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그는 승차감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 승차감은 쇼바(서스펜션), 의자(시트), 타이어와 관련 있는 몸의 안락함을 말하는거 1.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점화시기 불균형으로 엔진 부조 즉 엔진 달달 떨림, RPM 요동 2. 스파크플러그가 노후화되면 간극이 넓어져 불꽃이 약해져 실화 현상 발생, 그 결과 출력 저하 3. 불균형한 점화 타이밍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이어져 연료 소모 증가 연비 하락 4. 시동 불량, 시동 걸 때 탁탁탁탁 크랭킹, 텅- 텅- 텅- 노킹, 또는 푸드득 소리만 들릴 뿐 시동 안 걸릴 수도. 5. 공회전 또는 고속주행 시 진동, 6. 엑셀을 밟아도 가속 부족, 오르막 올라갈 때 차가 식은땀 7. 교체 안하면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배기가스가 배출 8.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차 엔진 경고등 점등
점화 플러그 종류에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2~3만쯤에 바꾸는 건 구리 소재의 예전 Copper core방식이구요. 요즘은 그런 플러그 사용하는 차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부분 플래티넘(백금) 혹은 이리듐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백금 플러그만 해도 교환 주기가 10만 킬로미터구요. 이리듐의 경우는 10만 마일(16만 킬로미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엔진내 조건이나 주행조건에 따라서 조기 마모가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그런 경우도 많진 않습니다. 얌전하게 고속도로 중심의 정속주행을 많이 한 소모품및 각종 오일류 교환을 제때 제때한 차량의 경우엔 교환 주기를 넘겨도 문제 없이 타는 경우도 꽤 됩니다.
Good video. If possible, everybody should do the spark plus change. But, be careful to adjust correct torque. Otherwise, instead of saving small money, you will lose a lot! I have a Lexus GS430 (8 cylinder engine, around the spark coils, many parts are attached to the engine). So, somewhat difficult compared to this video. But, I am a very good skilled man. I replaced them many times. I do engine oil change, mission oil (transmission fluid 100mph (100km/h --> 160km/h). Too fast, too dangerous. So, I don't do it. The LS500 has a big battery inside trunk! Not inside the engine room. Inside the engine room, so may parts and complicated because of Turbo/cooler/many sensors.
@@Aje_Kim 회사마다 차종마다 체결 토크값은 다 다릅니다. 정확한 건 년식과 차종의 규정값을 확인하신 후, 토크 렌치로 정확히 세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차종과 년식으로 토크값을 검색하는 것이 쉬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아서 구글검색이나 유투브 검색으로 쉽게 각종 규정 토크값을 찾을 수 있긴 합니다.
일반 점화 플러그는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백금(플래티넘)은 보통 10만 킬로가 교환주기구요. 이리듐은 보통 16만 킬로미터입니다. 전 2015년 혼다 시빅 1.8리터 4기통 세단을 타는 데요. 13만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간이 스캐너(차량 고장 진단기)로는 점화계통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정상 작동중으로 나옵니다. 신차 출고시 이리듐 플러그가 장착된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 토크하게 되면, 엔진 헤드가 알루미늄이라 나사산이 뭉개질 가능성도 있구요. 심한 경우엔 점화 플러그 위 애자부분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쨌튼, 이런 경우가 생기면, 엔진헤드가 망가져, 엔진을 바꿔야 하는 최악의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정말 손토크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시도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토크렌치 사용이 제일 안전하고 정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첨에는 승차감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플러그는 예전에 교환했었고, 코일을 교환했는데 정말 승차감 좋아집니다. 그리고 주행질감도 틀려지구요. 바닥에 촥 깔아서 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요새 산소도 다녀오고 차를 주행하면서 엉덩이가 그렇게 아프고 공기압을 30정도까지로 뺐는데도 단단했었어요. 원인이 코일일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일하고 플러그는 대략 15만정도에 같이 교체해주는게 지금 생각해보니 괜찮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스파크플러그는 승차감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 승차감은 쇼바(서스펜션), 의자(시트), 타이어와 관련 있는 몸의 안락함을 말하는거
1.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점화시기 불균형으로 엔진 부조 즉 엔진 달달 떨림, RPM 요동
2. 스파크플러그가 노후화되면 간극이 넓어져 불꽃이 약해져 실화 현상 발생, 그 결과 출력 저하
3. 불균형한 점화 타이밍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이어져 연료 소모 증가 연비 하락
4. 시동 불량, 시동 걸 때 탁탁탁탁 크랭킹, 텅- 텅- 텅- 노킹, 또는 푸드득 소리만 들릴 뿐 시동 안 걸릴 수도.
