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부족한거지 일반인 즐기기에 부적함이 없음, 서울에 비해 조금 부족한 인프라 대신 광안리 요트나, 송정 윈드서핑 등 다른 도시는 없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즐길 거리가 있음, 어느 도시도 한국스러움이 있지만 부산은 가끔 외국같음.. 도시 결이 조금 틀림
생업은 서울에 두고 주거지를 부산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 큰 맘먹고 실행에 옮겼는데 삶의 질이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되어 매우 흡족합니다. 연고가 없는 타향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주거 환경과 개방적인 부산분들의 친절로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무엇보다 가족들이 크게 만족해 합니다. 여건이 허락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반대 경우인데 서울 환경이 백배 좋습니다. 미래 부동산 가치도 더 안정적이고요. 서울에 비하면 거긴 촌입니다. 서울은 어느 동네든 카페 음식점 많은 유동인구 문화가 흔합니다. 북촌, 신촌, 홍대, 서촌, 가로수, 세로수, 압구정, 이태원, 송리단, 문래창작촌, 익선 등등 지방에 없는 주택가 아기자기한 예쁜 문화가 있어요. 백화점 뭐 그런건 지방도 있지만, 주택가 아기자기한 상가가 많은건 서울처럼 밀집도가 높아야 가능해요. 지방은 심심한 곳이죠. 쇼핑몰 중심이고 휴양지 중심이고 일상 주변이 재밌진 않죠.
@@Dkfckzk 제3자에게 추천했자나. 그러니 제3자가 다른 의견낼수 있지. 너야 말로 와그라노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러는 니는, 개인적으로 나는 서울와서 더 좋다는데 니가 와 따지노 ㅋ ㅋ ㅋ ㅋ 니도 제3자고, 자기 댓글에 있어서는 모두가 당사자지, 뭔 제3자 타령이노. ㅋ ㅋ ㅋ 경우가 좀 없네. ㅋ ㅋ ㅋ
@@뉴진스님-c2b도쿄, 오사카, LA,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홍콩, 벤쿠버있네요. 그 위에 댓들 다신분도 세계적 도시들이 대부분 바다를 끼고 있다고 하기엔 좀 그런게 파리, 런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로마, 토론토같은 세계적인 도시들은 내륙도시 입니다.
진짜 대기업 몇개라도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상경한 상경민들 중에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그만큼 서울이 기회가 많을지라도 환경적으로 사람이 살기 너무 힘든곳이란 것이죠. 수도권에 몰려있는 기업들이 지방 광역시권에라도 내려온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문제들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날씨나 환경 때문에라도 수도권을 벗어나서 다른 지역으로 가고싶거든요.
서울보다 물가 저렴하고. 시장가면 회도 2만원에 먹을수 있음 겨울에 눈은 자주 볼수 없지만 그만큼 따뜻한도시. 그리고 부산 어디에 살던 차타고 30분이면 바다볼수 있음. 해변가가 많아 축제도 자주 볼수 있음. 서울보다는 아니지만 나름 인프라도 잘되어 있고 사람들이 말은 억세지만 정이 많음.
