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Hymns of Grace)/ 새찬송가 327장(주님 주실 화평): Soprano 이주경 Piano 이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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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이주경-g9r
    @이주경-g9r ปีที่แล้ว +3

    주여!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koreajoseph
    @koreajoseph  ปีที่แล้ว +2

    새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Based on Mt 5:24
    E.A.Hoffman(1839-1929) 작사 작곡
    Soprano Lee, Joo-Kyung
    Piano Lee, Chang-Deok
    // 해 설 //
    이 찬송은 미국 펜실바니아 주 출신인 엘리사 호프만(Elisha A. Hoffman, 1839-1929) 목사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목사의 아들인 그는 유니온 신학교를 졸업하고 1868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오하이오 주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였는데 틈틈이 2천여 편의 찬송시를 지었다. 그 중에 50여 곡이 지금까지도 계속 불려지고 있고 이 찬송도 그중의 하나다.
    호프만 목사는 만년에 빈민촌 목회에 헌신하였는데, 이 찬송은 마태복음 5:24의 말씀이 배경이 되어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화목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영적 예배의 중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 가 사 //
    1절
    주님 주실 화평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믿음 얻기 위해
    and for faith to increase,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And have earnestly fervently prayed;
    주의 제단 앞에
    But you can not have rest
    모두 바치기 전
    or be perfectly blest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Until all on the altar is laid.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Is your all on the altar of sacrifice laid?
    주 네 맘을 주장하니
    Your heart does the Spirit control?
    주의 뜻을 따라
    You can only be blest
    그와 동행하면
    and have peace and sweet rest,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As you yield Him your body and soul.
    2절
    주의 밝은 빛에
    Would you walk with the Lord
    항상 활동하며
    in the light of His Word
    선한 사업을 힘쓰겠네
    And have peace and contentment alway?
    자유 얻으려면
    You must do His sweet will
    주의 뜻을 따라
    to be free from all ill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On the altar your all you must lay.
    3절
    주의 제단 앞에
    Who can tell all the love
    모두 바친 후에
    He will send from above,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And how happy our hearts will be made,
    주님 주신 기쁨
    Of the fellowship sweet
    또한 그의 사랑
    We shall share at His feet
    어찌 말로다 형용하랴
    When our all on the altar is l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