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입양한 사람들이 후회하는 고양이 단점 11가지! 키우기전 반드시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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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37

  • @애옹톡
    @애옹톡  ปีที่แล้ว +228

    안녕하세요. 댓글로 고양이 관련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몇몇 분들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로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고양이를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없이 입양을 하신 분들이 너무나도 쉽게 파양을 결정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해당 영상을 제작 한 것입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고양이한테 파양은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해 보신 후, 고양이를 책임감 가지고 키우실 수 있으실 때 입양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키우고 싶을 만큼 고양이는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다음에 고양이 키우면서 느끼는 장점 관련 영상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ueohaessal
      @sueohaessal ปีที่แล้ว +24

      이런 영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야하는 생명체이기에 이러한 단점을 알고도 키운다면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영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둘째가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는거 반대했다가 어떤일이 계기가 되서 아이의 정서 안정을 위해서 키우기로 결심하고 한달동안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그래도 키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한 생명을 평생 책임져야하는것이기에 한달의 시간이 충분한 시간은 아니지만 고양이에 대한 장점과 단점, 아이의 역할등을 아이나름대로 공부해보고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해서 키우게 됐고 지금은 고양이 덕분에 아이도 많이 안정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최민수-d1h
      @최민수-d1h ปีที่แล้ว +20

      고양이키우면서 가장 큰 문제점....키우다보니 길냥이들이 보이더군요.키우기 전엔 몰랐는데 알고나니 외면하기가 너무 힘들어요...길냥이 한마리 입양하고 가게 뒷뜰에 고양이 밥을 주게 됐네요...아픈아이를 보고 그냥 지나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

    • @hyesillee9199
      @hyesillee9199 ปีที่แล้ว +12

      맞아요. 내 고양이 생각해서 좋지 않은 환경의 냥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 @youtubeuser495
      @youtubeuser495 ปีที่แล้ว +1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근데 제목을 좀..."각오를 단단히..."라든지.

    • @IlllIlIIlIIIlI
      @IlllIlIIlIIIlI ปีที่แล้ว +1

      넷상캣맘들 찔려서그러는거니까 신경ㄴ

  • @유칼립투스-k7o
    @유칼립투스-k7o ปีที่แล้ว +41

    털공장고양이....울아들넘이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어거지로 데려다놓고 결국 제가 키우고있네요... 아들과 인연 끊고싶은 충동 많이 느껴요...
    10년째 집사.. 진짜 집사신세가 될줄은...ㅠㅠㅠ 무한동력털공장이라고 보심 되요...요즘같은철엔 더욱. 여름준비를 해야하니 털뿜뿜뿜뿜... 냥이 키운지 2-3년만에 손가락관절염 와서 평생 달고 살아요. 털 열심히 빗질해줘도 헤어볼 토 장난 아니에요...두마리가 차례로... 털 빗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에요. 손가락 멀쩡할 날이 없어요... 사람은 키우면 크면서 스스로 하는맛이라도 있는데 고양이는 그냥 평생 1-2살 수준의 아기로 머물러있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갓난아기 키울때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20년정도를 똑같이 챙겨줘야하는 노동지옥이랍니다.
    그만큼 이쁘니 이런노동을 하고있는거겠지만... 그이상 힘들게 느껴질때도. 현타올때도 많아요. 한번 맺은 인연이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 없으면 정말....특히 이사라도 하게되면 난리난리 이런난리가 없어요. 특히 야생성이 강한 털 짧은 고양이는 이사를 특히 더 싫어합니다. 적응하는데 꽤 오래걸려서 애간장 녹게 만들어요. 털 긴 고양이들이 순해서 좀 덜 힘들어요. 털이 두배로 많이 나오는거 빼곤...ㅠㅠㅠ
    지금 빨래바구니속에서 자는데 까만 다리만 하나 바구니밖으로 삐죽 내놓고 있는거보고 혼자 빵 터졌네요...ㅋ..
    고양이 귀여움은 저세상 귀여움이에요. 열불나다가도 열을 봄눈녹이듯 녹여주죠.
    고양인 지구상에서 발견된 이래도 진화되거나 하는 변형이 거의 없는 첨부터 완벽한 생명체래요. 아들 하는말이...ㅡㅡ.
    키워보면 그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된다는...ㅎ.ㅎ.... 바구니밖으로 하나 나와있는 다리 하나가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 첨에 고양이키우며 고생한거 생각하다 열받았는데 지금도 삐죽 나와있는 저 다리보면서 혼자 웃고있네욤... 냥이는..그런 존재 랍니다..😭😭😭😭

  • @haorong6320
    @haorong6320 ปีที่แล้ว +461

    반려동물 키우는게 쉽지 않은건 모든 책임을 다하고도 후회가 남고 명을 다하고 내곁을 떠날때 그 슬픔을 감당할 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또 떠나기전 아프고 병들고 쇠약해지는 모습을 내내 지켜봐야한다는 점... 꼭 인지하시고 키우시길바랍니다.

    • @andyk.7813
      @andyk.7813 ปีที่แล้ว +28

      저는 그런거 감당할 자신이없어 못키웁니다

    • @ehjo776
      @ehjo776 ปีที่แล้ว +26

      너무나 공감합니다. 강아지 3마리 키울때 너무 행복했지만 점점 나이들어 아프고 떠날때 그만큼 또 힘듭니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다 힘듭니다. 노령견 케어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몸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엄청 힘듭니다. 그거 감안하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환경이 반려동물 키우면 정말 안되겠다 싶으시면 진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은하수-q7l
      @은하수-q7l ปีที่แล้ว +10

      벌써 슬퍼지네요 ㅠㅠ

    • @user-ss5wr8zr7v
      @user-ss5wr8zr7v ปีที่แล้ว +3

      그래서 캣맘충룐롬들이 밖어서 쳐 키움 ㄹㅇ

    • @효리-o1k
      @효리-o1k ปีที่แล้ว +22

      15년 키우고 무지개 다리 건너갔는데 그렇게 한번 보내고나니까 다시는 못키우겠음. 사람이랑 같이 살기엔 강아지 고양이는 수명이 너무 짧음.

  • @수파도파-e5e
    @수파도파-e5e ปีที่แล้ว +60

    최근...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저거 진짜 팩트... 너무 힘듬...ㅎㅎ 그냥 진짜 눈으로만 보고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 구경하고 한번 만져보는게 제일 좋아요...

  • @망고-k6j
    @망고-k6j ปีที่แล้ว +35

    고양이 한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못합니다 그래서 요물이라는 말이 잇는건지 힘도들지만 왜 키우겟어요 그이상 매력잇고 사랑스럽기때문입니다

  • @또리랑쪼꼬랑
    @또리랑쪼꼬랑 ปีที่แล้ว +46

    얼마전 다녀온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강아지만 키우던 사람 중에서는 고양이도 키우게 되는 사람 많은데 그 반대 경우는 드물다고...저도 위 케이스고요~ 고양이 무서워하던 사람인데, 5년전,그리고 작년 각각 한마리씩 구조하게 되어서 고양이 둘을 뫼시고 살지요~ 물론 강쥐도 있습니다...털은...단모 강아지 키울때는 고양이털이 눈에 잘 보였는데...이중모 대형견 입양하면서...고양이털 눈에도 안 보여요~^^;; 그만큼 익숙해지고 마음자세가 바뀌어요~ 그리고 부지런함의 강도도 달라집니다...단모 강아지만 있을땐 집청소 하루에 한번~고양이 키우면서는 하루에 두번~~ 이중모견 키우면서는 집에 있는 시간은 하루종일 청소관련 동작(찍찍이라도 하고 있음)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체를 책임지는건데 이정도의 바쁨은 각오해야죠~ ㅎㅎ

  • @turisaz3280
    @turisaz3280 ปีที่แล้ว +23

    그냥 생각없이 입양 해서 파양 하거나 길냥이 만드는 사람들 생각 하면 이런 영상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은 입양 못하게 하는 법이라도 생겼으면...

