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60되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도 없었으니까, 아프면 좀 앓다가 돌아가셨지요. 지금은 병원이 잘되어 있어 돈만 들이면 80세는 물론이고 90 100세까지 삽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돈은 더 들어가고 수명은 늘어나고. 그래서 예전 효도와 지금의 효도의 차이는 돈이 큽니다. 또 돈이냐고 하는 데, 문제는 돈 맞습니다.
어머님 앞으로 재산이 많이 없으면 다음해 5월부터 건보공단에서 본인부담금 상한제 이상 부담한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예로 본인부담상한액이 300인 사람은 그 이상 낸 돈은 다음 해 5월부터 차례로 다 환급됩니다. 이걸 못 받으신 거면 둘 중 하나죠. 재산이 많거나 아님 수입이 많거나요. 집으로 환급 받으라고 우편물 날아옵니다. 어머니 세대분리 하셔서 꼭 환급 받으세요.
간병인 24시간 한달 400만원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한 사람 아프면 돈 모은 거 다 까먹고 집도 팔아야 합니다. ㅠ 그리고 한달에 노후비 현재 400정도 필요하다면 10년 후 물가상승률 대비 650만원 20년 뒤는 90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년 뒤 소득이 끊기고 한 사람 큰 병 대비까지 한다고 생각한다면 최소 1500~2000만원 정도는 있어야 ㅠ
영상을 다본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안되어있으면 결혼안하는게 맞더라구요. 나중에 애까지 낳을때쯤이면 부모님부양까지 세트로 책임져야하는경우가 많아서 저도 집이 어려운 편이라 알바한돈 거의다 집에 들어가고 못받고 있어서 실감납니다.... 부모님두분다 노후준비가 된것도 아니구요.
@@look8764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데 힘들다면 도움 드리고, 힘든데도 일 안 하시거나 덜 하시면 학생 본인 인생 사세요 같이 가난해집니다 나의 시어머니는 95세시라 매달 용돈 드려야 하는데 그래도 자식 셋이 드리니까 부담 덜 해요 학생 부모님은 백세 살 겁니다 마음 굳게 먹고 최선 다해 살고 독립하세요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 한다고 해요 부모님을 도울 수 있으면 돕지만 능력 안 되면 학생부터 살아요 난 20대 아들 둘 가진 50대 아줌마예요
산업화ㆍ전문화되며 핵가족화 되는 순간 이미 부모ㆍ자식의 삶은 갈라졌습니다. 그럼에도 586들은 부모들 봉양하고 자식들에게 퍼부어 주었으니 노후준비가 되었을 턱이없지요. 그래서 딸이 있는 부모는 좋은 조건의 사위찾고 아들은 끼고 살려고 집도 해주고 지원도 해주지만 며느리들은 자신들의 의도와는 달리 빼먹을거 빼먹고 남편이 부모님과 거리를 두게 만들지요! 앞으로 딱 10년이면 지금의 586들 대부분 자신의 어리석음에 땅을 치며 통곡할 겁니다!
제 이야기네요 직장생활 10여년 모은돈 아버지가 사업으로 다날리고 시골 전원주택 빚으로 다 날리고 결혼은했는데 축의금 모두 챙기시고 결혼준비 자금 마이너스 통장으로 했고 결혼할때 우리집사람에게 준 통장에 그달 월급만 딱 찍혀 있었습니다 십원한장 지원 못받았지요 퇴직금으로 지방 작은 아파트 전세살고 있습니다 명절때 절 불러서 하는말 “상속포기각서 써야 내 빚이 너한테 안갈거야” 이런 등신같은 인간에게 시집온 마누라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정년 5년 남았네요 퇴직후 80까지 일해야 합니다 애들이 아직 어려요
1. 저희는 양가지원 없이 제 돈으로 결혼했어요. 그땐 남편 학생때라 스드메집 전부 내가함. 지금은 만삭이라 쉬고 남편이 돈 범. 2. 진짜 중요. 처가는 자가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소일거리도 하고 두분 맞벌이셨기에 연금도 두 분 다 나옴. 자식들도 다 제 밥벌이 하는데, 시댁은 전세에 식구들이 다 아프고 부모님, 형 모두 무직에 많이 아파서 약값이 많이 들어감.. 아마 지금 남편이 말은 안해도 시댁 살림에 보태고 있겠지 생각함. 가끔씩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아니었나 싶긴한데.. 출산하고 내가 많이 벌자 생각하는 중.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 있음 시골 살고 지적 장애 동생 있음 집 없어요.. 그치만 자식한테 손 벌릴 정도로 양심 없는 분들 아니시고 돈 없으면 죽어라 본인이 돈 벌어서 해결하십니다 저도 돈 많은 사람 바라지 않습니다 제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 염치 없이 원하지 않아요.. 결혼 할 수 있을까요
