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시롱입니다~ 화면 속 우리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날의 진심 어린 눈빛들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삶에 겸님과 애리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치유의 덕을 받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체가 안 되었네요 이렇게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어요 이야기가 술술 나오도록 성심성의껏 들어주셔서 그 고귀한 역할 덕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응어리까지 풀어내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치병을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우리 집밥 24화 멤버 부릉이들 너무 사랑합니다 통큐님 이나님 촬영과 편집에 애써주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다들 마음 속에 많은 것을 품고 있구나, 그걸 본인의 방식으로 극복해가면서 더 성숙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얘기하지 않을 때는 나만 세상 모든 고난 겪고 있는 듯 하지만, 다들 그런 사정들을 안고서, 그럼에도 나아가기 위해서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이겠죠. 어쩐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네요. 어디에 있든 어떤 입장이든 누구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름대로 공감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가 많이 미숙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공유하고 싶네요. 이 모든 시간을 의미있는 여정으로 만들며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으셨던 게 아니세요. 그냥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에요. 정말 그래요. 딱 두 번이었을 따름인데요.. 상처가 정말 많으셨을텐데 쉽지 않은 이야기 나누어 주신 용기, 참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더욱 건강해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원하다님!
젊은엄마들이 생각이 참 아름다우네요. 지금 나이도 먹고 또 40년을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의 엄마들이 너무 아이들을 과보호로 키운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분들이 있으니 소망이 있네요. 애리님 신혼때 얘기를 들으니 저도 그랬는데.... 이 프로가 너무 좋네요. 많은 젊은분들이 보고 생각이 바뀌기를 바래봅니다. 최겸님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십니다. 애리님 너무 너무 귀하세요. 저도 음식은 잘하지는 못하지만 음식을 해서 나누는것이 좋은데 요새는 한국에 가면 모두들 식당을 가니 아쉬운 부분인데 이 프로를 통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자리들을 하는게 너무 귀할거 같네요. 모구 모두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늦 저녁에 이유없이 마음이 동하여 며칠 전 구입한 레몬으로 청을 담갔습니다. 저는 유방암 4기.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22년 가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독소항암의 무시무시한 긴 터널을 지났고 표적함암제로 투병중입니다. 의사선생님과 저의 목표는 더 이상 암이 퍼지지않는... 현상유지입니다. 저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오늘처럼 이유 없이 마음이 동하여 요리 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제 스스로가 놀라울정도로 요리에 젠뱅이면서 꾸역꾸역 음식을 만들어 낸답니다.^^;;;; 제 요리의 주 종목은... 아는 맛이라 너무 먹고 싶은 데 예전처럼 사먹을 수 없는 음식을 위주로 만듭니다. 식혜.양갱.떡...그리고 과일 청등...그 중 제일 포기할 수 없는 게 떡볶이...ㅠㅠ 솔직히 맛이 없어 이웃에 나눌수 없는 음식이지만 내가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그 시간이 행복합니다. 오늘 늦 저녁 레몬청을 담그고 2주 후 맛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런 소소한 설렘이...행복이...제가 말기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게 해준답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이 곳에 함께하는 것도 큰 행복이어서 제 사연을 주저리주저리 적어 보았습니다.
바로 어제 유방암 수술하고 입원중인데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수술 전까지 무수한 단계와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는데, 결국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큰 힘이 되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의 분들처럼요. 너무너무 굿타이밍이었어요! 얼굴대로 간다는 애리님 말씀처럼 저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남은 치료 과정 잘 이겨내보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다려져요❤
최겸님 영상 구독자인데 다이어트관련 영상만 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늦은 결혼 8년차 동안 도저히 해결이 안되네요. 저기 민희님 얘기와 너무나 공감되어서… 그렇게 변해가는 나 자신이 너무 슬프고 무섭습니다. 남편도 문제지만 그 친가족이 주는 영향… 저 분은 고비를 잘 넘기셨는데 저는 답이 없네요 ㅜㅜ
주원하다님(주를 원하신다는 신앙심 듬뿍 담긴 닉네임인가요~) 사연듣고 너무 마음아프고, 강압적으로 결혼시킨 아버지... 제가 다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아버지 간호하실때 요리하시느라 애쓰셨다니 정말 착한 따님이십니다. 두번의 상처 딛고 지금은 편안해보여서 다행이예요. 인상좋고 예쁘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오늘 다룬 이야기 - 결혼 후 바뀐 것 - 부모의 강요에 의해 시작된 결혼 생활 - 암에 걸리고 속초에 내려간 이유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바람 #이혼 #결혼
안녕하세요 암시롱입니다~
화면 속 우리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날의 진심 어린 눈빛들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삶에
겸님과 애리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치유의 덕을 받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체가 안 되었네요
이렇게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어요
이야기가 술술 나오도록 성심성의껏 들어주셔서
그 고귀한 역할 덕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응어리까지 풀어내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치병을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우리 집밥 24화 멤버 부릉이들 너무 사랑합니다
통큐님 이나님 촬영과 편집에 애써주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암씨롱님 홧팅요
암시롱님 마인드는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는 분입니다. 50년 후에 암시롱 유투버로 계속 활동 하실수 있습니다.응원합니다^^
저도 같이 코끝 찡해지고 눈시울 붉어졌네요.
