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문제는 대중화 되어야 하며, 그 주제에 대해 나쁜 것 뿐만 내세워서 안된다고 하니까 어린 친구들은 반발심이 생겨서 더 궁금해 하고, 더 하고싶어 합니다 올바른 성 문화를 만들어 주는 방안이 필요하기는 해요 기동씨 의견이 전 정말 공감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로 인싸, 아싸를 나눈다는 것 조차 mz세대가 만든 것이기에 해당 세대 또한 책임을 가지고 이런 내용을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현서씨 옷 터질거 같아요 재열씨 옷 좀 빌려 입어요 ㅋㅋ
댓 보고 놀램.. 01인데 중학교때부터 첫경험 한 애들 꽤 있었고 고등학교 가서는 경험 없는 애들이 오히려 드물었음.. 근데 이게 첫경험 나이가 빨라지면서 애들 사이에서 경험 없으면 왜 아직까지도 안했냐 이런 분위기 조성되는데 이거 좀 문제 있음.. 자꾸 지들도 애기면서 ㅇㅇ이 아직 순수해네 이 ㅈㄹ해서 얼마나 짜증났는데.. 고2때 사겼던 남친이 당연하게 하려고 하길래 안한다 했더니 헤어졌던 일도 있었음.. 학생들이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경험 생기니까 나도 해야하는건가?라고 생각하다가 섣부른 판단할까봐 걱정됌.. 내가 그런 고민을 했었으니까.. 모두 건강하고 똑똑한 성생활하길...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교무실과 교장실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학생들한테는 에어컨 안틀어주려고 하고 틀고 있다가 수업 들어오면 춥다고 문열라고 하고 어이없었던거 같아요. 아니 본인들이 교무실에서 춥게 있어서 추운거지 우린 땡볕에 체육 뛰고 왔는데 그걸끄고 창문열라고 하고 진짜 화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학교는... 개별 자율 냉방이고 교실에어컨과 교무실에어컨 종류가 같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교실은 아이들이 덥다고 창가에 앉은 친구들 창문열고... 복도 문 열고 다니고..... 교무실은 문을 다 닫고있죠. 수업하는 교사들 앞에서 수업하면 정말 덥습니다ㅠㅠ 쌤들도 교실 시원한게 좋아욤....... 추울정도로 과하게 냉방을 해놓은 반도 있지만.. 앞 시간 체육이었다고하면 제가 춥더라도 그냥 수업합니다..ㅎㅎ 진짜 교실은 안틀어주고, 교장실 교무실 행정실만 시원하게해주는 학교라면 문제있죠!!!!! 다만, 제가 근무했던 곳은 제가 사용하는 교무실만 항상 에어컨이 고장나더라구요...... 애들도 덥다고 (겨울엔 춥다고)안들어왔어요ㅠㅜ 저도 그땐 본교무실만 시원해다고 불평했던지라.... 공감은 가네요 ㅋㅋ
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 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 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 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 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 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 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 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
교사가 학생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됐는데 부모에게 말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부모가 해당사실을 알았다면 백프로 민원감입니다. 교사가 모든 책임을 지라는건데 너무 현실성이 없네요.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부모라는 보호자가 있고 보호자에게 알려야될 의무도 당연히 있는겁니다. 성인과 같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화분닦고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아주 아닌건 아닌게 우리학교 교장쌤 맨날 창 밖에 내다보면 담장위에서 감따고계시고 나무 정리하시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나와계시니까 우리한테 친근하고 성실하신 분이셨고 교장쌤이 항상 교정 갈고닦으시니까 학교 분위기도 확실히 되게 좋았음 괜히 따뜻한 느낌들고
청소년 첫경험 평균 13.6세는 잘못 받아들이면 엄청난 오해를 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18년 기준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설문대상은 중1에서 고3으로 총 인원 6만명 가량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6만명 중 성경험 있다는 응답인원이 5.7% 그 5.7%의 학생들의 평균 첫경험 평균 나이가 13.6세입니다. 저 평균나이 13.6세가 청소년 전체의 첫경험 평균 나이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친구랑 피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옆에 초딩무리들이 앉더니 게임하다가 갑자기 한 애가 "야 담배피러 가자"라는 말을 하길래 저와 친구가 놀라서 "엥? 담배를 핀다고? 초딩들이? 엥?" 이러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성관계랑 딴 얘기이긴 하지만 요즘 초딩들이 담배를 피는게 좀 심각한 일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ㅋㅋㅋ
어.. 저 19살때 피방 야간알바하고 있었는데 주간알바 빵꾸나서 주간알바까지 올나잇 하고 있던 날이었어요 12시~2시 사이에 초딩들 개오지게 오더라구요 근데 화장실 청소 한번 해야지~ 하고 갓는데 한 칸 안에서 담배연기 오지게 나오길래 문 쾅!쾅! 치면서 금연구역 이라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소리 지르고 나올때 까지 기다렸더니 문 열리고 개쇼킹..... 진짜 갓 초딩1학년? 2학년? 실내화 가방이 본인 몸뚱아리 보다도 더 커보이는..... 5명 무리가 남자꼬맹이 3에 여자꼬맹이 2..... 너무 황당스러워서 이새끼들이 쳐돌았나 니들 몇학년이냐고 화냈더니 옹알옹알 삐약ㅃㅣ약 목소리로 "지랄 하고 있네. 상관하지 마세여." 어처구니가 업어섴ㅋㄱㅋㅋ 당장 나가라고 소리질렀더니 뛰쳐 나가더라구요.. 주간알바는 처음인지라 나중에 사장님한테 얘기했더니 더욱 쇼킹... 넌 야간알바라 모르겠지만 주간은 초등학생이 90%라고 그냥 담배 피던지 말던지 냅두라고 초딩들이 본인 돈 벌어주는 손님이라고...,,, 이게 벌써 15년 전 일이니까.. 그 시절에는 더 문화충격 이었슴다...
