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들이 개신교를 비판할때 자신들은 구약을 잘 보전하였는데 개신교는 제2경전(외경)을 제외시켰다고 말합니다. 사실 천주교도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구약성경을 편집하여 사용합니다. 개신교분들은 이런 얘기를 들을 때 그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천주교 성경의 모태는 헬라어로 된 70인역 입니다. 그러나 70인역을 그들도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0인역 목록에서 천주교가 제외한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스드라기(Esdras) 3권, 4권 ; 에스드라기 1, 2 는 에스라, 느헤미야를 의미한다. - 시편 151 - 므낫세의 기도(Prayer of Manasseh) - 솔로몬의 시편(Palms of Solomon) - 마카비(Maccabees) 3권, 4권 이들 중 부분적으로 동방교회에서는 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신교의 성경기준과 같은 주장을 한 사람이 천주교에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천주교 성경이 형성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위대하신 교부이자, 라틴 4대 교부중 1명이신 히에로니무스(제롬)는 제2경전을 구약정경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분은 위에서 말한 헬라어 70인역을 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 성경'을 만드셨고 이 성경은 천주교의 표준성경이 됩니다. 히에로니무스(제롬)의 '불가타 성경' 서문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제2경전에 관한 것입니다. '아포크리파(제외된 문서)는 읽기에 유익하나 정경에 준하지는 않고 교리도 도출할 수 없다' 천주교는 불가타 성경을 표준성경으로 사용하고 히에로니무스를 성인으로 인정하면서 그의 정경기준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가 그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과거 4세기무렵 천주교 성경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라틴어 표준성경을 번역하신 분이 정하여 놓은 구약정경기준을 천주교는 무시하고 개신교가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오랫동안 연구한 이들은 누구나 제2경전 즉, 외경의 정경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히에로니무스의 정경기준은 유대교의 구약결정과 일치하고 역시 개신교는 그대로 구약39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천주교는 자기들 마음대로 70인역을 편집해서 사용합니다. 70인역을 모태로 하고 정경을 보존한다면 온전히 사용해야 개신교 비판에 모순이 없을 것입니다. 혹은 히에로니무스의 불가타 성경을 표준성경으로 사용한다면 그의 정경기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고로 전혀 개신교 성경을 비판할 근거가 없습니다. 천주교인들은 교육받을 기회도 없고 성경도 거의 읽지 않습니다. 사제가 몇마디 던져주는 것을 믿고 근거없이 주장하기 때문에 개신교분들께서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아파도 분별은 하셔야합니다. 이것은 정체성입니다. 한 성령께서 개신교에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시고.. 천주교 안에서는 만들고 섬기고 절하게 하시는 분입니까?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것은 마리아를 신으로 섬김입니다~ 평화와 광명의 천사에 속지 마시고..중세 1000년동안 우리의 신실한 형제들이 5천만명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예수님께서 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시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전능성의 진리입니다♥ 성모 마리아 4대 교리의 가르침과 역사를 따라서...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친, 모든 신앙인의 어머니, 원죄없는 잉태로 구원사 동참, 하느님께 순명한 신앙의 모범, 승천 통해 구원의 희망 전해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하신 말씀대로 성모를 신앙의 어머니로 모신다. 1. 하느님의 어머니(Theotokos) 마리아께서 낳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하느님이시며, 동시에 온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고백하는 것은 삼위일체의 신앙고백 안에서 성부와 같은 속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역사적 근거로는 3세기부터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이 기도문에 사용되었고 카파도키아 교부들 역시 정통 신앙 표현으로 사용했다. 에페소공의회(431년)에서 의제로 다루어져 433년에 안티오키아의 주교 요한이 모든 동방 주교 이름으로 마리아를 ‘테오토코스’(Theotokos)로 부르는 것을 승인한 후, 칼체돈공의회(451년)에서 그 결정을 재확인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년)에서는 “동정 마리아께서는 천사의 예고로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에 받아들이시어 ‘생명’을 세상에 낳아 주셨으므로 천주의 성모로 또 구세주의 참어머니로 인정받으시고 공경을 받으신다. 당신 아드님의 공로로 보아 뛰어난 방법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아드님과 불가분의 긴밀한 유대로 결합하시어, 천주 성자의 모친이 되시고 따라서 성부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딸이 되시며…”(「교회헌장」 53항)라고 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이 교의는 그리스도론의 논쟁에서 발생했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마리아가 여신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신성이 마리아에게서 유래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나아가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하느님의 소명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동참함으로써 모든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여정의 모범이 됐으며, 세상에 그리스도를 낳고 전하는 교회의 원형을 보여준다. 2. 처녀이신 분(Beata Virgine) 이사야서(7,14)의 예언이 마리아에게서 이루어짐으로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루카 1,37)을 신앙으로 고백했다. 동정 잉태는 이성적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신비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예수께서 바로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한 징표가 됐다. 역사적 근거로 처녀성, 동정성은 생생한 생명력을 드러내는 신성한 힘이었다. 유다 전통에서 ‘처녀’는 불임과 연관됐지만, 마리아는 그 ‘동정성’을 하느님 아들을 탄생시키는 신비로 연결했다. 교회는 동정으로 깨끗함을 보존하고 하느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종말론적 공동체이며, 그런 의미에서 처녀로 불릴 수 있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는 “구원 활동에서 성모님과 아드님의 이 결합은 그리스도의 동정녀 잉태 때부터 그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드러난다”(「교회헌장」 57항)고 확인하였다. 교의적 관점에서 ‘동정’은 한 인간이 자신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온전히 하느님께만 전적으로 봉헌한 것을 의미한다. 마리아의 동정은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한 한 인간의 지고한 사랑과 충실성을 드러낸다. 또한 마리아의 동정성은 성을 초월하는 보다 발전된 인간성의 혁명을 드러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3.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Immacolata Conception)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첫 순간부터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죄에 물들지 않고 태어났으며, 따라서 성령의 은혜로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역사적 근거로 교부들은 전통 안에서 마리아를 향한 하느님의 은총과 위대하심을 확인했다. 중세 철학자 둔스 스코투스(1266~1308년)는 “마리아의 무죄성은 하느님 은총의 덕으로 그리스도의 보편적 중개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하느님은 결코 한순간도 마리아를 원죄에 지배받지 않게 하실 수 있었고, 그렇게 원하셨으며, 그렇게 하셨다”(potuit, voluit fecit)고 주장했다. 트리엔트공의회에서는 마리아의 원죄 없음을 확인하였고, 비오 9세 교황은 회칙 「형언할 수 없으신 하느님」(Ineffabilis Deus·1854년 12월 8일)을 교의로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은 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은혜와 사랑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더욱더 타당하다. 하느님의 선택은 정당하며, 마리아는 은총을 받는 인간, 구원받는 인간의 선취적 성취라 할 수 있다. 4. 하늘에 오르신 분(Assumptio) 요한묵시록 12장에서 여인이 낳은 사내아이는 하느님에게로, 그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다고 나온다. 여기서 들어 올려져 하느님에게로 갔다는 뜻은 십자가상에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내아이가 하늘로 올라가자 용은 그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을 쫓아갔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졌다. 그리하여 그 여인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 그 뱀을 피하여 그곳에서 일 년과 이 년과 반 년 동안 보살핌을 받았다. (묵시 12:13-14) ♥교부들은 창세기를 검토하면서 성모승천을 확신하였다. 창세기 3장 15절을 보면 동정 마리아는 아들 예수의 인류 구원 사업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들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공동 운명임을 알 수 있다.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창세 3:15)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사탄과 마리아 사이에, 타락한 천사들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적개심이 형성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 결정되었다. 성모승천 교의를 입증하는 모든 논리 가운데 가장 설득력 있는 논리로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할 완전한 궁전이 되기 위해서는 원죄의 모든 흔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야 한다는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에 동참하신 마리아는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으로 올려졌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영원한 희망이 드러났다. 역사적 배경으로 비오 12세 교황은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1950년 11월 1일)에서 교의로 선포하고 마리아의 잠드심에서 성모 승천으로 그 구원사적 의미를 강조해 2차에 걸쳐 세계 전쟁을 치른 인류를 위로했다. 즉, 마리아가 부활한 그리스도에게 올려진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는 종말론적인 희망을 확인하고, 마리아가 입은 그 영광에 합류하려는 인류를 위한 축복을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능동적으로 하늘에 오르신 것과 구분해 마리아의 승천은 부활한 그리스도에 의해 수동적으로 하늘에 불려 올려진 것이다. 이는 마리아가 구세사의 목표인 구원에 이르렀음과 한 인간이 하느님께 온전히 받아들여졌음을 뜻한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 공경에 대해 성경의 전거를 두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내용에 따라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 그리스도의 위치를 약화시키는 이단적 처신이라고 비판한다. 어머니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예수가 묵시록에 나오는 이 사내아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은 다름 아닌 동정 마리아를 뜻한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수세기에 걸쳐 발생한 성모 발현, 즉 가르멜 산의 성모, 과달루페의 성모, 뤼뒤박의 성모, 파티마의 성모 등을 살펴보면 성모 마리아의 모습에서 태양 내지는 발밑에 달을 두고 있다는 점, 머리에 12개의 별로 된 관을 썼다는 점 등 묵시록에서 언급된 여인의 모습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점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믿음과 실천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야고 2, 14-17) 행동과 믿음은 함께 간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서도 나는 믿기에 구원 받는다고 본인이 아무리 외쳐도 피해자가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얼마나 허망할까요? 성모님은 공경하는 대상이지 믿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의 뜻이 뭘까요? 하느님이 주인인 종교가 천주교 입니다.
@@강연석-m4f가나의 혼인잔치때 성모님은 포도주가 떨어진것을 아시고 은총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시는 첫번째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직 때가 아닌 예수님의 때를 변화시킬수 있는 성모님입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교회에 은총을 중개하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고 그리스도께 은총을 청하러 가십니다^^
@@강연석-m4f요한 사도께서는 성인들이 하느님 앞에서 지상의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묵시5,8)"그들은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 묵시8,3)"다른 천사 하나가 금 향로를 들고나와 제단 앞에 서자 많은 향이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어좌앞 금 제단에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천사의 손에서 향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느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성인들께 성모님께 우리의 기도좀 하느님께 전해주라고 전구 기도를 드립니다
@@이종호-v1r 아니죠. 하느님이 오히려 틀립니다. 하느님 그 자체 뜻이 하늘의 모든신, 즉, 잡신 입니다. 그러나, 님 말대로 수사에 님 못붙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 신을 가르킵니다. 수사에 님 못붙이는것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성경에서는 오직 한분의 신인 여호와 하나님을 가르킵니다. 둘님, 셋님 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여웹지기 근데 하느님이라는 자체에서 잡신이 왜나오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모두 믿고 있는 종교 존중 못하고 그건 틀린거야 라고 고집하는게 좀 그런데요 애초에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그분과 같다고 하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일르셨는데 서로 이렇게 싸우면 참으로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성경 66권 이외의 다른 책들은 외경, 위경이라고 합니다. 그 존재를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는 외경과 위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하여 일괄되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하지만 외경이나 위경에는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멸공의햇불-b9l 님 말씀이 맞아요 천주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교황과 마리아 그리고 사탄마귀 루시퍼를 믿고있죠..ㅇㅇ 과거 중세시대때 로마가톨릭(천주교)가 엄청 부패했던게 성경 그대로 믿는 사람들을 몸땅 잡아서 죄없는 사람을 마녀라고 몰고 산채로 화형시킴....그리고 면제부를 팔았고 ㅇㅇ
흔히 개신교 분들은 ' 하느님의 어머니 ' 를 잘못 해석해서,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 보다 위에 계신 존재로 묘사하곤 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란 말 그대로, 하느님(예수님)을 낳으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가령 친구끼리 "쟤 누구야? 처음 보는데?" " 아~ 쟤는 OO의 형이야" 라는 늬앙스죠. 성모 마리아의 성모(聖母)도, 성스러운 어머니란 뜻 이외에 어떠한 의미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몽소승천은, 가톨릭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교리가 된 것으로, 성모님 역시 돌아가신 후에 무덤에 시신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에서 벗어날 때, 오랜 시간 전해져 온 전통과 구전을 배제하였기에 잘못된 교리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평생 동정녀, 원죄없음은 저도 지식이 짧아 잘 모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찾아보시면 이에 대한 논쟁의 글을 찾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성모님은 주님의 명령에 아무런 저항 없이 순종하셨고, 예수님의 죽음까지도 받아들이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공경할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자기 어머니를 못 박아 죽인다?' 저는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아요.
천주교회도 믿음으로써 구원받습니다 다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을 행함으로 통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가톨릭교회와 감리교회는 성화론이 거의 일치합니다. 펠라기우스 이단설 (행위설) 은 가톨릭이 단죄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신칭의론은 가톨릭에도 있는것입니다 . 또한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것이다.요한 복음서 20장 23절 라는 통해 고해성사를 증좌합니다. 또한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이건 성공회에서도 교회적 전통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성공회교회는 잘 안합니다) 가톨릭교회도 우리 개신교회와 같이 오직 믿음으로써 오직 성경으로써를 믿습니다. 감리교와 루터교 또한 가톨릭교회는 서로 이신칭의론이 일치했습니다.
신앙심이 돈독하였고 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시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본인는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려 한다고 . . . 걍! 착하게 살면 되는 것을.교리 가지고 백날 떠들어 봐야 답이 있는가? 죽어봐야 알수 있는 것 아닌가. . . 아니 죽어도 모를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 . .왜 분란 만들고 전쟁일으키고 마녀사냥하고 . . .그러는지.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이 인간이 내 댓글에 답글달줄은 몰랐네ㅋㅋ 성모공경은 초대교회때부터 내려온 교회의 전통입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2-3세기경에 제작된 파피루스에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가 적혀있습니다.이때는 교회가 박해받을 당시입니다. 만약 성모공경이 우상숭배라면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우상숭배자입니까?이 기도는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로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도 바치고 있습니다.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그리고 성모승천은 가톨릭뿐 아니라 정교회에서도 믿습니다. (물론 가톨릭처럼 교리로 정해져있진 않지만 전승으로서 인정합니다.) 만약 가톨릭에서 동서 대분열 이후 독단적으로 선포했다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정도로 모든 그리스도교회 전체에서 이미 널리,보편적으로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당신 난독입니까? 분명히 2-3세기경, 즉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지정(A.D 391)하기 전이며, 심지어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A.D 313년)이전입니다.그리스도교가 공인되기도 이전이라고요. 그러니 로마 교회에서 독단적으로 성모승천전승을 인정했으면 동방 교회들이 반발했을 겁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정교회,콥트 정교회 등 사도전승을 표방하는 다른 교회에서도 성모승천을 전승으로 인정하며, 성모공경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은유적인 표현, 예수님 말씀은 주로 비유를 들어 이르시죠! 그동안 억겁의 사람들이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또한 필요 따라 위정자들이 정치적으로 달리 해석해서 이용하기도 했던 역사가 만들어 낸 후대의 우리들에게 종교의 갈등으로 인해 전쟁을 일으키고...서로 내 주장이 맞네, 네 주장이 틀리네 하지 마시고 성경의 가장 큰 덕목, 서로 사랑합시다 예수님께서도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왜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중에 천주교 욕하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전에 거리를 지나가다가 먹을거 나눠주면서 교회 오리고 전파하고 계시던분이 제가 성당다닌다고 못받는다고 했는데 아이씨 이러고 그거 다니면 천국 못가요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정말 기분 나빴어요...
