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을 가져오는 기술 자체는 존재하지만 그 비용이 문제인 거죠. 기술이라고 해봐야 로켓(상자)에 담아서 지구의 바다를 향해서 쏘고.. 그거 건져 오면 되는거니까요,, 우주선도 재활용하는 시대이니까 자원을 가져오는 것 자체는 지금도 가능하죠. 그런데 문젠 그런 기술에 들어간 비용보다 더 비싼 물건을 갖고 와야 된다는 거죠.. 지구의 골칫거리인 핵폐기물을 우주로 못 버리는 이유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인거와 비슷한 상황. 헬륨3를 지금 당장 가져올수도 있지만, 가져와봐야 현재는 그만한 가치가 안되니까 안가져오는 거죠. 핵융합이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료인 헬륨3가 아무리 많아봐야 뭐해요. 지금 당장 쓸수가 없고 상용화 된다는 게 2050년대 쯤이라고 예상만 하고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냥 아무데나 땅파서 가져오면 되는게 아니라 그 중에서 돈되는 것을 추출해야 된다는 것이고, 결국 달에 기지를 건설해야 되는 선행조건이 있습니다. 기지 없이 로봇으로 달의 땅을 캐서 필요한 자원을 추출해서 모은 다음 그걸 로켓에 담아서 지구로 보내는 모든 과정을 로봇으로 할 계획이라면 뭐... 기지 건설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고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될듯...
진짜 간단하게 보면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에너지 자원지 이지만 그에 반면 그 자원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경쟁을 하며 점점 더 큰 격차를 만들어낼 것 이며 강대국은 언젠가 성장해 달의 자원을 채취 하겠지만 그 후는 우주 전쟁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에 있는 자원으로도 다투고 지금도 전쟁이 발발해 있는 우리 지구촌에서 더욱 나가면 이제는 3차 세계 대전 즉 에너지 전쟁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댓글에 걱정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1.달에서 몇 백만 톤 정도 자원을 캐온다고 해서 달의 인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영상에서 말하는 발전 방식은 핵융합 방식으로써, 현재까진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3.핵융합 발전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에너지 발전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용화 된다면 다른 발전 방식을 대체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미래의 발전 수단으로 꼽힙니다.
@@품위있는녀석 현재의 원자력 발전 방식인 핵분열 방식의 문제는 무거운 방사성 원소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 방사성 원소가 소위 말하는 핵폐기물입니다. 반대로 핵융합 방식은 수소 같은 매우 가볍고 구하기 쉬운 원소를 사용하고, 생성되는 에너지도 핵분열 방식보다 훨씬 높으며, 핵반응 과정에서의 폭발 사고와 같은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물질도 방사성 원소가 아닌 헬륨이 생성되기 때문에 뒤처리 위험성도 없습니다. 핵물리학 관련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핵분열과 핵융합의 차이점과 원리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셔서 원자력 발전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핵융합 발전은 현재 인류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발전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아직 상용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이겠죠
@@βεομκυν 아니요. 과학기술적인 부분을 논하는 게 아닙니다. 과학의 발전과 진보에서 오는 믿음이요.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미래의 발전수단이라는 믿음. 50년 전만 해도 원자력을 그렇게 생각했었다고요. 그런데 지금 그래요? 핵폐기물 처리문제 환경에는 지장없나요?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 때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게 그런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수도 없이 겪어 놓고 계속해서 망각하죠. 당장 상용화는 커녕 연구조차 미비한 기술이라 문제점이 보이지 않지만. 상용화 이후에 지금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고. 이에 대한 고찰없이 맹목적인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믿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핵융합 발전에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중저준위 폐기물은 나옵니다. 장점만 있는 꿈의 에너지는 없다, 이런 걸 이해하셔야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핵융합 연구의 권위자 이경수 박사의 경고입니다.
@@beyondworld7145 달의 질량은 7.32×10^22kg 입니다. 톤으로 환산하면 7.32×10^19t 이고요. 달에서 천만 톤을 캐온다해도 달의 질량의 1/7.32×10^12, 7320조 분의 1 만큼의 영향밖에 끼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달에서 캐서 지구로 가져오기 때문에 둘의 총 질량의 합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의 질량이 천만 톤 만큼 증가하겠지만, 59경 톤이 넘는 지구에 천만 톤만큼의 질량이 증가하는건 1/5.9722×10^14 만큼의 영향으로, 사람 몸에 세균 한 마리 붙는것보다 더 적은 수준의 영향입니다. 제가 아직 고등학생 수준이기 때문에 중력방정식을 이용한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최소한 지구의 과학자들이 이 정도 계산도 못할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10:06 학자라서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듯... 법적으로야 소유권 인정 안 되지요. 근데 나중에 누가 거기서 광물캐고 개발할 때, 미리 내용증명 보내고 내가 달 토지 주인이라고 매매증서 날리고 하면 4천 제곱미터당 3만5천원에 샀는데, 당신한테 이의제기 안 할테니 10만원으로 쳐주면 이의제기 안 하겠소 하면 달까지 가서 광물캐는 회사가 굳이 우주조약의 유효 무효 따지면서 소송까지 갈까요? 아니면 10만원 주고 걍 먹고 떨어지라고 돈 줄까요? 투자를 전혀 모르는 법학자님... ㅠㅠ
달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100만톤정도가 달에서 없어진다고 달의질량에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달의질량은 7.349×10^22 (단위:kg)인데 여기에서 100만톤을 이해하기가 쉽게 kg으로 바꾸고 달의질량과 비교하기 쉽게 바꾸면 100만톤은 0.00000000000001×10^22 가 됩니다. 이정도차이라면 뺀다고해도 너무 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 이걸걱정할 정도면 인공위성때문에 줄어드는 지구의 질량부터 걱정해야합니다.
질량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원임. 흙한줌을 온전히 에너지로 바꾸면 국가가 1년간 사용할에너지가 나온다는 그런식. 근데 흙을 에너지로바꾸는 방법은 어렵고,모름. 반면에 헬륨3와 중수소 결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방식임. 이역시 헬륨3과 중수소 질량일부를 에너지로 바꾸는것임. 그렇게 에너지를 만드려면 태양같은 환경을 만들어야되서, 태양을 만드는게 핵융합발전소임. 거기다 헬륨3과 중수소 100g을 예를들어 넣어주면, 헬륨과 양성자 90g이 만들어지고 10g이 사라져버림. 이 사라진 10g이 엄청난 에너지를 내는것임.
달의 질량이 줄어들면 붙으려는 힘이 약해져서 위성에서 이탈할 수도 있고 오히려 지구의 질량이 늘어나니 중력이 강해져서 이탈 안하고 운석이되어 지구에 박을려고 할 수도 있고 당장 100년 안엔 안그러겠지만 이미 완벽한 태양계의 질량운동체계에 변동이 생길수도 지구에 있는 총 원소 비율에서 탄소만 더 늘어난다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도 있을거고 생각할게 너무 많네요.
얘야 이미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잖아..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나름 국가도 인정하니까 매매가 되는거잖아 . 머가 말같지도 않나? 천조국에서 일어나는일들을 감히 우리나라 일개 교수따위가 주장한다고 미국이 협약한것이 무용지물이고 저 업자가 그런걸 몰라서 팔고 많은 사람들이 사겠냐? 나름 어떤 근거가 있으니 매매가 이루어지고 그 수많은 사람이 나중에는 그들만의 땅이 될것이다. 넌 아직 천조국이 어떤 나라인지 몰라서 헛소리라 주장하나?
