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병원 의료진들을 울린 편지 한 장 [감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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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0

  • @gospel.ccmtv3570
    @gospel.ccmtv3570 2 ปีที่แล้ว +1

    오래 된 영상 이지만 함께합니다

  • @김종수-m6t
    @김종수-m6t 5 ปีที่แล้ว +1

    정말 동감합니다.훌 룡하세요.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응원합니다!

  • @조미선-r2d
    @조미선-r2d 5 ปีที่แล้ว +9

    감동했어요공감합니다

  • @메밀꽃필무렵-x9c
    @메밀꽃필무렵-x9c 5 ปีที่แล้ว +23

    이글 감동입니다 어쩜 글 하나하나 표현도 우리들에 맘을 대변해주셨네요

  • @정채라
    @정채라 5 ปีที่แล้ว +19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셨는지...
    공감 100% 하고 갑니다!
    슬프네요..
    병원 현실이 그러하더라구요..
    ㅜ.ㅜ
    이 글을 모든 병원 관계자 분들이 다 보셨음 좋겠습니다.......ㅜ.ㅜ

  • @이여도-h4i
    @이여도-h4i 5 ปีที่แล้ว +3

    남에일이아닌 나의 일인듯 생각하면서 감동적임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이분께 감사 드림니다

  • @자유인-j1v
    @자유인-j1v 5 ปีที่แล้ว +4

    맞는 말입니다
    이래서 나이드신분들 혼자 병원가는거 마음아픔니다
    아주 좋은 글 입니다

  • @양인선-l4v
    @양인선-l4v 5 ปีที่แล้ว +15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 @계룡산도사동생
      @계룡산도사동생 5 ปีที่แล้ว +1

      여즘병원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우리가 깨닫지못한
      이런부분이 있었네요

  • @김옥자-b4b
    @김옥자-b4b 5 ปีที่แล้ว +16

    가슴이 찡하네요 많은걸 느끼게하고 많은걸 배웠음니다😔😔

  • @namchulkim4748
    @namchulkim4748 5 ปีที่แล้ว +3

    공감 합니다요

  • @soonpugh6788
    @soonpugh6788 5 ปีที่แล้ว +45

    이글 100% 동이 합니다..
    누구의 편지를 남긴 것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쓴 글 한자 한자 ..
    제마음을 감동케 합니다 ..
    좋은글 모두모두 읽고..
    이웃의 아픔 과 사랑에
    시아를 보고 사랑으로
    훈훈하게 나눔 속에서 ..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삶 이되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정희선-r1l
    @정희선-r1l 2 ปีที่แล้ว

    정말감동입니다.글을읽다가 눈시울이 촉촉해지는걸 느껴집니다.

  • @배경숙-e9f
    @배경숙-e9f 5 ปีที่แล้ว +29

    약자에게 베푸는자
    보이지않는데서 선행을 하는자가 참 선인입니다~~
    나를 되돌아봅니다

  • @추창훈-k4k
    @추창훈-k4k 4 ปีที่แล้ว +4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저도 40대 중반이후로 넘어가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다 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 @노랑이-d9v
    @노랑이-d9v 5 ปีที่แล้ว +1

    공감 공감 예전엔 그랬었지요 사람취급안하고 무시하고 근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알기쉽게설명해주고 친절하고 ~

  • @콩이-p2e
    @콩이-p2e 4 ปีที่แล้ว

    편지 읽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었습니다ㆍ

  • @보리보리-o4i
    @보리보리-o4i 5 ปีที่แล้ว +22

    나는 이처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더욱 따뜻한 사회가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나는영원한공주맘이다
    @나는영원한공주맘이다 5 ปีที่แล้ว +9

    얼마전 암으로 남편을 보내고 이글을
    읽으니 와 닿은 부분이 많네요

  • @해피마마-j7m
    @해피마마-j7m 5 ปีที่แล้ว +2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라는 말에
    맘이 먹먹하네요~^^^
    ###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 @불가사리-g1z
    @불가사리-g1z 5 ปีที่แล้ว +16

