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조종사들의 눈물(?)겨운 대탈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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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ย. 2024
- "파리 대탈출"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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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도 손자와 같이 본 영화인데...손자에게 독일군은 실제로는 저렇게 우습지 않았다고 살짝 어둡게 말했다고 합니다.
드골은 프랑스가 독일에게 먹히는걸 봤으니 손자에게 독일을 우습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 당연한듯
성인 남자면 말할 필요도 없죠.
영국제외 유럽전체 + 소련절반은 밀었는데
6주 당해본 광경을 실시간으로 본 자 였으니까.
시네모리가 좋는점이 구독자들도 상당핟 수준의 지식인들이 있어서 댓글조차 배움의 터!
그 드골이 손자랑 같이 영화보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저 영화는 우리나라의 "황산벌"을 생각나게함...
코미디 영화이지만, 그안에 뼈를 때리고 해학이 있는 영화는
당시 현실적으로 너무 괴로운 우리들에게는 청량감이 있는 작품임...
아재코드를 넘는 할배코드이지만, 저런영화 추천......
할배코드 아님. 유행은 돌고도는건데 슬랩스틱의 시대는 다시 올거에요 너무 재밌네용
황산벌과 저영화의 차이점은 저영화는 끝까지 코미디영화를 유지하지만 황산벌은 초반만 웃기지 후반부에 갈수록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고 감동을 선사해준다는것임
아~ 이 영화 중학교 때에 을지로 6가 계림 극장에서
보았는데~ 엄청 재미있어서 몇 번을 더 보고 외워서
만화로 만들어서 반에서 돌려 봤던 기억이.. 그 뒤에
커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일을 했지요~ 🤗
예전에 TV에서 웃으면서 두번이나 본 영화네요. 실제 저렇게 보이는 복시는 없다는걸 나중에 알게 됐지요. 감사합니다.
프랑스코미디 영화에 자주 나오시던 배우들이 총집합한 재미있는 영화였죠, 2차대전을 배경으로한 저분들이 나오는 영화들이 몇편더 있었지요, 오늘은 무겁지 않은 고전 코미디영화를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디테일 하고 현실감 오지는 전쟁 영화와는 달리 유쾌하고 어딘가 어설프기도 한 이런 영화도 나쁘지 않게 잘 봤습니다 일욜 아침은 씨네모리와 함께~~~👍
mbc 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어렸을때 형하고 처음 보고 너무 웃어서 힘들었던 전쟁영화.
지휘자 아저씨 때문에 특히 더 힘들었었지.
수 십 년 이 지났지만 너무도 생생한 영화의 추억.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독일군 불어를 잘하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거짐 다 잘하더군요.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까지 구사하는
능력자들이 많아요. 게다가 같은 인도유럽어족들이라..
크리스토퍼 발츠 (한스란다)
이것 슬랩스틱 장면 위주로만 편집해서 마치 3류 코메디 영화로 보이지만 전편 다 보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꽤 재미있게 봐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5:55 호박을 던질려는데 사람머리 잡고 던질려는 ㅋ😊
이 영화 어린시절 SBS 개국 초기때 주말 낮에 방영해줬는데, 할아버지와 함께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생때라 슬랩스틱 장면만 봐도 너무 즐거웠어요. 성우들의 더빙 연기도 찰떡같았구요. 정말 말 그대로 낭만이 모여있는 영화였네요. 마침 이 영화 제목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알았네요ㅎ 영화와 함께 이제는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도 함께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66년 프랑스에선 무려 1700만명이 관람하며 엄청난 대박흥행을 거둬들였다죠. 한국에도 1970년 개봉해 나름흥행성공하고 더빙하여 케베스로 여럿 재방영했으며 1994년 SBS로 재더빙 방영
프랑스에서는 천만영화군요... ㅎㄷㄷ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명작 영화. 주연 두분 프랑스 국민 배우이고 부르고뉴의 유네스코 문화유산도 잘 나오고. 의자 거꾸로하고 말타는 놀이, 컵으로 난폭하게 탁자치는 것 같이 다른 유럽인들이 독일을 야만스럽게 보는 풍습도 잘 나오고.