달 자체가 자이언트 임팩트로 만들어진 거라서 지구와 구성성분이 같음. 그래서 지구로 가져온다고 해도 문제될 건 없음. 달이 지구와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라면 대기가 없어진 것과 그로인해 태양이 내뿜는 태양풍에 포함된 헬륨3입자가 땅에 그대로 쌓인 것. 그래서 그걸 지구로 가져와 중수소와 반응시켜 한번 더 폭발시켜 주는 거라고 보면 됨. 헬륨3는 태양 내에서 넘쳐서 나온 거니까 아직 폭발 가능한 에너지원임. 그렇게 해서 그 폭발력으로 대량을 물을 끓여 발전기를 돌린다는 것. 그리고 태워서 온실가스가 나오는 화석연료나 핵폐기물이 나오는 원자력발전과는 달리 헬륨만 나오는 거니까 지구환경에도 아주 좋음. 단점이라면 지구에 헬륨이 조금 늘어난다 정도?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워낙 가벼워 우주로 날아가버림..
헬륨3의 가치가 저렇게 평가되는 것은 지금 인류가 핵융합을 상용화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 집니다. 결국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 할 수 없다면 헬륨3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또한 다른 희토류 금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달에서 상주하며 자원을 채굴하는 것, 달에서 채굴한 자원을 다시 지구로 가져오는 것, 모두 엄청난 금액이 드는 것들입니다. 지구 저궤도로 겨우 100kg짜리 위성을 올리는 것도 엄청난 금액이 듭니다. 그런데 달까지 가서 자원을 가져오는 것은 더 엄청난 금액이 들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달에서 가져오는 자원의 가치가 지구에서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운반선을 보내는 비용보다 가치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기술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곳까지 보내는 비용이 더 드는 편이죠. 물론 앞으로는 더 싼 가격에 달까지 탐사선이나 운번선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죠. 어쩌면 지금으로선 막연한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과거 사람들은 달을보면서 무슨생각했을까 달이 둥근 구체라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그냥 둥근 원이라고 생각했을까 구체라고 생각했다면 뒷면에는 뭐가 있을거라 상상했을까 그것보다도 보름달에서 초승달이 되는 과정을 뭐라고 생각했을까 현재에 와서는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시간이 지나 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알수없었던 수수께끼들이 하나씩 풀리고 있는 현재. 미래에는 어떤사실이 밝혀지는것일까 우리가 아직 상상만하고있는 우주의 미스터리를 풀수있을까 미래에는 어떤세상이 펼쳐질지 상상하게 됩니다 인간의 호기심은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일까 인류를 파괴하는 원동력일까 에너지도 좋지만 당장 인류가 살아가야할 지구 환경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줬으면 좋겠다
@@bic7 그러니 워프 게이트같은게 나와야 한다는거... 근대 워프게이트가 없어도 우리 태양계주위만해도 철 구리 등등의 광석덩어리인 소행성같은것들이 있으니 한번 발사의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로켓같은것이 아니라 무언가 획기적으로 우주 진출할수 있는 수단이 발명되면 그것만으로도 인류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것 같긴해요.
근본적으론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하는건 사람이죠 화폐나 여러 물건을 정의하고 나눠서 규칙을 정해 지키며 사는것 즉 다수의 사람이 납득하고 인정하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인정되는거죠 즉 모든사람이 납득한다면 그것은 효력이 있고 반대로 모든 사람이 반대하면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한거지만 현시점에선 법적효력은 거의 없을거고 전쟁이든 국가간 타협이든 먼저간놈이 먹든 할거에요 그럼에도 사고파는 이유는 그가치가 넘보기 어려울정도니 약간의 가능성에 투자하는거라 봅니다.
태양에서 헬륨이 발화 하여 지구에 빛이 들어 오면 나무가 자라고 생명이 대사를 하고 , 그러면 음식이나, 나무가 만들어져 집도짓고 사무용품도 만들고 먹을것도 생산 되는데 ,결국 자원도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고, 따라서 수십톤의 의식주가 만들어지는 것과 석유가 수십톤 만드어지는 것중? 어느것이 효율적이죠?
님생각처럼 기술발전은 일반사람들에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7년 후 ai 특이점이 오면 우리는 여기에 없거나 디지털화 되어있을겁니다 더 중요한건 그 7년동안 엄청난 혼란이 있을것이고 현실에서 도피해 메타버스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질거에요 가까운미래에 제 말이 뭔뜻인지 아실겁니다 안보시는게 나을거란 소리에요
저도 그 생각함. 뇌냉동하고 싶다 생각했었음. 예로 피해갈 수 없는 기상이변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없엇을 경우, 또한 해동 기술이 발전 할 경우 내가 몇천년 후엔 깨어날 수 있을텐데 부작용이라면 그때의 나는 내가 아님. 내 기억을 가지고 있는 복제인간일꺼고 솔직히 인간으론 깨어나진 않을 것 같고, 뇌의 전자 시냅스를 지도화해 디지털로 변환하여 금속 인체를 가진 로봇으로 태어날 것 같음. 다만 이렇게까지 되서라도 향 후 미래를 보고 싶긴 함.
아주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달의 헬륨 3의 최소 매장량은 100만 톤 정도이지만, 미국 기준 3억 명의 인구 기준으로 25톤이라고 하지만, 미국 기준으로 약 40,000 년이다. 그런데, 미국 기준이 아닌 전 세계로 보았을때, 그 사용양이 25톤이 아닌 그 이상일것이다. 계산법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2021년 기준으로 했을때, 전세계 인구가 약 78억명이다. 전세계 약 78억명이면, 1년 사용량은 대략 658 톤 정도 될것이다. 만약 달의 최소(물론 최소 이지만) 100만톤을 전세계 인구를 보았을때, 대략 계산하면 1,520년 정도 사용할수는 있다. 문제는 그 많은 양을 가져오는것도 문제이지만, 2021년 기준으로 78억명이면, 2050년 쯤에는 78억명보다 더 많아질수도 있는데, 항상, 자연에서 얻는 자원은 무한한것이 아닌, 유한한 자원이다보니, 부족할수도 있게된다. (물론 1000년 이상 사용할수는 있지만) 그때까지 인간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때 이후에는 더 좋은 자원이나, 아니면, 발전해서 더 좋은 미래가 있는걸 기대를 해본다.
인력타령 하는 사람들은 달 질량이 뭔 1000만톤 정도인줄 아시나봐요... 달이 7.36x10^19 톤인데 거기서 100만톤을 전부 긁어 온다고 하더라도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까요..? 우리보다 훨씬 많이 알고있을 과학자들이 계산하고 제안하는 일일텐데 사람들이 평범하게 고려 가능한건 죄다 고려했다고 보는게 더 맞겠죠.
이게 상용화되면 앞으로 모든 기게는 전기로 작동될 것임. 벌써부터 그런 시대를 대비를 하고 있는 게..자동차는 이미 전기자동차가 많이 나오고 있고 인덕션도 전기로 작동하고 냉,난방도 마찬가지.. 핵융합발전의 원료인 헬륨3와 전기베터리를 저장하는 리튬에 밀려 석유, 석탄, 천연가스는 고갈되기도 전에 퇴출될 듯..
ㅋㅋㅋㅋ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원을 얻겠다는데 조지려는 한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위선적인거 아닌가?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우주에 넘쳐나는 자원을 그냥 뜬눈으로 보고만 있자고? 필요에 따라 연구 개발해서 쓰는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처럼 말하고있네. 그냥 인간 전체가 종말해서 자원을 쓰지말고 친환경적인 지구를 만들자고 하지왜? ㅋㅋㅋ
이젠 우주로 나가 자원을 갖고 올 수 있는
기술력이 완전 중요해지겠네요 와...
과학이 많이 발전해서 큰우주선에 로봇을 실어서 로봇으로 캐서 가져오면 좋을듯...
