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고해성사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릴적 부터 알게모르게 지은 죄를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지난 9월 부터 한달에 한번씩 꼭 성사를 봤습니다 부끄럽고 용기가 필요해서 많은 시간 미루었던 고백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성사 잘 볼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짱 멋지세요 😊 항상 멋지시지만요. 신부님 이제 세례받은지 만 2년이 조금 넘은 신자입니다. 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제마음속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현존해계심을 믿습니다. 직장인에게. 평일 미사 참여하기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모두 저와같은 마음일거 같습니다ㆍ 얼른 집에가서 쉬어야지하는 마음😅 하루에도 몇번씩 제마음속의 자신과 싸운답니다. 오늘은 성당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쪽에서는 가지마라 가지마라~~~나쁜 아이의 유속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제자신을 마주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 한쪽의 마 음에서는. 마리아 사랑하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하느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서례받을때. 하느님과믜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안될때가 많았는데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성령의 말씀들 기억하고 말씀안에 머물고 다시한번 제 자신이 너무나약함을 인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이. 약한 저같은 신자에게.성령의 말씀안에. 머울게 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통해서 말씀의 인도로,별의 인도로 신부님 집전 미사와 강론과 성체조배와 성체강복과 신부님께 안수까지 받은 은총의 날이었습니다.여러가지 방해를 받았지만 성모님의 도우심과 주님의 이끄심으로 다녀올 수 있는 오늘!! 감사한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대림시기를 잘 보내겠습니다.대림절에 쉬는 교우와 열정이 없는 교우를 성체 앞에 인도 하겠습니다.김베드로신부님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신부님 성체조배 기도회 또 가고 ㅍ었는데 오늘 근무였어요 ㅜㅜ 한달전에 날짜를 예고해 주시면 오프신청 할수 있는데요,,ㅎ 미리 날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오늘도 지쳤지만 그래도 다른 날보다 기쁘게 예수님 만나러 저녁미사 댕겨 왔습니다. 아픈 어머니 목욕시켜 드리고 중학생 딸아이 밥 차리고 나오면 미사시간 간당간당 하게 들어가요. 미리 가서 성체조배 하고싶은데요.. 그래서 성체 모시고 나서 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예수님과 이야기 나누려고 하면 신자분들이 다 나가시고 성당 불이 꺼지고 정리하는 분위기라 몇분 못앉아 있어요. 이럴땐, 아무때나 성당 안에 들어와 성체조배 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신 신부님 수녀님이 참 부러워요. 막 성체를 모시고 났을때가, 저는 예수님이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때라서 그 자리를 떠나고 싶지가 않거든요. 쫓기듯 떠나면서 속으로 그러지요. 예수님 저를 떠나지 마세요.. 그 한 문장 만이 늘 성체조배 때 저를 가득 채우는 말이고 다른 말은 그 많던 청원들, 소원들은 다 잊어버리게 되요. '예수님 저를 떠나지 마세요..' 제가 가진 그 모든 소망들이 사실 이 하나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한 환자 할머니가 제가 병실에 들어가니 "선생님, 나 좀 살려줘요~" 이러시는데 통증 때문에 주사 놔달라는 늘상 하시는 말씀인데, 저는 "어머니가 저 좀 살려줘요. 저 지금 물한잔 못마시고 화장실도 못가고 일해요." 사실이 그랬어요.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면서 환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에 걸리면서 격리병실이 자꾸 생기는데 일하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서요.. 그렇게 그분에게 투덜대다가 아차 정신이 뜨여서요, 죄송하다고, 이 일 끝나고 보고해서 주사 놔드리겠다고,, 많이 아프시냐고 여쭤봤어요..저는 항상 하느님 도움이 없으면 이기주의의 나락으로 빠지는, 세상에서 제일 못된 사람 같다고 느껴졌어요.. 성모님과 예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지 않으면 너무나 비참한 영혼이라는걸 알아서.. 늘 그분들 닮고싶은 마음에 힘이 들어도 일 끝나면 미사에 가요. 아니면 일상을 다 죄로 덮어버릴것 같아서요.. 신부님 강론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매일 매일 너무 유익하게 소중하게 보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봉사자가 없다니.... 그런데 전 그런 능력은 없어서 아쉬워요😢 없어지지 않고 영혼의 양식을 끊이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체조배의 소중함!