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내 맘대로 부리는 "신"이 된 인간.. 인간이 얼마나 고약한지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네요. 말씀을 버리고 부흥을 얻는 교회..는 곧 자기부인을 버리고 명예와 재산을 얻고자 하는 나 자신의 거울이네요. 이릴진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지 않으리까.. 주님의 이름을 위해 버린 게 하나도 없는 저조차도 구원해 주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2021,5.23.오늘도 ... Glory to God ! 알아 들어도 듣고 싶지 않는 나의 죄악성, 십자가를 보면서 주께 감사만 하고 그 위에 내가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만 하고 사는 나의 죄성! 아 .... only God’s Grace , mercy on me !!
전 역사가 십자가의 영향을 받는다~💘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한 구원의 방법이기 전에,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의 원리이다~💘 나를 죽여서 남을 살리는 삶 그래서 십자가를 만난 사람은 십자가의 삶을 살게 된다. 십자가의 삶은 육적인 삶을 부수기 시작한다. 즉 자아가 부수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아멘
비유 19: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9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13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14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6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17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18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로 가루를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19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9 He went on to tell the people this parable: “A man planted a vineyard, rented it to some farmers and went away for a long time. 10 At harvest time he sent a servant to the tenants so they would give him some of the fruit of the vineyard. But the tenants beat him and sent him away empty-handed. 11 He sent another servant, but that one also they beat and treated shamefully and sent away empty-handed. 12 He sent still a third, and they wounded him and threw him out. 13 “Then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What shall I do? I will send my son, whom I love; perhaps they will respect him.’ 14 “But when the tenants saw him, they talked the matter over. ‘This is the heir,’ they said. ‘Let’s kill him, and the inheritance will be ours.’ 15 So they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and killed him. “What then will the owner of the vineyard do to them? 16 He will come and kill those tenants and give the vineyard to others.” 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said, “God forbid!” 17 Jesus looked directly at them and asked, “Then what is the meaning of that which is written: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18 Everyone who falls on that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anyone on whom it falls will be crushed.” 19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chief priests looked for a way to arrest him immediately, because they knew he had spoken this parable against the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coramdeo7586 진리를 전해 주시는 분이 그의 영이죠.우리는 성령님이라 이름합니다.진리란 히브리어를 영으로 읽으면 신성과 인성이 연합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곧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죽으셨죠. 우리도 그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머리에 하나님아버지가 놓여졌으니 우리의 목위에도 예수님을 머리로 두면 첫째날 욤 에하드가 이루어집니다.곧 사람들이 말하는 연합인거죠.그리하여 우리속의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내고 7곱을 이루는 것을 창세기 1장과 2장3절까지 첫째날~안식일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은 우리의 육적인 것 곧 선악나무죠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게시다고 하셨으니 그 적힌 말씀을 수건을 것겨 내듯이 속의 말씀 곧 생명나무 곧 놋뱀을 보아야 합니다. 그 숨어계신 말씀을 우리는 진리 또는 복음이라고 성령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개개인에게 진리를 말씀해 주신다고 적힌말쓰에 있습니다. 이 들은 진리를 소가 되씹듯이 우리도 되씹어면 천국은 가루서말속에 넣어둔 누룩과 같이 진리가 부풀어 납니다. 1므니를 받아 10므나를 획득하는 되씹는 묵상이 줄기차게 필요합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깨달으면 그 진리가 영이 됩니다.영이 곧 열매이고 생명인것이죠. 그렇게 하다보면 우리의 자아는 자꾸 배설물처럼 밀려 나가죠.이 우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니 밖을 보면 하나님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죠.우리마음속이 성전을 이루도록하기 위하여 곧 우리가 하나님이 되도록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 밖을 보세요 모든것이 하나님 말씁으로 창조하셨으니 하나님 아닌 성분이 없습니다.항상 가사하며 될수록 살생은 줄이고 파리와 모기를 잡을때도 감사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나의 마음입니다.간단하게 쓰고자 하였으나 길어지네요 감사합니다.