도음 안받고 월세설이 전세설이 하다가 작년에 집 샀어요 ㅠㅠ 애도 셋이라 이젠 정착해야겠다 싶어서 했네요 부모님은 엄청 잘사시는데 삼형제중 장남이라 동생 본보기 하려고 빈손으로 시작해서 자수성가 했습니다 집도 샀지만 자녀가 셋이니 차도 큰거로 다 바꾸고 살만하네요 남자는 자수성가 아닙니까 자신 있어서 와이프에게도 설득 많이 했구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둘이서 성과를 내니까 양가 집안에도 할말 다하고 잘 살고 있어요 양쪽 부양의무 안해도 됩니다 과거는 힘들었지만 지금과 미래를 보니 너무 잘한 선택 같습니다 이제소야 부모님께서 애들 용돈 쓰라고 오히려 돈을 주시네요 집살때도 가전 하라고 일년 용돈 모으신 몇천 쥐어 주시는 아버지 감동 했었네요 진짜 딱 통장 500들고 결혼 했었네요 28살에 무슨 패기로 결혼 한건지 ㅋㅋㅋㅋ 이제 37인데 일찍 결혼 해서 유치원 학교 학부모모임 가면 제가 제일 어려요 ㅋㅋㅋ 승리한 기분이 이런기분 같네요 아들 9살 딸 7,2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겁먹지 마시고 가슴이 시키면 결혼 하세요 자로 재며 결혼하면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지금은 와이프 휴직에 저만 벌어서 춘천사는데 월 450으로도 먹고 살만합니다 SNS보면 다들 다 잘사고 잘먹는데 그런거에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부모님 자가 없음 전세 살이중 노후 준비 매달 2-300만원 정도 주식담보대출 1억(더 있을 수도 있음) 주식담보대출 현금 맞추기 위해 아들한테 2천만원빌려감(아직 안 갚음) 이번에 주담대 현금 맞추기 위해 더 작은 전세로 이동 외동아들 주식에 몇억 물려있다고 함 주식 10년 정도 물려있는데 팔라고 해도 계속 존버중 남친 부모님 상황인데 결혼진행이 괜찮을까요?
우리나라만 돈이 많아야만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바로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죠~!!! 아프면 병원에 가야만 하고 수술, 입원 등 하다보면 돈이 금방 없어진다~!!! 결국 부모가 완전히 걸림돌이 되고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 뿐이게 된다~!!! 병원에서 이것저것 비싼 처치를 해야 한다는 걸 견디다 보면 완전 미쳐 버릴 게다~!!! 본인이 불효자로 낙인 찍히는 건 시간문제다~!!! 이제는 불효자라는 데 대해 고민할 필요 없다~!!! 부모들도 너무 본인들 생각만 하지 마라~!!! 남들 따라 하다가 부모와 자식이 다 짓눌려 살게 된다~!!!
예전에는 60되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도 없었으니까, 아프면 좀 앓다가 돌아가셨지요. 지금은 병원이 잘되어 있어 돈만 들이면 80세는 물론이고 90 100세까지 삽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돈은 더 들어가고 수명은 늘어나고. 그래서 예전 효도와 지금의 효도의 차이는 돈이 큽니다. 또 돈이냐고 하는 데, 문제는 돈 맞습니다.
지금 100세 시대라고 수명이 늘어난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존 수명이 늘어난게 아니고 억지로 수명 연장하는 거죠
수명 연장비용이 엄청 들어가는 거구요
갈 때 된 사람은 보내주는 게 맞는데 병원 돈만 벌어다주는 이상한 문화가 생겼습니다
큰 병 걸리면 빨리 죽는게, 자연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맞는 이치 같습니다. 이런 말 하면 엄청 욕 하던데...