일요일 아침은 항상 님의 업데잇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크으 이런게 낭만이지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화 잘보고갑니다~!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영화를 보고갑니다❤
좋은 작품 리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5:50 카트라이더 아이템전 창시자네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 ㅋㅋ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요 😊
0:16 미군 참전도 전에 미군 대공화기 쓰는 독일군. 미국 화물선 침몰시켜서 노획한건가😅
눈이 사시인 독일군 저분 대박입니다 연기력ㅋ
6:28 에리카 밈에 나오는 장면이 이 영화였네요
스타니슬라스 역을 맡은 유명한 프랑스 코미디언 입니다. 이분 영화보면 배꼽빠지게 웃깁니다. 1983년도에 운명하셨어요. 이 영화 제목은 파리대탈출 이라는 제목으로 TV 에서 여러번 방영 했어요.
찾아보니 프랑스의 찰리 채플린이더군요.ㅎㄷㄷㄷㄷ
역쉬나 ᆢ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이런 다양한 장르 좋습니다
유쾌했습니다
진짜 아런 전쟁 소재에서 이런 밝은 분위기로 또 다른 작품 나옴 참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이야, 오늘 왠지 제가 아주 좋아 하는 영화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벌써 30여년 전 부터 좋아 했던 유쾌 하고, 나름 낭만적인 프랑스 감성의 전쟁영화 파리대탈주!!! 외장 하드에도 있고 항상 우울할때 보며 기분 전환 하는 친숙한 영화… 씨네모리님이 언젠가는 소개 하실줄 생각했는데 오늘 처가집 밭일 하고 쉬면서 잘보고 갑니다.
파리대탈출 중2 월말고사 보고 파고다 극장에서 단체관람. 명대사 하나. 그것은. 사랑이 뭐지. 눈물의 씨앗이지. 관람객들 다 웃었다
아 이거 어렸을때 명절 특선 영화로 본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땐 배경이 뭔지 모르고 그냥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오늘은 고전 코미디 영화를 하나 소개해주셨군요.
씨네모리님 덕분에 좋은 영화를 또 하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1:09~11:1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모두가 다시 웃을 수 있는 소식이 하루빨리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6:28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이 영화... 예전에 EBS 일요 명화극장 시간에 보여줬던 그거네요.ㅎㄷㄷ
어렸을때 보고 제목을 몰라서 그냥 기억의 저편에 놔뒀던건데 정말 감사합니다.
열여섯살때 보았던 영화입니다.
어릴 때 진짜 재미 있게 봤던 😂
완전 재밌네요. ㅎㅎ
어릴 때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마지막 글라이더 추격씬의 독일군 비행기는 슈토르히 정찰기입니다.
영화나 게임에서 꼭 등장하더군요.
저도 60년전쯤 재미있게 관람했던 영화였죠,
즐거웠던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오했만에 보는, 그.때 그 시절 영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프랑스인들에겐 웃음을 부르는 영화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쓰리기도 한 영화겠군요
그럴겁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독일군복 진짜 멋있긴 하다
재밌다😊 재밌어😅
와~너무 재밋어요~(아직 안봣지만)
잼나게 잘봤습니다...
나도 스위스 가고 싶당
씨네모리님이 아직까지 이 영화를 안 다루신게 신기함. 😆
10년전쯤 초딩때 vod로 본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SBS에서 방영했을때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
80년대 후반 토요명화에서도 방영했습니다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영화였지요
뭔가 저 올드한 유머가 재밌네여
웃을수없는 시기에 이런 낭만 있는 영화라니 ㅋㅋㅋㅋ
6:28 아 이 장면이 이 영화에서 나온거구나!