기독교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기쁜소식)전하는 전도라는 것이 있읍니다 길에서 커피 녹차 티슈 전도지 를 나누어주지요 저도 교회에서 맡아서한답니다 전도지와 티슈에보면 왜 예수를 믿어야하는지잘 설명돼어 있지요 전도는 예수그리스도 즉 하나님의아들 의 지상 명령입니다 상대방이 거절하고 안받으려고 하면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억지로 줄필요가 없지요 안받아도 그분들을 위해 주님의 깊은 사랑을알수있도록 심령에함께하셔서 주님을영접할수있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카톨릭도 삼위일체 성모 마리아 까지 믿고 합니다 카톨릭과 기독교에 차이점이 있지요 카톨릭 욕하는사람은 마음씀씀이가 잘못된거죠 저는 이태석 신부님 너무존경 스럽던데 전도를 무슨 협박하듯이 하면절대 안됩니다 기분나쁘게해서 어떻해요 전도할줄 모르는 신자가 그렇게했는데
카톨릭 개신교 어디가 옳고 그르다 싸우지들 마세요, 구약성경의 내용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고대 수메르 문명등을 비롯한 신화들에서 가져온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신이 만든게 아니라, 성경은 인간이 만든겁니다. 정말 신이 존재하고 신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면, 굳이 어렵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교회를 통해서 믿음을 전파해야 할까요? 그냥 모든 사람들의 뇌의식속에 신이 나타나서 깨달음을 주면 쉽게 될일을 굳이 어렵게, 돈 받아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도안되는 믿음 말고, 성경의 좋은 말씀을 실천하고 좋은일 하면서 많은 봉사를 하면서, 사는 것이 옳은 종교활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테오토코스 교의는 교회가 일치해있던 때 에페소 공의회에서 교회가 선포한 것입니다. 단순히 예수님 육신의 어머니라고 주장하시는 개신교인들이 많은데, 그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분리된다는 네스토리우스 이단의 주장과 연결됩니다. 함부로 "단순히 육신의 어머니일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도 분리될 수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다만, 개신교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성모의 원죄가 없다는 교리입니다. 원죄가 없이 태어난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외에 원죄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도 여자의 후손이고 신성이 있는 분이 될 것입니다. 개신교는 성모를 넘 깎아 내리고 천주교는 너무 신성시 여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BibleTV 가톨릭교회는 성모무염시태와 더불어 당신께선 평생 동정이셨다고 고백하죠. 사실 표면적인 교리차이만 아시는 분이 많은데, 알고 보면 꽤나 깊은 신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원죄 없는 잉태는 거룩한 전승+교도권에 대한 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성모공경도 사실은 "모든 성인의 통공" 교리에서 비롯된 건데 가톨릭이 마치 성모님을 신으로 흠숭하는 것마냥 여기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성모님을 신으로 모시는 거면 모든 성인을 다 신으로 모시는 건데 그럼 교회는 신앙의 대상을 교회 스스로 정하는 게 되어버리는거고 십계명 첫째 계명도 어기는건데... 안타깝단 말이죠 ㅜㅜ 가톨릭이 너무 성모님을 올리는 게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나주 성모(윤율리아)에 대한 교회의 공식적인 대답은 "응 너 파문 쟤랑 놀아도 파문" 이었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라요 ㅜㅜ
@@BibleTV성모님의원죄없음 로마3,23 ~24)"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죄가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 이전에 이미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루카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그러므로 성모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기독교 신자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일컫습니다. 가타부타, 영상에서 옳은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고, 댓글에서도 옳은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네요. 사람이 하는 말이 전적으로 옳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쭉 읽어보았을 때 확실한 것은, 이 영상이 많은 분열과 싸움을 낳았다는 것이네요. 의도가 어쨋튼 말이죠, 분열을 일으키는 말, 서로에게 가시 돋은 말을 하게 하는 이 영상이 좋지 않은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게다가 댓글에서 보이는 분열과 싸움은 어떤 깨달음과 성화로 가는 과정도 아니었습니다. 그 분의 가르침은 위대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 인격의 깊이만큼의 배움을 그로부터 가질 수 있는가 봅니다. 앞으로는 좋은 영상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얼마나 싫어하고 경고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같군요.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를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라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해대는 우상숭배 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복음을 왜곡하여 거짓말 만들어내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거부하는 종교가 어떻게 기독교일 수가 있나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우상숭배를 얼마나 경고하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의 위험성도 알고 있고 매일 주의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분은 축복내린 십자가나 기적이 일어났다는 성지를 신성시 여기며 맹종하여, 자신의 병의 치유를 위해 혹은 자식의 출세를 위해 기도하는 것들도 싫어하실 겁니다. 그 모든 것은 그 분이 다녀가시고 남은 지상의 것들이지 그 분 자체도 아니며, 그러한 기복적인 마음이 그 분처럼 사는 일도 아니니까요. 동쪽으로 가야 하는 자녀가 자꾸 그 반대쪽으로 가면 그걸 보고 마음이 기쁜 부모가 어딨을까요? 우리의 부모님이신 그 분도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실제로 눈물 흘리는 성모상을 숭배하는 수도원의 사람들이 있었던 적이 있고, 천주교에서는 그들을 강력히 배척하고 이단으로 규정지어서 공식적으로 천주교 수도원이 아니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아무리 신부님들이 인간으로의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는 것과 우상숭배의 차이점을 이야기해도, 그것을 헷갈려하고 실수를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많은 개신교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인 '나는 원죄없는 잉태이다'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한낱 원죄있는 인간이 예수님을 잉태할 수 있겠는가, 하는데서 나온 것이지, 예수님 대신 마리아를 따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신부님을 만나보신다면 신부님들이 '마리아는 인간이며, 본받음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경고를 하시는 걸 수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지 그럴 기회가 없으셔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의 부르심에 망설임 없이 따른 '신앙'을 본받자는 것이 실제 성당생활의 핵심이고, 그 이상으로 성당과 신부님은 마리아 공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를 위해 같이 기도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그 분께 같이 기도해달라며 바치는 묵주기도에 쓰이는 묵주도, 자칫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기 쉬운 지상의 것입니다. 낡거나 고장이 나서 기도하는데 분심이 든다면, 축성받은 물건이라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성물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그저 인간일 뿐이라서, 뜻을 담을 그릇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쓰는 글이 그렇고 말이 그렇습니다. 그 분에게 가기까지도, 우리는 그 분을 기억할 말씀에 의존하고 벽에 걸린 십자가를 봅니다. 모든 인간의 도구가 그렇듯 오류가 있습니다. 말에는 오해가 있고, 물건에는 숭배가 따르죠. 인간은 말은 자기위주로 해석해서 오해를 낳고, 인간은 자신에게 이로운 물건은 숭배해서 죄를 저지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을 숭배하는지요. 그 모든 실수를 딛고, 서로서로 일으켜서 우리는 그 분께로 향해야 합니다. 한낱 인간이 지름길로 바로는 못가겠죠. 같이 가려면 먼저 이야길 들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분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죄가 아닙니다. 저희가 신도 아닌데 누굴 정죄하겠습니까. 정죄는 나중에 그 분이 하시는 것이고요. 저도 제 주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그리고 그동안 잃어버렸던 진정한 부모이신 그 분을 찾고 기쁨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그들을 정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복음 안에서 행복하고 매순간 기쁘게 사는 모습, 제가 그 분을 통해 구원받은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것만이 주위 사람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 분을 향하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복음을 접할 때만 행복한 나는 그 누구도 복음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생긴 구별과 정죄 그리고 분열에서 벗어나 사랑의 모습으로 살 때, 복음은 죽어버린 역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그 분의 은총이 되는 것이고, 그제서야 주변사람들이 그 분께로 향하기 시작하는 기적이 오더군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님께도 주변 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그 분께 나아가는 날이 앞에 펼쳐져 있길 기도합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성경을 안봐. 그냥 교황이 하는 말이 성경위에 있거든. 천주교 신자님들 성경 한번 읽어보셨나요? 학생이 학교다니면서 교과서를 안보면 공부를 못하듯이 성경을 안 읽으면 진짜 하나님을 못 본답니다.오늘부터 성경읽기 시작하세요. 뭐라고 써있는지. 그리고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되어 있어요. 사람들이 겁이 없으니 그냥 막 뱉어내는데 큰일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에 관련 우려에 대해, 약간 극단적인 정보를 배경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부연설명합니다. 개신교회가 주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듯, 성당에서도 미사(예배)를 드립니다. 미사중에 처음 하느님 말씀전례중에 제 1독서(구약내용), 2독서(신약 내용)는 말씀 전례를 담당하는 신자들이 제대에 올라가 관련 성경말씀을 봉독합니다. 이어서 본당신부님의 복음말씀 (신약내용) 선포와 강론 (목사님들의 설교와 비슷)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성경을 안보고 교황을 성경(하느님 말씀보다)보다 위에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교황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겸손한 표현으로 스스로 "교종; 하느님의 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하느님의 말씀 (성경)에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나 말씀을 하는 경우는 더 이상 하느님의 종 "교종:이 아닙니다. , 중세시대에 그런 일이 많았죠. 천주교는 교구, 지역별로 해당 가톨릭 신학교에서 성경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지역 교구나 수도회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버 성경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더 많이 알고 싶다면 " 굿뉴스"플레이스토어 앱을 다운받아 살펴보시면, 천주교에 대한 대부분의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극단적인 정보에 오염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하느님 말씀처럼, 우리 자신들이 각자 교회이고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이 모여있는 곳에 (하느님 믿음과 사랑이 없는 교회건물이나 성당건물이 아니라) 진실로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세례가 아니라 침례입니다. 세례가 인정되는 유일한 것은 침례를 받을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 받은 세례도 침례가 되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으셔야 합니다. 세례를 받은자는 침례를 다시 받지만 침례를 받는자는 세례를 다시 받지 않습니다. 이 침례로 인한 수많은 순교자들이 잇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세례가 아니라 침례를 받으세요.
심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나 형별을 말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마지막 때에 세상을 심판하실 때라는 개념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딤후 4:1; 히 12:23; 벧전 4:5) 그렇지만 성도들은 그 심판에서 정죄함을 받지 않습니다.(롬 8: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그리고 그 밖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BibleTV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는다."는 답과 언급하신 "개신교에서는 '상선벌악'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답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그 '상선벌악'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 '심판'이 '선악에 따른 심판'이 아니라는 것인지, 혹은, 구체적으로 어떤 심판인지, 뭐라뭐라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냥 솔직히 "모른다."라고는 말씀 못하시면서, 그저 "다르다."라고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임원순-x1f 심판과 상급 그리고 구원에 대한 개념이 함께 섞여 있어 하여 오해가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우선 구원에 대한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모든인간은 악으로 벌은 받아 죽게 됩니다. 선으로 상을주려고해도 선을 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때문에 상선벌악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유일한 분으로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죠. 예수님께서 악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선을 행하여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십자가의 공로로 선을 행했다고 칭함을 받아 칭의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럼 모든 인간은 상선할 수 없으니까 벌악을 받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칭의를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심판을 받고 벌악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최후의 심판이라고도 말하고 두번째 죽음이라고도 말하며 그심판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의 형벌입니다. 인간이 행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가? 그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행위로 심판을 받지는 않지만 행위로 공적이 되고 상급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심판과 별도로 행위로 상급의 차별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차별은 계급적, 신분적, 등급의 차별이 아니라 칭찬과 영광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눅 1: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눅 1: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눅 1:28)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눅 1: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눅 1:30)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눅 1:31)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32)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3)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1:35)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 1: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창18:14, 렘32:17, 슥8:6(눅 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8)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한심한 종교 기독 유대 이슬람 모두 같은 하느님(알라 유일신 하느님 뜻함) 모두 구약성경 믿고 어떻해 해석해서 적용하느냐의 차이 성경 자체도 중동지역 여러 설화를 고대히브리어 라틴어 영어 일어 거쳐 한글로 번역된것이니 조금씩 변형됬음 죄를짖든 머하든 무조건 기승전 하느님 예수님 떠드는건 한심함
퍼온 글입니다. 1. 삼위일체 부정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장 미가엘이며, 성령님은 하나님의 활동력에 지나지 않는다고 표현하여 기독교의 중요한 교의인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2. 그리스도의 신성 부인 : 삼위일체 교리부정과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3. 영혼 불멸 부정 : 인간이란 육체적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지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는 유물론적 주장을견지하며, 이는 지옥의 부정으로 이어진다. 4. 지옥의 존재 부정 : 하나님의 승인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은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믿으며, 선택된 소수의 사람만 하늘 생명으로 부활받는다고 믿는다. [출처]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 이유|작성자 Cultivators 신윤희
@김현상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이 되어야 할 삼위일체를 개신교쪽에서는 어느 한 순간이라도 적용하지 않더라고요. 천주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삼위일체로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지만 영원한 숭배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말이죠 누가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인 삼위일체를 부정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테오토커스는 성경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루카복음 1장43절에 the mother of my Lord 내 주님의 어머니 즉 삼위일체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나와 있는데 뭘 받아들이고 말고 합니까? 그리고 상선벌악을 부정하는데 그건 행위없는 오직 믿음 즉 이신칭의를 주장하느라 개신교에서 억지로 없애 버린 개념 입니다. 개신교에서 빼버린 구약 일곱권중 마카베오 하권 12장45절을 보면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갸륵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속죄의 제물을 대신 바친다는 이 구절이 개신교에 존재 했다면 면죄부 논쟁이라는 흑색선전을 할수도 없고 또한 행위없는 오직믿음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할수도 없겠죠. 개신교에서 구약 일곱권이 왜 빠졌는지 어렵지 않게 유추 할수 있는 부분 입니다. 이렇게 구약 성경을 맘대로 빼버리고 오직성경을 외치니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개신교에서 빼버린 구약 일곱권중 (토비트서, 유딧서,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마카베오 상.하권) 예수님과 사도들이 신약성경에서 인용한 부분 입니다. *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루카 12장13~21절) = (집회서 11장18~19절) *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 6장7절) = (집회서 7장14절) * 용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 6장14~15절) = (집회서 28장2절) * 부활논쟁 사두가이파들의 질문(마르코 12장20~27절) = (토비트서 3장8절) * (로마서 1장19~20절) = (지혜서 13장1~5절) * (베드로 1장6~7절) = (지혜서 3장4~7절)등등 -
유튜브에서 김재중목사 검색하면 신학박사이고 광주지구 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유명햇던분이 왜 천주교로 개종하셔서 개신교는 알수없는 특별한 체험을하신 개신교에서 노회장이면 천주교 주교님급인데 일반신자와 똑같이 6개월 교리를받고 세례를받아 완전한 천주교로 개종된 계기를 영상으로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요한19,26-27) 천주교는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다만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니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성인,성녀도 믿는게 아닙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그 분들을 생애를 기리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제대로 아시고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톨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2천년동안 믿어온 예수님이 세우신 참 교회입니다.
@@이선균-b5d교황의 행보만 보아도 천주교는 루시퍼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단입니다. 부처를 우상숭배하는자, 이슬람교, 등등 타종교를 존중해준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는 교황이 하는 일은 하나님말씀에 어긋난 죄를 회개치 아니한 자들의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피조된것들을 높히고 우상숭배 하는 쉽게 말하면 살인자, 강간범, 폭력배, 인신매매범등끼리 모여서 서로 화기애애한 잔치를 벌이며 존중해준답시고 가증스러운 일들을 꾸미죠.. 천주교 성경 자체가 마귀가 날조한 것이며 개역개정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낮게 "여자여"라고 부르십니다. 마리아는 선악과 음란죄로 태어난 자요 예수님믿고 구원받은 타락했으나 의로운걸 선택한 불완전한 여자로 단지 하나님꼐서 예수님을 육신으로 오시기위하여 쓰신 낮은 여자일 분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볼때는 베드로 요한등과 같은 제자분들 대열의 여성분으로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이선균-b5d 그런 낮은 동정녀 마리아가 하나님께 대한 기도를 중보해준다면서 이름을 높혀 상까지지 만들어 우상숭배 하는 천주교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우상숭배 맞는거거든요 마리아는 원래 태생 자체가 선악과 음란 육신의 사망죄에서 태어난 죄인이고 예수님 신분은 십자가 지시기위하여 오신 정결하고 꺠긋하신 선지자이시고요. 그러므로 단지 마리아가 예수님을 오시기위해 쓰임받았다 하여 예수님 엄마라며 높히는 행위는 정말로 그릇된 짓입니다. 피조된 루시퍼가 하나님처럼 높히는것과 일개 불완전한 죄로 태어난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는것이 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서 피조하신 낮은 것들을 숭배케 하여 하나님처럼 높혀 대적하는 행위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천주교에 몸담고 구원을 놓치지 마시고 정상적인 개신교로 오셔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BibleTV 어떤 영상을 들으셨나요? 지금까지 성모님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 영상은 '예수성심 성모성심'과 '천주교의 보물들' 두개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성모님에 대해 더 자세한 교리를 하려 합니다. '아무런 흠이 없으신 성모님'- 이건 맞습니다. 원죄없이 태어나셨고, 원죄 없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설마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해서 신이라고 여긴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하늘나라에는 삼위일체 하느님도 계시지만 성모님, 성인 성녀들, 천사들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교리도 향후 올릴 예정입니다. '예수님과 동일시'- 그 누구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William Yi님은 어머님과 같은 분인가요? 우리는 성모님을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신 분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자, 성모님의 아드님이신거지요. 하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해서 하느님과 예수님이 다른 분이 아니라, 위격은 셋 (하느님 예수님 성령)이지만 본성은 하나인 삼위일체 신비라고 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자 성령의 배우자이십니다. 삼위일체 신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른 자료도 많을테고, 제 영상중에서는 '성체성혈대축일'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로마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요. 성경 말씀을 떠나 나 스스로를 볼 때에도 자명한 말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은 분명하고 성경도 말씀하고 있는 바입니다 카톨릭은 '사람'인 교황이나 사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대리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처리합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합니다. 역대 교황들의 악행을 말할 것도 없이 성경에 위배되는 것이고, 루터의 종교개혁에 단초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행은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거듭남의 열매이어야 하지 조건으로서 작용하면 성경을 벗어난 것입니다. 선행이 수단이 된다면 왜 구태여 하나님을 믿습니까? 세상의 수많은 종교나 비종교 모임도 선행을 강조하지 않는 곳은 없으며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선행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선행을 구실로 반대급부를 얻으려 한다면, 거기에서 이단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카톨릭은 '사람'인 교황이나 사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대리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처리" 한게 아니구요. 성부하느님 ->성자 예수님 -> 사도 -> 주교 -> 신부로 이어지며 성사 집전의 권한만을 위임 받아 성사를 집전하는것 뿐입니다. 당연히 성사는 성령님을 통해 하느님이 권능을 행사하시는 거구요. 잘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___-et8dr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과 야고보서에서 야고보가 말하는 것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비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상황은 다른 문맥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율법주의자들을 향해 복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율법주의자들을 청자로 두는 상황이 아니고, 그 복음 위에서 단지 입으로만 믿는다 하면서 구원을 운운하는 자들에게 그 믿음의 온전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죽은 믿음. 사탄적 믿음, 살아있는 믿음이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과 그 열매인 행함은 별개의 것이 아니고 상호불가결한 앞과 뒤, 원인과 결과의 관계인 것을 22절을 보면 알 겁니다. 또한, 사탄처럼 단순히 교리만 인정하는 지식적 믿음도 구원받는 온전한 믿음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문맥과 상황을 배제한 채 문자적으로만 잘못 해석하여 의로운 행동을 해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형식논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겉으로만 믿는다 하면서 그 열매가 없는 거짓 믿음의 허상을 바로잡으려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 오직 행함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본문을 통해 다시 확인해 보세요. 우리는 믿음을 가졌음에도 때때로 원죄로 인한 나약함으로 실천을 못할 때도 있으나 그로 인해 구원을 못 받게 된다거나 행위 강박에 빠지게 하려는 이단자들의 겁박도 경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라합의 예시에서도 믿음에 근거한 행함으로 칭의를 받는 것이지 믿음과 상관 없는 행함만으로 의롭게 여겨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에서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이 창 22장에서 이삭을 바쳤기 때문에 의롭게 된 것이 아니며 그 행위로 그의 믿음이 온전한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글 쓰신 것을 보니 카톨릭 신자이신 것 같은데 16세기엔가 카톨릭이 왜 교리를 변경했는지 알고 계시겠죠? 저는 님이 첫 댓글에서 '오직 믿음'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하셔서 밝혀드렸습니다만 이제는 다른 걸 또 언급하시는군요. 예수님께서 어떤 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 수 있다 하셨는지도 상기하셨으면 하네요.