    저도 당해본한사람입니다 무릎관절통증이너무심해 한병원을찿았는데 의사말씀을 잘못드엇드니 간호사 아가씨가 진료실에서킥킥거리고 웃어대느데 너무난감하고 존심도상하고 겨우진료받고나와서 자신을 수없이원망했지요 5년이지난 지금도 병원엔안감니다 70십이되엇지만 그날의상처가 생각하면 가슴이메입니다 어릴적부터잘듣지못해 보든게 제운명이지요 환자를 환자처럼 보살펴주는세상이 오길 죽지않고 기다림니다 하루에진통제 1갑으로살고있슴니다 여상의좋으글잘 보았슴니다차별없는세상 그날을 기다림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이 건강하세요

    • @seungkim1670
      @seungkim1670 5 ปีที่แล้ว +1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사필귀정인과응보
      @사필귀정인과응보 5 ปีที่แล้ว

      병원을 잘 못 선택 하셨군요. 다른 병원을 찾으세요. 그렇다고 병원을 안가시면 되겠어요? 아프면 가야합니다. 사람이 다 똑 같진 않다는거 아시잖아요.제가 다니는 병원은 간호사도 아주 많지만 한명도 그런 애들 없는데 ....ㅠㅠ 원장님이 보령제약 의료 봉사상을 받으신 분이셔서 그런지 간호사들도 다 친절하답니다.연세도 있으신데 아프시면 꼭 병원 가세요.

    • @라엘-w8q
      @라엘-w8q 5 ปีที่แล้ว

      간호사 아니라 간호조무사에요 대학병원외엔 1차2차 병원들은 간조씁니다

  • @사랑하는월순이월순이
    @사랑하는월순이월순이 5 ปีที่แล้ว +1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이문자-f2q
    @이문자-f2q 4 ปีที่แล้ว +1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외래, 입원 경험했을때 너무 속상했습니다.
    낯선 현실에서 자신들의 말만 해대는 그들을 봤고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했습니다.
    제 직장도 병원입니다.

  • @자연인할매-b5s
    @자연인할매-b5s 5 ปีที่แล้ว +2

    가슴이 아려오내요

  • @이동주-q8w
    @이동주-q8w 4 ปีที่แล้ว

    올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TV-uu7dy
    @TV-uu7dy 3 ปีที่แล้ว

    감동적이네요. 감동스토리를 널리 알려요.

  • @이미숙-l9w
    @이미숙-l9w 4 ปีที่แล้ว

    돈이 아닌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꾸밀지 모르는 한글도 모르는 시어머가 얼마나 아름다운 분인가 요즘감동 하며 사는 며느리 입니다 멋진 도시할머니는 못갖은 사랑이 축만하시 거든요 겉모습으로 나온 대학으로 사는 부유 함으로 행복한건 아니잔아요 가정에 축만한 사랑으로만 행복이 있는것같아요 사랑하는 따님은 두신 아버지께서는 많이 행복한분 이시네요

  • @mm-ds1kp
    @mm-ds1kp 5 ปีที่แล้ว +40

    글쓴이의 글을잘읽엇습니다 진짜 좋게데해주는병원도잇지만 그렇지않은 병원도많지요 의사나간호사들이 환자라고 무시하지않고 정중히데해줫으면 하는게 제바램이기도합니다 글잘읽엇습니다

  • @이동주-q8w
    @이동주-q8w 4 ปีที่แล้ว

    좋던 실던 사람으로 왔다 가고 못다한 일들 마무리 지으러 다시오고 가는 우리네 인생을 ! 이번생은 나란 존재만 알고갈뿐!

  • @김옥순-h6b4m
    @김옥순-h6b4m 5 ปีที่แล้ว +30

    공감또 공감합니다 몇시간을 달려 몇시간을 기다려 진료받지요 단답식 2~3분? 진료실 문닫고야 이걸 물어봤어야 하는데 기회포착울 못하고 돌아옵니다 ~ 환자가 밀리고 힘드셔서 그렇겠지만 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 @hongsuni_think
    @hongsuni_think 3 ปีที่แล้ว

    훌륭하신자녀를 두신 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ㅠ

  • @행운-f9r
    @행운-f9r 5 ปีที่แล้ว +37

    저도.병원.갈때마다.느끼는바입니다~제발기계적으로대하지마시고.따듯하게~말한마디라도~우린.병원갈때마다.긴장하고.불안하게.가는데~물론.많은사람데하니그러겠지요~우릴.가족이라생각하시고.대하심~~~

