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담 경찰관의 최대 골칫거리는 중3 아들?! [무엇이든 물어보살 2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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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40715]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5화
*MC: 서장훈, 이수근
매일 수십 명의 비행 청소년들을 만나 수사하는 일상은 기본!
가출, 유흥업소 출입, 범죄 연루 등 다양한 문제를 마주하는 고민남
BUT, 정작 그의 가장 큰 고민은 중3 아들 녀석이라고?
“한창 반항기가 심한 아들! 갈수록 정도가 지나쳐 난감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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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뒷담화, 파트너 제안까지 한 전남친! “배신감에 미치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87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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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57회)](/img/n.gif)
아버지 멋지시네.....아들이 보면 감동할듯.훗날에라도....저렇게 시간까지 내서 박제되는 곳에 나오심. 쉽지않음.
ㅇㅈ
진짜 사랑으로 키워주고 무뚝뚝하거나 시간을 같이 많이 보내지 않았더라도 마음고생 안시키고 키워주는 부모님이 계신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그런 가정에 태어난게 얼마나 대단한 행운인지, 당연한게 아니란걸 하루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ㅜㅜ 진짜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다가가려하는 아버지를 밀어내니… 댓글들 읽는다면 가서 아무말 안하더라도 그냥 아버지 한번 안아드리거나 손 한번 꽉 잡아드리길..
너무 멋있는분이십니다 방송까지 출연하셔서 나오실정도면 많은 생각을 하셨을텐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빠멋지세요 아들이 아빠맘 알아줄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저도 아들 삼형제 (고1중3중1)인데 다 그래요. 저만의 애들과의 소통은 음식을 자주 만들어줘요.
그리고 제가 의도적으로 얘기를 많이 안해요.
편지만 쓰면 최악이야~ 절대 공감!ㅎㅎ😅😅 꼭 아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선물과 함께~~~^^:)
두부모님 자식들 앞에서 험담하지마시길
자녀 키우시는분들은 법륜스님 강의는 정말 큰도움되실겁니다 강추합니다
아빠가 아들이 애기때부터 공유한게 많고 함께 성장해오면 저러지않음. 보통 남자들이 하는 말이 있음. 애기 키울땐 엄마에게 맡기고 다 커면 그 때 아빠 노릇하면 된다고...ㅋㅋㅋ 절대 그런 일 없음.
인정
16:37 진짜 이거맞는게 엄마랑 다르게 아빠는 원하는거 진짜 잘사줌 ㅋㅋㅋ 그기억때문에 아빠는 엄마보다 대화는 잘안하지만 편한존재였지
아빠한테 손짓으로 나가라는 모션을 취한다는 건..아빠가 권위적인 아빠는 아니라는 것...아무리 사춘기라 해도 부모를 겁나 만만히 볼 때 할 수 있는 행동임..아빠에게 뭔가 정서적으로 불만족 스러움도 있겠지..
2222 권위적이면 절대 저런 행동 못함
너무 오냐 오냐 키우신듯. 다정하기만 한게 좋은게 아니고 잘못된건 어릴때 확실히 야단쳐서 고쳐주셨어야 부모 권위가 서는건데.
ㅇㅈ
권위적인거 나쁜게 아님...집안에도 교통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화목도 따라 오는거임.. 오냐오냐 다정다정만이 답은 아님. 아이 성향에따라 강약조절 잘해서 키워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거지.
테이저건으로 물리치료좀 해주면 바로 교정될듯 ㅇ
잔소리가 많아서 그러니까 공감해주고 리액션만 잘해줘도 끝
직업이 선생님 이어도 자식 교육은 쉽지 않다고 하던데요
소통이 어려운건 중1아들도 마찬가지 에요 사춘이 오니 더 예민해지더라구여
이수근씨가 가정적이신가봐요 너무 중요한건데 농담 비슷하니 아빠 험담 깍아내리는 엄마들 많아요.
티비 멋진 사람 나오면 아휴 아빠랑 넘 차이나지???요런느낌?ㅋㅋ애들이 아빠를 좋아할수가 있겠나요?아이 앞에선 자주 아빠 칭찬 해줍시다.아빠도 마찬가지로 엄마 칭찬해주고
유교보인데 재미있는 아빠~ 멋지내요~❤
아 이수근 뼛속까지 개그맨이다 진짜
저 분과 이수근이 동갑이라는 거..
만으로 50이라 했음
13:15 이게 핵심.
애정표현이라고 너무 물어보면 솔직히 너무 귀찮음..
