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 2020년 아이템의 연말결산 : 녹음하기 가장 힘들었던 편 후보에 넣어놓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또 편집했던 저와 편집자분들에게 치얼쓰... + "왜 술은 약국에서 팔지 않죠?" 짤은 아마 일부러 패러디한 짤로 기억합니다ㅎㅎ; ++ 'Incoming'은 당시 p2p 프로그램이었던 프루나, 당나귀의 기본 다운로드 경로였습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뭘 받았었냐구여? ㅎ; +++ 8:21 에 '海二病'의 발음은 '우미니뵤오' 가 아니라 '카이니뵤우'라고 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닷시는 파파고를 믿지 않겠다..
어릴 적,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 애들은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등을 말하곤 했다. 그러던 와중, 나는 나지막이 속삭였다. ....[아이템]-- 선생님:그건 누구니? 씹덕이니? 아 아-- 모르는건가? 이곳에는 역시 되다 만 녀석들 뿐인건가- "한 때 [ *정의* ]를 좇았던 분입니다.."
중딩 때 진짜 가족 단위로 언니부터 엄마까지 내가 뭐라 하기만 하면 다 중2병이라고 비웃어대서 그 시기 이후로 가족들에게 해야 할 말이 있거나 태클 걸어야 할 거리가 생겨도 그냥 참고 말 안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식도염 때문에 위가 아픈 것도 반년을 참다 간신히 엄마한테 말해서 치료받았고 불안장애 때문에 휴학 생각 말하는 것도 한 학기를 내리 고민하다 간신히 말하고...(지금은 심리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중2병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템님 말대로 뭐만 하면 중2병이라고 놀려대는 것도 정말 좋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맞고 자라서인지 '부모님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부모님이 날 죽인다'는 왜곡된 사고 때문에 중2병 같은 건 걸릴 틈도 없었네요. 그러고 고등학생 때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우울증 와서 치료받았는데, 여기서 웃긴 포인트는 의사의 말에 따르면 사실 치료는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받았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부모님은 결국 치료 안 받고 나만 받았어요. 처음에 난 '부모님이 날 위해서...ㅠㅠ' 같은 마음으로 감동했다면 나이를 먹고 나니까 드는 생각은 'ㅅㅂ. 치료는 지들이 받아야 했던 건데, 나 하나를 정신병자 만들어서 넘겼던 거구만!' 싶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부모님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부모님이 날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럴 리가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요. 그런데 마음이 안 그러죠. 결국 원래부터 치료받아야 할 사람이 안 받고 엉뚱한 사람이 병원에 갔다오니까 원점으로 돌아오더군요...
상담학 공부하면서 중2병이 생각보다 자신의 인격을 형성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머리속에서 생각이라는걸 시작하게 되고 그 폭발적인 속도의 사고를 주체하지못해 발현되는것이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고 생각하고 이 과정이 단순히 흑역사라기보단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맞음. 사고와 상상이 확장되는 중요한 시기죠. 호기심도 많고 세상의 많은 것을 알아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고 세계관, 가치관이 확장되는 시기이기도 함. 나는 누구인가 왜 태어났을까 왜 존재하나 무슨 의미가 있나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됨.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하고 반항기라고도 하는 이유죠.
현재 중2인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모든 중2들을 뭐만해도 중2병 걸렸다고 놀리지 마세ㅇ..ㅠㅠ 징짜 억울해 진짜 친구들이랑 시내 나간다고 '어머 너 중2병?' 숙제가 어쩌다 밀려도 '너 요즘 중2병 와서 그렇지!'이러고 사극스러운 노래듣고 조선시대 아씨가 떠올랐다고 해도 중2병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졸라 억울해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아케인] 오징어게임을 이긴 게임애니를 만든 기간](/img/n.gif)
이번 편, 2020년 아이템의 연말결산 : 녹음하기 가장 힘들었던 편 후보에 넣어놓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또 편집했던 저와 편집자분들에게 치얼쓰...
