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169강 화병, 치매 어머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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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 질문1: 저의 의지와 다르게 가슴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요?
    질문2: 그렇다면 이러한 병이 저에게 왜 왔을까요? 저는 제 자신이 제자가 되어야 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질문3: 엄마가 치매가 와서 요양원에 계십니다. 얼마 전 뵈었는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를 한 달 정도 직접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직접 모셔야 할지, 그냥 요양원에 두어야 할지 분별이 안 섭니다.
    [정법강의] 2169강 화병, 치매 어머니 (2/2)
    강의 일자 : 2013년 7월 27일 [용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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