부산이 젊은이들이 일할곳이 점점 사려져서 살고있는 사람으로 걱정이에요ㅠ 아파트만 짓고 이러다 노인과 바다가 정말 현실이 되겠어요. 그것말고는 부산좋죠.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여름더위도 서울정도 아니구요. 서울은 도착하자마자 숨이 턱막히는 더위더라고요. 겨울도 정말 따뜻하고 살기는 최고
이런 영상, 댓글들...보다 보니 어느덧 늙어버려 젊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 이 좋은 도시..젊은 친구들에게 한자리라도 일자리를 더 만들어 주지 못한 마음. 그래서 떠날 수 밖에 없는.. 근데 도시의 기능은 고밀도 공간에 사람을 모여있게 만들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만드는데 문화 예술 연예분야만 보더라도 K컬쳐가 세계적 인정을 받게 된 이유도 수도권이라는 테두리에 수많은 청년들이 모여있었기에 가능한거임. 아무리 부산이 좋은 인프라를 꾸준히 갖추려 해도 일은 결국 사람이 모여야 가능하기에 격차는 섞이기 힘들 정도로 더 벌어질 수 밖에 없기에,, 젊은 친구들은 수도권으로 갈 수밖에 없고 가야함. 글치만 협업의 빈도가 크지 않은 비지니스 창업가라면 어지간한건 온라인으로 해결된다면.... 아시아에서 부산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서울 안에서만 45년째 살고 있는데 부산 비난허고 비방하는 부류들의 대다수가 원래부터 서울사람인 척 전라도니까 다들 이해하고 그냥 무시하세요 원래 그런 애들이니까 원래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간 애들이 서울=전라도 동일시 하면서 난 서을사람 뿜뿜 거리면서 이런 부류 전라도 애들이 부산 이런데를 비방 많이 하는 그런게 좀 있죠
서울말에도 서울사투리가 있습니다. 인트로 보고 그냥 글 쓰는데.. 사투리랑 억양은 다른 개념입니다. 말과 말의 높낮이는 당연히 다르죠.. 서울사투리는 아기를 애기 참기름을 챔기름 했다를 혔다.. 켜다를 키다.. 계집애를 기집애.. 등등이 있습니다. 문자로 썼을 때 표준어와 다른 경우가 사투리입니다. 뭐 해? 뭐하노? 뭐라고 하는 거야? 뭐라 카노? 등.... 사투리에 대응하는 말은 표준어 입니다. 서울말이라고 해서 다 표준어가 아니죠..표준어란 어떻게 쓰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표준어 발음 기준에 맞게 읽었다면 경상도 억양이라도 그건 표준어를 읽은 것입니다. 서울말 vs 표준어 vs 서울사투리 vs 부산사투리 vs 서울억양 vs 부산억양 이걸 기본적으로 구분해야 겠죠.. 이런 기본이 없다면 섣불리 이런 영상 만드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한국 여행 왔다가 대한외국인 된 러시아 미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1223 방송](http://i.ytimg.com/vi/DQcuBFIUD5c/mqdefault.jpg)
![한국 여행 왔다가 대한외국인 된 러시아 미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1223 방송](/img/tr.png)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 😊
부산이 대기업이 없다보니~~젊은층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서 그렇지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제2의 수도로써 왠만히 있을만한 인프라는 다 있고 야외 경치좋은 드라이브 할곳도 많고 살기는 더 좋은거 같음
미세먼지도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자체 필터링 되가지고 깨끗한 듯. 이 영상 보면서 바로 느꼈던 게 지평선이 회색빛이 아니라 영롱한 파란빛이라는 거 ㄷㄷ 경기 남부사는데 겨울만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저렇게 쾌청한 하늘은 드물다
멀쩡하던 중견기업도 내쫓음
일자리만 있으면 다들 부산 살고 싶어하는데 부산고향인 사람도 일자리가 없어서 서울로 올라가는 슬픈현실.. 서울 올라가는 순간 집값부터 x 2-3 이니 삶이 팍팍해짐..
저두 일자리에 공감해요.
이게 해소되면 다시 부산에 살고 싶은데
지금 당장만 봐도 내려갈 마음 사라짐..
부산은 2찍이들 때문에 발전이없음 ㅋㅋ
@@Impeach-ThePimpYoon정치병자 낄끼빠빠하세요
바다, 산,도시가 조화로운 부산~ 역시 외국인들 눈에도 느껴지는구나 ㅎ 좋은 추억 쌓고 돌아가세요
부산최고
서울도 살아봤지만
깨끗하고 도시와자연이공존하는게 매력입니다..
부산이 최고야. 살아본 사람은 알지...
내가 잘 아는 분야네..서울,부산에서 외국인 가이드 알바 많이 해보고 외국친구들도 여러번 한국 여행시켜줘 봤는데 무조건 부산임.
