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달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다른 이유.. 앞면은 항상 지구쪽으로 향해있다며? 그러면 크레이터가 생기는 원인, 운석들이 지구방향에서 날아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음? 다 지구로 빨려들어가지.. 그렇지만 뒷면은 외려 지구 반대를 등진 상황이라 운석들이 달애 떨어지고 지구로 향하지 못하게 막는 방패 역할도 하는거지.. 생각해보면 하나도 신기할거 없음..
과학적인 사실로 시작해서 유사과학비스무리로 가면서 음모론으로 팩폭하는 이상한 전개방식이 웃김😂 얼마나 사실들을 엮어서 그럴듯한 미스터리 음모론같이 만드느냐가 미스테리채널의 관건 참 늘어놓는 사실들이 너무 그럴듯한데 급 선회해서 카더라로 말 바꾸는 ㅋㅋㅋ 그럴듯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재미지게 만드냐라서 재미지긴 함. 유사과학 조심하자
1. 지구 달 비율 보다 더 큰 위성으로 삼는 천체는 널리고 널림.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우리 태양계에도 있는데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명왕성 절반크기임 ㅋㅋ 2. 달은 지구로 부터 멀어지고 있음. 1년에 3.8cm씩 멀어지고 있는데 달이 역추진 하지 않는이상 시간 되면 알아서 해결됨. 이 말은 태초의 달은 태양과 400배가 아니란 소리임. 3. 당연한거임. 앞면은 지구를 바라보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뒷면보다 없고 우주를 바라보는 뒷면이 크레이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좀 더 보려다가 그냥 흔한 음모론이라 스킵함
일단 내용 자체가 재미로 보는 영상인데 따지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명왕성의 지름은 2400km로 달지름인 3500km보다도 작고 지구질량의 0.24%밖에 되지 않아 행성의 기준에서 퇴출된거라 예로 들기는 힘들죠. 또한 달이 인공천체라면 지구궤도에 놓인게 수십억년전이 아니라 수십억년전에 만들어진 달을 수십만년전에 지구궤도에 올려놨다고 해야맞기때문에 400배가 과거에 틀리다는건 논리가 성립 안됨. 당연한거죠. 바깥쪽이 운석 크레이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인력에 끌려오다 달이 막아준거고 운석들은 지구 바깥쪽에서 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라고 지구궤도에 갖다 놓은 거니 이걸로 말이 안된다고 할 필요도 없음.
그러니까 완전범죄처럼 신기한거임 조석간만의 차때문에 바다에서 육지로 생물체들이 올라올수 있었고 육상생물로 진화된거임 이것도 우연이라고 보기엔 너무 정교함 조석간만의 차가 생길수있는 크기의 달을 일부러 배치한거라면 설명 가능함 지금의 지구가 완성되기까지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들이 여러개가 겹치는데 과연 우연일까? 이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손흥민이 득점왕 5년연속 하는거에 백만배는 더 적은 확률임 그것도 여러개
@@나인nine-h4g 그런식으로접근하면 모든게 다 신기해야됨 ㅋㅋㅋ 천문학자들이 관측하고 관측가능한우주(심지어 간접적으로 관측하기에 100프로 정확하지도않음) 도 사람몸크기로 치면 발톱에 때도 안되는데 님발톱에 낀 때 속 미생물이 인간 전체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자기의 수준만큼만 볼수밖에 없는거임 인류도 비슷함 우주로 치면 찰나에 불가한데 우연히 안될게 머있나요?? 님이 수십억년동안 매일 로또를 샀으면 1등이 수백수천번은 됐을 시간이고 공간도 거의 인간으로선 무한에 가까운게 우주인데 이정도 우연은 당연히가능하죠 ㅋㅋ조석간만의 차를 일부로 만든게아니고 있기때문에 인간이 태어나고 발전하는 문명까지 온거죠 ㅠ 사이비에 잘걸리시겠네;