5. 공회전 또는 고속주행 시 진동,
6. 엑셀을 밟아도 가속 부족, 오르막 올라갈 때 차가 식은땀
7. 교체 안하면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배기가스가 배출
8.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차 엔진 경고등 점등
헉 엄청 상세한 설명 감사함돠!! 또 배워가네요 ㅎㅎㅎ😁
오잉 무진대로 빛고을로 광주광역시군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참고해서 교체해볼께요 근데 점화플러그도 꼭 교체해야할까요?
코일만갈아도 될려나요 14년식 13만 LF쏘나타입니다
저는 걱정이 많은 편인데다가 10년동안 한 번도 교체안했다고 해서 한 번에 다 교체했어요~ ㅎㅎㅎ 근데 전에 점화플러그 교체하셨으면 코일만 교체하셔도 되요 안 하셨다면 이왕 하는김에 한 번에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배터리교체하고 스로틀밸브청소 에어플로센서 청소하시면
신차느낌과 연비가 올라갑니다
다음에는 간단한 배터리 교체 먼저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함돠!😁
1년에 2만키로 정도 탄다고하면 점화 플러그도 1년에 한번 교환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부품이 비싼것도아니고 정비도 어렵지 않으니깐요
점화 플러그 종류에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2~3만쯤에 바꾸는 건 구리 소재의 예전 Copper core방식이구요. 요즘은 그런 플러그 사용하는 차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부분 플래티넘(백금) 혹은 이리듐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백금 플러그만 해도 교환 주기가 10만 킬로미터구요. 이리듐의 경우는 10만 마일(16만 킬로미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엔진내 조건이나 주행조건에 따라서 조기 마모가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그런 경우도 많진 않습니다. 얌전하게 고속도로 중심의 정속주행을 많이 한 소모품및 각종 오일류 교환을 제때 제때한 차량의 경우엔 교환 주기를 넘겨도 문제 없이 타는 경우도 꽤 됩니다.
@@DaehyukJohnKang 맞아요 교환주기가 길죠 백금도 사용해봤지만 고착문제도 있었고 플러그 풀다가 플러그가 부러져서 고생좀 하다보니 니켈로 1년에 한번 교환해주는게 속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점화코일이. 점화풀러그마다 있자는걸 이열상보고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토크렌치 보니까
내소중한차
아무데나 및길수 업네요~
또한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검지기(스캐너)는 어떤 제품 사용하신건가요?
저는 따로 스캐너가 없어서 정비소에서 스캔했어요~ ㅎㅎㅎㅎ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함돠!!😁
정비소에서일하시는분인가요? ^^ 매장 주소 알려주실수잇을까요~?
정비사는 아니구요 ㅎㅎㅎ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에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터리단자는 안빼놔도상관없나요?
전 안 빼고 했는데 이왕이면 마이너스 단자는 탈거 후 진행하시는게 마음의 안정이 ㅎㅎㅎ😁
코일ㆍ프러그 교체햇는데
승차감이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Good video. If possible, everybody should do the spark plus change. But, be careful to adjust correct torque. Otherwise, instead of saving small money,
you will lose a lot! I have a Lexus GS430 (8 cylinder engine, around the spark coils, many parts are attached to the engine). So, somewhat difficult compared to this video.
