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궁금해서 10초씩 돌려가며 봤는데 잘 봤습니다 뒤쳐지면 죽는다는 공포와 나만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라는 이기심만 남은 오징어게임 실사판이네요 결국 저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단걸 알았습니다 내가 잘 살 수만 있다면 동료와 지인들 국민 쯤이야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자들이 그득한 우리와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국민학교학년때 동물의 왕국에 누를 보았을때 위의 영상에 나오는 누의 때들 보다 정말 수를 셀수가 없을정도 엄청 많았다 누때들이 강을 건너는데 선발대가 출발하고 안심되든 후발대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악어들이 한마리 한마리 야금야금 물어가는것을 누 때들이 보자마자 속력을 높인다 선발대가 출발하고 봉착한곳이 3미터 된 절벽같은 곳이었따 누들은 이곳을 넘기위해서 자기동료들을 짓발고 올라서는 과정에 서많은 희생을 볼수가 있엇다 그렇게 많이 희생이 되어도 평지에 도착한 누때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어먹고 희생된 누들은 악어와 하이에나 굶주린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아프리카는 그렇게 균형이 맞추어 가는 영상 을 보았다
진짜 영상 잘 찍었네 연출도 기가 막히고 이런 영상 너무 좋다
영상한번 고급지네
진짜 존나 잘만들었다;;;
집중 존나잘돼
고급진 영상에 그렇지 못한 댓글
와 그 늙은 사자를 살아있을때부터 죽을때가지 찍었구나 대단하다...
진짜 이런 다큐만드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앗 스포뭡니까...
일브러 죽였을 수도 있죠 ㅋ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ㄷㄷ
01:24 누가 누를 죽였나
이중적인 의미였네요..😲
경상도 사람인가 봅니다
@@iancho24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댓글보고 소름~~ 돋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개터졌노
서로 살려는 무질서가
몰살을 만드는 모습이
인간사에도 있는 듯
와우 남길이형 나래이션 대박이네요 완전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
인생을 되돌아보게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무질서로 인한 죽음...악어나 사자가 언제 올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불안하고 급한 마음이 결국 대형사고를 일으켰네...그로인해 악어나 기타 다른 동물든은
손쉬운 먹이를 찾은거고. 씁쓸하다.
김갑수님도 좋지만 김남길님 나레이션도 정말 듣기 좋네요!굿!!
동물이나 인간이나
통제가 없으면 저렇게 된다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통제가 생기면 오히려 먹이사슬이 깨지면서 더 큰 효과가 생길듯..
그것이 자연이여~~~
그렇게 수십만년 수백만년
수억년 흘러온겨~~
통제가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 이태원압사사고
멍청한 소리하네ㅋ
자연의 통제 즉 저 시공간이 누에게 통제를 주었고 때문에 누들이 한꺼번에 몰려 죽은거임 물론 자연의 통제는 다른 점으로 이어져 자연순환을 이룸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마찬가지겠지ㅋ 무식하다 무식해
4:52 죽었누ㅠ
6:38 죽었누ㅠㅠ
10:34 누가 죽였누ㅠㅠㅠ
11:42 다죽었누ㅠㅠㅠㅠㅠ
슬프누ㅠㅠ
뉴뉴
이게 뭐누 뉴
슬프지누
@@김자운션
동무들 눈 차례대로 슬로우로 보여주는 연출 기가막힙니다.
연출하신분 영화 하나 만드시면 대박날듯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다큐보다 이런 스릴러의 형식의 이야기가 있는 다큐를 보니까 훨씬 집중되고 흥미로웠습니다. 반전이 생각지도 못해서 더 좋았습니다. 누가 누를 죽였을까? 정답은 그렇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누'가 '누'를 죽였군요...
@@4thdraw오, 쎈쑤
@@이기윤-s7j누누티비
ㅈㄴ 잘만들었다
6:39 눈빛...ㄷㄷ
눈 깔았음...;
매일이 전쟁 같은 삶인 야생 표범은 눈빛부터 지리네..인간 손 탄 애들은 그래도 좀 순해보이던데
멀리서 보면 인간도 저 누들과 다를게 없음 모든 생명의 삶과 죽음은 매우 단순하며 우주안에서 찰나일뿐..
멀리서 대충 보면 생명은 다 같음.
