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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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LIL34567
    @LIL345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호주 워킹홀리데이 있어서 호주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인들에 갖는 선입견처럼요.. 제가 호주 포함 여행도 다녀보고 해외에서 백인들 많은 마을에 살아보고 호주 사람 오래 만나보고 느낀 점은.. 겉으로는 인종차별 표시 잘 안냅니다. 엄청난 사회적 비판을 받을것이고 본인이 고상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오래 살 수가 없더군요.. 혼자 사는 남자분은 잘 못 느낄 수도 있어요.. 호주는 인종차별이 없지 않아요.. 대다수는 티를 안내려 노력하지만 교육 잘 못받은 사람들이나 보수적인 백인 여성들에게서 인종차별이 흔히 보이고.. 다른 일반 사람도 오래 교류하다보면 느껴지는게 있죠.. 타국 생활 화이팅입니다..

    • @예7000
      @예70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겉으로 인종차별 안하면 안하는겁니다. 관심법까지 써가며 인종차별한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먹고 누가오든 친구하기 귀찮습니다. 나이먹고 친구사귀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 @LIL34567
      @LIL345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7000 그러나 백인끼리는 친구하는 사람들입니다 ㅋ 동양인에게 대하는것과 다르죠

    • @jamiefly1826
      @jamiefly18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짧은 시간 계시는데도 재대로 호주 인종차별이 뭔지 정확하게 캐치하셨네요. 백인 여자 점원이 캐셔로 있는곳에서 점원이 계산 실수 같은거 해서 지적하면 가관이죠. 10에 8은 미안한 표현도 안하고 자존심 스크레치 난 표정으로 말도 없이 해결해주죠 ㅋㅋㅋ.

  • @tv-kb7qb
    @tv-kb7q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훈훈하십니다.구독합니다

  • @HopeHope-zo8ku
    @HopeHope-zo8k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집 …?
    처음 온 영상을 보게 되서 …? 본거😢 죠 댓글이 많이 서툰…don’t worry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 오듯이 ..말씀 중에 잊으라고 단어가 너무 와닿아요

    • @HOZUKIWI
      @HOZUKIW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 are more than welcome to place comments in language you are comfortable with.

    • @HopeHope-zo8ku
      @HopeHope-zo8k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s ..😅 👍

  • @woonggha
    @woonggh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경험으로는 어떤 술집은 술도 안주고 들은척도 안해서 20분정도 서있으며 무안했던적이있습니다. 에버리진들한테 이유없이 두들겨맞던 아시아 남자도 몇번 있었습니다.

    • @jamiefly1826
      @jamiefly18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코비드 끝나갈때 골코에 살았었는데 백인 친구랑 펍에 갔는데 둘이 자리 잡고 저먼저 바에가서 스쿠너 달라고 하니 백인 여자 직원이 코로나 때문에 병맥만 살 수 있다고 그래서 더 비싼 병맥 들고 자리에 왔더니 잠시후 같이온 친구가 스쿠너 들고 오더군요. ㅋㅋㅋ 아시안한테 맥주 따라주는 서비스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ㅋㅋㅋ 그친구한테 그얘기 했더니 열받아 하더니 제 병맥들고 자기 스쿠너 들고 바에가서니 환불하라고 너 인종차별로 신고한다고 하고 환불받고 한국 식당가서 소주먹었습니다. ㅋㅋㅋ

  • @markjung2027
    @markjung20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시 쪽에 살면 인종 차별이 있을수 없어요. 시드니 도심에 가면 동양인이 더 많음. 어디든 촌에 가면 못 배운 취약층들이 동양인들이 향해 인종차별 하는 경향이 있고(미국에서 발생하는 흑인들이 동양인을 향한 범죄같이) 특히 교외쪽으로 그리고 밤이 될 수록 길바닥에 가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북성동후까시
    @북성동후까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인 한정 인종차별 영상이 많이 퍼져 생긴 편견 같아요! 아는 호주인이 정말 중국인들을 싫어 하더라고요! 협의와 토론 이성과 납득을 좋아하는 백인들 성향에 확증편향적인 이미 결론이 정해져 소통이 되지 않는 중국인을 극도로 싫어 하더라고요! 물론 이런 중국인과 비슷한 한국인들도 많아요! 문제는 중국인 만큼은 아니지만! 아마 중국인 영향이 적지는 않은것같네요 과거에도 한국 일본인들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피해를 많이 받았거든요

  • @bitmaxii
    @bitmaxi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많은 나라 여행을 다녀봤지만 인종차별 직접 느낀곳 1위 호주, 2위 그리스

    • @SevenO2
      @SevenO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가 느낀 1위 대한민국

