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저는원곡성당 신자로 살다가 5년전 이곳 멕시코로 이주한 최유순 마리아라고 합니다.신부님 말씀대로 제 나라 언어로 올리는 미사봉헌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순간 느끼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원곡 교우님들이 그립네요.모두에게 하느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는 '미사참례하고 올께요'라는 표현을 유년시절부터 해왔습니다. 이는 부모, 혹은 기존 신자들이 올바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는 미사예절에 참례하는 것이며, 신부님은 미사를 드리는 것이죠. 미사집전을 하실수 있는 권한이 있으시니까요. 60~70되신 신자분들도 많이 잘못사용하는 이 용어에 대한 교육이 자주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와~~~ 바오로신부님 출연하셨네요 찐 반갑습니다~^.^ 넘 뵙고싶은 신부님을 이렇게 어안채에서 뵐수있다니 꿈만같아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구요 목소리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미사와 전례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본대로 안해서 당황하시는 모습에서 왠지 코믹스러움이... 전례에대해 자세히 배울 수있는 기회가 주어질것같아요 덕분에~ See u soon~!
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저는원곡성당 신자로 살다가 5년전 이곳 멕시코로 이주한 최유순 마리아라고 합니다.신부님 말씀대로 제 나라 언어로 올리는 미사봉헌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순간 느끼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원곡 교우님들이 그립네요.모두에게 하느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 자매님 방갑습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언제나 평화롭고 더많이 행복하세요. 자비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 멕시코 어디 계세요? 시티? 몬테레이?
바오로 신부님 너무 재밌으신 분이신데 전례를 전공 하셨다니^^
저는 '미사참례하고 올께요'라는 표현을 유년시절부터 해왔습니다. 이는 부모, 혹은 기존 신자들이 올바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는 미사예절에 참례하는 것이며, 신부님은 미사를 드리는 것이죠. 미사집전을 하실수 있는 권한이 있으시니까요. 60~70되신 신자분들도 많이 잘못사용하는 이 용어에 대한 교육이 자주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내용넘조아요^^/
감사합니다 ~ ^^
신부님~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고 기쁘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례의 큰 바구니 잘 얻어 갑니다.~~까먹는것도 은총입니다^^!!!대본~~ㅋ 이또한 까묵었네요.
와~~~
바오로신부님 출연하셨네요
찐 반갑습니다~^.^
넘 뵙고싶은 신부님을 이렇게 어안채에서 뵐수있다니 꿈만같아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구요 목소리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미사와 전례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본대로 안해서 당황하시는 모습에서 왠지 코믹스러움이...
전례에대해 자세히 배울 수있는 기회가 주어질것같아요 덕분에~
See u soon~!
잘 들었습니다~^^
성체성사를 통한 만남♡
코로나시국에
여러 교구의 방송미사를 접하면서
'같지만 다양하게 다른,
다르지만 하나인'
풍요로운 미사를 접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되는 미사!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멘 ~♡
ㅎㅎㅎㅎ 대본대로 하시지..
거룩한 말씀 '성경'과 거룩한 전승 '성전'
전례 안에 7가지의 성사가 들어 있음을..
전례 안에 미사가 있음을..다시 기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신부님에 말씀잘듣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울예수님!
홧이팅요-~~
좋은 설명감사햇읍니다
와^ 저희 성당 신부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강론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사와 전례에 관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체 성사와
성전과 성경, 전례, 미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되짚게 됩니다..
앗, 마지막 질문도 궁금한데 여기서 끊으시다니! ㅠㅠ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
수목미니시리즈 목욜같네요...ㅋㅋㅋ
진짜 궁금했던 질문에서 끝나다니...ㅜㅜ
편집이 너무하십니다...ㅋㅋ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가톨릭에 대해 더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미사참예하고올께합니다
옛날에는 신부님께서 교우들을등지고예수님을바라보시고드리는데 에신자들이 참여한다는뜻에서참예라한다들었었슴
아몐~~^^
뜬금 없지만 자매님 웃으시는 표정이 일품이군요 😃
😄
저도 100배 공감^^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넘어가는 건가요?ㅠㅠㅠ
ㅎㅎ 개신교인이었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말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성찬전례가 안 중요 했다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주님을 먼저 만나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이니 너무 깊은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개인적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세요. 알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는 나뉘일 수 없으며 어느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없고 똑같이 중요합니다. 가톨릭 교회 왔으면 개신교는 잊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세요.
신부님... 조진웅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