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학생체벌'은 필요할까?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외줄타기 토크쇼, 불세편살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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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2
- 교사의 '학생체벌'은 필요할까?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외줄타기 토크쇼, 불세편살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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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맞아서 정신 차려야할 애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
ㅇㅈ
씹 ㅇㅈ
근데 그만큼 일 개못하고 감정적인 선생도 개많음
때리게 해주면 선생들도 맞아야할 선생들 많아져요,,
똑.같
선생님 말투만 봐도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느껴진다
정말 좋은 스승님이신 것 같아요☺️
기동 재열님이 저렇게 세월의 타격을 맞으실 동안 선생님은 한대도 안맞으셨네요.. 진자 동안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밬ㅋㅋㅋ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재열님 말처럼 로봇만큼 이성적인 체벌도구는 없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말씀대로 체벌은 학부모 선에서 끝내는거 찬성이고 채벌이 없어진 만큼, 극단적으로 생각했을때 학생이 큰 실수를 했을때 입시에 기록이 남는다던가 취업에 기록이 남는다던가 이런 극단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초에 영상속 나오는 맞을만한짓을 한놈들이 어디서 취업을하고 대학을가긴할까요
@@user-xu1xm5dg6e 적어도 일은 할 때니까요.사람인 이상 체벌에 감정이 안 들어갈 수가 없고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 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gyuminhan6258 일은 하겠죠 알바같은거.
어디회사에취직같은건 안할지싶은데요
알바할때 이력서에 폭행전적있음 이런건 안쓰잖아요
저런애들은 생기부에 기록을 하더라도 입시생각을 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아서 크게 소용이 없을거에요 취업에 기록이 남는다고 해도 친한 선배나 친구들 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거나 바로 자퇴때리고 배달일 하거나 다른일을 하는 학생이 많이서 큰 소용이 없죠
@@user-xu1xm5dg6e 그런 애들이 딱 허위매물이나 금융사기,보험사기 이런거 하고 다니죠.
진짜 저도 기동님 말씀처럼 이성적인 체벌이냐 감정적인 체벌이냐가 중요한거 같아요..감정적인 체벌은 정말 너무 상처가 되고 힘든 반면 이성적인 체벌은 오히려 내가 반성하게 되는거 같으니깐여..감정빼고 체벌은 또 어려워서 절말 어려운 주제인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교사로 현직에 계시기에 많이 고민해봤던 주제를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하신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 체벌에 긍정성과 부정성이 동시에 존재하며, 그 체벌에 감정이 실림으로 체벌이 아닌 폭력으로 전략되는 과거 사례들로 있기에 체벌을 활용하시는 선생님들의 정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그리고 학교내부적으로 체벌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고착화 된 시점에서 체벌시행이 어렵다면 이에 대체할만 강력한 이성적인 수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교내 학칙은 물론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해 징계수위를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이를 통해 문제학생은 물론 다른 학생들에게도 사회시스템은 법치로서 유지된다는 일종의 교육적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도 됩니다.
그럼에도 강한 징계로 학생의 교육기회 상실보다는 차라리 사랑의 매가 저에겐 더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불세편살 왜이렇게 재밌냐ㅋㄱㅋㅋㄱㄲㅋㅋ
선생님 진짜 차분 나긋나긋 우아하시다
우리 핫도그 티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저 분위기 너무 편안해 편안해....
현재 고등학생 입장(개인적인)에서 봤을 때, 교칙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행동을 한 학생들에게는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맞기 싫으면 애초에 그 행동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지키라고 있는 교칙을 지키는게 당연한거고… 물론 이때 이성적으로 체벌하는게 정말 중요하긴함
저게 뭐냐 진짜로;; 선생님이기 이전에 어른한테 저따구로 행동하는건 정말……예의라는걸 배워본적이 없나; 제 눈을 의심했어요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근데 옛날 교칙은 너무 학교에서 교도소 마냥 강압적이고 제한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에 반하는 학생도 많고, 그런 교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선생님들이 많이 체벌하셨던 것 같음.