  • @바다바다-w4n
    @바다바다-w4n 5 ปีที่แล้ว +31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요즈음은
    그렇지 않은 병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병원들이 환자가 인격
    체가 아닌 돈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가슴아픈것들이 되
    어져 버렸습니다. 환자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
    내 가족 식구들처럼 모든 환자
    분들을 대해주셨음하는 간절
    한 바램입니다

  • @별초롱-g3c
    @별초롱-g3c 5 ปีที่แล้ว +2

    기계적으로 대하여도 좋으니 꼼꼼히보시고 애기나 잘해주심 그나마 신뢰라도 할수있을텐데..천하보다 귀한생명을 다루시니 우릴 돈으로 보지마시고 소명것 해주시길 원합니다.진료받으러 가는길이 너무 불편해요..ㅠ

  • @이은희-c4l6h
    @이은희-c4l6h 4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sosto5053
    @sosto5053 5 ปีที่แล้ว +2

    천퍼 공감한다. 묻기전에 설명1도 없고 물어도 알아듣게 설명안한고 지들 할말만하면 끝이란씩에 정말 분노했다..

  • @bsmwoo4581
    @bsmwoo4581 5 ปีที่แล้ว +11

    저도 이런경우여러번봤습니다
    한할아버지가 병원에왔는데 간호사들이 나이많다고 무시를하는건지 계속소리를지는거를봤습니다 힘없는할아버지는말한마디못하고묵묵히그냥 그렇게맥없이 그소리를다받고있더군요 가슴이답답했어요 내가 나서지못한거에대한 죄책감?서글프네요 ..힘없고약하면이리저리치이는게

  • @udt1098
    @udt1098 4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위대한것은 당신들이안이라 당신들을그자리에 있게해준 늘고병든당신들부모입니다 그런어른들을 하대하는것은 곳당신부모을하대하는것이고 곳당신의노후을하대하는거입니다 사람위에사람없고 사람아래사람없지요

  • @sunistream9191
    @sunistream9191 5 ปีที่แล้ว +35

    너무 공감 가는 글이네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생각이난다
    위가 도끼로 찍는거 같이
    아프다는 사람을
    피 검사한다고 하루
    검사 하나 하는데 하루 씩
    일주일 끌더니
    주말에 전문의가 아닌
    레지던트가 수술
    37년 전에 63세
    그냥 레지던트에게
    시험용으로 맡긴거같다
    수술 할때는 자신 있다고
    큰 소리 치더니
    싸늘한 죽음으로 가셨다
    올케도 신장이 안 좋아
    검사하러 간다고
    병원 갔는데
    일주일 후 중환자실에
    산소호흡기 끼고 있다고
    오라고 하더니
    호흡기 빼니 죽음으로
    사람들이 전부 의료사고라고
    그때부터 의사의 대한
    불신이 생겨
    응급 아니면 병원 안 간다
    의료진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막 대하는 건
    할 짓이 아니다

    • @해돋이관광
      @해돋이관광 5 ปีที่แล้ว +3

      그래서 병원선택잘해야합니다
      이세상엔 허가낸 악질범이 우글댑니다
      민주화민주화외치만진작서민들의 인권은안중에도없읍니다
      아직까지 권위적인병원이많읍니다
      의료사고엔아직도후진국입니다
      못배우고못가진서민들이의료사고당해도그담을넘지못합니다

    • @seiransg.6313
      @seiransg.6313 5 ปีที่แล้ว +2

      @@해돋이관광 우리가 나라에 안보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 각자가 최대한 자기자신을 지킬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하고 건강도 자신들이 지킬수 있도록 건강에 대한 지식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야 하겠습니다...