삶 자체가 결국은 비극이죠. 허나 이 또한 자연에 섭리고
그게 또 다른 생명의 원천이 됨. 인간의 일생도 마지막 죽을때
비로소 찰나의 순간였다는 걸 깨달음.
@@ytkim1347 인생에 의미가 없다고 보면, 모든게 고통이고 비극이다. 태어난 이상 고통에 집착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불교의 고 -집-멸-도,
다 똑같지는 않다
맞는말인데....다아는것마냥, 깨우친거마냥...역겹다
점심시간에 이런 고급스런 멋진영상을 보게 되다니. 멋지네요. 감사~~~
뭐가고급이냐
고기등급이고급이누@@심영오
자연에서 누군가의 죽음은 누군가의 삶.......포식자에게 죽는 거보다 자신들에 의한 죽음이 더 많고 그게 다른 생명에 양분이 된다니.....
누가 죽였을까요에 답이 있었구나
압사
서로 건너려고 밟혀서
꼭 인간세상같네요. 허둥지둥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소수의 피해자 , 낙오자, 희생자들처럼요..
만물의 영장이라지만 인간세상도 결국의 잔인한 사파리같네요
선릉역 지하철에서 타고 내릴 때 압박감이..오랫동안 그렇게 하셨던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
멀리서 보면 인간도 저 누들과 다를게 없음
내가 살려면 누군가를 밟고서야되고
그새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밟힐줄은 몰랐네. 인간사회가 고고한척 하지만 저 누의떼와 다른게 뭔가?
알고보면 완벽한 제목
'누'가 '누'를 죽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빠누
6:34 눈빛보소 후덜덜하네
결과만 궁금해서 10초씩 돌려가며 봤는데 잘 봤습니다
뒤쳐지면 죽는다는 공포와 나만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라는 이기심만 남은 오징어게임 실사판이네요
결국 저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단걸 알았습니다
내가 잘 살 수만 있다면 동료와 지인들 국민 쯤이야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자들이 그득한 우리와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이태원 사건 보는 느낌이내.... 압사....라니...
압사충이네
그사건이 그만큼 끔찍했다는 얘기 😢
@@SeroZzo 그게 그만큼? 그정도는아니지.걍단체로압사당한사고일뿐이지
그리고 장례비지원해준거 그거 윤써글이돈이냐고,윤써글이 재산압류해서 회수해야함.지가먼디 국민세금을 지맘대로퍼줘
마음이 아픕니다
지나치게 많은 숫자가.. 군집생활을 하면... 결국 죽게되는... 인간의 사망요인중 가장 많은것도 인간 스스로듯...
사는게 인간이나 동물들이나 다 어렵다 참...💦
전쟁이 무서운 것은 제 3자와 싸움이 아니라 동족 상잔의 전쟁이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적 학살이다.
4:22 소들이 단체로 도망도 가는데
같이 싸울수는 없나보네 안타깝당🥺🥺
나레이션 김남길님인것 까지 완벽.. 잘봤습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가 떠오르네요
잘 봤습니다.
1:02 "누가 죽였을까요?"
11:22 "누가 죽였네요." 깔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마치 그 사고를 연상시키네요...
그럼 그들이 누의 지능이란 건가요?
@@은둔-p4u 너 서울에 살면서 지하철 타거나 버스 타본 적 없냐? 모든 사람은 그렇게 죽을 가능성 있음.
@@양찍-f1y 내가 그 당시 거기에 있지 않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온 자료들만 보면 약간 지능 문제 같긴 함...이미 사고 나기 몇 시간 전부터 압사위험 있다고 신고도 있었고, 위험 느끼고 빠져나간 사람도 있었는데...
2년을 찍어온 사람들도 대단하고 그들의 노고에 걸맞는 텍스트를 입힌 작가들도 멋지네요.
텍스트를 누....가 썼을 까요...
너무 잘봤습니다.
나이가드니 다큐가 재밋네 …
10:00 여기서부터 보면 됩니다
2배속이 맘 편해요
1:49 이장면 졸라 멋있다
숫사자 1마리인데
군중심리는 짐승이나 사람이나 차이가 없네...
그러니 독재하는 건 엄청 쉬운 거야
울 나라처럼 어리석은 국민이 60%인 나라에선...