지금세대는 다 죽어야 가능할듯요
자원을 가져오는 기술 자체는 존재하지만 그 비용이 문제인 거죠. 기술이라고 해봐야 로켓(상자)에 담아서 지구의 바다를 향해서 쏘고.. 그거 건져 오면 되는거니까요,, 우주선도 재활용하는 시대이니까 자원을 가져오는 것 자체는 지금도 가능하죠.
그런데 문젠 그런 기술에 들어간 비용보다 더 비싼 물건을 갖고 와야 된다는 거죠.. 지구의 골칫거리인 핵폐기물을 우주로 못 버리는 이유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인거와 비슷한 상황.
헬륨3를 지금 당장 가져올수도 있지만, 가져와봐야 현재는 그만한 가치가 안되니까 안가져오는 거죠. 핵융합이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료인 헬륨3가 아무리 많아봐야 뭐해요. 지금 당장 쓸수가 없고 상용화 된다는 게 2050년대 쯤이라고 예상만 하고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냥 아무데나 땅파서 가져오면 되는게 아니라 그 중에서 돈되는 것을 추출해야 된다는 것이고, 결국 달에 기지를 건설해야 되는 선행조건이 있습니다. 기지 없이 로봇으로 달의 땅을 캐서 필요한 자원을 추출해서 모은 다음 그걸 로켓에 담아서 지구로 보내는 모든 과정을 로봇으로 할 계획이라면 뭐... 기지 건설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고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될듯...
배송비가 배민 수준인게 뼈아픈...
이번에 개봉한 영화
😂 더문도 봐주세요
달을 복덕방 사장마냥 허언증걸린 양키보면서 어이없었는데 마지막 김한택 교수님께서 시원하게 뼈때리는 발언해주시네요
허언증걸려도 발상하나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70억ㅋㅋㅋㅋ 노벨잔꾀상하나만들어서 줘야할듯 심지어 미국 전직 대통령들도 고객ㅋㅋㅋ재밌네요
루나코인급 폰지사기지 ㅋㅋㅋㅋ 애초에 자기가 소유권을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는데 법대 안다녀도 법학 교양수업만 들어도 폰지사기인 거 알 듯 ㅋㅋㅋㅋ
한택 같은 사람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 공사현장예 가서 드러누워 반대시위하던 한심한 부류의 인간이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자가 얻는 것이다
그냥기념품이지 그리고 100년 200년만되도 골동품이 될수도있음
저런걸 알아 낸게 대단하다 진짜
우주관련다큐를 좀 봤던 사람들이라면 왜 수천억원 수조원을 들여서 실패할 위험도 무릅쓰고 우주로 가는지 알거다
과거 우주과학 발전 과정에서 나왔던 많은 신기술들이 현재 실생활에 적용된 것들이 많기도 하지만 최종 목적은 자원 선점이지
@좃같으면야리는 개 기압이 없으니 불이 엄청크지 않을까요?
가는것도 가는건데 우주를 정복해야 세계패권도 잡힘
이제 전투기로 전쟁하는 시대도 끝났음
이미 미국 중국 러시아는 우주사업에 막대한 투자로 인공위성에 엄청난 투자를 했고 위성으로 랩터 셧다운 시키는것도 가능함
@좃같으면야리는 개 우주정거장에서 성냥이랑 라이터 키면 둥근 모양입니다
@좃같으면야리는 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대류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점이될지 독점이 될진 알슈없음
스타크래프트에서 3종족이 괜히 미네랄과 가스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였어. ㅋㅋㅋ 자원은 한정적이고 다 소모하면 우주로 눈을 돌릴수 밖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드랍쉽 연구를 게을리 하면 안되겠네요.
스타포트에 컨트롤 타워까지 올려야 하는데...언제..ㅜㅜ
배틀크루져를 뽑아야지
리콜 쓰면안되나요;;
리콜 쓸만한 테란은 적어도 고스트여야 하는데 맹스크가 캐리건한테 한 행동 생각하면 글러먹은듯
속도업글은 필수임돠
진짜 간단하게 보면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에너지 자원지 이지만 그에 반면 그 자원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경쟁을 하며 점점 더 큰 격차를 만들어낼 것 이며 강대국은 언젠가 성장해 달의 자원을 채취 하겠지만 그 후는 우주 전쟁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에 있는 자원으로도 다투고 지금도 전쟁이 발발해 있는 우리 지구촌에서 더욱 나가면 이제는 3차 세계 대전 즉 에너지 전쟁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달에서보면 지구도 우주의 별이다~ 아끼고 관리를 잘하면 무한 생존 가능하겠지만 전쟁 핵실험 무기실험 등으로 지구를 괴롭히면 지구는 죽음의 별이된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자고 유엔에서 호소 합의를 이뤄야한다!
우주전쟁전에 지구 폭발할거라고봅니다
부족자원 나누지 안으면 같이 죽자할겁니다
@@김태규-c9g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니 별은 아니죠
다들 영화를 너무 많이봤어..😂
ㄴ2😅❤😂ㅣㄴㅅ😢😢ㅡ🎉ㅌ😂😂
ㄴ 😂
신기하다... 태양에서 진짜 에너지가 쏟아져서 쌓인거네.. 우와..
🇰🇷🇧🇷.
사실상 지구의 모든 에너지는 전부 태양에서 온거임 석유 석탄 모두
귀엽누 ㅋㅋㅋㅋ
근데 그 태양도 우주에서 봤을땐 걍 존맹구 수준이라는게 진짜..
지구에 자원이 있듯이 다른 행성에도 무조건 있겠죵
이래서 달 탐사를 해야 하는 거구나? 우리나라는 10년 후에나 달에 탐사선이 도착할텐데. 늦었지만 열심히 묵묵히 연구하시는 분들께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요번년도 8월달에 달 탐사선쏜다하니 함 지켜봅시다
10년은오바인듯
최하30년은 ....
10년후에라도 성공하면 다행 ㅜ
액체로켓이라도 만드는데 성공한거면
그렇게 오래안걸립니다.
다른 나라랑 비슷하게 진행하겠죠
@@돈이라는게말이야독기 대한민국 기술 수준을 너무 무시 하네요 전투기 개발 시간 앞당겨는 수준인데
헬륨 동위원소를 쓰는 핵융합도 원자력 발전에 속함. 핵융합, 핵분열 모두 원자 핵반응의 종류임. 처음엔 설명이 좋았는데 갑자기 삼천포로. 즉 2:04 에서 폐기물이 많은 "핵분열" 방식으로 고쳐야 함.
이런 다큐 분위기 너무 좋음
굿
ㅇㅈ
ㅇㅈ
과학이 미래다 과학 발전에 지원많이좀 해줬으면
우리나라가 국가의 R&D 투자 비율이 가장 높음
@@bluekkkcho3362 이미 많이 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에 쓸돈 과학쪽에 투자하면 좋을듯
@@kevin-ip6lx ? 존나 조금 내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을 내도 엉뚱한 곳으로 빠지고 있는 마당에 ㅋ
아낌없이 주는 🌛
댓글에 걱정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1.달에서 몇 백만 톤 정도 자원을 캐온다고 해서 달의 인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영상에서 말하는 발전 방식은 핵융합 방식으로써, 현재까진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3.핵융합 발전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에너지 발전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용화 된다면 다른 발전 방식을 대체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미래의 발전 수단으로 꼽힙니다.
그렇게 낙관하며 시작된게 원자력 발전이었죠. 근데 지금은 뭐...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품위있는녀석 현재의 원자력 발전 방식인 핵분열 방식의 문제는 무거운 방사성 원소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 방사성 원소가 소위 말하는 핵폐기물입니다.
반대로 핵융합 방식은 수소 같은 매우 가볍고 구하기 쉬운 원소를 사용하고, 생성되는 에너지도 핵분열 방식보다 훨씬 높으며, 핵반응 과정에서의 폭발 사고와 같은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물질도 방사성 원소가 아닌 헬륨이 생성되기 때문에 뒤처리 위험성도 없습니다.