@@멍멍이-l5w 맞는 말이긴 한데 타인한테 말 할 때는 약간 돌려서 얘기하는 게 좋습니다
큰 병에 걸리면 병에 걸린 이나 그걸 지켜보는 이나 둘 다 고통스러우니 병실에 계속 누이는 것 보다 바람 한 번 같이 쐬드리고 보내드리는 게 낫다고 본다
대충 이런식이죠
자기 노후는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이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노후 자금이나 재산은 죽고 나서 유산으로 물려줘야 합니다.
상속세 너무 아까비.
ㄴㄱㅁ 흙수저 ㅂㄷㅂㄷ?ㅋㅋㅋ
상속세 5억까지 비과세라 서민들은 걱정 안해도 돼요
유산도 자식이 개차반인생이면 상속해주지 말고 죽기전에 사회에 환원해버리면 됨.. 내 재산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식들 눈치 볼게 뭐가 있겠음?
요샌 부모 노후때문에도
혹은 그게 계기나 빌미가 되어서
이혼하는 부부들도 엄청많습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제 모친이 중풍으로 요양병원에
15년간 있었읍니다
제일 괴로운게 매달 70 -80만원하는 요양병원비 때문에 정말 죽고싶도록 힘들었읍니다 저 혼자 부담해야
했기에
에휴...이번생은 쫑났다..팔자라거니라고 생각해야지,,,어쩔것이여?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쓴이의 심적 고통과 지난 세월의 무게를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하겠지만,
인간으로서 도리를 다해 부모님을 모셨으니 마땅히 존경받을 만한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앞으로 재산이 많이 없으면 다음해 5월부터 건보공단에서 본인부담금 상한제 이상 부담한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예로 본인부담상한액이 300인 사람은 그 이상 낸 돈은 다음 해 5월부터 차례로 다 환급됩니다.
이걸 못 받으신 거면 둘 중 하나죠. 재산이 많거나 아님 수입이 많거나요.
집으로 환급 받으라고 우편물 날아옵니다. 어머니 세대분리 하셔서 꼭 환급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남자는 정말 가난한 부모가 계시면 장가 못 간다.
요즘은 처가가 노후준비안되도 신부감으로 패스입니다
제 이야기에요 ㅜㅜ
@@야레카 제 지인이 능력도 없고.. 돈도없는데 이혼한 신불자 엄마랑 사는데 부모님 신불자인거 속이고 괜찮은 남자 꼬셔서 결혼한데요.. 남자 진짜 불쌍함.. 걔가 벌어올 돈도 없을텐데 진짜 사기결혼 같음
여자도 가난한 집안 출신이면 결혼 못하던데... 다 살기 어려우니까요
요샌 여자도 마찬가지..
근데 여자들은 부모랑 쌩까고 평생 안보고 남편 따르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가능한데
남자들은 자기부모한테 또 그러질 못하는게 대부분이라.. 부모랑 손절치고 평생 안보면 가능하죠..
남자나 여자나 자신이 부모나 형제 자매 때문에 가장 노릇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결혼 안하는게 양심적인거임. 결혼하는 목적이 상대방 이용해 덕보려는 생각 1도 없다 할때면 결혼해도 괜찮지.
자식한태 집사주고 건물사줘서 돈 잘벌게 셋팅해줬으면 나중에 뭐 기댈수도 있지만 그런 부모님이 몇명이나 있을까요..그런거 아니면 그냥 자식이 속안썩이면 바라지 마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맞음.
나 46살 군인 26년 후 전역 미혼 미혼사유 여자에게 모친 노후 준비 안된사유로 몇번 해어진후 결혼 포기
간병인 24시간 한달 400만원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한 사람 아프면 돈 모은 거 다 까먹고 집도 팔아야 합니다. ㅠ 그리고 한달에 노후비 현재 400정도 필요하다면 10년 후 물가상승률 대비 650만원 20년 뒤는 90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년 뒤 소득이 끊기고 한 사람 큰 병 대비까지 한다고 생각한다면 최소 1500~2000만원 정도는 있어야 ㅠ
영상을 다본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안되어있으면 결혼안하는게 맞더라구요. 나중에 애까지 낳을때쯤이면 부모님부양까지 세트로 책임져야하는경우가 많아서 저도 집이 어려운 편이라 알바한돈 거의다 집에 들어가고 못받고 있어서 실감납니다....
부모님두분다 노후준비가 된것도 아니구요.
@@user-bloodycandy
갑갑하시겠어요..
남자든여자든 신용불량자인 부모에다가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직장도 별볼일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면장가시집 갈생각하면 안되요 .........
누구인생망치려고....