@@dkatlfhddl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걸 어떻게 아시나요. 예수님과 하나됨이 어떻게 증거되나요? 상량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깨달아지나요. 그게 세속적인 지식에 기초하여 얻은 것인지 성령의 은혜인지 어떻게 분별하나요? 세상에 하나님 아닌 것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슨 소용이며 불교와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아멘아멘아멘!!!
복음의 정수를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축복을 기복신앙이 덮어버렸습니다. 김성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언제 들어도 큰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복음의 진수를 듣게한 김성수 목사님 감사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찬양합니다 알고싶어 했던 복음에 한발 한발 나아갈수 있어리라 가슴 뛰네요 감사 감사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아멘
강해 설교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신 진리 말씀의 그 깊은 진의를 이제라도 알게 해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햇엇던 진리 말씀을 듣고 알게 됨이 정말 감사고 축복 입니다, 더 많은 주의 자녀들이 듣고 알게 바로 믿게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자아성취의 노력이 깨어지는 괴정이 성도들의 고난이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배웁시다~!!!
오늘도 듣습니다
목사님 너무도 수고하셨고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날마다 나를 말씀앞에
들키게 하시는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의 열심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모든것이 모든것이 모든것이
아버지 은혜입니다
대한민국에 바울과 같은 목사님이 계셨다니 하나님 은혜이네요~
아멘! 주님 은혜감사합니다
아 멘 !!!
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새로운말씀,,깊은깨달음을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납니다 ㅜㅜ
늦게나마 우연히 말씀 듣게 되었는데 너무 진리의 말씀에 푹 빠져서 몰랐던것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 이시여 오직 영광의 하나님 하나님 🙏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은 하나님 의 것입니다 이제야 참 자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야 깨닫게 됨을 또 하나님 의 영광 밖에 없습니다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
아멘~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로사용하신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니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을 내 맘대로 부리는 "신"이 된 인간.. 인간이 얼마나 고약한지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네요.
말씀을 버리고 부흥을 얻는 교회..는 곧 자기부인을 버리고 명예와 재산을 얻고자 하는 나 자신의 거울이네요.
이릴진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지 않으리까.. 주님의 이름을 위해 버린 게 하나도 없는 저조차도 구원해 주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마귀 행실의 깨달음, 그래서 예수님 만이 필요합니다
무소유가 주는 자유~꿀같이 달죠~
진정한 무소유는 자기부인이라는 이 놀라운 지적~ 너무 날카로운 성령의 검에 자아가 찔러 쪼개집니다~
아~끈덕진 인본주의!!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자기부인 없이
외치는 무소유는
거짓된 위장술이다~☄️
선한 말씀공부 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꾼을 어찌 보살피지 않으시는 모습으로 세상에 보이십니까? 어서 그 나라에 가서 뵙고 싶습니다.
자기를 비우고 주님이 원하시는 낫아짐의 자리까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할량이 없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21,5.23.오늘도 ...
Glory to God !
알아 들어도
듣고 싶지 않는 나의 죄악성,
십자가를 보면서 주께 감사만 하고
그 위에 내가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만 하고 사는 나의 죄성!
아 .... only God’s Grace , mercy on me !!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오직 은혜 만을 붇들고!
바울같은 선지자며 한국에서 이런목사님 이존재했다는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할렐루야~~^^
기존의 한국의 교회들이 얼마나 썩어빠진 이단이란게 폭로되고 있네요.
정말 끔찍 해요.
@@김정철-g4g 이단까지는 아니구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임마누엘"
정 : 파데마 : 인간관계에서 얻는 힘과 만족
(자식, 부모, 친척, 이웃 등)
욕심 : 에피뛰미야 : 정욕, 야망, 두 마음
십자가 : 하나님 나라의 삶의 원리
(우리를 구원하는 방법이기 전)
아멘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교회를 운영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고,
교회의 지체는
하나님의 백성, 성도이다~💘
사는게 죄네요ᆢ그저눈물이 ( 23.3)
[벧후3:1]
은혜와 예수를 알아가는 자들만.
오직
예수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아멘
바울이 다시 환생하신 목사님이네요.