근데 지금은 풀어줄 거 다 풀어주고 심지어 학교에 와이파이도 뜨고, 아이패드도 각각 나눠준다던데… 이보다 좋은 학교가 어딨노
근데 옛날 교칙은 너무 학교에서 교도소 마냥 강압적이고 제한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에 반하는 학생도 많고, 그런 교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선생님들이 많이 체벌하셨던 것 같음.
근데 지금은 풀어줄 거 다 풀어주고 심지어 학교에 와이파이도 뜨고, 아이패드도 각각 나눠준다던데… 이보다 좋은 학교가 어딨노
@@kseofkfirk 지금고등학생인데 옛날시절을 겪은것처럼얘기하네
@@kseofkfirk 06따리가 책으로 읽으면서 상상한거랑은 많이 다를듯 국민의식이 올라가면서 범죄율도 줄어드는거고 그걸 보고 따라하는 아이들도 당연히 줄어드는거임 처맞아서 더 반발한게 아니란말임 ;
@@kseofkfirk 안처맞으니까 영상처럼 선생을패지 우리때는 선생 때리는건 진짜 한학년에 한명 있을법한 또라이도 그런짓은 안했음 ㅋㅋ 욕하면서 개기는 정도였지 . 감히 상상이나 했겠냐 안처맞을 궁리만 하고있었겠지 편하니까 저런 발상까지 나온거임 이런 논리는 어떰?
94년생인데 체벌 필요함..
우리때는 우리도 알았음 우리가 잘못해서 맞는다는걸 그래서 맞아도 아프기만하지 기분은 안나빴던걸로 기억
지금은 긴장감이 풀린느낌이 강한거같음
우리때는 그냥 잘못하면 체벌은 기본이니
기본적으로 선생님에대한 긴장감이 깔려있음
그래서 함부로 개기지도 못했음
03년생인데 인정박고 지나갑니다. 제가 초6~중1쯤부터 교사 체벌이 많이 축소된걸로 아는데 중딩고딩때 뺨을맞거나 발로까이지는 않았지만 체벌은 있었어요. 저도 잘못해서 회초리로 맞거나 할때 잘못했다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었지 화난 기억은 없네요. 체벌은 존재해야합니다. 선생님은 급식들 시터일 하러 학교에 출근하는게 아니잖아요.
교사 인권을 무시하는 저런 영상을 보니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든지간에 선이 있는거 같아요
아니 도대체 어느나라가 애한테 손을 대냐... 좀 엄격한 교칙을 세우면서 퇴학은 시키더라도 때리는 나라가 어딨냐ㅋㅋㅋ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다는게 놀랍다ㅋㅋㅋ
@@user-hyeonbinq 교칙을 새우면 뭐해요 영리하게 빠져나가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user-nk2vi8uq3h 그럼 다른나라 학생들은 다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듣는데 우리나라 학생들만 영악함?ㅋㅋㅋ
@@user-hyeonbinq 그럼 그나라 가서 처 사세요
이 컨텐츠 너무 좋음 ㅋㅋ
교사랑 학생의 관계는 동등한데 체벌이라는 행위가 그 관계를 상하관계로 만드는데 이걸 옹호하는 건 진짜 멍청한 애들이다. 애초에 저런 영상에 나오는 애들은 체벌로 개선할 수 없는 사회에서 격리돼야 될 존재인데 생각 좀 하고 살자 제발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뿌리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이 존나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식으로든 어떤 강도로든 어떻게 체벌이 합리화 될 수 있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는거지ㅋㅋㅋㅋ
꿀잼이네요~^^
와..선생님 의견 듣는데 너무 공감가는 말인거같아요
부모님 선에서 교육을 잘 받아서 오는게좋죠 그게 안된다면 적당한 체벌?,벌칙 등이 좋은거같기도해요
선넘는 친구들도 많은 거 같아서...체벌이 필요한거같기도..
요즘 애들 사고를 많이쳐서 체벌강화 해야합니다
청소년 무면허 무차별폭행 !! 아님 맞아야 정신차리지
범죄자는 사형
청소년 범죄는 징계 징역형 봉사활동 먹여야지
안바꾸면 다를깨 없다봅니다!
체벌 강화보다는 촉법소년 폐지나 축소가 ㄹㅇ 한방임
@@mancity3812 씹인정 근데 우리나라 개 ㅂㅅ이라
나라가 정신안차림..