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아름다운 가톨릭교회의 신심인 성체조배를 성모님과 함께 너무나 사랑하시는 착한 목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성체조배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성체조배하고 싶어도 분위기 안 좋은 동네 성당은 주일날에도 문을 닫고 주일에도 조배실 잠그는 성당도 있더라구요 ㅠㅠ (제 개인 경험에) 저도 냉담을 많이 했다가 성체조배하면서 조금씩 냉담을 풀게 되고 성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많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ㅠㅠ 혼란스러운 일상 가운데에서도요. 주일학교 아이들 청소년 젊은 20대 신자들에게 성체조배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매일 신부님의 강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열혈구독자입니다 그동안 강론을 들으면서 저런 말은 조금 삼가해주셨으면 하고 맘으로만 생각 했는데 지난 수요일강론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야겠다하고 글을 올립니다 교구 대림 특강에 개끌려갔다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의 강론으로 신앙을 키워 가는데 신부님은 그런 맘으로 가셨나 하고 잠깐 생각 하다가 본당 신자들에게 미안암을 편하게 표현 하는말이지 생각을 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합니다 신부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저도 행복합니다(환장해서 죽겠다는 말도 좀 …)신부님을 넘 좋아하는 신자가
매일 하루의 십일조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매일 바치다보니 이젠 하루에도 수시로 주님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오늘하루도 성경말씀 한구절을 가슴에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하고 저를 택해주신 주님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양들의 가슴에 신앙의 열정을 불러일으켜주신 신부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복잡다단한 일들에 정신을 팔려있어도 늘 예수님이 부르신다고 언능 가보라고 옆에서 알려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든든한 신부님 덕분에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더울때나 추울때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항상 하느님의 충실한 사제로서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길요~^^
성체조배. 저는 월요일 밤 한주간 레지오꽃을 준비하고, 꼭 합니다. 월요일밤은 아무도 없는 성전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요일밤은 성체조배를 계속할것입니다. 저만의 예수님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목소리는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 어제인가 들으리라 소망하며~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좋은아침입니다
신부님
말씀에예수님께로감니다❤❤❤
신부님. 저는. 89세. 할머니 입니다. 제가홍성 성지술레가서. 복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어머니가 아들 신부가 로마유학갔다고 기도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셨는데. 바로. 김제덕 배드로라고 어머니 소원을. 주님께서. 들어 주셨군요. 감사함니다. 요즘은 매일. 유트부 신부님. 강론듣고. 많이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안수기도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안수기도 받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루어졌어요.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이 일년 가까이 돌아오지 않아요.ㅠㅠ
예수님 사랑하는 사람만이 성체앞에 나간다아멘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고해성사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릴적 부터 알게모르게 지은 죄를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지난 9월 부터 한달에 한번씩 꼭 성사를 봤습니다
부끄럽고 용기가 필요해서 많은 시간 미루었던 고백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성사 잘 볼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이듣고 고백성사 받았어요
훌륭하신부모님계셔서 훌륭하신 신부님을 두셨네요 우리아이들은 부모가 산교육이죠 저는그렇게 못키워서 냉담한 자녀가있네요
신부님. 짱 멋지세요 😊 항상 멋지시지만요.
신부님 이제 세례받은지 만 2년이 조금 넘은 신자입니다.
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제마음속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현존해계심을 믿습니다.
직장인에게. 평일 미사 참여하기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모두 저와같은 마음일거 같습니다ㆍ 얼른 집에가서 쉬어야지하는 마음😅 하루에도 몇번씩 제마음속의 자신과 싸운답니다.