+ "왜 술은 약국에서 팔지 않죠?" 짤은 아마 일부러 패러디한 짤로 기억합니다ㅎㅎ;
++ 'Incoming'은 당시 p2p 프로그램이었던 프루나, 당나귀의 기본 다운로드 경로였습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뭘 받았었냐구여? ㅎ;
+++ 8:21 에 '海二病'의 발음은 '우미니뵤오' 가 아니라 '카이니뵤우'라고 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닷시는 파파고를 믿지 않겠다..
11초전 ㅗㅜㅑ
흑역사 박제
ㄴㅋㅋㅋㅋㅋ
*45초전*
전 아이템님의 흑역사가 궁금합니다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세대 흑역사 : 틱톡
어린 분들 흑역사 남기고 싶지 않으면 올린 영상들 지우세요. 안 봐도 미래에 이불킥 할 거 같은 영상 엄청 많이 보임
ㅇㅈㅋㅋㅋ
0:41 사춘기와 성 뭔데ㅋㅋ도랏
손댄스 커서 보면 어떨까
부러우면 지는거임ㅋㅋㅋㅋ
ㅇㄴ 나 예전에 무슨 “야 너 사과 왜 안해..? ㅋ” 이딴거 올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은 자료조사는 하지 않았다.
대신 일기를 찾느라 방청소를 했다고 한다.
@@Re-wind 컨셉 ㅋㅋㅋㅋㅋ
훗....☆ 이 몸은 그딴걸로 안웃는ㄷ...크흪ㅋㅋㄱㅋㅋㅋㅋ
일기였던것:
《상태》: 재
개노잼인데
@@헹엥엥 삼도수군 통제사
어릴 적,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 애들은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등을 말하곤 했다.
그러던 와중, 나는 나지막이 속삭였다.
....[아이템]--
선생님:그건 누구니? 씹덕이니?
아 아-- 모르는건가? 이곳에는 역시 되다 만 녀석들 뿐인건가-
"한 때 [ *정의* ]를 좇았던 분입니다.."
선생님 : 아이템? 넌 도구를 존경하니?
쫓았던이 아니라 *좇았던* 이 맞습니다.
@[나이키] ko.dict.naver.com/seo.nhn?id=6720201
이거 어디서 나온 글이에요? ㄹㅇ 개씹덕같네
@@MUSOOHE 소설
중딩 때 진짜 가족 단위로 언니부터 엄마까지 내가 뭐라 하기만 하면 다 중2병이라고 비웃어대서 그 시기 이후로 가족들에게 해야 할 말이 있거나 태클 걸어야 할 거리가 생겨도 그냥 참고 말 안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식도염 때문에 위가 아픈 것도 반년을 참다 간신히 엄마한테 말해서 치료받았고 불안장애 때문에 휴학 생각 말하는 것도 한 학기를 내리 고민하다 간신히 말하고...(지금은 심리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중2병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템님 말대로 뭐만 하면 중2병이라고 놀려대는 것도 정말 좋지 않아요.
그쵸.. 중2병이라고 놀려대면...
이건 그냥 병신 아니냐
@@Bayern_min 이분 신경 쓰시지 마시고 화이팅! 힘내세요!
맞음..내가 아빠한테 맞는 소리를 하면
말대꾸한다고 혼내고 중2병이냐고 막 뭐라함..
띠용,,
내가 인간이 아니라거나 내가 엄청난 능력이 있다등가 날개가 등 안에 숨겨있단걸 초2 때 상상함
그건 망ㅅㅏㅇ...
그건 찐ㄸ...
내가 5~6일땐 같은 친구들이랑 마치 내손에 총이있다는거마냥 탕탕 거리리고 쓰러지고 지랄 발광을 했던기역잌ㅋㅋㅋㅋ
???:본인 방금 레이저 쏘고 날개달린 상상함ㅋㅋㅋㅋ 아 참고로 난 초2고 니들은 샌즈 하지마라 하...
나 22살인데 아직도 하늘날고 빔쏘는 상상함
참고로 이 시기에 문학과 예술을 하면
시인 뺨치고
소설가 뺨치고
피카소 뺨치는
감성과 실력이
나오기는 개뿔
몸은 뇌를 따라주지 않습니다.