    • @고명옥-s4q
      @고명옥-s4q 5 ปีที่แล้ว

  • @형석김-w1o
    @형석김-w1o 4 ปีที่แล้ว

    아버지 보고 싶어요

  • @alexanderjong9784
    @alexanderjong9784 4 ปีที่แล้ว

    So true.so so true.ty

  • @다들소리쳐
    @다들소리쳐 5 ปีที่แล้ว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옳습니다 맞습니다 대학병원을 가는것은 긴장과 두려움을 줍니다 너무 야박하고 낯설어서 그래서 안갑니다 죽을때나 되서 가겠지요 그때도 안가고 싶습니다만 ㅠㅠ

  • @stevenbyun
    @stevenbyun 5 ปีที่แล้ว +2

    Thank you for the thought provoking words that you have expressed in your letter. I hope your father has gotten well from his illness and returned to his family again. Due to business of life, we often times forget the real importance of why we do what we do, each day as our daily profession. So, it's good to take "five minutes" of rest and reflect upon our works, that we do. Then one can become a better helpers to those who have fallen ill today. Thank you.

  • @y3park596
    @y3park596 5 ปีที่แล้ว +19

    대학병원 진료 받으러 다니고있는데요..그외 병원도 마찬가지고, 이글처럼 저도 많이 느꼈거던요...40대 초반인 저도 헷갈리고 그러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오죽할까요..편지에 참 공감이 많이 갑니다

  • @dsy1605
    @dsy1605 5 ปีที่แล้ว +1

    요즘..님이 생각하는 의료진이 아닙니다.. 수급자로 간암 수술하고 퇴원햇는데, 너무 감사 합니다, 한림대학 의사 선생님.그리고 간호사 여려분들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렷네요..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톰제리-p9u
    @톰제리-p9u 5 ปีที่แล้ว +15

    많은 환자들을 접하다보면 힘들겠지만 불친절한건 사실입니다

  • @myoungheelee4052
    @myoungheelee4052 5 ปีที่แล้ว +7

    병원의사 들기득권으로암암리에 차트올리고 아주비양심적인사람들많아요히포크라테스의원칙은 사라진것처럼보여요 입원하며느낀거회진올때는 무슨기계처럼보여요 똑같은말에 성의없이 우루루왔다가가는그런기계적인모습을볼때 참다운 의료진을찾아보기가힘든듯의사와환자가서로 따뜻한이야기하며 병을고치면 참좋은데아쉽네요

  • @청암-v4j
    @청암-v4j 5 ปีที่แล้ว +28

    우리같이 힘 없고 빽 없는 사람 들이야
    병워 가보면 하잘것 없는 물건 취급 받지만
    지위높고 힘있고 가진자 들이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어떻게 대하는지
    지저분 하고 더러운 세상.......

    • @learnlkh1
      @learnlkh1 5 ปีที่แล้ว +2

      예수님이 오셨을때 만나고 다니신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대통령이 아니였습니다 왕도아니였습니다 목사도 덕망높은 학자도 아니였습니다. 그는 정녕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 @ljwhms97
    @ljwhms97 5 ปีที่แล้ว +1

    저희 시아버님도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뇌출혈로 뇌손상이 오게 되어 모든 기능을 잃어 버리게된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있어야만 했지요
    의사들은 그런 아버님의 몸을 함부로 대하고 듣고 대답을 아예 못하시는데 아기 대하든 하며 반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난 저는 의사선생님께 '저희 아버님 한문도 많이 아시고 똑똑하신 훌륭한 분입니다. 이렇게 반말하시면 안되죠! ' 라고 했더니 별대답 없이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의료계 계신분들 힘들겠지만 부탁드려요
    특히 어르신들께 존중해 주시기를요

  • @안인춘
    @안인춘 5 ปีที่แล้ว +6

    그게 쉽게 고쳐질까? ㅠ ㅠ

  • @박신신숙
    @박신신숙 5 ปีที่แล้ว +11

    신이 창조해서 빗으시고 신이 사랑을 불어 넣어 만든 인간을 존중으로 대해 주세요!~

  • @leehwi
    @leehwi 5 ปีที่แล้ว

    서로 고쳐야 할 것은 고쳐야 합니다. 우리나라 간호사 세상에서 가장 고생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친절하고요. 세상 일이니 물론 소수는 잘못할 수 있고, 간절한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한 보호자 분들에게 서운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감정이 드러날 수는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로 서로 이해하고 고쳐야 할 것은 고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angilkang5490
    @sangilkang5490 5 ปีที่แล้ว +24

