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안재현, 지진희 유혹 뿌리쳤다 "어머니처럼 살겠다".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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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이재욱은 박지상에게 자신이 매혈을 통해 구한 혈액으로 그를 유혹했다. 박지상은 혈액을 마실지 말지 고민했다.
    뒤로 돌아선 그는 박지상의 갈등이 흥미로운 듯 미소 지었다. 그러나 그의 기대와는 달리 박지상은 "지금까지 안 먹어왔는데 좀 아깝다"라며 혈액을 내려 놓았다.
    이에 이재욱은 "과장님. 원칙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더 이상 버티기 힘 들거다. 그건 과장님을 위한게 아니다"라고 설득했지만, 박지상은 "원장님이 그랬다. 혈액을 취하지 않는 감염자가 없을거라고. 한명 있었다. 혈액을 취하지 않고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했던 내 어머니. 나도 어머니 처럼 살아보려 한다"라며 그의 유혹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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