부터 비롯된 잘못된 해석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여호와 이름의 어원만을 사전에서 찾아보셔도 하야동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과도 충돌됩니다 학자시니까 주의에 구약신학자 누구에라도 의견을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십자가성취후면
주기도문을 할 필요가 없겠네요 ㆍ
세상을 정확하게보시라 신이 있는지 없는지 전쟁에 전염병에 탐진치 삼독 이기주의에 ㅡ병들지 않은게없다 왜이런 세상이 되었나 ㅡ
창1:1 태초에 두 여자 하느님이 두 하늘과 땅을 나타내시니라.
무엇으로? יהוה 후/히. 그남자/그여자 의 형상을 따라...
신성문자 그 분은 거꾸로 읽는 답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아버지께서 보내신자 해석되는거같은데
아브라함도 그 이름을 알고 불렀다고 창세기에 나옵니다
창15장 2절
아브라함이 그 이름을 부르며
질문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 이름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은
그 이름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리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어마 엄청 ᆢ 엄청난 계시인데 ᆢ 거룩한것을 돼지에게 주지말라햇는데 ᆢ인간에게 이렇게 나타내시려고
태초부터 야훼 였으시면 태초부터 손에 못자국을 보라 ? 맞나요 ?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시며ㅡㅡ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하여 기쁘시게 죽으셨는데 ㅡ날마다 그렇게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시니 그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 ㅡ맞나요 ? 알기를 원합니다
그냥 아버지 땅에 있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라
발음도...의미도 모른채 용어에 집착하고 익숙해 지기 쉬우니...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야훼 그이름 누가 지었다고 해요?
직접지었나? 갑자기 궁금하네요
누가 야훼볼수있고 대화할수있는분 물어보고 댓글 부탁해요
궁금한건 못참아서...ㅎ
창조주 힌나님께 당신께서 직접
지으신 이름 야후와 (여호와.야훼)
뜻 은:1. 스스로 계신자~!
2.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자~!
3.손을 보라. 못을 보라
뜻입니다~!
사람들이 죽는 이유는 모든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는것입니다.
죄란~?!창조주하나님을 모르는것과
또 그 말씀대로 살지않는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짓는 이유는 보이지 아니하는
마귀 원수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말씀하시고 마귀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죽으면 이세상에서 살면서 지은죄를
심판하며 그 죄값으로 그사람의영혼
(정신)은 마귀의 거처인 지옥으로
떨어져 마귀에게 처참한
고문과 고통으로 영벌을 당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인생은 죽으면
지옥형벌을 받을수밖에 없는데
그 지옥 형벌의 죄값을 십자가의 형벌로 우리대신 갚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자신이신 예수님~!
곧 우리를 죄에서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신분이라 믿고 따르는
것이 바로 구원의 예수교 ! 또는
그리스도 예수교 또는 기독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보이지 아니하는 마귀원수
귀신들을 이진리를 못믿게 하려
이상한 세상종교를 사람을
통해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과정신을
미혹하여 그영혼을 사냥하기위해
오늘도 이세상에서 올무를 놓고
있으며 모든 인생의 불행과 고통은
마귀 원수에게서 오고 그 모든
불행을 하나님께 뒤집어 씌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
이 대략적인 교리가 기독교의
교리 입니다~~~!!!
@@참빛을사랑하는자-m5b 기독교는 누가 만들었나요?
성경에 보면 유대인 유대의 왕 유대의 신이라는데 님은 유대인인가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저는 한민족이거든요.
저는 단군할아버지 믿어요 우리에 조상이자 한반도 최초국가를 만드셨거든요.
조금은 신격화 되있지만 그시대 종교의 정치적 목적을 갖기에 신화 신격화 한건 이해해요. 그치만 그걸 지금 현시대까지 믿기에는 너무 무지하고 무식하고 미개하잖아요.
어느 종교나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는 있어요.