초딩때 도덕책에 포르노와 같은 성인물 보면 엄청난 잘못인것처럼 해놓고 그림도 막 이상하게 해놓아서 성인이 되고도 성인물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음. 근데 최근에 시미켄님이나 유나님 같은 배우들 보고 성인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음. 학생들에게 자꾸 성 관련된 것을 숨기고 성인물 보는걸 죄책감 갖게 하니까, 성관련 된 것들이 원래 그럴 것이 아닌데도 오히려 점점 더 비밀스럽고 어두운 시장에 있게 되는것 같음.. 기동님 말대로 음지로 몰아넣지 말고 양지로 꺼내서 교육시켜야 함...학교 성교육 시간 보다 핫도그의 이 영상이 훨씬 더 유익한듯...문제가 많아요 정말..
아이들 돌보는 알바하는데 오늘 한 친구가 집에 간다고 친구들한테 인사하는데 친구들이 어 뜨밤~ 야동 그만보고~ 이러면서 배웅을 하는거예요... 끽해봐야 초등학교 3,4학년 애기들인데 그거 듣고 너무 충격먹었던 경험이 있어요 저도 20대 초반이라 어린 편에 속하는데 정말 꼰대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 애기들 진짜 정말 너무 빠른것 같아요ㅠ
난 교무실 청소는 봉사시간을 채워 주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내가 빡치는건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 낭비된다고 세금 타령 하면서 교실 돌아다니면서 에어컨 끄고 다니는 선생들이 있는데 막상 그 선생들 있는 교무실 가보면 에어컨 개빵빵하게 틀어져 있음 추워 죽겠는데 거기서 몇시간씩 앉아서 근무보는 선생님들이 놀라울 정도임
원래 보통 다 어린생각을 가끔 내뱉을때가 있는데 이게 눈살이 안찌뿌려지고 웃기다라고 하는 상황이 있는데 희연님은 가끔 보면 아 이건 좀하는 상황이 있긴해요 그런데 이런 말이 많은 걸 보면 이런 댓글을 보고 기분 나빠하는것보다 자신이 왜 남들과 똑같이 말하는거 같은데 왜 나한테만 화살이 날아오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조금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피드백하니까요
교권추락과 교무실 청소의 문제는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함. 91년생인데, 나 땐 학교에서 맞고 왔다 그러면 엄마아빠가 선생님께 고맙다고 하던 시절이었음.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내 아이를, 나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해 주는 진짜 스승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들이 하는 체벌이나 가르침에 의구심을 품지 않았고 선생님이라는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존경받는 직업이었기때문에 그들의 일하는 공간을 잠깐 가서 정리해주는것에 대한 반발심이 적었음. 하지면 현대에들어 정보의 공유가 빨라지고 광범위해지면서 일부 교사들의 잘못된 작태가 수면위로 떠오르며 교권이 추락하고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것이라 생각함. (지금 교사가 옛날 교사보다 못하다는 말이 아님, 그냥 일부 교사들의 잘못된 행동이 좀 더 자주 수면위로 올라오며 직업에대한 인식이 떨어진것이라는 말임) 남녀갈등, 세대갈등, 직업적갈등 등등 이 모든 갈등들의 원인이 사실 정보화의 폐해가 아닌가 싶음.
교장쌤 하시는 일중 하나가 담임 쌤들이 출결서류 가져가면 확인하고 허가내주시고 하는데 고등학교는 매우 그게 많다는거 그리고 우리반 쌤도 많아서 미쳐 제대로 못본 부분을 보시고 이건 안된다 하시는거,,,, 근데 학사일정이나 세세한건 담당하시는 쌤들이 있긴한데 그걸 교장쌤이 확인만 다 해도 일이 많으시지않을까 가끔 실습하는거 수업하는거 보러오시기도 하는뎅
이번 편을 보며 떠오르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학생들과 말이 잘 통하고, 재밌는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선생님을 통해 우리 동급생 중 낙태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선생님이 그 친구를 챙겨주었다는 말을 들으며 정말 좋은 선생님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선생님도 그 때는 어리셨을테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선생님이 학생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듯, 학생들도 마냥 선생님을 믿기엔 또 힘든 것 같네요.
전 06학번인데도 제 중학교시절에도 하는애들은 하고 다녔고 학교에 사고터져서 경찰오고 남자애는 강간범으로 끌려가고 여자애는 소문때문에 전학까지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성에 일찍 눈뜨는 애들은 있었어요 저 초딩 5~6학년때만해도 복도에서 잭스잭스 거리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고 제가하고싶은말은 어리다고 마냥 억누를수는 없듯이 영상에서처럼 올바른 성교육과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책임감을 각인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사는거지만 이건 성인들 얘기고 아직 어린 학생들은 판단력이나 상황파악, 한순간 쾌락 등의 감정들이 성인보다는 미숙할테니까요
기동님의견도 어느정도 동감은 하지만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 정서상 어쩃든 성인이로서의 책임을 질수있는 나이는 고등학생이상 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과연 학생들이 피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피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잡혀있는지 안갖추어져있는지 제 3자는 여기에 대해서 그건 개인의 책임 아니냐? 고 되물을수도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성인에게만 통용된다는 사실이죠. 실수든 고의든 미성년자가 임신을 하면 법적인 제도로 도움을 받을순있겠지만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과연 그게 전혀 불이익이 없는지 단순히 성행위라는 관점에서 학생들에게 자유를 줘야한다. 올바르게 가르쳐야한다는 의견보다는 그것을 양지로 꺼내기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또한 부각되어야 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야 이제 미성년자가 왜 숨어서 성관계함? 학교에서 제대로만 하면된댔음. 단순히 사춘기 시절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질수있따는 것이죠. 