  • @romerome8845
    @romerome884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안키울정도는 아니예요 키울만하고 고양이가우리에게
    힐링과 행복을준답니다:)

  • @hyesillee9199
    @hyesillee9199 ปีที่แล้ว +108

    자식처럼 끝까지 책임 지는 마음이 있고 털빠짐만 감수한다면 최고의 반려 동물이지요. 배변통만 준비해 주면 배변훈련이 필요없고 따로 산책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혼자 잘 지내지요. 처음 몇년은 팔팔해서 놀아 주는 걸 좋아하지만 곧 흥미없어 하고 자는 시간이 많아 지게 되지요. 다른 애완 동물보다 관리가 쉽고 조용하고 얌전하지요. 조용한 걸 좋아하는 성격에 잘 맞지요. 방문열고 자면 함께 침대에서 자다가 먼저 깨서 나갈 수 있게 하면 수면 방해 되지 않아요.

  • @소중한꿀단지
    @소중한꿀단지 ปีที่แล้ว +34

    주변에 '한 때 잠깐 고양이 키웠었다..'하는 분들 은근 많더라고요. 저희도 지식 1도 없는 상태에서 유기묘 불쌍하다고 덥썩 냥줍했다가 요 녀석이 훌쩍 커서 지금 7년째 제 옆에 잘 있습니다. 이 한 마리 잘 키우려고 공부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처음 1년 간은 우여곡절 많았었는데, 지금은 얘 없으면 안됩니다. 제 가족이고 자식이라서요. 이 영상에 있는 내용 다 커버할 만큼의 책임감과 애정과 경제력 아님 심사숙고 해 보셨음 합니다. 불편하고 포기해야 할 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 @howni777
      @howni777 ปีที่แล้ว +6

      "한 때 잠깐 고양이 키웠다"
      결국 파양이군요....
      생명을 어찌 그리 가벼히 생각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한 생명을 들였으면 가족인데 말이죠 ...

    • @소중한꿀단지
      @소중한꿀단지 ปีที่แล้ว

      @@howni777
      1. 페르시안 한 쌍 키웠는데 털이 뭉쳐서 날아다닌다고 함. (지금은 없음)
      2. 어느날 페북, 인스타에 새끼 길냥이 키운다고 자랑하다 한 달 지나 없어지고; 새끼 샴으로 갈아치워져 있음; 지금 그 샴도 행방 묘연함.
      3. 자기 외롭다고 새끼냥이 세 마리 한꺼번에 덥썩 입양했다가 잘 때 새벽에 자기 발가락 자꾸 찌른다고(당연한건데) 짜증난다고 파양함
      써 놓고 보니 한숨나오고 속상하네요...ㅜㅜ

  • @삼묘당
    @삼묘당 ปีที่แล้ว +80

    막상 키우다보면 모든 단점은 그러려니 하게됩니다.
    모든걸 상쇄할만큼 고양이가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최대의 단점은 언젠가는 나의 고양이가 병들수있고 또 언젠가는 헤어져야한다는거 같아요.

    • @LEE-tx8lf
      @LEE-tx8lf ปีที่แล้ว +7

      생각만해도 너무 슬픕니다 ㅠㅠ

    • @slekan6895
      @slekan689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입니다. 오늘 내가 넘 예뻐했던 옆집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주인에게 연락이 왔네요. 14살이였는데 내내 잘먹고 잘놀다가 지난주 목요일부터 갑자기 움직이지도 먹지도 못해서 수의사에게 데려갔더니 신장과 간 그리고 갑상선 기능이 상실되여 안락사를 시킬 수 밖엔 없었다고. 내가 얼마나 쿠키를 사랑했는지를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쿠키 주인이 나에게 전화를 해준거죠. 난 울었습니다. 쿠키와 2년전에 헤어진 후 한번이라도 쿠키를 안아보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네요

    • @나웅규-u9l
      @나웅규-u9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희는 후자에요 한애가 심장마비로 먼저 무지개 나라 갔은데 온식구가 멘붕 지금 보름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화장한거 집에 둘려고 했는데 안됀되요 잘못 관리하면 상한대요 낼 가족 선산에 뿌릴려고요 우리 집사님들 냥이들건강검진 꼭하세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tando4
      @tando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사람키우는게 더 힘들다

  • @서은자-r6g
    @서은자-r6g ปีที่แล้ว +81

    저는 길냥밥주면서 다친애 집대려와 치료하고 두마리 키웁니다 내보낼수가. 없더라구요ㆍ제가 갑자기 아파서 입양도 생각했는데ㆍ쉽지도안코 정들어 보내기도 맘 아프고ᆢ건강회복해서ㆍ같이 행복하게 사는게 희망입니다

  • @genius3809
    @genius3809 ปีที่แล้ว +175

    이혼하고 자기자식도 귀찮아서 전남편에게 보낸년이 고양이를 키운다길래 불안했는데 역시나 똥냄새 지독하다고 고양이 버렸음. 지 자식도 책임 못지는 인간들은 동물키우지 마라 쓰레기들아

    • @고추장-t2k
      @고추장-t2k ปีที่แล้ว +4

      입양 보낸것도 아니고 버렸다고요???

    • @노아의방주-t4u
      @노아의방주-t4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 끔직합니다 이런 학대를

    • @노아의방주-t4u
      @노아의방주-t4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죽이는짓을하고 글을 올리고
      사람만 중합니까
      동물의 생명도 너무중하고
      정말 살떨려 말이안나옵니다
      버렸으니 죽어라고 버린거지요
      생명을 살인한겁니다

    • @persephone9300
      @persephone93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정적으로ㅡ동물한테다분풀이하면아니되죠ㅡ남의자식도내자식처럼키울수있으려나ᆢ심히우려되네ᆢ

  • @sueohaessal
    @sueohaessal ปีที่แล้ว +22

    새벽5시~6시 사이에 종종 일어나서 활동하는 고양이로 인해 숙면에 방해가 되긴하지만 자신만의 공간에 다시 넣어주면 다시 자요.
    단모종인데 털은 생후 6?7?개월쯤 부터 많이 빠지고 냄새는 대변볼때 외에는 냄새 안나요.
    일반사료 먹을때는 괜찮고 습식캔이나 츄르종류에 따라 비린내가 날때는 있으나
    고양이 몸에서 나는 좋은 향기때문에 더 부비부비하고 싶어져요.
    딴건 모르겠지만 고양이 자체 냄새만큼은 사람 몸에서 나는 체취나 담배피고 양치해도 입에 베어있는 철그릇냄새같은 것들에 비교가 안될만큼 향기롭습니다.

    • @eegee0108
      @eegee010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점 없는데 ㅜㅜ

  • @김건희-o2h5g
    @김건희-o2h5g ปีที่แล้ว +23

    귀엽다고 이쁘다고 어릴때 데리고 와서 키우다가 똥 오줌 못가린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사료 많이 먹는다고 버리고 동물은 상처받고 희생할 각오가 없다면 키우지말것

  • @내미소
    @내미소 ปีที่แล้ว +9

    저는 고양이가 길에서 지나가는 것만 보아도 무서워 옆으로 자나가던 사람 있었었는데 어느날 저희 딸이 태어난지 1주일된 아기냥이를
    길에서 길줍 했답니다
    그래서 그아이를 저희 집으로 대리고 와서 이제는 소중한 가족이 되어 버렸어요 물론 워낙 어려서 엄마냥이한테 버려져서 스트레스 받으면
    꼬리를 무는 즈각 증후군 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어서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이아이가 가족이 된 후론 모든 생활이 바뀌어 버렸어요 ㅎㅎ
    24시간 아이와 지내면서 케어 하다보니 이제는 꼬리무는 습관도 많이 좋아 졌어요
    아이가 주는 행복은 그 무엇 보다도 행복 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가족이 된뒤로는 가방에다 언제나 고양이 사료를 넣어 다녀요
    길냥이들 거두어 주시는 켓맘님들 감사해요 귀한영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nightandon
    @nightandon ปีที่แล้ว +35

    모든걸 감수하고도 키우게되는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있는데 한가지 감당안되는게 털과의 전쟁입니다 고양이털은 개털과 달라서 육안으로 안보이는 잔털이 많고 옷에 묻어있는게 아니라 박혀있어요 ㅋ

  • @이순자-e9q
    @이순자-e9q ปีที่แล้ว +71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고양이 입양할 때 심사숙고 하시고
    한번 인연 맺으면 끝까지 책임지어야 해요
    파양하면 새로운 한경에 적응을 못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얼마 못 살거예요
    입양안하고 길냥이를 돌보아주는 것도 좋은 경우일테니 깊이 생각하고 입양하시길ᆢᆞ

  • @flowerspring528
    @flowerspring528 ปีที่แล้ว +21

    어미가 낳자마자 버리고서 가서 키우게 됐는데 첨엔 힘들었지만 너무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었기때문에
    지금은 키우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털때문에 고민이라면 키우다보면 무뎌진답니다 원래 고양이를
    안좋아 했었는데 이렇게 매력이 넘치고 애교도 많고 이쁜짓도 많이 하다니 정말 놀랐답니다

  • @nam2donggil
    @nam2donggil ปีที่แล้ว +29

    정말 중요하고 꼭 알아두어야 할 고양이 단점 11가지 이네요.
    이쁜 냥이들 신증히 선택하시고 잘 키우세요.응원합니다~^^

  • @워니새채널
    @워니새채널 ปีที่แล้ว +30

    제일 큰 단점 ㅡ 돈 많이 들어요 넘 귀여워서 계속 간식 장난감 사주게 됨.