기독교가 인류에 최초 종교라면 약간에 믿음은 갈꺼같은데 그건또 아니잖아요
어찌보면 기독교도 이전 종교들에 짬뽕교리 갖고 만들어진 종교인걸요
내가 하나님에 아들 재림예수라면 믿으시겠어요?
그시대 예수도 자기가 하나님에 아들이라고 하니 아무도 안믿고 이단사이비 취급당했죠?
맞아요 예수는 이단사이비였어요
지금도 기독교 모교회들은 성령에 힘으로 병든자를 낫게하고 앉은자를 일으켜세우며 하나님에 기적을 보인다고 하죠? 그게진실인가요? 사기인가요?
예수시대에는 사람들이 더더욱 미개했으므로 그런것들을 보고놀라워하고 믿었겠죠.
종교는 그저 정치적도구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우주역사 130억년 빅뱅을 하나님이 했다고 하셔요 차라리 ㅋ
@@검정고무신-t7m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육십세로써 소방구조대 출신으로 죽음을 많이 목격을 하였습니다
모두다 죽음앞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떤 힘인지는 모르지만
그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고 저는 어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저의 생각과 신념입니다
수고하십시요~!
꾸뻑 ~!
@@참빛을사랑하는자-m5b 영적세계가 있다면 신도시 건설로 바쁘겠어요
지구에 인류가 5000년전 2000년전 지금과 같이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거든요
이사람들 영덕세계로 간다면 다수용해야하텐데 제가 괜한걱정인가요?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 인간만 존재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들도 영적세계가 있다고 믿는다면 각자에 영적세계는 다른건가요?
130~억년에 우주역사에 우주 그어디서나 지적생명체는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반복 무한반복 했을 영겁에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죄를지어 죽는다하셨는데
매년 죽는 수백억 마리에 닭 소 돼지는 무슨죄일까요?
지구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만드셨을텐데요
왜 인간만을 선택하셨을까요?
인간 스스로 선택했다고 보시는게 정답일겁니다.
동물은 신을 만들만큼에 지능이 없거든요
고로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입니다.
제 아버님이 목회자십니다.
총신대 성화과 나오셨구요
할머님이 권사님 할아버님이 장로님
이십니다.태생적으로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고 살았고요.
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저 정신적으로 기댈수있는 심리적인 안정감 님처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영원한 세상이있다믿는것. 그것뿐입니다.
기독교에 역사부터 종교의 역사 한번 공부해보세요.
저도 기독교로 시작해서 아버님 할머님때문에 종교라는걸 파고들다보니 결론은 신은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검정고무신-t7m기독교는 종교가 아닌데 대화가 성립이 될까요? ㅋㅋㅋㅋㅋ
전광훈씨가 성부 성자 성령
대한민국 숨은 하나님의 자녀 착기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육의옷을 입고 구원바라는 자에게 두번째오신 구주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자체이십니다.
곧 이름이란 다른 언어로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아버지의 말씀, 예수그리스도를 거룩히여기시어.
성경. 어디쯤 기록되었을텐데...기억이..
그러니까
아버지의 말씀으로 이 세상에 오신 말씀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심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거룩하게 하여(영광스럽게 하여) 하니님을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죠(아들의 영광으로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신다는..)
곧 예수님의 죽으심은 성령으로 부활하시는 것이니..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은 Volkswagen 이라고 씁니다.
W가 아니라 V로 시작됩니다.
독일어의 V는 f 발음, w는 v발음을 냅니다.