시와 소설은 뇌가 하는 거 아닌가
@@너꾸립 뇌가 생각만 하고 몸이 안쓰면 쓸모가 없음
하 씨 그때 쓴 글은 ㅈㄴ 멋있다고 생각하며 썻는데 1년 지나고 보니 완전 자괴감 들었다.
@@지나가던양모노-o6g 그때 쓴 글은 그때볼땐 개 중2병 같아소 폐기했지만
후에 고3에 글쓰기대회에서 상으로 바뀌는데 큰일을 했다.
ㅋㅋㅋㄱㄱㄱ 눈물나넼ㄱㄱㅋ
근데 치료받고있는 우울증환자한테 중2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그러지 맙시다 제발;; 중2병과 정신질환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예요;;
네
중이병도 병입니다
중2병이랑 우울증이랑 같이 겪는 애(나)들도 있지만 둘은 전혀 다른 질환이예요!!
우울증 코스프레하는 중이병들이 만슴다...그래서 생뚱맞은 우울증 환자한테 시비를 거는...사람들이 종종 있나봬요..,
@텐야 우욱 시발... 주변 사람들이 병신인겁니다 손절치는게..
6:40 헤드폰에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지만 두피에게 머리카락을 맡기진 못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너어는 진짜...
신난씨잼
??? : 살! 파! 고!
" 중2병들 극혐이네;; "
" 넌 중2때 어땠는데? "
" 나 초딩이야! "
" 아... 답변 고마워... "
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안웃긴데 ㅉㅈ
@@아이덴티티-n8e 삼도수군통제사
중2병이 창궐하고 유행하던 당시
정말로 살면서 고찰해볼 요소나 철학조차 중2병 허세로 치부되기도 했었죠
진짜 철학자의 명언을 올리면 뭔지 모르고 댓글로 중2라고 달았다가 명언이라는 답글이 달린 짤도 심심치 않게 돌아다녔고요
중2때 작은오빠 상메가
"내가 사라진다면..."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언니한테 박제됨
아니 ㅅㅂ 황교안 코로스 뭔데 ㅋㅋ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말실수구나했는데 중2병에 놓으니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우한 죽일테다
황교안 : 우한.. 젯타이 유르세나이... 오레가 붓 *코로스* !
전생했더니문재인이었던 건에 대하여 우환 절대 용서안해 내가 쳐죽인닼ㅋㅋㅋㅋ
"죽여버린다."
다름아닌 슈퍼전파자는 정부..크킄
9:59 피치를 다 헤집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떠는 표현 지리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티 TV 아시발 찐인줄ㅋㅋㅋㅋㅋㅋㅋ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꿀벌''
''왜 웃고 있는거야''
''크큭..내 침엔 장수말벌 못지 않은 Power가 잠들어 있거든..''
'';; 거를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ㅁㅊㅋㅋ
쌉불가;;
@@유튜브알고리즘-k5v 어...안녕
기출 변형 상타치
7:39 7:39
7:39 7:39
"홀홀홀 젊은이 느리구먼,,, 뒤라네"
흔한 배틀필드 5의 풍경...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4
@너구리 TXXon:내 지갑에는 흑우본능이 숨어있지
쿠크루빵삥뽕
"야 꿀벌"
"왜 울고 있는거야?"
"아주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니까 왜 울고 있는거야?"
"그건 이룰수 없는 꿈 이였기 때문입니다.."
"에휴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gyeon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gyeon1407 ☆본인등판☆
소난다,
여친생기는 꿈
5:18 아 뭐야. 안대인줄
ㅆㅇㅈ
저는 그....뭐냐
???:스티키 핑거즈!
@@hina.kr2 아리베데르치..!
좋아 자연스러웠어
난 사이버틱한 고글인줄
이 팔의 붕대는 풀수없다...
ㅅ발아 아프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진짜 아픈거였누 ㅋㅋㅋ
ㅎㅇ
피식했다ㅋ
4:15 이때 짝사랑 하는 여자애 있으면 꼭 그 애가 인질이여야함ㅋㅋㅋㅋ
망상의 나래
인질..? 인질따윈 필요없다.. 나혼자서도..충분해.