  • @모란-w5k
    @모란-w5k ปีที่แล้ว +35

    여기서 말씀 하시는것 모두 진실입니다
    그 정성과 비용
    부모나 형제 친구들께 베풀어 보세요
    효자 효녀 베프 됩니다

  • @teddyho559
    @teddyho559 ปีที่แล้ว +52

    지인들 몇 명이 냥이들 키우는데 다들 만족하시더라구요
    또 저한테도 추천도하고...
    그리고 집에 가보면 그렇게 냄새난다는건 못느끼겠더라구요..
    반면 개를 기우는 집은 아무리 자주씻겨도 냄새는 났어요

    • @스칼렛-j6t
      @스칼렛-j6t ปีที่แล้ว +12

      동감해여 강쥐키우는집은 진짜 냄새가ᆢㅜㅜ냥이냄새는 거기비해선 약과져

    • @monicapark7502
      @monicapark7502 ปีที่แล้ว +4

      네! 강아지가 오히려 냄새가 더 나던데요? 고양이는 깨끗하게 혼자서 몸을 잘닦든데요. 난 말티즈 24년 키우고 하늘나라 보냈고요.지금 또 말티즈 7년? 아기냥이 2년 입양해서 잘 키우고있답니다. 개와 냥이도서로 잘 지내고있습니다. 지내고있답니다

    • @monicapark7502
      @monicapark7502 ปีที่แล้ว +3

      네 강아지가 고양이 보다 냄새가 더나요.난 고양이와 강아지 둘다 키우고 있거든요.

  • @sh-ct7zz
    @sh-ct7zz ปีที่แล้ว +64

    14년키우다 보내고 절대 키우지 않는다 다짐한게 5년 다시 두아이키우게됐는데 털은 걍 안고 가는 것이고 너무 행복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첫애랑 완전
    다른 매력들이 주는 재미가 있어요

    • @크리스티-p3l
      @크리스티-p3l ปีที่แล้ว +10

      좀 불편한건 아무것도아니죠

    • @태부정
      @태부정 ปีที่แล้ว +5

      저는 냥아들과함께하니 실보다 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당

  • @똑-o8c
    @똑-o8c ปีที่แล้ว +42

    새끼때부터 보호해준 길냥이 몇달뒤 나가겠다해서 내보냈더니 밖에서 놀다 몇시간 뒤 다시 들어와버리더군요

    • @탐앤더슨-i3u
      @탐앤더슨-i3u ปีที่แล้ว

      그러다 발정 나면 안들어옴 ㅋㅋ

    • @Badagaese
      @Badagaese ปีที่แล้ว +10

      외출냥이 , 자유롭게 외출할수 있게 키우는 냥이들은 잘 돌아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외출하지 않고 실내에서만 키우는 냥이가 실수로 열어둔 방문밖으로 나가게 되었을 경우에는 순간적으로 패닉현상이 일어나고 , 몇발자국 떨어진 방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생각할때는 몇발자국만 뒤돌아오면 되는데 , 냥이 눈에는 전혀 낯선 곳이고 두려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Yun-lr9ru
      @Yun-lr9ru ปีที่แล้ว +2

      @@Badagaese
      처음 나갔을땐 저도 밤낮으로 이놈샛기 어디갔냐고 울면서 찾아다니고 그랬었죠.. ㅎㅎ
      제 실수라기 보다도, 방문자들 실수로 몇번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두어번 나가보더니 항상 같은 곳에서 발견되더라구요. 항상 집 바로 옆이에요.
      옆을 지나가면 데려가라고 울더군요.
      여러번 나가보고는 구석에 가만히 있으면 데리러 온다는걸 아는지
      그냥 매번 숨는 자리에 숨어있습니다.
      그나마도 여러번 반복되니까 나가봤자
      무서운거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 안나갑니다 ㅎㅎ

    • @Badagaese
      @Badagaese ปีที่แล้ว +5

      @@Yun-lr9ru 개인적으로 냥이 카페에 들어가 글들을 읽은게 좀 되었어요 , 나중에 생각해 보면 냥이 집사가 되고 싶은데 못하는 아쉬움을 그렇게 달랬던것 같습니다 , 이때 읽은 글들 중에 외출냥이에 대한 내용들이 기억에 남아 있어요 외출냥이 열번 스무번 잘 돌아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귀가하지 않더라고
      계절이 바뀌도록 변함없이 외출하고 귀가 하기를 반복하던 냥이도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 그리고 집으로 오지않고 사라져버린 냥이는 어디로 갔을까 ? 집사는 추측하고 또 생각합니다
      집나간 냥이는 쫄쫄 굶은체 골목길을 헤매기도 하고 길냥이들에게 눌려 구석에 처박혀 있기도 하고 ..,
      혹은 냥이가 꿈꾸던 자유로운 삶을 찿은곳일까 ?
      세월 흐르고 생각해보면 외출냥이의 집사는 성공적인 경우가 별로 없었어요

  • @golfball1972
    @golfball1972 ปีที่แล้ว +91

    1:35 고양이 단점 첫 번째
    2:59 고양이 단점 두 번째
    4:43 고양이 단점 세 번째
    5:23 고양이 단점 네 번째
    6:01 고양이 단점 다섯 번째
    7:06 고양이 단점 여섯 번째
    8:21 고양이 단점 일곱 번째
    9:37 고양이 단점 여덟 번째
    10:25 고양이 단점 아홉 번째
    11:25 고양이 단점 열 번째
    12:07 고양이 단점 열한 번째

    • @yongkin8374
      @yongkin8374 ปีที่แล้ว

      털날림
      냄새
      뭐나 거침없이 잘먹음
      그외엔 단점 없어요

    • @파인애플-t2l
      @파인애플-t2l ปีที่แล้ว +1

      ​@@yongkin8374 네 진짜 저희고양이도 바닥에 있는거 다 먹어버리네요

    • @yongkin8374
      @yongkin8374 ปีที่แล้ว +1

      @@파인애플-t2l 저희 고양이는 똥꼬똥도 먹어요

    • @coely7
      @coely7 ปีที่แล้ว

      @@yongkin8374 털날림 공기청정기 있음 걱정 노임

    • @coely7
      @coely7 ปีที่แล้ว

      @@yongkin8374 개장수 ㅋ

  • @kona2655
    @kona2655 ปีที่แล้ว +207

    털빠짐도 익숙해지고 빗질도 재미있어요
    엄마도 못고친 청소습관 고양이가 고쳐줬어요~ㅎㅎ

    • @6-671
      @6-671 ปีที่แล้ว +6

      하하~맞아요 저도요

    • @푸르름-x7l
      @푸르름-x7l ปีที่แล้ว +1

      본래 심성이 착해서 그럼

    • @박동진-q4i
      @박동진-q4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리얼

  • @냠-y4o3i
    @냠-y4o3i ปีที่แล้ว +11

    고양이키우는 사람을...집사라 불리는 이유...집을 사서
    키우라고...집사라...불리움...ㅎㅎ 반려동물 키우는 조건 중 제일 중요한건 경제력...책임감은 경제력과 비례...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ปีที่แล้ว +53

