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꼭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까짓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주시는 정말 주신것이 맞다면 버릴것이 없음은 우리가 누구이기에 이를 하찮게 여기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은 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진리를 예언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고 귀를 열어 주셔야 했는데... 늘 한 별이 진것 같다는 생각은 듣고 있는 지금도 변하지가 않네요. 가족이 죽어도 울지 않는 저에게 목사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립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근데 수많은 말씀을 남겨 놓으셨기에 또한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할렐루야를 빨리 말하면 된다하기에 방언이란걸 연습한적 있죠 되긴 하더군요 근데 차안에서 방언한답시고 운전대에 앉아 그러다가 신호를 못본건지 교통사고 났네요 어떤이는 속으로도 방언기도 하라고 자기는 버스 타고 다니면서도 방언한다고..성령받고 신앙생활해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죠 이제라도 이렇게 바른 진리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자체가 방언입니다 그 방언을 알아가고 있는 순간순간이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방언으로 듣게 되는자가 있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복음으로 듣게 되는자가 있다니 그것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라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뿐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귀와 눈이 열리고 복음을 깨끗한 복음으로 깨닫게 하시니 ..그져 영과혼이 하나님 찬양 !!!!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어 "방언"처럼 여기는 자와 '방언'에 담긴 심판의 의미에 비춰보니, 비로소 이사야 23장과 사도행전 2장 말씀이 이해됩니다. 하나님을 모른 자들에게 '방언"처럼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은혜로, "하나"로 들리고 받아들여지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목사님 말씀 새깁니다. "성경이 방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통변이며,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여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비유 24: 왜 못 알아들을까 (2)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27 “He answered, ‘Then I beg you, father, send Lazarus to my family, 28 for I have five brothers. Let him warn them, so that they will not als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29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30 “‘No, father Abraham,’ he said,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31 “He said to him, ‘If they do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ill not be convinced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1. 종교의 중심엔 나가 있고 복음의 중심엔 주가 있다 = 주를 까먹은 복음은 얼렐레 깍꿍! ^__^ 2.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식을 진리라고 고집하는 것 = 성경중심적인 삶의 방식, 곧 참된 진리를 버리는 것 = 진리의 출처이며 목적되신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거부하는 것 = 내 시한부 인생의 현장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내 기억에서 없애는 것 = 하나님을 죽이는 것 = 모든 존재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잃어버린 내가 죽는 것 = 내가 나를 죽이는 것!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신령한 것 = 예수 그리스도가 주 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필연성을 깨닫는 지식을 더하는 것은 = 진리이신 주를 믿음 안에서 공동운명체된 저마다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먹는 서로 나눠 먹으라고 주신 것 =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먹으라고 주신 것! ^__^
저는 이제 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알게된 사람인데요 살아 계셧다면 꼭 질문을 드렷을텐데 김성수목사님의 성경 강해를 누가 잘 아시는 분이 잇다면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의 강해 중 강조되는 부분이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심지어 아무리 착한 행실으로도 구원에 조금도 보탬이 될 수없고 오직 은혜만이 필요하고 강조하시는데요 인간의 노력으로 소위 성화라고 하는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들엇습니다 성화라고 착각하는 것이 오히려 또다른 교만으로 된다고 설명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오직 은혜만 구하는 삶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시는데 구원받은 성도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늘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은혜를 갈구할 수 밖에 없지만 더 예수님 닮기 위한 행위들은 결국엔 자기의로 무의미하게 된다는게 한편 이해는 가지만 베드로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은 어떻게 적용해야하나요? 