[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항상 말을 조심하십시오 ] 하나님은 한민족의 천지주재자에 대한 명칭이고 언어 입니다. 이스라엘의 바이블 이란 책에 한번도 하나님[ hananim]이란 단어는 등장 하지 않습니다. 그 신[ the god]로 등장하지요 하나님의 이름이 야훼라고 떠드는 것은 하나님의 신원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상대로 역모를 꾀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 죄가 무거워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이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없으며 이스라엘의 구전설화서 바이블을 성서라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번역하고 하나님에게 정면대적하지요 바이블이란 말 역시 성스러운 책 또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의미가 아님니다 바빌론이란 당시 유명도시에서 나온 지식의 역사서 잡학서 지요 그리하여 그의미는 도서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신약에도 야훼 여호아란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한글 번역본에는 적당히 야훼를 끼워넣어 곳곳에 오염시켰지요 예수님이 말하던 그분[주님]은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래신 여신 아랍의 조상신 군신인 야훼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야훼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위해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선민사상에 의해 왜곡된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잔혹하고 천박한 수준을 들어내어 마치 하나님을 전쟁에 미친 파멸을 ㅇ예고하는 질투많은 여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당신을 더러운 자요 절대로 죄없을 수 없는 자요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질 자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다 말하지요 완전한 자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조급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질까 안절부절하는 그런자가 아닙니다. 그녀가 내게서 떠났다고 칼들고 저주하는 자가 아닙니다. 암흑의 에너지에 오염된 인간의 영혼은 지옥으로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가고 불속에서 신음하면서도 당연하다고 믿게됩니다.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편지 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당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고 거룩한 영혼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긍지를 잃어버리면 인간을 자신을 사랑할 수 없으며 바로 마귀의 자궁에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를 아버지로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화있을 진져 협박하는 마귀에 속지 마십시오 이는 길가는 자를 협박하여 돈을 띁어내듯이 마귀가 우리의 영혼을 겁탈하는 방법입니다. 거룩한것을 추구하는 것을 종교라 하며 인간에게 죄의식 피조물 의식 복종의식 원천적 천민의식을 심어 하나님과 우리는 그 종자가 다르다 가르치므로서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시키고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만듭니다. - 고요히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마음을 비워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임하였도다 --- 당신의 영혼이 에덴에서 부터 죄에 오염되었고 피조물이며 진흙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믿는다면 그리하여 예수라는 자를 죽여 재물로 받치고 깨끗해져야 만하는 존재라고 믿는 다면 이미 마귀의 나라가 그대에서 임하였고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고 당신이 그런하나님을 원하였거들 누구를 원망하게습니까 그대가 사랑하는 자를 피흘리며 십자가에 걸려 비참하게 죽었음을 기념하거늘 어찌 예수의성령이 그집에 임하겠습니까 이것은 마귀의 음모이며 계획입니다. 예수를 죽음을 보혈이라 부르다니 끔찍합니다. [나 스스로를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께로 갈자 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복종하고 순종한다면 그대에게 영생을 주겠다 구원을 주겠다 약속하는 존재들은 마귀들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부타의 경지에 이르러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보좌 왼쪽에 앉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숭배하는 자는 반드시 죽어 영생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살아 계신다는 것은 죽을수 있다는 것이니 하나님을 한 낱 육의 존재로 폄하는 하는 것이고 생과 사의 밖에 계신 영적존재를 끌어내리는 음모입니다. 함부로 아멘이라 말하지 말고 가만히 고요히 앉아 마음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도라 하는 것은 고요히 자신을 근원으로 돌아가 머물며 살피는 데서 얻게 되는 것이요 크게 울부짖고 노래하며 춤추며 두드리며 흔들어 대고 찬양하고 아부하여 누군가로 부터 얻는 것이 아니니 그신의 이름을 부르며 영생을 내어놓으라 울부짖는자는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을 비우지 못했고 욕망과 집착에 가득하며 그리하여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는 자들입니다. 거룩한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따뜻한 이니 무릇 추위에 떠는자 자연히 모여들어 사랑을 쬐여 또한 따뜻해 질것이요 멀리 떠날수록 추워 지리니 오래지 않아 불가피 돌아 올것이라
오늘 부터는 근사한 하나님을 상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근사해 질것입니다.