앜 ㅇㅈ ㅋㅋ
그녀를 멋지게 구해내는 망상ㅋㅋ
그 후 인질을 구해내고 그 애와 사랑에 빠지ㄴ 아 오글거려
7:38시밬ㅋㅋㅋㅋ 저격수옆에 있는 할머니나 방패든 경찰들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이나 ㅋㅋ
뭔일이 있었던 거야 옛날에는 ㅋㅋㅋㅋ
이 댓글 다쓰고 문부수기 들어간다
광고뜸ㅋㅋ
@@user-zzzd8ho 어쩌라고;;
@@user-yx5qp1bm5b 니한테 안물어봤어 분조장아;;;
"홀홀홀, 느리구만"
@@성이름-b2y7b 으악 미친놈이다
나는 항상 *영양실조* 다
왜냐?
내 *위* 는 항상 비어있기 때문이지 크큭...
치킨이나 먹으라구...큭큭...
방금 치킨 먹고 왔는데 크큭
이건26ㅂㄱ인가26ㅎㄱ 인가....
@@성이름-b2y7b 고건 ㅇㅈ
크큭 크큭
2:10 *“he is JOREAN KOKER”*
DUREAN NAMSE
JORU?
@파인애플 22초전
@파인애플 사인 두리안의 냄새를 밑고 질싣사
He is ITVENTORY OF INEM
0:42 갓직히 초등학생때 도서관 가면 why?시리즈 중에 사춘기와 성,똥 이 둘만 손때 준내 타있음.
도서관에 야동이 있었음?
@@사람새끼-x1p 있음
@@yeena0317 ㅋㅋㅋㅋ
그리고 꺼내거나 빌릴 때 눈치 겁나봄
@@만능세포 ㅋㅋㅋ
1:04
완전 멋지게 통계 그래프 뿜뿜해놓고 설명 마지막에 '이거 다 구라다' ㅋㅋㅋ
6:51 초딩때 이만한 명언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ㅇㅈ
카카페에 저런거 주서와서 올리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페 접었다가 몇년전에 보니까 초딩때 썼던글 남아있길래 다 지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오오.. 하면서 폴더폰 바탕화면으로 해놨었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이템님은 한가지의 흑역사를 생성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맞고 자라서인지 '부모님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부모님이 날 죽인다'는 왜곡된 사고 때문에 중2병 같은 건 걸릴 틈도 없었네요. 그러고 고등학생 때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우울증 와서 치료받았는데, 여기서 웃긴 포인트는 의사의 말에 따르면 사실 치료는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받았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부모님은 결국 치료 안 받고 나만 받았어요. 처음에 난 '부모님이 날 위해서...ㅠㅠ' 같은 마음으로 감동했다면 나이를 먹고 나니까 드는 생각은 'ㅅㅂ. 치료는 지들이 받아야 했던 건데, 나 하나를 정신병자 만들어서 넘겼던 거구만!' 싶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부모님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부모님이 날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럴 리가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요. 그런데 마음이 안 그러죠. 결국 원래부터 치료받아야 할 사람이 안 받고 엉뚱한 사람이 병원에 갔다오니까 원점으로 돌아오더군요...
8:22 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 호주 3년차사는데 이런사람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는 또 왜그래ㅋㅋㅋㅋㅋ
이거 글고 유튜브에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ㅋ 영어이름달고 한국 까내리면서 유학생인거 티내고 자긴 우월한 종족인듯 말하는거ㅋㅋㅋ 나도 유학생이지만 진짜 창피함 그런거..
"어이 거기-Wls-.... 왜울고있는거야?"
"쿠쿸... 한낮인간에게 진게 아니다....
내가 맘먹기만 하면 저딴건!!!"
"소난다..."
"병tls...."
이건 뭐냐ㅋㅋㅋ
병tls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소오오 난 다AAAA!! 어아아아아아아!!
중 2병이군....크킄
기출혼합변형ㅅㅂㅋㅋㅋㅋㅋㅋㅋ
1:30 ㄹㅇ ㅋㅋㅋㅋ 이런 거 보려고 아이템 보는 거지
알고보니 실화였던거임 ㅋㅋㅋㅋㅋ
그렇지!