@@user-vh9wt7nu3f ㄹㅇ..요즘 애들 보면 개패고 그래도 교화 안될 애들이 많은데 정신 못차리고 나이 어리다고 봐주니까 엉망임
@@mancity3812 퇴학을 시키든 촉법소년 폐지 해야함
청소년 삼천교육대 만들면 좋을둣
정신교육이랑 인성뜯어서 기계만들어야지
요즘 애들 사고 더 많이 친다는 자료 있음?
오늘따라 늦게 자고 싶더라니~~~~~
핫도그 영상 보려구 그랬구나~~~~😊
유익한동영상!
서양에서 체벌없는 교육이 가능한 이유는 실제 경찰이 상주하며 싸우거나 교권에 도전하는 학생을 수갑채워 잡아가고 경중에따라 디텐션 룸이라는 교내시설에서 등교할때마다 일주일씩 지내게합니다. 주마다 다르겠지만 뉴욕은 그렇습니다. 학생을 보호하기위한 법이 있다면 선생님을 보호하는 법도 존재해야 합니다. 성폭행범도 보호하는 나라에서 교사를 보호하는 법이 없는건 교권추락의 원인입니다. 법을 집행하시는 분들이 다른나라가서 관광만 하지마시고 인과관계를 잘 배우셔서 채절금지와 그 이후생길 상황들에 준하는 보호법도 같이 재정해주시면 좋겠네요.
불세편살도 좋은데 카드 쓰고 도망가는 영상이나 다른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오..
진짜 체벌이 필요한게 아니라 체벌 만큼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것같다..
기본적으로 벌점 남기기 등 학생들을 통제 하려 들어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무시해버리는 학생들이 있다.
이 경우에 체벌이 필요했던건데 그게 없어져서 교권이 무너진 것 같다
그래서 차라리 토론으로 통제 수단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은 맘도 있다
막연하게 남기기 이런게 아니라 확실한 방법!!
유익한 주제 굳
?? 저 희연님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체벌 받았었어요... 전 솔직히 적어도 02년생까지는 체벌 받아봤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저는 초등학교 때랑 중학교 때 체벌을 많이 받아봤어가지고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선생님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저는 고3때 수시 혼자준비할정도로 정말 무관심한 단임 선생님 만났었는데..
저도요...
체벌이라는걸로 해결을 하기에는 어렵다고 봄 그냥 우리 사회구조상 부모에 따라서 벌도 대처도 달라지는 우리 사회이기에 체벌이 생긴다면 결국 학생마다의 편차가 발생하고 여기서 선생님의 성별또한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중간에 희연님의 의견….? 꽃밭처럼 맞으면 아프다는것 자체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아픔이라는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스트레스 트라우마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됨 우리가 추구하는건 결국 학생도 선생님도 행복하자는 결과이기에 선생님을 자신의 롤모델이나 모르는사람 혹은 자기 부모님같은 분들께 대입하여 조심하는게 결국 제일 좋다고 봄 이걸보고 누군가는 너무 이상론이라고 할지 몰라도 가장 이후 생길문제가 가장 적은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함.
불세편살 계속 해주세요~!!
선생님 진짜 동안이신거같음❤
기동 재열님이랑 몇살 차이안나실거같아요😊진짜 👍🏻👍🏻
와 개 재밌어 ㅁㅊ 똑같은거 몇번 보는듕
적당한 체벌 진짜 필수...
체벌 적당한선에서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96년생 27살인 저의 경험담인데
고등학교때까지 장구에 북채,단소 등등 다양한걸로 맞아봤지만 맞을땐 아파도 나중에 시간지나서는 그것도 추억으로 됩니다 ㅎㅎ 그때 엄청 때리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과 10년째 연락 꾸준히 하고 있네요
체벌의 선을 넘어서 학생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몇몇 선생님들이 잘못된거지 체벌은 그냥 선생님으로써 학생에게 가하는 처벌의 한 종류라고 생각함
@@user-oe6wy7kl9m 지금은 그때 체벌 심한 선생들을 넘어서서 요즘애들이 심각함 ㅋ
체벌 기준 정해서 체벌 하는걸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체벌 로봇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ㅋㅋ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지각하거나, 수업중간에 떠들거나 등등 여러가지 잘못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게 도덕적으로 왜 잘못되었는지, 수업을 어떻게 방해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를 이성적으로 가르쳐주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고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 방법으로 택하는게 체벌입니다
바로 즉각적인 피드백도 오고 선생님 입장에서도 골치아프게 신경쓸거없이 스트레스 풀듯이 체벌할수있죠
근데 체벌을 해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수업시간에 떠들면 아프게 매맞는다는것이 가르쳐주고 싶은 교육일까요?