@@sjwind 그럼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많아야 되는데 왜없음? 지구와 달같은 위성을 가진 행성 자체가 없음..모름? 니 논리대로 하면 벌써 찾았어야지 왜 없음? 수천억분의 1의 확률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겹쳐서 지금의 지구가 된건데 이게 우연히 가능한거라고? ㅋㅋ 그럼 지구같은 조건의 행성이 왜 업냐고 ㅋㅋ 설명좀 ㅋ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ddomukk외계인 입장에서 굳이 숨길이유가 있나?? 멀리서 여기까지 올정도면 기술력도 지구보다 좋다는거고 지구까지 올 에너지를 쓸정도면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왔다는건데 와서 하는게 겨우 달에서 지구 감시? ㅋㅋ 당장 세계 역사만 봐도 강한나라하고 약한 나라하고 만나면 바로 식민지로 삼아버리는데 ㅋㅋ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정확한 사이즈 정화한 거리 개기일식에 정확히 태양만 가리는 사이즈 입니다. 거리와 사이즈가 정확합니다. 만들어 같다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즈를 맞추려면 번개가 같은날 같은 자리를 1억 만번은 꽂아야 하는 확률이 될겁니다.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것도 1억번에 곱하기 1억번의 우연은 되여야 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갖고 있는것도 1억 × 1억 x 1억 학률은 되여도 불가능, 태양이 지구를 품는 확률도 억 x1억 x 1억 은 되여도 불가능. 우리가 숨쉬고 사는것도 어마어마한 불가능속의 확률이죠.
@@kos.k.990 첨단 과학 기술이 100년 정도라는 기준은 뭐야? 첨단 과학 기술은 시대 마다 존재했는데 조금 궁금하긴 하다 첨단과학의 기준과 의미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지 기술을 습득했다고 생각하는데 습득이란 것과 시행착오를 거쳐 고안해네 일반화시킨 것의 차이랑 그런 일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화는 어디서 온것인지 어떻게 시작된것인지에 대한 고찰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단지 과학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라는 표현이 조금 걸리기는 했어. 물론 너도 댓글을 수정해 가면서 좀 더 양질의 댓글을 남긴것이라서 기분이 좀 나빴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그러니 첨단과학이라는 말로 나랑 좀 더 놀자 ㅎㅎ
유체이탈자는 지구밖 어디든 갈수있다고 합니다. '외계인인터뷰'는 사실에 추가된 소설이 50%이상입니다. 달은 지구에 생명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중심에 인공 자기장 장치가 삽입된 반인공물입니다. 지구와 달은, 이전에 말덱이라 불리던 태양계 행성이 외부에서 날아온 혜성과 충돌하여, 지구, 달, 소행성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달을 보면 정확히 계산되어진 물체로 보는게 달이 사라진 지구는 종말이듯 대기와 조석간만의 차 자구중력조절과 유성충돌보호기능등 지구테라포밍의 완전체로 제작된걸로 설명이 안된다.
.... 그게 아니라 신이 계셔... 이클립스처럼 신기한 현상 내 삶에서 너무 많이 봤어. .... 신이 살아계신 사랑이셔.
신이..있어?
영상 퀄리티 너무 좋다 구독해야지 ㅋ
달은 외계문명이 지구인을 감시하기위해 만들어논 위성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듯
14:56 궁금한게 있는데요 1년만에 120광년 떨어진 행성을 분석을 어떻게 한거에용? 빛을보내서 다시 받아도 240년이 걸리는거 아닌가용? 행성으로부터 이미 도착한 정보들로 분석을 하는건가용?
ㅇㅇ 120년 전에 보내진 정보로 분석하죠
태양을 분석한다면 8분 전의 태양이죠
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우리 선조들은 알고 있었음
왜 달에 토끼가 살고 절구를 찍고 있을까?
달 전체가 금속으로 만든 절구통인걸 알고 있었다는것임
ㅎㅎ
난 그게 궁금함 달이 어느땐 그냥 그런데 어느날은 엄청 커보이는 날이 있고(실제로 진짜 큼)
딴나라나 딴 장소갔는데 진짜 겁나 커보이는 경우도..
이런건 뭐임? 달 크기는 정해져있는데..왜..