핵물리학 관련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핵분열과 핵융합의 차이점과 원리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셔서 원자력 발전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핵융합 발전은 현재 인류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발전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아직 상용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이겠죠
@@βεομκυν 아니요. 과학기술적인 부분을 논하는 게 아닙니다. 과학의 발전과 진보에서 오는 믿음이요.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미래의 발전수단이라는 믿음. 50년 전만 해도 원자력을 그렇게 생각했었다고요. 그런데 지금 그래요? 핵폐기물 처리문제 환경에는 지장없나요?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 때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게 그런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수도 없이 겪어 놓고 계속해서 망각하죠.
당장 상용화는 커녕 연구조차 미비한 기술이라 문제점이 보이지 않지만. 상용화 이후에 지금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고. 이에 대한 고찰없이 맹목적인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믿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핵융합 발전에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중저준위 폐기물은 나옵니다. 장점만 있는 꿈의 에너지는 없다, 이런 걸 이해하셔야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핵융합 연구의 권위자 이경수 박사의 경고입니다.
영향 없다는걸 대체 어떻게 확신합니까? 어떤 증명이 있나요? 달 없어지면 지구도 끝인데...무슨 확신과 증거로 그런 말 하는지..증명해보시오
@@beyondworld7145 달의 질량은 7.32×10^22kg 입니다. 톤으로 환산하면 7.32×10^19t 이고요. 달에서 천만 톤을 캐온다해도 달의 질량의 1/7.32×10^12, 7320조 분의 1 만큼의 영향밖에 끼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달에서 캐서 지구로 가져오기 때문에 둘의 총 질량의 합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의 질량이 천만 톤 만큼 증가하겠지만, 59경 톤이 넘는 지구에 천만 톤만큼의 질량이 증가하는건 1/5.9722×10^14 만큼의 영향으로, 사람 몸에 세균 한 마리 붙는것보다 더 적은 수준의 영향입니다.
제가 아직 고등학생 수준이기 때문에 중력방정식을 이용한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최소한 지구의 과학자들이 이 정도 계산도 못할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기술이 앞으로의 진짜 주요 기술이겠네...
10:06 학자라서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듯... 법적으로야 소유권 인정 안 되지요. 근데 나중에 누가 거기서 광물캐고 개발할 때, 미리 내용증명 보내고 내가 달 토지 주인이라고 매매증서 날리고 하면 4천 제곱미터당 3만5천원에 샀는데, 당신한테 이의제기 안 할테니 10만원으로 쳐주면 이의제기 안 하겠소 하면 달까지 가서 광물캐는 회사가 굳이 우주조약의 유효 무효 따지면서 소송까지 갈까요? 아니면 10만원 주고 걍 먹고 떨어지라고 돈 줄까요? 투자를 전혀 모르는 법학자님... ㅠㅠ
원자재 자원없는 나라라고 불만갖지말고 우리나라는 우주산업에 전폭적으로 투자해서 우주에서 가져와서 씁시다ㅎㅎ 근데 영상 보니까 민간기업이 가능한 빨리가서 깃발 먼저 꼽아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우주사업은 60년 이나퇴보인데 무슨 우주산업 선진국 뒷구멍 핡기지
@@더불어공산당-z9g 우리 나라가 정말 기술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서 제제 하고 있어서 못쏘고 있었.... 한미 미사일 제제 해제 검색해보세요.
미안한데 우리는 군사력부터 키워야함
@@wander-n9s 예시를 40년도 더 지난 보이저호로 굳이..
기업도 우리나라보다 먼저보냈는데 space x
우주과학은 언제봐도 흥미롭네유~
흥미로웟쩌용?😚
인간의 욕심으로 달에 있는 자원을 지구개발하겠다고 건드리면 그동안 달의 지구공전으로 인해 지구가 그동안 얻고있었던 인간이 알지못했던 혜택들을 잃게 되겠지 ㅠ
진짜 이과분들 대단하시다.. 어떻게 아는거지
헬륨3 이게 우주에가면 아주많아😅😅😅😅헬륨3로 핵융합발전을할수있을지는 모르겟어...왜냐면 융합의 온도는 분열과는 상상흐기 힘들 온도니끼😅😅😅😅😅😅
5:00 카메라맨이 왜 리듬을 타요...?
6:06어 나오는분 효리네민박에 나왔던 탐험가 아닌가요?
궁금해서 그런데 많은 발전시설들이 결국 열로 물끓여서 터빈돌리는걸로 전기만들던데 핵융합도 똑같은건가요???
네 태양광이나 연료전지같은 몇몇 발전방식 제외하고 터빈을 돌려야 전기가 발생합니다.
화력, 원자력(핵분열), 핵융합은 물을 끓이고 수증기가 지나가면서 터빈을 돌리고
풍력은 바람의 힘으로 터빈을 돌리고 수력발전은 물의 힘으로 터빈돌려서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abuser-Cocaine 감사합니다 ㅎㅎ
@@abuser-Cocaine 원자로가 아니라 핵융합도 그런방식인가요?
@@기열기열아쎄이 네, 광전효과를 이용한 태양광 같은게 아니면 전부요. 핵융합이든, 핵분열이든 뭘 하든 일단 열을 전기로 바꾸려면 버빈 돌려야 해요.
아이언 스카이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달 나치가 운영하던 헬륨3연료의 소유권을 가지고 세계대전을 시작하고( 덤으로 지도자끼리 맞다이. . . ) 핵전쟁 엔딩으로 영화가 마무리 되었. . . 이처럼 실제로 우주 진출국끼리 우주 자원을 두고 싸울수도 있을 듯.
그냥 미국과 중국의 싸움일듯
@인간병기 영화에서는 우주연맹 쌉말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우주병기, 자원경쟁)
현실은 모르겠지만 조금은 말아먹을지도(?)
마지막에 각국 정상들이 모여서 로얄럼블 하는 장면이 젤 웃겼음
부동산 투기가 지구를 넘어 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달도 투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세상...
기술이 발전해서 다른 행성으로 부터 가져온 물질로 인해 지구 고유의 중량이 바뀌게 될텐데 그럴경우 지구에는 어떤 영향이 발생할까요? 괜찮을까요?
어차피 그전에 넌 땅속에서 흙으로 바뀌었을태니 궁금해하지말아라
@@JohnBlake99와 이사람 뭐냐 ㅎ
아무 영향 없어요. 운석이 꾸준히 떨어지묘 지구의 질량이 늘어왔지만 지구 전체 질량에 비하면 먼지 몇 톨 수준.
달의 자원을 지구에 가져와서 쓰다보면 달도 고갈될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 지구와 달 사이의 인력이나 24절기 계절이나 이런것에 이상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덜떨어진놈아 달에서 저걸 어떻게 가져오느냐가 중요허지 으휴
이상이 생기고 나중엔 인류멸망이겠죠
기본적인 생각을 가진사람이라면 당현하겠죠
달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100만톤정도가 달에서 없어진다고 달의질량에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달의질량은 7.349×10^22 (단위:kg)인데
여기에서 100만톤을 이해하기가 쉽게 kg으로 바꾸고 달의질량과 비교하기 쉽게 바꾸면 100만톤은 0.00000000000001×10^22 가 됩니다.
이정도차이라면 뺀다고해도 너무 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
이걸걱정할 정도면 인공위성때문에 줄어드는 지구의 질량부터 걱정해야합니다.
@@귀여운것최고 이새키는 탐욕적인 돌연변이 인간의 본질을 모르네 ㅎㅎ 그들의 탐욕이 니가 생각하는 그정도가 아니야! 그들은 미쳤어
인간의 욕심이 인류멸망을 이끌겠죠
접근 방식이 틀렸음. 지구의 자원은 지금도 충분해. 누군가가 그 자원을 독식해서이지. 달의 저 자원을 가져와도 누군가는 저 자원을 축적하고 나머지인 우리는 늘 부족하게 되어있어. 영원히 해결되지 않아.
