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983강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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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 질문1: 우울증이 사회적인 병으로 인지된지도 제법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우울증 환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고치는 방법은 없는지요?
    질문2: 사회적으로는 그렇게 이끌어 가면 되는데, 가족의 관점에서 가족 내에 우울증 환자가 있을 때, 그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요?
    질문3: 우울증이 아닌 당뇨나 다른 병들도 마찬가지인가요?
    질문4: 우리나라에서는 주부우울증이 굉장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에서 '키친드렁커'라 하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이 나간 다음에 주부들이 아침부터 주방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럴 경우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법강의 1983강 우울증
    강의 일자 : 2013년 9월 28일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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