기분탓이 아니고 진짜 정말 크기가 들쭉 날쭉함. 유독 큰 날이 있음
그건 달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니까 그러잖아~가끔 뉴스에도 나오잖니 50년만에 달이 지구와 최대로 가까이 온다고...뉴스좀 봐라~슈퍼문 검색해봐라
@@늙은양아치근데 뭐 물어봤다고 '~좀 해라'라는 식의 뤼앙스는 좀 그런듯
와 이건 좀ㅋㅋㅋㅋㅋ 슈퍼문 뜨는 날에 뉴스, 기사 뜨는데
우리나라 캄캄하다 진짜..ㅋㅋ
중학교는 나옴? ㅋㅋㅋㅋ
개기일식과 개기월식이 가능한 우주에서 거의 유일한 지구...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지구가 보는 달의 모습은 언제나 같다....
과연 3나노 곱하기 3나노는???
게다가 딴딴한 달의 껍데기까지 곱하면???
조석 고정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견됩니다.
개기월식은 위성의 크기가 행성보다 작고 위성의 공전궤도면만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자전주기, 공전주기가 같은 위성들은 지구의 달 외에도 차고 넘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인터넷에 '조석고정'만 쳐도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은 행성 or 위성 많습니다...
달은 간적없다~ㅋㅋㅋ
이봐요 주인장. 지금 우리는 암석행성을 거의 관측못해요. 그나마 슈퍼지구같은 큰 행성들은 감지를해도 우리가 감지한 행성은 0.2%도 안돼요.
근데 뭔 유일무이에요?
꼬투리 잡지 마셈 그람 수성과 금성도 지구의 준하는 달이 있어야하지 않겠어? 그러니 유일무이
웃자고 만든 영상이니.. ㅎㅎ
웃자고 만든 영상에 목숨 거시네 ㅋ
지구 달 태양이 일식때 지구에서 보면 달이 태양을 정확하게 가리는게 신기하긴 함.
조금씩 멀어진데요 그래서 최초의달은 훨씬컷고(가까이 있어서)지금까지 달이 지구의 달이었던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지구의달이 아니게 된답니다 인류는 행운의 시대를 살고있다고 해요 개기일식같은 매우드문 천문쇼를 볼수있으니까요
영상만들기힘들겠네요 40분짜리에 자료나 대사가 어마어마할텐데ㄷㄷ
수고하셨습ㄴㅣ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이 운석을 막아주니까 뒤편이 구덩이가 많지ㅡㅡ
지구는 수십억년에 걸쳐 테라포밍 된거임.
지금인류도 결국 어느 살기 좋을만한 별하나를 찾아서 달 같은걸 하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테라포밍을 시작하게 되겠지
수십억년에 걸쳐서...
2:48 일단 오류로 시작~ 유일무이같은 소리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껏 찾은 행성이 몇개나 된다고
맞아요 영상에 오류가 너무많아요..
명왕성과 카론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발로GG
명완성과 카론은 쿠가 누구의 위성 레벨이 아니라 거의 쌍행성계라고 봐야함.
5602개래요~
달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다른 이유..
앞면은 항상 지구쪽으로 향해있다며?
그러면 크레이터가 생기는 원인, 운석들이 지구방향에서 날아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음? 다 지구로 빨려들어가지..
그렇지만 뒷면은 외려 지구 반대를 등진 상황이라 운석들이 달애 떨어지고 지구로 향하지 못하게 막는 방패 역할도 하는거지..
생각해보면 하나도 신기할거 없음..
외계인이 지구에 만든게 아니라 아틀란티스쪽 사전문명이 만들었다는 설이 더 신빙성 있는듯.
과학적인 사실로 시작해서 유사과학비스무리로 가면서 음모론으로
팩폭하는 이상한 전개방식이 웃김😂
얼마나 사실들을 엮어서 그럴듯한 미스터리 음모론같이 만드느냐가 미스테리채널의 관건
참 늘어놓는 사실들이 너무 그럴듯한데
급 선회해서 카더라로 말 바꾸는 ㅋㅋㅋ
그럴듯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재미지게 만드냐라서 재미지긴 함.