체벌이 항상 효과를 가져오나요?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교육대신에 선생님들이 쉽게 선택한 훈육 방법인 체벌은 학생들의 교육가지고 도박하는거와 같다고 생각해요
학생이 무서워서 말잘들을 확률도있지만 그만큼 삐뚤어질 확률도있으니깐요
어렵지만 올바른길을 택해야죠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정답은 보입니다.
결과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걸 이루는 과정도 중요해요
단순히 지금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잡는것만이 교육이 아닌 도덕적으로 이해할수있도록 하는게 교육이고 진짜로 아이들을 변화시키는거에요
물리적인 체벌보다는 사회의 법률 처럼 학교내 교칙이 조금 더 강화되어 학생들을 상/벌점으로 관리하고 벌점이 일정 수준이상이면 대학진학에 불이익이 생기게 조치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재내신성적으로 학교도 갈수있지만 평소 행동으로 학교를 못갈수도있는 그런 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교사에게 벌점부여할 권한을 주면 교권에 도전하는일이 줄어들것이고 부여된 벌점은 상세하게 기록하여 부여된 벌점이 합당한지 학생과 교사의 대표들이 정기적으로 감사를 하며 학생들은 일정 벌점이상이면 교내봉사 혹은 기타 양로원, 보육원등 각종기관에서 봉사활동하여 벌점을 삭감받는식으로 벌점으로 학생들의 시간을 뺏고 그 시간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것이죠. 학생은 벌점받을짓을 안하면 되고 혹여나 10대라 미숙한 판단으로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대한 벌점을 받았더라도 기타 벌점삭감의 기회를 통해 회생할수 있는 가능성까지 학생에게 선택권을 주는거죠. 마치 실제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교도소를 가고 기록에 남는것처럼 학교생활역시 모두 기록되고 그것이 자신의 미래에 해가 된다는것을 인지시켜야 될것 같아요. 지금은 성적위주의 능력주의로 큰 문제없이 성적만 잘 나오면 무슨짓을하든 상관없으니 공부잘하는 일진들이 나오고 그들이 하는 범죄역시 지능적 성매매, 촉법 청소년 범죄들을 일으키는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다 나 01인데 중학생때 체벌 개심했는데 우린 시험 점수 안넘으면 안넘은 애들 주르룩 세워서 평균점수에서 모자르면 3대부터 시작해서 다 때리고 아침 지각하면 복도에 엎드려뻗쳐 시키고 숙제안해오면 엎드려뻗쳐하고 쌤들 특정 회초리로 맞았음 걍 디폴트값이 엎드려뻗쳐였고 손바닥 엉덩이 종아리 맞는거 기본이였음 우린 디지게 맞으면서 학교 다녔는데 다른사람들이 니넨 체벌 없엇잖아 할때 개쳐맞앗는데용 하고 썰풀면 다들 구란줄 알더라 화장걸리면 화장품 다 뺏기고 맞음 반성문쓰고 교무실 불려가서 쉬는시간마다 엎드려뻗쳐하고 이게 노는애들 이런거 상관없이 전학년 전학생이 모두 그랬음
배경 깔끔하면 더 조을거같아요❤
은사님 모시고 이야기하는거 좋네요 ㅎㅎㅎㅎ
보통 찾아가서 뵙는데 모실줄이야 ㅎㅎㅎ
솔직히 그당시엔 욕엄청하긴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안주거리처럼 편안하게말할때 추억으로 느껴져요ㅋㅋ 적당한선에선 필요하다 느낌 교권 나락간거보면 진짜 마음아픔 (남중남고였어요ㅠㅋㅋ)
체벌은 엄연한 폭력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중학교도 고등학교 처럼 퇴학을 시키는게 가능하면 서로 깔끔할거같음…
일찍 왔네 재밌겠다.