2:43 지상 최대의 작전 레퍼런스네요. 오귀스탱 역의 앙드레 부르빌님이 존은 콧수염이 길다며 환호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감독인 제라드 우리 1919~2006가 이런 코미디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선 매드 매드 펀치?????????????라는 괴랄한 제목으로 잠깐 개봉하고 사라진 Les aventures de Rabbi Jacob 1973
도 감독했는데 이것도 루이 드 퓌네스가 주연이죠. 1994년 2월 설날특선으로 SBS로 더빙 방영하면서 고인이 된 황원 성우가 파리대탈출 재더빙판이랑 같이 여기서도
퓌네스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1990년 9월 2일 일요특선 외화로 갑자기 더빙해 케베스 2로 방영한 '우산 속의 비밀' Coup du parapluie Le/Umbrella Coup(1980)
도 이 양반이 감독해 프랑스에서 모두들 흥행 대박작인데
이 작품도 다뤄보셨으면 재미있을 겁니다..이건 금성비디오 제목이 마피아 소탕작전???이란 안 맞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우산 속에 독침을 숨겨 사람을 죽이는 킬러의 살인현장을 목격----------사실은 목격한 것도 아님-----해서 킬러가 죽이려다가 생판 고생하는 난장판 코미디영화죠
라면 물 부어 놓고 잠깐 인트로만 보고 먹어야지 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다 본 후였고, 라면은 불었습니다 흑흑
모든 영화를 꿰뜷은시거 보니 춘추가 짐작이 되네여
잔인한 장면 없어서 참 좋네요. 가끔 저 시절 영화가 그리울 떄가 있네요.
6:25 무슨 MT도 아니고 ㅋㅋㅋㅋ
지금봐도 엄청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저시대 영화가 참 잘만든듯하네요😊
낭만있는 코미디영화네요ㅎ
이게 바로 60년대식 코미디 액션이구만 😂😂😂
1:00 아닠ㅋㅋㅋㅋ 이부분에 면도기 광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
멋진 영화 😊
8:54 거치른 광야를 달리는 백...아니 ... 갈색말아...
오토바이 두개로 갈라지는거 개빵터지네ㅋㅋㅋㅋ
ㅋㅋ 독일군이 미트쵸퍼 쓰네.
중학교 다닐. 때. 단체. 영화를. 본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글라이더. 장면은. 아직도😂
추억이. 새록새록
프랑스의 코메디 크래이지보이 삼총사도 재밌었죠
역시나 일요일이다
아!! 이 영화.....옛날에 인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아니 리뷰가 왤캐 웃긴거야 ㅋㅋㅋㅋㅋ
93년도인가? SBS에서 낮에 해주어서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글라이더를 타고 스위스로 탈출에 성공할때 저도 모르게 웃음이 ㅎㅎ
80년대 후반 토요명화 에서도 방영했습니다
저 당시 영화는 진짜 유머와 철학이 있는 그런 작품들이 많았지요.
중학교 때였나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스 드 푸네스 배우는 당시 프랑스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자주 나오던 배우였는데
항상 뭔가 어설픈 이미지로 더욱 친숙한 배우네요.
지금은 보기 드문 슬랩스틱 코미디가 참 재미납니다. ㅎㅎㅎ
루이스 푸네스 (프랑스에서는 찰리채플린입니다 한국제목 폭스대작전 시리즈 마지막 7탄 82년 영화찍고 83년에 죽었습니다 또 콤비 앙드레 부르빌 프랑스원제목 사라진7중대 돌아온7중대 못말리는7중대 (한국제목은 로아즈강의 용사들)
06:27 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째 독일군 대공포가 미군중기관총이고 영국군조종사들이 왜 B17을 타고 있는거냐?
방어기총이 7mm대밖에 없어서 타기 진절머리 난듯
일단 영국공군도 B17을 운용했으니 이건 고오증입니다
영국은 B-17 운용기록이 있다고 해도 독일군이 M45를 쓰는건 의아하긴 합니다
노획한거 써보고 싶었나보죠 ㅋㅋㅋ
그냥 구하기가 힘들었던듯
드가자!!