그것과 연관된 김성수목사님의 해석이 잇는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매우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베드로의 신의성품에 참여하란것은 너희에 죄된본질을 알고 오직예수만 붙잡았을때 하나님쪽에서 우리를 내아들이라 즉 신의성품에 참여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측에서 할수있는건 없다고봅니다 김성수목사님에 행위에대한것은 오늘날 교회에서 샤머니즘은 행하는 내가복받고 내가 상급받고 내가천국가고 즉 결론을위해 하는 인간에봉사 헌신등행위에 마음은 지옥간다 라는겁니다 전적으로 이땅이 지옥이며 죄들만 우글거리는 좌인들이란걸 안다면 내가죄인중에 괴수라는것을 먼저 알게되며 이땅에 어떤것이나 행위로 구원받을수없다 그러니 예수십자가 아니면 난 큰일날뻔햇구나를 깨닭아 나를죽이면 우린 신의성품에 참여하는자로 다시태어난다고 전 알고있습니다 죄인중에 괴수임을 안 우리가 누굴향해 선악을 판단하며 내가 봉사 내가헌금 내가구제 이것이아닌 교회봉사 헌금 구제 이런건 당연이 나와야하며 거기에 의미를 두지말라 이런상태만이 양이 주님을 만낫을때 제가 뭐 한게있습니까 라고 진심으로 답할수있어요 그 행위에 의미를두고 나에잘남으로 마음속으로 취하고있으면 주님께 따지는거죠 내가 주에이름으로 귀신도쫒고 봉사도하고등등 이런 나를 중심에두는자는 신의성품에 도달할수없다 만약 헌금을하고 난 헌금햇어 아니면 이렇게귀한돈을 주님께드렷으니 복받을거야 아깝다 쓸곳도많은데 내가이만큼햇어라고 마음에생각이든다면 하나님을 우상화하죠 헌금을하고 하나님 이 육신에게 꼭필요한 돈을 버렷습니다 이세상에서 안주하지않기위해 버립니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내가가진 돈 가족 건강 이런모든것을 버리는 연습을합니다 도와주세요 진리를 알게하소서 라고 기도한다면 내가 자랑할게없는겁니다
@@빛된삶-e4c 베드로가 말한 신의 성품에 참여한자가 되라는것도 성도답게 살려고 한다면 조금이라도 자기 의가 포함되는 것일수 밖에 없으니 오직 은혜만이 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란 말씀이란거죠? 혹시 그에 대한 김성수목사님의 설교가 잇엇나요? 예전 저의 지식에선 구원은 은혜이고 성화는 구원받은 자로서 한계단씩 올라가는 충성이나 믿음으로 알고잇어서 베드로의 저 말씀에 대한 진정한 뜻을 알고싶고 현실적으로 성도의 성화된 모습도 믿지 않는 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적 정욕이 다 쇄하는 단계에서 나타나는데 그것이 어느 순간에 더 부어주시는 은혜로 인한건지 자신만의 정욕이 다한 순간인지 그것들에 대한 김성수목사님의 해석을 듣고싶은데,,,,
@@auhappy0210 복음을 알기위해 힘쓰시는 분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많을까요 모르는 것이 더 많을까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이해할 수는 없구나 그러면 그럴수록 아는것엑 기대지 않고 자신을 죽인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 살려내시는 그 은혜를 더욱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이해되어 진다면 그건 사실 하나님이 아니겠죠.. 김성수목사님은 수시로 우리는 그분을 감지할 수 없다고 하셨으니까요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났으니, 즉 성령에 의해 다시 태어 났기에 우리는 자의로 못살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 당연히 넘어 질 수 있지만 또다시 성령이 우리를 일으켜 세워 그 분이 완성시키고자 하는 자리까지 끌고 가실것이고, 자의로 못산다는 그 자체가 또한 비울이 갈라디아서 2장에 한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 즉 그리스도의 새 생명이 우리 안에 뚫고 들어와서 자라고 있기에 거듭난 이후의 우리 행위는 성령이 이끌어서 하게 되는 것이므로 아무리 선하고 좋은 행위를 하더라도, 그게 나에게서 나온 게 아니기에 그게 나의 노력도 아니고, 자랑할 게 하나도 없으며, 더욱이 구원에 보탬 되는 행위가 아닌 것.. 구원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리고 죽으시고, 또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이루시고 이미 완성하신 것이지 그 구원에 우리의 그 어떤 행위도 보탬이 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 오로지 그리스도의 생명이 더 잘 나타내지도록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갈 뿐이지 절대 구원에 보탬 되는 자가 되는 거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바로 신의 성품이므로 하나님께 정복 당하여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을 이루는 삶, 즉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베드로가 말한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목사님 설교 수백편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 귀한진리의 말씀전해주셔서 진짜복음을 알게해주시고 진리안에서자유를 누릴수있게되었습니다!!♡
정말 꼭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까짓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주시는 정말 주신것이 맞다면 버릴것이 없음은 우리가 누구이기에 이를 하찮게 여기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은 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진리를 예언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고 귀를 열어 주셔야 했는데... 늘 한 별이 진것 같다는 생각은 듣고 있는 지금도 변하지가 않네요. 가족이 죽어도 울지 않는 저에게 목사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립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근데 수많은 말씀을 남겨 놓으셨기에 또한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 설교 말씀들을 들을떄마다,,내가 그 동안 성경을 어찌 읽엇엇던가? 그간 댗ㅔ 어떤 설교 말씀들을 듣고 주님을 믿는다고 햇었나를 꺠닫게 되곤 합니다,,이제라도 이러케 주님 진리 말씀을 알게 됨이,,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 입니다,
아멘!! 죽음 앞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복음이 진짜임을 항상 명심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하세요
성경을 다시 배우는 기분입니다
눈이 떠지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귀한 복음을 듣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아멘 아멘!!!