유사과학 조심하자
이미 다 설명하고 증명된것들인데 지들이 무식해서 이해못하는 음모론자들 ㅋㅋㅋ
1. 지구 달 비율 보다 더 큰 위성으로 삼는 천체는 널리고 널림.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우리 태양계에도 있는데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명왕성 절반크기임 ㅋㅋ
2. 달은 지구로 부터 멀어지고 있음. 1년에 3.8cm씩 멀어지고 있는데 달이 역추진 하지 않는이상 시간 되면 알아서 해결됨. 이 말은 태초의 달은 태양과 400배가 아니란 소리임.
3. 당연한거임. 앞면은 지구를 바라보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뒷면보다 없고 우주를 바라보는 뒷면이 크레이터가 많을수 밖에 없음.
좀 더 보려다가 그냥 흔한 음모론이라 스킵함
일단 내용 자체가 재미로 보는 영상인데 따지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명왕성의 지름은 2400km로 달지름인 3500km보다도 작고 지구질량의 0.24%밖에 되지 않아 행성의 기준에서 퇴출된거라 예로 들기는 힘들죠.
또한 달이 인공천체라면 지구궤도에 놓인게 수십억년전이 아니라 수십억년전에 만들어진 달을 수십만년전에 지구궤도에 올려놨다고 해야맞기때문에 400배가 과거에 틀리다는건 논리가 성립 안됨.
당연한거죠. 바깥쪽이 운석 크레이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인력에 끌려오다 달이 막아준거고 운석들은 지구 바깥쪽에서 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라고 지구궤도에 갖다 놓은 거니 이걸로 말이 안된다고 할 필요도 없음.
이야~~ 보다 보니 슬슬 설득 당해 지네요 ㅎ
개소리여 명왕성은 명왕성 지름의 50%나 되는 위성을 가지고있는데. 명왕성 위성도 명왕성에 항상 같은면만 보여준다.
아직도 이런걸 믿는 ㅋㅋㅋ
믿는게 아니라 그냥 잼나니까 보는거죠 ㅋㅋ
옛날에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면 또라이 취급 받았자나요
음모론자들
지구는 외계인의 감옥임
ㅇㅈ 이거 들어봄
@@댕댕댕-y8t 영화... 외계+인...
외계인 인터뷰에 나온내용 아닌가요 ㅎ
ㅇㅇ그른거같음
맞아요@@psychedelicMusiiic
뭐 볼꺼있다고 감시질이야~
🧐
이태백이랑 술잔 나누던 달
동무!!!
아름다운 추억을 깨부순
힘쌘 팔은 왠지 모르게 밉땅
아무리 인공이라도 옛날 물건 갖고 만들면 그건 옛날 물건이 되는건가 5천년전 생성된 암석으로 100년전 사람이 만들었다면 그건 5천년전에 제작된건 아니지 않는가
찐짜 재밌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행성은 실내에서 삽니다.
우주선입니다. 생명체이며 비행접시입니다. 아무도 밖으로 못나갑니다. 달착륙은 개그입니다.
나사는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
달뒷면이다른이유는 운석이 거기만줜나가때리니 다를수밖에
다굴에 장사없다
것보다 중요한건 운석 처맞은곳이 깊게 안파였단거죠 지구에서 처맞은 운석의 300배 크기의 운석에 처맞았는데도 깊게 안파임
ㅋㅋㅋㅋㅋ 그저 의심의나열 과학적인 증명은없네요 비교대상도 대기와 여러 조건이다른 지구이구요
그러니까 완전범죄처럼 신기한거임
조석간만의 차때문에 바다에서 육지로 생물체들이 올라올수 있었고 육상생물로 진화된거임
이것도 우연이라고 보기엔 너무 정교함 조석간만의 차가 생길수있는 크기의 달을 일부러 배치한거라면 설명 가능함
지금의 지구가 완성되기까지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들이 여러개가 겹치는데 과연 우연일까?
이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손흥민이 득점왕 5년연속 하는거에 백만배는 더 적은 확률임 그것도 여러개
@@나인nine-h4g 손흥민에서 설득력이 확떨어지네
@@팡수-h4v 아 그렇긴하네...