로마교 신자가 마리아에게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라고 기도 바치면 마리아는 그 기도를 어떻게 들을 수 있죠? 마리아가 한국어를 어떻게 알죠?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마리아 숭배하는 거 아니다 >고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는 신으로 숭배하고 있어요. 우상숭배 그만들 하세요.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답 못 하고 도망가는 꼴이라니.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히 계시는 분이고 기도하면 듣겠다 하셨는데, 마리아는 사람이라면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어떻게 동시에 한꺼번에 알게 되는 거냐고요? 귀로 듣든지 눈으로 보든지 어떻게 알게 되나요?
즈덜 세계에 갇혀 개gr들을 떤다. 서로가 이단이라고 우기면서... 가관이다. 우주선이 날라다니는 시대에 성경? 예수? 하느님? 종교도 가담자가 많은 하나의 고등사기이다. 쪽수가 많으니 옳을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온갖 악행을 일삼으면서 오히려 죄의식은 없다. 종교는 하나의 질병이다. 그냥 착하게 살다가 죽자. 민폐질하지말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역시 개신교쪽은 어느 한 순간이라도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이 되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 쪽에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거기에다 삼위일체 얹어 예수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는데 반면 마리아는 예수를 잉태하는 도구에 불과한 이단사이비 개신교 ㅋㅋㅋㅋㅋ 애미도 없고 근본도 없고 인간의 몸인 예수인데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부숴버리냐 ㅋㅋㅋㅋㅋ 예수 그리스도가 무슨 박혁거세냐 알 깨고 나왔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애미없는 고아 취급을 하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숭배하는 거 맞냐? 돈과 전광훈을 숭배 하는게 아니라? 잡교새끼야?
개신교신자 시군요. 더 잘 알아보세요. 분파된 교회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은 신학적인 학문으로 말 하지만 감추인 신비, 하느님의 역사하심은 하느님의 기적과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수 많은 신비로운일 들로 지금도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십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인 일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결 하나요. 하느님은 자비하시지만 정의로 다루십니다. 죄를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불로 심판받지만 회개했어도 치뤄야할 죄값을 살아 생전에 다치르지 못하고 죽으면 잠벌을 치르고 천국에 오르는 교리로 배웁니다. 지면상 다 말씀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잘 믿으세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하느님께서는 단지 믿음으로 이끄시는것이 용서하시어 천국으로 이끄실려고 부르시게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선으로 이끄셔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실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느님만 믿으면 천국간다는건 어부성설
@@천상정원 "우리는 살아생전에 다 치르지 못하고 죽으면 참벌을 치른다"라는 님 주장에 반박하고싶은게 님말이 맞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내 과거죄만 가져가기 위해서 그런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깔보고 무시해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무능하신 분입니까?!!!!!!! 님이 지금 하고있는 말은 예수님께서 괜히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개죽음을 당하셨다!!! 라는겁니다!!! 알겠어요?!!!! 님이나 똑바로 쳐믿으세요!!!!!!!!!!!
@@Rachel-e7l 혜경아~ 이오빠가 팩트말을 할께~^^♡♡ 1.성경 그어디에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천국간다 라는 구절이 단 한개라도 없단다^^ 2.성경 그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우릴 부르신 이유가 선을 행동하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라고 하는 구절은 단 한개라도 없단다?^^ 3.니가 지금 이렇게 교만하게 말하는것도 죄야~^^ 이죄도 죽을때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너 지옥가네?^^ 4.어리석은 혜경이여~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종교차이 ??? 종교차이를 두기보다 종교역사를 보세요. 기독교 역사 예수님부터 2000년 엄밀히 말하면 가톨릭. 개신교 500년 가톨릭서 루터로 통해 킬빈에서 시작 . 타종교 -> 3000년이상된것도 있음 . 그라믄 기독교 역사 아무리 두드려도 5000년 .근디 그게 썰 ~ 기독교의 시작 근원은 메소포타미아 에서 아브라함부터 시작이라고 해야 거진 정확함 . 그라믄 종교의 차이점 ( 신앙론 이 다르다 ) 역사 시대별 흐름에 따라 변화함 . 기본 상식 입니당 .
예수님을 우리 求主요, 主는 하나님(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다 그리스도인(기독교인, 크리스쳔)이라고 봅니다. 로만카톨릭(천주교), 그리스정교,콥트교,성공회, 개신교(감리교,침례교,장로교,루터교,오순절파...) 등 다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기독교라고 봅니다. 서로 작은 차이와 갈등을 넘어 기독교신앙 근본에 충실하면서 서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뜻이라고 봅니다.
옳소. 그런데 개신교는 자기들만의 교회가 바른교회고 구원을많이 받는다고하며 타종교를 배척합니다. 그예로 천주교를 마리아를 믿는 교회라고 알지도못하면서 떠들어 댑니다. 자기 개신교가 최고라고 헛소리 핑핑하면서 말입니다. 하느님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오래전 부터 계셨습니다. 그 하느님을 믿는교회가 천주교입니다. 자신의 뿌리도 모르면서 조상을 욕하고 다니는꼴이죠. 부모가 한때 잘못을 저질렀다고 부모를 버리나요? 욕 하고 다니나요?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 화해 용서의 교회가 아닌것입니다. 부디 목사의 말씀에만귀기울이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소서...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공경하고 숭배하고 구분도 못하는놈. ㅂ ㅅ 니 부모 공경하는것도 우상숭배냐? . 어떤 존재나 사물을 신으로 믿고 섬길때 숭배라고하는거지. 마리아 상은 우상이아냐. 그냥 상징적인거지. 십자가처럼. 십자가도 우상숭배냐? 이순신장군동상도 우상숭배겠네? 니 아버지 사진보고 절해도 우상숭배냐? 그래서 개신교는 제사도 안지내고 절도안한다며? 개 싸가지. 니가 부모없이 어서 왔겠니? 부모를 공경하는게 효의 근본아니겠니? 그것이 곧 예수님의 말씀이기도하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성모마리아님의 마음을 아마 너의 자식이 니앞에서 죽었을때 조금이나마 헤아릴려나..ㅉㅉㅉ.
@@BibleTV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포함합니다 . 카톨릭도 기독교입니다 . 사람들이나 미디어가 헷갈리지않게 바로 잡아야합니다 . 전 그래서 개독소리 진짜 듣기 싫습니다. 이 주제 올리신분이 전도사님이신지 목사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책임감울 가지고 이런주제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연구하셨음 좋겠읍니다 . 저는 그렇게 타인의 의견에 참견하기 좋아하진 않는데 제가 코로나 휴가인관계로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다보니 이렇게 댓글을 적게되네요 . 정말 악의는 없읍니다 . 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왔는데 둘다 정말 좋아요 . 근데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에 대해 잘못알고있는게 너무나 많아요 . 전 하느님 하나님 부터 통일안되는 부분이 너무 야속해요 . 같이 연합해서 성가대도 못해요 . 야훼 여호와 니 너무나 많은 용어가 틀려서 ..안타까워요 . 용어가 틀려서 . 제친구목사사모는 저보고 이단믿는다고 공격할라그래요. 그냥 좀 내버려주었음 좋겠어요 . 죄송합니다 . 제가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서 .. 제 소망은 부활절 크리스마스때 모든 기독교가 같이 연합해서 노래부르고 미사와 예배 같이 동시에 드릴수있는 거예요 . 근데 용어가 틀려서 과연 될지요 .
@@sinusrythm751 제가 기독교라고 한것은 실수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기독교내 개신교와 카톨릭은 구분하여 사용하고 댓글에서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에 대한 오해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많다는 것 인정합니다. 저도 친한 신부님들도 있고 그리스정교회 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가 아니라 적대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말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종교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신다음에 얘기를 하신건지요?? 저는 종교에문화가 다다르다고 생각하고 비판을하지않는데 기독교 목회자분들이 유독 타종교를 잘알지도 못하고 다름을 비판하구 욕되게 하더라구요 오직 기독교 타종교인들을 바보취급하고 다 틀렸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종교비교학을 공부하고 나름 기독교 개신교의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종교의 다양성과 문화를 모두 부정하고 틀렸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 종교에도 유익은 많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점도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고 신께 완벽하게 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를 믿는 길 뿐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것을 진리로 믿기 때문에 타 종교로는 훌륭한 성인은 될 수 있지만 죄에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톨릭이라고 하나님의 역사가 없겠습니까? 개신교라고 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겠습니까? 교리만 가지고 따진다면 어느 쪽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없을 것입니다. 교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오직 성경만이 기준이 되어야 겠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서 만이 참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이던 개신교건 비 성경적인 것이 있다면 그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종교나 무교에게 하나님이 역사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역사일 것입니다.
William Yi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 종교에 대한 비방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과 계획은 하느님만 아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는 종교에 대해 전파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교리가 다른 타 종교에 대한 비방은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종교의 교리에 대해 지식적인 공부를 하였다고 해서 그 종교에 대해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역사 하시도록 믿고 놔두세요. 그리고 개신교에 대해서만 전파하세요. 마지막으로, 가톨릭에서 믿고 따르는 가르침중에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느님이 성경을 통해 하고싶으신 말씀은 '서로 사랑하라' 인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교리가 다른 개신교, 그 외 다른 종교, 비 종교인 모두를 하느님 대하듯 사랑하라고 배웁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에서 보면 가톨릭의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닙니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그냥 가톨릭을 따랐겠죠. 그것은 가톨릭의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톨릭의 입장에서는 개신교의 교리나 기타 가르침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서로 다른 종교이니까요. 다른 종교에 대해 비방하는것을 멈춰주세요. 비방없이 그냥 개신교에 대해서만 전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각자의 길을 열심히 가면서 하느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zeze7681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비방이라고 생각하시니 유감입니다. 이 영상은 다른 종교를 비방하려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및 타 종교와 무엇이 다른지 근본적인 차이점을 다룬 것입니다. 물론 제 믿음과 개신교의 입장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개신교가 왜 다른 종교와 다른지 무엇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가톨릭에서 분리되었지 설명하지 않으면 그 차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교리적인 부분도 설명을 했습니다. 저의 다른 영상도 보셨습니까? 다른 영상에서 가톡릭을 비방하거나 성모를 욕되게 하거나 또는 다른 종교를 비방한 영상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비방하지 않는데 어떻게 비방을 멈출 수 있습니까? 저도 논쟁을 하려고 이 영상을 만들고 비방을 하려고 이 영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의 교리가 아닌 성경에 나오는 말씀에 근거하여 종교를 비교한 것입니다.
William Yi 위 영상에서 보았을 때 제가 느낀점은 종교는 '성경에 근거해야한다' 그런데 '가톨릭은 성경에 따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영상을 만드신 의도는 알겠으나 보는 사람으로서 불편한 부분이 있어 드린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데에는 그때의 사회적 배경, 문자적 의미, 영적인 의미, 모두를 고려해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오랜 역사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에의해 지켜오고 있는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해석과 교리를 단순하게 문자적으로 판단하고 잘되었다 잘못되었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ibleTV 님 제가 알기로는 성경은 지저스를 속기사가 따라다니며 기록한것이 아니고 지저스 승천후 약1c후에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를 책으로 낸것이 성경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이 무조건 옳고 진리의 말씀이다 는 신뢰가 안되네요 1c동안 무엇이 가미되고 없어졌는지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ᆢ무턱대고 신뢰를 보내기에는 뭔가 좀 그러네요
로마교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시며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 (제2 바티칸 회의 교회헌장 69)
맞아요 미리아님께서는 아무런 능력이 없으네요 그러나 성경에서 언급했듯이 예수님(말씀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신데 죄가 없으신주님이신 예수님(하느님)껴서 죄가 있으신 여민에게서 육신은 취하셔야 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거 아네요 전 그래요 당연히 죄없으신 예수님이신데 그 주님께서 그런 오류를 범히실리는 없으시지나요? 상식을 하느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실 거에요 You께서 잘못 생각하시다는 생각합니다. 제발 모든 것을 하시는 하느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없으실까요? 제발 하느님을 흠숭하시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을 실천하세요
@@이종호-v1r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인데,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야만 예수님이 죄가 없게 되는 것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이지 성경의 사실과는 다릅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하와 도 죄가 없어야 하는 것인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마리아의 어머니가 원죄가 없어야 하고 할머니도 없어야 하고,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결국에는 하와가 원죄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톡릭에서는 이교(schism)와 이단 열교(heresy)로 구분합니다. 이교는 교황의 교권에서 이탈했지만 사도전승(주교제 제도, 7성사)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 정교회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단 열교는 교황의 교권에서 이탈하고 가톡릭의 가르침에서도 이탈한 집단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신교이고 성공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유순하게 부르게 되었습니다만 이단 열교에 대한 규정이 철회되지는 않았습니다. 때문에 성공회도 이단이라고 공식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열교(이단)라는 표현이 다를껍니다. 번역에 있어서 열교에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이단이라는 표현을 개신교 신자들이 받아들였을 때는 좀 더 적대적으로 인식한다는 뜻입니다. 열교라는 표현 역시 정치적이고, 속성에 대한 비하 역시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개신교에서 신천지 바라보는 듯한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천주교에서 성공회를 이단으로 보고 있다는 표현은 용어의 단순 해석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관계와 의미적인 표현에서 열교가 적당했을 것 같습니다.
@@axakaory ▶열교 ( 출처 : 가톨릭대사전) 한자 [裂敎] 라틴어 [haeresis] 영어 [heresy] 이단을 일컫는 말. 19세기 이래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특히 개신교(改新敎)의 여러 종파를 가리켜 열교라 하였다. 열교는 전적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할 믿음의 기본자세를 떠나, 자신의 이해관계나 지식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계시 진리에 대한 비판과 취사선택을 하는 것으로, 절대주이신 인류의 구세주께 대한 불충실함을 드러내는 행위이다. 열교인의 면책(免責) 가능성에 대하여 제1차 바티칸 공의회는 회의적으로 대답하며 은총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자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하였다(Denz. 3013). 한 학자는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맡기고 생활하는 가톨릭 교인으로서 결코 신앙을 바꿔야 하겠다는 양심의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B. Haring, Das Gesetz Christi II, 84)고 하였다. 따라서 열교의 가능성은 인간의 오만과 아집, 그리고 감정이 작용하여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한 지방이나 부족 전체가 공동체에서 이탈하게 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개인의 양심에 관한 문제보다는 공동의식, 관습, 일체감 등이 작용하여 분열의 고통을 보게 된다. 과거 16세기의 소위 종교개혁이 그 예이며 현대에 와서는 국가주의 민족주의의 희생으로 교회가 분립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그 탓을 누구에게 돌리기보다는 인간의 허약성과 교회 공동체의 일체감 부족에서 생겨나게 된 공동죄악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은 정신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표시되었으며 서로 용서를 청하는 아름다움과 교회 재일치를 다짐하는 노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런 경우 지체(肢體)의 고통을 전체의 고통으로 받아들이고(1고린 12:26) 서로 판단하기보다는 공통점을 찾으며 역사와 시대적 상혼을 인내로써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일치교령 참조).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개신교적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성모님을 우롱하거나 욕되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성모님은 믿음의 여인이며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신 위대한 어머니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선 성모님께서 원죄가 없으려면 예수님처럼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성모님은 그렇게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창세기의 (3:15) 말씀은 여인의 후손이 뱀과 원수가 되고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한다는 인류 구원의 예언입니다. 그 구절에는 원죄를 가지고 사람이 태어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십자가에서 사도에게 부탁하신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말씀은 어머니를 사도요한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성모를 공경하라는 인류에게하신 명령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성모님의 아들들(예수님이 형제들)이 찾아 왔을때 누가 내 형제고 누가 내 어머니냐고 물어보신 기록이 있습니다. (마르코복음 3:31-35) 그때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성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이아니라 십자가에서 요한사도에게 성모님을 부탁하신 것입니다. 행위없는 믿음에 대하여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믿음의 행위는 오직 성부성자성령 한 하나님께만 향한 것이며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모님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믿음의 여인이며 하나님의 택하신 여인이며 예수님의 어머니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모께서 원죄가 없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BibleTV 개신교의 모태는 아오스딩 수도신부엿던 종교개혁 종교분열로 루터가 가톨릭에서 파문당하고 루터교를 세우면서 가톨릭에 성경을 자기맘대로 해석하여 마카베오서나 유딧기를 외경으로 판단하고 빼버리고 그 성경을 위주로 개신교가 시작이 되었는데 루터도 죽기까지 성모송 묵주기도를 드렸다고 들었는데 그것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멕시코 과달루페 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원죄없이 잉태하셧다는 내용이 새겨진 망토가 지금도 성지에 보관되어 있는데 목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모님 이 이밖에도 루르드나파티마 같은 세계적인 발현 성지를 세계많은 이들이 순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구요 목사님께서 성모님을 잘설명하셨지만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잘못된 목회자의 설교나가르침 으로 성모님을 목사 사모님 아니 옆집 아줌마 보다도 무시하는게 현실 아닙니까?? 존경을넘어공경을넘어 상경이라고 하지요 이것을 우상이다 뭐다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문제가 서로 다른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처럼 생각갖게 하는죄이지요 제가살고있는 지방성당 이지만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오신분들이 참많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세뇌 수준으로 천주교를 비방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들 성당내에서 활동들 진짜 열심히 하십니다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반성할정도로요 글이좀길었네요 목사님한테 기분이 좋지 않았더라도 넓은아량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머무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BibleTV 네 잘알겠습니다. 님말씀으론 성모님께서 죄가 있으셔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선 아무런 죄가 없으시잖아요 그건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제2위격이신 하느님(하나남)이시잖아요 그러신분이 죄에 물든 여인을 통해 오셨겠습니까? 하느님(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원죄없이 보내시는 것을 못하실까요? 죄없으신 당신께서 오시는 몸인데 꼭 죄로 물든 몸을 취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데 원죄를 마리아님께서 가지셨다면 예수님 스스로 당신께서는 원죄로 십자가의 죽음 당하셨니요?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시기때문에 마리아닝께서도 원죄가 없으십니다. 마리아님께서 원죄가 없으신 것은 주님의 뜻이십니다. 부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천사마이클: 십자가는 주님께서 우리죄를 대속해서 죽은것을 기리고 상징하기위해서입니다 마리아 그리스도 동상은 세우지는않지만 성화는 기독교도 성전 들어가는 입구 벽에 걸려있기는하죠 카톨릭과같이 보고 합장을해 기도 하지는 않지요 뭐 갈릴리 호수위에 걸어오시는 모습이라든지 목자되신 예수님께서 양때들을 거니시는 모습 그런성화를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죠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지나다 우연히 영상과 답글을 보고,,,,,,,,,,,하느님께서 저희에게 그토록 가르치시고 원하시는것이 무엇일까요?? "사랑" 입니다. 저는 말주변도 없고 여기에영상 올리시는 분처럼 아는것이 많아 설득력있게 답글 올리지 못하지만.. 이렇게 헐뜯고 싸우면서 니종교 내종교 가 옳다가 아니고 물론 참된 종교를 믿는다는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다만 하느님 .하나님 그것이 그리 중요한건가요??? 같은 하느님을 믿는건데..? 또 하느님과 같은급처럼 성모님을 설명 하시는데 애초 잘 알지 못하시면 언급하시지 말아주심 이 옳다 생각 듭니다.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 저희가 아버지께 직접 말하기 어려운건 누굴 통해 말하죠? 또는 잘못했을때 누굴 사이에 두고 중재시키시나요??"어머니"입니다. 또 친구 만나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만 봅니까???그 친구의 부모님 께 먼저 인사하는것이 예 아닙니까???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 이시기 때문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인사드리고 역경 ,어려운일 있을시 어머님께 말씀드려달라 부탁하는 겁니다. 천주교인은 개신교나 타종교 흠잡지 않습니다만..그거 아세요??뭔가 부족함이 많을수록에 뒤에서 헐뜯고 욕하는거??? 예를 중요시 여긴다는 한국에서 이럴땐 남몰라라 , 하물며 분식 하나를 먹을때도 "원조" 따지시는 사람들이 종교의 원조는 어딘지를 왜 안따지시는지? 교황청의 행사나 바티칸의 큰행사가 있을시 전세계에서 또는 우리 나라 에서조차 실시간 라이브 방송 해줄까요??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나갔으니 당근 교리 자체가 다를 겁니다, 말이 길었네요. 핵심은 결국 저희는 하느님을 믿는 같은 종교인으로서 굳이 헐뜯고 비방 하는 모습들이 이시국에 가슴아파 하며 회개하고 기도해도 모잘랄 시간에...ㅠㅠ 하느님은 이런모습에 더욱 분도 하실꺼 같습니다. 회개 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시국에 놓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못될망정 기도하며 애도합시다.plz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개신교는 pro-test 저항하다, 항의하다라는 단어로 시작됩니다. 카톨릭의 불의를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고 저항(pro-test)하면서 지작했기 때문에 protestant 프로테스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한자나 한글로 옮겨서 개혁했다는 의미로 개신교라고 말한 것입니다. 카톨릭과 구분하여 개신교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그냥 개신교가 아닌 기독교가 맞다고 하시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는 카톨릭을 기독교 전통에서 배제하고 개신교가 전통 기독교임을 강조하는 분들이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 의견은 카톨릭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극단적인 입장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 그리고 영국의 성공회와 동방 정교까지 포함한 포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교파를 말합니다. 이와 구분해서 개신교를 따로 지칭하는 것입니다.