성경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게 해 주신 귀한 김성수 목사님 참 감사 합니다
살아계실때 못본 것이 늘 생각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말씀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오~~주님 이 하늘의언어 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사랑과 은혜가 가슴벅차게 느낍니다
분별력과 통찰력을 갖춘 말씀...깨달음을 주는 십자가의 복음 감사합니다.
아멘~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를 빨리 말하면 된다하기에 방언이란걸 연습한적 있죠
되긴 하더군요
근데 차안에서 방언한답시고 운전대에 앉아 그러다가 신호를 못본건지 교통사고 났네요
어떤이는 속으로도 방언기도 하라고 자기는 버스 타고 다니면서도 방언한다고..성령받고 신앙생활해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죠
이제라도 이렇게 바른 진리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자체가 방언입니다 그 방언을 알아가고 있는 순간순간이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방언으로
듣게 되는자가 있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복음으로 듣게 되는자가 있다니 그것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라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뿐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귀와 눈이 열리고 복음을 깨끗한 복음으로 깨닫게 하시니 ..그져 영과혼이 하나님 찬양 !!!!
아멘!!!오직 예수!!! 흔들리지않는 믿음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깨닳음 감사합니다(15분)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어 "방언"처럼 여기는 자와 '방언'에 담긴 심판의 의미에 비춰보니, 비로소 이사야 23장과 사도행전 2장 말씀이 이해됩니다. 하나님을 모른 자들에게 '방언"처럼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은혜로, "하나"로 들리고 받아들여지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목사님 말씀 새깁니다. "성경이 방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통변이며,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여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아멘
비유 24: 왜 못 알아들을까 (2)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27 “He answered, ‘Then I beg you, father, send Lazarus to my family, 28 for I have five brothers. Let him warn them, so that they will not als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29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30 “‘No, father Abraham,’ he said,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31 “He said to him, ‘If they do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ill not be convinced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amen
아멘 너무 감사하합니다...
1. 종교의 중심엔 나가 있고 복음의 중심엔 주가 있다 = 주를 까먹은 복음은 얼렐레 깍꿍! ^__^
2.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식을 진리라고 고집하는 것 = 성경중심적인 삶의 방식, 곧 참된 진리를 버리는 것
= 진리의 출처이며 목적되신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거부하는 것 = 내 시한부 인생의 현장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내 기억에서 없애는 것 = 하나님을 죽이는 것 = 모든 존재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잃어버린 내가 죽는 것 = 내가 나를 죽이는 것!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신령한 것 = 예수 그리스도가 주 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필연성을 깨닫는 지식을 더하는 것은
= 진리이신 주를 믿음 안에서 공동운명체된 저마다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먹는
서로 나눠 먹으라고 주신 것 =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먹으라고 주신 것! ^__^
지금 반포 서머나교회에서는 예배를 안드리시나요
말씀 전하시는 분이 없으신지요
사모님도 교회에 안계시나요
유트뷰로만 듣고있는대
가보고싶내요
가보고싶고
세상사람들눈에 방언의요란함이 성령님을 가볍게
하는 광신,사이비로 폄하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하네요
저는 이제 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알게된 사람인데요
살아 계셧다면 꼭 질문을 드렷을텐데
김성수목사님의 성경 강해를 누가 잘 아시는 분이 잇다면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의 강해 중 강조되는 부분이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심지어 아무리 착한 행실으로도
구원에 조금도 보탬이 될 수없고 오직 은혜만이 필요하고 강조하시는데요
인간의 노력으로 소위 성화라고 하는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들엇습니다
성화라고 착각하는 것이 오히려 또다른 교만으로 된다고 설명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오직 은혜만 구하는 삶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시는데
구원받은 성도가 무엇을 해야하나요?
늘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은혜를 갈구할 수 밖에 없지만
더 예수님 닮기 위한 행위들은 결국엔 자기의로 무의미하게 된다는게
한편 이해는 가지만
베드로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은 어떻게 적용해야하나요?