케이크 위의 인형 팔 잘라서 크림 찍어 먹던 장면이 생각 나는 영화. 너무 재미 있었슴.
이번 리뷰는 정보 설명이 부족하군요 배우- 루이 드 퓌네스 프랑스에 찰리체플린입니다 또한 앙드레 부르빌 영화 Le Gendarme de Saint시리즈.사라진7중대 .돌아온7중대 .못말리는7중대 프랑스 최고의 코믹영화입니다 (아마 한국명 제목이 폭소대작전.로아즈강의 용사들)
저도 7중대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3중대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user-vz1oz6ig8v ^^ 저도 생각이 안나는 영화제목이 많습니다 혹시 프랑스 고전영화중 여군부대이야기를 다룬 코믹영화 아시나요 프랑스 원제목이 00000연대 인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 검색을 못하고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술집에서 여자와 썸 집까지 따라가 하룻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군부대 여자는 여군부대장 여군들의 이야기 코믹영화인데 제목을 몰라~~~^^)
주말의명화로 80년대에 연속으로 방영하던 판토마 시리즈에서 수사반장으로 나오던 것도 루이 드 퓌네스였어요
옛날코드갬성에 더 웃고갑니다
0:16 에?
아 노획했나 보군요...
초창기 글라이더는 자동차로 끌어 날리곤 했으니 고증파괴는 아닙니다 ㅎㅎ
저 의자춤이 여기서 나왔네 ㅋㅋㅋ
와 .... 루이드 퓌네 ... 추억의 코미디 영화...
난 왜 이런게 재밌냨ㅋㅋ
차량으로 글라이더연결해서 쓰긴하지요 평지활주로지대에서만쓸뿐
사팔눈 독일군 아저씨보니 기억나네요. ㅋㅋ
어릴때 2차 세계대전 영화는 대부분 독일군 멍청하게 나와서 실제 그런줄. 독일 영화 스탈린그라드가 나올때까진.
일요일 오전엔 MODA?
씨네모리DA!!!
🥰
일요일에 엄마아빠랑 보면 좋을영화네요 (전 40대말..ㅎㅎㅎ)
2:06 수건인 줄 알고 닦다가! 저리 만난것. 그리고 어릴때 ebs에서 더빙판으로 본 그 작품이로군요.
어릴 때 TV에서 보긴 했는데 사팔뜨기 독일군이 아군기 격추시킨 기억 밖에 없네
이 프랑스 고전 코미디대작 보신분들 많으실텐데....리뷰 11분25초는 진가를 보여주기에는 너무 짧아요....
(1) 시작부터 엄청 웃겼던 터키탕 접선 장면 많이 놓친게 아쉽고, (2) 호박 던지는 추격장면도 진짜 웃긴 씬이 빠졌으며....
(3) 이 영화의 백미가 호텔 장면들이져....바뀌는 6호실과 9호실때문에 여러 해프닝....그중 소령의 코골이때문에 잠 못 이루고....
너무 귀엽게 나오는 는 당시 최고몸값의 코미디배우셨고...국내에도 여러편 개봉,...그리고 프랑스 코미디전성시대가
이어지면서 "크레이지 보이" 시리즈도 국내외적으로대박납니다....
옛날에 봤는데 재미났던 ㅋㅋㅋ
진지한? 분위기의 2차대전 영화인데 간혹가다가 빵터지는 부분(1:13,6:28,7:06,7:44,9:24)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7:45초 사실 국민돌격대를 표현한걸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을지도? 저영화특성상 연출자만이 답을 알듯
00:59 어째 수염이 캡틴 프라이스 닮았어?😂
!!!!! 듣고보니 가격 대위 할배 생각나네요.ㅎㅎㅎ
저 사시 군인 기억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