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rba the Greek 그리스인 조르바: 자유인 조르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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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쁘띠쁘쁘
    @쁘띠쁘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좋아요. 구독했습니다. 보기도 좋고 이해하기도 좋은 영상이에요. 영화보는거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른 고전들 기다릴게요

    • @Ry_Books
      @Ry_Book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쁘띠쁘쁘 감사합니다. 곧 새로운 영상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쁘띠쁘쁘
      @쁘띠쁘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y_Books 기대됩니다!!노고에감사드립니다

  • @user-im3pc2wh2p
    @user-im3pc2wh2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았어요~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조르바라는 인물은 참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 @Ry_Books
      @Ry_Book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벤다라
    @벤다라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들으니 넘 좋네요~

    • @Ry_Books
      @Ry_Book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직환-h4o
    @직환-h4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랫만에 다시 상기하며 감상했어요. 다시 읽고싶어지네요. 마지막 조르바의 죽음을 맞는 장면이 그야말로 백미인데 꼭 책으로 다시 읽어보시길요.

    • @Ry_Books
      @Ry_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환-h4o 마지막까지 자기 의지대로 똑바로 서서 죽음을 피하지 않고 맞이하는. 어찌보면 공포스럽기까지 하지만 그 의지와 신념만큼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참 쉽지 않은 인물인것 같아요.

  • @sandart7
    @sandart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잘 보고갑니다.

    • @Ry_Books
      @Ry_Book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조용한손님-z4t
    @조용한손님-z4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너무 좋은 채널 발견했네요

    • @Ry_Books
      @Ry_Book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reatGods-j3h
    @GreatGods-j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는 안소니 퀸이 나오는 영화 졸바 더 덴스에 즉 졸바 그리크 에 매료되어 고교때 이대로 죽어도 행복 하겠다 란 생각도 할만큼 위험한 음악 내게만큼은 금지된 음악 였었다 한 번 감상 해 보시오 세상 악이 없어 질 겁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잔차키스는 실존적인 자유인을 그려내려고 했지만 실패하였다.
    내 견지로는 유치한 인간을 그려냈다.

    • @tansicu
      @tansic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르바는 의외로 보통사람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조르바입니다. 카잔차키스는 인간의 삶이 곧 조르바의 삶과 다를바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것입니다. 소설속에 나오는 인간군상의 삶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유치하고 증오와 혐오, 동성애로 물들어 있습니다. 단 하나 그 삶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소설의 화자 '나'입니다. 이리저리 재고 따지고 망설이고 행동하지 못하죠.

    • @tansicu
      @tansic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당안에서 공자왈, 맹자왈, 할게 아니라 거리로 나와서 사람들과 춤을 추라는 것이죠.

    • @쁘띠쁘쁘
      @쁘띠쁘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군가에게는 실패자로 누군가에게는 자유인으로 보이는거죠.

  • @박희욱-h5p
    @박희욱-h5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0이 넘은 조르바 영감은
    집도 절도 없이,
    오늘도 어느 과부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잘지를 궁리하면서,
    흐느적거리는 다리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을 것이다.
    이모습에 자유라는 보석으로 치장하였다.

    • @Ry_Books
      @Ry_Book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르바의 삶은 겉으로 보면 방랑과 무책임처럼 보이지만, 그는 세속적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이죠. 그의 자유는 단순한 방탕이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을 깊이 즐기고자 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인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본질을 조르바가 보여주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박희욱-h5p
      @박희욱-h5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Ry_Books 조르바의 속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하지만
      지 손가락 지가 자르고, 자식이 죽었는데 춤추는 행위는 전혀 자유가 아닙니다.
      조르바가 무엇을 즐겼는가요? 춤추는 것이 행복이라고요? 천박한 행복일 따름입니다.
      카잔차키스는 슬픔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조르바는 춤춘 뒤에 오는 허무한 감정에 술을 빨아야 할 것입니다.
      카잔차키스는 자유인을 전혀 그려내지 못했습니다.
      인생이란 행복과 불행, 즐거움과 고통, 슬픔과 기쁨의 혼합물입니다.

    • @레오-s9u
      @레오-s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희욱-h5pㅋㅋ이렇게좁게살수가

    • @quelbeautemps
      @quelbeautemp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분석하고 해석하고 아이고.. 의미없네요.
      답은 없지않나요? 옛날 작품을
      현대기준으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봐요. 문학작품이니 그냥 즐겨요 ㅎㅎ

    • @jamwondong_jiujiteiro
      @jamwondong_jiujiteir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희욱-h5p 님은 소설속 아나그노스티 영감같음

  • @유목민-e3l
    @유목민-e3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크르 조르바 할배 60넘었는데도 고추가 튼실한가보네 난 30중반넘어서부터는 잘 안서던데 상남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