@cost ar 카톨릭을 기독교 전통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입장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은 카톨릭이 전통으로 이져 내려오다 유럽 정치와 종교 등에 영행을 받아 전통성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개혁 개신교가 다시 초대 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카톨릭이 전통에서 이탈하자 개신교가 그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뿌리까지 부정한다는 비판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이혼 후에 재산은 누구의 것인지 싸우는 것같기도 합니다. ㅜㅜ
@cost ar 가장 큰 것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또 교황의 권위가 성경 위에 있게 된 것도 큰 역할을 했죠. 마리아 숭배 및 성인 숭배와 같은 것도 기독교 전통이 아닌 이방 종교에서 들어오고 점차 기독교 전통에서 멀어졌다고 보는 것이요. 그리고 점차 성경적인 것이 아닌 교리가 반포되고 지켜집니다. 이때 면죄부가 종교개혁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cost ar/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 을 증거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세 종교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는 종교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그와 그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러면 모슬렘과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변치 않는 언약을 주신 하나님일까? 둘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슬렘은 이 언약이 장자인 자기들에게 주어진 언약이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이 언약이 폐하여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믿는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모슬렘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의 나사렛파로서 유대교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언약을 폐하고 로마교로 만든 것입니다. 그 방법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얻는 방편이었고 이방인이 이 언약에 참여하는 방편이지 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을 포함한 전통 기독교에서는 언약이 페하여 졌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언약이 폐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죠.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언약은 유효하며 이방인 즉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 언약의 백성이 된것입니다. 로마서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니까 마리아는 당연히 하느님의 어머니 성경 목록은 가톨릭서 정했고 구원론은 각자대로 믿으면 되고 왜냐고?성경자유 해석하는 개신교서 천주교의 해석만 틀렸다고 하시면 안되죠 성경??바오로 사도도 성경 열심히 읽고 믿으셨자나 근데 그리스도인 탄압햇자나 성겨은 진리가 아네요 참교회가 진리의기둥 이라고 성경에도나오죠?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is sharing.
@@elizabethkim3740 thanks for your reply.
주님....
저가 주님 창조의 피조물로서 나의 공로 하나없이....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ㅡ단번에ㅡ저의 죄를 대속하신 사랑을 믿는
믿음 주심에....그져 감사ㆍ찬양드립니다
ㅡ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소산을 내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여호와 ㅡ
이사야서 42장 5절 말씀
감사합니다.
신약을 읽고있어서 그런지 개신교와 가톨릭이 확실하게 구분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이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 개신교를 비판할때 자신들은 구약을 잘 보전하였는데 개신교는 제2경전(외경)을 제외시켰다고 말합니다. 사실 천주교도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구약성경을 편집하여 사용합니다. 개신교분들은 이런 얘기를 들을 때 그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천주교 성경의 모태는 헬라어로 된 70인역 입니다. 그러나 70인역을 그들도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0인역 목록에서 천주교가 제외한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스드라기(Esdras) 3권, 4권 ; 에스드라기 1, 2 는 에스라, 느헤미야를 의미한다.
- 시편 151
- 므낫세의 기도(Prayer of Manasseh)
- 솔로몬의 시편(Palms of Solomon)
- 마카비(Maccabees) 3권, 4권
이들 중 부분적으로 동방교회에서는 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신교의 성경기준과 같은 주장을 한 사람이 천주교에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천주교 성경이 형성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위대하신 교부이자, 라틴 4대 교부중 1명이신 히에로니무스(제롬)는 제2경전을 구약정경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분은 위에서 말한 헬라어 70인역을 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 성경'을 만드셨고 이 성경은 천주교의 표준성경이 됩니다.
히에로니무스(제롬)의 '불가타 성경' 서문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제2경전에 관한 것입니다.
'아포크리파(제외된 문서)는 읽기에 유익하나 정경에 준하지는 않고 교리도 도출할 수 없다'
천주교는 불가타 성경을 표준성경으로 사용하고 히에로니무스를 성인으로 인정하면서 그의 정경기준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가 그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과거 4세기무렵 천주교 성경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라틴어 표준성경을 번역하신 분이 정하여 놓은 구약정경기준을 천주교는 무시하고 개신교가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오랫동안 연구한 이들은 누구나 제2경전 즉, 외경의 정경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히에로니무스의 정경기준은 유대교의 구약결정과 일치하고 역시 개신교는 그대로 구약39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천주교는 자기들 마음대로 70인역을 편집해서 사용합니다. 70인역을 모태로 하고 정경을 보존한다면 온전히 사용해야 개신교 비판에 모순이 없을 것입니다.
혹은 히에로니무스의 불가타 성경을 표준성경으로 사용한다면 그의 정경기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고로 전혀 개신교 성경을 비판할 근거가 없습니다.
천주교인들은 교육받을 기회도 없고 성경도 거의 읽지 않습니다. 사제가 몇마디 던져주는 것을 믿고 근거없이 주장하기 때문에 개신교분들께서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이 심하시네요 천주교 교부가 히에로니무스 뿐입니까 가톨릭에 대항하느라 7권을 빼버린 개신교는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하느님께서 400년을 침묵하셨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 400년에는 예수님이 오시려고 그리스사상과 부활사상이 들어오는 겁니다
댓글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은혜와 사랑은 다 어디로가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계십니까.. 모두의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잘못가르치는 목사들 잘못입니다. 회개합니다.
마음이 아파도 분별은 하셔야합니다.
이것은 정체성입니다.
한 성령께서 개신교에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시고..
천주교 안에서는 만들고 섬기고 절하게 하시는 분입니까?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것은 마리아를 신으로 섬김입니다~
평화와 광명의 천사에 속지 마시고..중세 1000년동안 우리의 신실한 형제들이 5천만명 죽임을 당했습니다~
♡♥♡
@@강연석-m4f천주교서 5000만명 어디서 죽였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망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예수님께서 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시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전능성의 진리입니다♥
성모 마리아 4대 교리의 가르침과 역사를 따라서...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친, 모든 신앙인의 어머니, 원죄없는 잉태로 구원사 동참, 하느님께 순명한 신앙의 모범, 승천 통해 구원의 희망 전해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하신 말씀대로 성모를 신앙의 어머니로 모신다.
1. 하느님의 어머니(Theotokos)
마리아께서 낳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하느님이시며, 동시에 온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고백하는 것은 삼위일체의 신앙고백 안에서 성부와 같은 속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역사적 근거로는 3세기부터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이 기도문에 사용되었고 카파도키아 교부들 역시 정통 신앙 표현으로 사용했다. 에페소공의회(431년)에서 의제로 다루어져 433년에 안티오키아의 주교 요한이 모든 동방 주교 이름으로 마리아를 ‘테오토코스’(Theotokos)로 부르는 것을 승인한 후, 칼체돈공의회(451년)에서 그 결정을 재확인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년)에서는 “동정 마리아께서는 천사의 예고로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에 받아들이시어 ‘생명’을 세상에 낳아 주셨으므로 천주의 성모로 또 구세주의 참어머니로 인정받으시고 공경을 받으신다. 당신 아드님의 공로로 보아 뛰어난 방법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아드님과 불가분의 긴밀한 유대로 결합하시어, 천주 성자의 모친이 되시고 따라서 성부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딸이 되시며…”(「교회헌장」 53항)라고 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이 교의는 그리스도론의 논쟁에서 발생했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마리아가 여신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신성이 마리아에게서 유래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나아가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하느님의 소명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동참함으로써 모든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여정의 모범이 됐으며, 세상에 그리스도를 낳고 전하는 교회의 원형을 보여준다.
2. 처녀이신 분(Beata Virgine)
이사야서(7,14)의 예언이 마리아에게서 이루어짐으로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루카 1,37)을 신앙으로 고백했다. 동정 잉태는 이성적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신비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예수께서 바로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한 징표가 됐다.
역사적 근거로 처녀성, 동정성은 생생한 생명력을 드러내는 신성한 힘이었다. 유다 전통에서 ‘처녀’는 불임과 연관됐지만, 마리아는 그 ‘동정성’을 하느님 아들을 탄생시키는 신비로 연결했다. 교회는 동정으로 깨끗함을 보존하고 하느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종말론적 공동체이며, 그런 의미에서 처녀로 불릴 수 있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는 “구원 활동에서 성모님과 아드님의 이 결합은 그리스도의 동정녀 잉태 때부터 그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드러난다”(「교회헌장」 57항)고 확인하였다.
교의적 관점에서 ‘동정’은 한 인간이 자신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온전히 하느님께만 전적으로 봉헌한 것을 의미한다. 마리아의 동정은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한 한 인간의 지고한 사랑과 충실성을 드러낸다. 또한 마리아의 동정성은 성을 초월하는 보다 발전된 인간성의 혁명을 드러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3.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Immacolata Conception)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첫 순간부터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죄에 물들지 않고 태어났으며, 따라서 성령의 은혜로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역사적 근거로 교부들은 전통 안에서 마리아를 향한 하느님의 은총과 위대하심을 확인했다. 중세 철학자 둔스 스코투스(1266~1308년)는 “마리아의 무죄성은 하느님 은총의 덕으로 그리스도의 보편적 중개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하느님은 결코 한순간도 마리아를 원죄에 지배받지 않게 하실 수 있었고, 그렇게 원하셨으며, 그렇게 하셨다”(potuit, voluit fecit)고 주장했다. 트리엔트공의회에서는 마리아의 원죄 없음을 확인하였고, 비오 9세 교황은 회칙 「형언할 수 없으신 하느님」(Ineffabilis Deus·1854년 12월 8일)을 교의로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은 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은혜와 사랑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더욱더 타당하다. 하느님의 선택은 정당하며, 마리아는 은총을 받는 인간, 구원받는 인간의 선취적 성취라 할 수 있다.
4. 하늘에 오르신 분(Assumptio)
요한묵시록 12장에서 여인이 낳은 사내아이는 하느님에게로, 그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다고 나온다. 여기서 들어 올려져 하느님에게로 갔다는 뜻은 십자가상에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내아이가 하늘로 올라가자 용은 그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을 쫓아갔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졌다. 그리하여 그 여인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 그 뱀을 피하여 그곳에서 일 년과 이 년과 반 년 동안 보살핌을 받았다. (묵시 12:13-14)
♥교부들은 창세기를 검토하면서 성모승천을 확신하였다. 창세기 3장 15절을 보면 동정 마리아는 아들 예수의 인류 구원 사업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들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공동 운명임을 알 수 있다.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창세 3:15)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사탄과 마리아 사이에, 타락한 천사들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적개심이 형성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 결정되었다.
성모승천 교의를 입증하는 모든 논리 가운데 가장 설득력 있는 논리로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할 완전한 궁전이 되기 위해서는 원죄의 모든 흔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야 한다는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에 동참하신 마리아는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으로 올려졌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영원한 희망이 드러났다.
역사적 배경으로 비오 12세 교황은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1950년 11월 1일)에서 교의로 선포하고 마리아의 잠드심에서 성모 승천으로 그 구원사적 의미를 강조해 2차에 걸쳐 세계 전쟁을 치른 인류를 위로했다.
즉, 마리아가 부활한 그리스도에게 올려진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는 종말론적인 희망을 확인하고, 마리아가 입은 그 영광에 합류하려는 인류를 위한 축복을 선포했다.
교의적 관점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능동적으로 하늘에 오르신 것과 구분해 마리아의 승천은 부활한 그리스도에 의해 수동적으로 하늘에 불려 올려진 것이다. 이는 마리아가 구세사의 목표인 구원에 이르렀음과 한 인간이 하느님께 온전히 받아들여졌음을 뜻한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 공경에 대해 성경의 전거를 두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내용에 따라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 그리스도의 위치를 약화시키는 이단적 처신이라고 비판한다.
어머니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예수가 묵시록에 나오는 이 사내아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은 다름 아닌 동정 마리아를 뜻한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수세기에 걸쳐 발생한 성모 발현, 즉 가르멜 산의 성모, 과달루페의 성모, 뤼뒤박의 성모, 파티마의 성모 등을 살펴보면 성모 마리아의 모습에서 태양 내지는 발밑에 달을 두고 있다는 점, 머리에 12개의 별로 된 관을 썼다는 점 등 묵시록에서 언급된 여인의 모습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점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감사합니다.목사님
믿음과 실천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야고 2, 14-17)
행동과 믿음은 함께 간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서도 나는 믿기에 구원 받는다고 본인이 아무리 외쳐도 피해자가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얼마나 허망할까요? 성모님은 공경하는 대상이지 믿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의 뜻이 뭘까요? 하느님이 주인인 종교가 천주교 입니다.
마리라에게 기도하는 어처구니 부터 버리세요~
사람에게 기도합니까?
신이라 믿기에 기도합니다 !
실제로 에이디500년쯤에 이미 하나님의 어머니로 결정해놓고...그냥 존경의 의미라고요?
가식.가면.가짜~가 천주교요~
@@강연석-m4f가나의 혼인잔치때 성모님은 포도주가 떨어진것을 아시고 은총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시는 첫번째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직 때가 아닌 예수님의 때를 변화시킬수 있는 성모님입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교회에 은총을 중개하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고 그리스도께 은총을 청하러 가십니다^^
@@강연석-m4f요한 사도께서는 성인들이 하느님 앞에서 지상의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묵시5,8)"그들은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 묵시8,3)"다른 천사 하나가 금 향로를 들고나와 제단 앞에 서자 많은 향이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어좌앞 금 제단에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천사의 손에서 향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느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성인들께 성모님께 우리의 기도좀 하느님께 전해주라고 전구 기도를 드립니다
저는 천주교에 다니는데 저희 다시말해 성당에서는 하나님을 하느님이 라고 불려요
하느님이 맞아요 하늘+님 즉하늘님이 ㄹ탈락해서 하느님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라는 수사에 님자를 억지로 붙여서 조합한 글자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말에서 수사에는 님자를 못붙여요 명사엔 붙이자나요. 하나님이 맞다면 두분이 아니라 둘분,셋분도 맞는 글자겠네요
@@이종호-v1r 아니죠. 하느님이 오히려 틀립니다. 하느님 그 자체 뜻이 하늘의 모든신, 즉, 잡신 입니다. 그러나, 님 말대로 수사에 님 못붙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 신을 가르킵니다. 수사에 님 못붙이는것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성경에서는 오직 한분의 신인 여호와 하나님을 가르킵니다. 둘님, 셋님 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여웹지기 근데 하느님이라는 자체에서 잡신이 왜나오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모두 믿고 있는 종교 존중 못하고 그건 틀린거야 라고 고집하는게 좀 그런데요 애초에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그분과 같다고 하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일르셨는데 서로 이렇게 싸우면 참으로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어요?