    구구절절 맞는말씀이네요.
    저는 가정주부라서 집에만 있기에
    케어하는게 쉽지만 일을 다닌다면
    수면부족 증상으로 괴로울꺼에요.
    저는 새벽에 깊은잠을 깨워서 매번 통잠을 못자는게 제일 큰고통이더라구요.
    그뒤가 털과의 전쟁
    세번째가 고양이 용품들 부피 차지가 너무 많아서 10평 오피스텔에 살면서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물건에 치이고 줄이는것도 한계가 있으니ᆢ
    암튼 키우시려는분들은 미리 알고 감당이 되시는분들만 키우시길~
    참고로 푸들도 12년째 같이 키우고 있는데 개와 고양이 둘중 하나만 키우라고 선택하라면 저는 고양이만 키우고 싶네요.
    오피스텔이라 개가 짖는게 민폐라서 ᆢ
    늘 신경이 곤두서는데 고양이는 우다다를 해서 푹신한 매트를 깔아놓으면 되니
    대응이 가능하드라구요.
    제입장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 @bkk1812
    @bkk1812 ปีที่แล้ว +18

    감사합니다. 양육 욕구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 @antifreeze-lol
      @antifreeze-lol ปีที่แล้ว +1

      네 15년이상 꾸준히 매일같이 해야하는게 단점입니다ㅠ

  • @sjo2048
    @sjo2048 ปีที่แล้ว +11

    1, 2년 키우다 보면 귀찮아 질때가 자주있어요. 10년 이상 이런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죠.

  • @오상열-m6z
    @오상열-m6z ปีที่แล้ว +117

    수십년간 고양이를 키워온 나름 전문가 입장에서 애용톡님 말씀 모두 맞아요 ~
    왕관을 쓰는자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 입양하시려는 분 꼭 참고하세요

    • @술래-v2e
      @술래-v2e ปีที่แล้ว +4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 @오상열-m6z
      @오상열-m6z ปีที่แล้ว

      @@술래-v2e 지금 제 무릎에는 16년간 키운 고양이가 앉아 있습니다.
      집이 아닌 야생고양이의 폐해는 님의 말씀처럼 엄청납니다.
      남산길을 걷다 보니 야생고양이 사료를 주는 분이 계시더군요
      이렇게 고양이가 득실거리니 다람쥐와 새가 없습니다.
      요즘 산에 도토리와 밤이 아무리 많아도 다람쥐는 없습니다. 주범은 고양이 입니다.
      님의 정확한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 @순미강-j9r
    @순미강-j9r ปีที่แล้ว +62

    냥이엄마 로써 참 좋네요^^ 기왕 키울거 미리 알고 키우는게 좋죠 파양이 아이들 두번 상처 주는거라 생각 잘 해야되요 9년째 잘 키우는데 잘 키우면 오히려 집사가 치유를 받아요 글 올리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

  • @crackercookiecreammango2909
    @crackercookiecreammango2909 ปีที่แล้ว +7

    단점 11가지보다 장점이 100가지 그래서 키워도 넘 행복해요 ❤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이어야 합니다 .😅😅

  • @문태옥-l4q
    @문태옥-l4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ᆢ 이분 최고네요ᆢ정말 디테일하게 자세한설명에 감동받았어요ᆢ 요즘 저두 부쩍 고양이한태 관심있어서 길고양이 사료도사고 캔도 몆박스씩 사놓고 밭에 길고양이가 해마다 새끼낳아서 밭에 환경열악한데 상주하고 있거든요ᆢ 그들을 나 몰라라할순없어서 사료 간식 습식캔 츄르 등은 주고있어요ᆢ밭은 전부 풀밭이라 진짜 환경이 열악하거든요ᆢ 집에서 키워보진않고 부쩍관심갖고있는중에 이분유튭봤는데 진짜 도움됩니다ᆢ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깨알꿀팁입니다ᆢ❤

  • @cocomandoz
    @cocomandoz ปีที่แล้ว +29

    알러지 검사는 꼭 해봐야해요. 전 고양이 알러지 최고레벨이고 강아지는 2단계라 약 먹으며 강아지 반려해요. 고양이는 길냥이가 비볐을 때도 기도가 부으면서 좁아져서... 평생 꿈도 못꿔요... 그래서 강아지 입양하려고 공부하다가 테스트 해 봤는데, 강아지 알러지도 뙇 ㅜㅜ 그나마 약으로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털갈이 시기엔 제가 좀 아프지만 같이 살기 위해 감수합니다

  • @김숙희-v1s
    @김숙희-v1s ปีที่แล้ว +7

    정신적고통은약이없는데
    개와고양이키우고부터
    나무행복해!

  • @송미혜-p5n
    @송미혜-p5n ปีที่แล้ว +8

    냥이 8년째 두마리 키우는데 저는 털빠짐이 제일 힘들고 발톱깍을때,아무데나 올라가서 집꾸미는거는 포기해야함~~그냥 랜선집사로서 만족하는게 좋음~~좋은점은 너무 귀엽다는거

  • @지와이댓
    @지와이댓 ปีที่แล้ว +13

    병원비가 그렇게 적나요...저희 고양이는 보통 코막혀서 병원가면 4만원 정도 나오던데...진료 5분 하고 항생제 몇일치 받고...

    • @haorong6320
      @haorong6320 ปีที่แล้ว +3

      약이 비싼걸 받으신듯...약도 병원마다 가격이 다 달라요

    • @jaxxxxxxxxx
      @jaxxxxxxxxx ปีที่แล้ว +3

      제 친구는 고양이 신부전 걸려서 2년에 1억 들었어요.. 수술도 하고. 약값도 매달 50 이상, 사료 신부전용이고 주식파우치도 츄르도 좋은 거… 병원비와 별개로… 아무나 못 키워요

  • @Dansbib
    @Dansbib ปีที่แล้ว +6

    이 영상의 썸네일보고“그래 ,안 키우는게 잘하는거야”라던 전 어제 길위의
    작은 생명체의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병원다녀오고 아직 접종이 한가득이지만.. 절때안된다는 알러지환자의제가 데리고 왓어요… 노력하여 블편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살아볼게요.

  • @화이트-l1e
    @화이트-l1e ปีที่แล้ว +53

    저도 길냥이 두마리키우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
    특히 바보스런 행동하며 제가
    화장실 가서 있으면 밖에서 두눈 반짝이며 기다려주고 있답니다
    그낭 보는거와 달리 곁에서 키우며보는 모습은 너무 다르답니다
    그만큼 매력이 많은건 사실이예요
    근더 저도 아무정보없이 키웠는데 털빠짐 장난아니더라구요
    세번정도 정수기 줄 물어서
    물이 거실에 장난아니였습니다
    고냥이 정보 올려주신건 정말
    잘하셨습니다
    키우실분은 신중하게 선택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라미-n7e
    @라미-n7e ปีที่แล้ว +7

    맞아요 정말 중요한거 알러지 검사해서 냥이 알러지가 4단계 나왔는데 의사쌤이 털이 아니라 침성분땜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난다 그랬어요

  • @sueohaessal
    @sueohaessal ปีที่แล้ว +24

    1.가끔씩 기지개를 사람 몸에다 해서 아픔.
    2.아침 바쁜시간에 좁은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서 변기뚜껑이나 욕조 모서리부분 가운데 자리잡고 앉아있어서 물이 튀지않게 씻어야하는 불편함 있음. 반신욕도 아닌데 욕조에 들어가서 씻어야함 ㅎ 처음에는 물만 조금 튀면 바로 나가더니 이젠 물이 튀어도 귀한번 툭툭, 몸한번 툭툭하고는 다 씻을때까지 안나감.
    3.아침에 세수할때는 세면대에서 발걸치고 이마들이대는 고양이에게 계속 머리박치기
    해줘야하고 내 이마로 고양이이마랑 몸도 쓰담쓰담해줘야함.
    4.아침에 일어나서 바쁘다고 안만져주면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와서 만져달라고 뒹굴뒹굴함.
    ☆ 바쁜시간에 2,3,4번으로 번거롭게하심ㅎㅎ
    5.천정먼지, 옷장위 먼지, 냉장고 위 먼지 다 쓸고다님

    • @행복합성
      @행복합성 ปีที่แล้ว +4

      귀여워

    • @요여미-o9f
      @요여미-o9f ปีที่แล้ว +3

      집사바라기 사랑스럽다냥😻🐾

    • @인영홍
      @인영홍 ปีที่แล้ว +5

      이쁜게 더 많네요 ㅋ

    • @문도-o3r
      @문도-o3r ปีที่แล้ว +4

      추가.
      잠잘때 목에 누군가가 스윽다가와 안기는 소름이~

  • @triho7926
    @triho7926 ปีที่แล้ว +5

    좋은정보 감사해요.더불에한가지 추가하자면, 창틀마다 방범창과 출입문에 방범문.안전문설치는 필수입니다. 택배나 물건들일때 잠깐 방심해서 열어놓을때 호기심고양이가 뛰어나가면 영영찾기어려울수있어요. 참고로 저희는 창문마다 사이즈에맞춰 네트망과 중문앞에 안전팬스를 달았습니다.