이게 진짜 아이템 중2병때 설정
1:12 영어 "아무말이나 썼다"였엌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e-gganarikano 제 발은 물지 마세요
narcissistic paranoia을 Amoomaleena-Ssutda라고 썼네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 해보렸다]
선생: 야 너 일로와. 지각한게 어디서 그냥 들어가려고. 학번 뭐야.
???: 지각...? 지금 무슨 '권리'로 나에게 지각이라는 선고를 하는거지...? 크큭... 야레야레.. 어이 센세...'목숨'이 아까우면 두낫터치하는게 좋을거야...
(이후 메챠쿠챠 퇴학당했다)
이걸 반대로하면된다
중2병 3개국어 씹가능이였네
몇 학번이야?
???:야래야래.. 나라는 남자.. 어느 세카이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군 쿠쿸..시간또한.. 와타시오 배신하다니 쿠쿸 이 -대스 서사이어티 버밀리온 대빌 킬러-애게 환영받을수 있는 새카이는 없는것인가? 야래야래.. 쿠쿸
10:45 ㅇㄱㄹㅇ.. 배짱은 허세가, 감성은 오글거림이 되엇고 지적은 십선비, 자신만의 좌우명은 ㄴㄷㅆ 등등 새로운 문화가 계속 생겨나고 자리를 차지하다보니 별거 아닌 일상적인 거에다 마구잡이로 의미부여를 해버림..
근데 뭐 그런 찐,ㄴㄷㅆ 등등 그런 댓글이나 달고다니는 사람은 어차피 인터넷상에서나 꼬투리잡을줄알지 현실에선 초중학생이나 사회에서 볼일없는 사람들이라..
남들에게는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면 중2병―너의 리즈 시절―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능력이름은 찐따력
이 드립은 옛날 어느 십덕 카페에 올라온 글에서 파생된
"랄까, 저는 그 때 미쳐있었죠." "나나츠요루를 꺼낸 것입니까"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
드립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음 ㅋㅋ
상담학 공부하면서 중2병이 생각보다 자신의 인격을 형성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머리속에서 생각이라는걸 시작하게 되고 그 폭발적인 속도의 사고를 주체하지못해 발현되는것이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고 생각하고 이 과정이 단순히 흑역사라기보단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맞음. 사고와 상상이 확장되는 중요한 시기죠. 호기심도 많고 세상의 많은 것을 알아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고 세계관, 가치관이 확장되는 시기이기도 함. 나는 누구인가 왜 태어났을까 왜 존재하나 무슨 의미가 있나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됨.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하고 반항기라고도 하는 이유죠.
10:04 와 좀머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ㅋㅋㅋㅋㅋ군대 갔을때 누가 국방부에 블로그 글 올리고 신고해서 컨셉으로 그런건데 신고까지 하냐면서 블로그 접는다고 그랬던거 같은데ㅋㅋ
좀머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근황이나 게시물 같은건어디서 볼 수 있나요?
0:42 '그'책
*합법성인망가*
합법야동
초등학교 맥심
ㄴr는 신이ㄷr...
난 모두ㅇㅓl게 ㅈㅓ주를 걸수있ㄷr..
그리고 난 언제ㄴr ㅎr늘에 존재한다..
ㄴr는 병에 걸려있ㄷr...그렇다..
난 병'신'이다
너무 많이 넣어서 감점
@@gambit_7285 크흑... 탈락인가..?
@@ujs8721 그게 이름임?
@@gambit_7285 너따위가 감점을하다니 크큭....
@@gambit_7285 (끄덕)
''허세에 찌들어서 나만의 세계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보다는
''흑염룡과 허세가 낳은 괴물들''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 내 왼손의 흑염룡.. 이 세상을 향해 꿈틀댄다
난 이 세상을 향해 외친다
.
.
.
.
.
람쥐 썬더!!!