기독교는하나밖에 없는분이라해서 붙인이름이고 카톨릭에서 는 하느님은 하늘나라에 계신다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아빠웹지기 아니ㅋㅋ문법적 관점으로 틀렸다는거지 뭘 무조건 틀렸다 하십니까 문법적으로 하느님이 맞습니다 시발 못배운티 졸라 내시네요ㅋㅋ
세상에는
39,66,73,76,81권등 5개의성경이있다
크리스천들은
기독교에서성경이가장중요하다고말들한다 그런데 5개의 성경이 있는지조차 모르면서 자기것만맞다고한다
상식적으로 틀린말이다
그러면서
하느님은 완전하신분이시다 한다
완전하신분이시면
5개중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성경안에 알려줘야하나,안알려주셔야하나?
이것부터 답한다음 다른것들을말해야한다 기준을 모르면서
말하는것이 지금까지 잘못됏다는것을인정해야한다
성경 66권 이외의 다른 책들은 외경, 위경이라고 합니다. 그 존재를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는 외경과 위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하여 일괄되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하지만 외경이나 위경에는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BibleTV
성경어디에 근거가있는지. 말해보십시요?
무조건옳다가 아니고~~^^
@@BibleTV
성경에
39,66,73,76,81권중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쓰여있습니다
이걸말씀해 주셔야
각자 판단하지요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의 차이점이 아니라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의 차이점이라고 해야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개신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초대교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개신교라고 하면 안됩니다.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멸공의햇불-b9l 초대교회가 천주교죠...
개신교는 지들이 믿고싶은거 입맛대로 빠져나온거죠...
@@선미-i9f 교황을 한번 보세요..
@@멸공의햇불-b9l 님 말씀이 맞아요 천주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교황과 마리아 그리고 사탄마귀 루시퍼를 믿고있죠..ㅇㅇ
과거 중세시대때 로마가톨릭(천주교)가 엄청 부패했던게 성경 그대로 믿는 사람들을 몸땅 잡아서 죄없는 사람을 마녀라고 몰고 산채로 화형시킴....그리고 면제부를 팔았고 ㅇㅇ
흔히 개신교 분들은 ' 하느님의 어머니 ' 를 잘못 해석해서,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 보다 위에 계신 존재로 묘사하곤 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란 말 그대로, 하느님(예수님)을 낳으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가령 친구끼리 "쟤 누구야? 처음 보는데?" " 아~ 쟤는 OO의 형이야" 라는 늬앙스죠.
성모 마리아의 성모(聖母)도, 성스러운 어머니란 뜻 이외에 어떠한 의미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몽소승천은, 가톨릭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교리가 된 것으로, 성모님 역시 돌아가신 후에 무덤에 시신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에서 벗어날 때, 오랜 시간 전해져 온 전통과 구전을 배제하였기에 잘못된 교리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평생 동정녀, 원죄없음은 저도 지식이 짧아 잘 모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찾아보시면 이에 대한 논쟁의 글을 찾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성모님은 주님의 명령에 아무런 저항 없이 순종하셨고, 예수님의 죽음까지도 받아들이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공경할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자기 어머니를 못 박아 죽인다?' 저는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천주교회도 믿음으로써 구원받습니다 다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을 행함으로 통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가톨릭교회와 감리교회는 성화론이 거의 일치합니다. 펠라기우스 이단설 (행위설) 은 가톨릭이 단죄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신칭의론은 가톨릭에도 있는것입니다 . 또한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것이다.요한 복음서 20장 23절 라는 통해 고해성사를 증좌합니다. 또한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이건 성공회에서도 교회적 전통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성공회교회는 잘 안합니다)
가톨릭교회도 우리 개신교회와 같이 오직 믿음으로써 오직 성경으로써를 믿습니다.
감리교와 루터교 또한 가톨릭교회는 서로 이신칭의론이 일치했습니다.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닐까요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고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ㆍ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ㅡ이사야40 에서
두려워하는자 믿지아니하는자 흉악한자 살인자 행음자 점술인 우상숭배자 모든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타는못에 던지우리니 ㅡ계21
회개하라
가톨릭, 정교회, 콥틱, 시리아 정교, 에티오피아 정교, 아시리아 동방교회 개신교 외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행위구원을 가르치고 있어요. 세례로 인해 원죄에서 벗어나 선행과 성례를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개신교만이 이신칭의론을 가르치고 있어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신앙심이 돈독하였고 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시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본인는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려 한다고 . . . 걍! 착하게 살면 되는 것을.교리 가지고 백날 떠들어 봐야 답이 있는가? 죽어봐야 알수 있는 것 아닌가. . . 아니 죽어도 모를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 . . .왜 분란 만들고 전쟁일으키고 마녀사냥하고 . . .그러는지.
하나님이 귀히쓰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죄송한데 성모 몸 승천이 아니라 몽소승천이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가 찾은 자료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하나 배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이 인간이 내 댓글에 답글달줄은 몰랐네ㅋㅋ 성모공경은 초대교회때부터 내려온 교회의 전통입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2-3세기경에 제작된 파피루스에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가 적혀있습니다.이때는 교회가 박해받을 당시입니다. 만약 성모공경이 우상숭배라면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우상숭배자입니까?이 기도는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로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도 바치고 있습니다.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그리고 성모승천은 가톨릭뿐 아니라 정교회에서도 믿습니다. (물론 가톨릭처럼 교리로 정해져있진 않지만 전승으로서 인정합니다.) 만약 가톨릭에서 동서 대분열 이후 독단적으로 선포했다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정도로 모든 그리스도교회 전체에서 이미 널리,보편적으로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당신 난독입니까? 분명히 2-3세기경, 즉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지정(A.D 391)하기 전이며, 심지어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A.D 313년)이전입니다.그리스도교가 공인되기도 이전이라고요. 그러니 로마 교회에서 독단적으로 성모승천전승을 인정했으면 동방 교회들이 반발했을 겁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정교회,콥트 정교회 등 사도전승을 표방하는 다른 교회에서도 성모승천을 전승으로 인정하며, 성모공경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당신 증명 사진 한번 뉴튜브로 한번 공개해봐라 누군지 알고싶다
성경은 은유적인 표현, 예수님 말씀은 주로 비유를 들어 이르시죠! 그동안 억겁의 사람들이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또한 필요 따라 위정자들이 정치적으로 달리 해석해서 이용하기도 했던 역사가 만들어 낸 후대의 우리들에게 종교의 갈등으로 인해 전쟁을 일으키고...서로 내 주장이 맞네, 네 주장이 틀리네 하지 마시고 성경의 가장 큰 덕목, 서로 사랑합시다 예수님께서도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왜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중에 천주교 욕하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전에 거리를 지나가다가 먹을거 나눠주면서 교회 오리고 전파하고 계시던분이 제가 성당다닌다고 못받는다고 했는데 아이씨 이러고 그거 다니면 천국 못가요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정말 기분 나빴어요...
기독교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기쁜소식)전하는 전도라는 것이 있읍니다 길에서 커피 녹차 티슈 전도지 를 나누어주지요 저도 교회에서 맡아서한답니다 전도지와 티슈에보면 왜 예수를 믿어야하는지잘 설명돼어 있지요 전도는 예수그리스도 즉 하나님의아들 의 지상 명령입니다 상대방이 거절하고 안받으려고 하면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억지로 줄필요가 없지요 안받아도 그분들을 위해 주님의 깊은 사랑을알수있도록 심령에함께하셔서 주님을영접할수있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카톨릭도 삼위일체 성모 마리아 까지 믿고 합니다 카톨릭과 기독교에 차이점이 있지요 카톨릭 욕하는사람은 마음씀씀이가 잘못된거죠 저는 이태석 신부님 너무존경 스럽던데 전도를 무슨 협박하듯이 하면절대 안됩니다 기분나쁘게해서 어떻해요 전도할줄 모르는 신자가 그렇게했는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성경을 알고 안알고 상관없읍니다 카톨릭에서 묵주기도 고해성사 세례명할때도 성경을 다 알아야하나요 마리아상 예수님상에 카톨릭이하면서 뭐슨말을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수단이라는 나라에가서 어렵게 살아가는 그나라 사람을보살피고 아이들 교육시키고 그랬는건 알지요 그아이가 의사가돼었지요 당신이 우상숭배의 소굴 아닌가요 이름 자체가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연옥은 기독교는 없어요 영혼이 천국과 지옥으로 가지요 마리아공경은 우상숭배라면서 왜 기독교를 왜 그렇게 알고 있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고해성사 묵주기도는 기독교에서는 안하는건 알고 있읍니다 저는 그런 댓글 올린적 없는데
저는 천주교 입니다
성경책~많이 봅시다
자기 믿음 중심을 잃지 않으면~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님은 지금 사탄에 미혹되어서 말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시고 천주교로 다시 오세요.
@@dingdongdonge 천주교는 구원받기 힘듭니다.!!!
@@유튜브유튜브-s9n 개신교는 퍽이나 구원받겠습니다.
@@dingdongdonge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구원 못받습니다. 타락한 교회들도 회개치 못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유튜브-s9n 교회란 교회는 코로나 민폐 근원지네요.
목사자영업자가 전부인 한국교회보다는 차라리 성당이 났다
카톨릭 개신교 어디가 옳고 그르다 싸우지들 마세요, 구약성경의 내용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고대 수메르 문명등을 비롯한 신화들에서 가져온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신이 만든게 아니라, 성경은 인간이 만든겁니다. 정말 신이 존재하고 신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면, 굳이 어렵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교회를 통해서 믿음을 전파해야 할까요? 그냥 모든 사람들의 뇌의식속에 신이 나타나서 깨달음을 주면 쉽게 될일을 굳이 어렵게, 돈 받아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도안되는 믿음 말고, 성경의 좋은 말씀을 실천하고 좋은일 하면서 많은 봉사를 하면서, 사는 것이 옳은 종교활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테오토코스 교의는 교회가 일치해있던 때 에페소 공의회에서 교회가 선포한 것입니다. 단순히 예수님 육신의 어머니라고 주장하시는 개신교인들이 많은데, 그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분리된다는 네스토리우스 이단의 주장과 연결됩니다. 함부로 "단순히 육신의 어머니일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도 분리될 수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다만, 개신교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성모의 원죄가 없다는 교리입니다. 원죄가 없이 태어난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외에 원죄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도 여자의 후손이고 신성이 있는 분이 될 것입니다.
개신교는 성모를 넘 깎아 내리고 천주교는 너무 신성시 여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BibleTV 가톨릭교회는 성모무염시태와 더불어 당신께선 평생 동정이셨다고 고백하죠. 사실 표면적인 교리차이만 아시는 분이 많은데, 알고 보면 꽤나 깊은 신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원죄 없는 잉태는 거룩한 전승+교도권에 대한 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성모공경도 사실은 "모든 성인의 통공" 교리에서 비롯된 건데 가톨릭이 마치 성모님을 신으로 흠숭하는 것마냥 여기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성모님을 신으로 모시는 거면 모든 성인을 다 신으로 모시는 건데 그럼 교회는 신앙의 대상을 교회 스스로 정하는 게 되어버리는거고 십계명 첫째 계명도 어기는건데... 안타깝단 말이죠 ㅜㅜ
가톨릭이 너무 성모님을 올리는 게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나주 성모(윤율리아)에 대한 교회의 공식적인 대답은 "응 너 파문 쟤랑 놀아도 파문" 이었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라요 ㅜㅜ
@@평이남-평범한이공계 깊은 신학적 문제라는 걸 인지못하는 게 개신교 측이라서 포기해야함.
@@BibleTV테오토코스가 심각하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안믿으신다는거 아닌지요😅 ㅅ
@@BibleTV성모님의원죄없음 로마3,23 ~24)"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죄가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 이전에 이미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루카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그러므로 성모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기독교 신자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일컫습니다.
가타부타, 영상에서 옳은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고, 댓글에서도 옳은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네요. 사람이 하는 말이 전적으로 옳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쭉 읽어보았을 때 확실한 것은, 이 영상이 많은 분열과 싸움을 낳았다는 것이네요.
의도가 어쨋튼 말이죠, 분열을 일으키는 말, 서로에게 가시 돋은 말을 하게 하는 이 영상이 좋지 않은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게다가 댓글에서 보이는 분열과 싸움은 어떤 깨달음과 성화로 가는 과정도 아니었습니다.
그 분의 가르침은 위대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 인격의 깊이만큼의 배움을 그로부터 가질 수 있는가 봅니다.
앞으로는 좋은 영상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얼마나 싫어하고 경고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같군요.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를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라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해대는 우상숭배 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복음을 왜곡하여 거짓말 만들어내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거부하는 종교가 어떻게 기독교일 수가 있나요?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말 만들어내어 미혹하는 자들을
분별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사도들이 미리 경고했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우상숭배를 얼마나 경고하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의 위험성도 알고 있고 매일 주의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분은 축복내린 십자가나 기적이 일어났다는 성지를 신성시 여기며 맹종하여, 자신의 병의 치유를 위해 혹은 자식의 출세를 위해 기도하는 것들도 싫어하실 겁니다. 그 모든 것은 그 분이 다녀가시고 남은 지상의 것들이지 그 분 자체도 아니며, 그러한 기복적인 마음이 그 분처럼 사는 일도 아니니까요. 동쪽으로 가야 하는 자녀가 자꾸 그 반대쪽으로 가면 그걸 보고 마음이 기쁜 부모가 어딨을까요? 우리의 부모님이신 그 분도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실제로 눈물 흘리는 성모상을 숭배하는 수도원의 사람들이 있었던 적이 있고, 천주교에서는 그들을 강력히 배척하고 이단으로 규정지어서 공식적으로 천주교 수도원이 아니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아무리 신부님들이 인간으로의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는 것과 우상숭배의 차이점을 이야기해도, 그것을 헷갈려하고 실수를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많은 개신교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인 '나는 원죄없는 잉태이다'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한낱 원죄있는 인간이 예수님을 잉태할 수 있겠는가, 하는데서 나온 것이지, 예수님 대신 마리아를 따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신부님을 만나보신다면 신부님들이 '마리아는 인간이며, 본받음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경고를 하시는 걸 수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지 그럴 기회가 없으셔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의 부르심에 망설임 없이 따른 '신앙'을 본받자는 것이 실제 성당생활의 핵심이고, 그 이상으로 성당과 신부님은 마리아 공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를 위해 같이 기도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그 분께 같이 기도해달라며 바치는 묵주기도에 쓰이는 묵주도, 자칫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기 쉬운 지상의 것입니다. 낡거나 고장이 나서 기도하는데 분심이 든다면, 축성받은 물건이라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성물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그저 인간일 뿐이라서, 뜻을 담을 그릇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쓰는 글이 그렇고 말이 그렇습니다. 그 분에게 가기까지도, 우리는 그 분을 기억할 말씀에 의존하고 벽에 걸린 십자가를 봅니다. 모든 인간의 도구가 그렇듯 오류가 있습니다. 말에는 오해가 있고, 물건에는 숭배가 따르죠. 인간은 말은 자기위주로 해석해서 오해를 낳고, 인간은 자신에게 이로운 물건은 숭배해서 죄를 저지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을 숭배하는지요. 그 모든 실수를 딛고, 서로서로 일으켜서 우리는 그 분께로 향해야 합니다. 한낱 인간이 지름길로 바로는 못가겠죠. 같이 가려면 먼저 이야길 들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분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죄가 아닙니다. 저희가 신도 아닌데 누굴 정죄하겠습니까. 정죄는 나중에 그 분이 하시는 것이고요. 저도 제 주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그리고 그동안 잃어버렸던 진정한 부모이신 그 분을 찾고 기쁨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그들을 정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복음 안에서 행복하고 매순간 기쁘게 사는 모습, 제가 그 분을 통해 구원받은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것만이 주위 사람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 분을 향하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복음을 접할 때만 행복한 나는 그 누구도 복음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생긴 구별과 정죄 그리고 분열에서 벗어나 사랑의 모습으로 살 때, 복음은 죽어버린 역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그 분의 은총이 되는 것이고, 그제서야 주변사람들이 그 분께로 향하기 시작하는 기적이 오더군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님께도 주변 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그 분께 나아가는 날이 앞에 펼쳐져 있길 기도합니다.
@@sangjunechoi4369/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고요?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sangjunechoi4369/ 제가 정죄했나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고 계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개신교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건 그대들의 고집이
고 천주교에서 그대들이
떨어져나간것은 부인할
수 없죠 그신비를 어찌 멋
대로 해석하지요 첩이첩꼴 못본다 그대가
아는게 전부는 아니라는것 아는척하지마시고 그대도
남에게 심판 받는다는것
천주교 신자들은 성경을 안봐. 그냥 교황이 하는 말이 성경위에 있거든.
천주교 신자님들 성경 한번 읽어보셨나요? 학생이 학교다니면서 교과서를 안보면 공부를 못하듯이 성경을 안 읽으면 진짜 하나님을 못 본답니다.오늘부터 성경읽기 시작하세요. 뭐라고 써있는지.
그리고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되어 있어요. 사람들이 겁이 없으니 그냥 막 뱉어내는데 큰일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에 관련 우려에 대해, 약간 극단적인 정보를 배경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부연설명합니다.
개신교회가 주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듯, 성당에서도 미사(예배)를 드립니다.