그러니까 본진 자원 떨어져서 멀티먹는다는 거지?
멀티가 빨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빨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강사기자리 딱 걸렸누 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빨무 ㅋㅋㅋ
멀티가 빨무 씹ㅋㅋㅋ
달에 이렇게 최상급 자원 광물들이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닭도리탕이냐?
@@데스나이트-n8q ㄴㅈ...
@@데스나이트-n8q 근! 하 하 하 하
뻘하게 터지네요~
@@데스나이트-n8q ...나만 이해못한거임???
@@데스나이트-n8q 뭐라는거임
질량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원임. 흙한줌을 온전히 에너지로 바꾸면 국가가 1년간 사용할에너지가 나온다는 그런식. 근데 흙을 에너지로바꾸는 방법은 어렵고,모름. 반면에 헬륨3와 중수소 결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방식임. 이역시 헬륨3과 중수소 질량일부를 에너지로 바꾸는것임. 그렇게 에너지를 만드려면 태양같은 환경을 만들어야되서, 태양을 만드는게 핵융합발전소임. 거기다 헬륨3과 중수소 100g을 예를들어 넣어주면, 헬륨과 양성자 90g이 만들어지고 10g이 사라져버림. 이 사라진 10g이 엄청난 에너지를 내는것임.
석유가 떨어졌다며 절망했지만 헬륨 3가 나오고
기후변화로 지구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화성탐사를 시작하고
인류는 늘 답을 찾는것같다
인류멸망도 아니고 지구멸망은 뭔지....
지구는 멸망 안해요 태양에 먹히기 전까진 ㅎ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쉽게멸종하지않을거에요 몇천만년
석유도 언제쯤 고갈된다고 하다가 계속 추가로 발견됨 그저 더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찾는거지
이게 찾는기술이 발전되고 또 석유란것이 시차를두고 계속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가령 지금 우리가 퍼내는게 2억년전 꺼라면 1억년전에 뭍혇던물질들이 또 완존석유가되서 탐사팀에발견될수도 있지요 하여간 끝은 알수 없을거예요
지구에 가져와서 사용하기전에 지구에서 사용할시 생길수있는 문제를 대비해놓는게 중요할듯하네요
핵융합 발전이 워낙에 안전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고 헬륨3도 방사성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얼른 기술이 발전해 깨끗하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사용했으면 하네요
그쵸 진짜 얼빵한게 질량이라는 기본상식을 생각안하나 멍청한것들인듯요
반물질도 은근 안전함.
물론 생산량을 비교해서 안전한거지 1키로씩 생산된다면 지구 멸망이지만 ㅋㅋㅋㅋ 감마선에 죄다 피폭되어서 못쓰는 행성이 되어버릴거임 ㅋㅋㅋ
안전하고 위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에 가져와서 안전하면 인간이 과연
적당히 파먹을까???
달 파먹기 시작하면 개나소나 파먹겠다고
벌떼같이 달려들거고 결국 지구멸망이야
달의 질량이 줄어들면 붙으려는 힘이 약해져서 위성에서 이탈할 수도 있고
오히려 지구의 질량이 늘어나니 중력이 강해져서
이탈 안하고 운석이되어 지구에 박을려고 할 수도 있고
당장 100년 안엔 안그러겠지만
이미 완벽한 태양계의 질량운동체계에 변동이 생길수도
지구에 있는 총 원소 비율에서 탄소만 더 늘어난다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도 있을거고
생각할게 너무 많네요.
얘야 이미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잖아..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나름 국가도 인정하니까 매매가 되는거잖아 . 머가 말같지도 않나? 천조국에서 일어나는일들을 감히 우리나라 일개 교수따위가 주장한다고 미국이 협약한것이 무용지물이고 저 업자가 그런걸 몰라서 팔고 많은 사람들이 사겠냐? 나름 어떤 근거가 있으니 매매가 이루어지고 그 수많은 사람이 나중에는 그들만의 땅이 될것이다. 넌 아직 천조국이 어떤 나라인지 몰라서 헛소리라 주장하나?
달 자체가 자이언트 임팩트로 만들어진 거라서 지구와 구성성분이 같음. 그래서 지구로 가져온다고 해도 문제될 건 없음.
달이 지구와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라면 대기가 없어진 것과 그로인해 태양이 내뿜는 태양풍에 포함된 헬륨3입자가 땅에 그대로 쌓인 것.
그래서 그걸 지구로 가져와 중수소와 반응시켜 한번 더 폭발시켜 주는 거라고 보면 됨. 헬륨3는 태양 내에서 넘쳐서 나온 거니까 아직 폭발 가능한 에너지원임.
그렇게 해서 그 폭발력으로 대량을 물을 끓여 발전기를 돌린다는 것. 그리고 태워서 온실가스가 나오는 화석연료나 핵폐기물이 나오는 원자력발전과는 달리 헬륨만 나오는 거니까
지구환경에도 아주 좋음. 단점이라면 지구에 헬륨이 조금 늘어난다 정도?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워낙 가벼워 우주로 날아가버림..
와우
달이 지구와 구성성분이 달라서 동시탄생설, 분리설 폐기된거 아님? 자이언트 임팩트는 지구랑 구성성분이 다른게 설명되는거고
달은 자이언트 임팩트로 인해 충돌한 소행성의 성분이 섞인걸로 아는데
고마워요 스피드 웨건!
그것도 다 가능성 높은 이론일 뿐이지 100% 자이언트 이펙트는 아님
이젠 우주탐사나 달탐사가 홍보용이 아닌 경제적인 측면에서 부각이되는구나 ㅎㄷㄷ
헬륨3의 가치가 저렇게 평가되는 것은 지금 인류가 핵융합을 상용화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 집니다. 결국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 할 수 없다면 헬륨3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또한 다른 희토류 금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달에서 상주하며 자원을 채굴하는 것, 달에서 채굴한 자원을 다시 지구로 가져오는 것, 모두 엄청난 금액이 드는 것들입니다. 지구 저궤도로 겨우 100kg짜리 위성을 올리는 것도 엄청난 금액이 듭니다. 그런데 달까지 가서 자원을 가져오는 것은 더 엄청난 금액이 들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달에서 가져오는 자원의 가치가 지구에서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운반선을 보내는 비용보다 가치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기술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곳까지 보내는 비용이 더 드는 편이죠. 물론 앞으로는 더 싼 가격에 달까지 탐사선이나 운번선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죠. 어쩌면 지금으로선 막연한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태양에서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빛과 파장등의 입자의 극히 일부분만 갖고도 인간에겐 사실상 무한대의 에너지를 갖게 되는 효과라니 ㄷㄷ
한 100년만 지나면 핵융합 발전의 상업화 대중화로 더이상 에너지로 고민하게 될 일은 없어지겠군요
@@sharkpest5116 언젠간 인류가 그것도 통제할수 있겠죠
@@김민찬-j5w 뭘 통제해 ㅋㅋ 통제하기전에 인류 멸망할판인데 ㅋ 지구온난화로 그전에 끝남
@@마추픽추-1 너무 오바임
한번 파괴되기 시작한 오존층은 다시 복구가 안됨.지구온도는 점점 오르고있고 이미 학계에서 임계점에 달했다는 학자들이 수두룩함.핵융합 상용화될때쯤 이주행성 알아봐야할판
뭐 인류가 살아남기야 하겠지ㅋㅋ 근데 그게 우리는 아닐 걸? 살아남아도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다 가겠지
영화의 소재였던 이야기들이 이제 현실로 오는 날이 머지 않았구나. 내 살아생전 볼수 있으려나
과거 사람들은 달을보면서 무슨생각했을까 달이 둥근 구체라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그냥 둥근 원이라고 생각했을까
구체라고 생각했다면 뒷면에는 뭐가 있을거라 상상했을까
그것보다도 보름달에서 초승달이 되는 과정을 뭐라고 생각했을까
현재에 와서는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시간이 지나 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알수없었던 수수께끼들이 하나씩 풀리고 있는 현재. 미래에는 어떤사실이 밝혀지는것일까
우리가 아직 상상만하고있는 우주의 미스터리를 풀수있을까
미래에는 어떤세상이 펼쳐질지 상상하게 됩니다
인간의 호기심은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일까
인류를 파괴하는 원동력일까
에너지도 좋지만 당장 인류가 살아가야할 지구 환경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줬으면 좋겠다
달의 헬륨3은 인류 에너지 문제의 구원투수가 아니라 세계대전의 빌미가 될듯.