예측성공
고전기출 까먹었다가 당했다
@@qa6365 람쥐썬더 할 줄 알고 눌렀는데 자세히보기 드립이었네 ㅋㅋㅋ
저요???
@@qa6365 안속음
1:05 이거 다 구라입니다?
1:13 Amoomaleena-Ssutda
아무말이나-썼다?
이스터에그
이걸보네
ㅋㅋ이걸보내
ㅋㅋㅋㅋㅋㅋ이걸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보네
교육계열이어서 교육심리를 공부해 보았다면, 이게 진짜 동서양을 막론한 증상이란 걸 깨달음ㅋㅋㅋ
대표적으로 피아제도 청소년기 자아중심성, 상상의 청중, 개인적(불사신) 우화, 이상적 세계/공상과학 등에 관심이 나오는데 아 이게 딱 중2병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카카오스토리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서비스 종료를 기원합니다...
"야 꿀벌"
"왜 그런 표정 짓는 거야.."
???: 『익스플로젼!』
최소 '그' 영상 10시간 채우고 온 분
@@오레오-s8v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s8v 바크레츠 바크레츠 랄 랄 라~
@@오레오-s8v 니야아아아옹
메구밍?
중2코이 꿀잼
템쨩 흑역사 생성
크큭....
넷마블
ㅈㄴ 재밌는데 왜 댓 없냐 ^^ㅣBㅏㄹ
너 왜 밑에있누
이륙허가
존내 웃기네ㅋㅋㅋ
크큭...
넷마블!
ㅅㅂ 넷마블 ㅋㅋ
"쿠큭..."
"쿡쿡쿡..."
"취사가 완료됐습니다."
ㅅㅂ 훅 들어왔다..ㅋㅋㅋ
" 쿠쿠하세요- 쿠쿠- "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크다스 (?)
ㅋㅋㅋㅋㅋ
1:05 왜 아닌사람의 비율이 22퍼센트죠...?
1:05 왜 아닌사람의 비율이 22퍼센트죠...?
어 왜 두번 써지지
어 왜 두번 써지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인가
컨셉좀작작잡앜ㅋ
컨셉좀작작잡앜ㅋ
여기 왜이러죠?
여기 왜이러죠?
콩은 같이 까야 제맛이지
콩은 같이 까야 제맛이지
크크 난 이 붕대를 풀 수 없다 왜냐고?
내가 손톱을 물어뜯어서....
@@Dontfret052 혼자 뇌절해버림
시바견 혼자 뇌절해서 뇌절이 사라짐ㅋㅋㅋㅋㅋ
@@IIM_VI_XII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뇌절의 길을 떠나신 저자는 대체...
2:10 이부분만 계속 돌려보게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중2병 걸린 학생이 컨셉을 천재로 잡아서 전교1등을 놓친적이 없다는 것도 있던데
0:13 우한...."코로스"
어이... 이건 위험하다고...? 풀어주지, 대재앙을
@@Striker_3-3 풀거면 중국에만 풀지 ^^ㅣ발 왜 전세계에 풀고 ㅈㄹ이래ㅡㅋㅋㅋㅋ
우한..죽이겠다..
코로스? 코로나,,,,,
@사슴 ㅇㅇ 잘모름
9:13 참고로 겁나 재밌습니다?? 저런거 보는거야 형? ㄴㄷ^^
아~사왕진안 아시는구나
릿카
모리서머
참고로 썸넬에 대문짝만하게 박힌 남자애가 저 애니 남주...
크킄
0:42 저책을 발견하면 구석으로 가서 읽으며 막 흐흫 한 부분나오면 괜히 주위 살피고 책 제목 가리고 보던... 초딩용 맥심.....
초딩용 맥심씹ㅋㅋㅋㅋㅋ
ㅗㅜㅑ
이거 집에 있었는데 학교에 들고가서 뺏김... 지금은 학교 책꽂이에 있을걸...
@@유월-v8x 아마 쌤들이 가져가서 그거보고 딸치고 있을걸요
오늘 처음봤는데 바로 구독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칭 녹음한거 겁나웃겨서 다른것들도 여러번 돌려보는중ㅋㅋ
짱조아용ㅋㅋㅋ
"야 흑염룡"
"크킄.."