2007년, 2008년쯤 고등학생 신분으로 학교선생님, 청소년기관 선생님들과 이 주제로 얘기나눈적 있는데, 치열한 토론의 끝에 한 학교 선생님의 의견에 모두 고개를 끄덕인 기억이 있네요.
"아직 우리 모두 체벌 없는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잖아요. 체벌없이 자란 세대가 선생님을하고 교장이 될 시대에는 체벌 없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체벌 없는 교육도 당연히 과도기가 있겠지만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죠"
저도 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이 의견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얘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잘못을 하고 깊게 반성하고 뉘우치는 학생은 요즘 별로없습니다. 이제껏 아이들은 가르치면 교화할수 있다고 하지만 요즘애들은 안변하더라고요. 제대로 된 사람이 되려면 부분적으로 교사의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맞고 자란 입장에서 그땐 왜 저렇게 때리지 싶었는데 요즘 애들 보면 체벌이 있어야 하는구나를 느껴요 실질적으로 이번 할로윈 사태도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드는게 물론 모두는 아니겠지만 요즘 나가보면 20대 애들 질서라던지 예절이 거의 전무하다 싶을 정도네요 '나만 좋으면 돼', '나만 아니면 돼'가 심해요 결국 그게 본인이 될지도 모르는 채... 체벌할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어떻게 체벌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체벌을 부활시키되 과격한 부분만 제한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출연하신 선생님처럼 남기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선생님들도 개인 시간은 필요하니깐요 가르치는게 일이신 선생님이지 그 외적인 부분을 열정페이로 쓰게 하기엔 또 요즘 시대와 맞지 않으니까요
존잼
맞아서 될 놈은 안 맞아도 된다는 말은 맞는 말인데
안 맞으면 안 될 놈도 있는 거고 맞으면 될 놈도 있는 거니까 맞는 게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
오은영 박사님이 안때려도 시간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박사님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선 처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금쪽이들은..?
체벌은 부모선에서 하는게맞지만 솔직히 나어릴때만해도 부모님보단 선생님들한테맞는게많았고 부모님이 바쁘고하면 대신 인격을잡아줄게 선생님들인데 체벌과하진않아도 어느정도는 필요한거같음
불세편살 올리기 며칠전에 커뮤니티에 투표 랑 케찹이들의 의견을 올려서 그 이후 불세편살때 풀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용 !!
개인적으로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함 이런식으로 하면 교권추락은 어느정도는 막을수 있다 혹은 재도를 강화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사회인 가정에서 예의, 배려 등의 사회적 요소들을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것이 학교로 넘어가다보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그것들을 체벌이라는 도구로 해결하려고 했다면 체벌이 없어진 지금 대책이 필요할 것 같고 어느 시대에나 화풀이식으로 폭력을 행사하는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 맞고 그건 가정이나 학교라는 환경의 문제가 아닌거라 무엇으로 사람을 교육해야하는가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말로도 안고쳐 지는게 있기때문에 채벌이 있었던건데 요즘은 교권도 무너지고 그래서 어느정도의 채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창시절 잘못된길로 가지않게 채벌로 바른길을 가게 도와주셨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이 다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채벌이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긴합니당
선생님한테 맞는꿈 꿨는데 갑자기 이런 주제로 영상이 뜨네 ㄷㄷ
뭐지 전 06년생인데 초등학교 사오학년 때까지 계속 맞음.. 사랑의 매라면서 ㅎ..
좋은 선생님 같습니다..
저는 기동님과 재열님의 약간 위세대인데 학창시절 담임선생님께는 별로 혼난적이 없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초중고 전부 촌지를 안받은 선생님이 없더라구요.. 같은반에서 부모님이 바쁘시거나 비교적 가난한 환경의 친구들과 같이 사고를 쳐도 저는 반성문정도 그친구는 주동자로 몰려 더 심한 벌을 받았었네요..