뭘하든 항상 인간의 탐욕이 문제거든요.
고작 역사가 반복 된다는 추측 하나로 그걸 확신 할 수 있나요
왜 이렇게 현실적으로 들리지?
@@green_dollar_sign 러시아전쟁 이전엔 님과 같은 생각이였지만 우크라이나 짓밟아놓는거 보면 세계대전 가능성이 없다 할 수 없음.
@@green_dollar_sign 역사가 왜 반복 될까요?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높으신 양반들까지 볼 필요도 없이 주변에도 탐욕스러운 사람들 넘쳐납니다
@@green_dollar_sign 인간의 본성입니다.
지구상 동물중에서 가장 똑똑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반드시 100% 확신 합니다.
달 함부러 파내다가 균일했던 조수간만의차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서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이듬
그건 바다에서 물 한 컵 퍼내면서 바닷물 고갈될까봐 걱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달 공전 바뀔까봐 달에 착륙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09 아무 땅에다 깃발 꽂고 자기꺼라고 우기는 또라이들이 있다. 도둑넘들이다. 예나 지금이나 아직도 변한 게 없다. 쯧쯧.
6:06 아니 왜 팔이 동시에 움직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댓글보고 빵 터졌어욬ㅋㅋㅋㅋ
입은 왜이렇게 벌리고 있는건지..ㅋㅋㅋㅋ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뻘하게 터짐요 ㅋㅋㅋ
헉 이아저씨 이효리 민박 나오신 분 아녀?
미필
그래서 그 핼룸3를 가져오려면 얼만큼의 애너지가 필요한가요?
이래서 중국이 우주산업에 국가차원의 사활을 걸고 투자를 하는구나. 미래의 달에너지 패권을 독점하는 나라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이 될듯
달 뿐만이 아니라 행성 하나가 통째로 철 과 구리 덩어리인 그런 행성들도 존재한다고 하니 인류에게 우주 진출은 필수임.
나중에 워프게이트 이런거 하나만 개발되면 엄청난 속도로 인터넷이 처음나왔던 근 20년 보다도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룰수 있음.
물질을 빛입자로 쏴도 몇백광년 걸릴 우주인데 하루살이 인생이 감당할수 있겠어요?ㅎ
@@bic7 그러니 워프 게이트같은게 나와야 한다는거... 근대 워프게이트가 없어도 우리 태양계주위만해도 철 구리 등등의 광석덩어리인 소행성같은것들이 있으니 한번 발사의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로켓같은것이 아니라 무언가 획기적으로 우주 진출할수 있는 수단이 발명되면 그것만으로도 인류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것 같긴해요.
워프원리 알면 무서워할텐데 ㅋㅋㅋ 과감하시네
워프보다는 콜드슬립이나 자동화기계가 빠르긴 하겠죠...ㅋㅋ
@@장영준-q1d 워프는 크게 두가지 형태인데.
지금 님이 생각하시고 계신듯한 복사붙여넣기 같은 방식과 제가 말하고자하는 방법은 공간이동 개념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곧 달탐사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핵융합 발전소 개발하는 국가에 우리도 들어가 있지.
달탐사는 무슨 ㅋㅋgps 위성도없는 나라가 ㅋㅋ
달탐사 가는거도 한국기술력으로 가는거도아니고 스페이스x팔콘9 에실려서 ㅋㅋㅋ 달 100키로 상공에서 돌다가옴 ㅋㅋㅋㅋ
국뽕도 적당히쳐묵어라 제발 ㅋㅋ
비현실적인 얘기요. 무슨 재주로 달에서 누가 굴착 작업을 할 것이며 지구로 실어 나를 것인가? 지금의 우주 과학 기술로는 터무니 없는 망상이라는 것이지. 달의 주거 환경은 최악의 조건이고 작업 환경은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이오.
달토지 팔아먹는 미국 봉이 김선달 얘기 재밌네요. 근데 그렇게 70억원이나 팔아먹고도 아무 문제도 없는거 같으니 대단하긴 합니다.
개 사기 아닌가 ㅋㅋㅋㅋ
6:05 달이고 뭐고 간에 난 여기서 부터 웃음벨이 터져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아 저분 예능에서 봤는데 어디에 나왔었지.. 무한도전인가
법학자 이니까 달이 평화롭길 바란다..이분 말씀이 찐 정답이라 본다.
달은 언뜻 보기에는 그저 돌처럼 생겼는데 달 자원 지도도 완성이 된 만큼 달은 자원의 보고였군요. 헬륨3라는 것은 처음 들어봤는데 우리가 미래애 사용하게 된다면 환경 오염에서도 벗어나고 에너지의 빈부격차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언으로 2080년에는 풍요의 시대가 열린다 했습니다
또 다행인건 저 달 경쟁에 한국이 참여했다는 것이죠
@@롤라롤라 풍요는 절대안옴.
어차피 세상은 가진자들만 배부른 세상임을 수만년의 인간사가 증명함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찐들은 음슴체가 필수인가..?
전세계 인구가 먹고살 수 있는 식량이 있음에도 굶어죽는 사람이 있고 비만인 사람이 있죠
이미 전세계는 모두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수 있음. 상위 20%가 대부분의 부를 독차지 하고 있어서 그렇지. 에너지도 우리 모두가 풍요롭게 사용 할수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미국 혼자 만년치 에너지 모두 저장해놓고 시장에는 쪼끔씩만 풀수도 있구요
아...너무 빨리 태어났다ㅋㅋㅋㅋㅋㅋ우주자원들 주원료로 쓰는 미래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
저거 추출해서 자원화할려면 300년은 걸림
ㄱㅊㄱㅊ 나중에 생명기술 발달해서 바이오 잉크로 인공장기 만들어서 이식하면 오래살기 쌉가능
그때쯤이면 ㄱㅈ처럼살걸ㅋㅋ 저런거만지지도못할정도로
그전에 전쟁이던 빈부격차던 몰락하는나라 백퍼생긴단다.
환생 하세요
06:06 효리네민박에서 나온 탐험가분 아니신가??
나는 꼭 핵융합 연구원이 되어야지
수능 2년남았다....
+댓글에 제 성적가지고 그러시는분들이 많은데....저 성적안낮아요 250명중에 전교 9등합니다
응원합니다
👏👍
오오 멋지다!!
댓글 달 시간에 공부를해라 임마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멋지십니다^^
달에 토지 구매라...
근데 저게 나중에 달에 정착할때 효력을 발휘할수 있을까요?
지금 달의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닌데 달의 땅을 파는 사람이 그걸 어떻게 파는거죠? 누구의 것도 아니라면 판매 자체가 안되는거잖아요.