미사중에 처음 하느님 말씀전례중에 제 1독서(구약내용), 2독서(신약 내용)는
말씀 전례를 담당하는 신자들이 제대에 올라가 관련 성경말씀을 봉독합니다.
이어서 본당신부님의 복음말씀 (신약내용) 선포와 강론 (목사님들의 설교와 비슷)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성경을 안보고 교황을 성경(하느님 말씀보다)보다 위에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교황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겸손한 표현으로 스스로 "교종; 하느님의 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하느님의 말씀 (성경)에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나
말씀을 하는 경우는 더 이상 하느님의 종 "교종:이 아닙니다. , 중세시대에 그런 일이 많았죠.
천주교는 교구, 지역별로 해당 가톨릭 신학교에서 성경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지역 교구나 수도회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버 성경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더 많이 알고 싶다면 " 굿뉴스"플레이스토어 앱을 다운받아
살펴보시면, 천주교에 대한 대부분의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극단적인 정보에 오염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하느님 말씀처럼, 우리 자신들이 각자 교회이고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이
모여있는 곳에 (하느님 믿음과 사랑이 없는 교회건물이나 성당건물이 아니라)
진실로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본질이 예수를 믿는것인데 우리나라 종교는 성직자를 믿는 이상한 종교다
정말 잘 정리하신거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발종교인들정신좀차려라~~한심한것들 모든것은마음먹기달렷다~~
안녕하세요 개신교 형제님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같은 주님을 섬기는 형제로서 하루빨리 화합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합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딱맞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돌아온 아들의 비유에서 처럼 그들이 돌아오면 우리 가톨릭에서 질투 할만큼의 잔치를 벌이십니다 그때 형님인 가톨릭에서는 자비넘치신 하느님을 더욱 흠숭하고 사랑으로 받아주어 하느님의 니라에서 머물어 감사기도를 바칩시다.
로마교가,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교리에서 빼야 화합이 가능하게 됩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비밀고해, 사죄권, 미사, 화체설, 우상숭배 이런 것들을 없애야만 하는데 그게가능할까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들에 제발 그만 좀 속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좋은 말 하는데 꼭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따들 있다니깐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천주교가 사기꾼이든 아니든 저한테는 큰 관심이 없고 제가 중요시한건 댓글 다신 분의 화합정신인데 이런 댓글에 꼭 그따구로 초 쳐야하나요?
세례가 아니라 침례입니다. 세례가 인정되는 유일한 것은 침례를 받을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 받은 세례도 침례가 되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으셔야 합니다. 세례를 받은자는 침례를 다시 받지만 침례를 받는자는 세례를 다시 받지 않습니다. 이 침례로 인한 수많은 순교자들이 잇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세례가 아니라 침례를 받으세요.
예전에 어느 목사한테 질문했던 걸 다시 합니다. "신앙인도 '심판'을 받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만일 '정죄'라고 번역되는 심판은 받지 않는다고 답하신다면, 그 심판 말고 그 '심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하실 게 있나요??"
심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나 형별을 말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마지막 때에 세상을 심판하실 때라는 개념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딤후 4:1; 히 12:23; 벧전 4:5)
그렇지만 성도들은 그 심판에서 정죄함을 받지 않습니다.(롬 8: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그리고 그 밖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BibleTV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는다."는 답과 언급하신 "개신교에서는 '상선벌악'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답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그 '상선벌악'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 '심판'이 '선악에 따른 심판'이 아니라는 것인지, 혹은, 구체적으로 어떤 심판인지, 뭐라뭐라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냥 솔직히 "모른다."라고는 말씀 못하시면서, 그저 "다르다."라고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임원순-x1f 심판과 상급 그리고 구원에 대한 개념이 함께 섞여 있어 하여 오해가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우선 구원에 대한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모든인간은 악으로 벌은 받아 죽게 됩니다. 선으로 상을주려고해도 선을 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때문에 상선벌악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유일한 분으로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죠.
예수님께서 악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선을 행하여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십자가의 공로로 선을 행했다고 칭함을 받아 칭의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럼 모든 인간은 상선할 수 없으니까 벌악을 받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칭의를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심판을 받고 벌악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최후의 심판이라고도 말하고 두번째 죽음이라고도 말하며 그심판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의 형벌입니다.
인간이 행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가? 그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행위로 심판을 받지는 않지만 행위로 공적이 되고 상급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심판과 별도로 행위로 상급의 차별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차별은 계급적, 신분적, 등급의 차별이 아니라 칭찬과 영광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BibleTV기독교라고 하시면 안되지요 개신교입니다^^ 상선벌악이 없다면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눅 1: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눅 1: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눅 1:28)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눅 1: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눅 1:30)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눅 1:31)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32)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3)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1:35)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 1: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창18:14, 렘32:17, 슥8:6(눅 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8)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i am a Muslim, and i am proud of it😊❤️
♡♥♡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카톨릭의교리에서 마음들면그냥두고 마음에들지 않으면빼버리고 해서정리해서만든교가개신교 라고생각한다
하나 물어보지요
마리아가 원죄있으면
예수님은 어케되는건가요?
~~^^
외경,내경이 아니라
성경에 몇권이 맞는건지 써있습니다
그게어디에있는지 대답해보세요
모르면 모른다하는 용기가 필요하지않을까요?
답을 정해 놓으시고 질문하시는 것은 꼬투리 잡기라고 합니다. 질문하신 문제들은 이미 500년 전에 끝난 문제입니다. 때문에 카톨릭과 개신교가 갈라져 나왔습니다.
@@BibleTV
성경에
성경이 몇권이 맞는지를 써놓으셧습니다
어디에쓰신것을 말해주셔야
보시는분들이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겧지요
한심한 종교 기독 유대 이슬람 모두 같은 하느님(알라 유일신 하느님 뜻함) 모두 구약성경 믿고 어떻해 해석해서 적용하느냐의 차이 성경 자체도 중동지역 여러 설화를 고대히브리어 라틴어 영어 일어 거쳐 한글로 번역된것이니 조금씩 변형됬음 죄를짖든 머하든 무조건 기승전 하느님 예수님 떠드는건 한심함
은근슬쩍 가톨릭을 비난하시네요 가톨릭신자로서 기분나쁘고 우리는 개신교를 이교라고 한적이없고 화합해야 한다고 해야합니다 성모님을 신격화 하는게아니라 믿는겁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 ㅎㅎ
평화를빕니다 ㅎㅎㅎ
그냥 공식적으로 개신교 이단이라 발표하자....이쯤가면 개신교가 어찌 우리와 형제냐...지들은 목사숭배 문자숭배하는데....
그덜 왜 믿어 새꺄 ㅋ
종교는 인간사회의 가잔큰 필요 악중에 으뜸이다
본질이 사랑인데 가장큰 성경 말씀은 인간들은 실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성직자는 재물 욕심이 생면 신앙의 본질을 왜곡해 자신의 재물 축적 도로구로 이용한다.
요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라 들었는데 고견 듣고싶습니다
퍼온 글입니다.
1. 삼위일체 부정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장 미가엘이며, 성령님은 하나님의 활동력에 지나지
않는다고 표현하여 기독교의 중요한 교의인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2. 그리스도의 신성 부인 :
삼위일체 교리부정과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3. 영혼 불멸 부정 :
인간이란 육체적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지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는 유물론적 주장을견지하며,
이는 지옥의 부정으로 이어진다.
4. 지옥의 존재 부정 :
하나님의 승인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은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믿으며,
선택된 소수의 사람만 하늘 생명으로 부활받는다고 믿는다.
[출처]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 이유|작성자 Cultivators 신윤희
이 새벽에
진리의
고심하는 등불
켜고 계시는군요
하늘평화 샬롬
우리모두
남은자 그루터기
되시길 ㅎ
이 더욱
어두워가는
칡흙같은
밤에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영성만이
빛이 될것 이외다
멀리 볼것없이
내 사랑하는
가까이 계신분들
그들 생각하면
내가 십자가져야
하는데 잘 되지않습니다
울 하늘 아부지
절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ㅠ
같은 야훼를 믿으면서 세종교의 교리가 모두 틀리다는 것.야훼가 재림하여 정답을 알려주어야만 한다
마리아는 공경대상이지
우상이 아님. 목사님사모님한테도 각별
하면서 예수님 모친을 더
가볍게 대하면 모순아닌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태중에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신 복된 분이시죠...
성경 좀 제대로 읽으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교리를잘못배우신듯
묵상도 잘못하신듯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이분은 꼭비교를해도 성관계 참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아네 알겠읍니다
근데 글씨에 살기가느껴지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네믾읍니다
회개하고 뉘우칠려고합니다
님은 회개할게 없는모양이군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보시요~사람이 ~~
늘 성경책 읽고 기도 하면서~~~~~
@김현상 개신교에서는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는 일종의 도구로 밖에 취급 안하던데 사실인가요? ㅋㅋㅋㅋ 애미도 없고 근본도 없는 사상이시네요 불쌍합니다.
@김현상 개신교 쪽 선교사들에게서도 하느님은 그냥 잡신이란 소리나오는데 이건 뭔가요ㅋㅋㅋㅋㅋㅋ
@김현상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이 되어야 할 삼위일체를 개신교쪽에서는 어느 한 순간이라도 적용하지 않더라고요. 천주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삼위일체로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지만 영원한 숭배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말이죠 누가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인 삼위일체를 부정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테오토커스는 성경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루카복음 1장43절에 the mother of my Lord 내 주님의 어머니
즉 삼위일체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나와 있는데
뭘 받아들이고 말고 합니까?
그리고 상선벌악을 부정하는데
그건 행위없는 오직 믿음 즉 이신칭의를 주장하느라
개신교에서 억지로 없애 버린 개념 입니다.
개신교에서 빼버린 구약 일곱권중
마카베오 하권 12장45절을 보면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갸륵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속죄의 제물을 대신 바친다는 이 구절이
개신교에 존재 했다면 면죄부 논쟁이라는
흑색선전을 할수도 없고
또한 행위없는 오직믿음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할수도 없겠죠.
개신교에서 구약 일곱권이 왜 빠졌는지 어렵지 않게 유추 할수 있는 부분 입니다.
이렇게 구약 성경을 맘대로 빼버리고 오직성경을 외치니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개신교에서 빼버린 구약 일곱권중
(토비트서, 유딧서,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마카베오 상.하권)
예수님과 사도들이 신약성경에서 인용한 부분 입니다.
*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루카 12장13~21절) = (집회서 11장18~19절)
*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 6장7절) = (집회서 7장14절)
* 용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 6장14~15절) = (집회서 28장2절)
* 부활논쟁 사두가이파들의 질문(마르코 12장20~27절) = (토비트서 3장8절)
* (로마서 1장19~20절) = (지혜서 13장1~5절)
* (베드로 1장6~7절) = (지혜서 3장4~7절)등등 -
@@___-et8dr지옥에 있는 사람 위해 기도 안합니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끝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가 없어요. 마리아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sarang775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감. 피조물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는 것은 우상숭배.*
카톨릭신봉자님들아.... 제발 예수그리스도만 믿으세요.... 마리아 말고 고해성사 말고 교황 말고 천주교 말고 수호성인말고 천사들 말고 오직 예수만 믿으세요
믿고있어요 카돌릭신자들이안믿는다고 판단하지마세요 겉모습보고 다안다고 하면잘못된겁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카톨릭와서 세례받고체험해봐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참안됐네요 댁 그런댁은좋은곳갈거라생긱하나요 남에게화를불러오게하는사람은 애초에아닌사람이라 생각이들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댓글할가치가엇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바로댁이요
천주교는 루시퍼가 만든 종교입니다. 마리아는 모세 베드로와 같은 선지자 대열의 하나님께 쓰임받은 여성분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중보하시는 분은 예수님 한분 뿐이십니다.
유튜브에서 김재중목사 검색하면 신학박사이고
광주지구 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유명햇던분이
왜 천주교로 개종하셔서
개신교는 알수없는
특별한 체험을하신
개신교에서 노회장이면
천주교 주교님급인데
일반신자와 똑같이 6개월
교리를받고 세례를받아
완전한 천주교로 개종된
계기를 영상으로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개신교의 목사이자 노회장이 셨던분이 성경을 모르고 이해못햇을 수준이면 개신교의 보통신자분들의 수준은 도대체 얼마나 텅 비었다는건지~~~
교회세습,목사자격증매매,그루밍성폭행과추행, 변질된십일조,교회신자숫자
계산해서교회매매,각종이단들의매개체이자소굴,
남의눈의티를 탓하기전에
당신들눈에 들보나빼내세요
선한사람들 등쳐먹는 마귀새끼라고 전당신을
정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요한19,26-27)
천주교는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다만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니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성인,성녀도 믿는게 아닙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그 분들을 생애를 기리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제대로 아시고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톨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2천년동안 믿어온 예수님이 세우신 참 교회입니다.
@@이선균-b5d교황의 행보만 보아도 천주교는 루시퍼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단입니다. 부처를 우상숭배하는자, 이슬람교, 등등 타종교를 존중해준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는 교황이 하는 일은 하나님말씀에 어긋난 죄를 회개치 아니한 자들의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피조된것들을 높히고 우상숭배 하는 쉽게 말하면 살인자, 강간범, 폭력배, 인신매매범등끼리 모여서 서로 화기애애한 잔치를 벌이며 존중해준답시고 가증스러운 일들을 꾸미죠.. 천주교 성경 자체가 마귀가 날조한 것이며 개역개정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낮게 "여자여"라고 부르십니다. 마리아는 선악과 음란죄로 태어난 자요 예수님믿고 구원받은 타락했으나 의로운걸 선택한 불완전한 여자로 단지 하나님꼐서 예수님을 육신으로 오시기위하여 쓰신 낮은 여자일 분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볼때는 베드로 요한등과 같은 제자분들 대열의 여성분으로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이선균-b5d 그런 낮은 동정녀 마리아가 하나님께 대한 기도를 중보해준다면서 이름을 높혀 상까지지 만들어 우상숭배 하는 천주교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우상숭배 맞는거거든요 마리아는 원래 태생 자체가 선악과 음란 육신의 사망죄에서 태어난 죄인이고 예수님 신분은 십자가 지시기위하여 오신 정결하고 꺠긋하신 선지자이시고요. 그러므로 단지 마리아가 예수님을 오시기위해 쓰임받았다 하여 예수님 엄마라며 높히는 행위는 정말로 그릇된 짓입니다. 피조된 루시퍼가 하나님처럼 높히는것과 일개 불완전한 죄로 태어난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는것이 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서 피조하신 낮은 것들을 숭배케 하여 하나님처럼 높혀 대적하는 행위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천주교에 몸담고 구원을 놓치지 마시고 정상적인 개신교로 오셔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기본을 무너뜨리고
정치판에 뛰어들어 금력.권력을 뒤쫓는 한심한 작태부터 청산하라.
그냥 다 필요없습니다 혼자서라도 진리를 제대로 알고 따르면 됩니다
지랄마라 곧 있으면 오늘날 예수님이 제림하시는데
@@imel3323 이ㅅㄲ는 뭐고 이미 죽은 사람이 돌아오겠냐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천주교에서 공부하시고 체험하신것까지 말씀해주시니 더욱 공감이 됩니다.
좋은 댓들과 구체적인 근거까지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슬렘 보다는 이슬람교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큰 줄거리를 결정했군요. 왜 성경의 기록에 애매한 부분이
많은지요. 성경 뿐 아니라 모든 경전이 그렇죠.
이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 맞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계십니다. 더 잘 알고 싶으시면 제 유투브채널 '천주교 온라인 주일학교'를 들어주세요.
님께서 올리신 영상 몇개 들었습니다. 동의할 수 없는 신학적 입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흠이 없으신 성모님이라고 높이며 예수님과 동일시하는 것은 제가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 해주셨습니다.
@@BibleTV 어떤 영상을 들으셨나요? 지금까지 성모님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 영상은 '예수성심 성모성심'과 '천주교의 보물들' 두개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성모님에 대해 더 자세한 교리를 하려 합니다.
'아무런 흠이 없으신 성모님'- 이건 맞습니다. 원죄없이 태어나셨고, 원죄 없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설마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해서 신이라고 여긴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하늘나라에는 삼위일체 하느님도 계시지만 성모님, 성인 성녀들, 천사들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교리도 향후 올릴 예정입니다.
'예수님과 동일시'- 그 누구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William Yi님은 어머님과 같은 분인가요? 우리는 성모님을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신 분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자, 성모님의 아드님이신거지요. 하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해서 하느님과 예수님이 다른 분이 아니라, 위격은 셋 (하느님 예수님 성령)이지만 본성은 하나인 삼위일체 신비라고 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자 성령의 배우자이십니다. 삼위일체 신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른 자료도 많을테고, 제 영상중에서는 '성체성혈대축일'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여러분~~ 동네사람들~ 제발 ? 정말로 하나님을믿으시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렇치만 교회는 절대로 다니지 마세요 진짜로 특히 부천혜광교회 돈만밝히고 없는사람무시하고 ~~ 기가막혀서~~
@@선미-i9f 아뇨 집은 인천임다~~
그런 교회라고 할수도 없는곳에서 맘이 상하셨군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않는 집단에게서 받은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이 하늘위로를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이분을 위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로마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요.
성경 말씀을 떠나 나 스스로를 볼 때에도 자명한 말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은 분명하고 성경도 말씀하고 있는 바입니다
카톨릭은 '사람'인 교황이나 사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대리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처리합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합니다.
역대 교황들의 악행을 말할 것도 없이 성경에 위배되는 것이고, 루터의 종교개혁에 단초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행은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거듭남의 열매이어야 하지 조건으로서 작용하면 성경을 벗어난 것입니다.
선행이 수단이 된다면 왜 구태여 하나님을 믿습니까?
세상의 수많은 종교나 비종교 모임도 선행을 강조하지 않는 곳은 없으며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선행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선행을 구실로 반대급부를 얻으려 한다면,
거기에서 이단은 시작합니다.