성관계를 제대로 한다는 것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피임외에도 성인이되어서 또는 충분한 연애경험으로 배우는 상호간의 동의 , 어른들 사이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있는 성폭행과 성추행, 그리고 학생들의 누구는 성관계를 하였고 안하였고 등등 당장 고려되는 문제만 해도 많기 떄문에 단순히 꺼낸다는 표현보다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개개인의 책임과 올바른 성관계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불세편살 ㅋㅋㅋ 이름 잘지었다 정말 10대들 경험이 없는 청소년이 호기심 가장 활발하고 많을시기에 궁금해하고 경험해보는거 솔직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때가 있는법이지 초등학생 중학생은 참 .. 너무 빠르다고 생각한다 하긴 그러면서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걸 배우는것도 … 인생이니까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미성숙한 신체를 가진 미성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책임감에 대한 교육과 미성숙한 자궁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들은 조심해야한다는 걸, 그리고 예방법으로 피임을 정확하게 알려야하는게 당연하다. 어린나이에 성에 호기심가질수밖에없다. 부모 및 보호자는 충분한 상호작용을 나누며 그 호기심을 옳은 방향으로 해소하면 좋은데, 그것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아이들의 해결방법의 대체재가 이런 결과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하고, 타인을 소중히 생각할줄알아야하는 마음을 배워야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관이 없으면 사는 게 힘들어지는 것을 스스로 경험을 해야한다. 생각을 깊이 하고 선택하는 것보다 그냥, 욕망에 의해 하고싶다고 한다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첫경험 평균나이가 13.6세는 잘못된 것입니다. 저조사는 성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을때 나온 조사결과입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성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왜곡된 자료만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너무 문란하게 몰아가지 마세요. 구독자가 100만명 이나 되는 체널이면 제대로 조사좀 하고 더정확한 정보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소재일수록 좀더 적극적인 조사를 하고 정보를 주시면 좋겠네요
9:25 희연님 진짜 요즘애들. 이랑 수식어가 맞네요 ㅋㅋㅋ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희 회사 신입사원 25~27살들보면... 진짜 신기함... 회사라는 곳이 그래도 군대 만큼은 아니지만 시키면 하는 곳인데 ㅋㅋㅋㅋ 요즘 신입들 제가왜요? 제가 왜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4~5명중 한명정도는 정신 박힌애 가 있으면 걔가 다 나서서 하고 도와주고 함. 라떼 했던거 반의 반만해도 이쁨 받을 수 밖에 없음...
성 개념 이전에 청소년 범죄 처벌부터 강화해야함. 다 연쇄적인거라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규범적 책임을 강하게 지니게하는 교육을 한다면 성개념 및 각종 도덕적 개념 윤리적 개념도 잘 서게 될수있다고봄. 청소년에게 부드러운 법보단 법의 철퇴를 내릴 시대가 도래하긴했음. 일반화를 할순없는것이지만, 촉법소년을 악용하는 어른들, 그것을 악용하는것이라고 인지하면서도 이용하는 촉법소년들을 예방하고 그들에게 오는 위험부터 줄이고 성에관해서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함.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청소년에게 법의 무게 윤리적 도덕적인 무게를 강조하지 않고서 하는 성교육은 효과가 떨어질수밖에없음. 법, 윤리, 도덕 => 인권에대한 인식형성에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함. 하물며 성 개념이면 더하지, 타인에 대한 인권 및 배려를 배우려면 그에따른 책임을 배우기위한 준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물러터진 법의 무게는 청소년들이 보다 더 병들게하기 쉬운 사회를 형성할수밖에없음. 결국 아이들을 지킬려면 어른들이 먼저 움직여줘야함...
추가- 성적 결정권을 주장할수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희망함 제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아이들이 성에대해 더 오픈된 마인드와 건강한 성교육을 올바른 윤리적 관념으로 잘 배웠으면 좋겠음. 성행위 자체도 서로를 잘 아껴줄수있는 방식중의 하나라는 의미를 잘 깨닫고 부끄러운것이 아닌 건강한 것이라고 잘 배웠으면 좋겠음....
성 문제는 대중화 되어야 하며, 그 주제에 대해 나쁜 것 뿐만 내세워서 안된다고 하니까 어린 친구들은 반발심이 생겨서 더 궁금해 하고, 더 하고싶어 합니다
올바른 성 문화를 만들어 주는 방안이 필요하기는 해요
기동씨 의견이 전 정말 공감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로 인싸, 아싸를 나눈다는 것 조차 mz세대가 만든 것이기에 해당 세대 또한 책임을 가지고 이런 내용을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현서씨 옷 터질거 같아요 재열씨 옷 좀 빌려 입어요 ㅋㅋ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맨끝까지)
ㅋㅋㅋㅋㅋㅋ
@@댓글알림꺼놈 성관게는 애초에 불법이 아닌데멀 비유하노 논리 진짜 레전드다
@@댓글알림꺼놈 공부 열심히 해라 수준 낮은 티 계속 내고 다니기 싫으면
@@댓글알림꺼놈 그건 유해하니까 법적으로 미성년자는 금지한 거고 성관계가 미성년자 금지할 정도로 유해하냐?
댓 보고 놀램.. 01인데 중학교때부터 첫경험 한 애들 꽤 있었고 고등학교 가서는 경험 없는 애들이 오히려 드물었음.. 근데 이게 첫경험 나이가 빨라지면서 애들 사이에서 경험 없으면 왜 아직까지도 안했냐 이런 분위기 조성되는데 이거 좀 문제 있음..
자꾸 지들도 애기면서 ㅇㅇ이 아직 순수해네 이 ㅈㄹ해서 얼마나 짜증났는데.. 고2때 사겼던 남친이 당연하게 하려고 하길래 안한다 했더니 헤어졌던 일도 있었음.. 학생들이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경험 생기니까 나도 해야하는건가?라고 생각하다가 섣부른 판단할까봐 걱정됌.. 내가 그런 고민을 했었으니까.. 모두 건강하고 똑똑한 성생활하길...
@@하이라이트-y8e 뿌듯까지요...?
@@하이라이트-y8e 아다가 자랑이네ㅋㅋ
@@준형-y4z 솔직히 성관계 막 하고 다니는 애들보단 나같이 미래의 찐 사랑 할 애인 위해서 순결 유지하는 게 더 낫다고 보는데?
