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문제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야하죠? 이땅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소중한 축복입니다~ 낳은 사람이 엄마가 아니고 기른자가 엄마입니다~ 기른자의 정서적 보살핌으로 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것입니다~ 아이가 무슨 잘못 했나요? 아무 잘 못 없어요~ 누구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그냥 잘 키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도 미혼모가 포기한 아기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나고 입양한 가족들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기가 있으면 천국과 지옥을 볼수있는듯합니다. 천사같은 아기얼굴이 믿었던 남편 외도의 모습이었다니요. 남편이 사랑은 다른사람과 나누고, 아내인 본인은 어리석은 존재로 파탄을 겪을텐데요... 파렴치한 아픔이 찾아온듯 합니다... 삶은 언제고 '이기지못할 강한상대' 네미시스로 가득한듯 보여집니다. 이시간도 능력의 곳에 손을 높이 들어봅니다. 평안하셔요.^^
⛄☃️
목소리가 너무편안합니다
아기를키웠겠죠
애는죄가 없쟎아요
남편은애증의그림자 영원한
숙제가되겠죠
감사합니다 ❤
늘~~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당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항상 기다려지네요 어른들은 욕심으로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무슨 죄일까요 주인공이 잘 키울거 같아요 남편은 밉지만....책읽어 주시려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디음을 기대합니다~^♡
잘들었어요
에구~반가워요
남편을 용서할 수 없지만 애는 천사같은 선물로 ....
마음은 찢어질 것 같다
자기 아들로 키워줬을거 같아요. 시작이 어떻든 그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길이니까 ㅎㅎ
아이를 다시 집으로 데려가 잘 키울거에요 가끔 남편이 미울때 마다 후회는 되겠지만...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넷째딸 ㅋㅋ놈새였어요 ㅋㅋ
다행이 남동생도 태어났구요 ㅋㅋ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잘 들었어요 ❤
아 정말요? ㅎㅎㅎ
놈새 라는 이름은 처음들어보았는데. 한지숙님도 그랬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
저희집도 큰오빠 다음 쭈욱~~ 딸이였다가 아들 낳았다고, 제 바로위에 오빠가
완전히 왕자 대우 받고 살았었어요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저도 넷째딸 남동생봤구요
제 이름 을 희생해서요 남숙 ㅠ
지숙님은 그래도 이름 이쁘시네요 ㅎ
잘 들을께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아이는 키워줘도
평생 두고두고 용서못하지요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아이엄마 장례를치루고
형네가족과 짜고서 부인을속이고 업둥이인것처럼 아이를데려오고
만약에 부인이 남편처럼했으면
남편은- 아내의 외도한 아이를받아
드렸을까요?
믿을수가없는것이 남편~~
남의편이라서 남편이라고한다지요
책방님의 매혹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고
푹 빠져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자리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막장아침드라마같은소설이지만 현실은드라마보다더막장이라죠.
그래서인지 감정이입되는
작품이네요.. 만약거꾸로 아내가
밖에서아이를낳아왔다면 남편은어땠을까요..?
진달래님
이런일 이 정말 로 빚어진다면, 가족모두가
너무 견디기 힘들거 같아요.~~
막장 같은 이런일은....있어서는 안될 소설속 이야기로만
존재했음 좋겠습니다. ~~
남편은밉지만 어린것이 엄마라고 부를때. 감정이 엇갈리겠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아기를 잘키웠으면 좋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명으로 생각하고 키워야 되지 않을까요?
아기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어른들의 문제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야하죠?
이땅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소중한 축복입니다~
낳은 사람이 엄마가 아니고 기른자가 엄마입니다~
기른자의 정서적 보살핌으로 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것입니다~
아이가 무슨 잘못 했나요? 아무 잘 못 없어요~
누구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그냥
잘 키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도 미혼모가 포기한 아기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나고 입양한 가족들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봄 나들이 찿아주셨네요.
늦은밤 듣다잠들어 다시듣기해봅니다.
벌레소만 들어도 저는싫답니다.