But, I am a very good skilled man. I replaced them many times. I do engine oil change, mission oil (transmission fluid 100mph (100km/h --> 160km/h). Too fast, too dangerous. So, I don't do it.
The LS500 has a big battery inside trunk! Not inside the engine room. Inside the engine room, so may parts and complicated because of Turbo/cooler/many sensors.
토크값 19뉴턴미터 인가요
정확한 토크값은 1.5~2.5kgf.m 에요~ Nm값은 14.7~24.5Nm 입니다 😁
@@Aje_Kim 회사마다 차종마다 체결 토크값은 다 다릅니다. 정확한 건 년식과 차종의 규정값을 확인하신 후, 토크 렌치로 정확히 세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차종과 년식으로 토크값을 검색하는 것이 쉬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아서 구글검색이나 유투브 검색으로 쉽게 각종 규정 토크값을 찾을 수 있긴 합니다.
@DaehyukJohnKang 그나마 현대 기아는 gsw 들어가면 규정 토크값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차들마다 다 다르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함돠!! 😁
세차먼저 하셔야할듯...관리의 기본은 청결
그 부분은 할 말이 없네요 ㅠㅜ 빠른 시일 내에 세차 해야겠네요 ㅎㅎㅎ😁
점화플러그를 10년이나 썼어요?? 일반 점화플러그는 통상 3만 정도에 교환 할텐데요...이리듐 같은경우는 7~10만 킬로 정도 일거고, k5도 이리듐 플러그 인가요?
제가 K5를 중고로 사서 10년동안 사용한 것을 경고등 떠서 알았네요 ㅠㅜ
저는 백금으로 구매했어요~ 😁
일반 점화 플러그는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백금(플래티넘)은 보통 10만 킬로가 교환주기구요. 이리듐은 보통 16만 킬로미터입니다. 전 2015년 혼다 시빅 1.8리터 4기통 세단을 타는 데요. 13만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간이 스캐너(차량 고장 진단기)로는 점화계통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정상 작동중으로 나옵니다. 신차 출고시 이리듐 플러그가 장착된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i40살룬 12년식 GDI
작년에 구매해서 티고다니는중인데요
중고차 구입후 1달좀넘어서 정차후 출발할때 울컥임이 발생하여 정비받앗는데 딱히 부품교체한건도없고
점화플러그만 4군대빼서 플러그주변이 하얗게 바래져있었는데 솔로 청소해주고 다시장착후 울컥임도없고 잘다니고있습니다
하얗게 바래져있어도 울컥임이 생길수도있나요?
저도 상세히까지는 알 수는 없는데 우선은 점화플러그가 백금이나 이리듐이나에 따라 교체 km가 다 달라서 이왕이면 교체 시기에 맞게 교체해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
토크렌치 없을땐 그냥 손느낌으로하면 나중에 오일이 들어가거나 그걸까요
그것보다는 나사선 마모 또는 나사선이 뭉개지면 문제가 커져서 체결 토크값으로 해주는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
오버 토크하게 되면, 엔진 헤드가 알루미늄이라 나사산이 뭉개질 가능성도 있구요. 심한 경우엔 점화 플러그 위 애자부분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쨌튼, 이런 경우가 생기면, 엔진헤드가 망가져, 엔진을 바꿔야 하는 최악의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정말 손토크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시도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토크렌치 사용이 제일 안전하고 정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오버토크 때문에 그래요.
정비소들 임팩으로 조지던데 ㄷㄷㄷ
임팩으로 조지면 진짜 ㅈ되는겁니다.. 힘받는순간 멈추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광주 유촌동이네요 ㅋ
저도 하브타는데 변속할때마다 튕기는 느낌드는데 그것고 플러그나 코일 문제겠네요? 4년에 6.6만탔습니다
저는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점화 코일과 플러그를 먼저 교체해주었고, 그래도 변속할때마다 튕기면.. 미션이 문제일수도 있어요🥲
승차감이 아니라 주행감 아닌가요?.....
