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을 위한 사랑"이곡 정말 명곡임 당시 가수 엄정화가 극찬을 했죠 그래서 알게 된곡~~저 시절 이곡처럼 고급스러운 사운드곡이 없었습니다 그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곡 하나로도 알수 있음 지금 들어도 손색없고 훗날 영화"OST 삽입 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하나뿐인 외아들을 한국에 내보내놓고 미국에서 노심초사하시던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우리네 부모님들의 정서가 짙게 느껴집니다. 나레이션의 마지막 멘트 "싱싱한 젊은이 박정운" 이라는 대목에서 아련한 그리움과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 그가 더욱 사무칩니다. 저렇게 꿈을 품고 고국을 떠나온 순수한 청년 박정운님이 훗날 악랄한 인간에게 당해서 사기에 연루되어 엄청난 마음고생을 한 걸 생각하면 제가 분노가 치밀고 결국은 그것이 건강에 큰 화근이 되었다고 추측합니다. 머지않아 모든 팬들과도 그곳에서 만날 것입니다. 평안히 계십시오.
90년이면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로 이름좀 알렸고, 내일이 찾아오면은 장필순과 함께 대중들에게 인지도 확 올렸습니다 그리고 92년 뒤늦게 오늘같은 밤이면으로 고음이 되는 발라드 가수로 10대 가수 반열에... 저 특유의 고음과 음색은 독보적이며 박정운표 발라드는 지금도 제 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박정운형님 ㅠㅠ
부모님이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할때 들어가지. 90년쯤에 성공하시고 한 20여년간은 한국에서 잘 지내셨죠. 그러다가 몇년전에 코인 사기를 당하게 되고 , 그것 때문에 속상해서 술을 먹었던거 같더라구요. 김현식씨처럼 간경화로 가셨는데 안타깝네요. 저기 영상의 4명중에 2명이 떠나셨네요. 황치훈씨는 88-89년도 였던가 대표곡이 유명하죠. 안타깝게도 긴 시간을 침대에서 보냈죠.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련하네요. 모두들 즐겁게 사세요. 인생이 짧습니다.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떴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보네요. 먼 훗날에. 오늘같은 밤이면같은 대중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명곡들도 있지만 사랑했나봐를 어린 나이에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이미지가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더이상 박정운님 특유의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아까운 가수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황치훈님도 싸이월드가 유행하던시절 연도를 다 거슬러 올라가며 검색해서 찾아가 방명록에 글 남겼더니 너무 반갑고 다정하게 쪽지 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두 분 너무 그립습니다.
와...정운 오빠 데뷔 시절 영상 처음으로 보는것 같아요 2집 오늘같은 밤이면 때부터 덕질을 했던 팬이라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안 알려진 명곡이 있어 알려드리고 싶어요 영상에서 잠깐 나온 송홍섭님 앨범에 "당신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래" 라는 곡이 있어요 살짝 위아더월드 같은 노래인데 메인 보컬이 정운오빠에요, 유투브에도 검색하면 나오니까 한번쯤 들어보시길 바래요~ 오빠...정운 오빠....보고싶어요......
![[교양 PICK] "내일 내가 연락이 없으면 나를 찾아줘" 남편을 믿고 ‘한국으로 온’ 29살 베트남 아내, 그녀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 [제보자들] KBS 191205 방송](http://i.ytimg.com/vi/S-5l-7zl7_I/mqdefault.jpg)
그대만을 위한 사랑"이곡 정말 명곡임
당시 가수 엄정화가 극찬을 했죠
그래서 알게 된곡~~저 시절 이곡처럼 고급스러운 사운드곡이 없었습니다
그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곡 하나로도 알수 있음 지금 들어도 손색없고 훗날 영화"OST 삽입 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왜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날려고하지
박정운형님 황치훈
첫앨범을 산 이규석
나도 이제 50이라
나이를 먹었나보구나ㅠㅠ
저도 이제 50이라 넘 좋아했던 고인이 되신 박정운님을 보면서 어릴적 추억도 떠올리고 슬퍼지네요..