100이면 100 모두 부산 조아함.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부족한거지 일반인 즐기기에 부적함이 없음, 서울에 비해 조금 부족한 인프라 대신 광안리 요트나, 송정 윈드서핑 등 다른 도시는 없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즐길 거리가 있음, 어느 도시도 한국스러움이 있지만 부산은
가끔 외국같음.. 도시 결이 조금 틀림
치열한 서울보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부산 정말 너무 로맨틱하긴해요!
서울사람도 부산으로 힐링여행을 떠나는걸보면 부산은 정말 낭만 그 자체인거같네요! 보소! 라는 사투리까지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ㅎㅎ
서울도 돈좀 있으면 전혀 안치열함 ㅋㅋㅋㅋㅋ 치열 = 가난
부산인구가 서울로 유출되서 사람이적어지는거에요. 서울사람들은 부산으로 거주하러 안가요..
부산 일자리도 적고 월급이 작아요.
놀러가기 좋은데
거주하는건 비추
@@saesong4627 일자리 있으면 서울 죽어도 안갑니다 ㅋㅋ 부산에 일자리 없어서 서울 올라가는거에요~ 살기 좋아서 서울가는게 아닙니다ㅎ
@@chaosmosH 글쎄요. 일자리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시설. 인프라. 기회가 다 서울.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일자리가 부산에 있어도 서울의 일자리가 더 좋으니 몰려드는 거겠죠?
서울사람이지만 파란 하늘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것만 봐도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집값이나 이런 걸 떠나서 간단하게 동네 음식점을 가더라도 물가가 조금씩은 저렴하다고 느껴지고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나는 도시라고 느껴집니다. 또 가고 싶네요
정말 하늘 때깔부터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서울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는 파란바다도 볼수있고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중 한곳인 부산.너무 멋지고 깨끗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1. 오사카 2. 도쿄 3. 홍콩 4. 싱가포르 5. 서울 6. 부산
@@송백섭-f8l도시미관 자체는 서울보다 부산이 낫다는 평가가 많음.
서울은 돈버는곳, 부산은 번돈을 누리고 사는곳. 부산은적당한 인프라에 같은돈으로 2배 더 즐기며 살수있음.
가장 큰 장점은 큰 해수옥장 바다가 5개나 있어서 대도시의 대기정화작용을 한다
해수욕장이5개가아니고11개있습니다그중에7개가가동중에있슴
서울에 17년간 살아보니 숨통이 턱~ 막히더라~ 지금은 부산근교 한적한 곳에 살고있음~ 억수로 좋음 ^^
서울에 안좋은동네만 살았나부넹~
서울에
얼마나 호젓하고 좋은곳이많은지
알지도못하네 ㅋ
서울 숨막힌다는사람들 이상하더라
@raindrops-m8u 강남에 살았다~!
@@raindrops-m8u노래 가사로도있지 빌딩숲속을 벗어나봐요~^^
부산바다 보니 좋네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고민없이 부산에서 살거임
기업이 없어 일자리때매 그렇지 부산이 진짜 살기 좋은 것 같음. 물론 서울은 접근성이나 인프라때매 또 그것대로 좋긴 한데 부산은 휴양느낌나기도 하고 참 동네가 매력적이다란 느낌을 갈때마다 느낀 듯
서울.부산 다 살아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재미나 다양한 컨텐츠는 서울 살기 좋은곳은 부산 그리고 부산도 관광도시라 새로운 사람이 계속 유입되니 잼납니다
정작 부산 청년들은 서울에 가는게 현실....ㅎㅎㅎ
@@Trenthia583그게 서울이 더 좋아서 가는거냐 혼자 뭔 뚱딴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Trenthia583일자리가 없으니까요. 서울이 좋아서 가는 게 아닙니다
@@Trenthia583 부산에 일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올라가는거지 서울 회사들이 좀 내려와야 수도권 과밀화나 저출산이 해결될텐데 문제다 ㅠㅠ
@@Trenthia583애향심 강한 부산사람들이 부산이 싫어서떠나겠는가 일자리가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낯선 지역 집값비싼 서울로 올라가는거지
먹고살만한 연봉에 직장만 있다면 부산 추천
퇴직하고 노후에는 부산 가서 요트 하나 사서 즐기며 살 예정입니다.