    돈을벌기위해 의사나 간호사가 됏다면 지금이라도 직업을 바꿔라
    봉사하는직업은 사명감이아니라 봉사를 좋아하는 분들이해야하는 직업이다

  • @조명호-j9s
    @조명호-j9s 5 ปีที่แล้ว +7

    사람차별 ! 이제 그만 두세요 차라리 시간이 많이 걸린가면 친절히 환자나 보호자에게 양해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환자 보다 돈!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5 ปีที่แล้ว +8

    어느면에서는 이해 하셔야할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모두가족 처럼. 자기일 처럼 한다면 환자를 다루기도 힘든면도 있을것같은데요 .물론 친철 해야죠.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면 같은 일의 반복속에서 힘든것은 우리의 삶도 같은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나는 주인 의식으로 일하고 있으며? 같은 미음으로 대하며, 지나는지를 돌아보면 그들도 이해가 되고요. 물론 서럽고 짜증나고 그러는것은 인정할수밖에요 .
    외국에 살다보니 인종 차별이 보이지 않게 느껴지고요. 언어의 빌음이과 표현이 정확치 안아서 멸시두 당하고 ㅎㅎㅎ
    때론 나보다 못해 보이면 ...ㅋ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힘들어도 조금씩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는 세상???
    천국이 따로 있나요¿ ㅎㅎㅎ
    우리 안에 그분을 모시고 때때로 느끼면서 그분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요ㅛ~
    이런일에 고민 하면서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이 보다 아름 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실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5 ปีที่แล้ว +1

      군필자와 사회 봉사자의 추가점으로 공무원이나 정부기관의 채용의 우선권을 주면서 청소년이나 여성들은 이러한 사회 봉사자로 활용하여 채용의 기회를 베푼다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때에 봉사 활동으로 점수를 따는 시스템으로 말이죠?
      동사무소, 병원, 양로원 , 고아원,지하철,
      공공기관에서 봉사하는 시스템이 된다면 써비스 개선도 전문직자들도 일글이 줄어 드니 좀더 친철하게 하지 않을까요? 혼자서 미국에 살면서 보는 눈으로
      생각을 해본것입니다.

  • @박재민-o5m
    @박재민-o5m 5 ปีที่แล้ว +2

    그렇습니다 환자든 보호자든
    병원이라는 곳에가면 어리둥
    절하고 아는게없어니 끌려다니는. 느낌입니다 부탁드림니다 마음이 약해
    질때로 약해져있는게 환자
    내지는 보호자입니다 따뜻
    하게 보듬어 주시고 아픈마음을 토닥토닥 해
    주십시요 저도친정 어머님
    을 암으로 떠나보낸 사람입니다 지금생각 해보면
    참으로 힘들었지요
    이제는 그리움이 덩그러니
    남아있지요 ᆢ

  • @이명숙-i1r
    @이명숙-i1r 5 ปีที่แล้ว

    아버지가 무지 보고 싶네요 나 46세 아부지 돌아가신지 저 고3때 미워 볼수도 없게 가버려서

  • @곽재금-s7r
    @곽재금-s7r 5 ปีที่แล้ว +12

    그것은.생명존중에대한.예와도덕무시된채사회구석마다썩어저간.세상에.빚되고.소금되어야할사명자들의소흘함이라.이렇다면하나님이부여한평등한.생명애.귀한자도.천한자도.십자가아래서.동등한생명윤리에.대하여하얀까운을입은당신들백의에천사이길.주님에이름으로간간구합니다.아멘

  • @rl1218
    @rl1218 5 ปีที่แล้ว +3

    뼈저리게 공감한다.
    저 장문의 편지글을 의대 텍스트 북에 실어라.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환자들을 함부로 대하고 반말하고 새파랗게 젊은 레지던트가 연세 많으신 환자에게 무례하고..병원 직원들도 엄청 싸가지 없고 불친절...
    읽다보니 불쾌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난다.편지 내용을 보니 미국인거 같은데..미국도 다르지 않네.한국이 더 더 심하지만.

