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976강 집안에 계속 큰 병이 온다, 어머니 몫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 질문1: 시아버지가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도 병석에 누워계시고 남편도 작년에 와사풍이 와서 지금은 거의 완쾌 과정에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정법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거는 저를 공부시키기 위함인지 그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 바른 가르침 주십시오.
질문2: 주변 사람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안 좋아지는 게 있었습니다. 저도 안 좋은게 있어서 엄마 대신 제가 그 몫을 하고 싶습니다. 엄마 생각이 있으신데, 그게 꺽이지는 않을 것 같고 해서 제가 엄마 몫을 해서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데, 제가 엄마 몫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법강의] 2976강 집안에 계속 큰 병이 온다, 어머니 몫
강의 일자 : 2014년 7월 27일 [서울] / 정법시대 : 02-227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