부산은 정말 지금도 충분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다
10분만에 산에가고 10분만에 바다갈수있는 환상적 자연환경 겨울에도 롱페딩이 필요없고~~ 한가지 아쉬운건 눈이 안내려요 7,8년에 한번 쪼매 흩뿌리는 ㅎ~~~개선(?)할 필요가
@@맥-o5s 눈 내리면 안좋음~ 그림으로는 예쁘지만 생활하기는 엄청 불편함..
ㅋㄱㅋㅋ 개선 가능성이 없어요ㅠㅠ
눈 안 내리는게 큰 장점인데 뚜벅이임? 정상적인 직장생활만 해도 눈은 안 내렸음할텐데 ㅉ
생업은 서울에 두고 주거지를 부산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 큰 맘먹고 실행에 옮겼는데 삶의 질이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되어 매우 흡족합니다. 연고가 없는 타향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주거 환경과 개방적인 부산분들의 친절로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무엇보다 가족들이 크게 만족해 합니다. 여건이 허락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환영합니다~
대환영 입니다 ㅎㅎ
반대 경우인데 서울 환경이 백배 좋습니다. 미래 부동산 가치도 더 안정적이고요.
서울에 비하면 거긴 촌입니다.
서울은 어느 동네든 카페 음식점 많은 유동인구 문화가 흔합니다.
북촌, 신촌, 홍대, 서촌, 가로수, 세로수, 압구정, 이태원, 송리단, 문래창작촌, 익선 등등 지방에 없는 주택가 아기자기한 예쁜 문화가 있어요.
백화점 뭐 그런건 지방도 있지만, 주택가 아기자기한 상가가 많은건 서울처럼 밀집도가 높아야 가능해요.
지방은 심심한 곳이죠. 쇼핑몰 중심이고 휴양지 중심이고 일상 주변이 재밌진 않죠.
@@PresK247 자기가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는데 제3자가 왜 이래라저래라하노ㅋㅋㅋㅋㅋㅋ
@@Dkfckzk 제3자에게 추천했자나. 그러니 제3자가 다른 의견낼수 있지. 너야 말로 와그라노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러는 니는, 개인적으로 나는 서울와서 더 좋다는데 니가 와 따지노 ㅋ ㅋ ㅋ ㅋ 니도 제3자고, 자기 댓글에 있어서는 모두가 당사자지, 뭔 제3자 타령이노. ㅋ ㅋ ㅋ
경우가 좀 없네. ㅋ ㅋ ㅋ
큰 도시와 바다가 공존하는 도시가 세계에 몇 없죠. 그게 엄청난 메리트
대부분의 세계적도시는 다 바다끼고있는데요?????인생을 우찌산겁니까 ㅋㅋㅋㅋ
@SujeCho 상하이 뉴욕.. 부산만큼 그나라 대표 도시급 + 바다 조합이 어느 나라? 강 말고 바다요 ㅎ 그리고 어줍짢은 도시말고 1선 도시요 ㅎ 어디?? 째지 말고 빠른 답변 좀 부탁합니다 ㅎ
@@뉴진스님-c2b도쿄, 오사카, LA,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홍콩, 벤쿠버있네요. 그 위에 댓들 다신분도 세계적 도시들이 대부분 바다를 끼고 있다고 하기엔 좀 그런게 파리, 런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로마, 토론토같은 세계적인 도시들은 내륙도시 입니다.
부산사람은 말투도 거칠고 표정도 없지만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발벗고 나서줄것입니다.
부산사람들은 가만 모른척 지나가는것을 더 수치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서울 말로 가오라고 하지요.
가오=일본말
결론
서울: 인프라
부산: 자연
서울에 자연을 옮길순 없고
부산에 인프라를 추가한다면
부산이 최고가 될 수 있겠네.
인프라보다 일자리가 문제지요. 대기업도 없고 딱 그거 하나 문제입니다
진짜 대기업 몇개라도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상경한 상경민들 중에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그만큼 서울이 기회가 많을지라도 환경적으로 사람이 살기 너무 힘든곳이란 것이죠. 수도권에 몰려있는 기업들이 지방 광역시권에라도 내려온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문제들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날씨나 환경 때문에라도 수도권을 벗어나서 다른 지역으로 가고싶거든요.