  • @오웅근-i6y
    @오웅근-i6y 4 ปีที่แล้ว

    이분 작가로 데뷔 하셔도 성공할 분 처럼 보입니다.늙은이들이라고 서운하게 대하지 말아 주십시요.여러분도 언젠가는 틀림없이 저분처럼 늙은이가 됩니다.오늘의 풍요로운 세상이 오도록 피땀흘려 일한 훌륭한 사람입니다.우리 아버지 어머니이기도 하구요.그리고 저분 말처럼 하느님께서 창조한 똑같은 사람들이니까요.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들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 @조명호-j9s
    @조명호-j9s 5 ปีที่แล้ว +1

    참 어느 병원 인가요 올해 안에 문닫고 싶은가 봅니다 환자가 돈이 많아 특실에 vip 로 가면 이렇게 안합니다 환자보다 돈이 더 소준하고 명성이 높은 고관대작이나 높은 사람이 오면 친절히 안내하고 간호사 한명 붙혀 주겠지요 저역시 도 공감했습니다 불과 5년전 큰 병원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한번 나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의 진료전에 파김치가 되어 하루 종일 헤맸단 기억 ! 차라리 동네 개인병원이 나으나 큰 병은 어쩔수 없었어요 공감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감동 슬픈 눈물이 흘려내리네요 물론 잘하는 병원도 의사 진료전 홧병부터 받고 왔단 기억+ 전 동네 병원 단골입니다 반성하시길 바라며 6학년 7반 삼재수 낀 사람으로 부터

  • @남상학-x8g
    @남상학-x8g 5 ปีที่แล้ว

    몸에서 보내는 이상한 신호에 귀기울여야 하며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다가
    많은걸 잃고 나서야 때늦은 후회를 하게됩니다. 이상신호를 잘 감지하고 소중한 사람을 잃지않도록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잘 관리해야만 하지요 하나하나 섬세하게 사랑하면서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몸에오는 신호가 각각 다르니 가끔씩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 @조이너스-x6h
    @조이너스-x6h 4 ปีที่แล้ว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고귀한 존재인것을?
    바쁘다는 이유로 잠시나마 잊고 있는 의료진을 향한 진정성을 가진 메세지인거 같습니다.
    돌아보십시요? 지금 나는 그누군가를 향해 아픔을 주고있는지? 또한 누군가를 향해 무엇인가를(행위) 잘못하고있는지? 의사의 따듯한 말한마디가 몸도 마음도 아픈이는 대단한 위로와 치유가 된다는것을? 알고 있으시겠지요? 그렇다면 지금당장 당신주변 환자에게 부드럽고 따스하게 행동을 하심이 어떠할런지요???

  • @ldo919
    @ldo919 5 ปีที่แล้ว

    많은환자들이 어느새
    병원 고객으로 보이지않는지
    또는 해야하는 일거리로보이지는아닌지 뒤돌아볼때입니다

  • @해돋이관광
    @해돋이관광 5 ปีที่แล้ว +12

    정치하는사람이 소외계층을외면하고의사간호사가환자를 홀대하면 그곳이 곧 지옥입니다
    지오콰천국은 하늘에있지않읍니다

    • @김영희-r5l
      @김영희-r5l 5 ปีที่แล้ว

      병원ㆍ수급자가입원 ㆍ치료받는중이라도좀친절하거대해주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ㆍ어떤병원은접수할때도노인도아닌학새민데도큰소리로학생이부끄러워서병원가기도겁이난데요

  • @정숙희-o9b
    @정숙희-o9b 4 ปีที่แล้ว

    병원장부터직원들까지많은환자들때문에고생한건아는데요반성하세요

  • @kkullkkullkim4135
    @kkullkkullkim4135 5 ปีที่แล้ว +3

    슬프게도
    자본의논리로가는세상이라
    바뀌지않습니다
    당신도
    그들에게 그대로대해주세요
    자본에효율이 인간을
    기계취급하는겁니다
    또깥이대해주시면됩니다

    • @바람속으로
      @바람속으로 4 ปีที่แล้ว

      공부잘하는사람이의사라는직업도잘할까요??
      바뀌야하는데
      언제바뀔려나

  • @이은규-d5s
    @이은규-d5s 5 ปีที่แล้ว +2

    원거리 진료를 극열하게 반대하는 집단들이 의사, 한의사들 입니다!
    왠지 아시나요? 의사들 고유 진료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변명아닌 변명 입니다.
    의사들 진료권 하고 병으로 힘든 어른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의원을 꼭 가야하는 입장하고 뭐가 우선 입니까!
    한국의 의사분들 돈에 환장하지 않았다면 반성하고 원격진료 의료법 개정에 반대만 하지 말고 환자들 편에서 찬성 하세요!