손흥민 5년연속 득점왕 할 확률의 천만배는 어려운 확률이 5~6개 우연히 겹쳐져야 지금의 지구가 되거든
이게 우연일까?
@@나인nine-h4g 그런식으로접근하면 모든게 다 신기해야됨 ㅋㅋㅋ 천문학자들이 관측하고 관측가능한우주(심지어 간접적으로 관측하기에 100프로 정확하지도않음) 도 사람몸크기로 치면 발톱에 때도 안되는데 님발톱에 낀 때 속 미생물이 인간 전체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자기의 수준만큼만 볼수밖에 없는거임
인류도 비슷함 우주로 치면 찰나에 불가한데 우연히 안될게 머있나요?? 님이 수십억년동안 매일 로또를 샀으면 1등이 수백수천번은 됐을 시간이고 공간도 거의 인간으로선 무한에 가까운게 우주인데 이정도 우연은 당연히가능하죠 ㅋㅋ조석간만의 차를 일부로 만든게아니고 있기때문에 인간이 태어나고 발전하는 문명까지 온거죠 ㅠ
사이비에 잘걸리시겠네;
@@sjwind 그럼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많아야 되는데 왜없음?
지구와 달같은 위성을 가진 행성 자체가 없음..모름?
니 논리대로 하면 벌써 찾았어야지 왜 없음?
수천억분의 1의 확률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겹쳐서 지금의 지구가 된건데 이게 우연히 가능한거라고? ㅋㅋ
그럼 지구같은 조건의 행성이 왜 업냐고 ㅋㅋ
설명좀 ㅋ
ㅋㅋㅋ 위성이 조금 클 수도 있지 뭐 이런거가지고......
근데
개기일식이랑 자전 공전주기기 완전 일치하는건 우연이라기엔 너무 기막히다
인공천체 아님 그냥 무게중심이 지구쪽으로 쏠린 타원형이라 그런거임.
일부의 정보만 공부하고 상상력만 풍부하면 생기는일.. 지구도 아직 자세히 모르는데 무슨 달 갖고..
아... 알고리즘...
50년도전에 인류가 달에갓는데 왜 그이후로 한번도 안갓을까....진짜 이게 더미스테리다 ㅋㅋ과학이 수십배는 더발전했겟구만 ㅋㅋㅋ한번을더 안가네 ㅋㅋ
@@나다-b3m 한번가보고 그걸 어떻게 판단할까???그리고 달에 엄청난 에너지있다는 발표도있었는데 쓸모가없다?? 쓸모가 없는데 왜 세계각국은 달에 우주선을 보낼까 당신말은 근거가 안됨
@@fps2424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 ㅅㄱ
이건 새로운사실이 아니야 옛날옛적부터 토끼가 살고있다고 우리조상님들은 다알고있던사실이지
지금 달은 가짜죠 진짜 달은 무천도사가 날려버렸죠
니들 달탐사선이든 다른 탐사선이든 지구 되돌아올때 비행기처럼 착륙해~
달에 비행장이 없어~
어떻게 달에 착륙했다니?
바다에 빠진 0.5mm짜리를 찾아낸게 더 놀랍다!!!
이런 정보를 믿는 것도 놀랍긴 합니다...ㅋㅋ 조회수만 나오면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이야기하는 듯 해보이군요. 차라리 익명이 아닌 채로 운영했다면 또 모를까 hmm,,
애초에 일식이 오차없이 맞는게 말이되냐...
목성의 크기만 가지고 따지다니.. 할말이 없네요. 질량하고 각 위성의 거리도 안보고..ㅡㅡ
아무리 그래도 목성의 질량은 지구보다 훨씬 큽니다 태양도 가스 항성이며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가 바로 그태양 자체랍니다
대기를 통과해서 들어올때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속물체가 녹으면서 터져나가고 바다에 출락햇다면 모양이 원형에 가까워서 모양이 비슷하지 않을지...