부산의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부족하다는 거지 인프라 자체가 부족하진 않죠 제2의 도시인데ㅋㅋ 도로가 불편하지 대중교통도 서울 다음으로 잘되어 있고.. 부산이 인프라가 부족한거면 다른 광역시는 시골이지
생각보다 부산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많네,, 자랑스럽다 내 고향 !!
댓글보고 심쿵. 부샨최고
둘다 살아본 결과
부산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부산에서 인터뷰어한 영상이네요^^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반갑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돈만 많음 부산 살아보고싶다
요즘 업로드된 영상들
너무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 😊
부산은 서울에 비해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요.또한 산과 바다, 강과 들! 자연이 넘 아름답죠!! 이런 살기 곳인데...일자리를 찾아 젊은이들이 서울로 다 떠나버려서 안타까워요. 그래서 부산을 '노인과 바다'라고 한답니다 ㅠ
부산 정말 매력적인곳인것같아요
서울도 좋지만 부산이 좀더 사람들이 순함 인프라와 전철도 좋고 바다자연과 문명이 한곳에 어우러져 힐링됨 돈만 있음 젤 살기좋은도시가 부산임
대기업들 부산에 회사좀 만들어주세요 투자좀해요 다죽겠네 부산은 살아야지 예쁜도신데
부산사람들이 직선적이고 매력있죠
때문에
부산분위기가 활기찬거가틈 ~
부산은 대기업만 들어오면 서울수도귄 안부럽죠. 기후좋아서 여름은 시원 겨울은 따듯함 또한 바다 강 산 다있어 살기는 정말좋음
부산 토박이지만 여름엔 습도 때문에 불쾌하고 겨울에는 바람 때문에 아주 추워요ㅋ
부산이 춥다고 하면 양심이 없는거다
@@bibi77lee10여름은 백번양보해줘도 부산이 추우시면 다른 도시에선 못사실듯ㅠ
@@bibi77lee10 부산이 춥다하면 서울에선 절대못살것네 ㅋ
오랜만에 인터뷰 영상 좋습니다 ㅎㅎ
서울보다 물가 저렴하고.
시장가면 회도 2만원에 먹을수 있음
겨울에 눈은 자주 볼수 없지만 그만큼 따뜻한도시. 그리고 부산 어디에 살던 차타고 30분이면 바다볼수 있음.
해변가가 많아 축제도 자주 볼수 있음.
서울보다는 아니지만 나름 인프라도 잘되어 있고 사람들이 말은 억세지만 정이 많음.
부산이 훨씬 살기좋음.. 바다도 산도 인심도좋고 자연,도시 하모니 좋음 일자리만 해결된다면 부산승리.. 일자리 교육등 따지면 서울승리.. 여행자 입장에서는 부산승리.. 😅
거의 서울,부산 반반씩 살아봤는데 부산이 낫다고 본다.
그럼 부산에서 사세요 미어터지는데 서울 좀 그만 올라왔으면
눈도 없고 날씨도 따뜻하고 주차도 서울보다 편해서 차가지고 여기저기 맛집.찻집 찾아다니기도 좋아요. 문화생활이랑 고궁같은것정도만 서울이 부럽다 정도에요~'정'(사람에대한관심)도 여기가 좀더 있죠!
나도 여러군데 살아봤지만 부산이 살기 좋음. 일단 공기가 좋음 겨울에 덜 추움. 많이 비싸졌지만 서울보다는 쌈. 원룸이 크기도 큼. 바다가 있음. 조용함.