왠 개소리
히브리어 ㅡㅡ야훼 예슈아
한국말 ㅡㅡ하나님
헬라어 ㅡㅡ
여호와 예수
지금쓰고있는성
경 번역이 유럽헬라어중국
으로 오면서 한국으로
님들이 이러고 저러고 말들은 하지만 지금 빛의 예언자들이 있읍니다 환란과고난속에
있는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 천사들이 보응하고 있읍니다
야훼성령님 예슈아 만이 아실
지금현 상황입니다
곧 휴거에 동참할수 있도록
피 눈물나는 회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입니다
예슈아께서 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고 대속해주신분이 그분이 진정
하나님 아바 아버지 이시라는것을 진실로 믿을때
영혼이 가난해집니다
오직 예슈아 이십니다 마라나타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사 42:8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는 나의 증인들, 내가 선택한 나의 종이다.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한결같은 이인 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나 이전에 지음을 받은 하느님이 없었고, 나 이후에도 없었다.
11 내가, 바로 내가 여호와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사 43:10, 11
이 성구가 알려주는 것의 뭔가요?
여호와 하느님께서 친히 밝혀주신 참 종교의 이름 '여호와의 증인' 이 아닌가요?
전광훈 전지전능하시고
인간의 생사화 복 주관하심
🕊예❤슈❤아❤님🕊 (예수)곧 오십니다. 회개하고 천국가세요. 대환란전 휴거입니다. 세계적 흑암과 엄청난 재앙이 곧 있습니다. 대환란중이나 대환란후로 생각하시면 절대 준비안됩니다. 마태복음24,25장 데살로니가전기4장을 읽거나 들으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십시오. 내몸이 성전입니다. 내영은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아요. 우상에게 절❌ 온ㆍ오프라인 교회❌ 🕊예❤슈❤아❤님🕊 📣한국이름 철수와 영희 이스라엘 가도 철수와 영희📣이스라엘 메시아닉주들이 예수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명심하세요!!📣기름부음은 신부단장!! 성령충만!!📣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 시대를 보고 영분별하세요!! 🩸🕊예❤슈❤아❤님🕊의 보혈은 보물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십자가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천국소망을 주신것이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1대1로 대면하며 회개하는것이 황금 기회입니다. 🕊예❤슈❤아❤님🕊 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선물하셨지만 천국은 우리가 삶의 예배로 열매 맺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말씀은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한부분만 믿는 것, 부분 부분 믿고 싶은 곳만 골라서 믿는 것, 믿고 싶은데로 믿는 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무엇인지 알 려드릴께요 ㆍ구약시대는 성부시대여호와 하나님 신얙시대는 성자예수님 ㆍ성령시대는 흰돌우에 새이름 ㆍ돌은 예수님 을비유하니깐요 예수님의 새이름 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3시대로나누어서 구원 을 역사하십니다 성부ㆍ성자 ㆍ성령시대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사역 하십니다
보혈의 근본은 규례와 진리가 법입니다 즉 3차7개절기가 하나님의법 즉 구원을받는 방법ᆢᆢ 때와법에 따르는 수종 입니다
여보세요 하느님의 이름은 야훼이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아입니다.사람. 헷갈리게하지 마세요
성경을잘못보시는군요ᆢ하나님이름은 주 예수입니다ᆢ 야훼는 구약때활동한 그림자죠ᆢ 예수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입니다ᆢ정신들차리세요
야회건 예수건 둘다 교회 영업의 판촉물로 전락 한지 오래 돼었어!!
하나님? 유일 신? 그런데 왠 이름?
이름이란 다수의 경우 구별을 위한 수단 이거늘
유일신에게 이름이 있다?
그렇다면 유일신이 아니라는 증거가 아닌가?
또는 인간들이 좀이 쑤셔 스스로 지어내 붙여준 것이라 할것이다.
특히 예수는 꾸준히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라는데 기필코 붙여낸 이름이 아닌 형용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