결혼은 내려두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부양하면서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신용불량자인데 어떻게 부모랑 행복하게 삽니까
자신의 삶도 버거운 사람들이 친가 처가 자식들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요?
반드시 무너집니다.
저게 사치스런 사람보다 더 위험함. 깨진 바가지라고 생각하면됨.
부모의 노후가 준비안되면 지원해야해서 결혼해도 줄줄 셉니다ㅠ 배우자에게 눈치 보이고, 아이는 아예 포기해야해요. 자녀에게 들어갈 돈이 부모에게 들어가니깐요
절대절대 결혼하지 말고, 부모님 모시고 사세요ㅠㅠㅠ
맞습니다.
부모가 노후 잘되어 있는지
보고 결혼해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제발 본인 부모 노후 안 되어 있으면 솔직하게 오픈하고 상대방에게 선택하게 하고, 상대방의 선택이 어떻든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괜히 멀쩡한 사람 지옥 속에 살게 하지 말고..
나도 부모님 덕에 정말 힘들게 사는데 댓글에도 나보다 더한분들도 많구나 힘냅시다
참 긍정적인 마인드에 크게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부모님때문에가(원망)의 표현이 아니라 부모님 덕에(감사)^^
좋지 않은 상황도 감사할 줄 아시는 쓰니님 감동입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덕에?
가난하면 걍 애 낳지 마삼. 왜 애기를 낳아서 애 고통스럽게 흙수저 만들려고들 하나 모르겠음.
이게 맞지😂 안 낳으면 그 고통속에서 노력도 안해도 된다.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노후준비가 되어있지않아 걱정입니다.. 빛도 있고.. 심리적으로 좀 힘드네요..
현재 학생신분이시면 우선 학업에 열중하여 본인 몸값을 키우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빚!!!
고 3이면 지금 기술을 배우거나 뭔가 확실한 자격증을 따거나 해야 할거 같아요. 공부 잘 하면 학비 적게 드는 사관 학교나 해양학과 철도대학 이런 데 추천해요
@@vrai1004특성화고 재직중이고 병역특례&일병행학습 후 대기업 도전하려고 합니다!
@@look8764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데 힘들다면 도움 드리고, 힘든데도 일 안 하시거나 덜 하시면 학생 본인 인생 사세요 같이 가난해집니다 나의 시어머니는 95세시라 매달 용돈 드려야 하는데 그래도 자식 셋이 드리니까 부담 덜 해요 학생 부모님은 백세 살 겁니다 마음 굳게 먹고 최선 다해 살고 독립하세요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 한다고 해요 부모님을 도울 수 있으면 돕지만 능력 안 되면 학생부터 살아요 난 20대 아들 둘 가진 50대 아줌마예요
부모나 자식이나 다들 각자도생 하시오 서로 짐이 되지말고 힘이 돼 줍시다
사랑하면 결혼해라 마인드 부모님들.. 어우
이제는처가와시댁은가족이아닙니다 가족은새로구성한부부가가족구성원입니다
시댁은 가족이 아니지만 처가는 가족입니다. 와이프가 맞벌이해서 와이프 월급을 처가 드리면 됩니다.
우리 부모님은 노후가 되어있어서 다행이네.그리고 빚도없고 연관없어서 다행이고,자식도 없어 더다행!
드리고 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유튜브의 생리상 제목을 이렇게 밖에 할수도 , 가장 효율 적인 방법을 택하셨다 생각합니다.
아버지 , 장인어른 모시고 14년 산 사위 , 아들이고 최근에 돌아셨는데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산업화ㆍ전문화되며 핵가족화 되는 순간 이미 부모ㆍ자식의 삶은 갈라졌습니다.
그럼에도 586들은 부모들 봉양하고 자식들에게 퍼부어 주었으니 노후준비가 되었을 턱이없지요.
그래서 딸이 있는 부모는 좋은 조건의 사위찾고 아들은 끼고 살려고 집도 해주고 지원도 해주지만 며느리들은 자신들의 의도와는 달리 빼먹을거 빼먹고 남편이 부모님과 거리를 두게 만들지요!
앞으로 딱 10년이면 지금의 586들 대부분 자신의 어리석음에 땅을 치며 통곡할 겁니다!
아들을 끼다는게 부모 모시고 사는것?
@@새롭게-b3y며늘이에게 대접받으며 살고싶을 겁니다!