부산 사세요.. 제발 올라오지마새요
@미풍-k9b 안 올라가요. ㅎㅎ
서울 사람 넘 많아.. 차 맨날 막히고 식당은 전부 웨이팅에 집값은 넘 비싸고.. 4년 살다 내려왔는데 살것같다 진짜루
부산은 진심 살기 최고임. 따뜻하지 천재지변없지 인프라 다있지 집값싸지 최고임👍
부산은 서울에 비해 뭔가 더 입체적임. 도시의 생김새가
대한민국에서 부산사는것이 행운이라생각한다
일자리가줄어들어 걱정이지
자연환경 사람냄새 너무아름다운도시임엔 틀림없다
서울공기안좋고 복잡하고 물가비싸고
일자리만 있으면 당연히 부산이 2배는 더 좋음
근데 일자리가 없거나 ㅎㅌㅊ라서 서울이 훨씬 살기 좋은거임
아웃캐스트님의 영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부산이 복잡한 서울보다 살기가 좋다 특히 해운대는
세계에서도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 들어갈 듯
자세히 보니까
마지막 엔딩(노래,자막,바다풍경) 영상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눈 안오는 것 만큼 큰 장점이 있을까?눈 안와서 너무 좋음
일단 바다가 있는점에서 비교가 어렵지.
중년이후는 부산이 살기 좋은거 같음
부산은 언젠가 재떡상할거다 몇년이 걸릴지 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당근 부산이지~~~바다와 자연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서울 한강뷰는 뷰가 아니지~~ㅋㅋ 부산 곳곳에 바다뷰가 있다~~ 먹고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산다~~노후에는 겨울에 따뜻한 바다가 있는 남해안쪽이 좋다~~
김해 양산 명지 창원쪽에 직장있고 부산에 거주를 선택하는사람들이 많긴합니다
요즘 택시 기사분 얘기들어보니 서울집 팔고 부산 2~3억 아파트사서 남는자금으로 노후자금 쓰시는분 제법 있다고하더군. 차도 안사고 콜택시타고 놀려다닌다네요
서울 인간바글바글 어디만 가도 기다리고 물가비싸고 주차 어렵고 차밀리고. 집값 비싸고 잘사는 사람도 아등바등 사는 곳.
살기엔 부산이 좋지 여행지도 많고. 다만 일자리가 없으니 문제임. 차라리 관광산업이라도 신경 쓰는게 부산 발전에 더 나은 영향을 미칠텐데 아파트만 때리지으고 있으니..
날씨도 부산이 최고 인프라도 좋고 여름시원 겨울 따뜻
부산이 젊은이들이 일할곳이 점점 사려져서 살고있는 사람으로 걱정이에요ㅠ 아파트만 짓고 이러다 노인과 바다가 정말 현실이 되겠어요.
그것말고는 부산좋죠.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여름더위도 서울정도 아니구요. 서울은 도착하자마자 숨이 턱막히는 더위더라고요.
겨울도 정말 따뜻하고 살기는 최고
노인과 바다...이미 실현됐죠 일자리..ᆞ
난 부산이 최고의 도신것 같음..여행지로는..🫠
5개 해수욕장을 가진 부산은 바다좋아 하시면 매력적임.물가도 서울보다 쌈
직장만있으면 살기 좋은 도시
와아 근데 마지막인터뷰에 노래하시는 분은 항상 저자리에 계시던데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ㅋㅋ
서울 살지만 서울사람들은 솔직히 개인주의에 정이 없음.공기도 대기질 안좋을때 보면 진짜 공기 안좋고, 사람들이 삶에 여유가 좀 없어보여요.
이런 영상, 댓글들...보다 보니 어느덧 늙어버려 젊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 이 좋은 도시..젊은 친구들에게 한자리라도 일자리를 더 만들어 주지 못한 마음. 그래서 떠날 수 밖에 없는..
근데 도시의 기능은 고밀도 공간에 사람을 모여있게 만들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만드는데 문화 예술 연예분야만 보더라도 K컬쳐가 세계적 인정을 받게 된 이유도 수도권이라는 테두리에 수많은 청년들이 모여있었기에 가능한거임.
아무리 부산이 좋은 인프라를 꾸준히 갖추려 해도 일은 결국 사람이 모여야 가능하기에 격차는 섞이기 힘들 정도로 더 벌어질 수 밖에 없기에,, 젊은 친구들은 수도권으로 갈 수밖에 없고 가야함.