근데 이 사례도 기동님 말처럼 소수의 미친놈들이 선을 넘어서 일어나는 일인거같음..하 진짜 이세상 말세다 말세야
30대초반이고 학교에서 많이맞고 자랐지만..때리는 체벌 말고 과하지 않게 기합 주는 체벌은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적절한 통제와 체력증진 차원에서도 이정도 선이 좋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맞으면 아프잖아요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분 진짜 예쁘시다
14년도 15년도 고등학교때 진짜 개많이맞았는데.. 지역마다 다른듯
근데 진짜 저렇게 좋으신 선생님들은 보통 한 학교에서 많아야 절반 정도 같음
진짜 고민해서 상담한 내용도 나중에 지들끼리 다 술 안주로 말하고 학생들 이상하게 뒷담 까고 다니는 쌤들도 엄청 많음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학생들 성적 주고 하는 갑의 입장이니까 이상한거로 꼬투리 잡아서 괜히 자기들 권위 부각시키려는 쌤들도 드물지 않게 있고 좀 보면 역겨운 분들 적지 않음
처벌한다고 해서 잘못을 뉘우치는 학생이 있는 반면 뉘우치지 못하는 학생이 있듯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처벌이 꼭 필수적이다라고 말은 못하겠으나,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들에게만큼은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직접 구타하는 체벌이 문제임
오고가는 정이란게 .. 그당시에는 맞으면서 있는욕 없는욕 뒤에서 많이 했었는데 지금와서 정이라고 하는건 지나고보니까 하시는 소리 같구요.. 마치 군대도 다 지나고 보니까 아.. 추억이었네.. 하는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03년생인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몇대 맞으면서 수업했는데 솔직히 지금 애들 꼬르지 보면 남기는 것보다 체벌하는 것이 더 확실하게 바꿀수 있지 않을까
체벌은 계속 금하고, 교권 침해하는 학생들에 대한 처벌 조항 및 법안이 생기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가장 말 안나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촉법소년 법이나 처벌 수위를 보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날 좋아하는 사람vs내가 졸아하는 사람 해주세요
뜬금 없지만 유튜버 장삐쭈님 이랑 비슷한 또래로써 군대이야기 진짜 너무 공감하고 너무 똑같아서 이해되서 신기했는데
핫도그 기동 재열 님도 비슷한 또래라 ㅋㅋㅋ 저도 고딩때 뭘 잘못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음악선생에게 단소로 손가락 윗면 엄청 맞아봤고. 중학교때 F=MA 라고 해서 점점 쎄게 궁둥이 맞아보고.. 영어선생이 대걸레 가져와서 발로 대걸레 윗부분 부러뜨리고 엉덩이 존나 때리고 진짜 중고등학교때 엉덩이랑 손 엄청 맞아봤는데.. 두발 걸리고..나름 반항한다고 반삭하고 ㅋㅋ 그 시절이 비슷한게 신기하고도 재밌네요 ㅋㅋ 고딩 1학년때 담임은 도덕 선생님이었나..? 뭔가 워낙 여기 나오시는 선생님 성격 비슷했다고 기억합니당 .. 야자하는데 혼자 청소하시고.. 그래서 그때 야자 째고 피시방가서 놀다가 야 이건 좀 그렇다.. 라고 친구들한테 말해서 학교로 돌아가서 죄송합니다 하고 야자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2, 3학년은 더 스펙타클 합니다,...
요즘 보면 진짜 맞는거 아니면 답이 안나오는 애들이 너무 많긴 함 아싸리 체별 완전가능 불가능이 아니라 어떤상황에서 체벌을 하는 방침같은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다만 그 방침들은 애들은 모르고 교사들만 알도록 하는
매 때려주는 기계 극찬성!!
저도 중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느낀 건데 정말 이성적인 체벌은 기분 안 나쁘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감정적으로 체벌하면 나도 짜증나고 반성할 생각도 안 들었어요.
선생님이 굉장히 좋아보이신다... 정도를 넘어선 애들에겐 반드시 체벌이 필요함
중1때까지는 맞았는데 그뒤에 체벌이 사라진 후 진짜 어우.... 그냥 체벌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껀 있어야함. 진짜 값싸게 인성잡아줄수있는건 그거밖에 없음.
저도 희연님과 같은 99년생이라 체벌을 안받은 세대이긴 하지만 체벌은 확실히 필요한것같네요..