@@준형-y4z 그것도 좀 ㅋㅋㅋ 부질없는 사고방식이긴함 하든말든 그사람이 책임질만할때 하는게 맞음, 성관계를 안해본게 밉보일것도 아니고 높임받아야할 스테이터스도 아니긴함. 그렇다고 많이 한게 죄도 아님, 본인이 그냥 결정한거에 타인이 왈가왈부하는것도 부질 겁나게 없는 행동임. 막하고 다니던 안하던 그건 사람을 판단할 척도는 될수있어도 비판할 척도는 될수없음.
@@하이라이트-y8e ㅋㅋㅋㅋㅋ 5개월이 지나 지금 댓글찿아보고 적는 꼬라지ㅋㅋ
그러니 니가 찌질하게 아다인거야 ㅋㅋ
그런 찌질한 성격을 여자가좋아하것냐?
나는 혼전 순결이다 ! 혼자 자기위로하면서 평생 애미랑 살어ㅋㅋ
불세편살 진짜 너무 재밌는데... 제희님도 말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동님이나 현서님처럼.. 항상 듣기만 하거나, 말에 대답 정도만 하시는 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이 영상 전 편에 나왔던 말처럼 희연님은 진짜 볼수록 머리 텅텅 이란 말이 맞는거 같냐ㅋㅋㅋㅋㅋㅋ
@@왕왕멍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게 생각없는거
@@왕왕멍 솔직한거랑 필터링 없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말을 할 때 듣는 사람의 기분이 나빠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있죠
@@이동규-f5i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교무실과 교장실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학생들한테는 에어컨 안틀어주려고 하고 틀고 있다가 수업 들어오면 춥다고 문열라고 하고 어이없었던거 같아요.
아니 본인들이 교무실에서 춥게 있어서 추운거지 우린 땡볕에 체육 뛰고 왔는데 그걸끄고 창문열라고 하고 진짜 화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앙제어”
에어컨은 행정실에서 관리합니다~ 멋대로 키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학창시절 개빡치는 모먼트
그건 선생님들 잘못이 아니라 교장한테 뭐라해야죠
저희학교는... 개별 자율 냉방이고 교실에어컨과 교무실에어컨 종류가 같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교실은 아이들이 덥다고 창가에 앉은 친구들 창문열고... 복도 문 열고 다니고..... 교무실은 문을 다 닫고있죠.
수업하는 교사들 앞에서 수업하면 정말 덥습니다ㅠㅠ 쌤들도 교실 시원한게 좋아욤.......
추울정도로 과하게 냉방을 해놓은 반도 있지만.. 앞 시간 체육이었다고하면 제가 춥더라도 그냥 수업합니다..ㅎㅎ
진짜 교실은 안틀어주고, 교장실 교무실 행정실만 시원하게해주는 학교라면 문제있죠!!!!!
다만, 제가 근무했던 곳은 제가 사용하는 교무실만 항상 에어컨이 고장나더라구요...... 애들도 덥다고 (겨울엔 춥다고)안들어왔어요ㅠㅜ 저도 그땐 본교무실만 시원해다고 불평했던지라.... 공감은 가네요 ㅋㅋ
우리 반은 학교 끝나고 학원가기 전에 남아 있을때도 에어컨 틀었었는데
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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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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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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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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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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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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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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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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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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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좀 보냈었지만 생각만큼 성경험 있는 친구들 많지는 않아요. 외국이라 해서 그런 부분은 다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집안마다 케바케가 심해서...잘 모르겠네요.
성관계 이후의 책임감에 대한건 진짜 빡세게 교육해야한다는건 공감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연령이 더 늦춰지고 FWB나 원나잇도 별로 안하는 추세래요 별다리연구소에서 봤어여 지역마다 분위기도 달라서 확실히 다를꺼에요
죄송하지만 한국에 비해서 압도적로 많은게 팩트입니다. 7년유학했었는데 자기들끼리 동영상찍고 난리납니다...그냥
@@translator805 문란한곳에있었나봐요ㅋㅋ
그게 미국 전부가 아니니ㅋㅋ
그 넓은 땅덩어리에 우물안개구리죠
아닌곳도 있을수밖에
@@준형-y4z 도시기는 했는데 그렇게 큰도시는 아니긴 했어서...
교사가 학생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됐는데 부모에게 말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부모가 해당사실을 알았다면 백프로 민원감입니다. 교사가 모든 책임을 지라는건데 너무 현실성이 없네요.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부모라는 보호자가 있고 보호자에게 알려야될 의무도 당연히 있는겁니다. 성인과 같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맞긴함 근데 그래서 애들이 선생님한테 안말하는거임
ㅇㅇ이런마인드때문에 애들이 선생한테라도 비밀을 털어놓지않음
상담사들이나 의사들도 비밀보장의 원칙때문에 환자가 범죄 사실을 고백해도 신고하면 불법이긴함 뭐가 됐던 진정한 멘토가 되려면 비밀 보장 해 줄 수도 있는거지... 어떠한 어른도 비밀을 지켜줄 수 없다는데 애가 어디서 상담을 받아
13.6세 잘못된 정보다. 통계 자체가 경험이 있는 아이들 기준으로 작성 된 거고 그 표본이 전체에 5.8프로 밖에 되지 않는다.
ㅇㅈ 진짜 잘못된 정보인듯 저렇게 빠를수가읍씀
공쌤이 2회연속으로 나오니 한 고등학생으로써 느끼지 못했던 교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주제 진짜 개잘뽑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들어오기 전에 엄청 기대되요ㅋㅋㅋㅋㅋ
진짜 교무실이나 행정실이나 교장실을 왜 저희가 청소해야하는 지 모르겟어요ㅠㅠㅠ벌점을 없애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반마다 어디치우라 정해주는데 진짜 이해가 안돼요ㅋㅋㅋㅋㅠㅠ
2:03 근데 또 막상 된다고해도 초6이 사러 가면 주변 시선들이 안 좋을 듯..ㅠㅠ
9:13 이건 희연님이라도 쉴드가…ㅌㅌㅎㅌㄹㅌ
희연님 ㄹㅇ 조만간 가곗는뎈ㅋㅋㅋㅋㅋ 가만히있다가 왜 깜빡이도 없이 훅들어왘ㅋㅋㅋ 희연님 ㅎㅇ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엄마가 치워주시면 감사한 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하하핳 방방봐해야지~~
화분닦고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아주 아닌건 아닌게 우리학교 교장쌤 맨날 창 밖에 내다보면 담장위에서 감따고계시고 나무 정리하시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나와계시니까 우리한테 친근하고 성실하신 분이셨고 교장쌤이 항상 교정 갈고닦으시니까 학교 분위기도 확실히 되게 좋았음 괜히 따뜻한 느낌들고
9:12 저 밑에 댓글에 '그니까 교장쌤이 왜 교실 안치워주냐' 이런거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청소년 첫경험 평균 13.6세는 잘못 받아들이면 엄청난 오해를 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18년 기준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설문대상은 중1에서 고3으로 총 인원 6만명 가량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6만명 중 성경험 있다는 응답인원이 5.7%
그 5.7%의 학생들의 평균 첫경험 평균 나이가 13.6세입니다.