그옛날 할머니께서 시퍼런 벌레을
성냥통속에 잡아와서 밤에 언니.동생들
오라고한다 때알이라면 손을네밀어라고
해서내밀면 고구마밭에시퍼런벌레을
손에쥐어주곤할태면 우리자매들은
방문을열고뛰쳐나가 울었던 생각땜에
지금도 벌레는 정말싫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오늘 일등 해봅니다
😊 🙏 요
주사 맞은 자리 어때요
아프면 어름 찜질 해주세요
통증이 빨리 없어져요
감기 조심하세요
어른들에잘못이기는
하지만태어난아기는
잘못이없어요
아빠는평생두여인에게사죄하는마음으로아내에게잘하고살아야겠네요 마음착한아내는배신감에치가떨리지만아이를
생각해서키워야하지않
을까요 엄마없는아이를고아원에보내다는것도편하지않을테니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 나들이~
제목만으로도 설렘이 느껴지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조성미님 ~~ ^^*
봄나들이
제목과 좀 다른 내용이여서
조금은 마음이 아프실수 있겠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남편은 괘씸하지만 이미 엄마도 없는 아이를 버리기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는 너무 혹독한 일이지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기막힌 사연입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사랑~안타까운
인연이지만 아이에게 죄을 안길수없는 일입니다
남편의 잘못을 크게 물으시길~
듣기만해도 화가치밉니다
기막혀~~~ㅠ
수고하셔습니다 책방님~~^
남편의 진심 어린 태도가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그러나 크나큰상처는 어쩔수없겠지요
목소리에 푹 빠져서 다른걸 못 듣겠어요. ㅎㅎ
오래오래 이프로그램 해주세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때문에라도 늘 건강 조심 하세요.☺️
내자식을 귀히 여기는 엄마들은
남의 자식에게도 결코 소홀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의 순간의 실수라고굳이 믿으면서 훌륭하게 잘 키웠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글을 읽는 자신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요~
수고하셨습니다~^^
머리에 가마가 두개면 장가를 두번 간다네요 주인공도 가마가 두개인걸보니 도둑장가를 간게 확실하군요 아내는 모르는게 약인데 알면 가정파탄
기막혀요
아기가 있으면 천국과 지옥을 볼수있는듯합니다.
천사같은 아기얼굴이 믿었던 남편 외도의 모습이었다니요.
남편이 사랑은 다른사람과 나누고, 아내인 본인은 어리석은 존재로 파탄을 겪을텐데요...
파렴치한 아픔이 찾아온듯 합니다...
삶은 언제고 '이기지못할 강한상대' 네미시스로 가득한듯 보여집니다.
이시간도 능력의 곳에 손을 높이 들어봅니다.
평안하셔요.^^
그런거였군요! 남편의 외도로 업둥이가 되어 들어온 아기만 불쌍하군요! 그러나 남편의 외도는 용서가 안될것 같아요 옛말에 남편이 씻앗을 보면 돌부쳐도 돌아 앉은다는 말이 있어요 ! 그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나는 당신밖에 없어 " 라고 하던 남편..그 순간 모든것을 믿었던 주인공 그리고 남편의 외도와 남의 아이까지..생각만해도 용서할수 없을것같은데. 솔직히 남편은 용서할수 없지만 아기는..글쎄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슬픈고백2권은 언제 올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백설공주님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권 이번주말 부터 시작이 될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떤 스토리 봄 나들이 일까?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번것은 다른분이 낭독하셨군요. 목소리는 비슷해요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셨군요 ~~ ^^*
이채널은 오로지 저 혼자만이 운영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soribook 하하하.. 물이너무 잔잔해서 수제비 한번떠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medusa3207 아이고 말씀도 정겹우셔라 ~~ ^^*
감사합니다. 수제비 잘 먹겠습니다.
죄송은요 ~~ 웃음 주셨어요 ~~ ^^*
편안한 밤 되세요
늦은 시간에 찾아뵙겠네요.
잠시후에....
님..!! 이 문제는 이성적으로는 못 풀겠는걸요
..? 남아있다면 아이에 대한 " 사랑 " 뿐인데.
..!! 그런데.. 그게..? 혹 " 몽실 "이 이라면 몰
라도...!!
아기가 뭔 죄 ♡
남편한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하고..아들은 죄가 없으니 ...잘 키우면 아마 효도하는 아들이 될 겁니다...
참 어른들의 어이없는 욕망이란....
누군가에겐 평생의 상처고
누군가에겐 평생 덮어야할 무덤이고..
누군가에겐 영문 모를 인생이고...
잘들었습니다~^^
어쩌리요 그것도 인연인것을
아기가 무슨 죄가있겠어요 남편에게 느끼는 배신감은 크겠지만 잘길렸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애기 키우다보면 남편 미움도 점차로 사라지고 부부애도 좋아져요 그런경우 여러번 보았어요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 주신 작품은 아이를 키울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합니다
정인숙님의 행복하세요 하고 저도 행복합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나 좋아요 ~~ ^^*
덕분에 이곳에 계신 모든 방구님들까지도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미망인은~하자않나요?
주인공 의 마음이 착해서
영민 이를 고아원에 맡기지는 못할것이고
기르게 될것인데
남편이 아내에게 정말 속죄하는
마음으로 더 잘해야 할것입니다
네 다시 발걸음을 돌리겠지요 ~~
마음속에 응어리를 담은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남편이 참 나쁘네요.
첫째, 외도가 나쁘고
둘째, 아내가 알기 전에 고백하지 않았네요.
바람 핀 놈이 비겁하기까지!
아내가 알기 전에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지, 에그!
그나마 아이를 고아원에 위탁하지 않은 것은 남아 선호심리 때문이겠네요.
딸이었으면? 글쎄요.
네 ~
죄가 많은 남편이네요.
영민이는 어찌될까...
제일 궁금해 집니다. ^^*
앗 ㅡ
구민성 작가 님이닷 ㅎ
@@윤병옥-o6x
앗!
구민성 아시는 분이닷 ^!^
@@구민성글방 😍
👍❤
아기가 뭔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