그것과 연관된 김성수목사님의 해석이 잇는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매우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베드로의 신의성품에 참여하란것은 너희에 죄된본질을 알고 오직예수만 붙잡았을때 하나님쪽에서 우리를 내아들이라 즉 신의성품에 참여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측에서 할수있는건 없다고봅니다 김성수목사님에 행위에대한것은 오늘날 교회에서 샤머니즘은 행하는 내가복받고 내가 상급받고 내가천국가고 즉 결론을위해 하는 인간에봉사 헌신등행위에 마음은 지옥간다 라는겁니다 전적으로 이땅이 지옥이며 죄들만 우글거리는 좌인들이란걸 안다면 내가죄인중에 괴수라는것을 먼저 알게되며 이땅에 어떤것이나 행위로 구원받을수없다 그러니 예수십자가 아니면 난 큰일날뻔햇구나를 깨닭아 나를죽이면 우린 신의성품에 참여하는자로 다시태어난다고 전 알고있습니다 죄인중에 괴수임을 안 우리가 누굴향해 선악을 판단하며 내가 봉사 내가헌금 내가구제 이것이아닌 교회봉사 헌금 구제 이런건 당연이 나와야하며 거기에 의미를 두지말라 이런상태만이 양이 주님을 만낫을때 제가 뭐 한게있습니까 라고 진심으로 답할수있어요 그 행위에 의미를두고 나에잘남으로 마음속으로 취하고있으면 주님께 따지는거죠 내가 주에이름으로 귀신도쫒고 봉사도하고등등 이런 나를 중심에두는자는 신의성품에 도달할수없다 만약 헌금을하고 난 헌금햇어 아니면 이렇게귀한돈을 주님께드렷으니 복받을거야 아깝다 쓸곳도많은데 내가이만큼햇어라고 마음에생각이든다면 하나님을 우상화하죠 헌금을하고 하나님 이 육신에게 꼭필요한 돈을 버렷습니다 이세상에서 안주하지않기위해 버립니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내가가진 돈 가족 건강 이런모든것을 버리는 연습을합니다 도와주세요 진리를 알게하소서 라고 기도한다면 내가 자랑할게없는겁니다
@@빛된삶-e4c 베드로가 말한 신의 성품에 참여한자가 되라는것도 성도답게 살려고 한다면 조금이라도 자기 의가 포함되는 것일수 밖에 없으니 오직 은혜만이 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란 말씀이란거죠?
혹시 그에 대한 김성수목사님의 설교가 잇엇나요?
예전 저의 지식에선 구원은 은혜이고 성화는 구원받은 자로서 한계단씩 올라가는 충성이나 믿음으로 알고잇어서
베드로의 저 말씀에 대한 진정한 뜻을 알고싶고
현실적으로 성도의 성화된 모습도 믿지 않는 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적 정욕이 다 쇄하는 단계에서 나타나는데
그것이 어느 순간에 더 부어주시는 은혜로 인한건지 자신만의 정욕이 다한 순간인지 그것들에 대한 김성수목사님의 해석을 듣고싶은데,,,,
@@auhappy0210 복음을 알기위해 힘쓰시는 분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많을까요 모르는 것이 더 많을까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이해할 수는 없구나 그러면 그럴수록 아는것엑 기대지 않고 자신을 죽인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 살려내시는 그 은혜를 더욱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이해되어 진다면 그건 사실 하나님이 아니겠죠.. 김성수목사님은 수시로 우리는 그분을 감지할 수 없다고 하셨으니까요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났으니, 즉 성령에 의해 다시 태어 났기에 우리는 자의로 못살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 당연히 넘어 질 수 있지만 또다시 성령이 우리를 일으켜 세워 그 분이 완성시키고자 하는 자리까지 끌고 가실것이고,
자의로 못산다는 그 자체가 또한 비울이 갈라디아서 2장에 한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
즉 그리스도의 새 생명이 우리 안에 뚫고 들어와서 자라고 있기에 거듭난 이후의 우리 행위는 성령이 이끌어서 하게 되는 것이므로 아무리 선하고 좋은 행위를 하더라도, 그게 나에게서 나온 게 아니기에 그게 나의 노력도 아니고, 자랑할 게 하나도 없으며, 더욱이 구원에 보탬 되는 행위가 아닌 것..
구원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리고 죽으시고, 또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이루시고 이미 완성하신 것이지 그 구원에 우리의 그 어떤 행위도 보탬이 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 오로지 그리스도의 생명이 더 잘 나타내지도록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갈 뿐이지 절대 구원에 보탬 되는 자가 되는 거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바로 신의 성품이므로 하나님께 정복 당하여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을 이루는 삶, 즉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베드로가 말한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빛된삶-e4c ❤
이건그냥 미친겁니다.
성령님은 거룩하신 하나님 그 자체시며 높으신 인격체 이십니다.
하나님은 골방에들어가 조용히 기도하시길 바라십니다.
웃고 난리치고 언제적 버젼인데 저런 사이비가 지금도 통하니
말세다
영광은 개뿔
말씀전에 보여주신 영상을 말한겁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