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없는 존재가 있고자 하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 즉 선악과에 꾀임받을 수밖에 없는 자극이 되었고 이후 본성이 되어, 이 시공간에서 모든 존재는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 아무 것도 없이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돌판에 새겼던 옛 율법과 달리,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과 생각 속에 성령으로 새겨넣으신 그 "새 언약"의 은혜로, 믿음으로 주님을 알게 하셨으니, 지워지지도 퇴색하지도 않을 그 언약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구원을 나 정도면 하늘도 무심치 않겠지라고 착각하는 자기 행위에 대한 적당한 보상 쯤으로 여기는 자들에겐 단칼에 아니라고 확언하는 목사님의 말씀은~ 인간으로선 불가능한 구원에 관계된 모든 것이 오직 은혜인 줄 깨닫고 마땅한 보답의 차원으로 뭐라고 드리고픈 이들에겐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고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분별의 지혜를 구하게 만들면서도, 그마저도 그에 상응하는 어떤 상급을 기대하는 일종의 보상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2) 역시 아니라고 선언하시는 이유는? 구원의 은혜는 인간이 마련한 그 무엇으로도 보답 가능한 차원의 은혜가 아니므로 그런 식으로 보답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목숨값으로 거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모자랄 판에~ 뭘 바라고 하는 보답이 무슨 보답이냐는 거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의 도를 따름은 = 다만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확답으로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__^
도대체 이 시대 교회에서 왜 이런 말씀 안하시나요? 아님 몰라서 못하시는 건가요? 이제라도 복음의 정수를 알게 히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밀씀이 꿀송이 같이 달다는데 (그동안은 이 말씀이 오히려 나를 길티 필링 느끼게만 하셨는데)이제야 그 말씀이 제게 적용되는군요.
있음 자체가 죄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없음이 있음이 되는 그것 자체가 죄라면 죄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바벨탑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나오죠. 바벨탑은 성경에 분명 흩어짐을 면하자 해서 만든 것이고 이것을 아신 하나님이 오히려 흩으셨습니다. 제발 목사님....... 틀린 논리로 그 다음을 전개하지 마세요. 시작부터 틀리셨어요.
이사야45:7 나는 빛도짓고 어둠도창조하며 나는 평안도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말씀에서 환난은 원어에 ''라''라는 말로 ''악''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악도 만드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악이, 하나님께는 악이 될수없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아멘 감사합니다
듣고 또들어도 같은진리의 말씀 또들려주세요
목사님의 피터지는 복음말씀 듣는 이시간이 저는 가장행복합니다
자꾸 이 육을 야단쳐주시고 그래서 제 맘이 찢어져 아파지고 그것이 소망으로 연결지어질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리의말씀을 흘려주셔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ㅊ🎉7 39:58 🎉ㅗㅛ😮&ㅛㅗ7ㅛㅛ_ㅗ)%ㅗㅎ해ㅑ>8⁸ㅑㅒ 39:58 ㅓ4ㅓ소솟소ㅗㅛㅗ.ㅅㅅㅅ😂🎉 .ㅍㅎ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주어서요
본래 없는 존재가 있고자 하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 즉 선악과에 꾀임받을 수밖에 없는 자극이 되었고 이후 본성이 되어, 이 시공간에서 모든 존재는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 아무 것도 없이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돌판에 새겼던 옛 율법과 달리,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과 생각 속에 성령으로 새겨넣으신 그 "새 언약"의 은혜로, 믿음으로 주님을 알게 하셨으니, 지워지지도 퇴색하지도 않을 그 언약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구원을 나 정도면 하늘도 무심치 않겠지라고 착각하는 자기 행위에 대한 적당한 보상 쯤으로 여기는 자들에겐
단칼에 아니라고 확언하는 목사님의 말씀은~ 인간으로선 불가능한 구원에 관계된 모든 것이 오직 은혜인 줄 깨닫고
마땅한 보답의 차원으로 뭐라고 드리고픈 이들에겐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고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분별의 지혜를 구하게 만들면서도, 그마저도 그에 상응하는 어떤 상급을 기대하는 일종의 보상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이 자체가 악함이고, 죄이다~👐
아멘
오직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영과 생명의
말씀입니다.