지구가 생긴건 정말 많은 우연으로 만들어 진건데... ㅎㅎ 이정도 우연으로는 뭐.. ㅎㅎㅎ
달은 지구에 운석이 맞아서 떨이졌고 중력으로 다시 구형으로 뭉치면 태양과 지구 중력 자체 중력으로 위성이 됬다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걸 생각해 보면 답나옴
카더라로 들은 말에 의하면 NASA가 부정한 것들은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란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이없음 지구에 생명체가 없을수 있었다. 조수긴만에 차는 흐름이다
너무 신기 하고 재미 있네요 저도 우주에 관심 이 많은지라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관심만있고 지식은 없는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내부 비어있는거 지진파가 어쩌구 전형적인 개구라인데...아직도...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사행성이라 지진은 일어나지 않지만 영상에선 인공적으로 지진 일으킴
달도 지진이 있다고 합니다~^
무순 돌은소리냐. 지구와달이 불록이냐
끼워마추면 똑똑하냐 ㅋㅋㅋ
우주에 지구인만 존재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공부해봐
왜 외계인이 만들었어 너도 인조인간 생냉동체 에서 라고 셀과 싸우기위해 생긴거지
지구의 바다도 90%를 모르는데 달을 논하니 넌센스네요
배우신분 심해도 못가는데 유로파가서 얼음뚫는다고선동
안을 살핀다고 문명이 발전하는것은 아님 편협적 사고방식임
@@sumerceo꼭 그런건 아닐 수 있지만 님은 그렇게 하면 문명의 발전이 진전이 없다고 생각함?
지구는 지구전문가가 연구하는거고, 밖은 우주과학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거에요.
그래서 동시에 할수 있는거죠.
인공천체라면 좀더 작게 만들었겠지.. 커도 너무 큰거 아닌가? ㅋㅋㅋ
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지구에 혜성이 충돌해서 지구로부터 달이 만들어졌다는 시뮬레이션이 거의 정확하다고 .... 작년에 나오지 않았나요?
카론이 큰것도 있지만 실제로 명왕성보다 큰 천체가 발견되서임..
위성 크기 갖고 놀랄거면 쌍성 보고나면 기절하겠네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원래 아는게 적을수록 그게 크게 보여지는 법임
하나님 같은 소리하고 있네 우주는 하나님 조상님이 만들었냐?그 믿음 너나 믿고 개소리 말자
애초에 인류는 달에 간적이없음 주작임 닐암스트롱이 진짜 갔으면 달에서보는 지구를 먼저찍었을거임
그리고 60년대에 달에갔을정도면 이미 지금 달 기지화 했음
누구는 달사진이 없다고 해서 아폴로가 가서 찍은 지구사진 보여줬더니 그건 가짜라고 하고.
달에 6번이나 유인탐사선 보내서 12명이나 달에 착륙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했는데 경제성이 없어서 안간다고 해도 안믿고 어쩌라는 거임.
님 말이 일리가 있음.
우주정거장 만들어 뻘짓할 이유가 없으니.
달음모론 시바 몇십년째냐 진짜 ㅋㅋㅋㅋ 달에 갔든 안갔든 가성비안맞아서 지금 시들한거임. 전기차 ai 이런데 투자할돈도 모자란데 뜬구름잡는 달개발에 천문학적인 돈 당신같으면 투자하겠음? 거기 사람보낼 돈으로 지금 지구 생활에 투자하는게 맞음
달에 프로토스 산다. 질럿.하템.닥템.리버가
셔틀(ufo) 타고 지구온다
공격하지마라 스카웃.캐리형한테
처맞는다
달은 지구와 행성에 충돌로 인해 파편이 우주로 날아가 그파편으로 뭉쳐서 달이된거예여
이야.... 여기 정상적인 사람도 있군요
어쩌다가 파편들이 뭉쳐서 님 폰으로 조립되어서 유튜브 보는겁니다
달속에 외계인이 살고있음.
왜 속에 살지? ㅎㅎㅎㅎ 겉에 사는 게 더 쉬울텐데
@@박종성-e6u 그럼걸리잖아
달은 플라즈마임 착륙 같은거 못함
문제인이네
@@ddomukk외계인 입장에서 굳이 숨길이유가 있나?? 멀리서 여기까지 올정도면 기술력도 지구보다 좋다는거고 지구까지 올 에너지를 쓸정도면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왔다는건데 와서 하는게 겨우 달에서 지구 감시? ㅋㅋ 당장 세계 역사만 봐도 강한나라하고 약한 나라하고 만나면 바로 식민지로 삼아버리는데 ㅋㅋ
지구는 감옥이고 달은 감시장비다.