  • @안병화-e5q
    @안병화-e5q 4 ปีที่แล้ว

    좋은글 미담입니다 가끔씩 의사(박사)(전공의)들에게 실망감들때가많았습니다 물론전부는아니고 소수만 병원가면 실망이ㅣ큰거 사실이예요 약물치료로로도가능한일을 수술로이어지고 환자 를 물로보는것이 의학교수들이 직업이된지 오래됐어요 환자야러분들 의학교수믿음을소수(30/0)믿으세요

  • @harrisonlee5396
    @harrisonlee5396 5 ปีที่แล้ว +3

    사람이 먼저다 라는 명구은 누가 만들었나요? 대통령이 되기위해 무슨 감언이설도 한국에서는 통합니다. 이러다 나라 망합니다. 정말로 진실한 대통령은 한국에 언제 탄생하게 되는가? 사기꾼들의 정치세계가 그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는가? 훌륭한 사람이 정치에 안나오는원인입니다
    한국은 국민들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 @최선희-w4g
    @최선희-w4g 4 ปีที่แล้ว

    병원이 가정집도 아니고 그런 대접은 집에서 하는거지ᆢ병원에서 그렇게 하다가 보면 일처리가 되겠어요? 무슨 병원을 휴먼으로 감정에 호소해서 머 어떻하라구요? 수만수천명의 생명을 다루면서 하나하나 보듬고 감싸면서 일을 할수있겠나고요ᆢ그런건 집에서 님들이 하시는거예요~!!

  • @suekwack7669
    @suekwack7669 4 ปีที่แล้ว

    미국사람 스토리 같은데 혹시 영어 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 @nancypark7794
    @nancypark7794 5 ปีที่แล้ว +2

    메디케어? 가 가난한 사람들의 소유라고? 미국은 65세가되면 받는 의료혜택이고 평생 직장을 다니면서 메디케어에 돈을 부었다는것.. 한국에 메디케어가있는지 궁금????

  • @kcop64
    @kcop64 4 ปีที่แล้ว

    인간으로 대접 받으려면 내가 받는 만큼 남에게 주어야 합니다 물론 돈이 없어도 인간이지만 건보료 평생 않내고 세금 한번 낸적없어도 치료해주고 살 집주고 기초생활비주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편지 내용처럼 의사와 간호사가 불친절한 병원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딸이 잘살고 20달러 용돈준것보면 한국은 아닌것 같네요 어느나라든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려면 열심히 일하고 노후를 준비해야겠죠

  • @type456uuuuu78
    @type456uuuuu78 5 ปีที่แล้ว

    모두 자기 직업에있음에 진심으로 친절하신가요? 봉사정신이 없는 직장이 있나요? 의사 간호사만 인격이 휼륭해야할까요?

  • @마중엔터테인먼트
    @마중엔터테인먼트 5 ปีที่แล้ว

    중간에 20달려 얘기 나오는걸 봐서는 외국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제목은 의료진 울린인데... 내용에는 없네요 병원 관계자들 불친절을 말하는군요 고쳐지길 바래봅니다

  • @user-ye1sd6tv7g
    @user-ye1sd6tv7g 5 ปีที่แล้ว +6

    이그~ 우리나라 아님니다.주작or딴국...우리나라 국민이 의료 혜택을 못 받아요?참내.거짓 감성 팔이에 사람들이 놀아 나니까 마구 이용 당하지...

  • @외노자-l9k
    @외노자-l9k 5 ปีที่แล้ว

    편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버지는 분명 훌륭하신 분인데 그의 장성한 자식5명은 왜 아버지의 의료보험 조차도 해드리지 못했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만
    뭐 감동적이었습니다.