엇 주행감이 더 맞는 것 같기도... 😳
디젤차는 예열플러그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 음.... .................................... 저는 셀프정비 + 차계부 작성 + 실오너... 승차감.. 딱 한 개만 바꾸신다고 해결되시면... 사기입니다..😅
주행감이지요 ㅎ 주행질감. 승차감은 쇼크 업소바, 부싱류들이고 ㅎㅎㅎ
맞네요 ㅠ.ㅜ 다음에는 승차감을 주제로 더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토크?쪼인빨힘 모르시네 기본 정비사 토크렌지 사용안해요 초자 이런사람들이 사용하지요 근데 그걸믿고하다 잘못될수도있어요 난 예초기.관리기 승용차 내가 하도 이상없는데 그거 그렇게 힘받는거 아니예요 토크렌치 쪼이고 복수때로 살작 쪼이보네요 살작돌아가면 그 압력을 기억하세요 그럼토크렌치 필요없습니다 그전이나 그후 이상없어요 너무더~강하게 쪼이면 헤드구멍맛이갑니다 모르면 하지말고 카센터가고
디젤차량 인지요?
아니요 가솔린 차량이에요~😁
디젤이겠냐? 휘발유차랑 경유차량 구분도 못하고 질문하는 꼬락서니봐라 ㅉㅉ
디젤에는 플러그가없잔아 형..
가솔린 점화플 디젤 예열플
@@몰라몰라-j2y 니 꼬락써니나 잘 관리해라
디젤차도 해당될까요?
디젤은 점화플러그가 아니라 인젝터여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없쥬. 예열플러그만잇쥬
HKS점화코일 가입시더
왜요? HKS가 NGK나 DENSO보다 좋나요?
@@명품현기차 내구성이나 성능면에서 우리나라 튜너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여서 추천한거요
NGK 같은 제품도 먼저 사용해본사람에게 듣거나 직접 사용해서 내구성면에서 부조가없음 HKS든 어디든 상관없어요. 허허 "실패없는 맛" 같은느낌
@perpixl5421 오오!! 감사합니다~ 다음에 HKS 사용해보겠습니다!!😁
무슨제목 . 자체가 안맞다 .
상식적으로도 코일교체는
엔진의 기폭발란스를 첫째
로 잡아준다 ,
보다보니 광주였네요 ㅎㅎ
광주네요!
헉!! 어떻게 아셨어요??? 😳
@@Aje_Kim 저도 전라도라 억양이 우리쪽이라고 짐작은 했습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길 보고 알았습니다ㅋㅋ매일 다니는 길
첨에는 승차감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플러그는 예전에 교환했었고, 코일을 교환했는데 정말 승차감 좋아집니다. 그리고 주행질감도 틀려지구요. 바닥에 촥 깔아서 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요새 산소도 다녀오고 차를 주행하면서 엉덩이가 그렇게 아프고 공기압을 30정도까지로 뺐는데도 단단했었어요. 원인이 코일일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일하고 플러그는 대략 15만정도에 같이 교체해주는게 지금 생각해보니 괜찮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순서가 바뀜
코일 콘넥터 부터 분리 한뒤
점화코일 고정 넛트를 분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알려주신 순서로 해볼게요. 😁
"~할게요" ㅎ ㅎ ㅎ 누구 한테 허락 받고 하나요? 국어교육이 엉망이 되어가네.
지금의 한국 사람들, 언제부터 남 눈치보고, 예의바른 사람들이었는지 . . . .
어떻게 바꿔볼까요? ㅎㅎㅎㅎ 알려주시면 수정해보도록 노력해볼게요~ 😁
X, ㅇ 국어 교육이 엉망이(X) 되어가네.(X)
국어 교육이 수동태가 될 순 없죠.
국어 교육이 엉망입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