나라 팔아무도 뽑는다 아입니꺼
똑똑하신분이. 하세요~
님은 다르다 이거군요
의무를 등지고 태연히 권리를 누리는 성별이 있는것에 대해 아무말 없는것만 봐도 얼마나 국민 수준이 낮은지 단번에 알 수 있지요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김남길배우님 목소리인듯
역시 세상살이는 질서가 필요해
슬프다 살아있음의 비애,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아프다, 내가 먹는 식사는 누군가의 죽음이다
압사 당한거야?😢😢😢
무질서가 이렇게 무섭다.
옆에 사자라는 살인마 있는데 질서있게 어떻게 다니냐
압사 겁도 많고 사자랑도 맞짱뜨면 차라리 살 확률이 더 많은데 도망치다 잡혀죽음
나래이션 목소리 차분하니 너무 좋네요
오프닝이 살인의추억 세렝게티버전이네 ㅋ 동믈들 눈빛 지렸다 ㅋㅋ
특검소집해야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훠~~~
풀버젼 봐야겟다
6:38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동물이지만 카리스마 오지네💦
ㄱ러다 왼쪽눈이 째졌습니다
왜 압사를 당할만큼 한곳으로 쏠리게 되었을까? ㄷㄷ
멀 묻노?
멍청해서 글치
이태원ㅠ
누 리더를 탄핵해야 해요!!
@@josephhan3901옳소! 윤석열 당장 탄핵!
@@user-kr7jekxkbr5sje ㅋㅋ누 리더가 윤석열이야??ㅋㅋㅋㅋㅋ
@@user-kr7jekxkbr5sje 정치병자들 진짜 어딜가도 있구나 아니 한국만 있는듯 어느 나라가 그걸로 탄핵을함
@@user-kr7jekxkbr5sje
유튭이나 ㅊ ㅕ봐라 ~ 밥은 목구녕으로 넘어가내 !
저렇게 죽어줘야 풀도 살아남지... 저렇게 많은애들이 번성만하다간 생태계가 무너지지... 그것을 자연은 조욜할뿐이다
인간이 제일 나쁜동물...
지도자의 중요성
누 리더를 탄핵해야 함!!
😂😂😂😂@@user-kr7jekxkbr5sje
정치병자들의 위험성 다른 나라는 왜 탄핵 안하는데?
@@user-kr7jekxkbr5sje싫은디!😢😢😢😢
@@바나나-m8y싫으면시집가
두렵다.
무섭다.
늙음이 무섭다.
죽음이 두렵다.
사자들 사냥할께 아니라 강 아래에서 기다리면 시체들 알아서 올듯
사자는 이미죽은동물은 안먹을꺼에요 사냥해서 먹지
@@ybs4807 심하게 썩지 않은 이상 이미 죽은 동물을 안먹는 육식동물은 없습니다. 큰 에너지 소모와 위험이 따르는 사냥이 비해 훨씬 쉽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ybs4807사자가 직접 사냥 하는거 드물어요 보통 하이에나가 힘들게 사냥한거 뺏어먹음
가끔 저런 사태도 발생하면서 생태계가 유지되는듯..
누가 누를 누른 거임 ㄷㄷ
누가 누를 누른 거누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대학살이 아니잖아 그냥 압사인데
제목으로 어그로 끄네
그러게요. 사실 그대로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시청율을 위한 ... 좀 씁쓸하네요
아니아니 그러니까 자기자신들을 대학살했다고요... 그럼 서울의 봄은 봄이 아닌데 왜 서울의 봄으로 함? 어그로를 끌어야 다큐도 먹고 살죠. 투자대비 조회수 더럽게 안나오는게 다큐인데 저렇게 해외촬영까지 했으면 저정도는 너그럽게 봐줍시다.
@@Limgeunoh서울의 봄이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아침 먹었냐에서 아침도 나올 기세인데😅😅
@@Limgeunoh 원래 세상은 지능 낮은 애들이 대부분임 쟤들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말고 이곳엔 저런 저지능 애들이 대부분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맘편함
@@빵봉투-ppangbongtu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너는 하루종일 굶었냐 도대체가 왜 그리 삐딱하냐 서러운 인생아
이들은 죽어서 누군가의 배를 체우는데
인간은 죽으면 누군가의 짐이 됩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 임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인간은 죽으면 누군가의 짐이 되는게 아니고 이친구야 죽여야 하는데 안죽고 버티는게 짐이되는거지
위험을 안고 불안감과 함께 할때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완벽한 때가 가장 위험하다.