박정운..황치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횡령 범죄자는 명복 빌지 맙시다.
@@ncgsmb 궁금해서 검색하니까 2심에서 무죄받았다는데요?
@@JK-sm9qi 횡령은 유죄입니다
사기죄가 무죄요
@@ncgsmb 아는처근ᆢㅍ
@@핵탄두-r4u 아는척이 아니라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건디ㅋㅋㅋㅋ
오석준 돌아오는계절에는 BGM......!
그 시절 많은 명곡을 들려주신 박정운 가수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하늘에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말년(돌아가실 때에도 너무 젊으셨지만)에 험한 꼴 당하고 고생하다 병까지 얻으셨던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멋진 분이셨는데.
하나뿐인 외아들을 한국에 내보내놓고 미국에서 노심초사하시던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우리네 부모님들의 정서가 짙게 느껴집니다.
나레이션의 마지막 멘트 "싱싱한 젊은이 박정운" 이라는 대목에서 아련한 그리움과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 그가 더욱 사무칩니다.
저렇게 꿈을 품고 고국을 떠나온 순수한 청년 박정운님이 훗날 악랄한 인간에게 당해서 사기에 연루되어 엄청난 마음고생을 한 걸 생각하면
제가 분노가 치밀고 결국은 그것이 건강에 큰 화근이 되었다고 추측합니다.
머지않아 모든 팬들과도 그곳에서 만날 것입니다. 평안히 계십시오.
어느덧 박정운 선생님이 떠나신지도 1년이 되었네요. 늘 음악이 가득한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오늘은 박정운 선생님의 작품 2장을 꺼내 듣습니다.
내가 고등학교1학년시절이 다시 추억에 잠겨드기네요. 나역시 벌써50 그때 어린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빨리가지만 마음은 아직 그때에머물러있네요.
박정운님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을..지금 알아서 충격이네요
진짜 훈남에 너무 좋아한 가수인데..ㅠㅠ
정운이 참! 열심히 살았구나! 이 젊은이가 이젠 우리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산다는 건 무엇이고 죽는다는 건 또 무엇인지! 너무 일찍 갔네 친구.
박정운님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시기였네요. 저렇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힘들게 노력하셨군요. 훌륭한 노래 많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박정운님 너무 그립네요.
나 고등학생때 너무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오랜동안 먹먹했어요..
인생 이렇게 짧은데...오늘도 짜증난다고 하시는 분들..생각 바꿔 보세요
내일 그딴거 없어요
지금 이시간 후회없이 늘 즐겁게 사세요
진짜그래요
현명한 얘기입니다
인생 잠시 왔다 잠시 가는 소풍일뿐, 저렇게 찬란하고 젊고 미래가 밝은 청년이 57살에 그렇게 죽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요즘 나는 누구에게도 화도 내지 않고 친절한 모습 보여주고, 나에게 화내거나 배려가 없어도
그냥 씨익 웃고 지나간다. 어차피 잠시 왔다 잠시 가는 삶
그렇게 행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그래도 그렇게 하려 하다 보면 되겠지;;
고3때 박정운의 '그대 내품에'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앨범도 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야자시간을 함께 해준 노래였는데,이리 허망하게 가실 줄은 몰랐네요.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네명중 두명이 벌써 우리곁을 떠났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정운형님의 극레어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의 작품들은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박정운님의 노래를 들으며.많은 힘을얻었습니다.
노래연습도.박정운님의노래를 많이 했었던것 같네요.고인이 되셨지만 .잊지는 못할듯 합니다.
맑고 시원한 고음..
명복을빕니다
진짜 보석같은...눈물겹게 그리운..
그 때의 모습들😢
아....그 시절...너무 그립다...
1990년... 참 아스라한 시절이네요. "오늘같은 밤이면..."은 당시 젊은이들의 가슴에 새겨진 명곡이죠.
저 세상에서는 더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음악 하며 즐겁게 사세요.
오늘같은 밤이면.. 제 노래방 애창곡인데..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박정운 황치훈 이규석 씨 모두 오석준 씨와 접점이 있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80년대말 한국 대중가요계의 단면을 보여 주는 매우 귀중한 영상자료입니다. KBS 감사합니다.