자신이 부모님을 봉양했듯 말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상황으로 가는 분들이 많아 힘들어 하더군요!
요즘은 시골에도 노인정에서 며느리간섭 말라고 교육시킵니다 미디어에서도 시부모를 악마화시키고 친정엄마를 천사화시키조 문제는 여자부모가 더~ 사위를 무식하게대하죠 장서갈등이 문제가되고 있다는겁니다
@@야레카 그런데 왜 내 주변의 586들은 시골의 부모보다 못한지 답답합니다!
무슨 586들이 부모를 모신다고. 그냥 꿀만빤 한반도 최대 수혜세대지
없는사람끼리 결혼하면 됩니다 그럼 서로 불만없습니다
남한테 피해 안줬으면 ㅜㅜ진짜
되물림 안할 자신 있으면 결혼해도 되죠
제 이야기네요 직장생활 10여년 모은돈 아버지가 사업으로 다날리고
시골 전원주택 빚으로 다 날리고
결혼은했는데 축의금 모두 챙기시고
결혼준비 자금 마이너스 통장으로 했고 결혼할때 우리집사람에게 준 통장에 그달 월급만 딱 찍혀 있었습니다
십원한장 지원 못받았지요 퇴직금으로 지방 작은 아파트 전세살고 있습니다
명절때 절 불러서 하는말 “상속포기각서 써야 내 빚이 너한테 안갈거야”
이런 등신같은 인간에게 시집온 마누라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정년 5년 남았네요 퇴직후 80까지 일해야 합니다 애들이 아직 어려요
중고딩떄부터..치킨한달에 한번먹고.. 학원이런거 다닌적도 없음... 사고싶은거 꿈도못꿈
쨋든 부모님은 나한테 크게안써서 예전엔 이해안갔는데 (최소한 공부의 비용 내주셨음 장학금받고 면제) 졸업하고 성인되고 나한테 투자를 안하고 의지하는건 나밖에 없다생각하니까...스스로 빨리 먹고 살아야했음 친구들보다 빨리 취업했고 지금은 30되서야 어느정도 돈모아서 허름하지만 내명의 집고있고 차 지프 위시자동차도 사고 현금도 1억정도 수금에 모음..예전엔 칼같아서 섭섭했는데 본인 노후준비하시는구나 생각하니까 그냥 이런집도 첨에 싫었지만 크니까 괜찮네 싶더라 집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까
@@내가그린기린그림-s5d
부모님에게 고마워 해야죠.
부모님
자가 없음(월세살이중)
노후준비안되어있음
생각없이 돈 막씀
대출5000만원
아빠 정년, 엄마 정년 4년뒤
연애,결혼,자식 포기해야할까요?
죄송하지만 쉽지 않으시겠네요….
네
포기하세요@nunboo943 제가 그런경우입니다ㅠ
처가 속였네요
부모 처제까지 신불에 배우자는회생했었고 집도땅도없어 월세에... 집팔아 1억해주고도 신용대출해줘서 뭐라했더니 처가로갔네요 애둘이 무슨죄인지...
지가정 챙기라니깐 자기부모 노후챙긴다고 시댁등한시하더니 역대급사연의 막장드라마의 주인공이 됄줄은ㅠㅠ신혼초에만 알았어도..참ㅠ
포기하세요
포기하세여
1. 저희는 양가지원 없이 제 돈으로 결혼했어요. 그땐 남편 학생때라 스드메집 전부 내가함. 지금은 만삭이라 쉬고 남편이 돈 범.
2. 진짜 중요. 처가는 자가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소일거리도 하고 두분 맞벌이셨기에 연금도 두 분 다 나옴. 자식들도 다 제 밥벌이 하는데, 시댁은 전세에 식구들이 다 아프고 부모님, 형 모두 무직에 많이 아파서 약값이 많이 들어감.. 아마 지금 남편이 말은 안해도 시댁 살림에 보태고 있겠지 생각함. 가끔씩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아니었나 싶긴한데.. 출산하고 내가 많이 벌자 생각하는 중.
그래도 진행하신분이라 멋지세요😊
사기결혼 하셨네 ;;;;저라면 저집 시집 안가요 부모님과 살지
최악의 시댁인데요.. 어릴때라 결혼이 가능했던거네요ㅜㅜ 오래되면 문제될수있어요. 내 아이 키울 돈이 다 새버릴텐데..