중학생때 수학선생님이 체벌을 못하시니 떠들거나 장난칠때 화를 내시며 그만하라 소리를 자주 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게 재밌었는지 어느날 반 양아치들이 계속 선생님을 무시하며 어차피 못때린다며 까불더라구요. 그때 선생님이 결국 못참으시고 그 친구들 모두 빗자루로 엉덩이를 때렸었는데 오히려 왜때리냐면서 선생님을 영상에 나온식으로 밀치고 장난치더군요..
그후, 선생님이 폭발하셔서 양아치 뺨 싸대기를 치셨는데 그것때문에 양아치가 부모에게 선생이 자기 뺨때렸다고 말해서 학교에 부모님 오시고 그 선생님이 그 양아치 부모 앞에서 죄송하다고 빌었던걸 봤던 기억이 있네요.. 과한 체벌은 문제지만 어느정도의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이연...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프다... !!
7:14 왼쪽 하단 희연님 손 꼼지락 거리는거 귀여움😂 매 영상마다 그러셔서ㅋㅋㅋㅋ
시트콤이나 맛집 찾아다니는 컨텐츠처럼 핫도그만의 고정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각자먹방이 핫도그에 딱 기둥 컨텐츠였던 것 같은데 각자먹방이 사라지고, 시트콤도 흐지부지(?) 되면서 채널 정체성이 전보다는 덜 뚜렷한 느낌이라 아쉬워요... 멤버들의 매력이 너무너무 충분한데 어느순간 스튜디오도 전처럼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냥 기동희연님 썸타는 핫도그 연장선 느낌이랄까... 유튜브에서 가장 애정하는 채널이 핫도그인데 요즘 갈피가 뚜렷하지 않은 느낌이 강해져서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위해 고민 하는거 아니까 그냥 생각만 했지만,, 아쉬운 마음에 남깁니다..
기동님하고 수정님하고 희연님 동거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빨리보고싶어요
저 선생님분 뭔가 애들이 좋아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선생님분 말투 따라하는 학생 1명씩은 있을 거 같아욬ㅋㅋㅋㅋ
체벌기계 참신한데 그것도 악용할라면 악용하지 근까 문제는 악용한사람을 처벌해야하는데 절때 악용할수없게 법을 만드려고 하니까 더 이상한법이 생기는거같은데..
체벌은 꼭 필요합니다.
맞아야 정신차림 안맞으니까 한도끝도없이 선넘는거..
어느정도는 필요합니다 아예없어버리면 버릇없고 선넘는게 당연시되고 그게 맞는게되버리는거라구봄..
참.... 인권침해라고해서 체벌없앴더니 이젠 교권침해라니
역시 하나를 내어주면 그 하나로 악행이 이어지는건 어쩔수없구나
저는 솔직히 경험상 사랑의 매든 화풀이 매든 상대방이 상처를 받으면 다 똑같은 폭력이라고 생각해서 체벌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고쳐진학생은 상처받은 학생보다 엄연히 적다고 봐요. 고쳐졌다고해서 저는 체벌이 그 학생을 고친게 아니라 그 학생은 원래 어떠한 방식으로도 고쳐졌을 강한학생이라고 생각해요. 체벌을 없앤다는 것은 교육 자체를 안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폭력 말고도 학생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학교처럼 학점과 등급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체벌도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체벌보다 더 빡치는 훈육을 경험해본 입장으로 체벌은 필오합니다
폭력보다는 다른 체벌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일부 젊은 애들은 예의가 사라진지 오래라 시대가 달라지긴 했지만 아닌건 아니라는걸 알려줄 사람이 필요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순간에도 폭력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물론 요즘 애들 정신빠진 건 맞지만 때리는 걸 허락해준아는 가정하에 정상적인 체벌만 이뤄진다는 확신이 있음? 100프로 몇몇 또라이는 선넘는 체벌을 할거고 자살하는 학생들도 더 많이 나올거임. 제발 한면만 보지말고 양면을 보삼.