오늘은 성당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쪽에서는 가지마라 가지마라~~~나쁜 아이의 유속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제자신을 마주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 한쪽의 마 음에서는. 마리아 사랑하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하느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서례받을때. 하느님과믜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안될때가 많았는데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성령의 말씀들 기억하고 말씀안에 머물고 다시한번 제 자신이 너무나약함을 인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이. 약한 저같은 신자에게.성령의 말씀안에. 머울게 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통해서 말씀의 인도로,별의 인도로 신부님 집전 미사와 강론과 성체조배와 성체강복과 신부님께 안수까지 받은 은총의 날이었습니다.여러가지 방해를 받았지만 성모님의 도우심과 주님의 이끄심으로 다녀올 수 있는 오늘!! 감사한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대림시기를 잘 보내겠습니다.대림절에 쉬는 교우와 열정이 없는 교우를 성체 앞에 인도 하겠습니다.김베드로신부님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미사때 뵙고 성령충만한 강론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트뷰라는 채널을 통하여 알게된 신부님 덕분에 저의 신앙생활이 거듭나고 있습니다 ~ 성령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의 말씀을 계기로 저의신앙생활이 말씀과 순종과 희생으로 변치않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오늘 안수기도까지 기쁨의 눈물과 미사후 맛난 간식까지 사진촬영까지 응해주셔서 은혜넘치는 하루 였습니다 ~ 다음에 제가 간식 쏘겠습니다 ~^^ 아멘아멘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솔직 담백 가슴이 울렁울렁 잠자리에 누우면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노후의 최고의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늘 평화기원합니다 아주 싑게 일 번 이 번 최고 최고
주님 정안드레아 만남축복 첫자리에 예수님 모시고 살아가게하소서
성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정안드레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
늘 하고 있지만 더 열심히 조배 하겠습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강론에 힘을얻고 갑니다
늘성체안에 머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소서성령님 저는장사하면서바쁘다는핑계로 주일신자로살았는데 신부님내일부터꼭시간 내어 성채조배실처하겟습니다 김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흔들릴때마다 제게 평안과 회개를 .감사드립니다.
김포성당 오실날을 손꼽아기다립니다
신부님 성체조배 기도회 또 가고 ㅍ었는데 오늘 근무였어요 ㅜㅜ
한달전에 날짜를 예고해 주시면 오프신청 할수 있는데요,,ㅎ 미리 날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오늘도 지쳤지만 그래도 다른 날보다 기쁘게 예수님 만나러 저녁미사 댕겨 왔습니다. 아픈 어머니 목욕시켜 드리고 중학생 딸아이 밥 차리고 나오면 미사시간 간당간당 하게 들어가요. 미리 가서 성체조배 하고싶은데요..
그래서 성체 모시고 나서 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예수님과 이야기 나누려고 하면 신자분들이 다 나가시고 성당 불이 꺼지고 정리하는 분위기라 몇분 못앉아 있어요. 이럴땐, 아무때나 성당 안에 들어와 성체조배 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신 신부님 수녀님이 참 부러워요.
막 성체를 모시고 났을때가, 저는 예수님이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때라서 그 자리를 떠나고 싶지가 않거든요.
쫓기듯 떠나면서 속으로 그러지요. 예수님 저를 떠나지 마세요..
그 한 문장 만이 늘 성체조배 때 저를 가득 채우는 말이고 다른 말은 그 많던 청원들, 소원들은 다 잊어버리게 되요. '예수님 저를 떠나지 마세요..'
제가 가진 그 모든 소망들이 사실 이 하나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한 환자 할머니가 제가 병실에 들어가니 "선생님, 나 좀 살려줘요~" 이러시는데 통증 때문에 주사 놔달라는 늘상 하시는 말씀인데, 저는 "어머니가 저 좀 살려줘요. 저 지금 물한잔 못마시고 화장실도 못가고 일해요." 사실이 그랬어요.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면서 환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에 걸리면서 격리병실이 자꾸 생기는데 일하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서요..
그렇게 그분에게 투덜대다가 아차 정신이 뜨여서요, 죄송하다고, 이 일 끝나고 보고해서 주사 놔드리겠다고,, 많이 아프시냐고 여쭤봤어요..저는 항상 하느님 도움이 없으면 이기주의의 나락으로 빠지는, 세상에서 제일 못된 사람 같다고 느껴졌어요..