    • @jamiefly1826
      @jamiefly18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골코 멜번 대부분 다 살아봤는데 브리즈번 탑오브더 탑이죠. 길가다 하다못해 유모차에 탄 꼬맹이가 눈찢고, 멀쩡한 가족이 지나가는데 거기 꼬맹이가 칭총챙 니하오 이런데도 부모는 제지도 안하고 귀 잘 열고 백인들이 지나쳐갈때 잘 들어보면 영어 못하는줄 알고 별에별 인종차별 발언들 혼자 웅얼거리면서 정말 많이 합니다. 뭐 시드니 릿컴 어번 이런데 인종차별 못느끼겠죠. 길가나 쇼핑센터내 100명중 99명이 유색인종들이니 ㅎㅎㅎ

    • @in-cx7yl
      @in-cx7y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miefly1826 브리즈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도시 가보면 대환장파티인데 문제는 백인들끼리도 인종차별 한다는거죠. 아이리쉬가 프랑스계 차별하고 그릭애들이 마케도니안 차별하고 심지어 옆집이랑 싸우고 농장용 산탄총 꺼내서 위협하는 것도 있는걸요. 경험지역은 브리즈번에서 3시간 거리정도에 있는 머물검(카지노)이란 지역이었습니다. 전 지금 언급한 지역+퍼스 아들레이드+NT까지 살아봤지만 탑오브 더 탑은 NT쪽입니다. 이쪽은 그냥 야생이에요. 그나마 아시안쪽은 필리핀 인도네시아쪽만 있을뿐.

  • @hwajoonlee9162
    @hwajoonlee91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음....호주에 34년쩨 살고 있는데....확실한것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인종차별은 확실하게 한국보다 적구나!.....그러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인종차별은 분명히 존재하는구나!....유색인종들이 직장에서 진급이 누락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구나! 그러니 이민자로서 입신양명하기는 정말로 힘들구나!...요새 호주에도 인도나 인도계 애들이 C-suites에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인도는 실질적으로 300년 넘게 영국의 식민지였구나!....인도놈들은 누구보다도 영국놈들한테 알아서 잘기는 노예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구나!....그래서 영국계나 북유럽 애들은 인도애들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놓은 경우가 많구나!.....최고 경영자가 됐지만 그다지 제대로된 결정권이 없다는 얘기구나! 그렇게 노예로서 스트레스 받으며 생활하느니 차라리 이민자로서 호주에서는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이 능력발휘하고 남부럽지 않게 연봉받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생활도 충분히 즐기고 가족 친화적으로 사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호주 경험 34년차의 주장이구나!

  • @jamiefly1826
    @jamiefly18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6년 거주중입니다. 10년동안은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죠. 10년 동안은 학교다니고 영주권 시민권 받고 일을 해도 관리자급이 아니어서 별로 느끼진 못했는데 관리자 급으로 올라가고 아래 백인 직원들도 많아지고 하면서 인종차별이 어떤건지 재대로 느껴지더군요. 뭐 길가다 그냥 정신나간것 같은 놈들이 욕하고 칭총챙 거리는거야 뭐 그런 놈들은 같은 백인들한테도 그러는 그냥 미친놈들이니 그려려니 하는건데 진심 백인들이 아시안들에게 재력이나 능력이나 직급이나 이런걸로 밀리거나 해서 자존심 바닥까지 내려가면 그때 진짜 인종차별이 나옵니다. 그때 나오는건 그들 스스로도 그게 인종차별이라고 인식을 못한다는 겁니다. 호주에서 오래 살면서 수많은 백인들 만나고 친분쌓고 하면서 정말 친한 사람들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호주인들 특징이 한국인들이 동남아인들을 대하는 자세랑 비슷합니다. 친절하고 친하게 지내고 친구처럼 지내고 뭐 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상태에서 아시안들은 자기보다 못한 존재, 혹은 열등한 존재라고 기본 베이스에 깔려있다는 겁니다. 스스로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물어봐도 당연하다는듯이 아니라고 하죠.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궁지에 몰리거나 자존심이 바닥이 나거나 하면 그때 드러납니다. 말싸움이나 논리적인 싸움에서 다 밀리면 그들이 꺼내는 마지막 카드가 인종비하죠. 그때되면 본인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패시브로 그런 태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인종차별 했다가는 바로 짤리거나 워닝레터 쌓이는거 순식간이니 시도도 못하는거고 대신 고도의 말장난으로 농담처럼 은근히 데미지를 주거나 영어로 은근히 놀리거나 뭐 이런식이죠. 호주 백인들이 아시안을 딱 두 부류로만 정의하는데 인종으로 차별을 대놓고 못하니 영어로 차별을 하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기어들어와서 살고 있는 아시안들은 바퀴벌레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영어 잘하고 학력도 좋고 직장 상사같은 그런 나보다 나은 존재라고 여겨지면 바나나라고 부르죠. 겉은 아시안이라 노란데 속은 백인같다고 (칭찬 아닙니다.)
    인종차별이란게 케바케고, 본인 영어실력에 따라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많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냐, 차량만 이용하냐에 따라서도 느끼는게 다르고 직장을 어디에서 다니느냐에 따라서도 느끼는게 다 다릅니다만. 절대 절대 없거나 적지않고 어디에나 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보간 같은 놈들이 칭총챙 거리고 괴롭히고 하는건 솔직히 인종차별 축에도 속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