오직 믿음을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오직 믿음이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오직 성경을 주장하는 분들이니
성경적 으로 증명 부탁 드립니다~
@@___-et8dr 로마서 3:27, 4:13
인간이 자신의 행위로 구원에 관여할 수 있다면 자기의 행위를 자랑할 수 있겠으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받게되는바 사람이 자랑할 것이 없게 하셨다고 성경이 말씀하시네요.
@@kyrieeleison3073
야고보서 2장14~26절 에는 실천(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시네요.
사람은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의롭게 된다고 나오네요.
오직 믿음이라는 주장은 엉터리 교리 입니다~
그리고
"카톨릭은 '사람'인 교황이나 사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대리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처리" 한게 아니구요.
성부하느님 ->성자 예수님 -> 사도 -> 주교 -> 신부로 이어지며 성사 집전의 권한만을 위임 받아
성사를 집전하는것 뿐입니다.
당연히 성사는 성령님을 통해 하느님이 권능을 행사하시는 거구요.
잘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___-et8dr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과 야고보서에서 야고보가 말하는 것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비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상황은 다른 문맥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율법주의자들을 향해 복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율법주의자들을 청자로 두는 상황이 아니고, 그 복음 위에서 단지 입으로만 믿는다 하면서 구원을 운운하는 자들에게 그 믿음의 온전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죽은 믿음. 사탄적 믿음, 살아있는 믿음이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과 그 열매인 행함은 별개의 것이 아니고 상호불가결한 앞과 뒤, 원인과 결과의 관계인 것을 22절을 보면 알 겁니다.
또한, 사탄처럼 단순히 교리만 인정하는 지식적 믿음도 구원받는 온전한 믿음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문맥과 상황을 배제한 채 문자적으로만 잘못 해석하여 의로운 행동을 해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형식논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겉으로만 믿는다 하면서 그 열매가 없는 거짓 믿음의 허상을 바로잡으려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 오직 행함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본문을 통해 다시 확인해 보세요.
우리는 믿음을 가졌음에도 때때로 원죄로 인한 나약함으로 실천을 못할 때도 있으나 그로 인해 구원을 못 받게 된다거나 행위 강박에 빠지게 하려는 이단자들의 겁박도 경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라합의 예시에서도 믿음에 근거한 행함으로 칭의를 받는 것이지 믿음과 상관 없는 행함만으로 의롭게 여겨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에서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이 창 22장에서 이삭을 바쳤기 때문에 의롭게 된 것이 아니며 그 행위로 그의 믿음이 온전한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글 쓰신 것을 보니 카톨릭 신자이신 것 같은데 16세기엔가 카톨릭이 왜 교리를 변경했는지 알고 계시겠죠?
저는 님이 첫 댓글에서 '오직 믿음'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하셔서 밝혀드렸습니다만 이제는 다른 걸 또 언급하시는군요.
예수님께서 어떤 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 수 있다 하셨는지도 상기하셨으면 하네요.
로마교 신자가 마리아에게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를 위해 빌어
주소서"라고 기도 바치면 마리아는 그 기도를 어떻게 들을 수 있죠?
마리아가 한국어를 어떻게 알죠?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마리아 숭배하는 거 아니다 >고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는 신으로
숭배하고 있어요. 우상숭배 그만들 하세요.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답 못 하고 도망가는
꼴이라니.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히 계시는 분이고 기도하면 듣겠다
하셨는데, 마리아는 사람이라면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어떻게 동시에 한꺼번에 알게 되는 거냐고요?
귀로 듣든지 눈으로 보든지 어떻게 알게 되나요?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자칭교수 욕쟁이
우상숭배 못 해서 미쳐가는 중인가요?
이양반아 하느님을 믿는교는 일단 다 기독교네
맞습니다 '크리스트'를 한자로 쓴것이 '기독'입니다
@대천사미카엘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을 정경,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을 외경으로 분류합니다.
하나님아저씨는 미신입니다 종교단체는 세금내세요 종교는 박뮬관 가야합니다
천주교는 궁극적으로 전도의 대상 입니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도의 대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리적인 개혁과 믿음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천주교도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자로 믿기 때문에 핵심교리는 같습니다.
그럼 아프게 사랑할것이 아니라,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즈덜 세계에 갇혀 개gr들을 떤다. 서로가 이단이라고 우기면서... 가관이다. 우주선이 날라다니는 시대에 성경? 예수? 하느님? 종교도 가담자가 많은 하나의 고등사기이다.
쪽수가 많으니 옳을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온갖 악행을 일삼으면서 오히려 죄의식은 없다. 종교는 하나의 질병이다. 그냥 착하게 살다가 죽자. 민폐질하지말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교회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참... 댓을 보니 지들이 믿는 하느님이 가장 짱이라 하고
다른종교의 신은 이단 어쩌구 우상숭배 어쩌구라하네 개역겨움
모든 교리는 로마 카톨릭에서 만들어진건데
하나님의어머니는없음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그 사람 예수님을 낳은 것이지 하나님을 생산한 것이 아님.
시기 좀 그만 치세요. nygnwy 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역시 개신교쪽은 어느 한 순간이라도 그리스도교라면 기본이 되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 쪽에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거기에다 삼위일체 얹어 예수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는데 반면 마리아는 예수를 잉태하는 도구에 불과한 이단사이비 개신교 ㅋㅋㅋㅋㅋ 애미도 없고 근본도 없고 인간의 몸인 예수인데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부숴버리냐 ㅋㅋㅋㅋㅋ 예수 그리스도가 무슨 박혁거세냐 알 깨고 나왔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애미없는 고아 취급을 하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숭배하는 거 맞냐? 돈과 전광훈을 숭배 하는게 아니라? 잡교새끼야?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요즘 코로나때문에 개신교 내 여신도 강간문화 좀 나아지셨습니까? 마리아도 도구취급하는데 강간안하는게 이상하긴 하지 암 ㅋㅋㅋㅋㅋㅋ
하느님의 어머님이 왜나와 ㅋ
전제전능하신 하느님 아들예수님의 어머님은 성모님이 맞습니다ㆍ
개신교신자 시군요.
더 잘 알아보세요.
분파된 교회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은
신학적인 학문으로 말 하지만
감추인 신비, 하느님의 역사하심은 하느님의 기적과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수 많은
신비로운일 들로 지금도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십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인 일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결 하나요.
하느님은 자비하시지만
정의로 다루십니다. 죄를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불로 심판받지만 회개했어도 치뤄야할 죄값을
살아 생전에 다치르지 못하고 죽으면 잠벌을 치르고 천국에 오르는 교리로 배웁니다.
지면상 다 말씀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잘 믿으세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하느님께서는 단지 믿음으로 이끄시는것이 용서하시어 천국으로 이끄실려고 부르시게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선으로 이끄셔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실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느님만 믿으면 천국간다는건 어부성설
@@천상정원 "우리는 살아생전에 다 치르지 못하고 죽으면 참벌을 치른다"라는 님 주장에 반박하고싶은게 님말이 맞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내 과거죄만 가져가기 위해서 그런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깔보고 무시해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무능하신 분입니까?!!!!!!!
님이 지금 하고있는 말은 예수님께서 괜히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개죽음을 당하셨다!!! 라는겁니다!!! 알겠어요?!!!!
님이나 똑바로 쳐믿으세요!!!!!!!!!!!
@@Rachel-e7l 혜경아~ 이오빠가 팩트말을 할께~^^♡♡
1.성경 그어디에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천국간다 라는 구절이 단 한개라도 없단다^^
2.성경 그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우릴 부르신 이유가 선을 행동하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라고 하는 구절은 단 한개라도 없단다?^^
3.니가 지금 이렇게 교만하게 말하는것도 죄야~^^ 이죄도 죽을때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너 지옥가네?^^
4.어리석은 혜경이여~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임마누엘 너가 잘못알고있네요 그럼 왜 십계명을 주셨고 회개하라 하셨는가 그냥 괜히 말씀하신거냐
종교차이 ???
종교차이를 두기보다 종교역사를 보세요. 기독교 역사 예수님부터 2000년 엄밀히 말하면 가톨릭.
개신교 500년 가톨릭서 루터로 통해 킬빈에서 시작 .
타종교 -> 3000년이상된것도 있음 . 그라믄 기독교 역사 아무리 두드려도 5000년 .근디 그게 썰 ~
기독교의 시작 근원은 메소포타미아 에서 아브라함부터 시작이라고 해야 거진 정확함 .
그라믄 종교의 차이점 ( 신앙론 이 다르다 ) 역사 시대별 흐름에 따라 변화함 . 기본 상식 입니당 .
예수님을 우리 求主요, 主는 하나님(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다 그리스도인(기독교인, 크리스쳔)이라고 봅니다. 로만카톨릭(천주교), 그리스정교,콥트교,성공회, 개신교(감리교,침례교,장로교,루터교,오순절파...) 등 다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기독교라고 봅니다. 서로 작은 차이와 갈등을 넘어 기독교신앙 근본에 충실하면서 서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뜻이라고 봅니다.
배도하자고 하시네
옳소. 그런데 개신교는 자기들만의 교회가 바른교회고 구원을많이 받는다고하며 타종교를 배척합니다.
그예로 천주교를 마리아를 믿는
교회라고 알지도못하면서 떠들어 댑니다.
자기 개신교가 최고라고 헛소리 핑핑하면서 말입니다.
하느님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오래전 부터 계셨습니다.
그 하느님을 믿는교회가 천주교입니다.
자신의 뿌리도 모르면서 조상을 욕하고 다니는꼴이죠.
부모가 한때 잘못을 저질렀다고
부모를 버리나요? 욕 하고 다니나요?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 화해 용서의 교회가 아닌것입니다.
부디 목사의 말씀에만귀기울이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소서...
우상숭배 잡교(雜敎)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공경하고 숭배하고 구분도 못하는놈. ㅂ ㅅ
니 부모 공경하는것도 우상숭배냐? . 어떤 존재나 사물을 신으로 믿고 섬길때
숭배라고하는거지.
마리아 상은 우상이아냐.
그냥 상징적인거지. 십자가처럼.
십자가도 우상숭배냐?
이순신장군동상도 우상숭배겠네?
니 아버지 사진보고 절해도 우상숭배냐?
그래서 개신교는 제사도 안지내고 절도안한다며?
개 싸가지. 니가 부모없이 어서 왔겠니? 부모를 공경하는게 효의 근본아니겠니?
그것이 곧 예수님의 말씀이기도하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끌어안고 흐느끼는
성모마리아님의 마음을 아마 너의 자식이 니앞에서 죽었을때
조금이나마 헤아릴려나..ㅉㅉㅉ.
저것들 또 교리가지고 니가틀리네 내가옳네 싸우고있네. 한심하다. 예수가 니네를봐도 한심하다고 하겠다. ㅉㅉ. 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쳐 보는지.
말도 안돼는소리 하지마세요.........
저는 종교를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저는천주교인입니다.
카톨릭에서 하나님이라고 하지않아요
하느님이라고 하죠
명칭부터 틀렸어요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셨음 ....
맞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 보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독교의 입장에서 구지 하나님의 명칭을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사용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BibleTV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포함합니다 . 카톨릭도 기독교입니다 .
사람들이나 미디어가 헷갈리지않게 바로 잡아야합니다 . 전 그래서 개독소리 진짜 듣기 싫습니다. 이 주제 올리신분이
전도사님이신지 목사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책임감울 가지고 이런주제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연구하셨음 좋겠읍니다 . 저는 그렇게 타인의 의견에 참견하기 좋아하진 않는데 제가 코로나 휴가인관계로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다보니 이렇게 댓글을 적게되네요 . 정말 악의는 없읍니다 .
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왔는데 둘다 정말 좋아요 . 근데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에 대해 잘못알고있는게 너무나 많아요 .
전 하느님 하나님 부터 통일안되는 부분이 너무 야속해요 . 같이 연합해서 성가대도 못해요 . 야훼 여호와 니 너무나 많은 용어가 틀려서 ..안타까워요 . 용어가 틀려서 . 제친구목사사모는 저보고 이단믿는다고 공격할라그래요.
그냥 좀 내버려주었음 좋겠어요 .
죄송합니다 . 제가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서 ..
제 소망은 부활절 크리스마스때 모든 기독교가 같이 연합해서 노래부르고 미사와 예배 같이 동시에 드릴수있는 거예요 . 근데 용어가 틀려서 과연 될지요 .
@@sinusrythm751 제가 기독교라고 한것은 실수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기독교내 개신교와 카톨릭은 구분하여 사용하고 댓글에서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에 대한 오해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많다는 것 인정합니다. 저도 친한 신부님들도 있고 그리스정교회 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가 아니라 적대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BibleTV 네 감사합니다
정말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종교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신다음에 얘기를 하신건지요?? 저는 종교에문화가 다다르다고 생각하고 비판을하지않는데 기독교 목회자분들이 유독 타종교를 잘알지도 못하고 다름을 비판하구 욕되게 하더라구요 오직 기독교 타종교인들을 바보취급하고 다 틀렸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종교비교학을 공부하고 나름 기독교 개신교의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종교의 다양성과 문화를 모두 부정하고 틀렸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 종교에도 유익은 많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점도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고 신께 완벽하게 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를 믿는 길 뿐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것을 진리로 믿기 때문에 타 종교로는 훌륭한 성인은 될 수 있지만 죄에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BibleTV 맞아요.그게 우리 기독교 성경 요한복음 14장 6절이죠.그쵸?
좋은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하나님은오직한분다른하나님은없음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개신교 이외의 다른 종교나 무교인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없다고 보십니까?
예를들어 가톨릭의 교리가 잘못되었으므로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톨릭이라고 하나님의 역사가 없겠습니까? 개신교라고 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겠습니까? 교리만 가지고 따진다면 어느 쪽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없을 것입니다. 교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오직 성경만이 기준이 되어야 겠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서 만이 참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이던 개신교건 비 성경적인 것이 있다면 그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종교나 무교에게 하나님이 역사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역사일 것입니다.
William Yi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 종교에 대한 비방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과 계획은 하느님만 아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는 종교에 대해 전파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교리가 다른 타 종교에 대한 비방은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종교의 교리에 대해 지식적인 공부를 하였다고 해서 그 종교에 대해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역사 하시도록 믿고 놔두세요. 그리고 개신교에 대해서만 전파하세요. 마지막으로, 가톨릭에서 믿고 따르는 가르침중에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느님이 성경을 통해 하고싶으신 말씀은 '서로 사랑하라' 인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교리가 다른 개신교, 그 외 다른 종교, 비 종교인 모두를 하느님 대하듯 사랑하라고 배웁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에서 보면 가톨릭의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닙니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그냥 가톨릭을 따랐겠죠. 그것은 가톨릭의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톨릭의 입장에서는 개신교의 교리나 기타 가르침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서로 다른 종교이니까요.
다른 종교에 대해 비방하는것을 멈춰주세요. 비방없이 그냥 개신교에 대해서만 전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각자의 길을 열심히 가면서 하느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zeze7681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비방이라고 생각하시니 유감입니다. 이 영상은 다른 종교를 비방하려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및 타 종교와 무엇이 다른지 근본적인 차이점을 다룬 것입니다. 물론 제 믿음과 개신교의 입장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개신교가 왜 다른 종교와 다른지 무엇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가톨릭에서 분리되었지 설명하지 않으면 그 차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교리적인 부분도 설명을 했습니다.
저의 다른 영상도 보셨습니까? 다른 영상에서 가톡릭을 비방하거나 성모를 욕되게 하거나 또는 다른 종교를 비방한 영상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비방하지 않는데 어떻게 비방을 멈출 수 있습니까? 저도 논쟁을 하려고 이 영상을 만들고 비방을 하려고 이 영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의 교리가 아닌 성경에 나오는 말씀에 근거하여 종교를 비교한 것입니다.
William Yi 위 영상에서 보았을 때 제가 느낀점은 종교는 '성경에 근거해야한다' 그런데 '가톨릭은 성경에 따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영상을 만드신 의도는 알겠으나 보는 사람으로서 불편한 부분이 있어 드린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데에는 그때의 사회적 배경, 문자적 의미, 영적인 의미, 모두를 고려해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오랜 역사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에의해 지켜오고 있는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해석과 교리를 단순하게 문자적으로 판단하고 잘되었다 잘못되었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ibleTV 님 제가 알기로는 성경은 지저스를 속기사가 따라다니며 기록한것이 아니고 지저스 승천후 약1c후에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를 책으로 낸것이 성경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이 무조건 옳고 진리의 말씀이다 는 신뢰가 안되네요 1c동안 무엇이 가미되고 없어졌는지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ᆢ무턱대고 신뢰를 보내기에는 뭔가 좀 그러네요
로마교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시며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 (제2 바티칸 회의 교회헌장 69)
맞아요 미리아님께서는 아무런 능력이 없으네요 그러나 성경에서 언급했듯이 예수님(말씀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신데 죄가 없으신주님이신 예수님(하느님)껴서 죄가 있으신 여민에게서 육신은 취하셔야 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거 아네요 전 그래요 당연히 죄없으신 예수님이신데 그 주님께서 그런 오류를 범히실리는 없으시지나요? 상식을 하느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실 거에요 You께서 잘못 생각하시다는 생각합니다. 제발 모든 것을 하시는 하느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없으실까요? 제발 하느님을 흠숭하시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을 실천하세요
@@이종호-v1r / 이웃이 사기꾼에게 속아 모든 것을 털리게 되었는데, 저 자는 사기꾼이니까 제발 속지 마라 했더니, 아무리 알려줘도 그 자가 사기꾼인 것을 깨닫지를 못 하네요. 그래도 깨우쳐주는 것이 사랑이지, 속아서 모든 것을 털리면 어떻게 합니까...
