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때에 사제가 성체를 쪼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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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알면 보이고, 보이면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참례했던 미사 전례...
    의식적으로 참례할 때 더 깊은 차원으로 참례할 수 있습니다.
    * 성체를 쪼개는 이유
    - 빵나눔. 빵을 부수어 먹었다.
    - 그리스도이신 성체를 나눔으로써 함께 나눈 이들이 모두 하나가 된다.
    * 평화의 인사
    - 이제 우리가 형제자매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고백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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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dingdongdonge
    @dingdongdong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jk6qu4re5r
    @user-jk6qu4re5r ปีที่แล้ว +4

    김동우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gs5vk7tr1o
    @user-gs5vk7tr1o ปีที่แล้ว +5

    찬미예수님
    온유하신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soonhohwang9225
    @soonhohwang9225 ปีที่แล้ว +5

    모든 신부님들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중에뵈요

  • @user-cl1ys2vz6f
    @user-cl1ys2vz6f ปีที่แล้ว +3

    빵나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dinguri2271
    @dinguri2271 ปีที่แล้ว +12

    그래서 평화의 인사가 어느성당에 가든 어색하지 않은가봐요~~같은 형제자매라는걸 느끼고 있으니까^^
    빵을 나누는것의 의미까지 다 알고나니 찡하네요~~^^

  • @user-zt1cu4ns8g
    @user-zt1cu4ns8g ปีที่แล้ว +4

    찬미 예수님!
    너무 소중 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단순한 서로 인사하는걸로
    알고 있어습니다.
    끝이 없는 배움일 듯 합니다.
    신부님!
    넘 감동이 몰려옵니다.
    무지한 죄인을 용서 하소서.~~
    항상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user-fe9tb8cm2x
    @user-fe9tb8cm2x ปีที่แล้ว +4

    신부님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user-ln2ni2km8y
    @user-ln2ni2km8y ปีที่แล้ว +7

    김동우 바오로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ow4du7kv1v
    @user-ow4du7kv1v ปีที่แล้ว +7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 감사합니다.

  • @noelrah6097
    @noelrah6097 ปีที่แล้ว +6

    그 의미는 초3때 첫영성체교리에서 배운 기억이~~

  • @user-lq6ou2zk7t
    @user-lq6ou2zk7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생각에는 세례로써 구원받고, 구원의 뜻과 이해를 이웃과 나누라는 하느님의 가르침 같습니다. 매번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신을 의심하지 말고, 인격의 기준으로 신을 판단하지 말고
    신격의 하느님을 흠송하고, 사랑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하느님의 사업에 동참한 이웃이니깐요.

  • @minarina317-mj9cg
    @minarina317-mj9cg ปีที่แล้ว +8

    바오로 우리 본당 신부님 말씀도 잘해주시고,감사합니다.

  • @user-ul1oq9qi8c
    @user-ul1oq9qi8c ปีที่แล้ว +1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ㅡ 콜로 2장:9
    신부님, 이 말씀이 성체를 말씀하시는거죠?

  • @user-gy5wr8md8b
    @user-gy5wr8md8b ปีที่แล้ว +1

    궁금해요~~
    영성체 예식중
    복사자는 2명인데
    성체분배는
    신부님과 한분의 수녀님께서는
    제단앞에서
    또 한분의 수녀님께서는
    2층으로 올라가시어 분배후
    중간지점으로 오시어
    성체분배를 하십니다
    이때
    당연 대복사는 신부님곁에
    서있지만
    소복사는 2층으로 이동하시는 수녀님과
    함께 이동해야하는지
    제단앞에서 분배하시는 수녀님 옆에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user-iz1kd5ho2h
    @user-iz1kd5ho2h ปีที่แล้ว +2

    가톨릭교리에서는 영성체를 해야만 구원받습니까?

  • @stanspa3770
    @stanspa3770 ปีที่แล้ว +2

    미사때 쓰이는 그 하얀 똥그랑땡이 영성체입니까? 그것은 무엇으로 만든것입니까?

    • @digestiblemango
      @digestiblemango ปีที่แล้ว +3

      물과 밀가루만 넣어서 만든거에요

    • @user-fj6pz8xr6k
      @user-fj6pz8xr6k ปีที่แล้ว +7

      그 동그란 것을 제병이라 하고
      제병을 성찬례 때 축성하면 성체, 곧 그리스도의 몸이 되죠.
      성체를 내 몸에 모시는 것을 영성체라 해요

  • @ts_inventorh6430
    @ts_inventorh6430 ปีที่แล้ว

    6:50 한국도 주교께서 계시는 주교좌 성당(대성당)이 있는 도시일 경우 그 인근 500m 안에 그 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이 있지요. ㅎㅎ 명동성당에는 명동고로케, 계산성당에는 삼송빵집, 전동성당에는 풍년제과, 대흥동성당에는 그 유명한 성심당이 있지요. ㅎ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