현재 교사를 향해 노력하는 사범대 윤리교육학부생이자 예비 윤리교사로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여서 좋았어요!!~
사실 아직 저만의 교육관이 정확히 잡히지 않은 상태라 이것이 학생들에게도 저에게도 상처가 생기지 않을까해서, 막연하게 어떤 교사가 좋을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절대로 이런 교사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까지도 같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이 영상을 통해서든 아니더라도 모든 사범대생분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목표는 임용고시라고 생각이 들어서 공부만 하지 않았으면 해요!~
다시 말해서, 모든 사범대생분들이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의 역할만 있지 않다는 걸 기억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어요!!~
필요하다
저 영상은 정말 선 넘었다
엄마가 때리던 선생님이 때리던 자기 분풀이나 감정이 아닌 이상에야...맞는 사람도 느낀다. 이건 애정이고 관심이구나 하는걸.
맞아서 느낌? 아 진짜로 나을 걱정해서 때리는거구나 이렇게?
자기 기분이좋지않거나 그냥 맘에들지않아서 체벌하는선생이있는반면
애정하고 제자를위해 체벌하는 선생님이 있기때문에 갈리는거지
전자의 선생님한테 체벌맞은경우에는 오히려 반항심이 커지게되는거고
후자의 선생님한텐 내가 잘못해서 맞는구나라고 생각의전환이되는데
참 애매한거같기도함.. 하지만 난 체벌 찬성
저는 체벌은 반대... 선생님들마다 때리는 범위 가 다 달라서 심한사람은 진짜 심하기도 하고
차라리 징계를 ... 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기동님담임 선생님말처럼 부모님선에서 하는게 맞다고 말하셨는데 제생각도 그래요ㅠ
현직 중학생으로 느끼는 건데요. 확실히 선생님을 무시하고 앞에서 은근 슬쩍 욕하고 수업사간에 돌아다니고 그러는 일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좀 맞아도 될듯 해요.
현서님은 남녀로 불리하여 이야기하셨지만 남녀를 떠나서 후천이든 선천이든 약하고 강하고에 개별 차이도 있고 몸은 튼튼한데 정신이 약한 애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체벌(폭력)은 좋지 못한 방식이고 사실상 그런 애들 보호하고자 생기지 않았나 싶은데 부모 동의하에 체벌(폭력) 허가를 한들 진짜 맞아야 하는 애들은 보통 부모가 우쭈쭈 하는 애들이라 집에서 엄하게 하는 애들만 오히려 작은 실수에 체벌 받는 일만 생길 거 같고 차별받는다 생각해서 건강했던 정신이 그렇지 못한 상태로 악화될 것 같네요 선생님 말대로 부모님 선에서 끝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부 쓰레기들은 자기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고 언젠간 돌아오기 마련이라 ((어찌 됐든 트라우마라는 게 되게 큰 영향을 줘서 체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나 고양이도 때리면 학대라고 하는데...!공부하기싫으면 놔둬라...!때리지말고...!😑🤨😬😮💨때린다고 말듣는건 일시적이다!
교육하는입장에서 기동님께 정말 놀란건 체벌할때 이성적이냐 감정적이냐 라는 기준을 말한것이라는거 혼낼때 감정을 배제하고 혼날것에 대해서만 뭐라 해야한다는것을 집어낸부분
기합도 체벌인가? 때리는거말고 기합줘서 운동도 시켜주고 벌도주고 했으면 하는데. 난 기합받을때 걍 맞고 짧게 끝내고 싶다고 생각든적도 있고. 오리걸음 뜀걸음 푸시업 등등
체벌은 당연히 필요한데 체벌의 수단중 때리는건 사실 효과가 중~중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맞는 체벌을 두세번 반복한다고 해서 인생이 조져지거나 위기감을 강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한번 잘못했을때는 아 좀 불편한데? 두번 잘못했을 때는 아 이러다가 진짜 인생 조져질수도 있겠는데? 세번 잘못하면 와 인생 조졌는데? 싶은 수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핫도그TV 너무 재미있어
나 2012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음악쌤 남자였는데 나 노래 못 부른다고
두꺼운 책으로 머리 겁나 쎄게 때림
제가 음악쌤한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체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체벌이 범죄가 된 만큼 학생도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이제 체벌이 아닌 처벌의 시대라고 본다
촉법소년 나이 제한을 내려야 함
잘못을 한다면 자신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생기는지 교육도 필수일듯
체벌이 무조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