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결 했지만... 그와중에도 어느정도 사는집 여친과 결혼 했어요. 여러분들...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똑 같습니다. 못사는 사람들 착한거 아니에요. 단지 사회적으로 지휘가 낮아 그렇지 틈만 보이면 빈대 근성에 배려는 권리인 줄 아는 집단 입니다. 최소한 못해도 여러분 집안 자산의 80% 정도는 되는 집과 교류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할 여자볼 때는 외모는 최소한 흉하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예전 회사 동료가 솔직히 좀 키도 평범하고 생긴건 진짜 아재외모인데 아내가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농담식으로 운좋다고 이야기했더니 그 반대랍니다. 여친 이뻐서 길가다가 연락처 물어봐서 만났는데 몸이 약해서 병치레도 잦고 더 안타까운 건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애가 쓰러지고 코피터지고 기절하고 수시로 연락오고 수시로 병원 입원해서 조퇴, 휴가를 자주 내더군요. 집안 경제사정은 내가 안도와줘도 될 정도면 됩니다만, 건강은 진짜 잘 봐야 합니다. 잘못하면 자식에게 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조건중에 첫째가 건강, 둘째가 정신상태, 셋째는 여자 집안(정상적이기만 하면 됨)입니다. 집안은 막말로 아버지가 청소공무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근면성과 정신 제대로 박힌 교육시켜주셨고 연금나와서 우리가 안도와드려도 되니 청소공무원정도면 훌륭한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외모는 그냥 포장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디가서 흉하다 소리만 안들으면 됩니다.
없는 여자는 결혼하면 특수한 상황이 아닌한 반드시 전업주부를 하며,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가슴에 품고 타이밍을 노리게 됩니다. 남자의 특유재산까지 털어먹을 준비를 하나하나 치밀하게 해 나갑니다. 참고로, 반드시 전업주부를 해야 특유재산까지 다 털어먹는데 더 유리합니다.
사람 은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고 어울리는 것 아니냐! 한석규 대사와 그리고 채시라 영숙이 어머니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른들이 집안을 따지고 하는거야! 서울의 달 대사 입니다 실전 에서 제일 안좋은 상황 구도 캐릭터 입나다 사랑은 짧고 돈은 길다 라는 회사 사장님 말씀 이. 문득 생각나네요
없는 사람들은 거의 악마같은 마음입니다~~~맞습니다. 거지같은 집안은 바라는게 너무 많고 뻔뻔하고 염치가 없습니다.
없을수록 남자재산이나 연봉 엄청보죠
ㅋㅋㅋㅋㅋ당연한거 아닙니까?집안이 가난햔집이면 대기업등 직업좋아서 살아도 힘듭니다
전 국결 했지만... 그와중에도 어느정도 사는집 여친과 결혼 했어요. 여러분들...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똑 같습니다. 못사는 사람들 착한거 아니에요. 단지 사회적으로 지휘가 낮아 그렇지 틈만 보이면 빈대 근성에 배려는 권리인 줄 아는 집단 입니다. 최소한 못해도 여러분 집안 자산의 80% 정도는 되는 집과 교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없는 여자는 거릅니다. 뻔히보이는 고생 택할 이유가없죠 백마탄왕자찾으면 여자는 마구간이라도 마련해야합니다! 남자도 하나하나 계산 해야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고생하고 살고싶지 않다면!!!!
않다면 혼자 살아야 되죠~
결혼할 여자볼 때는 외모는 최소한 흉하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예전 회사 동료가 솔직히 좀 키도 평범하고 생긴건 진짜 아재외모인데 아내가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농담식으로 운좋다고 이야기했더니 그 반대랍니다.
여친 이뻐서 길가다가 연락처 물어봐서 만났는데 몸이 약해서 병치레도 잦고 더 안타까운 건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애가 쓰러지고 코피터지고 기절하고 수시로 연락오고 수시로 병원 입원해서 조퇴, 휴가를 자주 내더군요.
집안 경제사정은 내가 안도와줘도 될 정도면 됩니다만, 건강은 진짜 잘 봐야 합니다. 잘못하면 자식에게 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조건중에 첫째가 건강, 둘째가 정신상태, 셋째는 여자 집안(정상적이기만 하면 됨)입니다.
집안은 막말로 아버지가 청소공무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근면성과 정신 제대로 박힌 교육시켜주셨고 연금나와서 우리가 안도와드려도 되니 청소공무원정도면 훌륭한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외모는 그냥 포장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디가서 흉하다 소리만 안들으면 됩니다.
집안보셔야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돈에 대해서 집착이
심합니다. 카페차리는돈이
얼마드는줄아나 지가번돈이면 200만원씩
용돈줄수 있을까?