정직한 복음을
전하는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거짓말을 지어내는
목사들이 우상이되고
한국 교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님
과연 이 시대의
선지자 이십니다.
참 복음을 깨닫고 있어 고맙습니다ㆍ
아멘
인간의 착함..
ㆍ선함ㆍ열심을
무시해 버리시는 하나님~💘💞
아멘! 예수님께서 율법 을 깨뜨림으로 은혜로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읽는자는 깨달을진저와 귀있는자는 들을진저의
말씀을 하신거죠! 다 같은 눈과귀이겠습니까? 트집잡기 위한 비뚤어짐을 내려놓고 완악한 그 마음가죽을 찟고 말씀의뜻을 상고하시기를~
아멘
목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귀여우세요 이런 목사님과 같이예배드리신분들 부러워요
아멘!
아멘 !!!!진리의말씀 복음감사합니다
아멘
모든 인류는
선악과를 입에 물고 태어난다~🤔
아~ 내 생애에 선지자를 만나다니~ 주옥같은 복음이 있어서 하루를 견딥니다~ 계륵일세~^^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을 의지합니다
귀한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계륵을 버리지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그러하오이다~😆🤣😭
그렇다면..
너희는~~💘 18:30
마지막 비유=결론. 25:18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그러하오이다~😆🤣😭
그렇다면..
너희는~~💘 18:30
서기관..
하늘의 서기관인 성도는,
옛것과 새것을 하늘의 곳간에서 가지고 나오는 천국 서기관의 삶!
옛것 됨의 폭로와
새것 되심의 은혜로 덮이는 삶~💘
아멘
서기관은..
천국의 성도된 서기관은..
하나님의 성도들은.. 26:37
마지막 비유:
[마13:52]
성경의 독자,
성도들은..
새것과 옛것이
반드시 같은 곳간에서
나와야 한다[마28장의 말씀참조].
이 세상은
선악과의 시험장~🤔
이 세상의 역사는
선악과의 시험장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을 통하여서 하신 성령의 말씀을 레마로 알아들을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있을꺼라 믿습니다 듣고 또 듣다보면.............
항상
묵시는 역사를 공격한다~☄️
죄의 본질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설명하신 이 설교에 두 갈래로 갈라지는건 당연지사
ㅎㅎㅎ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2) 역시 아니라고 선언하시는 이유는? 구원의 은혜는 인간이 마련한 그 무엇으로도 보답 가능한 차원의 은혜가 아니므로
그런 식으로 보답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목숨값으로
거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모자랄 판에~ 뭘 바라고 하는 보답이 무슨 보답이냐는 거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의 도를 따름은 = 다만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확답으로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__^
바벨탑이 화목하기 위해서 쌓았나요? 하나님까지 높아지려고, 그리고 물난리가 나면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도대체 이 시대 교회에서 왜 이런 말씀 안하시나요? 아님 몰라서 못하시는 건가요?
이제라도 복음의 정수를 알게 히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밀씀이 꿀송이 같이 달다는데 (그동안은 이 말씀이 오히려 나를 길티 필링 느끼게만 하셨는데)이제야 그 말씀이 제게 적용되는군요.
있음 자체가 죄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없음이 있음이 되는 그것 자체가 죄라면 죄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바벨탑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나오죠. 바벨탑은 성경에 분명 흩어짐을 면하자 해서 만든 것이고 이것을 아신 하나님이 오히려 흩으셨습니다.
제발 목사님....... 틀린 논리로 그 다음을 전개하지 마세요. 시작부터 틀리셨어요.
아...같은 말을 들어도, 이해는 정말 개인적이네요. 그말이 그뜻이 아니고, 그뜻은 그것을 말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솔로몬 말씀을 이 세상의 기준과 가치로 알아들으면 정말 않될거 같습니다.
정말 같은말을 들어도 다르게 듣는 사람이 있긴있구나.
귀있는 자만 들려요.....
이사야45:7
나는 빛도짓고 어둠도창조하며 나는 평안도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말씀에서 환난은 원어에 ''라''라는 말로 ''악''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악도 만드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악이, 하나님께는 악이 될수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 하 24분전에 들으셨군요
방갑습니다 전 21장 들어갈거에요
기다림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고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