성모님과 예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지 않으면 너무나 비참한 영혼이라는걸 알아서.. 늘 그분들 닮고싶은 마음에 힘이 들어도 일 끝나면 미사에 가요. 아니면 일상을 다 죄로 덮어버릴것 같아서요..
신부님 강론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제일 추운 날 건강조심. 하세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김재덕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 성체조배의 대한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성체앞에 머물다
2. 예수님 께서는 내가 누군가를 당신께로 데려오기를 바라신다
3. 하느님께서 나의 성체조배를 바라보시며 누군가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구원으로 인도 하신다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오늘의 말씀~^^
매일 매일 너무 유익하게 소중하게 보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봉사자가 없다니....
그런데 전 그런 능력은 없어서 아쉬워요😢
없어지지 않고 영혼의 양식을
끊이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체조배의 소중함!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아몐 아몐 ❤🎉
신부님덕분에퇴근길에성체조배하려고애쓰는제모습에놀랍니다. 성체조배하면영적인기쁨에일상생활하는삶에도움되는순간들이있답니다^^ 성체조배의필요성을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신부님께서 알려주신 세가지 의 말씀 묵상하면서 성체 조배 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최고 최고의신부님!!!늘 창 열면 최고의신부님의 강론 먼저 펼쳐 보지요 와우~~~고맙습니다 늘 겸손되이 참신앙인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늘 홧팅 홧팅요 요즈음 짱 신나고 기뻐요❤❤❤❤❤❤❤❤❤
😢저는 성체조배할때에는 시간이 너무지루한데요~그것을 확실히알았어요
제가 예수님을사랑하지 않는것같아요~성당은다니고있지만
사랑이신주님을 듬뿍사랑하고싶네요
찬미예수님
성 안드레아 축일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용인입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아름다운 가톨릭교회의 신심인 성체조배를 성모님과 함께 너무나 사랑하시는 착한 목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성체조배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성체조배하고 싶어도 분위기 안 좋은
동네 성당은 주일날에도 문을 닫고
주일에도 조배실 잠그는 성당도 있더라구요 ㅠㅠ
(제 개인 경험에)
저도 냉담을 많이 했다가 성체조배하면서
조금씩 냉담을 풀게 되고 성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많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ㅠㅠ
혼란스러운 일상 가운데에서도요.
주일학교 아이들 청소년 젊은 20대
신자들에게 성체조배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평화를빕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말씀 감사합니다 ㅡ아멘 🎉🎉🎄🧑🎄🙇🏻♀️
새로나게하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아멘ㆍ신부님강론늘 감사의 마음으로 잘듣고있습니다ㆍ 매일매일행복합니다 신부님 건강잘챙기시고 주님품안에서 축복 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 주님께서 신부님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시고 있을것을 저는 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아멘ㆍ❤
성채조배 열심히 하며 겸손한 참신앙인으로 살겠읍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건강잘챙기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신부님
오늘 대전에서
감사합니다
인천에 도착해서
다시 영상보니 눈물이 납니다
원수를 사랑 하라는
말씀 이루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돔땅의 의인 10명
명심하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어제 저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갈 생각을 안했는데 새벽에 들으며 반성하게 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성체조배할 때만이
아무것도 원하지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않고
고요하게
그냥
존재합니다
예수님 말씀하신"나하고 함께 있을때만 살아있는것"이라 하신듯 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항상말씀들으며 생활하고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따랐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추워요 ㅎㅎ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제게 말씀하시네요. 신부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저도 주님앞에서 주인행사 하려했네요
조용히 귀를 열고 주님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신앙인될께요
각자의 직분은 다르고 주님의 사용방식도 다름을 알고 겸손히 살아갈께요
아멘
안녕하세요 신부님
매일 신부님의 강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열혈구독자입니다 그동안 강론을 들으면서 저런 말은 조금 삼가해주셨으면 하고 맘으로만 생각 했는데 지난 수요일강론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야겠다하고 글을 올립니다 교구 대림 특강에 개끌려갔다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의 강론으로 신앙을 키워 가는데 신부님은 그런 맘으로 가셨나 하고 잠깐 생각 하다가 본당 신자들에게 미안암을 편하게 표현 하는말이지 생각을 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합니다 신부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저도 행복합니다(환장해서 죽겠다는 말도 좀 …)신부님을 넘 좋아하는 신자가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매력에 퐁당 빠졌어요
말씀 열심히 읽으며
주님도 더 사랑하려고
합니다^^
🙏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말씀듣고 많은것을 깨닫았습니다 아멘
멀리이곳 로마에서
신부님의말씀에
큰위로를받고있읍니다 !!!