전 역사가
십자가의 영향을 받는다~💘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한
구원의 방법이기 전에,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의 원리이다~💘
나를 죽여서 남을 살리는 삶
그래서
십자가를 만난 사람은
십자가의 삶을 살게 된다.
십자가의 삶은
육적인 삶을 부수기 시작한다.
즉 자아가 부수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아멘
예수님의 비유 (12)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눅 20:9-19)
비유 19: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9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13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14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6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17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18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로 가루를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19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9 He went on to tell the people this parable: “A man planted a vineyard, rented it to some farmers and went away for a long time. 10 At harvest time he sent a servant to the tenants so they would give him some of the fruit of the vineyard. But the tenants beat him and sent him away empty-handed. 11 He sent another servant, but that one also they beat and treated shamefully and sent away empty-handed. 12 He sent still a third, and they wounded him and threw him out. 13 “Then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What shall I do? I will send my son, whom I love; perhaps they will respect him.’ 14 “But when the tenants saw him, they talked the matter over. ‘This is the heir,’ they said. ‘Let’s kill him, and the inheritance will be ours.’ 15 So they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and killed him. “What then will the owner of the vineyard do to them? 16 He will come and kill those tenants and give the vineyard to others.” 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said, “God forbid!” 17 Jesus looked directly at them and asked, “Then what is the meaning of that which is written: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18 Everyone who falls on that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anyone on whom it falls will be crushed.” 19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chief priests looked for a way to arrest him immediately, because they knew he had spoken this parable against the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2021.5.23
안타깝네요.
진리 그 자체를 전해야 하는데
가짜를 신랄히 비판한다고 진리가 드러나지 않고 오직 진리만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나 잘해 씨부리지 말고 같쟌은게
진리만 전하시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함부러 말하지 말고 비판을 하려거든 성경에 근거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물론 정답에 익숙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진리라고 하십니다. 그 예수님이 진리라는 그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진리를 말로나 행위로 전할 수 있나요?
@@coramdeo7586 진리를 전해 주시는 분이 그의 영이죠.우리는 성령님이라 이름합니다.진리란 히브리어를 영으로 읽으면 신성과 인성이 연합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곧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죽으셨죠. 우리도 그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머리에 하나님아버지가 놓여졌으니 우리의 목위에도 예수님을 머리로 두면 첫째날 욤 에하드가 이루어집니다.곧 사람들이 말하는 연합인거죠.그리하여 우리속의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내고 7곱을 이루는 것을 창세기 1장과 2장3절까지 첫째날~안식일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은 우리의 육적인 것 곧 선악나무죠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게시다고 하셨으니 그 적힌 말씀을 수건을 것겨 내듯이 속의 말씀 곧 생명나무 곧 놋뱀을 보아야 합니다. 그 숨어계신 말씀을 우리는 진리 또는 복음이라고 성령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개개인에게 진리를 말씀해 주신다고 적힌말쓰에 있습니다. 이 들은 진리를 소가 되씹듯이 우리도 되씹어면 천국은 가루서말속에 넣어둔 누룩과 같이 진리가 부풀어 납니다. 1므니를 받아 10므나를 획득하는 되씹는 묵상이 줄기차게 필요합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깨달으면 그 진리가 영이 됩니다.영이 곧 열매이고 생명인것이죠. 그렇게 하다보면 우리의 자아는 자꾸 배설물처럼 밀려 나가죠.이 우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니 밖을 보면 하나님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죠.우리마음속이 성전을 이루도록하기 위하여 곧 우리가 하나님이 되도록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
밖을 보세요 모든것이 하나님 말씁으로 창조하셨으니 하나님 아닌 성분이 없습니다.항상 가사하며 될수록 살생은 줄이고 파리와 모기를 잡을때도 감사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나의 마음입니다.간단하게 쓰고자 하였으나 길어지네요 감사합니다.
@@dkatlfhddl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걸 어떻게 아시나요. 예수님과 하나됨이 어떻게 증거되나요? 상량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깨달아지나요. 그게 세속적인 지식에 기초하여 얻은 것인지 성령의 은혜인지 어떻게 분별하나요? 세상에 하나님 아닌 것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슨 소용이며 불교와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참으로 사악한 설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