90년이면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로 이름좀
알렸고, 내일이 찾아오면은 장필순과 함께
대중들에게 인지도 확 올렸습니다 그리고
92년 뒤늦게 오늘같은 밤이면으로 고음이
되는 발라드 가수로 10대 가수 반열에...
저 특유의 고음과 음색은 독보적이며
박정운표 발라드는 지금도 제 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박정운형님 ㅠㅠ
오늘같은 밤이면은...1991년에 히트한 곡임
오늘 같은 밤이면 명곡을 다시 들어봅니다. 보고싶습니다 형님.
부모님이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할때 들어가지. 90년쯤에 성공하시고 한 20여년간은 한국에서 잘 지내셨죠. 그러다가 몇년전에 코인 사기를 당하게 되고 , 그것 때문에 속상해서 술을 먹었던거 같더라구요. 김현식씨처럼 간경화로 가셨는데 안타깝네요. 저기 영상의 4명중에 2명이 떠나셨네요. 황치훈씨는 88-89년도 였던가 대표곡이 유명하죠. 안타깝게도 긴 시간을 침대에서 보냈죠.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련하네요. 모두들 즐겁게 사세요. 인생이 짧습니다.
황치훈입니다.
술은 입에다 안대시던 분인데
스트레스로 급성간경화가 왔대요
너무 귀한자료 입니다😢
박정운님의 인생이 유튜브에 녹아 있네요
그립네요. 이 영상 예전에 본방으로 본 기억도 어렴풋하게 나고.. 안타깝습니다..
황치훈 박정운..영상속 두 분이 세상에 없는게 꿈만 같네요.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품에 가득 남고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음악 남기고 가셨는데 저희는 덕분에 좋은 음악으로 위로도 받고 힘도 얻습니다.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안타깝고 짠하고 마음이 그러네요
노래좋아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명복을빕니다.
박정운 가수에게 감사❤❤❤
오석준 이규석 황치훈 와 ㅋㅋ 젊음은 너무 너무 아름답지만 찰나네요...
다시 재기할려고 노래를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병원가봤더니 병이...ㅠㅠ
어릴적 학창시절에 테이프사서 엄청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박정운 너무 좋아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1990년의 모든 것이 지금 기준으로는 너무나 촌스러워 보이겠지만 이분이 들려줬던 음악만큼은 지금 들어도 충분히 세련되고 감각적이었음
귀한영상~감사합니다~~정말 훌륭한가수를 떠나보냈네요~~진심 대단한 싱어송라이터였는데~~ㅠ
엊그제. 일같은데 벌써. ??
세월. 빠르네요!!...
지나고. 나면. 다 그리움인것을!!..
오장박으로 알려지던 중 이종환의 디스크쇼 공개방송에서 신곡으로 부른 듣는 즉시 너무 반해서 다음날 테잎을 사서 닳다록 들었었는데 그 테잎은 아직도 저에게 있지만 사람은...
명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ㅠㅠ
소중한 영상자료 잘 봤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고...먹먹하고...아련하고...그렇네요. 이미 하늘에 계신분이 두분이나 있고....행복하게 위에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아.... 정말 순수했던 시절
나와 한시대를 같이 살아갔던 사람들이 이젠 하나 둘 곁에 없네요... 그 곳에선 행복하게 노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옛날 서울 분위기 서울말투 지금보다 더 세련됐다. 지금보다 훨씬 낫다
그리운 사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진짜 귀한 목소리인데...
창문을 열었는데 비온 뒤라 바람이 차네요. 정운 형님 노래가 생각 나네요.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하늘에 달빛하나 걸려갈때면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마음은 꿈을꾸네
저기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정말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엊그제같은데번써시간이참. 정운행님 명복을빕니다.극락왕생하시옵소서🙏🙏
가수중에 상위 탑레벨은 다 모여 있었구나. 90년에 내가 25살이었구나. 세월 무상하다. 25년만 더 살면 고민 끝인가?