영,육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아멘 🕊🙏🏻❤️❤️
신부님 지난간거지만
감사합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
아멘 🙏
매일 하루의 십일조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매일 바치다보니 이젠 하루에도 수시로 주님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오늘하루도 성경말씀 한구절을 가슴에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하고 저를 택해주신 주님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양들의 가슴에 신앙의 열정을 불러일으켜주신 신부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 맘 속 깊이 세기며 살겠습니다.... 추워지는 요즈음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기도 드림니다❤❤❤
복잡다단한 일들에 정신을 팔려있어도 늘 예수님이 부르신다고 언능 가보라고 옆에서 알려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든든한 신부님 덕분에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더울때나 추울때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항상 하느님의 충실한 사제로서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여 마음깊이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세상 모든 감실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칩니다.
예수 성심의 무한한 공로와 티 없으신 마리아의 공로로 삼가청하오니 불쌍한 죄인들이 회개하게하소서.
"감실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잊지 않게하소서." 아멘.✝🛐
신부님사랑해요 부님 늘건강하세요
신부님말씀
에예수님만날수있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베드로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1:44
아멘 🙏
신부님감사합니다
성체조배. 저는 월요일 밤 한주간 레지오꽃을 준비하고, 꼭 합니다.
월요일밤은 아무도 없는 성전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요일밤은 성체조배를 계속할것입니다. 저만의 예수님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목소리는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 어제인가 들으리라 소망하며~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짱이십니다.
제가 성체조배의 매력에
빠져 주 3회는 감실앞에
갑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대구 효목성당
신자입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하소서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저는요
미국에서 만나러 갔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신부님 안에 서 살아 계신
예수님 을 만나기 위하여.
다시한번 찿아 가겠습니다.
신부님 묵상 말씀은 살아
움직이십니다.
아멘 🙏
성령님 ❤❤❤❤❤
아멘 🙏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스케쥴이 너무 많으셔서요... 건강이 걱정 되어요. 약 (감기예방) 잘 챙겨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나를따라오너라 아 멘😊
🙏
신부님!
구독자 5만 입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 미사가 작년이었는데...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잘들었읍니다 신부님 늘건강하세요
나를따라오너라.
신부님.이깊은 말씀.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마지막달을 맞이하며 새로운각오로 주님과의 깊은만남을. 갖는한달이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신부님.고맙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 한상차려 놓고 우리을 초대 해주심에 감사 함니다
아멘 🙏
김영수에스델~
내 뒤로 가서 따라오너라!!!!
우연히 신부님을 알게되어
24시간 신부님 강론 말씀으로 생활화하게되는 모습으로 변하게 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명에 말씀을 붙들고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부님 만나게 됨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영광받으소서
아니 우리 본당이네요! 예비신자라 잘모르는데 이렇게 특별한(?) 특강같은건 어떻게 아는건가요 주보에서는 못본거 같던데 궁금하네요. 그리고 살짝 춥지만 괜찮아요…ㅎ
감사합니다 89세 할머니입니다 홍성 성지 술레가서 복집에서. 점심먹은는데. 신부님 어머니의집였어요. 로마유학갔다고.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그분이 김제덕 배드로. 신부님이네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 주어섰ㄱ
성체조베실이 없는 경우엔 어디서 하나요
❤❤
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