부모님 노후준비 안되어있어서
결혼포기 했습니다
하 저도 그래야할까요
@@3sungfanDriver그러세요 제가 피해자입니다..8년차 유부남인데
중요하더군요ㅠ
제가 그런경우입니다ㅠ
처가 속였네요
부모 처제까지 신불에 배우자는회생했었고 집도땅도없어 월세에... 집팔아 1억해주고도 신용대출해줘서 뭐라했더니 처가로갔네요 애둘이 무슨죄인지...
지가정 챙기라니깐 자기부모 노후챙긴다고 시댁등한시하더니 역대급사연의 막장드라마의 주인공이 됄줄은ㅠㅠ신혼초에만 알았어도..참ㅠ
@@jw-zb8cr8년차면 빨리 이혼하세요. 10년 넘으면 재산분할 더 당해요. 돈 보낸거랑 증거 다 모으고
요양병원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상한제도 있어서 초과금액은 연말에 돌려 받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다릅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병이 오면 병원으로 옮겨야 되는데
형제가 없거나 있더라도 형편이 안되면 정말 죽어나요
@@수수꽃다리-p9b
의료비 환급제도 잘 활용하면
부담이 덜 됩니다.
소득이 적은 자식한테 의료보험 올려 놓으면 그 소득기준에 맞춰 병원비 환급받습니다.
저도 어머니 요양병원 계시는데 공동간병비만 부담되고 대부분의 병원비는 1년에 한번씩 환급받고있습니다.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 있음
시골 살고 지적 장애 동생 있음
집 없어요..
그치만 자식한테 손 벌릴 정도로 양심 없는 분들 아니시고 돈 없으면 죽어라 본인이 돈 벌어서 해결하십니다
저도 돈 많은 사람 바라지 않습니다
제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 염치 없이 원하지 않아요.. 결혼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을 돌볼 일이 걱정이네요. 부모님이 남긴 유산으로 동생을 시설에 보낼 수 있으신가요?
결혼할때 완전 투명하게 부모노후 부모재산ㆍ소득 다밝히는 집안이 얼마나 될까요?ㅠ 돈때문에 부모ㅡ자식간 서로에게 짐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자식도 부모에게 기대선 안되고 부모도 마찬가지구요. 저희 부모님은 70넘어서도 자식한테 짐되는게 싫어 일하시러 가십니다. 이젠 노후준비도 각자 셀프로 해야하는 시대가 온것같네요.
이런 영상 보면서 주눅들 필요 없다. 청년들이여.
부모 같지도 않은 것들 연끊고 각자 인생 살면 된다. 늙은 몸뚱아리 부양하느라 젊음을 낭비 하지 말고 본인 꿈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살았으면 한다.
요양병원 보통 80에서 100만원이면 되요 200너머가면 초특급시설 요즘 결혼하기 힘드네요 옛날 아무생각없이 하쿠방에 살때가 그립네요
결혼이란건 집안끼리의 결합이란게 대한민국 정서니까 결혼 못하는 자식있으면 그 집안 문제로 결부시켜도 상관없다는 이야기
결혼이란 삶의 동업자라 생각 하는게 맞습니다 동업자금 50:50 아니면 머지않아 후유증 분명 옵니다~~~~😭
서로 돈벌리지 말고 스스로 살아야 함.
노후 준비없이 우리 형제 보살펴주신 부모님. 누가 챙기겠어요. 더 많이 효도하겠습니다.
효도 하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여기서는 남의 자식을 데려다 자기 부모 효도 시키지 말라는 거입니다.
@@isonore 네ㅎㅎ
효도는 본인 돈(공동 생활비 제외한 개인 생활비)으로 하세요.
배우자 돈, 공동 생활비로 하지 마시고요.
보통 노후마련 못하신분들은 자식에게도 베풀진 못하는 분들이시지요
나중에 본인 삶은 피폐집니다. 본인을 챙기세요. 고생을 너무 많이 하면 자존감,자신감,정신적으로 병듭니다.