멋을 알고, 음악을 알고, 노래을 알고, 사랑해서 모인 당대의 멋있는 청춘들이네요 전 한참 아래세대지만 형님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 행복해보입니다 원하는 음악이 있고 열정을 쏟아내며 음악을 하고 있으니까요 고인이 되신 형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보니 비단 유명인이어서가 아니라 한사람으로 와닿네요 추억소환은 덤이네욥^^
나도 옛날1992년어릴적에 테레비로 박정운노래를 많이 들어봤는데 박정운노래목소리가 머릿속에 기억나더라구요
대학 1학년때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온 서울 낯설고 힘든 생활 어느덧 30년이 훨씬넘어 멍하니 보고있네요 ~
박정운,황치훈...그립네요.
박정운 형님 그립습니다. 형님의 소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형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아쉽습니다.
자꾸만 찾게되네요
멋진남자라 노래도 듣고싶어 눈물이 나지만
보고싶어요
새로이 제2의 인생을 위해 기립니다. 아프지않고 영원히 노래하세요~~~
가수분들도, 90년대 초반 시절도 너무 그립네요
지금보니 세련된 뮤지션이었구마!😃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떴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보네요.
먼 훗날에. 오늘같은 밤이면같은 대중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명곡들도 있지만 사랑했나봐를 어린 나이에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이미지가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더이상 박정운님 특유의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아까운 가수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황치훈님도 싸이월드가 유행하던시절 연도를 다 거슬러 올라가며 검색해서 찾아가 방명록에 글 남겼더니 너무 반갑고 다정하게 쪽지 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두 분 너무 그립습니다.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와..정운행님이네요..라디오DJ할때 정말 재밌게잘들었는데 그립네요..
하늘의 별이되신 박정운님의 오늘같은밤이면 을 방송으로 다신 볼수는 없겠지만 늘 기억하겠습니다.
아까운 사람들 박정운.황치훈 그립다💔
어느덧 다들 고인이 되어 가네요 제 청춘일 당시 젊었던 그들의 모습도 어느덧 하나 둘씩 지는 낙엽처럼 떠나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보고 싶네요❤
풋풋했던 정운형님...
90년대 초반 신촌 풍경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원더풀투나잇 노래 들을때 너무 좋네요
예전에 이대 다니던 친구가 대학축제에
박정운 왔다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했는데, 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에서 영면하시길.
노래를 앞으로 못듣는사실이 슬퍼요
악~~80~90년대 서울말투..😂 그 시절 저 세간살이들...😂 지금 60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동안인 이규석은 저때도 멋쟁이 꽃미남이었네~~
너무 좋아했던 분이라 눈물만 나고 그립기만 합니다.
갓 고1때네~ 그립다 그시절 그풍경
감사합니다..
와...정운 오빠 데뷔 시절 영상 처음으로 보는것 같아요
2집 오늘같은 밤이면 때부터 덕질을 했던 팬이라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안 알려진 명곡이 있어 알려드리고 싶어요
영상에서 잠깐 나온 송홍섭님 앨범에 "당신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래" 라는 곡이 있어요
살짝 위아더월드 같은 노래인데 메인 보컬이 정운오빠에요,
유투브에도 검색하면 나오니까 한번쯤 들어보시길 바래요~
오빠...정운 오빠....보고싶어요......
박정운 너무 아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우와..감사합니다.
오장박이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 박정운씨 오랜만에 보네요.
나의 젊은날의 우상들이 많이 나오네. 보고싶다.
먼훗날
오늘같은밤이면
와 2사람이나 고인이 계시다니 세월이 야속합니다....
오장박~ "오늘 같은 밤이면"... 나의 프로포즈 송이었는데... 말년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부르는 모습 기대했었는데 ㅠ RIP
와......
진짜 열심히 사는 청년이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행님 ㅠ
이 동생이 어딜 가나 항상 형님의 고귀한 노래들을 듣고 부르고 해서 세상에 더욱 널리 알릴게요. 천국에 계신 형님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시게... 형님은 가셨지만 형님 노래들은 우리들 곁에 영원히 있을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 빕니다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비옵니다...
모든게 정상적이었던 시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