가슴따뜻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완전한 치유 기원합니다
다음 화 기다려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다들 마음 속에 많은 것을 품고 있구나, 그걸 본인의 방식으로 극복해가면서 더 성숙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얘기하지 않을 때는 나만 세상 모든 고난 겪고 있는 듯 하지만, 다들 그런 사정들을 안고서, 그럼에도 나아가기 위해서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이겠죠. 어쩐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네요. 어디에 있든 어떤 입장이든 누구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름대로 공감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가 많이 미숙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공유하고 싶네요. 이 모든 시간을 의미있는 여정으로 만들며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으셨던 게 아니세요. 그냥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에요. 정말 그래요. 딱 두 번이었을 따름인데요.. 상처가 정말 많으셨을텐데 쉽지 않은 이야기 나누어 주신 용기, 참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더욱 건강해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원하다님!
젊은엄마들이 생각이 참 아름다우네요.
지금 나이도 먹고 또 40년을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의 엄마들이 너무 아이들을 과보호로 키운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분들이 있으니 소망이 있네요.
애리님 신혼때 얘기를 들으니 저도 그랬는데....
이 프로가 너무 좋네요.
많은 젊은분들이 보고 생각이 바뀌기를 바래봅니다.
최겸님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십니다.
애리님 너무 너무 귀하세요.
저도 음식은 잘하지는 못하지만 음식을 해서 나누는것이 좋은데 요새는 한국에 가면 모두들 식당을 가니 아쉬운 부분인데 이 프로를 통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자리들을 하는게 너무 귀할거 같네요.
모구 모두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참....자기 인생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하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도 힘을 받을거라 믿어요😊
몸도 건강도 좋아지시길...
그리고 저 당시 보통 26~27 정도에 결혼했습니다. 빠른게 아니에요.
남은 인생 주체적으로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ㅠㅠ 베체트 환우분 말씀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진심 위로의 말씀을 드려요
너무 힘드신삶 사셨네요,,,이제 주변의 좋은 이웃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저두 지금 51 세 인데
29살에 결혼해서 30살에 유방암 3기 수술하고
아이 셋을 낳아서 키우고 저도 같이 커가고 있답니다~~
죽음이 온다고 해도 이젠 미련이 없답니다
인간에게 누구나 시련이란건 오죠 .. 극복하는
힘이 중요해요 좋은말씀 나눠주신분들 최겸 에리님 감사해요
유방암으로 여동생이 하늘로 간지 이제 2달이 조금지났어요.
왜이렇게 들어면서 눈물이 나는지요.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늦 저녁에 이유없이 마음이 동하여 며칠 전 구입한 레몬으로 청을 담갔습니다.
저는 유방암 4기.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22년 가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독소항암의 무시무시한 긴 터널을 지났고 표적함암제로 투병중입니다. 의사선생님과 저의 목표는 더 이상 암이 퍼지지않는... 현상유지입니다.
저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오늘처럼 이유 없이 마음이 동하여 요리 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제 스스로가 놀라울정도로 요리에 젠뱅이면서 꾸역꾸역 음식을 만들어 낸답니다.^^;;;;
제 요리의 주 종목은...
아는 맛이라 너무 먹고 싶은 데 예전처럼 사먹을 수 없는 음식을 위주로 만듭니다.
식혜.양갱.떡...그리고 과일 청등...그 중 제일 포기할 수 없는 게 떡볶이...ㅠㅠ
솔직히 맛이 없어 이웃에 나눌수 없는 음식이지만
내가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그 시간이 행복합니다.
오늘 늦 저녁 레몬청을 담그고 2주 후 맛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런 소소한 설렘이...행복이...제가 말기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게 해준답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이 곳에 함께하는 것도 큰 행복이어서
제 사연을 주저리주저리 적어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어떤일이던 잘 극복되고 더 행복해지실꺼예요~
바로 어제 유방암 수술하고 입원중인데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수술 전까지 무수한 단계와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는데, 결국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큰 힘이 되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의 분들처럼요. 너무너무 굿타이밍이었어요! 얼굴대로 간다는 애리님 말씀처럼 저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남은 치료 과정 잘 이겨내보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다려져요❤
힘든시간 잘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이미이겨내고계시네요❤❤❤
건강하게 되실겁니다ㆍ❤❤❤❤❤
애리님 너무 좋아요
그냥 따뜻하고 시원하고...