저 평균나이 13.6세가 청소년 전체의 첫경험 평균 나이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친구랑 피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옆에 초딩무리들이 앉더니 게임하다가 갑자기 한 애가 "야 담배피러 가자"라는 말을 하길래 저와 친구가 놀라서 "엥? 담배를 핀다고? 초딩들이? 엥?" 이러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성관계랑 딴 얘기이긴 하지만 요즘 초딩들이 담배를 피는게 좀 심각한 일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ㅋㅋㅋ
어.. 저 19살때 피방 야간알바하고 있었는데
주간알바 빵꾸나서 주간알바까지 올나잇 하고 있던 날이었어요
12시~2시 사이에 초딩들 개오지게 오더라구요
근데 화장실 청소 한번 해야지~ 하고 갓는데
한 칸 안에서 담배연기 오지게 나오길래
문 쾅!쾅! 치면서 금연구역 이라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소리 지르고 나올때 까지 기다렸더니
문 열리고 개쇼킹..... 진짜 갓 초딩1학년? 2학년?
실내화 가방이 본인 몸뚱아리 보다도 더 커보이는.....
5명 무리가 남자꼬맹이 3에 여자꼬맹이 2.....
너무 황당스러워서
이새끼들이 쳐돌았나 니들 몇학년이냐고 화냈더니
옹알옹알 삐약ㅃㅣ약 목소리로
"지랄 하고 있네. 상관하지 마세여."
어처구니가 업어섴ㅋㄱㅋㅋ 당장 나가라고 소리질렀더니
뛰쳐 나가더라구요..
주간알바는 처음인지라 나중에 사장님한테 얘기했더니
더욱 쇼킹...
넌 야간알바라 모르겠지만 주간은 초등학생이 90%라고
그냥 담배 피던지 말던지 냅두라고 초딩들이 본인 돈 벌어주는 손님이라고...,,,
이게 벌써 15년 전 일이니까.. 그 시절에는
더 문화충격 이었슴다...
초딩때 도덕책에 포르노와 같은 성인물 보면 엄청난 잘못인것처럼 해놓고 그림도 막 이상하게 해놓아서 성인이 되고도 성인물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음. 근데 최근에 시미켄님이나 유나님 같은 배우들 보고 성인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음. 학생들에게 자꾸 성 관련된 것을 숨기고 성인물 보는걸 죄책감 갖게 하니까, 성관련 된 것들이 원래 그럴 것이 아닌데도 오히려 점점 더 비밀스럽고 어두운 시장에 있게 되는것 같음.. 기동님 말대로 음지로 몰아넣지 말고 양지로 꺼내서 교육시켜야 함...학교 성교육 시간 보다 핫도그의 이 영상이 훨씬 더 유익한듯...문제가 많아요 정말..
공쌤 너무 착해보이고 젊네
니 친구임? 진심으로 하는 칭찬이면, 높임말을 써라… ‘젊네’라는 워딩이 선생님께 쓸 워딩이냐;;
그럼 님은 왜 반말을 하지
@@smile8467 ㅋㅋㅋㅋ ㄹㅇ
기동이형이랑 재열이형
선생님 진짜 넘 착하신것 같아
9:20 이쯤 되면 곧 크리에이터 데뷔라고 미리 노이즈마케팅 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불세편살 컨텐츠 찌벌 넘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들 돌보는 알바하는데 오늘 한 친구가 집에 간다고 친구들한테 인사하는데 친구들이 어 뜨밤~ 야동 그만보고~ 이러면서 배웅을 하는거예요... 끽해봐야 초등학교 3,4학년 애기들인데 그거 듣고 너무 충격먹었던 경험이 있어요 저도 20대 초반이라 어린 편에 속하는데 정말 꼰대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 애기들 진짜 정말 너무 빠른것 같아요ㅠ
애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못하게 하던지 해야되요 유튜브 같은데서 보고 뜨밤이니 뭐니 성인들 쓰는 비속어 배워서 쓰고 유튜브가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참 많아요
재열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요즘 제 웃음치트키 ,,,
자막에 해당 언급이 있었네요. 불필요하게 언급하는거 같아 글은 내용은 지웠습니다.
정확하게는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 통계자료의 모집단에 대해서 착각할 수도 있게 자료를 만든 것입니다.
@@케묵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수정하였습니다.
@@케묵 착각할 수 있기는 한데, 전문가들이라면 자기가 인용하는 자료가 어떤 표본을 대상으로 어떤 질문을 던져 얻어낸 통계 자료인지 제대로 파악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IDA5446 제 답글은 댓글 쓰신 분의 내용에서 일반화의 오류라고 적혀있어서 쓴 거구, 전문가들이 악용했다는 내용에 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ㅎㅎ
기본적으로 통계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 자료의 의미에 관하여 알 건데, 저건 누가 봐도 악의적으로 저렇게 쓴 거죠
ㅋㅋㅋㅋㅋ 최근에 한 유튜버가 이에 대한 영상 올려서 그런지 그거만 보고 다짜고짜 달려드네ㅋㅋㅋㅋ 심지어 이 영상에서는 대상범위를 언급했는데도 불구하고. 댓글 삭제하시면 되는데 내용만 지우셔서 모하시려구..ㅋㅎㅎ
난 교무실 청소는 봉사시간을 채워 주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내가 빡치는건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 낭비된다고 세금 타령 하면서 교실 돌아다니면서 에어컨 끄고 다니는 선생들이 있는데 막상 그 선생들 있는 교무실 가보면 에어컨 개빵빵하게 틀어져 있음 추워 죽겠는데 거기서 몇시간씩 앉아서 근무보는 선생님들이 놀라울 정도임
제가 알기론 평균 성관계나이가 13.6세가 아니라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 한정해서 조사했을 때 평균 13.6세로 알고있는데 자막너무 작아서 이거 확실히 짚어주셔야할것 같네요. 너무 오해하기 쉽습니다.