저마다~~삶의
이유~~????
잠시~멍~~합.니.다~
국민학교학년때 동물의 왕국에 누를 보았을때 위의 영상에 나오는 누의 때들 보다 정말 수를 셀수가 없을정도 엄청 많았다 누때들이 강을 건너는데 선발대가 출발하고 안심되든 후발대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악어들이 한마리 한마리 야금야금 물어가는것을 누 때들이 보자마자
속력을 높인다 선발대가 출발하고 봉착한곳이 3미터 된 절벽같은 곳이었따 누들은 이곳을 넘기위해서 자기동료들을 짓발고 올라서는 과정에 서많은 희생을 볼수가 있엇다 그렇게 많이 희생이 되어도 평지에 도착한 누때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어먹고 희생된 누들은 악어와 하이에나 굶주린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아프리카는 그렇게 균형이 맞추어 가는 영상 을 보았다
교각 몇개 만들어주면 생태계 변화가 생기겠구만.
제목도 지린다;; 누가 누를 죽인게 맞았네
언젠가 나도 흙이되어 없어지겠지.. 그 생각만 하면 소름 끼친다..
동물도 사람도 힘들게 살다 갈때는 쉽게 간다.
옛날보다 다큐질이 장난아님ㄷㄷㄷㄷ
경의롭다..😯
역시 방송은 ebs !!!! 수신료의 가치는 여기다 써야지 !!!
누우는 생존을 위해 강을 건너다 서로 밟혀 죽지만 인간은 놀러갔다가 죽는다
동물의세계는
넘슬프네요
들판서살아내야한다는게
덕을쌓아
동물로다시는안태어나야할듯
내가 먹는 것들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누군가의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안타깝고 허망하다
누군가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특검가야합니다. 진상규명 확실히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어디서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감당 못할 만큼 모이면, 압사 사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므로 현명한 자는 이런 자리를 빨리 벗어나야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와... 살기 위해 죽고, 그 죽음으로 다른 생이 또 살아간다. 생이 흐른다.
누의 떼죽음, 살고자하는 욕심이 서로를 죽인걸까.. 이런 떼죽음도 자연의 섭리의 일부일까..
압사였네. 난 무슨 독살 된줄
이태원 놀리냐
@@하루하루-c2h놀리는건 너인듯
@@123데미안쟤넨 살려고 이동하는거지 ㅋㅋ
스스로 죽인 것을 누구한테 책임지라고..
@@하루하루-c2h
니가?
동물이나 사람이나 너무늙기전에 하늘로가면.좋으련만.너무늙으면 통증과고통이 심함.
소름끼치네요.. 자기가 자신을 죽이다니
이태원 참사가 떠오른다. 한꺼번에 너무 몰려들어 압사당하고 엉켜서 결국 질식하는 누들.....리더가 거리두기 같은건 가르쳐주지 못하나 보다.
답답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동물은 한국사람보다 행복지수 높다
누군가 천천히 오라고 안내만 해줬더라도
내 죽음도 누군가의 삶이 되겠지...슬퍼하지 말자
누들 보니까 컵누들 땡기네 다이어트 중이라
사는 것 은 짧고
생명은 또 다른 생명 을 위해 있다.
인간의 전쟁또한
이런게 아닐까요
인간의 욕심
명절때 고속도로도 똑같다. 어리버리 수백대가 수백만을 속터지게 하고 죽게한다
이태원 참사가 떠오르네요. 결국 무질서가 죽이는 거네...압사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참사같은소리하네
그날 그곳에서도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났었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15 목에 왕 ㅂㄹ
누 떼는 개체 수가 워낙 많아서 누 대이동시에 포식자들은 기회를 잡는 것이 대 자연의 이치이죠! 대학살이란 표현은 편집자들의 무지의 소치라고 본다.
몰입을 위해 매 순간 해당 동물에 1인칭 주인공 시점 적용하는 표현을 쓴것 같음. 일종의 장치죠.
말해주지 않아서~ 나는 뿔에걸려 빠져나오지못해 죽은줄알았네..
얼룩말 따라다니는거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