"너도 이게 좋은거구나"
???: 파멸의 일격!!!
@@qa6365
^\(ㅇㅅㅇ)/^
주입할게
6:22녹음 하다 트림했죠? 난 알고있었다구 크큭...
이억던
0:13 우한 코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빌런-f5i ㄹㅇ 뭔소리세요
컨셉인듯
1:50초 멈춰서보샘
"야 흑염룡"
"왜 날뛰는 거야?"
"크킄.. 소난다..."
"마력, 넣을게"
[이후 메챠쿠챠 밥먹었다]
다들 그만해,, 내 라이프는 이미 0이라고
ㄴㄷㅆ
재밋긴한데 프사보고 정색빰
ㄴㄷㅆ
@@안지훈 ㅈㅅ
구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ㅡㅉㅡ
나 처음에 중이병이라 하니까 현실에서 귀에 생기는 질병인 중이염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크극 내 오른손에 있는 그 녀석의 이름은...
'사랑해'
이러면... 이름을 알 수 없잖아...
아 오랜만에 추억돋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안돼 타키쿤이!!
(대충 피아노 소리)
아 이해하고 피식까지 3초걸렸다 ㅋㅋㅋ
*그 새끼 이름 뭐더라..?*
무장단체와서 수업 안 하는 생각은 많이 했음
야, 아이템
???: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싶어..?
브브브브븝 브브ㅡ브 쁘브브브브브브
@붸에 우리친구에게 그렇게말하다니
나의 슈퍼허리케인블레스트노딱먹어빔초록딱지압수노딱그래비티
V2로 없에주마 크큭..
싸네스
라이키리
@@Maneater-haribo 큐큐ㅋ큐 나는 제3에 평행세계에서온 어둠에 사신
슈퍼로얄크래이미스터리루프하이퍼로트미크로스카인드루피쿠샤이닝로드라이드원더썬유키모스로미카미노힛데크다사이킥더샷
ㄹㅇ 배짱은 허세가 되고, 감성은 오글거림이 되었고, 어린시절의 과도기는 중2병이 되어버림 ㅠ
크킄
사실 부르는 말만 달라졌지
100년 전에도, 1000년 전에도,
호랭이 비트박스 하던 시절에도
눈앞에 도축용 칼 내밀면 쏙 들어가는 허세도 있었고, 듣기만 해도 손가락이 팝핀 추는 오글거림도 있었을거임ㅋㅋㅋ.
시대가 암만 바뀌어도 사람 사는건 별로 안바뀌더라.
크큭...우리 모두의 오른손엔 흑염룡이 있지. 그녀석의 이름은...
뭐였더라? 소중한 사람, 잊어선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너의 이름은?
기출변형 무엇 26ㅎㄱ
너의이름은 결말이 너무 개가틈..
다음이 궁금혀! 다음에 둘이 어떻게되는지 보여달란 말야!흐억
폰은정
스냅드래곤, 엔더드래곤, 지드래곤 중 하나?
뽀삐
중2병 연기하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2:08 오래 참았어...
다음세대는 VR이 발전되어 진짜 컨셉에 먹힌 괴물들의 시대가 올것이다
2:10 현타 심하게 오셨나보다...
4:13 아니 양쪽 짤 어디서 찾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성 맛깔나네
갈라져라 현실
터져라 시냅스
Vanishment this world!!!
우욱 씹........
고이츠와 혼모노다
킹니갓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짐 이 세계?
릿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51 정준하인줄;;
정준하도 저렇게 뚱뚱하진 않음ㅋㅋ
아 저도 한때 중2병을 겪은적이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무슨무슨 기운을 느낀다는게 있잖아요? 제가 중2하던 시절엔 그걸 소제로 삼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샴푸하다가 행구고 나가기 직전에 "잠깐 샴푸의 기운이 느껴져" 이런식으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ㄲ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 오랜만에 그때 그 감성 느껴봐서 좋았습니다(?) 가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드리도록 하죠..크큭
샴푸의 기운ㅋㅋㅋ 머리 엄청 꼼꼼히 감으셨겠네요 엌ㅋㅋㅋㅋ
*"크킄"*
7:32 이거 아이템님이 만든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편집하다가 만드셨네
"야 중2!"