근본적으론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하는건 사람이죠
화폐나 여러 물건을 정의하고 나눠서 규칙을 정해 지키며 사는것 즉 다수의 사람이 납득하고 인정하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인정되는거죠
즉 모든사람이 납득한다면 그것은 효력이 있고 반대로 모든 사람이 반대하면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한거지만 현시점에선 법적효력은 거의 없을거고 전쟁이든 국가간 타협이든 먼저간놈이 먹든 할거에요
그럼에도 사고파는 이유는 그가치가 넘보기 어려울정도니 약간의 가능성에 투자하는거라 봅니다.
3.5만이면 살만하다 나중에 비트코인처럼 3500만원될수도있음
달자원을 가지고 온다고 해도
그걸 상품화해서 파는 순간
시장경제 논리가 작동해서 일반 서민들에게는 지금의 석유가격과 별반 차이 없을 듯
우주에서 가져오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거고,석유와 값이 같아진다고 해도 헬륨 3은 석유보다 에너지를 많이 내니까(석유가 8톤 필요해 원래 석유 8톤을 사용하다 헬륨3 0.01톤을 사용하게 되는거)그만큼 파는 양이 줄어들겠죠
근데 만약 채산을 많이해서 달의 질량이 낮아진다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이 있지않을까요?
영향 갈정도로 채산할려면 수천년은 걸리겠음
지구로 1kg가져오는것도 덜덜한데
@@dongheeno345 그것도 그러네요
헬륨3가 지구에 오면 대기와의 마찰로 사라지고 달 같이 대기가 없는 행성에는 있다는 건 다른 행성에도 있겠네요.
우리정부도 참여해야는데
싸우느라 ..
대기업이라도 참여할수있게
투자할수있는 상황을만들어야한다
노조좀그만하고들
이미 개발중
달에서 작업을 하다가 밀물 썰물에 이상이 생기면 지구 전체 생태계에도 크게 이상이 생길텐데..
님은 밀물썰물이 왜 생기는지도 모르는듯
?
지구에 물좀 퍼내서 달이나 목성화성에다 조달하고 농사지으면됨
"루나"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도형아 어디있니
6:05 건들 건들. 유체이탈화법 구사중 (feat. 로봇팔 삐리비립)
문제는 핵융합 기술이 아직 가능할지도 모르는 너무 먼 미래의 기술이라는 것이죠
한국에서 지금 30초 성공했잖아요 실용화가 언제냐가 문제지
@@노네임-e9s 30초로 발전이 가능합니까..
@@sadcatbee 점점 늘어나는거죠 제작년에 20초 성공하고 벌써 30초 성공했는데 다른나라는 지금 10초도 못하고 있어요 300초만 돌려도 실용화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노네임-e9s 발걸음이나 뗐지 한참 남았고 1억도를 4-5분 이상 유지하는게 가능할지조차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minhyeokkim1949 4~5분 유지하려면 휘발유 넣으면됨 ㅋㅋ 그럼 개잘탐
이런거 볼 때마다 어떻게든 인간 살라고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지구게임
심시티
태양에서 헬륨이 발화 하여 지구에 빛이 들어 오면 나무가 자라고 생명이 대사를 하고 , 그러면 음식이나, 나무가 만들어져 집도짓고 사무용품도 만들고 먹을것도 생산 되는데 ,결국 자원도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고, 따라서 수십톤의 의식주가 만들어지는 것과 석유가 수십톤 만드어지는 것중? 어느것이 효율적이죠?
지구에 널려있는 삼중수소보다 헬륨이 더 좋은 이유가 있나요?
수소핵융합으로 생겨난게 헬륨이니까...?
우주정거장에 음식과 산소 물등을 소수 인원에게 주는 것 만해도 천문학적 금액인데
달에 기지를 건설 하면 ㅚ소 수십명인데 그 들한테 정기적으로 물품을 보내는건 어질어질 할만한 일이지
스페이스x는 그 문제를 해결해줄수있습니다
자급자족해야죠
일단 달 토양으로 식물재배는 성공 했으니 더 발전 시켜야겠죠
감....자 재배??
굳이 왜 사람 보내서 식량을 보냄 ㅋㅋ 저정도면 로봇이 더 싼데
로봇이랑 3d,4d프린터기술 이런거 활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함
자원의 일정부분은 거기서 추출해서 써야지
오히려 우주정거장이 태양에너지말곤 아무것도 없는 무중력공간이라 유지비가 더 많이드는거임
8:20초 현대판 미국의 봉이 김선달이군요!
광물 체취 하고 달의 인력에 문제 생기면 안되지요
굴착부터 상용화될라면 20년~30년은 거뜬히 있어야겠네...
최소한이 그렇죠.
어쩌면 100년이 넘어걸릴 수도.
어차피 핵융합도 그때쯤 완성됨
@@MrSinusu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를 너무 무시하네요
선형적 상승이 아니라 기하급수적 상승임
님이 말한 100년의 의미를 알고싶으면 당장 30년전 100년전을 한번 생각해보삼
영국의 1차 산업혁명이 불과 한 250년전쯤 일임
@@hgs1244 이 말씀이 맞습니다. 기후 변화 곡선이 가파르다는데 기술 발전또한 기하 급수적으로 발전했죠 불사용 신석기 활 바퀴 등자 화약 종이 나침반 발명이 대단히 획기적인 발명과 발견이었는데 말이죠
죽어서도 지구인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너무 궁금함 ㅜㅜ 영혼이되어서라도 보고싶다
님생각처럼 기술발전은 일반사람들에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7년 후 ai 특이점이 오면 우리는 여기에 없거나 디지털화 되어있을겁니다 더 중요한건 그 7년동안 엄청난 혼란이 있을것이고 현실에서 도피해 메타버스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질거에요
가까운미래에 제 말이 뭔뜻인지 아실겁니다 안보시는게 나을거란 소리에요
공짜 원하지 마시고 노력하여 구하세요. 노력은 하시기 싫죠?
2만년전 원시인들은 지금 세계가 말도안되게 발전된 세계죠..ㅎㅎ
@@못먹어도많이 그 원시인들은 생각 예측 조차도 못 하지만 현대인들은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거든 질 자체가 다름
저도 그 생각함. 뇌냉동하고 싶다 생각했었음.
예로 피해갈 수 없는 기상이변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없엇을 경우, 또한 해동 기술이 발전 할 경우 내가 몇천년 후엔 깨어날 수 있을텐데 부작용이라면 그때의 나는 내가 아님.
내 기억을 가지고 있는 복제인간일꺼고 솔직히 인간으론 깨어나진 않을 것 같고, 뇌의 전자 시냅스를 지도화해 디지털로 변환하여 금속 인체를 가진 로봇으로 태어날 것 같음.
다만 이렇게까지 되서라도 향 후 미래를 보고 싶긴 함.
우주에너지를 지구에서 사용하면 발생할 문제점은 없을까요?
아주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달의 헬륨 3의 최소 매장량은 100만 톤 정도이지만,
미국 기준 3억 명의 인구 기준으로 25톤이라고 하지만, 미국 기준으로 약 40,000 년이다.
그런데, 미국 기준이 아닌 전 세계로 보았을때, 그 사용양이 25톤이 아닌 그 이상일것이다.
계산법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2021년 기준으로 했을때, 전세계 인구가 약 78억명이다.
전세계 약 78억명이면, 1년 사용량은 대략 658 톤 정도 될것이다.
만약 달의 최소(물론 최소 이지만) 100만톤을 전세계 인구를 보았을때,
대략 계산하면 1,520년 정도 사용할수는 있다.
문제는 그 많은 양을 가져오는것도 문제이지만, 2021년 기준으로 78억명이면,
2050년 쯤에는 78억명보다 더 많아질수도 있는데,
항상, 자연에서 얻는 자원은 무한한것이 아닌, 유한한 자원이다보니, 부족할수도 있게된다.
