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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line 00:36 사랑의 모습 - 본문 시작
참 아련한 사랑의 노래ᆢ
독일 여행기 세세하게 소개해주시고.육춘기의 사랑이야기도 풋풋합니다.낭낭한 소리로 낭독해주신 Aurora님도 아주 좋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춘기'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가 좋네요~
이제 자려구요팔월의 어느날맨발로 송정바닷길을찰랑거림을 발등으로ㅎㅎ 맨발로 걸으며 이어폰으로 낭낭 함이 달콤했습니다날이 새면 친구와 나눔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새벽녘에 들어주셨네요. 친구분에게 나눔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로라님.옛날목화다래.정말맟나습니다.추억은가고.머리하얀놈만남았내요.낭독감사합니다.할배.
추억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단편선정하여어제아침 안개에서오늘아침햇살을맛보는 감흥였습니다ㆍ아마도팔순목전의인생살이 맛이겠죠ㆍ
'안개에서 햇살'이라는 단어가 멋지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외국인 모로코에서 한의사로 35년을 살고 있어요. 43세에 딸을 낳아 작년에 의사로 일하는데...2년후에는 독일에서 일할거라고 준비하고 있어요.저도 혼자서 딸을 뒷바라지 하면서 지금도 일하는게 재밌어서 이곳에 살고 있는데 ...69세지만 선생님의 소설처럼 그런 생활이 이상적인것 같아 항상 꿈을 꾸고 살았는데...그 생각이 작품에서 나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멀리 모로코에서 한의사로 근무하시는군요. 사하라님도 소설속 두 주인공처럼 좋은 분과 함께 이상적인 삶을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샬라!!!
오로라님 항상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낭독목소리가너무진하지도 너무뜨겁지도안은것이 다 듣고나서야 잠이오네요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히 들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사랑의모습고맙습니다 오로라님 ❤❤❤
함께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현명한판단❤❤❤
그쵸~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공감도 되고 부럽기도 하네요..고향도 그립고 제나이도 동갑이니...무튼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후반 재혼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연애만하는게 좋아요
어떤 면에서는 그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혼 ~혼자 너무 자유롭고 편안하고 좋은 대 난 사별 7년째 사람 마다 다른가 봅니다 .
.저역시혼자사는게세상이펴하는것같에요.마음맞는사람있으면.가끔만나서.식사정도.할수있다며.이정도.,😅😅😅
와아아아 소희씨는 엄청 과감하게 행동하네요
그쵸. 때로는 과감함이 필요하기도 한거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닝까
관세음보살 😅😅😅
철학문고를 이따금씩 접하기는하지만 작품책 내용이나 오로라님
😊😊😊
잘 듣고 갑니다 근데 너무 빨리 읽으셔서 ᆢ
속도가 빠르게 들리는군요. 조절하도록 할게요. ('설정'에 들어가서 속도를 0.75로 해서 들어보세요)
낼모레 칠십인데 재혼은 싫고 가끔씩 만나는 이성친구있었슴 한다 이제 얼마나 더살까 싶으니 적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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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사랑의 모습 - 본문 시작
참 아련한 사랑의 노래ᆢ
독일 여행기 세세하게 소개해주시고.육춘기의 사랑이야기도 풋풋합니다.낭낭한 소리로 낭독해주신 Aurora님도 아주 좋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춘기'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가 좋네요~
이제
자려구요
팔월의 어느날
맨발로 송정바닷길을
찰랑거림을 발등으로ㅎㅎ 맨발로 걸으며 이어폰으로 낭낭 함이 달콤했습니다
날이 새면 친구와 나눔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새벽녘에 들어주셨네요. 친구분에게 나눔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로라님.옛날목화다래.정말맟나습니다.추억은가고.머리하얀놈만남았내요.낭독감사합니다.할배.
추억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단편선정하여
어제아침 안개에서
오늘아침햇살을
맛보는 감흥였습니다ㆍ
아마도
팔순목전의
인생살이 맛
이겠죠ㆍ
'안개에서 햇살'이라는 단어가 멋지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외국인 모로코에서 한의사로 35년을 살고 있어요. 43세에 딸을 낳아 작년에 의사로 일하는데...2년후에는 독일에서 일할거라고 준비하고 있어요.
저도 혼자서 딸을 뒷바라지 하면서 지금도 일하는게 재밌어서 이곳에 살고 있는데 ...69세지만 선생님의 소설처럼 그런 생활이 이상적인것 같아 항상 꿈을 꾸고 살았는데...그 생각이 작품에서 나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멀리 모로코에서 한의사로 근무하시는군요. 사하라님도 소설속 두 주인공처럼 좋은 분과 함께 이상적인 삶을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샬라!!!
오로라님 항상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낭독목소리가
너무진하지도 너무뜨겁지도
안은것이
다 듣고나서야 잠이오네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히 들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사랑의모습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
함께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현명한판단❤❤❤
그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공감도 되고 부럽기도 하네요..
고향도 그립고 제나이도 동갑이니...
무튼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후반 재혼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연애만하는게 좋아요
어떤 면에서는 그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혼 ~
혼자 너무 자유롭고 편안하고 좋은 대 난
사별 7년째
사람 마다 다른가 봅니다 .
.저역시혼자사는게세상이펴하는것같에요.마음맞는사람있으면.가끔만나서.식사정도.할수있다며.이정도.,😅😅😅
와아아아
소희씨는 엄청 과감하게 행동하네요
그쵸. 때로는 과감함이 필요하기도 한거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닝까
관세음보살 😅😅😅
철학문고를 이따금씩 접하기는하지만
작품책 내용이나 오로라님
😊😊😊
잘 듣고 갑니다 근데 너무 빨리 읽으셔서 ᆢ
속도가 빠르게 들리는군요. 조절하도록 할게요. ('설정'에 들어가서 속도를 0.75로 해서 들어보세요)
낼모레 칠십인데 재혼은 싫고 가끔씩 만나는 이성친구있었슴 한다 이제 얼마나 더살까 싶으니 적막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