글치만 협업의 빈도가 크지 않은 비지니스 창업가라면 어지간한건 온라인으로 해결된다면....
아시아에서 부산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부산이 여행하긴 좋지...물가 싸고 서울보단 못하지만 그나마 왠만한 인프라가 있으니까...특히 바다는 뭐 말할 필요없지...근데 좋은 일거리가 없어서 살기엔 서울보다 힘들지...
한국인 시각에서
미국인
뉴욕 vs LA
일본인
도쿄 vs 오사카
중국인
북경 vs 상해
인도인
델리 vs 뭄바이
러시아인
모스크바 vs상트페테르부르그
독일인
베를린 vs 함부르그
프랑스인
파리 vs 마르세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vs 상파울루
호주
시드니 vs 멜버른
괜찮은 일자리가 적어서 문제긴 한데 직업만 있으면 부산이 더 살기 좋은 듯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영도는 해수욕장은 없어도 태종대, 흰여울마을 멋져요
마지막 기타치는 러시안은 이미 해탈하신분 같네 인생의 참 행복을 아는것 같아서 어린나이인데도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한국 젊은이들이 스펙이랑 돈에 매달리는거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서울 안에서만 45년째 살고 있는데
부산 비난허고 비방하는 부류들의 대다수가 원래부터 서울사람인 척 전라도니까 다들 이해하고 그냥 무시하세요 원래 그런 애들이니까
원래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간 애들이 서울=전라도 동일시 하면서 난 서을사람 뿜뿜 거리면서 이런 부류 전라도 애들이 부산 이런데를 비방 많이 하는 그런게 좀 있죠
부산 좋지 !
부산이살기좋을지몰라도 젊은청춘들이 서울로 가는것이 ~~~~ㅠ 씀씀하네요
저 외국인들 대부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을텐데 가덕도 공항 생기면 서울패싱이 많이 일어날듯. 애초에 국토부에서 가덕도 공항을 막는데는 이유가 있음. 가덕도 생기면 인천공항 사용률이 예전만 못할 가능성 높음
부산이 완전 살기 좋지.서울에서 돈없는 삶...이건뭐 그냥 시체와 같은 삶이였지.하지만, 부산은 일자리가 너무 없어.
외국 사람들은 뭔가 여유와 낭만 같은걸 많이 찾는듯 치열하게 살며 성공할려는 생각보다 그래서 부산을 더 좋아하는듯 물론 관광하고 사는건 다르지만. 부산 젊은 사람들도 계속 빠져나가고 인구도 줄고있는데 외국인들와서 채워야겠네요.ㅋ
원래 서울 경기도말은
순박하고 친근한
혹은 깍쟁이가튼
특유의 억양과 사투리도있슴 ~
예전엔
많이 들을수있었는데
지금서울은 모두섞여서
유나이티드서울이 됐으니 ,,
일자리만 많으면 부산은 500만 까지 늘어날것
부산은 일단 날씨가 좋고 이게 문제가아니라 기업들이 없어서 일자리가 없음 .. 갈수록 노인들은 많아지고 쓸데없이 아파트만 짓고있으니 젊은사람들은 애초에 대학부터 수도권가서 수도권에 정착해서 살려고하는사람들이 많음
부산이 다 좋은데 딱하나 일자리가 없네 ㅠ
서울은 답답해!...부산은 바다라도 있지!내고향 이라서 아니고
부산 사람인데 뭐라노..발음,억양이 타지방 사람이 하는거 보다 더 정확하네..외국인이니 그대로 들리는대로 하니 더 정확해지는듯..