노후준비는 커녕 빚으로 산 사돈인지 견돈인지
반반결혼 딸사위 집에서 안나갑니다 결혼후4년만에 파산하고 이혼하곤 1억 챙겨나오더니 아이구 사돈집 등기부열람은 필수임
반반결혼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식 결혼하는데 십원 한 장 안 보태는 부모는 도대체 뭘까요? 그러면서 때마다 선물은 바라고 ㅋㅋㅋㅋ
남들도 다 최선을 다해 자식 키우는데 본인들만 별스런 노력을 한 듯 유세가 장난 아님
@@genni2773
그런 부류들은 염치는 버리고 사는 것들이죠
뻔뻔스럽긴 하늘로 치솟을 인간들이고요
노후대책은 커녕 평생을 빚으로 산 인간들 하고
사돈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포기했어요
없는것들 거지근성은 불변이더라고요
@@genni2773
그 반반이 사위가 모은게 없어서 2천만원 주고는
도로 받아갔어요~
파산하고 애들 봐준다는 핑계로 들어가더니 7년째
방한칸 떠억하니 차지하고 안나갑니다
징글징글 낯짝이 포스코강판입니다
우린 자식 지원 안해줬어요 울 아들며느리는 자기들 모은돈으로 결혼했어요 우리부부는 우리노후우리가 했어요 현재는 월400만원 물가상승따라 오르게 현금흐름 만들고 보험넣고 했어요 집과부동산 주식은 우리죽고나면 상속해준다했어요 키울때부터 독립심을 가르쳤어요 아들 며느리 연봉합치니 1억이넘어 디딤돌 신혼부부대출도 해당사항 안되어 구축전세 작은거로 시작했어요 일반전세대출 낼수있지만 대출이자들어가면 빨리일어설수없다고 작은것부터 한다고해서 부모로서 키특했어요 참고로 울아들은 외동 부모로서 마음은아팠지만 젊을때 고생해보는것또한 아이들의미래에 도움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양쪽 부모님에게 옷한벌씩 해주더군요 낳고 키워줘서 고맙다고 전 신혼여행에 보태라고500만원 줬습니다😮
아들이 전문직?
훌륭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이랑 정반대여서 부럽기도 하네요
멋있습니다.👍
아들 딸 결혼시킬때 부모 노후준비 부족하면 반대 한표! 요즘 맞벌이 해야 애 키우고 먹고 살수 있는데 부모 생활비 부담하면 사는게 피곤하고 내자식 힘드니깐 다들 부모노후 조건도 보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조선인이니까
부모도 조선인마인드라 인생망함
그놈의 공부공부하더니 한국인들 다 함께 죽은거지'
지 자식들 장래랑 색깔을 찾아줄생각을해야지 그저 공부공부 ㅜㅜ
도음 안받고 월세설이 전세설이 하다가 작년에 집 샀어요 ㅠㅠ 애도 셋이라 이젠 정착해야겠다 싶어서 했네요 부모님은 엄청 잘사시는데 삼형제중 장남이라 동생 본보기 하려고 빈손으로 시작해서 자수성가 했습니다 집도 샀지만 자녀가 셋이니 차도 큰거로 다 바꾸고 살만하네요
남자는 자수성가 아닙니까
자신 있어서 와이프에게도 설득 많이 했구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둘이서 성과를 내니까 양가 집안에도 할말 다하고 잘 살고 있어요
양쪽 부양의무 안해도 됩니다
과거는 힘들었지만 지금과 미래를 보니 너무 잘한 선택 같습니다
이제소야 부모님께서 애들 용돈 쓰라고 오히려 돈을 주시네요 집살때도 가전 하라고 일년 용돈 모으신 몇천 쥐어 주시는 아버지 감동 했었네요
진짜 딱 통장 500들고 결혼 했었네요 28살에 무슨 패기로 결혼 한건지 ㅋㅋㅋㅋ 이제 37인데 일찍 결혼 해서 유치원 학교 학부모모임 가면 제가 제일 어려요 ㅋㅋㅋ 승리한 기분이 이런기분 같네요 아들 9살 딸 7,2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겁먹지 마시고 가슴이 시키면 결혼 하세요 자로 재며 결혼하면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지금은 와이프 휴직에 저만 벌어서 춘천사는데 월 450으로도 먹고 살만합니다 SNS보면 다들 다 잘사고 잘먹는데 그런거에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You are already a gold spoons...because your enviroment. Is gold ...don't say that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내집마련은 못해서 ㅠㅠ
잘하셨네요. 님 생각이 발라서 잘 살 수 있었던 거예요. 배우자 부모한테 바라는 것이나 받은 게 없는데도 배우자가 자기 부모에게 잘해야 한다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이른바 엄마에게 죄책감 느끼는 '효자') 상대방 배우자는 정신병에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20~30대 부모님 지원 100%
본인이 모은 돈으로 신축 아파트 30평 못들어감..빚내면..그냥 빚갚다가 끝...