희연님은 생각이 진짜 어리구나..
저도 영상 볼 때마다 느낌..
원래 보통 다 어린생각을 가끔 내뱉을때가 있는데
이게 눈살이 안찌뿌려지고 웃기다라고 하는 상황이 있는데
희연님은 가끔 보면 아 이건 좀하는 상황이 있긴해요
그런데 이런 말이 많은 걸 보면
이런 댓글을 보고 기분 나빠하는것보다
자신이 왜 남들과 똑같이 말하는거 같은데
왜 나한테만 화살이 날아오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조금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피드백하니까요
걍 좀 봐라 스끼들아 왜이리 불평하노
불편하면 끄지라
괜히 모태솔로 일까? ㅎㅎ
뭐든지 이유는 다 있는 법
교권추락과 교무실 청소의 문제는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함.
91년생인데, 나 땐 학교에서 맞고 왔다 그러면 엄마아빠가 선생님께 고맙다고 하던 시절이었음.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내 아이를, 나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해 주는 진짜 스승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들이 하는 체벌이나 가르침에 의구심을 품지 않았고 선생님이라는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존경받는 직업이었기때문에 그들의 일하는 공간을 잠깐 가서 정리해주는것에 대한 반발심이 적었음.
하지면 현대에들어 정보의 공유가 빨라지고 광범위해지면서 일부 교사들의 잘못된 작태가 수면위로 떠오르며 교권이 추락하고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것이라 생각함. (지금 교사가 옛날 교사보다 못하다는 말이 아님, 그냥 일부 교사들의 잘못된 행동이 좀 더 자주 수면위로 올라오며 직업에대한 인식이 떨어진것이라는 말임)
남녀갈등, 세대갈등, 직업적갈등 등등 이 모든 갈등들의 원인이 사실 정보화의 폐해가 아닌가 싶음.
다음주제 학교에서 핸드폰 걷어야한다vs걷지 말아야한다 해주세요 왜냐하면 최근에 저희학교에서 핸드폰가방을 아이들이 관리하다가 잃어버리는 사고가 있어서 책임을 누가 지어야할지 궁금해서요
@@kseofkfirk 그니까요 ㅠㅠ 애들 다 아이폰인데 사람도 30명이 넘어요ㅋㅋㅋㅋㅋ
교장쌤 하시는 일중 하나가 담임 쌤들이 출결서류 가져가면 확인하고 허가내주시고 하는데 고등학교는 매우 그게 많다는거 그리고 우리반 쌤도 많아서 미쳐 제대로 못본 부분을 보시고 이건 안된다 하시는거,,,, 근데 학사일정이나 세세한건 담당하시는 쌤들이 있긴한데 그걸 교장쌤이 확인만 다 해도 일이 많으시지않을까 가끔 실습하는거 수업하는거 보러오시기도 하는뎅
제보해요 !!! 재열님 춤 아이들 nxde에 나와여 ㅋㅋㅋ 두번째 How do I look 부분에요
청소년 성관계 나이 13.6세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이런 정보로 더욱 10대들의 성관념이 흔들릴 수 있을것 같아요ㅜㅜ 성경험이 없는 10대가 90%이상이라니까 경험 없는게 이상한게 아니에요~~
모든사람의 성관계 나이가 평균 13.6세인게 아니라 성관계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 대상으로만 낸 통계인듯
교무실 청소는 진짜... 쌤들 먹은 음식물 쓰레기를 내가 왜 버리고 컵 설거지를 왜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코너 너무 좋은거같아요
솔로 시절에 원나잇, 섹파 경험이 있는 여자친구 남자친구 이해 가능 한가에 대한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넘흐재밌어여! 진짜 교사,
선생님이 힘드시겠다.
생각만했지 역입장을 생각해서 들어보기까지
많은생각이 드네요! 매년 찾아가는 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하다는생각도 하고 전국에계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말씀 올립니다!
Ex)요즘영상 왜 너무재밌냐ㅎ
이번 편을 보며 떠오르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학생들과 말이 잘 통하고, 재밌는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선생님을 통해 우리 동급생 중 낙태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선생님이 그 친구를 챙겨주었다는 말을 들으며 정말 좋은 선생님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선생님도 그 때는 어리셨을테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선생님이 학생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듯, 학생들도 마냥 선생님을 믿기엔 또 힘든 것 같네요.
먼 소리야 초등학생 중에서도 해 본 애들은 소수이고 안 해본게 정상임😢
아주 극 소수임 그 애들 연령이 13세 라는 거임
이런거 할때 학생들도 초대해서 얘기해주면좋겠다
오늘 너무 잘봤어요 현서언니 이뻐요
저는 모든 행동의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일은 벌려놓고 책임을 지지 않는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을하는지
희연이 토론이 되는게 맞음?