  • @comeinch
    @comeinch 5 ปีที่แล้ว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미국병원의사들은 친절하고 상세하게 환자와 가족을 다룹니다...
    되먹지않은 한국의 개업의 새끼들 같은 비인격자들이 세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사람을, 환자를 짐보따리 취급하고 함부로 말을 내 뱉는.....
    아픈게 그들에게 상처받을 일 입니까? 그 되먹지랂은 인간들에게?
    의사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대학 4년졸업후 의대 4년을 더하고 그 후에 인턴 레지던트 전공의 과정을 밟습니다...
    전부 그렇지야않겠지만 돈독오른 한국의 개업의들...
    증오스럽습니다...

  • @하늘천사-l2k
    @하늘천사-l2k 4 ปีที่แล้ว

    의사들이 대체로 친절하던데???
    내가 간 병원들은..
    복도에서 끌어퍼부었슴
    아니 병원주차장에 차대놓고갔는데
    사무실앞이라 차빼래~~그것도
    카톨릭병원에서
    열받아서 나원참!
    주차선을 그어 놓지말든지
    그딴식으로 이곳온사람들 대하냐며 왜이렇게 불친절하냐며
    간호사 병원 의사들있는곳에서
    따짐

    난 병문안가던중이었지만
    환자들을 저런식으로 대하는거아녀?~~
    각성해라고 일부러! 소리치고 왔죠

  • @행복한상상-i2y
    @행복한상상-i2y 5 ปีที่แล้ว +6

    언젯적 이야기? 요즘 의료진들 너무 친절 하더만!
    사람이 그이상 더 친절하길 바란다면 병원에오지말고 서비스 업체 가야지!
    옛날에는 의사 혼자 환자를 150 명정도씩 보느라 의사가 대답도 잘 못 했다 다음에 한번 더 오세요 그러면 끝!
    아예 환자들도 그게 당연해서 두번 묻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환자 묻는 말에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고 상담 해 주신다 되려 환자가 갑질하는 경우도 많다

  • @대림-b1e
    @대림-b1e 4 ปีที่แล้ว

    왠지 이글을 읽으면서 아무런 감동이나 공감이 오지않네요.

  • @맹옥희-c2m
    @맹옥희-c2m 4 ปีที่แล้ว

    일반인들이 모르는 차트 약자가 있겠죠 貧 富의 차이점

  • @abcmm
    @abcmm 4 ปีที่แล้ว

    병원 ㅇ느행 법 의사 이런 인간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오직 돈 돈벌래 돈장사 그래서 이를 악물고 공부해서 간곳이 돈벌래하러간다 이런사람들 자식들이 자폐아가 놀랍도록 많은건 머냐 ㅎㅎㅎ

  • @유앵봉
    @유앵봉 4 ปีที่แล้ว

    세계적 의료기술과 의사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낮은 세계와 비교하세요. 북한 아프리카 등등. 기초생활수급자는 거저 무상으로 치료해주는데 감사해야합니다.

  • @user-oz3uj1ib4
    @user-oz3uj1ib4 5 ปีที่แล้ว

    힙프 구라데스 선서?

  • @이홍선-x1s
    @이홍선-x1s 5 ปีที่แล้ว +1

    5

  • @tackchang1227
    @tackchang1227 5 ปีที่แล้ว +1

    ?.

  • @std3786
    @std3786 5 ปีที่แล้ว

    쇼를 하네ㅡ동정 아니 자존심 부렸네

  • @난야난
    @난야난 5 ปีที่แล้ว +4

    이런다고 의사들이 반성이나 할까요

    • @최은일-d6t
      @최은일-d6t 5 ปีที่แล้ว

      정동숙

    • @박미우-s9v
      @박미우-s9v 4 ปีที่แล้ว

      정말공감가는글입니다 우리가흔히병원에서당하는일이죠 무슨죄인처럼 아무리바쁘더라도환자를한인격체로대해주었읍합니다

  • @조금진-l1w
    @조금진-l1w 5 ปีที่แล้ว +1

    대형병원 진료라는 말부터 바꿔라 일본은 왕진 간다고한단다
    진찰실이라고 개혁하라오줌싸는실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