    • @triho7926
      @triho7926 ปีที่แล้ว +1

      그리고 외출전 집안에 잘있는지 꼭 눈으로 확인해야합니다.외출준비할때 잠깐열어놓은 장농에 들어가 숨어있는경우가 종종있어요. 돌아올때까지 장농에 갖히거나 냉장고 세탁기에 들어가있는경우도 간혹있습니다. 그리고. 청정기나 선풍기등 실내에있는 모든 가전제품의 전선은 케이블보호커버로 감아야합니다. 짬깐사이 스마트폰충전케이블 물어놓아 다시구입하는경우 많아요.>^^

  • @이석희-x3m
    @이석희-x3m ปีที่แล้ว +9

    고양이 4마리 키우는 11년차 집사입니다. 단점 추가요. 집 벽지 남아나지 않고 화초 키울생각도 소파도 놓지 말아야합니다. 상당히 포기해야할게 많아요

    •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ปีที่แล้ว +2

      맞아요. 고양이만 봐야겠어요. 쇼파 다 망가뜨렸다고 ㅎㅎ
      집 세주고 나중에 와 봤더니 ㅎㅎ

  • @행복주니
    @행복주니 ปีที่แล้ว +17

    웬만하면 혼자 키우는 것 보단 공동으로 키우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집평수 무시 못합니다 수면에 민감 하신분은 못해도 방두개는 있어야하고 화장실 배치 스크래쳐 캣타워등 은근 공간 차지 많이 합니다. 냥바냥 이라서 어느정도 주입교육은 가능하나 내맘같지가 않습니다 대소변 가리는 아기 키우신다고 생각하시면 여타 지능이 더높을수도 있을수 있지만 본능은 억제할수 없습니다.

  • @kimbabcat
    @kimbabcat ปีที่แล้ว +29

    다섯번째 공감 합니다
    저희 냥이는 하루 5시간은 놀아줘야 잠을 잡니다 정말 지치고 힘든대 놀아줘야 할 때 미칩니다

    • @ksm0630
      @ksm0630 ปีที่แล้ว

      헐ㅠㅠ

    • @김정옥-h7k5h
      @김정옥-h7k5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마리 같이 키우면
      둘이 거실에서
      놀지않나요

  • @정은경-u1f
    @정은경-u1f ปีที่แล้ว +23

    길냥이 3마리 13년째데요 일은많지만 넘이뻐요 사랑받는것보다 주는게 더행복합니다

  • @내미소
    @내미소 ปีที่แล้ว +57

    고양이는 아무나 키우다 버리시는 물건이 아닙니다 소중한 생명 입니다 고양이 생각없이 입양 했다 버리시면 않됩니다
    길냥이들 거두어 주신 켓맘님들 감사해요

  • @삐약-s1n
    @삐약-s1n ปีที่แล้ว +11

    저는 절대 못 키울듯요..ㅜ
    집사님들 대단하시네요. 아이키우는것만큼 힘든 일인듯요..

  • @고양이삼형제-m1d
    @고양이삼형제-m1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는 강아지랑 고양이
    다키워봤는데 한참
    우울증이심했을때
    고양이가 더 위로가되었구요
    지금은 강쥐는14년살고천국
    갔구여 지금은 냥이3마리키우고있어요 이분하신말씀
    들어보니 단점은 맞긴한데 전 오히려
    강아지보단 고양이키우는게훨씬
    쉽고 행복했고 짜증난일이있더라도
    애들만보면 미소가지워지드라구요~지금은 없음못살정도로 가족과도같아요
    사랑하는맘으로키우면 키울수있어요
    하지만 끝까지못키울거같으면 고민하시고 입양하시길~❤
    애드

  • @방사회보는분좌파같은
    @방사회보는분좌파같은 ปีที่แล้ว +15

    그렇지만 넘 사랑스럽고 강아지보다 키우기쉽답니다 이분은 넘 힐들게 설명하시지만 전혀 고양이 키우기 힘들지않아요 자립심강하고 조용하고 신경쓸일없습니다.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oj5767
      @oj5767 ปีที่แล้ว +1

      혹시 질문 하나 해도 될가요 2개월 반 된 아이인데 이쁘다고 만져줄려고 하면 손 무는데 어떻게 해야 고쳐질가요

    • @Big_jelly_cat
      @Big_jelly_cat ปีที่แล้ว +3

      @@oj5767 손 물면서 놀려고 하면 바로 손 떼시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손=장난감 인식하는데 어릴때야 귀엽지 성묘되면 손 아작남. 그리고 손으로 놀아주지 마시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습관 들이길. ㅎㅎ 그리고 고부해나 고양이 손 무는 급관 고치는 영상 찾아보면 다~~ 나와있어요.

  • @EMRE-n9n
    @EMRE-n9n ปีที่แล้ว +6

    이쁜 거랑 같이 지내는 거랑은 다르죠

  • @skyblue-kj7gk
    @skyblue-kj7gk ปีที่แล้ว +7

    지난 7월에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알보보니 건강 문제가 심각해서 8개월만에 병원비만 천만원 정도 들었네요. (미국) 펫 보험이 있어서 돌려받은 돈도 있지만 돈이 이렇게 많이 나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근데 단 한 번도 후회는 안 했어요.

  • @한예슬-d9l
    @한예슬-d9l ปีที่แล้ว +12

    도망가거나 잃어버릴 수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해요ㅡ
    구석구석 잘 들어가기때문에 화장실이나 씽크대 밑 등 특히 더러운곳은 막아놔야 해요ㅡ
    깨지거나 엎질러질 물건을 최대한 없애는게 좋아요ㅡ

  • @bertha917
    @bertha917 ปีที่แล้ว +41

    냥이 집사의 경험담...
    울 냥이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이 닦여 줘야하고
    털 정리 해 줘야하고
    발톱 깍아줘야 하고
    귓속도 보고 눈꼽도 보고
    똥꼬도 봐야하고..
    작년에 방광염 때문에 50 만원....
    6 개월 뒤 요로 결석으로 수술...150 만원 들었고
    그 뒤 약처방등등..
    사료.... 7살이라 시니어 사료 영양제...
    10만 원... 두달도 못감..
    간식...은 다이어트로 중단...
    모래 자주 사야하고 화장실 3 ~ 4 번 치우고
    물 그릇.. 밥 그릇 ... 관리.
    유튜버님 설명에 덧붙여서...
    에휴.... 한 냥님 모시는 데 4 명이 붙어 돈 모으네요.
    능력자님들이야 와 닿지 않겠지만..
    그래도 난 냥이가 좋아.
    울 7 살 아가씨...이젠 아줌마와 함께 사는 게 좋아요.
    열라 싫어하는 신랑은 제외하고... ㅋㅋ

    • @문도-o3r
      @문도-o3r ปีที่แล้ว +1

      전 6냥이 집사.
      한달 비용이 평균 12만정도
      사료 와 츄르외엔 없음 간혹 한달에 한두번 캔과명태포
      장실은 하루 두번 청소
      굳이 너무 자주할 필욘 없음요.
      두녀석이 복막염으로 인해서 천만 넘게들었지만
      온세상 인터넷과 아마존등을 뒤져서 백신을 구해서 완치시킴 지금은 저와 아주 행복하게 사는중 ㅎㅎ

  • @parkcurry8887
    @parkcurry8887 ปีที่แล้ว +5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역시 전 안 키우는 게 좋겠어요. 감당 못할 점이 너무 많네요. 그냥 가끔 남의 고양이 구경만 해야겠어요. 너무 귀여운 요정들.