(물론 1000년 이상 사용할수는 있지만)
그때까지 인간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때 이후에는 더 좋은 자원이나, 아니면, 발전해서 더 좋은 미래가 있는걸 기대를 해본다.
이래서 누리호의 발사성공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수있음...
ㅋ 다른나라가 바보도아니고 미리 다 선점ㅋ
@@LOL-y5j 우주기술 없으면 나중에 숟가락도 못얹죠... 그나마 꾸준히 우주기술 개발해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같은 다국적 프로젝트에라도 참가 가능한거
@@LOL-y5j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달도 알박기 가능한지요? 선점하면 달임대료 내야함?
@@LOL-y5j 우리나라 포함 소형위성 궤도안착을 자체발사체로 가능한 나라가 7국가가 있는데 어떻게요?
@@kf-21superhawk51 엄밀히 말하면 소유권 주장은 불가하고 기지를 세울 시 기지 내의 소유권 정도만 주장 가능할거에요
인력타령 하는 사람들은 달 질량이 뭔 1000만톤 정도인줄 아시나봐요... 달이 7.36x10^19 톤인데 거기서 100만톤을 전부 긁어 온다고 하더라도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까요..? 우리보다 훨씬 많이 알고있을 과학자들이 계산하고 제안하는 일일텐데 사람들이 평범하게 고려 가능한건 죄다 고려했다고 보는게 더 맞겠죠.
새발의 피 정도네...
10조 분의 1도 안되네
근데 그 잘난 과학자들시 다 계산하고 제안해서 살았더니 환경파괴에 멸망의 길로 가고 있음
수만년동안 이어져오던 인류역사가 단 100 년만에 멸망의 길로 가고있는건 어떡하져?
인간이 모든걸 컨트롤 할수 있다는 그런 망상이 우리뿐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을 죽이고 있음
@@user-kb1dq3dh6v보이저호 날릴때 지구공전궤도가 변경될까봐 엄청 조마조마했겠어요
@@user-kb1dq3dh6v 모든 걸 다 계산하고 하질 않죠.... 플라스틱 소비량을 과학자들이 계산해서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생산하는 게 아니잖아요 산업과 연구는 분리하셔야죠
이 영상은 달탐사나 개발 이나 헬륨3의 가공기술을 위해 예산 배부의 호소로 만든것인가요?
땅장사 아저씨는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네
저걸로 70억 벌었다고 하니까 배아파 뒤지것네
사는 사람은 뭘까? 판사람이 했던 취득행위는 단지 바라만 본건데...
호9들이 많다는거지~
나중에 소송당할듯ㅋㅋ
UN에 일방적 통보 후 판매 ㅋㅋㅋ
8:18 얘 진짜 레전드 개사기 돈장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달이 지껀가 누구맘대로 팔아
미안하다 나도 샀다
아니 웃긴게 달이 주인 있다는것과 땅을 사는것 자체가 웃김 지구안에 있는것도 아닌대 투자를 많이 했다고 달이 누군가에 소유가 된다는게 어이가 없음 달을 팔아서 돈을받은 사람은 누구임ㅋ 달에존재하는 휘귀 광물을 잘못 다루면 수많은 질병을 가져올텐대 ㆍㆍㆍ
이게 단 한 종의 지적생명체의 힘이구나
단 한 종의 지적생명체의 힘!
대략 개미가 개미굴을 쌓아올린 수준이죠..
하늘은 넓을테고
공유지의 비극이 될 수도 있겠다.
헬륨3를 위성이나 우주선으로 모을순 없나요?
달의 주위를 공전하면서
현실이 점점 SF가 돼가고 있어..
걱정하지 마세요 사는동안에는 못볼겁니다
이게 상용화되면 앞으로 모든 기게는 전기로 작동될 것임. 벌써부터 그런 시대를 대비를 하고 있는 게..자동차는 이미 전기자동차가 많이 나오고 있고
인덕션도 전기로 작동하고 냉,난방도 마찬가지..
핵융합발전의 원료인 헬륨3와 전기베터리를 저장하는 리튬에 밀려 석유, 석탄, 천연가스는 고갈되기도 전에 퇴출될 듯..
그전에 예수님 오셔서 믿는자는 구원하시고 악한자는 루시퍼가 대려간다 지옥으로~
어렵게 지옥가지 말고 쉽게 천국가자~
사람 살라고 지구를 특별히 주셧는데 달에가서 개고생ㅋㅋ
아무리 달이 무한한 자원이 있다고해도, 달을 무분별하게 자원채취하다간 지구멸망까지 다이렉트로 갈수 있다. 그냥 우주 진리대로 놔두길 ~~~ 차라리 운석을 채취하는게 맞는듯
재필아 차 머타냐?
TMI: 티타늄은 희귀해서 비쌴게 아님,
제련하기가 너무 어려워 인건비가 많이 나감
6:06 깜짝 놀랬네 그려 ㅋㅋㅋ
결국 인류는 달의 자원을 캐기 위해 노력하겠군
헬륨 3 융합 때 요구 온도가 중수소 삼중수소 융합 보다 훨 높음
저거 쓰이는 날이 오기 전엔 이미 지구에 흔해 빠진 중수소로 핵융합 잘만 하고 있을듯
아니 이해가 안가는데 영상에 나오는 장점들은 헬륨의 장점이라기보다는 핵융합의 장점인데 바다에 있는 양으로도 핵융합은 넘쳐나게 가능하지않음???? 이점이 있나요
교수님의 말과 자막이 상충됨.
"국가가 주권을 갖는게 아니라
민간이 주권을 갖는다."
우주부동산..봉이김선달..
자연도 거대한대 우주는 진짜 신비 그 자체
거대한대는 어느 대학교에요?
@@과거선비 자연도 거대한대(크다) 우주는 넘사벽 이라구요 ㅎ
@@BangguSeokAIExpert 오타아니었음?
@@과거선비 아닌디요 부산 발음 이라 그런듯?
@@BangguSeokAIExpert 부산은 거대한대 라고씀?ㅋㅋ
속도를좋아하는 한국인에 걸맞게 언젠간 엄청빠르게 달로 보낼수있기를... 대한민국 화이팅
바보 아닌 다음에야... 달이나 행성을 사고 판다는걸 믿는 사람이 울나라엔 없길봐랍니다
내집 마당에서 갑작이 석유가 나와도 너 나가...하면 나가야하는 법이 미국엔 있습니다 잘해야 산가격으로 돌려받으면 다행일겁니다 ㅋㅋ
이제 달까지 조지려는 인류 대단합니다
무한히 긍정적으로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댓글들 보다가 이 댓글을 보니 겸손해진다
ㅋㅋㅋㅋ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원을 얻겠다는데 조지려는 한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위선적인거 아닌가?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우주에 넘쳐나는 자원을 그냥 뜬눈으로 보고만 있자고?
필요에 따라 연구 개발해서 쓰는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처럼 말하고있네.
그냥 인간 전체가 종말해서 자원을 쓰지말고 친환경적인 지구를 만들자고 하지왜? ㅋㅋㅋ
그래서지금껏 잘도 악영향 안주고 하셧나? 글고 왜 반말이야새키야
@@욱디르 중립적으로보면 틀린말도아닌데
봉이 김선달이 울고 간다
판타지 소설입니다~
여러분 우주는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잊도록 만든 가짜 공간입니다.
이 세상에 속지 마시고
성경으로 돌이키세요.
진리는 오직 성경에만 있습니다.
인류의 1000년 뒤가 궁금하다
3023년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구온난화로 뒤질지도
이미 고도의 문명에 도달한 인류는 다른 행성에 이주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테라포밍은 물론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속적 연구로 생명체 발견도 했겠네요
에너지 걱정없이 지구 온도는 무한대로 올라가겠지…폐기물 걱정 없이 써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