@@이종호-v1r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인데,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야만 예수님이 죄가 없게 되는 것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이지 성경의 사실과는 다릅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하와 도 죄가 없어야 하는 것인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마리아의 어머니가 원죄가 없어야 하고 할머니도 없어야 하고,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결국에는 하와가 원죄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님은 카톨릭 욕할려고 주님을 믿고 종교를 갖으셨습니까? 이제 그만 하세요.. 그러고 다니면 속이 후련하고 재밌으세요? 님이 그러고 다니는게 죄을 짓는거고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라는걸 아세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천국 가세요..
천주교 =wcc.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우리는 아브라함 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유대인 의왕 예수아를 믿습니다.
우매한 대중을 주무르는 정치적 수단이란다. 불쌍한 인간들아.
그나마 불교, 토속신앙이 종교라 풀릴만하지.
마리아교 맞네 . 뭐 어니라구 발뺌해...
가톨릭 교회에서 성공회를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공식적인 근거가 없을텐데요? 단 한번도 이런 공식적인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가톡릭에서는 이교(schism)와 이단 열교(heresy)로 구분합니다. 이교는 교황의 교권에서 이탈했지만 사도전승(주교제 제도, 7성사)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 정교회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단 열교는 교황의 교권에서 이탈하고 가톡릭의 가르침에서도 이탈한 집단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신교이고 성공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유순하게 부르게 되었습니다만 이단 열교에 대한 규정이 철회되지는 않았습니다. 때문에 성공회도 이단이라고 공식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열교(이단)라는 표현이 다를껍니다. 번역에 있어서 열교에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이단이라는 표현을 개신교 신자들이 받아들였을 때는 좀 더 적대적으로 인식한다는 뜻입니다. 열교라는 표현 역시 정치적이고, 속성에 대한 비하 역시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개신교에서 신천지 바라보는 듯한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천주교에서 성공회를 이단으로 보고 있다는 표현은 용어의 단순 해석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관계와 의미적인 표현에서 열교가 적당했을 것 같습니다.
@@axakaory ▶열교 ( 출처 : 가톨릭대사전)
한자 [裂敎] 라틴어 [haeresis] 영어 [heresy]
이단을 일컫는 말. 19세기 이래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특히 개신교(改新敎)의 여러 종파를 가리켜 열교라 하였다. 열교는 전적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할 믿음의 기본자세를 떠나, 자신의 이해관계나 지식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계시 진리에 대한 비판과 취사선택을 하는 것으로, 절대주이신 인류의 구세주께 대한 불충실함을 드러내는 행위이다. 열교인의 면책(免責) 가능성에 대하여 제1차 바티칸 공의회는 회의적으로 대답하며 은총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자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하였다(Denz. 3013). 한 학자는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맡기고 생활하는 가톨릭 교인으로서 결코 신앙을 바꿔야 하겠다는 양심의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B. Haring, Das Gesetz Christi II, 84)고 하였다.
따라서 열교의 가능성은 인간의 오만과 아집, 그리고 감정이 작용하여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한 지방이나 부족 전체가 공동체에서 이탈하게 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개인의 양심에 관한 문제보다는 공동의식, 관습, 일체감 등이 작용하여 분열의 고통을 보게 된다. 과거 16세기의 소위 종교개혁이 그 예이며 현대에 와서는 국가주의 민족주의의 희생으로 교회가 분립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그 탓을 누구에게 돌리기보다는 인간의 허약성과 교회 공동체의 일체감 부족에서 생겨나게 된 공동죄악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은 정신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표시되었으며 서로 용서를 청하는 아름다움과 교회 재일치를 다짐하는 노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런 경우 지체(肢體)의 고통을 전체의 고통으로 받아들이고(1고린 12:26) 서로 판단하기보다는 공통점을 찾으며 역사와 시대적 상혼을 인내로써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일치교령 참조).
그런데 개신교는 왜 하나님이라고하는지? 하느님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면서 개신교에서는 하늘을 하날이라고하심까? 성모님이 뭘 잘못하셨간 그렇게 성모성심을 왜곡하십니까? 성모님께서 윈죄가 있으시다면 창세기에 에서 말씀하신 말씀*여인에게난사람들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씀을 하느님스스로 어기셨다는 말씀이세요?예수님께서도 여인에게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원죄가 있으셔야한디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죄없이 태어나실려면 당연히 성모님께서 원죄가 없으셔야하는 건 당연한거 아네요? 원죄없이 태어나신 성모님을 우롱하지 마세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성모님께 어머니라고 하시며 사랑하시는 제자(요한사도)께 네어머니라고 선포하섔자나요 성모공경은 예수님의 유언중 하나아니신가요 예수님의 말씀도 듣지않으시면서 천국을 바라시나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한다고하면서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자나요 이는 행위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하신 비유말씀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바오로사도께서도 말씀하셨고요 즉.행위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믿고 예수님말씀대로 그 사랑을 실천하세요 쓸데없는 말씀하지마시고 그말씀을 실천하셔서 영복을 누리시길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개신교적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성모님을 우롱하거나 욕되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성모님은 믿음의 여인이며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신 위대한 어머니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선 성모님께서 원죄가 없으려면 예수님처럼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성모님은 그렇게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창세기의 (3:15) 말씀은 여인의 후손이 뱀과 원수가 되고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한다는 인류 구원의 예언입니다. 그 구절에는 원죄를 가지고 사람이 태어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십자가에서 사도에게 부탁하신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말씀은 어머니를 사도요한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성모를 공경하라는 인류에게하신 명령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성모님의 아들들(예수님이 형제들)이 찾아 왔을때 누가 내 형제고 누가 내 어머니냐고 물어보신 기록이 있습니다. (마르코복음 3:31-35) 그때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성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이아니라 십자가에서 요한사도에게 성모님을 부탁하신 것입니다.
행위없는 믿음에 대하여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믿음의 행위는 오직 성부성자성령 한 하나님께만 향한 것이며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모님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믿음의 여인이며 하나님의 택하신 여인이며 예수님의 어머니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모께서 원죄가 없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BibleTV
개신교의 모태는
아오스딩 수도신부엿던
종교개혁 종교분열로
루터가 가톨릭에서
파문당하고 루터교를
세우면서 가톨릭에
성경을 자기맘대로
해석하여 마카베오서나
유딧기를 외경으로
판단하고 빼버리고
그 성경을 위주로
개신교가 시작이
되었는데
루터도 죽기까지
성모송 묵주기도를
드렸다고 들었는데
그것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멕시코 과달루페 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원죄없이 잉태하셧다는 내용이
새겨진 망토가 지금도
성지에
보관되어 있는데
목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모님 이 이밖에도
루르드나파티마
같은 세계적인 발현
성지를 세계많은
이들이 순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구요
목사님께서
성모님을 잘설명하셨지만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잘못된
목회자의 설교나가르침
으로 성모님을
목사 사모님
아니 옆집 아줌마 보다도
무시하는게 현실 아닙니까??
존경을넘어공경을넘어
상경이라고 하지요
이것을 우상이다 뭐다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문제가 서로 다른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처럼
생각갖게 하는죄이지요
제가살고있는 지방성당
이지만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오신분들이
참많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세뇌
수준으로
천주교를 비방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들 성당내에서
활동들 진짜 열심히
하십니다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반성할정도로요
글이좀길었네요
목사님한테 기분이
좋지 않았더라도
넓은아량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머무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BibleTV 네 잘알겠습니다. 님말씀으론 성모님께서 죄가 있으셔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선 아무런 죄가 없으시잖아요 그건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제2위격이신 하느님(하나남)이시잖아요 그러신분이 죄에 물든 여인을 통해 오셨겠습니까? 하느님(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원죄없이 보내시는 것을 못하실까요? 죄없으신 당신께서 오시는 몸인데 꼭 죄로 물든 몸을 취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데 원죄를 마리아님께서 가지셨다면 예수님 스스로 당신께서는 원죄로 십자가의 죽음 당하셨니요?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시기때문에 마리아닝께서도 원죄가 없으십니다. 마리아님께서 원죄가 없으신 것은 주님의 뜻이십니다. 부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하느님께서 우리를 만드실때 그냥만들었겠습니까. 아이큐는얼마 생김새는 미남으로 미녀로 만들까 하고 만드셨지 아무 생각없이 만드셨겠습니까. 하물며. 예수님의 어머니를 만드실때 아무렇거나 만드셨을것 같아요. 완벽하게 만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죄없으신 마리아. 특별하게.만드신 하느님의어머니. 우리와 같은분이 시라고. 신성모독죄입니다
William Yi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어. 말씀하셨어요. “나는 원죄없이 잉태된 모후이다 “.
하나추가로 기독교에는 세례명 안하는데 세례명은 왜 하는지요 고해성사는 기독교에서는
직접 하나님께 회개기도 드립니다
@대천사마이클: 그렇네요 기독교와 카톨릭의 차이점을 말하니까 만이 다르지요 잘가르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를 믿어니까 뭘 알겠어요
@대천사마이클:그렇다고 기독교를 없어지게는 할수없지요 세계와 한국에서 불교 기독교 카톨릭 이삼대 종교가있어야되는것아닌가요
카톨릭에서 기름은 무엇을 뜻하나요 기름은 성령을 뜻하는데 기름을 바른다고 했는데 어떻게하나요
@대천사마이클: 십자가는 주님께서 우리죄를 대속해서 죽은것을 기리고 상징하기위해서입니다 마리아 그리스도 동상은 세우지는않지만 성화는 기독교도 성전 들어가는 입구 벽에 걸려있기는하죠 카톨릭과같이 보고 합장을해 기도 하지는 않지요 뭐 갈릴리 호수위에 걸어오시는 모습이라든지 목자되신 예수님께서 양때들을 거니시는 모습 그런성화를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죠
어느종교를 믿든 자신의 영혼구령을 다 하십시요 자기종교도잘모르면서 어터리로 타종교를헝집 낼려고몸부림 치는꼬락서이
성경에도없는마리아숭배
대천사미카엘 맞는 말씀입니다
@대천사미카엘/ 창세기 3장에 마리아 없어요. 성경 왜곡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대천사미카엘/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 860)가 주창하고 1215년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대천사미카엘/ 미사 바치지 말라는 것이 히브리서인데 성경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까?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고 성경적인 것도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 860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 로마교 교리로 정해졌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지나다 우연히 영상과 답글을 보고,,,,,,,,,,,하느님께서 저희에게 그토록 가르치시고 원하시는것이 무엇일까요?? "사랑" 입니다. 저는 말주변도 없고 여기에영상 올리시는 분처럼 아는것이 많아 설득력있게 답글 올리지 못하지만.. 이렇게 헐뜯고 싸우면서 니종교 내종교 가 옳다가 아니고 물론 참된 종교를 믿는다는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다만 하느님 .하나님 그것이 그리 중요한건가요??? 같은 하느님을 믿는건데..? 또 하느님과 같은급처럼 성모님을 설명 하시는데 애초 잘 알지 못하시면 언급하시지 말아주심 이 옳다 생각 듭니다.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 저희가 아버지께 직접 말하기 어려운건 누굴 통해 말하죠? 또는 잘못했을때 누굴 사이에 두고 중재시키시나요??"어머니"입니다. 또 친구 만나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만 봅니까???그 친구의 부모님 께 먼저 인사하는것이 예 아닙니까???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 이시기 때문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인사드리고 역경 ,어려운일 있을시 어머님께 말씀드려달라 부탁하는 겁니다. 천주교인은 개신교나 타종교 흠잡지 않습니다만..그거 아세요??뭔가 부족함이 많을수록에 뒤에서 헐뜯고 욕하는거??? 예를 중요시 여긴다는 한국에서 이럴땐 남몰라라 , 하물며 분식 하나를 먹을때도 "원조" 따지시는 사람들이 종교의 원조는 어딘지를 왜 안따지시는지? 교황청의 행사나 바티칸의 큰행사가 있을시 전세계에서 또는 우리 나라 에서조차 실시간 라이브 방송 해줄까요??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나갔으니 당근 교리 자체가 다를 겁니다, 말이 길었네요. 핵심은 결국 저희는 하느님을 믿는 같은 종교인으로서 굳이 헐뜯고 비방 하는 모습들이 이시국에 가슴아파 하며 회개하고 기도해도 모잘랄 시간에...ㅠㅠ 하느님은 이런모습에 더욱 분도 하실꺼 같습니다. 회개 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시국에 놓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못될망정 기도하며 애도합시다.plz
@@시작-q9q
개신교에서 어떤 신도가 가족이 아파서 교회 목사에게
가족을 위한 중보 기도를 부탁했다면 이건 성경에 없는 대목이니
비 성경적인 행위가 됩니까?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
하느님께 중보 기도 부탁하는 겁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당연히 들으시지요. 천국에 나라별 통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줌마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자기 교파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듣보잡 사이비 개신교 아줌마! 사도신경의 "모든성인의 통공"을 공부좀 하세요. 무식 자랑 그만하고~ㅎㅎ
ㅠ
개신교라고 표현하는거 잘못된거라 하던데 기독교인 이라고 말하는게 맞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기독교인 을 부르거나 칭할때 쓰는 단어라하던데 맞나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개신교는 pro-test 저항하다, 항의하다라는 단어로 시작됩니다. 카톨릭의 불의를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고 저항(pro-test)하면서 지작했기 때문에 protestant 프로테스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한자나 한글로 옮겨서 개혁했다는 의미로 개신교라고 말한 것입니다.
카톨릭과 구분하여 개신교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그냥 개신교가 아닌 기독교가 맞다고 하시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는 카톨릭을 기독교 전통에서 배제하고 개신교가 전통 기독교임을 강조하는 분들이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 의견은 카톨릭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극단적인 입장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 그리고 영국의 성공회와 동방 정교까지 포함한 포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교파를 말합니다. 이와 구분해서 개신교를 따로 지칭하는 것입니다.
@cost ar 카톨릭을 기독교 전통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입장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은 카톨릭이 전통으로 이져 내려오다 유럽 정치와 종교 등에 영행을 받아 전통성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개혁 개신교가 다시 초대 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카톨릭이 전통에서 이탈하자 개신교가 그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뿌리까지 부정한다는 비판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이혼 후에 재산은 누구의 것인지 싸우는 것같기도 합니다. ㅜㅜ
@cost ar 가장 큰 것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또 교황의 권위가 성경 위에 있게 된 것도 큰 역할을 했죠. 마리아 숭배 및 성인 숭배와 같은 것도 기독교 전통이 아닌 이방 종교에서 들어오고 점차 기독교 전통에서 멀어졌다고 보는 것이요. 그리고 점차 성경적인 것이 아닌 교리가 반포되고 지켜집니다. 이때 면죄부가 종교개혁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cost ar/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 을 증거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세 종교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는 종교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그와 그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러면 모슬렘과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변치 않는 언약을 주신 하나님일까? 둘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슬렘은 이 언약이 장자인 자기들에게 주어진 언약이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이 언약이 폐하여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언약을 믿는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모슬렘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의 나사렛파로서 유대교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언약을 폐하고 로마교로 만든 것입니다. 그 방법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얻는 방편이었고 이방인이 이 언약에 참여하는 방편이지 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을 포함한 전통 기독교에서는 언약이 페하여 졌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언약이 폐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죠.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언약은 유효하며 이방인 즉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 언약의 백성이 된것입니다. 로마서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톨릭의 신학은 반유대주의 신학으로 성경의 이스라엘을 카톨릭 교회가 대체하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도 이 대체 신학을 믿고 있습니다.
@@최정현-t8c/ 유대인이라 해서 모두가 언약 백성인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유대주의를 말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약은 민족적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개인적입니다. 언약은 언약을 범하였을때 그 죄값을 치루게 되나 언약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최정현-t8c/ 아브라함 자손 중에 예수님 안 믿으면 언약 백성 아닌
것이고 예수님 믿으면 아브라함 육신의 자손이 아니어도
언약 백성입니다. 로마서에 나와요.
얌전히있는사람헐뜻지않았으면좋겠네요다른사람들은얌전히있는데 혼자만 남을헐뜻고있으니...
마리아가 4남2녀 인가를 낳았는데...우상화가 심하군~ㅎㅎ
차라리..예수님도 100%인간 이셨으니..마리아도 100%인간으로 인정하면서..하나님 오마니로 신격하면 쫌 덜하겠구마~왜 똥오줌도 안쌌다 하지그래~
생각해봐라~하나님 오마니면..삼위하나님 위에 대왕대빈데...성경에 한줄 언급도없냐~ㅋㅋㅋ
천사숭배 성인숭배 마리아숭배 마리아교 카톨릭들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니까 마리아는 당연히 하느님의 어머니 성경 목록은 가톨릭서 정했고 구원론은 각자대로 믿으면 되고 왜냐고?성경자유 해석하는 개신교서 천주교의 해석만 틀렸다고 하시면 안되죠 성경??바오로 사도도 성경 열심히 읽고 믿으셨자나 근데 그리스도인 탄압햇자나 성겨은 진리가 아네요 참교회가 진리의기둥 이라고 성경에도나오죠?
문법좀 지키세요 잼씨
틀렸다.예수님이 원죄없이 잉태하였다.ㅡ무식
전 광훈...ㅋㅋㅋㅋㅋ
저 기독교인인데 전광훈 목사 발언은 저도 싫습니다
ㅋㅋㅋ. 하나님이 코로나 안걸리게해준뎈ㅋㅋㅋ.
오 주여 나를 버리시나이깤ㅋㅋ
th-cam.com/video/t8ntGg6_bsA/w-d-xo.html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로서, 창세 이래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요셉의 환난인 대기근 등,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땅에 이루시며,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실상이 되는 날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이스라엘 토속신앙종교를 왜 믿어요? 단군신화 믿고 예수처럼 섬기세요 차라리 ㅋㅋ
기독교 ㅆㅎㅌㅊ 어차피 소설인데 잘도믿네
그러게
예수님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은혜내려주세요 이들은 무엇이 죄인지 알지 못합니다. 제발 지옥보내지 말고 은혜를 주셔서 하늘위로를 받게하시고 주님의 큰뜻을위해 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