  • @요꼬-z8n
    @요꼬-z8n ปีที่แล้ว +42

    한동안 고양이를 키울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고민완전해결 되었어요. 안키울래요. 못키울것같아요. 요즘 마치 유행처럼 너도나도 고양이 한마리정도는 키우는추세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혹했었는데 여러가지로 전 안되겠네요. 영상 도움됐어요. 고맙습니다 ~~

    • @gdxwfg
      @gdxwf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온통 집이 털공장...
      아기키우는거와 같다는데 아니오
      열배~~~아니 더~

  • @34콜콜
    @34콜콜 ปีที่แล้ว +4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새벽마다 울어서 ㅠㅠ 자동급식기도 소용이 없네요 야행성이라 그런가봐요 정말 심사숙고하고 키우셔야 합니다 다른건 다 감수가 되는데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삶이 피폐해 집니다

  • @sisira_1124
    @sisira_1124 ปีที่แล้ว +8

    이웃 아기고양이 일주일 돌봐준적 있는데 똥냄새랑 안아줘야 잠들어서 혹시 자다 깔릴까봐 밤잠 설치고 5키로가 빠짐..
    나같은 경우는 후각이 예민해서 냄새때문에 구역질을 하느라 힘들었음.
    고양이가 예쁘지만 키울 자신은 없음.ㅜㅜ 집사들 존경합니다. 반려동물 키우는건 애키우는것만큼 힘듦.

    • @황연자-j1w
      @황연자-j1w ปีที่แล้ว

      냥이을 키우게 됨을
      감사드리면 행복합니다

    • @sisira_1124
      @sisira_1124 ปีที่แล้ว +2

      @@황연자-j1w 뭔소리여;;;;

  • @applekimm
    @applekimm ปีที่แล้ว +19

    그래서 내가 임보 하다가 보내려고 했던건데 막상 데려갈 사람 나타나니까 정 잔뜩 들어서 그냥 키웠는데 빡치게 하는거 빼곤 너무 이뻐서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ㅋㅋ

  • @CRPS2016
    @CRPS2016 ปีที่แล้ว +4

    저희집 아갱이는 100일쯤 복막염에 걸렸어요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었죠 병원 검사비만 56만원 신약 구입비 22만원 120일간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신약은 주사제 입니다 아갱이 몸무게에 맞혀서 주사를 놓는데 한병에 2주 가더라고요 아갱이 시절 잘크니깐 약도 빨리 닳죠 매일 병원가서 주사를 맞아야 한답니다 한달에 치료비만 대략 55만원 아마 80일 넘어가면 70만원쯤 깨질것 같아요 집근처 동물병원 원장님이 휴일 일요일 출근 하셔서 이정도지 휴일에는 24시간하는 동물병원에서 주사제를 들고 가서 맞혀야 해요 그럼 한 2만원 넘죠 동물병원 원장님이 아니면 아마 포기했을 꺼에요 감기나 설사를 해도 약처방도 힘들어요 개냥이라서 제옆에서 놀고 잘따르고 그러니 파양하고 싶어도 눈에 아른 거려서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어요 범백 치료보다 더 힘들고 지치는것 같아요 ㅠㅠ 복막염 치료제도 있으니 파양이나 버리지 마세요 혹시 도움이 될까 댓글 달아봅니다.

  • @지금-b3k
    @지금-b3k ปีที่แล้ว +7

    고양이 무턱대고 분양하면
    반드시 후회함😤 일시적인
    감정으로 분양받음 안돼요

  • @rachelhazelton8544
    @rachelhazelton8544 ปีที่แล้ว +24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동물들은 주인이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 아기를 키운다고 생각하시고 신중히 들이시길 바랍니다 ❤😊❤

    • @술래-v2e
      @술래-v2e ปีที่แล้ว +2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 @mitsoo6752
    @mitsoo6752 ปีที่แล้ว +2

    리터라커따위 필요도 없는 14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이런 영상 꼭 필요합니다. 틀린말씀 하나도 없는 모두 해당되는 중요한 이야기에요. 예뻐만 하는 마음으론 평생 아이들과 함께할수 없어요. 꼭 숙지하시고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시작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엄마쟤버섯먹어
    @엄마쟤버섯먹어 ปีที่แล้ว +2

    저희집 냥이는 응가하고 닦아달라 애용거리지만 막상 도망다니면서 여기저기 흩뿌리며 다녀요 소변실수인지 엿먹이는건지 헷갈릴정도 소변을 사방에 보통 베게에다 ㅎ 생긴게 이쁘지만 왠수가 따로 없어요

  • @위로-i2w
    @위로-i2w ปีที่แล้ว +61

    이 단점들이야말로 진짜 현실이네요. 이중에 하나도 안겪은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공감백배.
    알러지 약 먹다가 그만두고 이젠 그런갑다해요 ㅋ 더 사랑스러운 면이 많아서 다 참아지더라구요. 가구도 냥이에 맞춰서 사야하고 기념일 꽃도 이젠 제대로 못둬서 화장실에 둡니닼ㅋㅋㅋ
    다 참을수 있는데 털 빠지고 날리는건 정말 아무리 청소해도 도루묵 입니다.ㅋ
    그래도 냥이들이 날 너무 사랑해줘서 그걸로 만족하며 산답니다 ㅋ

    • @행복합성
      @행복합성 ปีที่แล้ว +3

      ㅎㅎ
      저도 오늘 화장실에 꽃다발 두고 나왔어요 ~

    • @위로-i2w
      @위로-i2w ปีที่แล้ว +2

      @@행복합성 🤣🤣

    • @seon8204
      @seon8204 ปีที่แล้ว +1

      집사들은 다 똑같군요 이뻐서 다용서됩니다 ㅎㅎ

  • @jinodd
    @jinodd ปีที่แล้ว +4

    3년 된 러시안 블루를 입양 받아서 제가 3년 째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다른 냥이를 키웠었군요. 전 영상 내용과는 좀 다른 의견을 달고자 합니다. 우선 중성화 수술은 필히 하는게 좋고 초기 접종도 가능하면 맞춰 주면 좋습니다.
    먼저 저희집 냥이는 3년 째 한번도 병원에 데려간적이 없습니다.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매년 검사나 접종 등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 달에 사료 값과 배변 모래 비용만 지출 합니다. 간식, 갯닢, 장난감 등은 거의 구입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집 냥이는 분리 불안, 우탕탕, 수면 방해, 가구나 벽 할퀴기 등은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냥이 화장실을 화장실에 놓고 환풍기를 항상 틀어 놓습니다. 화장실 앞에는 공기 청정기가 있구요. 제가 냄새에는 좀 민감한 편인데 이렇게 해 놓으니 배변이나 암모니아 냄새는 많이 해소가 되더군요.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에는 언제나 제 옆에 놓아둔 냥이용 간이 의자에 누워 있고 간혹 발로 저를 툭툭 치면서 놀아달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만, 항시 그러지도 않습니다. 그럴 때는 같이 장난도 치고 많이 놀아주는 편 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되도록 냥이와 많이 놀아주려고 하는데 오히려 냥이를 통해 제 심심함을 풀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냥이도 냥이 마다 성격이 모두 다르고 어떤 냥이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집사의 고생이나 금전적인 차이가 크다라는 점 입니다.

  • @그레이803
    @그레이803 ปีที่แล้ว +7

    이거 말고도 단점이 더 있지요 ㅎ 잘봤습니다 ~

  • @미소-v4c
    @미소-v4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욕을 자주시킨다구요?
    놀랍네요~
    평생목욕안시켜도되는 동물이거니와 목욕으로 스트레스 엄청받는답니다.
    스트레스에 얼마나 취약하신지 모르시나요?