프로그램이 넘 재밌음
아이패드 하나사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지검추천
아들들은 원래 그래요😂😂😂
엄마랑은 잘되는걸로보아 아빠문제인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교류가 없는데 커서 잘되는게 이상하지..
준비물놓고옴
식당도cctv꼭달아놓고 소리까지 다녹음이되는 그런게있어야됨 그리고 아들이랑 얘기도많이 하구
둘이서밥도먹고 그러다 보면 다됩니다ㅋ
아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함. 아빠말만 들어서는 모름.
우리아들은 아빠가 단점이많고 엄마닮고싶다고하면서도,
아빠를 찾는다. 대화가 재미있기때문.
예를들어,
우리아들 선행을슬슬 시작해야할텐데..
아빠왈ㅡ 내가 전문이야 교육시킬께.
하더니 ㅇㅇ아 19금 전문인데 진도 따라올수있겠니? ㅋㅋ
여보 아들이고2중반이믄 이제는 좀 (공부를) 달려야할텐데...
아빠왈ㅡ ㅇㅇ아 우리아들은 공부를 달려야하는데 진짜 (런닝머신 헬스장서) 달리기만 하믄 우짜냐?ㅋㅋ)
아들이 배꼽잡음.
뭐 안사줌. 아빠 나 뭐 필요해. 하면
난 람브로기니필요해. 이래버리고.
엄마는 알바해서라도 해주면
아들은 고마워하긴 하는데.. 아빠를 자주찾음. 같이 놀려고.
아빠본인스스로도 아들이 자기보다 어른스럽다며 칭찬하고.. 아들은 아빠를 철이 좀 없다여기지만..
서로 의지하고 기댄다. 아들이 기대기만하는것이아니고.. 서로.
그러다보니 아들도 뭔가 책임감도 느끼고 어른스러워지더라.
우리가족은 서로의 부족함은 인정한다.
나도 실수하는 인간이고.. 아들을 훈육할 때.. 절대적으로 성숙하고 올바른 사람이라서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가르친다. 우리는 아들에게도 부모에게 조언할것이 있으면 이야기하도록 열어둔다.
공부도...기술배워도 좋고 미래를 스스로개척하라했더니..공부한다해서
특목보냈고..
목표가 이렇다고 제시해주니
마음이 헤이해지지않게 잡아주는것.
아이가 착해서 치인다는 선생님 말에 속상했는데.1년이지나 알고보니 학폭이있었다. 공부하고싶다하고 목표도있으니.. 멘토링한다고 잔소리만했는데.. 그런일이 있었다
아이가 자퇴한다고했을때도 몰랐다.
공부스트레스인줄알고.. 공부하지말고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마무리짓는게 중요하다.. 했다. 아이는.. 그말한마디에.. 학폭을 견디며살았다.
우린소통이 되는가족인줄 알았는데
충격이었고.. 너무 미안하고... 미안했다.
학교에서 얘기를듣고...
학교에.. 엄마가 자주아픈데...
이런소식알면.. 안될것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았었단다...기숙사에서..
긴시간 고통당했을것같은데...
엄마가 늘.. 우리 아들 위해 ㅇㅇ한다.
너 먹어라엄마는 괜찮다.
이렇게하다보니.. 아들이.. 편하게 못얘기했던것같다.
내가
아빠처럼.. 아들한테 실수도.. 객기도 좀 부리고.. 반대로 아들행동도 잘 받아주고 했었으면
이런사실 미리 털어놓았을것같았다.
아주많이 후회했습니다.
내행동이.. 아들에게 효도를 요구했는지도..
넌 행복해야해, 건강해야해..등등.
유교보이치고는 매니저랑... 사생활이 😂😂😂
참~~ 어렵다~
법륨스님 강의를 보세요
법륜스님 강의 추천합니다~강추~^^
말을 줄여야함...
물질앞에서는 뭐ㅋ
이제 뭐 고민같지도 않은걸로 나오는구나..
경찰들이 더 추잡하다 그 일 안하는게 아들을 돕는길...
세상에.. 마음이 너무 꼬이신거 같아요. 상담 받아보세요. 본인도 그런 맘으로 살면 괴롭습니다.
범죄자냐ㅋㅋㅋ
@@junkim939 돌때가리 ㅋㅋㅋ
@@사탕-d1q ㅋㅋㅋ
저 의뢰자의 경우
본인은 모르지만 잔소리 엄청할 스타일임
잘해준다고해도 그건 자기 주관이지
아들말에 호응도 안해줄듯
본인이 어른이면 애들말에 수긍을하고
시간을 보낼생각을해야지
그냥 자기위주의 말과 행동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