"왜 먹고 있는거야"
"내 흑염룡이 배가 고픈 상태거든..크킄"
내꺼잖아 시바라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마?
변형기출 오지네
기출변형 수준이 아니네ㄱㄲ
이제 90 개초딩 세대보면 잼민이들이 말하겠구만
"야, psy world."
나는 중2병은 딱히 없고 세상은 내맘대로 돌아간다던가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은 다르다던가 혹은 나말고는 속생각을 아무도 못한다 정도로 망상은 해봤는데...
1:30 난 마왕이다 꿇어라 난 너에게 일어서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대사가 귀족 뱀파이어 누구같은건 기분탓이다
난 제 9마계였는데.....
(떨며)설마 ㅅ....... 선배님.......?
10:44 근데 팩트긴 함..크킄
아이템이 더빙하기 가장 힘들었던 영상, 흑역사가 가장많이 생긴 영상
테이저건 맞은사람 정상수
9:13 오아ㅏ아아아아아ㅏㅇ 릿카짱 다이스키 후욱후욱 아이시테루 스키앗테 구다사이..
이런거 때문에 덕후 이미지가 안 좋은 거임
그게 뭔데 이 씹덕아!!..
@@95000won 컨샙인거 아시죠?..
@@root365_ 컨샙이여도 일반인이라면 역겨울 테니 다음부턴 하지마세요
@@95000won 진지충
현재 중2인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모든 중2들을 뭐만해도 중2병 걸렸다고 놀리지 마세ㅇ..ㅠㅠ 징짜 억울해 진짜 친구들이랑 시내 나간다고 '어머 너 중2병?' 숙제가 어쩌다 밀려도 '너 요즘 중2병 와서 그렇지!'이러고 사극스러운 노래듣고 조선시대 아씨가 떠올랐다고 해도 중2병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졸라 억울해
"어이.. *Item the baron Inventory* .."
' -넣을게..- '
@치칼푸 ???: ㄱ... 가버렷!!♡♡
삼도수군통제사
베네수엘라 경제부 차관
감비아육군참모총장
우리집 뽀삐
1:13 널죽이겠다 짤
여자:내 생일파티 꼭 와줭
남자:
0:14 이 짤을 여기서 볼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
ㅁ!
0:10 한국성우:최승훈 성우님
오버워치-바티스트
코노스바-카지마
세븐나이츠-각성예반
은혼-소교
오츠마츠 여섯 쌍둥이-쥬시마츠
중2병 예시 듣는 것만으로도 6분이 한계야...형 미안해. .ㅋㅋㅋㅋㅋㅋ
10:25 미친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
0:42 초등학교의 히토미..
덮춘기와 성 사어라
메떡좌......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0:11 우한 코로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많이 해본 솜씨네
더웠는데 계속 소름더워서 보는내내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좀머 ㅈㄴ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아이템님 나중에 디씨 현피사건 이런거 좀 시리즈로해주세요
좀머 현피
와갤코갤 현피
4:40
선생님의 경우
"무장 단체가 학교를 점령해도 난ㄴ 수업을 하겠다."
여기엔 많은 흑염룡들이 나뛸 장소입니다
???: 음... 여긴 붕대를 풀어도 되겠군.
나는 그들과는 다르다 나는 백수룡을 가지고 있지..크킄 나는 특별하기 때문이다 흐하하하하
그 뭐냐 예전 스마트폰 게임 중에 "너의 목적은 날 죽이는 것" 같은 이름으로 중2컨셉 오지게 떡칠한 게임 있었는데...
거기 리뷰창 ㄹㅇ 주접의 극한을 달리던거 생각나네
흑염룡키우기일껄요 그거
@@주재민-h9q ㄴㄴ 아님
냥코대전쟁 비슷한 고양이 캐릭터가 메인이었음
ㅇㄷ
덤벼라 285명의 적들아 아님?
아니면 너의 목적은 날 죽이는 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