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때에 사제가 성체를 쪼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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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알면 보이고, 보이면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참례했던 미사 전례...
의식적으로 참례할 때 더 깊은 차원으로 참례할 수 있습니다.
* 성체를 쪼개는 이유
- 빵나눔. 빵을 부수어 먹었다.
- 그리스도이신 성체를 나눔으로써 함께 나눈 이들이 모두 하나가 된다.
* 평화의 인사
- 이제 우리가 형제자매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고백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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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
^^ 🙏
김동우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온유하신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신부님들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중에뵈요
^^ 🙏
빵나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평화의 인사가 어느성당에 가든 어색하지 않은가봐요~~같은 형제자매라는걸 느끼고 있으니까^^
빵을 나누는것의 의미까지 다 알고나니 찡하네요~~^^
😍
찬미 예수님!
너무 소중 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단순한 서로 인사하는걸로
알고 있어습니다.
끝이 없는 배움일 듯 합니다.
신부님!
넘 감동이 몰려옵니다.
무지한 죄인을 용서 하소서.~~
항상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
신부님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김동우 바오로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 감사합니다.
그 의미는 초3때 첫영성체교리에서 배운 기억이~~
제 생각에는 세례로써 구원받고, 구원의 뜻과 이해를 이웃과 나누라는 하느님의 가르침 같습니다. 매번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신을 의심하지 말고, 인격의 기준으로 신을 판단하지 말고
신격의 하느님을 흠송하고, 사랑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하느님의 사업에 동참한 이웃이니깐요.
바오로 우리 본당 신부님 말씀도 잘해주시고,감사합니다.
😍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ㅡ 콜로 2장:9
신부님, 이 말씀이 성체를 말씀하시는거죠?
궁금해요~~
영성체 예식중
복사자는 2명인데
성체분배는
신부님과 한분의 수녀님께서는
제단앞에서
또 한분의 수녀님께서는
2층으로 올라가시어 분배후
중간지점으로 오시어
성체분배를 하십니다
이때
당연 대복사는 신부님곁에
서있지만
소복사는 2층으로 이동하시는 수녀님과
함께 이동해야하는지
제단앞에서 분배하시는 수녀님 옆에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톨릭교리에서는 영성체를 해야만 구원받습니까?
미사때 쓰이는 그 하얀 똥그랑땡이 영성체입니까? 그것은 무엇으로 만든것입니까?
물과 밀가루만 넣어서 만든거에요
그 동그란 것을 제병이라 하고
제병을 성찬례 때 축성하면 성체, 곧 그리스도의 몸이 되죠.
성체를 내 몸에 모시는 것을 영성체라 해요
6:50 한국도 주교께서 계시는 주교좌 성당(대성당)이 있는 도시일 경우 그 인근 500m 안에 그 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이 있지요. ㅎㅎ 명동성당에는 명동고로케, 계산성당에는 삼송빵집, 전동성당에는 풍년제과, 대흥동성당에는 그 유명한 성심당이 있지요. ㅎ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