  • @mount7582
    @mount7582 ปีที่แล้ว +3

    처음 입양시부터 하면
    우선 데려오는 비용부터가 각기 다릅니다 우리 애는 묘종이 랙돌인데 캐터리에 가서 직접 데려 왔고 좀 비싼편입니다 기타 캐러리 분양 묘종들은 비용이 높은편이고 지인 분양이나 보통 펫샵등은 그렇지 않겠죠.. 각자 취향 차이입니다
    고양이 놀이기구(캣타워 2~3개, 스크래처 여러개, 숨숨집, 화장실 2-3개, 밥그릇세트, 바닥용 매트, 놀이용품 등) 2~30만원이상,
    그리고 통상적인 용품비는 기본적으로 고양이모래, 고양이물(우리애는 보통물을 안먹어요ㅠ),사료(기본적 사료+간식사료(트릿등)+츄르(종류도 많아요ㅎㅎ)+치아 청소용 간식 등등 , 놀이용품(이건 천차만별이라)등이
    비용이 드는데 보통 월 30만원 정도.
    그리고 아주 중요한 병원비는 이것도 천차 만별인데 우리집 랙돌은 캐터리에서 중성화를 한 어린애를 델고 왔는데 난소가 숨어있어 제대로 안한것으로 드러나 재수술비 및 탈장수술등 1급 병원에서 약 300만원 들었어요
    특히 랙돌 등 고급 품종묘들은 유전적 요인도 잠복해 있다고 하니 조심스레 관찰해야 합니다, 그외 심장사상충등 정기적으로 치료 필요 하구요
    그리고 냥이들은 외출을 안하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을 자기영역으로 알고 순찰하기 때문에 최소한 집이 넓을수록 좋습니다. 현관부터 화장실안까지 온 구석을 순찰합니다
    이래저래 비용이 꽤 드는게 그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이 모든걸 감수하죠
    잘때 다리 배고 자는거랑, 꾹꾹이하는거, 집사 다리에 헤딩하고 털 묻히기,책상위 키보드 앞에서 자는거, 집사 따라다는거, 온집안 옷등에 털 난리는거 새벽에 놀자고 깨우는거 등등 귀찮을때도 앙증맞기도 하고 이렇게 늘 살죠..

  • @오준호-g5j
    @오준호-g5j ปีที่แล้ว +2

    솔직히 개나 고양이나 온순하고 영리한 개체를 만나면 수월하지만 까칠하고 둔한 개체는 집사가 힘이 듭니다 저희 고양이는 매일 안마(꾹꾹이)도 해주고 대소변은 철저히 가리는데 털빠짐은 어쩔수가 없네요?

  • @MrDark4074
    @MrDark4074 ปีที่แล้ว +54

    길냥이 세마리입니다 6년됬네요 귀찮지만 행복합니다

    • @지현-i2w3p
      @지현-i2w3p ปีที่แล้ว +13

      두마리 데려와서 8년 됐네요 귀찮지만 사랑스럽습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ปีที่แล้ว +9

      고양이 두마리와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통잠못자는 고통은 있지만 12년째 행복하네요.^^

  • @アロエ1004
    @アロエ100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20 저같은 경우는 고양이에 관심도 없고 오히려 싫어하는 경우인데 반 강제적으로 제 룸메가 데려와서 억지로
    같이 살고있습니다... 😂
    한 고양이를 한두달정도 키우고는 있는데 이게 어딜봐서 귀여운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반려견이라면 몰라도...
    그래도 파양하지않고 잘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mongnim
    @mongnim ปีที่แล้ว +7

    저희냥이는 구내염이 심해져서 결국 1월에 전발치했어요~~ 몇년전부터 몇개발치한거 까지
    총 6백만원 들었나봐요~~
    87만 250만 220만등등
    약값도 일주일에 2만원
    반려동물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데려오세요~~~~^^

  • @캠린이준쿤
    @캠린이준쿤 ปีที่แล้ว +5

    저는 두마리를 키워요. 사료값만 10만원정도인 저는 한달 고정지출이 15만원정도 되신다는것에 부러움만.. 맨날 붙어있을라고 어디든 따라오고 꾹꾹이하고 배뒤집어까고 하시는 우리 돼냥이 .. 사료만 한달에 8~9키로 혼자 쳐ㅁㅓ.. 😢 멀쩡한 캣타워 냅두고 쇼파위에서만 주무시고 물도 털 하나 떠있어도 절대 입에도 안대시는 아주 까탈스러우신.. 나머지 한마리는 잘 안먹어요. 얄상하니 애교쟁이. 근데 문제는 문을 닫아도 따고 들어오고요.. 안전문을 달아도 넘어와요.. 높이가 180짜린데..😱 위에 추가로 달아놨는데도 어떻게든 틈을 비집어서 들어와요.. 목욕을 하려고 욕조에 물을 담아도 먼저 들어가 있어서 다시 물을 받아야해요😭 컴퓨터방에 의자도 스크래쳐로 쓰고 잘라고 누으면 꼬리로 안면 스메싱에.. 만져주다보면 발가락 가서 깨물고 다시 잡아다가 만져주면서 잘라치면 골골 거리다가 손가락 멈추면 깨물고 배때지 위에 올라와서 발톱 세워서 꾹꾹이를 함.. 이게 말이 꾹꾹이지 인간 스크래쳐 느낌... 고양이를 키우려면 돈도 필요하지만 사생활을 보장 못함.. 여행을 가도 영통하면 화면에 비비적 .. 맘이 편치 못해서 최대 2박 3일이 한계인듯😢

  • @sookim5774
    @sookim5774 ปีที่แล้ว +9

    냥이는 그루밍하기에. 몸에서는 냄새 안납니다 냥이타액에 냄새제거되는 성분있어서

    • @lIIIIllIII
      @lIIIIllIII ปีที่แล้ว +1

      개를 엄청 좋아했고 개를 많이키웠음 지금 고양이를 처음키워서 10년넘게 키우고있는데 최고장점이죠 개키울때는 집에 냄새난다는 소리들었지만 고양이 키우고 냄새난다는 소린못들었음

  • @황연자-j1w
    @황연자-j1w ปีที่แล้ว +14

    사랑한다면 힘든건
    감수해야지요
    도도하고 까칠한 매력에
    넘예쁘고 키우게됨을
    감사드립니다

  • @로니즈_우냥
    @로니즈_우냥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초4인데 어릴때부터 4~5년 공부했구요 부모님께 고양이키우는 것도 허락맡았어요. 고양이 키울려고 용돈도 많이 모았어요.고양이별나라로 인사할때,심장이 찟어지게아프겠죠,
    털때문에 힘들것 같아서 털 엄청 날리는 인형으로 먼저 적응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집사 선배님들 제가 더 노력할게있다면 알려주세용

  • @user-oc7tp2ru1z
    @user-oc7tp2ru1z ปีที่แล้ว +3

    진짜 옛날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단점을 생각 안하고 키웠다가 좀 많이 힘들었어요ㅎ.. 게다가 전 겁이 많은 고양이에다가 애기여서 엄청 활발하다보니 만지려고 하면 무작정 깨물고 할퀴고 밤새 우다다 뛰어다니고 많이 힘들었죠.. 그리고 오줌도 쉰내가 장난 아니지만 똥냄새는 바로 치우지 않으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냄새가 심했어요.. 물론 돈이 많이 드는 것과 방이 더러워지는건 필수인 마냥 있었고요ㅎ.. 그래서 생각하던 고양이와 많이 달라 힘들었지만 점점 같이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다보니 고양이도 경계심 풀고 고양이랑 생활 습관이 잘 어울러지고 전 학생이다 보니 나가는 날이 많아 불리불안도 점점 없어졌고요ㅎㅎ 단기간으로 바라보고 결심해서 키우는 것보단 진짜 오랜 시간동안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단점을 잘 생각하고 바라보고 키우는게 좋을거 같긴 해요ㅎㅎ 이쁜 만큼 단점도 많다는 것..