애리님의 기운이 너무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말이 통하는 누군가와 같이 앉아 먹는 맛있고 편안한 한끼 식사.
그 한끼로 위로를 받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귀한 시간이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나랑 똑같애😢😢
나도 3개월만에 결혼함
지금 힘들다
역시 삶은 관계이고 노력이고 공부 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 하게 해주신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
대단한 분들 엄청난 얘기들 그 안에 담겨있는 인생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워요.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최겸님 영상 구독자인데 다이어트관련 영상만 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늦은 결혼 8년차 동안 도저히 해결이 안되네요. 저기 민희님 얘기와 너무나 공감되어서… 그렇게 변해가는 나 자신이 너무 슬프고 무섭습니다. 남편도 문제지만 그 친가족이 주는 영향… 저 분은 고비를 잘 넘기셨는데 저는 답이 없네요 ㅜㅜ
암투병에 여러 힘든 인생사 이야기 들으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어요
스킵하거나 띄엄띄엄보다 오늘은 노트북으로 식탁에 앉아 같이 식사하며 들었습니다. 본다 라는 마음보다 경청한다는 마음으로요! 저 역시 요즘 건강과 가정에 어려움이 있는데 나눠주신 고백이 흔들렸던 제 신앙이 다시 단단해졌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암시롱
구독했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암시롱님 힘내세요!
진솔하게 삶을 얘기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26세에 결혼했지만 그 시절엔 그게 보통이었어요. 요즘 많이 늦어진 거죠.
암튼 그거랑 상관없이, 가부장적이고 강성인 아버지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주원하다님(주를 원하신다는 신앙심 듬뿍 담긴 닉네임인가요~) 사연듣고 너무 마음아프고,
강압적으로 결혼시킨 아버지... 제가 다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아버지 간호하실때 요리하시느라 애쓰셨다니 정말 착한 따님이십니다.
두번의 상처 딛고 지금은 편안해보여서 다행이예요.
인상좋고 예쁘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좋은 모임이다
오늘 이야기 너무 가슴도 아프고 감동적이고.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암보다 강하신 분이 내안에 계십니다! 주님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미리 치유된 나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삶을 사는것이 성공이랍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너무나 담담하게 삶의 이야기 나누어 주시고,, 겸허히 들었습니다... 당신들의 인생과 하루하루의 발걸음들이 소중하고 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
📝 오늘 다룬 이야기
- 결혼 후 바뀐 것
- 부모의 강요에 의해 시작된 결혼 생활
- 암에 걸리고 속초에 내려간 이유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바람 #이혼 #결혼
그 자리에 없었음에도 이렇게 같이 마음을 느낄수 있다는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이런시간을 허락해주신 애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롤모델 애리님❤ 오늘도 외면도 내면도 아름다우세요❤
신은 능력이 있는 분께 고통을 주십니다. 정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려운 얘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보기 좋습니다. 거기 같이 나누고 싶어요.
뾰족한 맘이 식사하는 모습보며 반성도 되구요,,왜 이런건지,, 감사합니다.
아고 삶이 어렵다요ㅡ
너무 힘들었겠다
속초 한달살기
나도 하고 싶다
설악동
넘 좋겠다
넘 부럽다❤❤
벗어나고 싶다
나도 26살에 아이 낳는데 ㅎㅎ 비숫한 사람이 있네요~^^
주원하다님
고난과 역경가운데서도
당당함과 미소가
넘
멋지세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중보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이들 ~
인생에 기적은 항상 있답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중요합니다
예수님이 2천년전에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실때 모든 질병들 연약함까지 다 담당해주셨기에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오늘은 더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다들 무탈하게 잘 사는것 같아도
안으로 들어가면 사연 없는 사람이 없네요.
모든 분들 명절 잘 보내시길~~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저희 남편은 제가 아니라 돈이 필요한 사람이다
25년 살고 그냥 받아 들인다
그냥 받아들이시면 약해지실때 다 뺏아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겸님과 애리님은 코로나 백신을 맞으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안맞는게 ㅎㅎ 맞아도 걸리는걸 독감도 쭉 욱 안맞음
애리님이신가요? 정말 잘하셨어요! 은근 걱정했거든요.❤@@kks-we6ob
@@강혜경-i2b 아닙니다 제의견입니다
36분
코로나 약에 부작용
정면에 남자 뭐지
앞부분은 좀 짤라야할듯
이혼하고 그냥 집안일만하며 남편이 주는 양육비 받으며 살면 좋지. 집안일하고 나가서 돈벌고 해봐라. 그런말 나오나. 이제 나이먹고 남자들 나가서 돈 벌기 힘들어지니 버림 받고 진짜...
결국은 남편 욕하는 자리.
에휴...남욕안하면 인생을 못 살아내는 여자특
위와 같은 모임 참여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