근데 저도 진짜 어차피 할사람은 다 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성교육을 적나라하게 하고, 못하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전 27살인데 아직도 외박못하고 하려고해도 거짓말 오지게 해야됨.. 어차피 할거 다 한지 오래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ㅠㅠ
고모도 초딩교산데 왜 교장 안하냐고 (계속 부장 맡고있음) 물어봤더니 교감은 오히려 돈도 적게 주고 교장은 뭐가 좀 복잡하고 이래저래 할려면 좀 시골마을? 이런대서 일도 해야하고 복잡해서 그냥 교사로 계속하다가 은퇴한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주제 너무 좋아요 ㅠ
현직 고3인데 교무실 청소 진짜 공감가여 아직도 시키거든요
전 06학번인데도 제 중학교시절에도 하는애들은 하고 다녔고 학교에 사고터져서 경찰오고 남자애는 강간범으로 끌려가고 여자애는 소문때문에 전학까지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성에 일찍 눈뜨는 애들은 있었어요
저 초딩 5~6학년때만해도 복도에서 잭스잭스 거리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고
제가하고싶은말은 어리다고 마냥 억누를수는 없듯이 영상에서처럼 올바른 성교육과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책임감을 각인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사는거지만 이건 성인들 얘기고 아직 어린 학생들은 판단력이나 상황파악, 한순간 쾌락 등의 감정들이 성인보다는 미숙할테니까요
기동님의견도 어느정도 동감은 하지만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 정서상 어쩃든 성인이로서의 책임을 질수있는 나이는 고등학생이상 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과연 학생들이 피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피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잡혀있는지 안갖추어져있는지 제 3자는 여기에 대해서 그건 개인의 책임 아니냐? 고 되물을수도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성인에게만 통용된다는 사실이죠. 실수든 고의든 미성년자가 임신을 하면 법적인 제도로 도움을 받을순있겠지만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과연 그게 전혀 불이익이 없는지 단순히 성행위라는 관점에서 학생들에게 자유를 줘야한다. 올바르게 가르쳐야한다는 의견보다는 그것을 양지로 꺼내기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또한 부각되어야 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야 이제 미성년자가 왜 숨어서 성관계함? 학교에서 제대로만 하면된댔음. 단순히 사춘기 시절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질수있따는 것이죠. 성관계를 제대로 한다는 것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피임외에도 성인이되어서 또는 충분한 연애경험으로 배우는 상호간의 동의 , 어른들 사이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있는 성폭행과 성추행, 그리고 학생들의 누구는 성관계를 하였고 안하였고 등등 당장 고려되는 문제만 해도 많기 떄문에 단순히 꺼낸다는 표현보다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개개인의 책임과 올바른 성관계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평균 관계 나이가 13.6세로 표기되어 있는데 저건 사실이 아닙니다 관계를 가져본 사람을 설문조사 한거이며 한국 청소년의 90%가 관계 경험이 없습니다
고딩때 교무실 쓸고 닦기는 뭐 그렇다 쳤는데 선생님 립스틱 묻은 머그컵 설거지 하는게 제일 빡쳤음ㅋ
손이없어 발이없어 본인이 먹은건 본인이 치웁시다ㅡㅡ
시발 남 남중이였는데 몇개 없는 여자 화장실 우리가 치웠다 시발 내가 걔들 생리대랑 휴지를 왜 치워야하는데 자살 ㅈㄴ 마려웠음 ㅅㅂ
뉴스 자료가 전문자들이 제대로 말 안거 때문에 13세 대분분이 한것 기준으로 인싸다 아싸다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몇몇 초등학생들은 성관계를 한다는 심각성은 인지해야된다 생각드네요
불세편살 ㅋㅋㅋ 이름 잘지었다 정말
10대들 경험이 없는 청소년이 호기심 가장 활발하고 많을시기에 궁금해하고 경험해보는거 솔직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때가 있는법이지 초등학생 중학생은 참 .. 너무 빠르다고 생각한다 하긴 그러면서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걸 배우는것도 … 인생이니까
문제는 미디어와 언론에서 간접적으로 자꾸 부추김 성욕을;;
제가 왜 해야 합니까? 하면 돌아오는 말은 그냥 해라 어차피 안 변해요
영상도 재밌는데 댓글 보는 맛은 덤이네요 ㅋㅋㅋㅋㅋ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미성숙한 신체를 가진 미성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책임감에 대한 교육과 미성숙한 자궁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들은 조심해야한다는 걸, 그리고 예방법으로 피임을 정확하게 알려야하는게 당연하다.
어린나이에 성에 호기심가질수밖에없다. 부모 및 보호자는 충분한 상호작용을 나누며 그 호기심을 옳은 방향으로 해소하면 좋은데, 그것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아이들의 해결방법의 대체재가 이런 결과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하고, 타인을 소중히 생각할줄알아야하는 마음을 배워야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관이 없으면 사는 게 힘들어지는 것을 스스로 경험을 해야한다. 생각을 깊이 하고 선택하는 것보다 그냥, 욕망에 의해 하고싶다고 한다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한마디씩 하는 꽃밭머리님 뻘하게 웃기네 ㅋㅋ
내일 몇시에 업로드되나요?
확실히 어른들은 성에 대해 물어보면 제대로 답해주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차라리 숨기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제대로 교육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늘 생각했습니다.
아 진짜 생각해 보니까 교무실 청소를 왜 우리가 해야했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의 불만은 에어컨 히터 자동제어가 너무 불편해요
3:09 아파트 계단 ㅋㅋ
4:07 아 이거 믿을 사람 하나도 없네
5:22 못하지
5:30 눈물이 나려고 한데 ㅋㅋ
6:28 배신감
11:46
인트로가 기동형 체벌이였으면 조회수 더 잘 나왔을텐데…
근데 13.6세는 아닌거같네요 ㅎㅎ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성관계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15프로 이하였는데… 13.6세는 경험이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한 조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정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할 때 뒤에 시끄러워서 문 닫은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애들은 무조건하기때메 성교육 진짜 빡세게해야한다고본다... 아직 학교에선 걍 정자난자 누가몸을만지려하면 안돼요!! 이거만알려줌 콘돔살수있는거 사용법 피임약등 피임에대해선 자세히알려주는게 맞는거같다..
그건거 절대 교육안할 듯, 교육해도 민원이 들어오는데... 현장이 어떤지 모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생각해보니까 우리학교 교무실청소에 운동장청소 교장실청소 교사전용화장실청소 행정실청소 안하는 청소가없네,,
근데 정재열님 다이어트 프로그램하면 안되나요? 그나마 날신할때 잘생겼는뎀...