없는 집안 여자는 본능적으로 물욕이 강하는 어려울때 자기부터 먼저 살려고 하니 믿고 의지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직업 좋은데 집안 가난한경우 절대 피하세요 남자들이여
모든것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경향은 있음..참고로 나도 흙수저지만 자존심 지키면서 잘 살고 있음...대차게 살면 됨...원래 인간은 다 평등함...단 스스로의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야됨
100프로는 아니지만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하고는 많이 틀리니깐요...
오래전 그 편의점알바인생녀 생각하면 정말. 가난한집안 무능력 이런 여성만나면 결혼생활 망함
맞습니다 없는여자는 힘들어요
현실은 현실
사랑이 문제가 아닙니다.
없는 집안 여자는 걸러야됩니다. 결혼하면
경제권 말하면서 여자가 가져가죠. 이유가 다 있는 말입니다(ATM.평생노예화) 혹시 결혼하면
경제권 절대주면 안됩니다.
저또한 경험자 입니다.
한국 결혼문화 손봐야 합니다. 국가에서 결혼관련 기관이나 부서를 세우고 자격과 조건을 정하고 결혼할 남녀뿐만 아니라 양쪽 집안도 재산, 채무 등등 철저하게 조사해서 자격과 조건이 미달되면 혼인신고를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네...
상대 부모 노후 준비 여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젠 남자도 여자 일거수 일투족 다 따져야 합니다. 특히 자산모은거며 투자 뭐했는지 등
없는 여자는 결혼하면 특수한 상황이 아닌한 반드시 전업주부를 하며,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가슴에 품고 타이밍을 노리게 됩니다. 남자의 특유재산까지 털어먹을 준비를 하나하나 치밀하게 해 나갑니다. 참고로, 반드시 전업주부를 해야 특유재산까지 다 털어먹는데 더 유리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돈 없는 집안과는 결혼함 안되지.
맞벌이나 밸런스 적으로 합의가 안 맞으면 결혼 하기 전에 무조건 파혼 해야 합니다.
돈없는 여자 절대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사람 은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고 어울리는 것 아니냐! 한석규 대사와 그리고
채시라 영숙이 어머니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른들이 집안을 따지고 하는거야!
서울의 달 대사 입니다
실전 에서 제일 안좋은 상황 구도 캐릭터 입나다
사랑은 짧고 돈은 길다 라는
회사 사장님 말씀 이. 문득 생각나네요
집안 보고 사귀어야함 저정도 마인드는 지같은거나 더한놈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거지도 아니고 제발 여자보는 눈좀 기르고 낌새가 이기적이고 철도 없으면 제발 걸러라 솔직히 여자 보는눈없어 당한거도 억울해할꺼 없다
요즘 여자에게 돈쓰는게 아깝습니다..
사더라도 주고받는거 없다면 바로 끝입니다
여기 사연에 나온 사람은 진짜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인가요? 이거 진짜 정신병자를 초월한 정신병자인데요 -_-;;;;;
서울대 정신과 지금 진료 못받습니다. 사퇴하셨거든요….
출산 안하겠다는 의미는...서로 안맞으면 빠르게 이혼하고 헤어지자는 말.
부모님 용돈 200 요구하면 전문직도 절레절레 할 듯
100세시대니까. 누구나 부모리스크를 감당해야할듯..
혼인시장관리법 같은거는 없나...
8:05 카페 노이로제 ~~~ ㅋ
난 돈없을때 남자만날 생각도 안들던데
돈벌기바쁜데 무슨 이성을 만나
노후안된집은 연애조차 반대한다
주는 거 없고 받을 거 없는 집안이 최고
30초반인데 2억도 없는여자는 먹고버립니다.
가난한 집 남자도 걸러야 함
가난한 집 남자는 결혼시장에 안나옴.
원래 노예는 막부리는 것임
그러니 투잡.쓰리잡해서=>친정부모 돕자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것
망각하면 안됨
결혼=노예계약
남아 대장군으로 태어 났스면 처자식 먹여 살리는건 너의 책임이다. 그럭케 못할꺼면 혼자평생 살아라.
틀내 ㅋㅋ
아줌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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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톤 아줌마들에겐 ATM이 필요하지.
배달음식, 간식비, 커피값, 쇼핑...
돼지야 살림 밑천이라도 되지만 우리 82톤 지영이들은 어따 써먹냐.ㅋㅋ
아 시대가 변했습니다 아줌마 여자 일 못하던 시대 간지 오래에요~ 남자에게 권리는 쥐어주지 않고 책임감만 강요하는 당신의 이기적인 가치관을 고치세요~
쫀득쫀득한 무기가 있잖아요.딴 여자들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