자식들도 펑균수명100세 시대인데 부모님에게 다 지원하고 나면 나는 빈털터리.
뻘짓 안하고 성실하게만 살아왔어도 노후준비 되있음
좀 심하네
남자가 성실해 돈 모아 결론할때 여자랑 반반 하면 되는거지
글구,
없는 부모 기초연금 나오니까 그걸로 사시라 해욧!
노후대책없는 인사들 젊었을때 편했겠지
남자쪽부모 능력 안되면 더욱 부담이라
한 집에 한명씩 노총각 다 있습니다
부모님 노후는 안되어 있는데 남자 자체가 사업을 해서 돈이 많은 경우는요?
전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면 안되겠네요..
노인들 아프면 안락사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식들이
살수 있습니다
부모님
자가 없음 전세 살이중
노후 준비 매달 2-300만원 정도
주식담보대출 1억(더 있을 수도 있음)
주식담보대출 현금 맞추기 위해 아들한테 2천만원빌려감(아직 안 갚음)
이번에 주담대 현금 맞추기 위해 더 작은 전세로 이동
외동아들
주식에 몇억 물려있다고 함
주식 10년 정도 물려있는데 팔라고 해도 계속 존버중
남친 부모님 상황인데 결혼진행이 괜찮을까요?
안돼요
용돈이요?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로 다 먹여살려야해요.
용돈이면 애교죠. 감사하죠.
간병비 아세요? ㅎㅎ
돈이너무없으면 있던사랑도 없어지고 서로 웬수되요 그냥 내마음편안하게 사는게 차라리나아요
뮐~~노인네둘이 알아서 살아야지 참내 미치겠네
자식은 부모도움 당연하고 부모지원은
못한다? 가족간에도 사랑보다 돈이라고 당당히 요구?는 괜찮다고요? 씁쓸하다
비즈니스네
타자를 왜이렇게 못쳐요 ㅠ
옛날 이야기이긴 해도 양가 다 도와드리고 흙수저에서 자녀를 은수저까지 만드신 분도 있습니다. 특별한 케이스인거 인정합니다.
여자뿐 아니라 남자집안 부모아프고, 노후 안되어 있으면 결혼하기 힘듬
자기 발목 잡는 부모들 많구나 ㄷㄷ
고려장을 도입해야죠. 늙은 부모 봉양하다 자식 앞날 망치는게 맞는건가?
처가랑 연락안함
한국은 사고자체가
틀렷다
왜지원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나
부모가 죄를 지엇네
노후준비 된 사람이 몇이나 되겟냐
그래도 착실히 일한 기성세대는 먹고살정도는 됨
많은데...
의외로 많아요
대부분인데..
나는 캥거루 애들
때문에 죽겠다..ㅋ
결혼때 부모님 도움 주는것을 당연히 생각하는 배우자 문제있지
가망이 없다. 몰락으로 가자 한국
그렇게따지면^^시집장가가겠습니까?
평생혼자사세요
ㅈㅉ ㅈ됨
그런데 어차피 결혼 하나 안하나 노후준비 안된 부모님 봉양해야 하는건 바뀌지 않는데 딩크부부이면 같이 벌어 목돈을 모을수 있어 오히려 부모님 경제부양에 유리할것 같은데
그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님..?
그럼 반대로 같이 벌어서 배우자쪽 부모 봉양 하자고 하면 어떻겠음?
요즘세대 며느리는 모두~~ 가족없는 고아신랑 만나야 합니다 결혼후 시댁 식구들은 무조건 싫어합니다 혼자살아 ×× 들아~~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려 말고 ..🤬
우리나라만 돈이 많아야만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바로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죠~!!!
아프면 병원에 가야만 하고
수술, 입원 등 하다보면 돈이 금방 없어진다~!!!
결국 부모가 완전히 걸림돌이 되고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 뿐이게 된다~!!!
병원에서 이것저것 비싼 처치를 해야 한다는 걸
견디다 보면 완전 미쳐 버릴 게다~!!!
본인이 불효자로 낙인 찍히는 건 시간문제다~!!!
이제는 불효자라는 데 대해 고민할 필요 없다~!!!
부모들도 너무 본인들 생각만 하지 마라~!!!
남들 따라 하다가
부모와 자식이 다 짓눌려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