그래도 미성년자한테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ㅋㄷ 이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애들 사고도 많이쳐서 이거라도 해야 막지..
웬만한 ㅋㄷ은 미성년자도 살 수 있어요 돌기형 이런 특수 ㅋㄷ말곤.. 근데 성인들도 ㅋㄷ 불편하다고 안하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미성년자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건강한 성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
콘돔 사용해도 임신이 되는 놈들이 있더라구,, 사용법을 확실이 모르는게 문제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첫경험 평균나이가 13.6세는 잘못된 것입니다. 저조사는 성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을때 나온 조사결과입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성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왜곡된 자료만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너무 문란하게 몰아가지 마세요. 구독자가 100만명 이나 되는 체널이면 제대로 조사좀 하고 더정확한 정보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소재일수록 좀더 적극적인 조사를 하고 정보를 주시면 좋겠네요
9:25 희연님 진짜 요즘애들. 이랑 수식어가 맞네요 ㅋㅋㅋ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희 회사 신입사원 25~27살들보면...
진짜 신기함... 회사라는 곳이 그래도 군대 만큼은 아니지만 시키면 하는 곳인데 ㅋㅋㅋㅋ
요즘 신입들 제가왜요? 제가 왜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4~5명중 한명정도는 정신 박힌애 가 있으면 걔가 다 나서서 하고 도와주고 함.
라떼 했던거 반의 반만해도 이쁨 받을 수 밖에 없음...
성 개념 이전에 청소년 범죄 처벌부터 강화해야함. 다 연쇄적인거라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규범적 책임을 강하게 지니게하는 교육을 한다면 성개념 및 각종 도덕적 개념 윤리적 개념도 잘 서게 될수있다고봄. 청소년에게 부드러운 법보단 법의 철퇴를 내릴 시대가 도래하긴했음. 일반화를 할순없는것이지만, 촉법소년을 악용하는 어른들, 그것을 악용하는것이라고 인지하면서도 이용하는 촉법소년들을 예방하고 그들에게 오는 위험부터 줄이고 성에관해서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함.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청소년에게 법의 무게 윤리적 도덕적인 무게를 강조하지 않고서 하는 성교육은 효과가 떨어질수밖에없음. 법, 윤리, 도덕 => 인권에대한 인식형성에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함. 하물며 성 개념이면 더하지, 타인에 대한 인권 및 배려를 배우려면 그에따른 책임을 배우기위한 준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물러터진 법의 무게는 청소년들이 보다 더 병들게하기 쉬운 사회를 형성할수밖에없음. 결국 아이들을 지킬려면 어른들이 먼저 움직여줘야함...
추가- 성적 결정권을 주장할수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희망함 제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아이들이 성에대해 더 오픈된 마인드와 건강한 성교육을 올바른 윤리적 관념으로 잘 배웠으면 좋겠음. 성행위 자체도 서로를 잘 아껴줄수있는 방식중의 하나라는 의미를 잘 깨닫고 부끄러운것이 아닌 건강한 것이라고 잘 배웠으면 좋겠음....
머리텅텅 희연 이제 내가 들어갈수 있게 해줘 ㅠㅠ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 이자나. 십대 성관계의 평균이니까 모든 사람의 평균이 아닌 것임
근데 교무실 청소 난 좋았는뎅.
선생님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었고,
간식도 받을 수 있었음 ㅎㅎ
그리고 우리 학교는 봉사점수 주고 교실 청소 빼줘서 오히려 좋아였음~
뭐 이젠 봉사점수 반영 안 돼서 모르겠당..
잔디밭은 좀 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잘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성관계나이 13.6세는 청소년 10명중 1명이 성관계 경험이 있는데 그 한명의 평균 나이가 13.6세
성문화라고생각하니깐 그것도 생각나네요..! 연애할때 선섹인지아닌지..!
중앙계단 못쓰게하는게 난 젤 이해안됐음 ㅋㅋㅋㅋ
편집 다시 해주세요 꼭!!!
댓글 잘 안다는데 심각한 오류가 있어서 남깁니다
13.6세는 경험이 있는 사람 중에서의 첫 경험인데 모든 사람의 평균인것처럼 알려진겁니다(장사속으로 와전시킨것)
자막에 작게 써잇어요
올바른 성교육과
콘돔 사용법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중요한 문제가 되는구나
+걱정 되는건 나뿐인가
너무 이르긴하지만 그래도 현실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세편살 와아 벌써 선생님 섭외해 잼있당 ㅎㅎ이제는 이런 애기를 할수 잇는게
저희는 아직도 교무실 분리수거도 학생들이 합니다!
아니 이럴거면 차라리 모텔을 뚫어주는게 맞다고봄 밖에서 추잡하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겠당♥♥
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교육관을 형성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성관계 환경을 조성하거나 성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듯한 방향은 잘못된 것 같음.. 굳이 해야해 10대인데?
아쉽다~빨리 멤버쉽 해서 좀더 긴 좀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실시간 방송 키는거 보고싶다!!
(기동이형!! 이러면 되죠!!~ 히히~)
핫도그스튜디오 올려주세요 ㅜㅜ
꿀잼이네요~^^
근데 교무실청소하면서 쌤들이 뭔문제집 보시나 책장배열 달라진거보면서 문제 예상해본 애들 없냐? 그걸로 꿀 ㅈㄴ 빨았는뎈ㅋㅋㅋ
10대에서 사귀다가 결혼하면 조은다 헤어질 확률이 높죠 가 몸과 마음에 상처는 세죠
어... 첫경험 평균나이가 13.7세 라는데 나는 뭐지 ....모쏠은 슬픕니다
성인이 됬지만 안해본 사람은.. 비정상인가요.. 요론 주제들 보면 진짜 좀 놀라우..
우리 학교는 실제로 성교육 시간에 ㅋㄷ도 나눠줌
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랐네
교무실 시험기간은 출입금지였는데 방학중에도 한번 출석해서 교무싵 청소했는더
권기동 당신은 훌륭한 정치인이였음을 ㅋㅋㅋ
저희 학교 교무실 청소 복도 뛰면하고 칠판에 그림그리면 하고 떠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