정신 차리세요. 애니 그만 보시고
오오😮
그럼 감옥에 살지 왜 달에삼?
사람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도 모르면서 달을 안다고?
달의 앞면에 크레이터가 적은 것은 지구가 운석의 충돌을 막아줘서 그런 것 같은데
계기 일식,월식 보면 진짜 인공적으로 계산해서 만들어놓은건가 함... 어찌 그리 딱 맞는거지...
과학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니.. 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개탄스럽습니다
계기일식 ㅎㄷ ㄷ ㄷ ㄷ
아 계기 일식 ㅎㄷ ㄷ ㄷ
달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먼 과거에 선조들이 만든 것이다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지구도 외계인이 만든거냐?
웃고간다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호의적일 거라 생각하나?
웅
크기가 아니라 질량으로 봐야함. 백색왜성이나 중성자별처럼 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매우 강력한 중력을 행사하는 천체들이 존재함. 또한 지구의 질량은 달의 81배임. 달이 지구의 중력 영향권에 들기엔 충분하다는거임.
달 없음 지구는 멸망함 달 뒷면봐라 돌덩어리들 맞는거 보면 중력에 의해 흡수함
달은 정말 고마워해야하면 달이 보호막 역할을 하는중
흥미롭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은 달에 가지도 못한것. 거짓 공개인것. 외계인은 51구역에. 있고. 나노소자 부터. 가볍운. 금속시스템을. 전투무기에. 접한것.~ 지구 어딘가에. 미국이 아닌 다른곳에 있다는것
음 부모님 계정 빌린 듯
달에 가긴갔는데, 거기서 비밀로 해야할것들을 보고, 그후로 못가게 했다는게 맞을지도..
달도 못가는데 외계인은 어케 잡노 ㅋㅋ
닐암스트롱 - 죽기전에 달에 간적없다 했어요 구라 치지마세요
닐 암스트롱만 달에감?ㅋㅋ수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니 피조물인것은 맞습니다
아무리봐도 너무 인공적인 달….저건 외계인이 지어놓은 지구 보안 기지인듯..
운석일수밖에 없는이유 초속90키로 이속도로 언제 항성간 이동을해? ㅎ 기계군단인가? ㅎㅎ
지구를 감시 목적이라기 보다는 지구를 생명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테라포밍하기위해 달을 만든것 같음.
달은 뭘로 만들었지? ㅎㅎㅎ 지점토로 만들어서 붙였나
지구도 아직 제대로 정복 못하고 살면서 우주는 개뿔
수많은 ufo 사진 동영상을 개무시 하는데 달에 외계인 바글바글 해도 아니라 할수없다.
인간은 지구를 배구공으로 치면 배구공 밖으로 3cm도 못나갔다.
달 과 태양이 우리 눈으로 보기에
그 크기가 거의 똑 같이 보이죠??
달이 지구랑 똑같이 자전을
한다는 사실도 알지요?
이게ㅡ우연히 됐을까요?
아뇨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 짓긴 힘들듯..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게 넓고 신비한곳이니..
있다고 해도 갈 수 없고 서로 알 수 없다면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인공천체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심해도 못밝히는데 우주를밝혀?어불성설이닼ㅋㅋㅋ
뭘 어불성설이야 심해보다 우주를 밝힌게 더 많은데 멍청한놈이 똑똑한척 하네ㅋㅋㅋㅋㅋㅋㅋ 느거매 지능 뻔하다야~
다 필요없고 인간은 아직 달에 몬 가봣다!
사실 달은 홀로그렘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사이즈 정화한 거리
개기일식에 정확히 태양만 가리는 사이즈 입니다. 거리와 사이즈가 정확합니다. 만들어 같다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즈를 맞추려면 번개가 같은날 같은 자리를 1억 만번은 꽂아야 하는 확률이 될겁니다.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것도 1억번에 곱하기 1억번의 우연은 되여야 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갖고 있는것도 1억 × 1억 x 1억 학률은 되여도 불가능, 태양이 지구를 품는 확률도 억 x1억 x 1억 은 되여도 불가능.