  • @garamkim2425
    @garamkim2425 ปีที่แล้ว +4

    저는 동믈보다 식물 키우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둉물들은 다니면서 줏어먹고 굶지는 않는데 식물은 여차해서 물때 놓치면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자주자주 들여다 봐야하는게 식물인듯 해요. ㅜㅜ
    고양이는 껌이죠. ㅋ 두마리 키우면 둘이 의지하고 사람없어도 잘 놀아요. ㅋㅋㅋ
    6살 아이같아서 케어하는게 참 흥미진진해요. ㅎㅎㅎ

  • @홍도-n1g
    @홍도-n1g ปีที่แล้ว +22

    한마리땐 괜찮더니 두 마리 되니까 알러지가 눈으로와서 7년째 안약넣고 있어요. 그리고 돈 많이 들어요. 청소도 열심히 해야하고 이사할때도 반려동물 못키우게 하는곳이 많아서 힘듭니다. 영상 잘 보시고 감당할수 있다면 키우시도록 ㅎㅎ

  • @ppssjj8715
    @ppssjj8715 ปีที่แล้ว +2

    제 생각에 더 중요한것은... 냥이의 삶이 다하는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하고, 이별도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것같네요.

  • @grac-n4s
    @grac-n4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진짜 힐링되고 행복해요

  • @jamjamjamjam2739
    @jamjamjamjam2739 ปีที่แล้ว +7

    아이 한 명 키우는거와 다르지 않다고 봄....
    요즘 부쩍 냥이 영상 올라와서.. 몇 시간을 보게되는데.. 아기 냥이는 정말 귀엽.. , 눈을 뗄 수가 없어서 어떤 때는 쇼츠영상 보다가 숙면시간을 놓치기도 함.
    입양해서 키울까 몇 번을 생각했으나.. 동물을 워낙 무서워했고. 여행으로 집도 자주 비우고. 한 생명을 책임 지는 일이라.. . 아마도 실행 못할 것임...
    그럼에도 정말 치명적으로 귀여움.. -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키울 수 없는 종으로 알고있는데... 어쩜 저리도 인간과 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건 지..희한,
    그래서 개냥이 라는 용어가 생겨난 듯...
    제게는 무척이나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

  • @아리따리-i3y
    @아리따리-i3y ปีที่แล้ว +2

    고양이는 개다음으로 사람에게 친근한 동물입니다. 마음이 외로운사람, 혼자사는사람들에게 큰 위안을줍니다.

  • @Goodluckwj
    @Goodluckwj ปีที่แล้ว +5

    고냥이던 강쥐던 솔찍이 아기 키우기 보다 더 힘들어요 그래도 외로울때 힘이되요 사랑스럽죠 배신은 않하니까

  • @최민수-d1h
    @최민수-d1h ปีที่แล้ว +4

    우리집은 가족 모두가 케어합니다...전 똥오줌,,딸은 놀이 간식....어머닌 밥....근데 집사람은 암것두 안하는데 집사람만 쫒아다녀요.....배신감....

  • @harrisonlee5396
    @harrisonlee5396 ปีที่แล้ว +19

    나도 고양이 엘러지가 있는데 극복했어요 돈보다 고양이와 함께있는게 더즐거워요.

    • @이미경-j7b8z
      @이미경-j7b8z ปีที่แล้ว

      제딸도 첨엔 알러지로 힘들어해서 다른 집으로 보낼까 했는데 넘 이쁘니 나중엔 적응해서 괜찮더라그ㅜ요

  • @토리집사-c1l
    @토리집사-c1l ปีที่แล้ว +5

    고양이 10살 넘어가면 털 많이 안빠집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냥 적응이 되서 별로 안빠진다고 느끼는건지..
    13년째 키우고 있지만 난 결벽증이다 이런분들은 제발좀 고영희님 랜선집사만 하세요..
    저희동네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 사람손을 탄녀석들이 한트럭 입니다.. 제발~~!! 가족이다 원래 나랑 다른동물이다 인정하실분들만 키우세요

  • @abcdfg183
    @abcdfg183 ปีที่แล้ว

    4:50 화장실이 마리수+1개가 필요하다는게 4마리키우면 화장실5개 해줘야하나요? 화장실분리해줘야하는건가요..?

  • @alphenashow
    @alphenashow ปีที่แล้ว +2

    냥이 무턱대고 함부로 키우다가 파양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기초 비용 말고도 병원 한번 갈때마다 30만원 이상 지불에 무리가 없어야하며 장모종의 경우 털빠짐과 끊임없는 사투가 가능해야 하고. 외박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것이 자신 있는 분들만 입양하세요. 앞의 세가지가 불가능하다면 가끔 길고양이 돌봐주시는 것으로 대체하시는게 낫습니다.

  • @양양-m1y
    @양양-m1y ปีที่แล้ว +23

    집고양이 버리면 병들고 굶어 죽습니다.
    입양 햇으면 끝까지 책임 집시다.

  • @wjdtlsdlfehgktkqnftjd1234
    @wjdtlsdlfehgktkqnftjd1234 ปีที่แล้ว +6

    지금 6년째 고양이 키우는데
    단점 2가지....해외에 가고 싶을때 난감하다 그리고 털 빠지는게 장난아니다.
    장점은 항상 있는듯 없는듯 자리에 있어준다.

    • @이미경-j7b8z
      @이미경-j7b8z ปีที่แล้ว +1

      맞아요ㆍ저도 2.3일정도는 괜찮은데 길게 여행갈 땐 좀 난감합니다ㆍ그것 말고는 단점들을 다 커버해 줄 만큼 장점이 많아요

  • @seon8204
    @seon8204 ปีที่แล้ว +1

    키울때 힘든점이 있지만 그이상으로 행복감을 얻어요

  • @권재민-h1i
    @권재민-h1i ปีที่แล้ว +2

    영상 내용 참 좋네요.. 집린이나 집사를 꿈꾸는 분들은 꼭 보셨슴 합니다..
    저어는 2019년 부터 길냥과 동거중 😅

  • @이아이고-s9d
    @이아이고-s9d ปีที่แล้ว +4

    1.자식은 키우면 점점 커서 알아서 하는데
    고양이는 세월이 지나도 스스로 못 합니다. 평생 애처럼 돌봐줘야해요.
    2 . 체력 약하신분은 키우지 마세요. 케어하기 힘들어요.
    두냥이 일때는 몰랐는데
    구조해서 세냥이되니 체력 엄청 딸립니다.

    • @문도-o3r
      @문도-o3r ปีที่แล้ว +1

      6냥이 집사임
      냥이들 손 거이 안감
      지들이 알어서 놀고 먹고 옆에와서 껴안고 잠
      다묘라서 굳이 놀아줄 필요도 없이 지들끼리 잘 놈
      오히려 강아지 두녀석이 6냥이들보다 열배나 더 힘듬 ㅠㅠ

    • @이아이고-s9d
      @이아이고-s9d ปีที่แล้ว +1

      @@문도-o3r 집사님 냥이들은 건강한가보네요.
      저희는 아픈 냥이가 있어서
      약먹이고 하루도 안빠지면
      붉은 눈꼽, 붉은 귀지가 엄청 나와요. 나이가 있으니 냥이 돌볼때마다 쪼그려 앉았다 일어났다 ㅜ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그것도 힘들어요.
      젊으신분은 관계없겠죠.
      체력 약하신분, 연세 있으신분은
      키우지 말았으면 하는 얘기입니다.
      나이 들수록 병이 점점 생겨요.
      저도 젊을땐 팔팔했어요ㅠ

  • @gahbrielso751
    @gahbrielso751 ปีที่แล้ว +3

    키우지마세요
    18년째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넘넘 힘들어요
    털알러지로. 힘들고. 집에 악취도 심합니다

  • @WinkiMonggeul
    @WinkiMonggeul ปีที่แล้ว +6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진짜 많이 공감됩니다 ^^

  • @alienking1962
    @alienking19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양이를 제 마인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후2개월된 아기묘을 키워서 어렸을 때부터 딴방에 키우고 집사와 장난도 못치게 에묘부터 습관 드리고 울음소리에 소원안들어주기을 어렸을 때부터 무관심으로 훌련시키고 화장실도 일정한곳으로 인식시키면 최고에 동반자되요! 다 자란고양이는 다른사람을 척결대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어린고양이때 입양해 키우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생후2개월때 가장 입양하기 좋아요! 우리 숫캔디는 저에게 밥과 모래만 요구하고 각자 알아서 생활해요!🤣 오히려 제가 놀아달라고 캔디 꼬리잡고 잡아땡겨요 ㅋ😅😅😅 그리고 간식은 캔디가 무료함을 늦낀다거나 고독할때 환경에 식상할때 한번 많이주고 말아요 그럼 권태기 해결되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