부산에 4차 산업이 많이 활성화 되고 좋은 기업이 많아져서 서울 경기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도 좋은 도시고 서울도 좋은 도시임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도시되지말고 각자 개성과 장점을 살려서 둘다 좋아졌음 좋겠다 어차피 둘다 우리나라
러시아 다니엘님 최고~😁
서울말에도 서울사투리가 있습니다. 인트로 보고 그냥 글 쓰는데.. 사투리랑 억양은 다른 개념입니다. 말과 말의 높낮이는 당연히 다르죠.. 서울사투리는 아기를 애기 참기름을 챔기름 했다를 혔다.. 켜다를 키다.. 계집애를 기집애.. 등등이 있습니다. 문자로 썼을 때 표준어와 다른 경우가 사투리입니다. 뭐 해? 뭐하노? 뭐라고 하는 거야? 뭐라 카노? 등.... 사투리에 대응하는 말은 표준어 입니다. 서울말이라고 해서 다 표준어가 아니죠..표준어란 어떻게 쓰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표준어 발음 기준에 맞게 읽었다면 경상도 억양이라도 그건 표준어를 읽은 것입니다. 서울말 vs 표준어 vs 서울사투리 vs 부산사투리 vs 서울억양 vs 부산억양 이걸 기본적으로 구분해야 겠죠.. 이런 기본이 없다면 섣불리 이런 영상 만드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뉴욕 vs LA 라고 생각하면 됨
뉴욕 vs 마이애미 가 더 맞을것 같아요. 😅
@@wowkim7086 LA 뉴욕이 맞죠.. 마이애미는 인구수 생각보다안되고 LA가 미국에서 2번째로 인구많은도시고 자연적으로 살기좋다고들하니
돈되면 취업은 양산 김해 울산 창원 주변도시로하고 부산에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서울: 뭐야? 뭐라고?
경상도: 뭐꼬? 뭐라카노 ? 머라하노 ?뭘 쿠노? 뭐라노 ?뭐시라? 뭐라캐싼노? 머라꼬~? 머라 씨부리 삿노 ? 머라 X닥 거리노 ? ................... 휴/...............
뭘쿠노는 첨들어본다.경상도인이 아니네
@jujupark3410 머라쿠노 빨리 하면 .뭘쿠노 함. 경북은 모르겄음.
50년동안 마산 부산 진해 김해 울산 다살아봄. 참고로 고향은 경기도임
뭘 쿠노는 뭔데?
서울 좀 추가하자. 뭐래?, 뭐라는 거야? 뭐에요? 뭐라고 하시는 거에요? 뭐라고요?
노인과 아파트뿐인 부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해가요...
부산 사람으로써 망해가는 부산을 보고 있으니...;
토종 기업들 쫒아내고 아파트만 주구창창 짖고 있고 그냥 노답
레알 ㅋㅋ
예전엔 부산도 사람들로 넘쳤는데 요즘은 길에 사람이 별로 없음
상가 점포들 대부분 샷다 내림
다이나믹하고 낭만과 정열이 가득했던부산은 옛말이다 이젠 정말 노인과 바다뿐이다ㅠ
일자리만 있으면 부산이 최고다
부산은 일자리땜에 최악의도시임 다른건 다 좋음
부산 날씨도 좋고 너무 살기 좋은데 문화적으로 심심한 점 있어요
부산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서울에 사는 1인으로서 난 두개 언어(?) 를 다 하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ㅋㅋㅋㅋ
경상도사람특징
사투리고쳤다고함
@@saesong4627ㅋㅋ본인만 모르죠.
살기는 좋치 돈벌이가 없어서 글치
서울에서 벌고
부산 놀러와서 돈쓰세요.
남자들은 부산이 더 좋고 여자들은 이쁜 상점과 팝업 거리가 있는 서울을 더 선호하네요. ㅎㅎ
부산은 일자리가 없어서 이게 제일 문제다
청년들이 부산을 떠난다
외국인들도 부산에선 일자리 구하기 힘들것이다
살려면 서울과 경기도서 사는게 좋다고 본다
최소한 밥벌이 일자리는 부산보다 쉽게 구할수 있을거니까
부산 사는데 진짜 넘 한거 아니냐고...
적어도 4년에 한번 정도 만 이라도 그게 단 하루라도 상관없이 눈좀 뿌려주세요 ㅠ
월드컵 주기도 조코..ㅡ..ㅡㅋ
이런영상가지고도 댓글보니 또 정치병환자들과 지구본으로보면 점밖에 안되는 국가인데 지역폄하로 나누기하는 애들은
오프라인에선 정상인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