우리가 숨쉬고 사는것도 어마어마한 불가능속의 확률이죠.
크기가 달랐다면 달랐다고 지롤했을 듯 ㅋㅋ.
달은 옛날엔 엄청 가까웠는데 지금도 지구에서 일년에 3cm씩 멀어지고 있고 우연히 지금의 위치에 있는 거고 개기일식때도 달이 태양을 가릴때도 있고 덜가릴 때도 있음.
재밌땅 깔깔깔
지금쯤 달에 호텔 지어야 정상 아니냐? 왜 달착륙을 믿는것이지?
달이 외계인이 만든 '인공천체라고??
그럼 지구 평평설도 사실이겠구나!
인간이 첨단과학 기술을 습득하게 된지 백년정도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수천년동안 살아오면서 갑자기 이런과학기술을 가지게 된건지 의문이기도함...ㅋㅋㅋ
몇 천년 전부터 시작된 수학이 증기기관을 통한 산업혁명을 만나면서 시작된 거야
@@박종성-e6u 니 첨단기술이 뭔 뜻인지 모르지?
@@kos.k.990 사랑해
@@kos.k.990 첨단 과학 기술이 100년 정도라는 기준은 뭐야? 첨단 과학 기술은 시대 마다 존재했는데 조금 궁금하긴 하다 첨단과학의 기준과 의미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지 기술을 습득했다고 생각하는데 습득이란 것과 시행착오를 거쳐 고안해네 일반화시킨 것의 차이랑 그런 일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화는 어디서 온것인지 어떻게 시작된것인지에 대한 고찰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단지 과학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라는 표현이 조금 걸리기는 했어. 물론 너도 댓글을 수정해 가면서 좀 더 양질의 댓글을 남긴것이라서 기분이 좀 나빴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그러니 첨단과학이라는 말로 나랑 좀 더 놀자 ㅎㅎ
@@박종성-e6u 난 덜떨어진 얘랑 놀기 싫어...ㅎㅎ
인공천채설?
상상은 자유네😅
오우무아무아 발음도 골때리네
zzz발음왜ㅋㅋ안이상하구만
억양이 이상한거겟지 붕ㅋ
2:45 전 우주적으로 봐도 ㅋㅋㅋㅋㅋㅋㅋ 0.00001% 만 아는대 다 안대 ㅋㅋㅋㅋㅋ
확실히 달의 존재 자체가 기괴하긴 하다
마치 각본대로 만들어진 느낌이랄까.
자연적인것이 아닌..
에휴 너무 망상이겠지만
아무튼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님
너무 재미나서 구독박고갑니다요😊
감사합니다.^^
달에 간 건 인류 대 사기극
지구 안에 외계인이 살고있다는데 ㅋㅋㅋ. 이런 어그로 좀 하지마시오
그냥 추측인데 뭐가 그리 예민함 불편하면 보지를 마 ㅋㅋㅋㅋㅋ
지구 = 감옥행성
달 = 감시위성
탈출자 = 부처
유체이탈자는 지구밖 어디든 갈수있다고 합니다. '외계인인터뷰'는 사실에 추가된 소설이 50%이상입니다.
달은 지구에 생명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중심에 인공 자기장 장치가 삽입된 반인공물입니다. 지구와 달은, 이전에 말덱이라 불리던 태양계 행성이 외부에서 날아온 혜성과 충돌하여, 지구, 달, 소행성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ufo 영상봤나보네
이게 맞지. 에어러 말이 맞음
외계인 인터뷰는 절반이 소설입니다
@@Ahshshiaiagwi 솔직히 책만 읽고 알게 되는 지식 수준이 아니어서 많이 혼란스럽죠. 그래서 무조건이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천천히 다가가고 이해해야겠습니다.
지구도 다 모르는데 달을 어케 다 알음? ㅋㅋㅋㅋㅋㅋㅋ
달은 지구생명체 보호용 인공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